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을 찾아 이것저것 먹다보니
갑작스럽게 할라피뇨를 구입해 먹게 됬습니다
풋고추는 너무 장난스럽고 청양고추는
구입하는 곳마다 맵기의 조절이 어려워
어느때는 엄청맵고 어느때는 그저 그래서
균일한 매운맛을 찾다보니 이거다 싶었습니다
적당한 매운맛이 항상 일정하게 느껴지는
그런 제품이 바로 할라피뇨 통조림이 아닐까 싶네요
할라피뇨 통조림은 슬라이스된 제품과
원형 그대로 만든 제품, 2가지가 존재합니다
제 경우에는 원형 그대로 있는걸 썰어먹는게
좀더 오랫동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리란 생각에
썰어져 있지 않은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먹을때마다 썰어서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혼자 먹을때 한번에 두개씩 먹자는 생각으로
양 조절을 하면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뚜껑을 일반적인 쨈뚜껑처럼 오픈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설명에도 나와있는데 뚜껑 구석에 숟가락 뒤축을 넣고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젖혀주면 압력이 빠져나가면서
손으로 뚜껑을 열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해주긴 전까진 뚜껑을 맨손으로 열 수 없습니다
물론 힘을 엄청주면 열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불필요한 시도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맛은 앞서 이야기했던것처럼 균형적인 매콤함에
피클 특유의 새콤함이 있고 단맛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단맛이 조금 있어도 나쁘진 않겠지만
입안을 산뜻하게 해주는면을 봤을땐
이대로의 맛이 가장 깔끔하고 좋은 것 같네요
지금은 2/3정도 먹고 몇개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에 슬라이스된 제품을 먹어보고
식감이나 어떤 품질 차이가 있는지 판단해 봐야겠습니다
✅ 총 평 ✅
청양고추는 잘 못먹지만
매콤하게 입안을 리플레시 하고 싶은
그런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에게 추천
물론 매운것 좋아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달달한 피클을 생각한다면 글쎄
매운맛아니 역시나 고기 먹을때 같이 먹으면 좋다
5
2024.03.24 07:46
● 품목 : 리오산토 할라피뇨
● 용량(중량) : 510g, 1개
● 원산지 : 터키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개봉 후 냉장 보관
안녕하세요
라오산토 할라피뇨 구매 후기입니다
장아찌 대신 설탕 없는 절임 류를 먹고 싶어서 반찬으로 곁드려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할 때 성분을 보고 설탕이 없어서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평소 피클보다 할라피뇨를 더 좋아합니다
할라피뇨는 햄버거 아니면 또띠아 먹을 때 처음 먹어 본 것 같습니다
할라피뇨를 처음 먹었을 때 작은데 말랑하니 매콤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삭해도 맛있고 말랑해도 맛있습니다
어떤 식감이어도 곁드려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아합니다
유리병이라 뚜껑을 열기 굉장히 힘들었지만 성공했습니다
전에 어떤 유리병 열다가 못 열어서 깨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유리병이 식품 보관하는데 용이하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라피뇨가 통으로 들어 있습니다
먹고 싶은 만큼만 꺼내서 잘라서 먹었습니다
느끼한 음식이나 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습니다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반찬이랄까
설탕이 안들어간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조금 더 피클처럼 달게 먹고 싶으면 먹고 싶을 때만 알룰로스 뿌려 먹으면 됩니다
매콤하니 고추 장아찌 같고 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좋았습니다
새콤하면서 매콤하니 좋았습니다
파스타 먹을 때 피클 대신 고기 먹을 때 장아찌 대신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잘게 썰어서 요리할 때 넣어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든든하게 할라피뇨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2024.01.25 21:37
매운걸 정말 좋아하는 1인!
이번에도 손님초대로 라자냐를 만들려고 하다가 좀 더 맛나게 만드는데 이 할라피뇨가 도움이 될까 해서 주문해 보았어요.
라자냐에 넣을 소스 만드는 데 고기 볶을 때 함께 넣을까 싶기도했고 오이피클, 무피클처럼 곁들여 낼까 싶기도 했어요.
* 사용기한 : 2025.09.19
거의 2년이네요!
* 원산지 : 터키
* 중량 : 내용량 510g, 고형량 300g
* 원재료명 : 할라페뇨페퍼, 정제수, 식초, 정제소금, 염화칼슘, 비타민 B2
* 냉장보관이 안전해요!
⭕ 맛
할라피뇨니까 매운맛이 나는 건 당연하구요,
뭔가 피클같이 생각해서 그런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새콤하긴 한데 달콤한 맛은 아예 없네요.
원재료명에도 보니 설탕은 들어있지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달콤한 맛이 났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랬더라면 피클처럼 얇게 썰어서 음식과 함께 베어 물어 먹으면 훨씬 맛있었을 것 같은 느낌..ㅎ
그런데 단맛이 없으니 피클처럼 곁들여 먹게는 잘 안되네요.
나중에 제가 설탕을 좀 더 넣어서 달게 해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맵기
맵기의 강도는 매운 청량고추만큼은 되요~
간혹 청량고추라고 사도 별로 안매운게 있던데 이건 첫입에도 확실히 맵삭한 맛이 강하네요!
⭕ 할라피뇨 활용
절임, 피클은 물론이고
어떤 음식이든 볶음 요리에도 매콤함을 추가하고 싶다면 잘게 썰어 넣어도 될 것 같구요,
샐러드, 버거, 특히 약간 느끼한 맛이 날 것 같은 파스타나 라자냐 등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해 봐야겠어요^^
약간의 달콤한맛만 추가되었다면 저는 좀 더 좋았을것같긴한데, 그 부분은 개인의 취향인것 같고
가격적으로도 괜찮고 양도 적당하고 저는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4
2024.01.06 01:13
♥ 재구매 ♥
리오산토 할라피뇨 510G X 2
원래는 항상 다 잘려있는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지난번에 실수로 구매한게 이 통으로 된 할라피뇨 입니다.
받자마자 매우 당황스러웠었는데
먹다보니 잘려있는 할라피뇨보다 더 맛이 좋더라구요
맛이 좋다기 보단 식감이 더 아작하다 해야하나..?
먹기 편하게 잘려있는 할라피뇨는 물컹한 식감이 종종 느껴 졌었는데
통으로 되어있는 할라피뇨를 직접 잘라서 먹다보니 훨씬 식감이 좋더라구요
※ 물론 절단되어 있는 할라피뇨와 통으로 되어있는 할라피뇨 두 가지다 같은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
먹다보니 이제 몇개 남지 않아 재구매를 하는데
동거인한테도 물어보니 먹을 때 마다 잘라서 먹어야하는건 귀찮지만
통으로 되어있는 할라피뇨가 식감이 더 좋으니 통으로 구매하자 해서 통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2개를 구매했어요
리오산토 할라피뇨 슬라이스 되어있는 제품 950G 짜리랑
리오산토 할라피뇨 통으로 되어있는는 제품 510G x 2개 짜리랑 가격이 똑같더라구요 ?
그래서 이렇게 구매했는데 완전 잘 산거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
파스타를 좋아하는 저희집에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할라피뇨
그리고 피자 먹을때도 피클보다 할라피뇨에 먹으면 더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달큰한 피클보다는 할라피뇨가 제 입맛에는 잘 맛더라구요
특히나 샌드위치에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벌써 집에다가 구비해놓고 산지 언 3년이 되었네요
다른 할라피뇨는 먹어보지 못 해 잘 모르겠지만
할라피뇨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진짜 맛있습니다 !
5
2023.11.30 20:18
❤️ 내돈내산 구매후기 ❤️
✅ 구매동기
원래 먹던 썰어진 할라피뇨를 다 소진하고 쿠팡으로 할라피뇨 검색해서 제일 맘에드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썰어져있는 제품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열어보니 통으로 든 할라피뇨더라구요?ㅎㅎ
이왕 이렇게된거 어떤지 먹어보자 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제품설명
✔할라피뇨가 통으로 들어있는데 음식점에 가면 주는 아주 작은 할라피뇨가 아니고 꽤나 사이즈가 커요.
✔먹기 전에 썰어서 먹는게 아마 편하실거에요.(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그리고 가위로 썰거나 입으로 썰면 즙이 쫙 나와요)
✅ 장점
✔신선하다!!
통조림이라서 신선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썰어져있는 제품이나 통조림 제품은 아삭하지 않고 물컹한 것들이 종종 섞여 있을때가 있는데요.
할라피뇨가 통으로 되어있다보니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식감이나 맛이 더 좋아요.
✔적당히 매콤하다!!
매운것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이정도 매콤함은 드실 수 있을거에요.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는 아무래도 매콤한게 있어야 더 잘먹을 수 있잖아요.
양식에 곁들여 먹기 딱 좋은정도의 맵기였어요.
✅ 단점
✔그때그때 잘라서 먹어야 해서 좀 귀찮음!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입으로 먹으면 안에 즙도 나오고 그래서 깔끔하게 먹기 힘들어요.
가위나 칼로 썰어놓고 하나씩 집어드셔야 하는데 먹을때마다 잘라야하니 좀 귀찮긴 하더라구요.
✔뚜껑 여는법!
뚜껑이 잘 안열려서 검색해봤더니 뚜껑 가장자리를 숟가락으로 돌려가면서 두드려주면 잘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드려봤더니 진짜 잘 열려요. 이건 생활 꿀팁인거 같아요!!
✅ 요리법(저는 또띠아피자로 해먹었어요)
1. 또띠아 위에 토마토 소스를 펴발라준다.
(또띠아가 얇아서 토마토 소스를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짜지니 적당량만 발라주시면 됩니다)
2. 토마토나 방울토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다져준다. (방울토마토는 씨 그대로, 일반 토마토는 씨 빼고)
버섯등이 집에 있다면 다져서 올리면 더 맛있어요.
3. 다진 채쇼를 또띠아 위에 올리고 피자치즈 올려준다.
4. 에프에 5분정도 구워서 치즈 녹여준다.
5. 집에 루꼴라나 바질이 있다면 올려준다.(생략가능)
✅ 총평
✴ ✴ ✴ ✴
저는 잘라먹는게 귀찮아서 별하나를 깎았지만 요리용으로 쓰실 분들은 더 신선한 제품이라서 이제품 만족하실거에요.
사용 후, 물건 고르실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돼요》꾹~눌러주세요~❤
4
2023.11.23 23:30
★ 제품명: 리오산토 할라피뇨
★ 용량: 510g
★ 유통기한: 2025.9.19.
★ 구입동기: 서브웨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프레시한 샐러드, 샌드위치, 포케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 재료를 하나하나 갖추다보니 이제 할라피뇨까지 구입하게 되었어요.
★ 사용후기: 받고보니 통 할라피뇨라서 잘리지 않은 할라피뇨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혹시나 물이 튈까 가위로 조심조심 잘라서 포케에 활용하였는데요. 매운걸 잘 못 먹는 사람에게도 많이 맵지 않아서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어요. 다만 양 조절은 필요하실거에요.. 제가 조금만 먹어서 먹을만 했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크리미한 소스나 치즈가 들어간 요리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아주 맛있습니다.
처음에 뚜껑이 너무 안열려서 숟가락으로도 때려보고 고무장갑을 껴보기도 하였는데요. 도저히 안돼서 화나서 뚜껑을 돌려가면서 숟가락으로 다 때려보았더니 엄청 쉽게 열렸습니다. 꿀팁이니 기억하고 가시면 도움되실거에요^^
★ 제품특징
1. 매콤한 맛이 특징
2. 짜지 않으며 새콤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
3. 스파게티, 피자, 햄버거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먹기 좋은 제품
★ 포케레시피 ★
1. 집에 있는 다양한 채소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2. 현미밥 한스쿱을 담아주세요.
3. 병아리콩과 토마토, 스위트콘, 닭가슴살 , 올리브, 할라피뇨 등 토핑을 보기좋게 올리고
4. 어니언 후레이크를 뿌려준 뒤
5. 소스와 레몬즙을 뿌려 함께 섞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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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시 사용자들의 후기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편이라, 도움이 될까하여 솔직히 작성한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3.09.09 11:37
할라피뇨를 식단에 활용하면
맛있게먹으면서 살이쫙쫙빠진답니다ㅎㅎ
한때 과식폭식야식으로 똘똘뭉친 65키로에서
건강하고맛있는 식단으로 50까지 뺐어요.
음식굶어서 살빼면 요요100%옵니다 제발맛있게드세요
우리몸속호르몬은 바보가아니에요 먹기싫은거 억지로먹고
덜먹고 참고 괴로워하며 살1키로빼죠? 그후에2키로 3키로로 돌아옵니다 반드시 건강하고 맛있게드세요
그럼 우리몸이 필요없는 체지방을 알아서분해합니다
괴롭지않고 힘들지않고 살이빠져요^^
서론이길었는데, 저같은경우
다양한 또띠아롤을 싸서 점심도시락으로
활용해줘요.
그리고 아침/저녁은 먹고싶은걸로 아무거나적당량먹어요.
<돼지고기 또띠아>
돼지고기 앞다리 간것 200g + 토마토슬라이스+양배추저민것 한줌 올리브+할라피뇨+케찹+그릭요거트
<소스닭가슴살 또띠아>
소스 닭가슴살 100g + 상추8장+할라피뇨+올리브+케찹+그릭요거트 방울토마토
<치킨텐더 또띠아>
치킨텐더150g+양배추+토마토슬라이스+마이노말+올리브+할라피뇨+케찹+그릭요거트
이런식으로 할라피뇨 활용해 맛도 건강도 함께 챙겨보세요^^ 스트레스없이 묵은뱃살빠지고
맛있게 식이섬유 챙겨줘서 화장실도 자주가게됩니다. 그럼 덩달아 피부까지좋아져요.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되었음버튼 꼭! 눌러주세요^^
5
2024.02.15 14:59
평소 샐러드나 또띠아 해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제가 좀 매콤한 맛을 즐겨먹으니 매운소스를 구비해두긴하지만
역시 할라피뇨가 있어야 샐러드나 또띠아가 맛있는것같아요.
우리나라 청양고추와는 다른 매력의 할라피뇨^^
피자나 스파게티에도 잘 어울리죠~
양도 꽤 넉넉해서 좋고요.
잘려있는게 아니라서 꼭지잡고 가위로 싹뚝 싹뚝 잘라먹습니다.
육질이 두껍고 매력적인 매운맛의 할라피뇨이구요.
고기랑 궁합도 잘 맞아서 생각날때마다 꺼내먹고있어요.
마요네즈같은 소스에 잘게잘라 섞어먹어도 괜찮아요.
갑자기 맵다! 라는게 아니고 점점점 입안을 감싸오는 매운맛이 있으니
맵찔이 분들은 조심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당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아릴수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샐러드나 또띠아에 넣어먹을때는 취향에 맞게 작게 작라 드심 좋겠습니당
할라피뇨는 혈압개선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있는데요
다이어트하실때에도 자극이 좀 필요하시면 샐러드에 넣어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만들어드시는분들도 있는데 역시 사먹는게 좋네요.
비싸지도않아서 부담없이 구비해두기 좋더라고요^^
5
2023.12.18 01:11
◆ 구매 동기
저는 집에서 가끔 햄버거를 만드는데 햄버거속에
피클과 함께 넣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슬라이스 된것도 있지만 저는 제가 필요할때
그때 그때 썰어서 넣으려고 그냥 통으로 된걸로
주문했습니다
◆ 할라피뇨 고추의 쓰임새
-햄버거 속 만들때 피클과 함께 넣는다
-부리또, 쿼사디아등을 만들때 넣는다
-피자, 치킨, 닭강정, 부침개등 느끼한 음식 먹을때
-양념간장에 잘게 썰어 넣으면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간장의 풍미를 높여준다
-샌드위치에 넣을 샐러드를 만들때도 할라피뇨를
잘게 썰어 넣으면 느끼함을 잡아준다
◆ 총평
제가 직접 햄버거 만들때 할라피뇨를 넣어서 만들어 먹어보니 그냥 피클만 넣는것 보다 할라피뇨 고추를
넣으면 할라피뇨 고추의 매콤함이 햄버거의 느끼한
맛을 잡아 주어 햄버거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또, 할라피뇨 고추는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주방요리에 필수품은 아니지만 하나 구비해 놓으면
여러모로 쓰임새 많은 "리오산토 할라피뇨 고추"
추천 드립니다
5
2024.08.20 17:39
구매일 : 2024년 3월 4일
배송일 : 2024년 3월 5일
==========================================
제품명 : 리오산토 할라피뇨 510g
소비기한 : 2025년 9월 20일
==========================================
** 구매이유 **
빵이나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때 꼭 넣는 재료중에 하나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한 맛의 피클이 빵과 햄의 느끼한 맛을 잡아 맛과 풍미를 올려주더라구요, 리오산토 제품이 잘 맞아서 구매 했습니다.
** 제품 특장점 **
1. 매콤한 맛
2. 짜지 않으며 새콤달콤한 맛
3. 스파게티, 피자, 햄버거 등과 어울림
** 구매 & 먹어본 후기 **
보통은 슬라이스 되어있는 할라피뇨를 구매하는데 통 할라피뇨인줄 몰랐어요 ^^
그래서 사용할때 잘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오산토 제품이 입맛에 잘 맞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샌드위치나 샐러드 만들어서 먹을때 썰어 넣으면 맛이 좋아요
자꾸 손이가는 피클인데 곁들이지 않고 하나씩 집어먹으면 꽤 매운편이에요
샌드위치 하나에 슬라이스로 3~4개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거부감 없는 매운맛이니 추천드릴만 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5
2024.03.23 14:30
➡️ 품목: 리오산토 할라피뇨
➡️ 용량: 510g 1개
➡️ 원산지: 터키
➡️ 보관방법: 개봉 후 냉장보관
❤️구매동기❤️
리오산토 할라피뇨 치킨 ,피자,스파케등 기름진 음식먹을때 곁들여 먹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매콤맛이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구매동기는 재구매!!!
❤️솔직한 리뷰❤️
유리병이라 뚜껑을 열기 힘들어요??? 그런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뚜껑을 숟가락을 조금 세게 몇번 치고 고무장갑 끼고 열면 잘열립니다 (더 쉽게 여는 방법있으시면 알려주심 감솨!!)
할라피뇨는 슬라이스 제품이 아니라서 먹고 싶은 만큼 하나씩 꺼내서 가위로 잘라서 드시면 되요
식감도 아삭하고 매콤한맛과 새콤한 맛이 제입에는 너무 잘맞아요!!!
저는 특히 피자 먹을때 가장많이 먹는 편입니다,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자꾸 손이 가네요
많이 파세욥!!
⭐️체크포인트⭐️
✅매콤한 마이 특징인 할라피뇨
✅짜지도않으며 새콤달콤 맛에 매콤한 맛이일품
✅스파케티,피자,햄버거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먹기 좋은식품
✅냉장 보관
5
2024.07.24 15:32
할라피뇨 덕후에게는 완전 만족!
처음 먹는 분께도 추천할만한 매력적인 반찬
[아삭아삭 살아있는 식감]
보통 슬라이스된 제품만 먹다가 처음으로 통 할라피뇨를 구매해봤어요.
처음엔 “귀찮겠다…” 싶었는데, 직접 썰어보니 확실히 식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아삭함이 살아있어서 피자, 파스타, 햄버거 어디에 얹어도 퀄리티가 확 올라갑니다!
[강렬한 매운맛과 개운함]
달달한 피클류와는 다르게 설탕 없이 매콤한 맛이 확 올라오는데요,
느끼한 음식이랑 정말 잘 어울리고, 고기나 치즈요리에 살짝 얹으면 느끼함이 싹 잡혀요.
샌드위치에 살짝만 넣어도 밸런스가 착!
[통으로 된 제품의 장단점]
- 장점: 식감이 뛰어나고 덜 흐물거려요.
- 단점: 먹기 전 손질이 필요하고, 유리병 뚜껑이 단단해서 열기 조금 힘들었어요.
특히 바쁠 때 바로 먹기엔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 제품은 **단맛이 거의 없고, 매콤하고 새콤한 맛 중심**이에요.
달콤한 피클을 좋아하신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총평]
매운 피클, 할라피뇨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처음 드셔보는 분들도 느끼한 음식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 100%예요. 다음엔 두 병 쟁여둘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5.05.16 23:11
요즘 스스로 요리를 하기 시작해서 이런 재료를 사는 게 너무 즐거움.
특히 남이 해준 요리에서 맛있었던 게 뭔지 추리하고 그걸 내 요리에 넣어보는 게 너무 즐거움.
그런 의미에서 이탈리안 음식에서 할라피뇨는 좋은 포인트가 되어준다고 생각함.
파스타에 치즈를 넣는 양이 점점 늘어나는데, 할라피뇨와 함께라면 즐거울 것임!
근데 1인 가구로서 1 kg은 너무 많은 것 같음... 살 때는 별 감각 없었는데 확실히 많음 ㅋㅋ
2017년 11월 19일에 배송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2019년까지임.
뭐... 그 안에는 확실히 다 먹지 않을까??
(상기 2017년 11월 20일 작성, 이하 2017년 12월 13일 추가)
여러가지 음식 (특히 육류)이랑 같이 먹고 있었는데, 후기 수정하는 걸 깜빡했네요.
산미가 강한 편입니다. 짧고 통통하게 생긴 고추장아찌 같아요 ㅎㅎㅎ 거의 안 매움.
매운 맛이 좀 약해서 많이 아쉽네요. 전에 식당에서 먹었던 할라피뇨처럼 매운 맛이면 좋았을텐데.
드실 땐 썰어서 드세요!
아침에 먹을 땐 귀찮아서 그냥 건져내서 먹었더니, 속에 있던 국물이 팍 터짐 ㅠㅠ
크기가 큰 할라피뇨는 바늘 구멍 같은 게 보이기도 하는데 (세 번째 사진에서도 보임),
작은 애들은 바늘 구멍이 없는 건지 너무 작은 건지 팍 터집니다 ㅋㅋ
한 끼 식사에 요거 2개 정도가 딱 적절한 것 같아요.
처음 먹을 땐 하나만 꺼내서 챱챱 썰었다가 부족해서 하나 더 꺼내먹었고,
오늘 아침에 먹을 땐 3개를 한 번에 꺼냈다가 후회했어요.
(상기 2017년 12월 13일 작성, 이하 2017년 12월 18일 추가)
페페론치노를 넣은 알리오올리오에 넣어봤는데, 두 가지가 만나니까 매우 매워지네요 ㅎㅎ
페페론치노만 넣을 때나 할리피뇨만 넣을 때나, 그렇게 맵지 않은데!
하지만 매우니까 맛있네요.
맛있게 먹으려면 이 할라피뇨 + 매운 맛을 도와줄 다른 재료, 이렇게 먹어야겠어요.
5
2017.12.18 23:35
할라피뇨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샀어요.
맛은 의외로 강하지 않고 덜 매워 저희 집에는 딱입니다.
뚜껑 따는 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이 안 되어 유튜브 찾아보고 겨우 땄네요.
무조건 뚜껑 사이에 숟가락 넣어 공기 빼고 따셔야 합니다^^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 맛도 좋아 자주 구매할 생각입니다^^
5
2025.03.05 15:47
할라피뇨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철마다 할라피뇨 생으로 구입해서 장아찌를 담궈 먹는데, 요즘은 너무 바쁘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구입했어요
할라피뇨 매콤하니 깔금하게 맛있어요. 저는 와인 안주로 잘 먹는데요. 금방 다 먹어버렸어요.
할라피뇨 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고기먹을때도 같이 곁들어 먹으면 기름진 입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어요
쌈싸먹을때도 잘게 썰어서 넣으면 맛있어요
비빔밥에 잘게 할라피뇨를 다져서 넣으면 맛이 아주 매콤하니 새로운 맛이에요
김밥 만들때도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할라피뇨 잘라서 넣어보세요. 새로운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리뷰 적으면서도 입안에 침이 고여요.
5
2024.11.09 00:11
예전부터 늘 할라피뇨는 여기제품만 먹었어요
하나가 입맛에 맞으면 특히 외국산은 바로 정착을 해버리는 스타일이라
집밥 무지해먹고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할라피뇨가 필수에요
스파게티반찬용 또는 샐러드에도 콕콕 올려주면 매콤한 맛을
돋우서 심심하지 않게 음식맛을 살려 주더라구요
이번엔 두병세트가 저렴해서 얼릉 샀더니
뚜껑열어보니 슬라이스가 안된 통짜 할라피뇨더라구요
첨에 일일이 썰기 귀찮다싶었는데 왠걸 오히려 내맘대로 길쭉하게 두껍게 자유자재로 커팅할 수 있어 좋아요
요즘 식자재값이 너무 올라 보관이 용이하면 무조건 대용량으로 갑니다
가성비좋구 맛나구
계속 재구매 릴레이는 이어질듯!!!!
**맛있다
**톡쏘는 매운맛 기분좋은 매콤함
**여러 요리에 활용가능
**데코용으로도 괜찮음
**용량대비 가격도 좋다
5
2023.11.15 02:37
리오산토 할라피뇨, 510g, 1개
주문날짜:23.08.16
도착날짜:23.08.17
구매가격:3,990
배달기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속정확 안전하게 잘도착했네요!
안녕하세요 비글아들맘이에요~^^
제가 평소 브리또 샌드위치 랩 햄버거를 즐겨먹어요
그래서 슬라이스 할라피뇨가 냉장고 필수쟁여템이죠
집에서 만들때 할라피뇨나 피클을 넣어야 한층 맛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깊은풍미를 확올려줘서 빼먹지않고 항상 넣어주고있어요
리오산토는 처음주문해 먹어봤는데 가성비좋고 맛도좋고 추천하고 갑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하루 육아홧팅!!!
솔직사용후기 도움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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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08 21:17
할라피뇨!
매콤 상큼해서
저희집 식탁에서
거의 빠지지않는 식재료에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들 많이 먹어봤는데
가성비로는 이 제품이 최고인듯해서
자주 주문하고있어요.
사실 슬라이스된게 아니라
처음 구매시 살짝 귀찮을수는 있으나
슬라이스된 제품보다 확실히 덜 물러서
먹기에 식감이 좋아요
처음 샀을때는
뚜껑따자마자 충진수 버리고
한번에 다 슬라이스해 담아놓고 먹었는데
이후로는 그냥 먹을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때마다 썰어먹어요
그리고, 다들 느끼셨듯
이제품 유독 뚜껑따기가 미친듯이 힘겨워요..
처음엔 고무장갑끼고 돌려도 보고
뜨거운물에 담궈도보고
별 난리를 다 쳐봤는데
그냥 <<<가위로 뚜껑 틈을 살짝 벌리고따는게>>>
가장 쉬운 답이더라구요.
뚜껑틈에 가위끝을 넣고 지렛대 누르듯 살짝만 누르면
벌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바로공기 들어가는 소리가 나요
그다음엔 그냥 맨손으로 돌려도 바로 쉽게 따져요.
적어도 다섯병은 넘게 따봤는데
항상 괜한 도전의식으로 맨손따기를 시도하지만
뭐...단 한번도 그냥 따지는 병이 없었어요.
요즘 전완근이 나약해진것같다.
아귀힘을 기르고싶다.
는 분들은 맨손따기를 도전해보세요!
아마 1년뒤에나 드실 ㅅ.....
5
2020.02.24 01:13
같은 제품 슬라이스 먹고있는데
거의 다 먹어가서 보다가 3병 가격이
싸길래 구매했는데 슬라이스가 안된 통이네요.ㅎ:;
그래서 좀 싼거였네요...
자세히 안보고 같은 브랜드라 같은줄알고
구매한 제 실수죠..ㅎ
썰어먹어야되서 좀 귀찮네요.
다먹으면 다시 슬라이스 구매해야겠어요.ㅋ
맛은 적당히 짭짤하고 깔끔하게 맛있어요.
많이 맵지는 않아요.
적당한 맵기예요.
맵부심 있으신분들은 안매울정도의?
고기먹을때 깔끔한맛에 먹어요.
4
2023.09.09 13:39
쫌 매워요
칼로 잘라서 요리했습니다
생으로 드시면 매울거예요
싱싱하긴합니다
재구매의사있어요
통 뚜껑 열기 넘 힘듬 ㅠㅠ
팁 드리자면>>>>>>
뚜껑에 살짝 홈이 있잖아요?
거기에 숟가락 넣어서 살짝 들어주세요~
그러면 뚜껑이 살짝 들리거나 소리가 납니다
그러고나서 평소하시던대로 돌려서 열면 쉽게 열려요
뚜껑이 넘 안열려서 10번 정도 시도하다 안되서ㅠㅠ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따라했거든요 10초만에 열렸어요
5
2024.03.01 01:15
✔상품명
리오산토 할라피뇨, 510g, 1개
✔구매 후기
짱맛있습니다.
닭가슴살을 자주 먹는데, 그것만 먹자니 너무 물려서 할라피뇨를 사봤습니다.
밖에서 포케 먹을때도 할라피뇨는 꼭 2번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쿠팡에서도 팔고 있길래 재빠르게 구매했습니다 ㅎㅎ
맛은 밖에서 먹는 할라피뇨보다 조금 더 시큼한 정도?
신 맛이 강해요!! 근데 뭐 못 먹을 정도는 전혀 아니고 맛있어요.
첨엔 안잘라진거 샀었는데, 자르자니 국물도 줄줄 새고 귀찮아서 슬라이스 된 걸로 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고기 먹을때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별미네요.
아주그냥 만족스럽습니다 ㅎ
510g짜리 큰 걸로 사니 꽤 오래 먹네요.
포케에도 넣어먹고 닭가슴살에도 올려먹고 활용도 높게 이것저것 해먹고 있습니다.
값만 더 안올랐음 하는 바람입니다..ㅎ
할라피뇨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츄!!
제돈제산 리뷰입니다
5
2023.12.12 03:20
가격대비 g비교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잘라서먹는 귀찮음은 있는데 가격대비 좋아요.
다만 아쉬운거는 매운맛이 부족한거랑 아삭함이 조금 아쉬워요
와서 치킨에 첫날먹고 두번째날에는 불닭볶음면이랑 먹었는데 맛있어요~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4
2022.03.03 17:20
보통은 할라피뇨가 잘라진걸 구매했거든요.
뭔가 더 탱탱하고 맛있을까봐 안 잘라진걸 사봤는데...
오히려 더 무르네요.
저는 잘라진게 좋은 것 같아요.
오픈하고 한 4-5개 꺼내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무른 느낌입니다.
■ 잘라진 거 추천
김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김치 대용으로 많이 먹습니다.
- 샤브샤브
- 잔치국수
- 우동
이런 음식들과 잘 먹어요.
투명국물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생선구이
생선구이 등 한식에도 잘 어울리고요!
다음에는 잘라진거 구매할꺼예요.
4
2025.05.02 16:19
흑흑 자주 구매해서 먹는 제품인데 안잘려 있고 통으로 되어있는걸 구매하다니. 실수 완전 실수 !!!
제 선택불찰로 인한거니 별점은 최고로 표기하나 통으로 되어있는 제품은 먹어본적 없어서 혹시라도 다르다면 별점 수정하러 와야겠어요..
리오산토 할라피뇨는 제가 파스타를 매우 좋아해서 집에 안떨지게 끔 구비해 두는 제품으로
피자를 먹거나 파스타를 먹을 때 항상 같이 곁들여 먹는 할라피뇨입니다.
피클의 단맛도 좋지만 매콤한 할라피뇨가 제 입맛에는 더욱 잘 맞더라구요
5
2023.10.05 19:28
요즘 야채피클 만드는 일에 재미붙였습니다.ㅎ
유투브에 쉽게 맛있는 야채피클 만드는
레시피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피클만드는 소개영상을 보면..
피클 완성 마지막단계에서 할노페뇨 고추를
넣고 안넣고에 따라 맛차이가 크다고 ㅎ
동네 야채가게 에선 찾아보기 힘둘고
대형마트에서 슬라이스 제품만 눈에 띄어서
쿠팡을 검색해서 이 제품을 찾아냈네요
할라페뇨고추 특유의 매운맛이
제가 만든 야채피클의 뒷맛을 칼칼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네요.
배송 받아보곤 상상했던 거 보다
쫌 비싸다라고.. 느끼는거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의 병에 담겨와서
그런가 봅니다.
어느분인가.. 상품평에 남겨주신
뚜껑개봉방법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방법 아니었으면 제 힘으론
절대 개봉 못했을 겁니다
병뚜껑 안쪽을 칼끝으로 살짝~들어주면
벌어진 틈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작은 틈이 벌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나서 돌려주면 쉽게 뚜껑이 열리더라구요
이런 유용한 팁은 서로서로 나눠야 한다는 ㅋ
하지만..
칼끝을 틈세에 집어넣어 힘을 주어야 하니
면장갑을 끼고 시도해보시는게 안전힐듯요
저요?
전 잘못하면 손 다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조심 시도 했습니다 . ㅎㅎ
마지막 할로페뇨 고추가 정말 중요했었는지
완성된 야채피클 맛은 ..
입맛 까다로운 며늘님 께
레스토랑 맛이라고 폭풍칭찬들었네요
전 담번 피클 만들때도 또 주문해 사용힐거예요
4
2023.06.09 15:05
슬라이스 된 것 만 사다가 이게 조금더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맨위에 몇개는 아삭한 식감이 부족하고 좀 말랑한 느낌이라 잘못 샀구나 싶었는데 위에 3~4개 제외하고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이번건 좀 매콤한게 강해서 좋았습니다. 샐러드만들어서 꼭 넣어 먹는 재료중 한개에요
5
2025.04.12 10:41
썰어져있는걸 구매할까 하다가
솔직히 말해서 조금더 저렴하길래 선택했어오
샐러드 먹을때 할라피뇨가 있으면 더 잘먹게되서
샐러드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역시나 좀먹을 수 있네오
1개 꺼내서 썰어먹으면 딱 좋아요 양도!
반찬으로도 먹을수 있고 좋네요 맛있어요 얼얼하궁
조금 귀찬은듯 한데 썰어진거 도 구매해봐야 장단점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옹
그래도 만족입니다
5
2024.04.02 23:10
병 하나가 뚜껑이 찌그러져서 안에 채워진 물이 거의 샜어요...
아마 포장 하기전에 그렇게 된걸 그대로 포장 한 듯 싶네요.
박스가 찌그러지지는 않았지만
젖어서 왔길래...
비가 좀 와서 그런줄 알았더니.....
너무 찝찝한 마음이 들었는데, 남편이 바로 반품 하라고 하는데...
우왕... 너무 귀찮은거...
다 샌걸 내가 다시 포장?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돈주고 이게 무슨 귀찮음이람??
내용물을 아무 생각 없이 먹었어요...
속은 괜찮나? ;;;;;(혹시나 변질 위험..)
그리고 슬라이스인 줄 알고 샀는데 통 할라피뇨 여서 당황 스럽기도 했고...
아무튼 뚜껑 훼손된 할라피뇨 확인 하려다가 먹게된 할라피뇨 괜찮네... 귀찮고.... 또 귀찮아서.... 먹고 죽지는 않겠지... 나만 먹을거니까.... 하고 그냥 먹기로 했죠...
남편이 반품 하라면서!!!
반품 한 척 하고... 조용히 먹었답니다.
그렇게 아삭거리는 식감은 아닌데..
뭐 또 그렇다고 물컹 거리지는 않았고요.
적당히 괜찮았어요. 그리고 맛있었어요.. ㅠ 적당한 매콤함.
그리고 저걸 다 썰어먹어야 한다니... 난감하다 생각 했는데...
왠걸.... 통째로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베어 먹는 즐거움. ㅋㅋ 웃기닼ㅋ
그래도 맛나네.
5
2020.09.09 19:23
후기를 보고 샀었더라면...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슬라이스된건줄 알았는데...
하지만 여전히 맛은 좋습니다...
별다섯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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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4.12 04:12
많이보던상표라서
믿고구매했어요
리뷰보고 이번엔 안썰린거로~
썰어진건 왜 아삭한맛이없는거죠?
식당에서먹는건아삭하던데...
구매해보니
역시리뷰에서처럼 좀더 아삭하긴해요
근데 금방다먹어서
또샀어요
이번엔 슬라이쓰된걸로~ㅋ
양식먹을땐 할라피뇨가필수템이죠ㅎㅎ
5
2024.03.1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