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6 주문, 21.10.29 도착, 10200원 구입
가격 : 개당 113원
더 많이 든 건 더 싸다. 모든 게 그렇지만 영양제도 그렇다. 기름 영양제도 아니고 이런 가루 영양제는 오래 놔둬도 사실 상관이 없어서 많이 든 거 사는게 이득이다. 하지만 난 1인 가구에 공간이 좁은 곳에 살아서 걍 작은 거 산다... 놓을 자리도 없다 ㅎㅎ... 가격대 나쁘지 않지만 벌크로 사는 게 정말 훨씬 이득이다. 물론 더 싼 데도 있겠지만 블루보넷은 알비온(미네랄 쪽에선 제일 알아주는 원료사) 거를 쓰기도 하고 글루텐프리, 논gmo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다.
구매 계기는 양도 그렇지만 또 함량도 맘에 들었다. 하루 칼슘 700정도 마그네슘 300 정도 먹고 싶었는데 이걸 하루에 세 번 먹으면 딱인 거다. 권장량보단 살짝 높고 최대량? 암튼 기억은 안 나지만 그것보단 약간 낮다. 권장량에 식품은 사실상 상관 없다. 그냥 영양제 함량만 계산한다. 그리고 예전이랑 달라서 식품에 든 미네랄 량이 훨씬 더 적게 들어 있으니 사실상 큰 의미도 없다. 칼슘 형태도 구연산이고 마그네슘 형태도 산화만 아니면 딱히 상관 없어서 만족하는 제품.
칼슘 효과 : 뼈 건강 증진, 체중 감량, 심장 근육 보호, 결장암 예방, pms 완화, 신장결석 예방, ph 수준 조절, 혈압 조절, 세포 노화 방지, 치아 건강, 영양 성분 운송, 호르몬 대사 정상화, 당뇨병 예방, 동맥 경화 방지, 치매 예방, 골다공증 예방, 정서적 안정, b1과 b2 흡수 증진, 스트레스 방어력 증진
칼슘 부작용 : 신장결석, 철분 흡수 억제, 두통, 변비, 설사, 구토, 가스, 구역질
주의 : 항생제, 디곡신, 에스트로겐, 고혈압치료제, 리튬, 레보티록신, HIV 치료제
칼슘 권장량 : 19~49세 여자 - 700mg, 남자는 750mg, 50세 이상은 800~1000mg
마그네슘 효과 : 뼈 건강 증진, 신장결석 예방, 당뇨병 예방, 혈압 감소, pms 완화, 운동 능력 향상, 두뇌 기능 향상, 스트레스 및 불안 감소, 만성 피로 증후군, 에너지 증가, 근육통 감소, 우울증 완화, 노화 방지, 대사증후군 예방, 불면증 완화, 혈당 조절, 심장 질환 예방, 장 건강 향상, 천식 예방, 편두통 개선
마그네슘 부작용 : 위장장애, 메스꺼움, 졸음, 구토, 설사, 저혈압
주의 : 제산제, 이뇨제, 항응고제, 항생제, 근육이완제, 칼슘 채널 차단제
마그네슘 권장량 : (19~30) 남-400mg, 여-310mg, (31 이상) 남-420mg, 여-320mg
젊어서 뼈나 치아 쪽은 모르겠고 pms나 심장 두근거림이나 스트레스 방어력 이런 부분은 약간 도움 받은 듯하다. 미친 듯이 심장이 뛸 때가 있는데 (양인 체질인데 긴장 잘하고 땀이 잘 난다) 복용 후는 덜한 경향이 있다. 효과를 잘 모르겠다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10월달의 내가 어땠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서 운동 없이도 140까지 bpm이 뛰었던 걸 생각하면 지금은 그 정도로 미친 듯이 뛰지는 않아서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유없이 화가 많거나 해도 도움이 될 거다. 테아닌까지 하면 더 차분해질 것이다. 난 이 정도만 해도 좀 잠잠해진 거 같다.
이 제품을 한 번에 못 삼키겠어서 이로 중앙을 깨물면 반으로 쪼개진다. 그 때 얇은 막 같은 걸 봤다. 아마도 부형제인 듯하다. 잡고 벗겼더니 벗겨졌다. 부형제가 크게 인체에 영향은 없다 하지만 굳이 제거할 수 있다면 제거해야겠다 싶어서 매번 그렇게 제거하고 먹는다. 참고로 결석 방지를 위해서는 d3와 k2를 꼭 먹어줘야 한다. 결석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단순히 아픈 걸 떠나서 칼슘이 혈액에 떠다니다가 아무 데나 붙으면 그게 결석인데 면역 세포 같은 곳에 붙으면 그 세포는 기능을 못한다. 그리고 칼슘제 먹는 사람들이 꼭 심장마비에 더 잘 걸린다는데 그것 또한 심장에 결석이 붙은 케이스다. 뭐 자연 식품으로 먹는 건 다를 수도 있다. 영양제에 한한 연구였으니까.
흡수율은 식후에 먹어야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나만의 특이 사항인데 비타민c, 오메가3, 칼마를 동시에 먹으면 반드시 설사한다. 그래서 식사하자마자 c를 먹고 나머지는 식후에 먹고 있다. 위가 가장 센 체질이라 그렇게 먹어도 위가 아프지 않다. 또 비타민 k와 비타민e는 상호작용이 있으므로 이 둘도 따로 먹는 것이 좋다. 즉 c와 e를 식사하자마자 먹고 나머지는 다 후에 먹고 있다. 혹은 e는 아침저녁, dk(합쳐져 있다)는 점심 이런 식으로 먹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닥터쓰리 채널을 좋아하는데 칼슘을 되게 비추천하셔서 그냥 마그네슘만 먹을까 싶기도 하다. 어머니는 갱년기신데다 원래 골다공증이 있으셔서 칼마와 dk 다 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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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