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장갑이 따로 있단걸 알게되서 주문했어요.
여러 제품들이 검색되던데 이 제품이 품질이 가장 좋을 것같은 근본없는 믿음 때문이랄까요.
고무장갑을 끼기 전에 파우더를 손등에 바르고 꼈었는데 이 장갑을 껴보니 얇다는 평가들과는 달리 두께감이 없진 않아서 손가락 움직임이 자연스럽진 못해요.
하지만 확실히 장갑을 벗기는 수월하네요.
고무장갑을 주기적으로 뒤집어서 손빨레하기도 귀찮았는데 이젠 그럴 필요없이 속장갑만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면 되니 몸이 덜 움직여도 되겠어요.
제가 고무장갑을 끼고 설겆이 등을 하는데
언제부턴지 손가락에 습진이 생기니까
껍질도 벗겨지고 쓰라리고....
이만저만 고생을 한 것이 아니었네요.
그래서 얇은 장갑 알아보다
가성비 좋아보이는 면장갑 구매했네요.
속장감을 끼니까 습진 걱정도 없고
두께가 얇아 좋네요.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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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0:11
바스락소리 안나고 두장 겹쳐서 4ㅡ6일 쓰고 있습니딘. 10년은 두고두고 쓸수 있겠어요
여기저기 나눔도 많이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