60년대생 입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저희는 식빵이 급식이었는데
옥수수빵은 처음입니다
가끔 병에들어있는 서울우유가 생각나고
뽕하고 두껑을 따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가 들긴 들었네요
옥수수빵은 기억나지 않아요
그래도 옛날 생각이 나서 주문해 봤어요
첫느낌은 노오란 옥수수가루 입니다
뻥튀기랑 가루 샘플이 들어있는데ᆢ
뻥튀기도 좋아하는자라 한 자리에서
순싹해버렸네요
레시피를 몇번읽고 처음에는
그대로 했어요
찜기찾느라 우당탕 정신없었네요
스텐이나 알루미늄 그릇이 없어서
유리에 찔려고 하다가
빵만들때 사용하는 알루미늄 그릇이
생가나서 찜기에 빵 만들듯 찜기에올려서
만들었어요
시간도 타이머 사용해서
정확하게 레시피대로 했는데ᆢ
노오란 빵이 만들어 졌어요
맛은 알갱이가 있고 부드러운
식감보다 모들모들 씹는재미도있고
옥수수향이 많이 납니다
단맛은 설탕 단맛보다
신하당같은 단맛이 좀 있긴 하지만
따뜻할때도 맛있고
식혀서 먹으니 더 맛나요
전 개인적으로 백설기 좋아하는데ᆢ
하루지난 백설기처럼 포슬포슬한
식감 좋아하시는분 추천합니다
많이 궁금했는데ᆢ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지금생각하니
옥수수가루를 좀 불리면
더 부드러울것 같아요
물대신 우유로 30분정도 담겨두었다가
버터한조각 넣어서 쪄볼까봐요
물이나 우유양도 조금 더넣어야 될것같아요
약간 촉촉하니 카스테라처럼
맛있을것같아요
성공하면 다시 올려볼께요~~ㅋ
딱 추억의 맛입니다
젊은이보다 나이든분이 좋아할 맛이예요
한번쯤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 또만들었어요 ☆
이번에는 밥통에 찜기능으로
만들었어요
우유넣고 만들려고 했는데ᆢ
우유가 똑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물에 옥수수가루 넣고 만들었어요
먼저 옥수수가루에 물 2컵넣고
먼저 30분 불렸어요
30분 지나면 좀 뻑뻑해져서
종이컵기준 물1컵을 더넣어서
30분 더 두었어요
총 1시간 이상 두었다가
집에 버터가 있어서 1조각넣고
전기밥통에 찜기능 40분가열하고
20분정도 뜸들었어요
근데 처음보다 더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또 편하기도 해요
다음은 견과루도 넣고
만들어봐야 겠어요
종이컵 물2컵은 작아요
저는 3컵넣었어요
참고하셔서 만들어보세요
☆3번째 가루로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었어요요~~^^
총 가루 4봉지중 3번째가루로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가루를 믹스기에넣고
입자를 작게 몇번 갈았답니다
너무 많이갈면 안되고 살짝 입자가 있을정도
갈고
달걀 2개ㆍ 우유 2컵ㆍ 베이킹파우다 1작은술
넣고 믹스기에 돌려서 준비하고
30분정도 불려주고
전기밥통에 찜기능 40분으로 빵을 만들고
10분정도 뜸 드리고 꺼냈는데ᆢ
부드럽고 흘씬 맛나네요
첫봉지는 옛날맛으로
2번째봉지는 물 추가해서 불려보고
3번째는 재료변경해서 빵 만들듯
계란 추가 우유로 변경했네요
이번빵이 부드럽고 카스테라처럼
맛나요
여러버전으로 만들어보세요~~ㅎ
5
2025.05.22 17:46
먹어보고 제가 생각했던 그맛이라 글 남깁니다!
저는 60년대생은 아니고.. 90년대생 입니다..ㅎ..
자주다니던 떡&베이커리집이 있는데
거기서 이 옥수수빵이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먹었어요
밀가루도 안들어가고, 발효과정도 없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고, 배고플때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더라구요!
하루는 너무 맛있어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니(어머니 60년대생)
어머니 어릴적에 학교에서 나오던 옥수수빵 이라고 하시는 거에요!?!?
옛날 배고픈시절 배급으로 받았던 빵 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타지로 이사를 오면서 더이상 사먹지 못해
이 옥수수빵이 너~~~~무 그리워
찾아 헤메이던 중...
드디어 발견했쑴다!!!!!!!!!! 백세건강유통!!!!
그리고, 발견하자마자 와우 회원이신 엄마 쿠팡으로 결제 했습니다!ㅋㅋㅋ
먹어보니 바로 이맛이에요!!!!!
저는 사장님께서 적어놓으신 레서피 말 안듣고,
물 대신 우유를 넣었숩니다요..ㅎ..
옛날엔 전지분유도 넣었다는 말이 있길래 왠지 더 고소할것 같은 기분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물 넣어도 맛은 똑같이 맛있었을것 같아요!
옥수수 자체에서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먹던 맛은 좀 더 달았는데,
설탕을 조금 더 넣으면 사먹던 달달한 맛이 날것같구요
먹어보니 설탕을 굳이 안넣는것도 담백하고 맛있는것 같습니다!(옥수수 자체가 고소하고, 달달함)
저도 이맛을 찾고 싶어서 만드는 방법을 많이 검색해봤었는데 복잡하고, 쉽지 않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이맛을 구현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을것같아요
번창하시고, 더 번창하시고, 더 부자되십쇼!
그리고, 백세까지 만수무강하십쇼!!
감사합니다!
(ps. 입자는 약간 굵은것 고운것 섞여있숨다!)
5
2025.03.14 01:06
제 평생 유일한 소원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먹었던 옥수수 빵을 실컷 먹는 것이었어요..
60년대에 제가 다닌 초등학교는 1 반부터 3 반까지는 여학생 반이었고 6 반까지는 남학생 반이었어요
초등학교 1 학년 때 저는 어찌어찌 반장이 되었지요.
그 당시는 옥수수빵을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어요.
저도 역시 생활이 어려웠는데도 담임 선생님은 제가 반장이라는
이유로 잘 산다고 생각했는지 저는 절대 안 주고 바구니에 가득
담긴 빵을 아이들에게 나눠 주라고 했지요.
그 노랗고 둥그런 30 개가 넘는 빵을 아이들에게 나눠 줄 때마다
저는 그 구수한 빵 내음에 어찌나 먹고 싶고 속상했는지 말도 못하게 억울했어요.
그리고 빵은 항상 6~7 개가 남았어요.
그러면 선생님은 학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선생님 집과 우리 집만
같은 방향이었음)그 남은 빵을 선생님 집에 갖다 놓으라고 시켰지요.
59년이 지난 지금도 그당시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있던 가로수인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에 쭈그리고 앉아서 빵이 담긴 보자기를 풀고 빵 냄새를 킁킁 맡으며
떨어진 몇 안 되는 옥수수빵 가루를 집어먹던 제가 보입니다.
그리고 눈물이 나지요.엄마는 "그 선생님이 어쩜 남는 여러 개 빵중에 단 1개를 너를 안 주면서
심부름만 시킨다니?"하며 화를 냈었어요.
그 후 제 소원은 그 옥수수빵을 통 채로 실컷 먹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그 빵 급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중단되었고 잊힌 채로 어른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른이 되어 50평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제과점을 지나치게 되면
(특히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장님일 경우에) "혹시 옛날 급식으로 받았던
거친 옥수수가루로 만든 빵이 있나요?"하고 물었었고
대부분이 그런 옥수수가루는 없어서 안 만든다는 말만 들었어요.
그리고 6~7년 전쯤 우리 딸이 서울 어느 제과점에서 60년대 급식 옥수수빵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고
당장 주문해서 먹어 봤지만 너무 부서지고 그 맛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있었어요.
그 후로도 이런저런 거친 옥수수 가루를 쿠팡에서 구매해서 만들어 보다가 포기하고 말았었지요.
그러다가 최근에 이 옥수수가루를 발견했고 사장님의 레시피로 해보니 가장 흡사한 촉감과 냄새와 맛이 나는 거예요.
좀 달게 느껴져서 저는 가미되지 않은 옥수수가루를 더 첨가하고 물도 더 추가해서 쪄 보니 추억의 옥수수빵과 가장 비슷했어요.
너무나 기뻐서 그 시절 옥수수빵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친구들과 언니들에게 당장 만들어서 맛보게 했어요.
일단 친구들에게 테스트를 하겠다고 했어요.
모두 눈을 감고 입에 뭔가를 먹여 줄테니 맞혀 보라고 했지요.
입에 빵을 한 조각씩 넣어 주고 음미하게 했더니 "아! 이거 아는 맛인데?"하며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니 한 사람이 "옥수수빵!"이라며 단번에 맞혔어요.
그래서 그날 너무나 소중한 옥수수빵으로 한동안 추억에 잠겨 즐거웠답니다.
판매자님! 정말 저의 소원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빵이 떨어지지 않게 3일에 한 번씩 만들어서 먹고 있답니다.
밤에 만들어서 식힌 후 썰어 놓으면 아침에 그냥 먹었을 때가 가장 비슷한 식감이라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음 주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갈 거라서 또 주문했어요.
옥수수가루를 준비해 가서 모두에게 추억을 주려고 해요~~.
그 생각만으로도 정말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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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18:55
✅상품명: 60년대 국민학교 급식 옥수수빵 가루(레시피 제공), 4개, 330g
✅주문일: 2024. 11. 03
✅배송일: 2024. 11. 05
저번보다 빨리 배송된 60년대 국민학교 급식 옥수수빵 가루. '아직 이전 구매 리뷰 쓰기도 전인데~ 오 빠른 배송~!'하고 개봉하니 사장님께서 깜짝 선물을 주셨어요. 정성스런 포장으로 덕분에 기분 좋은 배송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강냉이는 일반 강냉이에 비해 달달고소하고, 양파스틱도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어릴적 추억의 음식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갑자기 드시고 싶다며, 추억의 옥수수빵을 말씀하셔서 검색하여 구매하였고, 모임에도 가지고 가셨는데 아버지 친구분들께서도 맛보시더니 추억의 맛이라며 너무 좋아하셨대요. 다른 분들과 함께 맛을 공유하다보니 4묶음이 빠르게 순삭되어 바로 재구매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건 식구들끼리 천천히 쪄서 먹었는데요. 저번엔 옥수수빵을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살짝 고소하지만 텁텁하게 느껴졌었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이번에는 텁텁함보단 고소하고 단맛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먹을수록 고소하니 입 심심할 때 건강하게 군것질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옥수수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소화에도 좋고, 에너지를 주는 데도 도움이 되니 건강 음식으로 영양 면에서도 좋고, 간단히 물과 섞어 쪄주면 끝이니 조리법도 너무나 간단해서 손쉽게 건강 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4개 묶음으로 330g의 양이 들어있고 적당한 양으로 소분된 느낌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옥수수빵 가루는 영양 그 자체로도 훌륭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 간식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처음 구매할 때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옛날 60년대 국민학교 급식 옥수수빵을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옛날 옥수수빵이라길래 저는 옥수수 술빵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시는 거에요. 먼지 몰라 아버지랑 같이 찾았었는데, 다른 제품들 보며 다 아니다고 하시다가 사장님께서 판매하시는 옥수수 빵가루 보고 '이거다!'며 무척 반가워하셨어요. 쿠팡에서는 60년대 이상 분들이 말하는 옛날 옥수수빵을 유일하게 판매하고 계신거 같아요. 덕분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이 파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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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00:32
✅상품명: 60년대 국민학교 급식 옥수수빵 가루(레시피 제공), 4개, 330g
✅주문일: 2024. 10. 11
✅배송일: 2024. 10. 15
60년대 국민학교 급식의 추억을 담은 옥수수빵 가루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이 제품은 4개 묶음으로 330g의 양이 들어있고 적당한 양으로 소분 된 느낌이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옥수수빵 가루는 영양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추억의 맛을 그리워하시는 60대 이상의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버지가 갑자기 생각나 드시고 싶다며, 추억의 옥수수빵을 말씀하셔서 검색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먹을게 풍족하지 않던 시절, 아버지께서 국민학생일 때 학교에서 아이들 배 곯지 말라고 나누어 주었다는 옥수수빵.
추억이 없는 저에게는 고소하지만 살짜 배어 있는 단맛, 좀 텁텁하게 느껴지는 옥수수빵이지만, 부모님께서는 그 때 그 맛이라며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부모님 옛날 이야기는 들을 일이 잘 없었는데 덕분에 어릴적 부모님 추억들을 공유하였네요.
아버지께서 모임에도 가지고 가셨는데 친구분들께서도 맛보시더니 추억의 맛이라며 너무 좋아하셨대요. 다른 분들과 함께 맛을 공유하다보니 4묶음이 빠르게 순삭되어 재구매하였습니다. 부모님께 여쭤보신 후 구매하셔서 가족들과 추억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옥수수빵 가루는 조리하기 굉장히 간편해요. 레시피대로 간단히 물과 섞어 쪄주면 끝입니다. 누구나 손쉽게 옥수수빵을 만들 수 있어요.
옥수수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소화에도 좋고, 에너지를 주는 데도 도움이 되니 건강 음식으로 영양 면에서도 좋아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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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01:23
1960년대 옛날 국민학교 옥수수빵 만들기
어느날 불현듯 국민학교에서 급식으로 먹었던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검색했다.
60년대 국민학교 급식 옥수수빵 가루(레시피 제공) 300g 4개를 고향집에서 맛 보고자 주문했다.
옥수수빵 가루 한봉을 그릇에 붓고(이 때 향이 좋다) 종이컵에 물을 가득 채워서 2컵 붓는다.
큰냄비에 채반을 넣고 물을 채반 바닥 높이로 붓고 물을 끓인다. 물이 끓으면 반죽한 옥수수빵 가루를 그릇채 채반 위에 넣고 40분을 끓이고 20분 뜸을 들인다.
그런데 냄비에 물이 적어서 35분만에 타는 냄새가 나서 불을 끄고 20분 뜸을 들였다.
결과는 향은 비슷한데 그 때 그 맛보다는 못하다.
반죽할때 물을 컵에 가득 채우지 않아서 된빵이 되고 빵이 탓다. 옥수수빵 만들기 실패!
오늘은 종이컵에 물을 가득 채워서 2컵을 전기밥솥 내솥에 붓고 반죽했다. 그리고 만능찜 메뉴를 선택하고 압력취사 버턴을 눌렀다.
20분 후에 보온으로 바뀐 밭솥을 열어 보니 빵이 덜된 것 같아서 한번 더 만능찜을 시작했다. 그리고 보온으로 바뀐 후 10분 후에 밥솥을 열어보니 옥수수빵이 만들어졌다.
나는 국민학교 1~2학년 때 거친 옥수수빵은 한두번 먹어 본 것 같고 부드러운 옥수수빵은 종종 교실에 받아 먹었다. 그래서 나는 부드러운 옥수수빵이 더 맛있는 추억의 빵이다.
그러나 오늘 만든 거친 옥수수빵 향은 그 때 그 향이고 맛도 비슷하다.
4등분해서 2조각은 옆집 누님과 집안 형님에게 각각 1조각씩 나누어 드렸다. 받으시고 미소를 지어셨다.
<추가 후기>
반죽은 종이컵 가득 2컵을 부어서 숟가락으로 반죽하고 전기밥솥 만능찜 40분을 설정해서 찌고 보온으로 변경후 20분 후에 밥솥을 여니 맛있는 옥수수빵 향이 좋고 빵도 부드럽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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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00:47
쿠팡 요기조기 떠돌다 보니 옥수수빵 레시피가 뜨네요~
만들어진게 아니고 레시피라서 더 좋았어요~
내맘대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물하고 이재료만 있음 되니 세상편하네요~
빵도 요리도 장비빨이라잖아요~
어짜피 다 갖춰진거라 따로 준비할것 없이 이틑날 바로 시작했어요~
한번은 기본적인 네모틀 에 한번은
사랑스런 하트틀에 또 하나는 레시피 사장님께 문의해서 61년도 구움용으로 오븐에 굽기를 세가지 해봤어요~
반죽해서 레시피대로 따라해보니 샛노란 옥수수 찜빵이 아주고소한 향기 풍기며 먹음직스럽게 완성 되네요~
혼자 감동먹었어요~
리뷰어들 글에 식으면 더 맛있다는 거 사실이네요~
식으면 옥수수입자가 꽉 차여서 씹는식감이 더 고소하고 입속에서 굴러다니지 않아요~
하트모양 만들었더니 가운데가 입체적으로 푹 올라와서 완전 예쁜 옥수수 케익 됬어요~
건강식으로 선물하기도 딱인거 같아요~
그리고 네모로 만든아이 다시 고르게 부숴서 레시피대로 재반죽해서 머핀틀에 기본몇개 그대로두고 몇개는 소부루필링 토핑올리고 몇개는 레몬토핑 체리토핑 이렇게 올려서 예열
180도에 15~20여분 구운거 같아요~ 마지막 노르스름 구워질때 온도 150 이하로 낮췄어요~ (컨백션 스메그오븐 기준)
재반죽때 설탕도 우유도 버터도 안넣고 통밀가루에 물하고 소금 베이킹소다 로만 재반죽했어요~
전부 시골 갖다 줬더니 눈이 휘둥글 하심서 무척 좋아하시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일단 비주얼에서 예쁘고 샛노란 케익 같잖아요~
옥수수 머핀도 레몬토핑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나이 드신분들 이번추석 명절 선물로도
굿이겠어요~
재주문해서 몇분께 만들어 드릴려고 합니다~
추억속 옥수수빵 레시피
아주 간편하고 쉽고 배송빠르고
굿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요~~*
5
2024.08.26 20:28
거의 100프로 추억의 맛 재현입니다.
놀라워요!
저는 채반없이 윅 냄비에서 쪘는데 완벽하네요. 속뚜껑(목재 오토시 부따)을 덮고 쪄서 그런 것 같아요.
지름 30. 높이 10 정도의 웍에 삼분의 일 정도 물을 부으니까 오븐도기(지름 19 높이 7.5)의 반 정도까지 물이 올라왔어요
센 불에서 40분 끓였는데도 시간되서 보니 물이 반이나 남았더라구요
굳이 채반 사용 안해도 된다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속뚜껑은 유효한 거 같아요
빵에 물기가 안들어가고 쪄져요
저는 56년생인데 앞으로 친구들 모임에 이 옥수수빵 쪄시 갖고 나가서 놀래켜줄 생각입니다.
이 빵을 재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2025.04.04 20:43
@전적으로 엄마의 추억의 맛을
찾아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저희엄마는 50년대 출생으로
국민학교에서 먹었던 옥수수빵이
그렇게 다시한번 먹고싶으셨다네요
그래서 서울에 유명한 떡집에서 파는
옥수수빵을 사먹어봐도
버터냄새가 나서 전혀 그맛이 안나고
(그도그럴것이 그때당시에는
원조를 받는데 무슨 사료로 지급되는
그런 옥수수 들어온걸로 만들었다는데
버터가 들어갈리가 만무하지않을까 싶어요)
@유명한 가게에서 파는 추억의 옥수수빵
여러가지 사보다가
거의 반 포기상태로 요거 시켜봤는데요
엄마가 이거래요 ㅎㅎㅎㅎㅎㅎ
이맛이라고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처음 맛보고는 잉? 이게?? 했어요
솔직히 요즘 얼마나 고급스러운 빵이 많은데
그렇게 비교하면 요건 좀 조잡한 느낌이 들어요
나쁜 뜻은 전혀없어요 !
거친입자가 자글자글한 느낌인데요
그렇기때문에 그때 그 추억의 맛과 아주 흡사하다고하네요
@정말 지금 많이 노쇠해지시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나시고
자극적인 일 없이
평화롭다못해 단조로운 우리엄마가
어릴때먹었던 그맛이라고 기뻐하시던
그 얼굴일 떠올라 별 다섯개 드렸어요 ㅎㅎ
5
2024.11.03 23:19
어머니께서 예전에 먹었던 옥수수빵에 대한 추억을 말씀하시면 드시고 싶다고 하여 만들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저도 먹어보니 거친식감인데 쫀득한 질감이고 달지않고 구수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네요^^
만드는과정도 너무나 간단해서 종종 주문해서 만들어드리려구요.
5
2025.04.30 10:05
부모님이 추억 돋는 다고 후기를 꼭 남겨달라고 하셔서 사진과 후기를 남깁니다.
5
2025.05.11 18:39
추억을 소환시킨 옥수수빵을 맛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잊고있었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댓글을 보구 주문했어요
긴가 민가한건 판매자분과 통화했고 .....
전 얼마전 잘 쓰지 않는 큰 그릇들을 정리하여 중간 냄비에 반,
밥솥에 반,
모두 잘 되었어요 ㅎ
접시에 올렸는데 자연스런 빵색갈이 너무 예뻐서 선듯 먹어지질 않았어요 ㅎ
보기만해도 옛날 생각이 나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
전 56년생 이지만 우리 지역에선 오븐에 구워주어서 손에 약간 기름기가 묻어났고 더 구수한 향이 있었답니다
오븐이라도 있었다면 그리 해봤을텐데 ....ㅠㅡ
제가 더 놀란건 우리 세대인 모든 분들이 이 옥수수빵을 그리워들 하고 계심에 댓글을 읽으면서 맘이 뭉클해 지네요
50년 60년 세대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시간 여행을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5
2024.11.21 17:09
뭔가 옥수수 작은 알갱이가 씹히면서
고소한 옥수수향이 물씬 나는 스콘느낌이 납니다
여름에 사놨다가 이제야 처음 쩌먹어
봤는데 완전 제 스타일 빵이었어요
찰지지는 않고 식은뒤 먹으니 입안에서 부서지는듯한 느낌의 식감인데
너무 고소하고 중독성 있어요.
다 먹고 또 주문 해야겠어요.
오늘은 물대신 우유를 대신 넣고 만들어봤어요
우유를 붓고 바로 찌지않고 한시간 이상 불리 듯이 그릇에 담긴채로 뒀다가 쪄봤어요
좀더 부드러운 맛이에요
5
2025.03.24 16:25
국민학교 저학년 때 조각조각 얻어 먹던 옥수수떡. 그 때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너무도 그리워하며 각종 옥수수가루를 찾아서 그 맛을 되살리려는 시도를 해 보아도 그 맛을 살릴 수 없었는데 드디어 옛 맛을 되살려 주신 분이 계셔서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두근거리며 박스 풀어 보니 사은 선물도 들어 있어서 더 감동입니다.
곧장 레서피대로 만들어 보니 옛 맛이 살아나 어린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하네요. 70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감개무량+기쁘네요. 맛이 아주 좋아요.
가끔씩 만들어서 제 또래 할매 할배들에게 선물해야겠습니다. 다들 놀라며 기뻐할 듯.
5
2024.12.24 21:17
밀가루안들어간빵찾다가~~찾게되었어요~설날때부모님과고모님께 선물하고파서요~~^^ 다들 옛날맛이다~~하시며 좋아하는모습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
거칠다~~ 입자가굵다~~해서걱정했는데 맛보는데 ~~너무맛있어요 단맛도나면서 먹기좋아요~~ 요즘달고단빵들디저트들많은데 쪄서~ 한조각씩 간식으로먹어도좋고~~ 어르신들께 선물하면 너무좋을듯 해요 이런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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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23:12
급식옥수수빵 세대가 아니라 똑같다뭐다 모르겠고요,,
맛있습니다, 두번째구매에요
리뷰적는거 안좋아 해서 리뷰같은거 쓸줄몰라요
근데요 ,,제가 옥수수맛을 너무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그런 옥수수맛이에요 ,,
자극적이지않고 물리지않는맛?
할말진짜 많은데 글재주가 ㅜ
2번실패후 제일맛있고 간편한방법공유할께요
(오븐 밥통 전자랜지 다해봤음ㅜ)
참고로 저 올해40 됐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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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2:46
엄마와 이야기하다 우연히 옛날 옥수수빵
이야기가 나와서 쿠팡에 검색 했습니다.
설명과 리뷰 보고 믿음이 가서 시키고
부모님 두분다 엄청 기대 하셧습니다
옛날엔 밥까지 주고 얻어 먹었다고ㅋㅋ
배송도 빨리와서 오늘 바로 설명서 대로
만들어 봤더니 향부터 맛까지 아주 똑같다며
정말 행복해 하시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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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5:53
서울에서 태어난 저는 옛날에는 국민학교였죠^^ 78년도 정도에 잠시 급식이 있었어요 저희는 돈을 주고 먹었지요 저희 부모님 시대에는 오로지 밥인지라 도시락을 싸갔지만 빵을 먹는 친구들이 부러워. 부모님 졸라서 빵우유를 먹었어요 오십이 넘은 지금도 그때먹은 빵이 옥수수 빵인줄 몰랐네요 쿠팡보고 알았네요 지금 기억에는 하나씩 포장되어 있는 빵과 삼각형에 들어 있는 서울우유였어요 오늘 배송을 받자마자 종이컵에 우유두컵 옥수수가루 한봉지 준비해서 찌고 있어요 포장을 뜯었을때 구수한 옥수수향이 좋았구요 달달한 빵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구수하고 담백한 옥수수빵을 잘 쪄지기를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강냉이 마카로니 다이어트 하는거 어찌 아셨는지^^감사히 잘 먹겠어요 천연조미료도 맛보기로 보내주셨는데 향을 맡아보니 멸치향과 해물향이 가득하네요 천연 조미료는 따로 문자로 주문하려해요 저녁노을이지는주방 창가에 큰냄비에서 옥수수향과 뜨거운 김이 폭폭 올라오는 이시간에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봅니다 포장도 넘 깔끔하고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더 믿음이 가는거 같아요^^명함이랑 잘 보관해뒀어요 감사합니다~~잘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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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17:16
초등학교 1학년 첫 소풍때 집안 형편이 좋지않아서 소풍때 김밥을 싸가지 못했을때 담임 선생님이 살며시 손에 쥐어주시던 옥수수빵!
당시엔 모두가 어렵게 살때라서 빵 한조각이 그렇게 반갑고 맛있어서 그때의 기억으로 구입해서 쪄 먹어봤어요 맛있는게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추억의 옥수수빵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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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20:08
부모님께 옛날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종종 옥수수떡빵과
우유가루를 나눠주셨다 이야기 들었어요.
엄마께서는 집에있는 동생들 가져다 주느라 항상 넉넉하게
드셔본적이 없으셨다고...;; 그때당시 옥수수빵 혼자서 원없이 먹어보는게 바램이셨대요.
도대체 옥수수떡빵이 무엇일까?
검색해본결과!!! 쿠팡 칭찬해 없는거 없어 ㅜㅜ
처음 접해보는거라 판매자님게 만드는방법
상세하게 설명듣고나니
(말씀해주신대로 옛날 맛을 더 끌어올리기위해 찜기에 면보깔고 했어요)
걱정과 다르게 정말 쉽게 만들었어요!!!
일단 냄새 진짜 장난아니고(완~전 꼬소한 단냄새나요)
한김 식힌다음 뜯어먹어봤는데 솔직히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져있는 입맛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낯선 식감에 분명 특별한맛이 없는데
자꾸 손이가요;;; 맛만 본다는게 반정도 먹어버려서
이번판은 내일을 위한 연습이야!!!
이러고 내일 2차로 또 만들려구요
엄마가 이거 아니라고 하면 내가 다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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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6:02
맛있을 때 먹어라 하더니
나이가 들면서 맛있는게 적어지고
너무 단것도 싫고 안단것도 싫고
너무 떡진 것도 싫고 그 반대인것도 싫고
맛있는 간식을 찾다가
쿠팡에서 60년대 옥수수빵을 찾고 남편과 일심으로 구매하고
열어보니 노오란 옥수수가루 네봉지!
가격에 비해 가루양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
한 번에 두봉지를 봉지에 쓰여진 레시피 대로 만들었어요.
완성하고 보니 약간은 짙은 그 옛날에 봤던 옥수수 색깔과
그리운 그 옥수수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약간 거친 옥수수 식감과 맛도 좋습니다.
간식 안 찾는 남편도 신기해하고 맜있게 먹네요.
대식가인 제게도 양이 많아서 두봉지 하면 너무 많을것 같아요.
여행 갈때
언니들 먹어 보라고 주었더니
옛날 먹던 생각 난다며 희안하게 옥수수 향기가 좋네라며 맛잇게 먹네요.
옛날 옥수수빵 먹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곡식이라 식사 대용으로도 좋네요.
다 먹고 나니 자꾸 땡겨서
재구매 합니다.
가격 : 처음 살 때는 비싸 보이지만 빵을 만들어보면 비싸지 않아요.
먹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아요.
옥수수 그 자체입니다.
맛 : 옛날맛 98% 재현 이라하는데
오랜 시간 지나면서 우리 입 맛이 변한것에 비해도
어느 곳에서도 구하지 못하는 맛이네요.
식감이 약간만 더 부드러우면 어떨까 싶긴 한데 또 너무 부드러우면 맛없어요.
향기가 넘 좋아요~~^^
쪄서 바로 먹는 것보다
나중에 전자랜지에 데워서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전자랜지 들어간거 싫어하는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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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19:20
옥수수가루에 보너스도 듬뿍 주셨네요~~
먹고 또시켜먹을것 같네요.
옥수수빵맛 + 서비스(천연조미료, 뻥튀기. 가루추가 서비스)= 백점이네요~~♡
기본레시피에다
설탕 0.8스푼, 우유 반컵 정도 더 넣어서 만들엇어요
아주 맛났고요
더 응용해볼 생각이예요.
건강하고 추억이 담긴 빵을 먹을수 있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2025.05.14 12:36
일단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딱 60년생이라 그빵맛을 기억하고
있어요
휴전선근처에서 초등학교를 보냈기에
피난민들이 많아 그런가 급식빵은
넉넉히 배급 받았어요
이빵은
그맛은 아닙니다
너무 거칠어요 부스러지네요
알갱이가 입안에서 돌아다녀요
빵도 떡도 아닌 오묘한 식감이네요
그래도
옥수수 본래의 맛이 살아있어서 괜찮았어요
담엔 블렌더에 살짝 갈아서 입자를 조금
곱게해서 쪄봐야겠어요
추억의맛을 판매한다는게 쉽지 않으실거에요
입맛들이 과거에 기억되 있으니요
그래도
같은 공감대로 연구하시고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 내공의 살림쟁이의 솜씨로
더 맛있게 만들어지도록 저도 연구좀
해보겠습니다~~
4
2025.05.22 16:18
남편이 하도 옛날이야기 해서,
저는 옛날에는 모든게 다 맛있었어라고 하는 사람이거든요.
역시나 요즈의 달달하고 보드라운것과는 다른 별세상의 먹거리. 어린시절의 그맛이 그리운분들께 추천.
그리고 여러가지 주전부리같이 보내주셨어요.
4
2025.05.17 07:33
저희 엄마가 57년생이신데..늘 빵집만 가시면 옥수수 스콘을 보시고 옛날 국민학교 때 급식으로 받았던 옥수수빵을 그리워 하셨어요.
저 임신 했을 때 엄청 먹고 싶으셨다면서 그 맛을 다시 느끼고 싶은데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저도 새로운 빵집에 갈때면 엄마 생각이나서 옥수수 스콘을 사다 드리곤 했는데 늘 이 맛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쿠팡에서 우연히 여기 제품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구매했다고 조만간 만들어 드릴테니 기대하시라고 했죠ㅎ
엄마가 버터랑 우유를 넣으면 저도 잘 먹을 것 같다고 조언 해 주셨는데ㅋ 전 이 옥수수 빵에 추억이 없어서 잘 안 먹을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래도 엄마 조언대로 버터 1큰술과 물 대신 우유 2컵을 넣어서 찜기에 40분 찌고 뜸 10분을 들이고 꺼냈더니 아주 잘 됐더라고요.
아빠도 옛 추억이 생각나시는지 그 맛이 난다고 하시면서 잘 드셨고 엄마는 신이 나셔서 동네 친구분들에게 나눠 드리러 가셨어요ㅎㅎ 신기하게도 다들 이 빵을 아시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좋은 음식도 좋지만 추억을 먹는다고 하잖아요~
간만에 즐거워하시는 모습보니까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해드린다고 했어요^^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4
2025.03.12 20:30
솔직히 국민학교를 나온 모든 세대들은 못 먹고 살던 그때에 먹었던 모든 음식들에 대한 향수들이 있죠..
그중에서도 웬만한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영양을 생각해서 옥수수식빵을 지급했는데 저는 키가 커서 옥수수박스를 날라오라고 시키면 친구랑 들고 오곤했어요.
그러면 식빵이 남을때마다 선생님께선 하나더 주시곤 해서 하나는 가방속에 넣고 나머지 하나는 뜯어먹으며 집으로 오곤 했죠.
볼록볼록하게 솟은 식빵과 구수한 옥수수가루가 들어간 식빵은 얼마나 맛있던지 잊을수 없는 먹거리였어요.
어떤 사람과 얘기를 나누다가 그당시 얘기가 나왔는데 그 사람은 어촌에 살아서 그런걸 맛을 못 봤답니다.
그래서 제 말을 반신반의하며 듣길래 집에 와서 쿠팡을 뒤졌더니 있.었.어.요.~!!
그것도 60년생과 61년생이후로 나뉘어서 친절하게 레시피까지 첨부해서 말이죠..
그래서 당장 주문했어요.
제가 가본 대구 봉덕동에서 만든 이 가루가 도착했는데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중으로 양파스틱이랑 옥수수콘이랑 다른 한가지를 티브이를 보며 조물조물 뽀샀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하니 복잡한것 같아서 귀찮아서 하기가 싫더군요..
걱정은 됐지만 폭염에 너무 덥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딸내미가 내 생일을 맞이하여 집에 왔는데 언제부터 엄마가 얘기하던 옥수수가루가 있는걸 보고 흥미로워하더군요.
그래서 멀리서 온 딸이 올라가기전에 쪄서 먹여 보내주기로 맘먹고 만들었답니다.
채반밑에 물을 넣고 스탠 그릇을 찾아서 물만 적정량을 넣고 그냥 옥수수가루만 40분간 쪘더니 되더군요.
맛은 음..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옥수수가루 냄새는 나는데 식빵이 아니라 옥수수떡이고 담백하고 넘 퍽퍽해서 나중엔 사과잼을 곁들여 발라 먹으니 좀 더 맛있었어요..
아뭏든 추억의 그 음식을 맛봐서 행복했습니다.^^
4
2024.12.30 18:52
청소당번때만 먹을수있었던 옥수수빵..지금 빵은 떡 느낌이 더 나지만..비슷한 느낌은있네요.. 반은 찌고..반은 굽고..오븐에 구운것은 겉바속촉..식으면 더 쫀득해져서 맛있어요.
5
2024.09.07 15:06
옛날 맛은 아니지만, 고소하고 달고 맛있습니다.
5
2024.12.19 15:35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옥수수빵을 만들어서 가난한 어린시절 옥수수빵의 옛추억을 되살려 주고 있어요 ^^
5
2025.05.02 20:04
60년 출생 입니다
그 추억을 맛으로 주문 했습니다
또 먹고 싶어지겠군요
고맙습니다
봉지를 여는군간 그 추억을 옥수수빵 냄새....
5
2025.04.30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