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매장에서 향 맡아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는 이름도 귀엽지만 향은 진짜 찐이에요. 달달한 꿀 + 카라멜 향이 퍼지는데, 샤워하는 내내 기분 좋아지는 향이에요. 욕실 가득 퍼지는 달달한 향기 덕분에 하루 스트레스가 녹는 느낌?
제형은 살짝 꾸덕해서 소량으로도 거품이 잘 나고,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만족했어요. 은은하게 향도 남아 있어서 바디미스트 없이도 향기로운 느낌! 개인적으로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포근한 향이에요.
단점이라면 향이 강한 편이라 예민한 분들에겐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가격대도 조금 있어서 매일 쓰기보다는 기분전환용으로 추천합니다.
총평: 향 덕후라면 무조건 만족! 욕실에 두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저는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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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3:26
물이라면 다 좋아하는 애들^^ 그동안은 그냥 향기없는거 썼다가 선물받은 러쉬제품 사용해보고 애들도 같이 쓰려고 주문했어요~ 머리에서 나는 냄새만 맡아도 괜히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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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20:55
러쉬 샤워젤 좋아하는데 이 향은 처음 사봐요. 아주 달달한 요거트 느낌 향에 열대과일과 베르가못 얹은 향이에요. 달달한 향 좋아하시면 추천드리고, 그리고 올리브 브랜치보다 저는 이게 좀더 촉촉한 느낌이에요. 깔끔한 느낌 좋아하시면 더티 스프링워시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다른 향에 비해 향이 몸에서 좀더 오래가는 느낌인데, 막 주변에서 느낄 만큼은 아닌데 살냄새가 달달해져요!!!
저는 그 살에 남는 달달한 잔향 때문에라도 강추드립니다!!! 다른 향수 뿌렸을때 간섭할 만큼은 아니고 살에 코대고 킁킁하면 달짝하고 부드러운 살내 올라올만큼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