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화장실에 환기구가 없는 걸 이사와서 습기가 안 빠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급하게 구한 집이라서 넓은 것만 보고 혹해서 미처 꼼꼼히 보지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달 수 있는 환기구를 찾아보다가 열심히 검색하고
또 후기도 보고 크기,안전성,지탱이 잘 되는지를 따져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문은 소형 밖에 들어 갈 수 없는 사이즈지만 원룸 화장실이 좀 큰편이라서 후기중에 3개를 맞춰서 다신 분을 보고 저도 사이즈 측정 후 3개를 구입해서 직접 맞춰서 달았습니다.
결과는 너무 만족스럽고, 펜이 돌아갈 때 크게 움직임이 없어서
원목들만으로도 잘 지탱해 줄 것 같지만 혹시 몰라 박스나 좀 두꺼운 화이트보드지 같은 종이로 지탱을 좀 더 확실히 해주었고,
전선 길이가 길지만 원룸 화장실 콘센트 위치랑은 완전 반대라서
다른 콘센트를 연결해서 완성 했습니다.
소음도 작은 편에 적당해서 계속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잡음은 주변에서 공사중이라 같이 녹음이 됐고,
영상이라 소리가 더 적나라하게 들리지만
실제 소리는 폰 음량을 1/2정도 키웠을 때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습기가 많은 집인데 제발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길 바랍니다!!
환기구는 아주 잘 돌아가요!!
여자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간편합니다 ㅎㅎ
———————————————————————————
일주일 사용 후기 입니다.
샤워 후에 습기가 장난이 아닌데,
확실히 환풍기를 계속 돌리니까는 그 전보다 습한게 덜 하더라구요!
그치만 화장실 창문을 닫아 놓을 수가 없어서 그런지
듬성 듬성 물기가 덜 마른 곳이 있긴 합니다만,
오래 된 원룸+미끄럼 방지 울퉁불퉁한 바닥 타일 때문인 거라서
저는 너무 만족 합니다!!
소음도 거슬릴 정도도 아니고 또 침대까지는 들리지 않더라구요!
5
2024.12.07 05:51
다용도실에 냉장고를 놓아서 냄새 빼고 환기용으로 설치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나무로 된 창틀이라 같이 동봉된 부품을 사용할 순 없었지만 창틀 두께와 폭에 딱 맞게 올려져서 창틀에 스펀지형 강력 양면테이프로 부착했는데 안정적이에요.
소리가 아주 없는 편은 아니지만 저소음은 맞아요.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