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딸아이의 성장에 따라 속옷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편안하고 피부에 자극 없는 제품을 찾게 되었고 고민 끝에 선택한 제품이 바로 BYC 주니어 퓨어 코튼 브라런닝입니다. 2팩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BYC라는 브랜드 자체가 워낙 속옷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신뢰를 가지고 있어서 믿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제품을 받자마자 포장부터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서 인상이 좋았고, 원단을 만져보았을 때 부드럽고 도톰한 촉감에 감탄했습니다. 순면 100% 원단이라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전혀 자극이 없고, 하루 종일 입고 활동해도 땀이 차거나 갑갑함 없이 쾌적하다고 아이가 직접 말하더라고요. 특히 안쪽 브라컵 부분이 도톰하고 안정감 있게 처리되어 있어서 겉으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는 95로 구매했는데 신장 140cm대, 체형이 보통인 아이에게 딱 알맞았고, 입고 벗기도 편해서 스스로 착용하고 관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세탁 시에도 큰 변형 없이 잘 유지되고, 늘어짐이나 보풀도 없어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처음에는 브라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런닝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 거부감 없이 잘 입고 있어요.

등 부분이 넓게 감싸줘서 안정감도 있고, 어깨끈이 얇지 않아 흘러내림 걱정도 없고, 평소 활동이 많은 아이에게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얀색이라 교복이나 흰 셔츠 안에 입어도 비치지 않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하루 종일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딸아이가 이번 제품을 입고 나서는 속옷 착용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고 해서 부모로서도 안심이 되었고, 성장기 아이의 첫 속옷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여유 있게 한두 세트 더 구비해둘 생각이에요. 우리 아이의 몸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제품이라 더 신중했는데, 선택이 틀리지 않았네요. 고민 중이신 부모님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딸아이를 위해 처음으로 브라러닝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일반 러닝보다 좀 더 안정감 있고 편안한 속옷이 필요하겠다 싶어 여러 제품을 비교하던 중, 소재나 브랜드 신뢰도, 후기를 고려해 BYC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일단 면 100% 제품이라 피부에 자극이 없고,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가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도 간지럽거나 답답함을 전혀 느끼지 않고 너무 편하다고 좋아해요.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어깨끈이 조절 가능해서 아이 몸에 맞게 잘 조절해줄 수 있어 착용감이 훨씬 좋습니다.

처음에는 브라를 착용하는 것 자체를 어색해하던 딸이 BYC 브라러닝은 속옷보다는 그냥 러닝 같다고 말하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겉옷에 비치지 않는 화이트 컬러라 학교에서 체육복을 입을 때도 걱정 없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입고 있습니다.

세탁 후에도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일 없이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고, 원단도 망가지지 않아 내구성 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성도 2장이어서 번갈아가며 입기 좋고, 가격도 품질 대비 훌륭하다고 느껴졌어요.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추가로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처음 브라를 접하는 딸아이에게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입힐 수 있어 참 다행이었고,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아이 다른 또래에 비해 12월 생일이라 늦지만 가슴이 형성 되기 시작하는 단계더라구요
주변 친구들 영향도 받아서 그런지 티를 하나만 입었을때 가슴을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해서
브라 런닝을 구매해봤어요.
브라 런닝을 검색해보니 몇종류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BYC 명성 있는 브랜드라서 첫 주니어 브라 런닝은
BYC 제품으로 구매했네요.

왜 이제품을 고랐나면요...
1. 편안한 착용감 : 인체 구조를 고려한 입체 설계로 편안함을 추구
2. 안심 면 패드 : 민감한 피부가 닿는 안쪽은 두께감이 있는 면 패드로 제작해서 가슴을 보호, 부드러운 착용감
3. 거슬림 없는 노와이어 : 장시간 착용에도 답답함 없음
4. 뛰어난 신축성 : 특수 가공을 더한 고신축면을 사용해 활동적인 아이도 불편함 없음
5. 꼼꼼한 이중 봉제 : 늘어남 방지를 위한 이중 박음질로 장기간 착용과 잦은 세탁에도 뛰어난 내구성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가장 고민이 많아서 상품평도 꼼꼼히 분석하고 사이즈 조건표도 보았는데
평소 옷은 150사이즈로 낙낙하게 입는 편이여서 이건 속옷제품이라서 너무 커도 별로일꺼 같아서 고민되다
초등학교 4학년 키는 140정도 몸무게는 35kg 이하로 85사이즈 구매했어요.
상체가 마른 타입인데 85사이즈 입으니 몸통은 딱 잘맞고 가슴부위는 좀 큰듯 뜨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한치수를 업할까 했는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따로 노는 스타일이 될꺼 같아서 그냥 입기로했구요
신축성이 있고 전체적 닿는 촉감이 좋아서 아이가 그닥 불편해 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아이들은 금새 성장하고 커가는 상태라 아마도 이사이즈로는 올해만 입을수 있을꺼 같은데
그래도 아이가 입고 편하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지낼수 있을꺼 같아서 만족합니다.

BYC 쥬니어 퓨어 코튼 브라런닝 2p

원산지 -중국산

가슴 형성 초기 첫 브라 착용이 편안한 주니어 브라 런닝
아이가 브라를 착용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아서 런닝으로
구매했어요.
면으로된 소재라서 아이가 착용했을 때 불편함이 없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면 패드, 뛰어난 신축성, 꼼꼼한 마감 봉제, 편안한 노와이어
제품이라서 첫 브라 착용이 조심스러운 아이를 위해인체 구조를
고려한 입체 설계로 편안함을 만든 제품으로 구매했고,
민감한 피부가 닿는 안쪽은 두께감이 있는 면 패드로 제작해 가슴을
보호하며 부드러운 착용감 을 제공해주는 런닝이에요.
거슬림 없는 노와이어는 브라 착용에 대한 이질감 걱정 없는
노와이어로 제작해 장시간 착용에도 답답함이 없어요.
뛰어난 신축성 특수 가공을 더한 고 신축 면을 사용해
활동적인 아이도 불편함이 없도록 안 입은 듯한 편해서 좋아요.
꼼꼼한 이중 봉제 늘어남 방지를 위한 이중 박음질로
장기간 착용과 잦은 세탁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런닝이에요.

착용후기
아이가 일반런닝입은거랑 비슷하다고 좋아해요.
아토피가 있어서 면으로 만든 소재만 입힐려고 하는데
제가 찾던 제품이라서 만족해요.
배송받고나서 애벌세탁한다음 세탁기에 한번 더 돌리고
건조기 사용했어요.
착용감이 편하고 불편한게 없다고 하네요 만족합니다.

4인가족입니다.40대후반 직장다니는 부부와
중딩고딩 두딸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둘째 중2. 딸래미 속옷이 건조기를 매일 사용하고 매일빨아서 그런지 속옷들이 빨리 닳는거 같아요.

그리고 성장속도에 브래지어형 으로 구매하서 얼마전에 줬는데요.사실 큰맘먹고 20개샀는데(거금들었어요)

사춘기가 심하게 많이 와서 그런지 입어보는거 싫어해서 입겠다해서 어흑 전체 다 빨았는데요
샤워후 한번 입어보더니 불편하다고 안입겠다고.ㅠ.ㅠ

제가 환불해야하니까 꼭 입어보라고 얘기할때는 말안듣더니
진짜 등짝 한데 때리고싶은 기분이든 엄마였어요
저에게 엄청난 거금인 50만원 정도가 훅 날아갔네요.속상해요.

암튼 그래서 초딩때 입던 런닝형인 패드 거의 없는거 중에.
그나마 젤큰 사이즈 95사이즈를 구매했어요.

키가 167이라 길이가 좀 길어야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몸무게는 39키로. 완전 빼빼말라서 90사야하나 생각했는데요.

키때문에 95사이즈 샀는데 일단은 길이감은 95잘산거 같아요.

촉감도 부드럽고
괜찮아요
아주 두껍지않지만 여름에 입기에는 좀 두껍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두개 든거 샀는데
입어보니 또 길이가 길다고 싫다고
한사이즈 작은거 사라고 해서
건조기돌리면 쪼금줄어들수있으니
좀기다려보자~~ㅋ라고 얘기했네요.

일단은 제품 자체는 맘에듭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의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되요 한번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할꺼 같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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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초5 아이입니다. 너무 말라서, 브라런닝을 찾던와중에,

이제품이 눈에들어오네요~

키가커서 95를 구입했는데요~ 알맞게 잘맞아요!

아이도 우선 너무 편하다고 하고요.

키가 160이상이면 95 하시는게 넉넉하실거예요. 내년봄까지 입을 생각으로 구입했어요.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써, 착용감도 너무좋다고 하네요.

BYC 가 엄선한 고급순면제품!

가슴이 형성되고, 민감한 시기에 딱 좋은 제품이구요~

신축성이 엄청뛰어나요~ 쭉쭉~스판 좋구요.

부드러운 순면이라 저는 믿음이 가서, 추가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슴부분이 도톰하게 되어있어서,~ 겨울에 입기엔딱좋은데

여름에는 많이 더울거같아요.

한셋트에 2매씩 포장이 되어있구요! 혹시나 해서 2장만 사봤는데,

추가로 구매해서 번갈아서 입어야겠네요 ..ㅋ

건조기는 안돌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전에 입던 브라런닝도 건조기돌리니, 금방 손상되는거같아,,

세탁만하고 널었다가 아침에 입고해야 할거같네요 .

고급순면사용으로 피부에 닿아도 촉감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2중 박음질의 마감처리로 인해 내구성이 좋아요.

약간 길이가 길은감은 살짝있으나, 90샀으면 딱맞았을거 같아서,

95에 만족합니다. !

섬유의 혼용율은 면95%, 폴리우레탄5%입니다.

여름에는 이제품은 약간 더울수 있으니, 매쉬제품으로 구입하세요~

BYC에 매쉬제품도 많습니다 .

리뷰가 구입하시고자 하는분들께 , 도움이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상품명 : BYC 쥬니어 퓨어 코튼 브라런닝 2p, 95, 화이트

10월 19일 주문
10월 19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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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주문입니다.
저번에 주문하고 아이도 매우 입기에 편하다고 하고, 만족하여 한 세트 더 주문했어요.
매일 1개씩 갈아입으면 4장으로도 모자랄거 같아 한 세트 더 사야하나 고민중이네요ㅋㅋㅋㅋ
빨래를 자주 하긴 하지만 놓치면 모자랄거 같기도 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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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안전기준을 꼼꼼히 지킨 제품
▶BYC는 원단이 다릅니다.
▶속옷전용 니트사를 자체 생산 사용했기 때문에 밝고 희며 착용감도 좋습니다.
▶BYC가 엄선한 고급 순면 사용으로 피부에 순합니다.
▶옆구리 봉제선을 제거하여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70년 축적된 최고의 기술과 경험
▶순면패드로 가슴을 보호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2중 박음질의 튼튼한 마감처리로 내구성이 좋아 올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가슴이 형성되기 시작할 때.
▶가벼운 자극에도 민감하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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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사이즈이지만...크지 않을까 했는데....저희 아이는 통통한 아이라 그런지....딱 잘 맞아요...
150정도 키에 통통한 아이입니다.

아이가 입었을 때 매우 편해하는데요~~ 재질이 아주 부드럽고 좋다고 해요~
그리고 가슴쪽에 덧댄곳이 도톰하고, 저희 아이가 통통하다 보니 널널하지 않고 몸에 착 붙어요!!
그래서 더 좋다고 합니다.
겨울이라 추운데 바람이 숭숭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요 ㅋㅋㅋ
또 런닐 길이가 길어 바지안으로 넣어도 밖으로 나오지 않으니 아이가 편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키도 좀 있고 통통한 편이나...아직 통증이나 예민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미리 적응도 하고 어짜피 런닝 입혀야 하니...
3학년때부터 쭈~~욱 입히고 있는데 이 제품은 도톰하니 부드럽고 좋아요!!

친구들과 깊은 얘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생존 수영하러 가서 서로 어디서 산건지....아이들끼리....공유?도 하고 했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이들 눈에도 좋고 편해 보였나 봅니다~ㅋㅋㅋ

4장으로 돌려가며 입히고 있는데 한 세트 더 필요하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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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______^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상품명 : BYC 쥬니어 퓨어 코튼 브라런닝 2p, 95, 화이트

10월 15일 주문
10월 16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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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가 입을거예요~
원래 입고 있던 브라런닝이 있는데, 여름용이라 구멍이 송송 나고, 너무 얇고 짧고 불편하여,
찾아보다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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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안전기준을 꼼꼼히 지킨 제품
▶BYC는 원단이 다릅니다.
▶속옷전용 니트사를 자체 생산 사용했기 때문에 밝고 희며 착용감도 좋습니다.
▶BYC가 엄선한 고급 순면 사용으로 피부에 순합니다.
▶옆구리 봉제선을 제거하여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70년 축적된 최고의 기술과 경험
▶순면패드로 가슴을 보호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2중 박음질의 튼튼한 마감처리로 내구성이 좋아 올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가슴이 형성되기 시작할 때.
▶가벼운 자극에도 민감하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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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BYC네요...
앞전에 입던건 국산 제조이긴 하나... 길이 짧아 아이가 바지 안에 넣으면 계속 빠진다고 하였는데요ㅋㅋㅋㅋ
이건 길이가 길어 바지 속으로 쏙 들어 가지니 아주 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에 착 붙는 느낌이 좋고, 부드럽고 편하다고 하네요!!
가슴 부분도 앞전에 입던거에 비해 더 두툼하게 덧대어 있어 좋습니다.

제가 아이 입은 모습을 봤을 땐 런닝이 딱 붙어 타이트 해보였는데
아이는 전혀 쬐이지 않고 부드럽고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너풀너풀 거리는것보단 좋은것 같아요~^^
딱 바지속으로 쏙 넣어 입기도 좋아요!!

아직 아이가 많이 가슴 통증이나 그런건 없는데...
살집이 있어 통통하다 보니 3학년때부터 브라런닝을 입히고 있는데요~
입는걸 익숙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꼭 입혀요!!

일단 혹시 몰라 2장 1세트만 주문했는데,
또 한 세트 주문하려구요~ 다른 모양도 좋을 듯 하네요!!
아주 만족입니다.
주니어 스포츠 브라도 아이에게 선물로 줘야겠어요!!

아이도 편하고,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편해 보이네요!!

잘 입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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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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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직 가슴 성장이 있기전이라 속옷 개념보다 런닝 개념으로 입히고있어요
이전에 입혔던 마음에 들었던 런닝속옷 있었는데 좀 얇아서
검색해보다가 도톰하단 평들이 많아서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는데

저희아이는 조금만 불편해도 입지않는 아이라 새로운 런닝이다보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딱 달라붙어 보이는거치고는 신축성이 좋은지 전혀 불편하단 소리 없이 잘 착용중입니다 !!

길이는 좀 길고 겨울이라 바지안에 넣어서 입기는 좋아요
그런데 가슴부분은 좀 붕 뜨는감이 있어요 ㅠㅠ

패드가 아무래도 옷감자체가 두톰하다보니 이전에 입었던 패드들 보다는 살짝 있어보이긴 하지만 그건 옷감자체가 도톰해서 패드도 그래보이는것 같고요 ~

이제막 몽울 지는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수 있을것같아요 ^^

사이즈 자체는 여유롭게 나오는 편음 아닌것같아요

저희아이가 살짝 통통하긴 한데 그냥 저냥 딱 맞게 잘 입고 있습니다 쨋든 저는 추우니까 살짝 도톰한 런닝이라 마음에 듭니다 ^^

아이 속옷 교체해 줄 때가 되서 구매했어요.
고학년들은 보통 브라나 브라런닝을 입고 있어서
아직은 그냥 보통의 이너웨어를 입고 있지만
여름이라 흰색 티셔츠나 재질이 얇은 티셔츠를 입게 되서
편할 거 같아서 브라런닝 처음으로 구매해 봤어요.

검색해 보니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이 보였는데
그냥 속옷은 BYC~ 뭐 이런 거랄까..

후기 보니 대부분 재질 좋고 편하다~해서 괜찮겠다 싶어서 선택했고요.
사이즈를 많이 봤는데 대부분 좀 크게 입히는거 같아서
저도 여유있게 선택했어요.

받아보니 재질 괜찮고 살짝 가슴 부분이 두꺼운 감이 있어서..
여름에 땀 흡수에는 도움이 되기도 하면서 좀 덥고 답답 할거 같기도 해요.
가을, 겨울은 괜찮을거 같고요.

건조기에 돌렸는데 사이즈는 크게 변형이 없었으나
이 BYC 쥬니어 퓨어 코튼 브라런닝은 좀 여유있게 사이즈 선택하게 좋을 듯 해요~

이런 브라런닝을 처음 입는 아이들은 좀 답답해 하고 불편감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몇달 전에 여름에 입기 괜찮은 브라런닝을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했는데요.
둘 다 BYC 제품이었고 괜찮았어요.

하나는 그냥 면으로 또 하나는 여름이라 좀 시원하게 입기 좋을거 같아서 메쉬 소재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그 메쉬 브라에 살짝 무늬가 있어서..
비치는 하얀 티셔를 입으면 속옷에 있는 무늬가 언뜻 보여서 아이가 좀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걱정없이 편하게 입기 좋은 이 BYC 쥬니어 퓨어 코튼 브라런닝으로 재구매 했어요.

속옷이 좀 여유있게 있어야 세탁 관리도 편해서 더 챙겨 두려고요.
코튼 소재라 피부 자극 거의 없고 디자인 심플해요.

아이가 옷을 좀 넉넉하게 입는 걸 좋아해서 사이즈 좀 크게 샀고요.
그래도 건조기에 돌리니 아주 여유 있지는 않네요.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구입가격 14690
2장 구성에 이 가격이면 가격은 적당한 것 같아요.

저희 애는 초5 올라가요.

스포츠 브라 사줬는데 그것도 불편하다고 안 입을라해서
가슴이 이제 제법 나와서 안하면 티 나는데 겨울이라 옷이 두껍고 헐렁하게 입고 다니는걸로 커버하네요.

계속 이렇게 두기도 그렇고 그래서 런닝타입의 제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90 샀는데 핏되게 맞다보니 신축성이 좋은데 좀 답답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95로 교환했는데 요거는 괜찮았어요.
그래도 이질감은 있대요.

가슴 닿는 부분이 면패드로 부드러운데 두꺼워서 여름에는
더울듯

면이 전체적으로 두꺼운데 대신 탄탄한 느낌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꾹 부탁드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희 딸래미가 이제 크고 있나봅니다.
키도 쑥쑥 크고 이제 숙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목욕도 혼자 하고, 고학년이 되니까 이제 엄마가 씻겨준다 해도 부끄러워해요.

하도 순둥순둥이이고 혼자서 잘 하는 아이라서 그저 지켜보는 엄마로 있던 차,

엊그제 아이한테 지금 입는 속옷이 작지는 않은지, 위에 받쳐입는 런닝을 좀더 편한 걸로 사줄까 물으니
아이가 런닝을 지금 입는 것보다 두꺼운 걸로 새로 사주면 좋겠다고 하네요.

참, 저희 아이는 31kg 날씬한 여자아이고요, 키는 140에, 상의는 140, 하의는 다리길이 때문에 한 치수 더 크게 입습니다.

그래서 순면런닝으로 찾아보다가 보니 이맘때 초등여아들은 브라런닝을 입나봐요.
저희 아이도 이제 필요할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상품은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날 잘 받았고요,
세탁 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재질은 부들부들한 면 재질이고 얇지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안에 받쳐입기 좋은 것 같아요.

가슴 부위에 천이 한 겹 덧대어져 있어요.

아이가 먼저 입던 것보다 두꺼워서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한 여름에 입기에는 좀 두꺼운 감이 있고, 봄 가을 겨울에는 입히기 딱 좋아요.

여름에는 같은 브랜드의 메쉬런닝을 입혀야겠어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키는 145인데 좀 통통한 아이라 옷을 크게 입는 편인데 요건 생각했던거보다 조금더 크긴하지만 못입을정도는 아니예요.

일단 적당한 가격에 2장인데 익숙한Byc제품이라 구입했어요. 제가 입을껀 중국산 이름없는거 아무거나 사서 입지만 아이가 입을껀 고르게 되네요.

확실히 브랜드없는거랑 비교했는데 원단이나 마감.바느질같은게 깔끔하고 견고해요. 옷 안에 입는거라 전 그런거 크게 신경안쓰고입지만 딸아이는 ㅎㅎㅎ 좋은거 입혀야죠?


사춘기가 다가오면서 슬슬 가슴이 나오기 시작해서 여름엔 꼭 브라를 해야할거같은데 아직 브라는 익숙치 않은 아이라 이제품구입했는데 편하게 입을수 있는거같아요.

몇세트 더 구입해야겠어요!!

BYC 런닝브라는 벌써 두 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엔 니트나 얇은 옷 입힐 때만 입히려고 한 세트만 구매했지만,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옷이 다 얇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착용하는 제품이라 가장 우선한 건 면 소재였고, 여러 번 세탁해도 형태가 잘 유지될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 더욱 신뢰가 갔어요.
아직 어린 아이가 입는 초기 제품이라 와이어는 없지만 답답하지 않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패드 부분이에요. 다른 브랜드들은 얇은 천을 한 겹 덧댄 수준이었다면, 이 제품은 두께감 있는 면 패드가 꼼꼼하게 박음질되어 착용감도 훨씬 안정적이게 보이더라고요.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비교해봤지만 결국 선택은 BYC였고, 실제로 입혀보니 역시나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찾게 될 것 같아 만족합니다.

브라런닝은 처음 구입해봤어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를 위한 첫브라런닝인데,

아이가 편하고 맘에 들어합니다.

브라를 입고 그 위에 런닝을 또 입기가 살짝

더울 때 구입했고, 브라와 런닝이 하나로 되어있어

덜 덥고, 덜 불편하다고 하네요.

몸무게 28kg의 꽉 마른 딸아이 한테는 좀

헐렁하긴 하지만 보정속옷이 아니라 런닝으로

입는 거라 그냥 편하게 입고 있습니다.

BYC 주니어 브라런닝~~!!!

초6딸이 요 브라런닝을 제일 편해해서 또 구입했네요~

스포츠브라는 불편하다고 입기 싫어하네요~

아직은 살~~~짝 표시만 나는정도라 1단계 브라런닝으로

충분한거 같네요~!!

면도 부드럽고 쭉쭉 잘늘어나고 두께도 적당하고

좋아요~~!! 면티입었을때 표시도 안나고 편안하고

좋다고 하네요~~^^

건조기 돌리니 살짝 줄긴해요~~~

건조기 돌릴생각하고 제일 큰 95로~!!

딱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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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아이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반에서 키가 큰편이라 사이즈를 고민하다가
상품평보고 큰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넉넉하게 맞네요 한사이즈 작은건 어떨까
생각하고 교환해줄까했는데 아이가 편한다고
사이즈 맞는거 같다며 그냥 입는다고하네요 ㅎㅎ
어깨끈이 얇은거는 늘어나서 같은 사이즈인데
못입는게 있는데 이제품은 어깨끈이 넓어서
세탁후에도 별로 늘어나지 않으니
입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요
좀 크다고 생각했는데 가슴부분이 덧데여져
있다보니 계절이 계절인 만큼
여름에는 좀 크게 입는것도 덜 답답하고
좋을 거 같긴해요 길이가 넉넉하게 길어서
바지안으로 많이 들어가니 좋네요
겨울에는 보온용으로 좋을거 같아요
탄력도 좋고 색상도 마음에 드네요
친구가 이런제품입는다고 사달라고해서 사주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만족입니다

이제 초등5학년이라 이런 런닝입기
살짝 늦은감은 있지만 워낙 답답해
해서 ㅜㅜ
이제품은 살짝 두꺼워서
그래서 겨울에는 무지 좋았네요^^
가슴쪽이 좀많이 두꺼워서
답답해했지만 나름저렴하게 잘샀어요~
제일 중요한 사이즈는 상체가 통통 뚱뚱 ㅋ
잘맞고 특히 길이가 길어서 바지에 넣어서
입기 좋아요

초등 고학년 여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공부 외에도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런닝브라입니다.
아이가 처음 착용하는 것이어서 가슴 부분에 라인이 있어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해했지만, 면 소재가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불편해하지만, 점차 적응할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아이의 신체 변화에 맞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점차 자주 사용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초3 (만9세)
키 147
몸무게 36
사이즈 상의 150-160 /하의 150-155(발목 복숭아뼈에 딱 맞음)
겉옷 155-160
말라서 하의는 크게 못 입힘 짧아도 허리에 맞춰 입힘
실내수영복 사이즈 90

조이는걸 싫어해서 수영복도 헐렁하게 입고
모든 옷을 죄다 헐렁하게 입어서 크게사고
고무줄을 최대한으로 줄여입는 아이에요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지만 스포츠 브라를 착용해보고
불편하다고 싫다고 거부해서 난닝구도 원래 안입지만...
이제 입어야한다 설득하고 설득해서 입혀봤어요
다행히 설득도 했지만 옷이 편한지 '이건 좀 괜찮네'
이러더라구요 ㅠ ㅠ 감격~~~!
2장 세트라서 2장만 있다하니 매일 입으려면 5장이 필요하다해서 빨래해줄테니 돌려입으라고 했어요 ㅋㅋㅋ

저희 아이같은 경우, 초등학생때 키를 다 키울 심상인지 매년 키가 상당히 많이 자랍니다.
2월에 75사이즈 수영복을 입었는데 팔을 다치고 수영을 쉬다가 다시 입어보는데 작더라구요 9월에 90사이즈로 바꿨어요
조이는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정말 어깨가 눌리더라구요

저는 올해 90사이즈 입혀보고 한사이즈 업해서 구매하거나 스포츠 브라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잘 입는다고 한번에 잔뜩 구매하는건 비추천이요 언제 작아질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구매 후 세탁 후 건조기는 안돌리고 있어요
작아지면 안되니까요.. ㅋㅋㅋ 아이가 절대 돌리지 말래요
자금도 딱 맞는데 작아지면 안입을거라고 ㅋㅋㅋㅋㅋ
아이가 편해하거든요! 이거 오래 입고 싶대요 ㅋㅋ
(작아지면 새로 사줄텐데.. 이건 비밀이에요 ㅋㅋ)

초등 4학년 여자아이 고학년이 되면서 확실히 점점 준비할게 많네요! 제가 다 두근두근하고 저의 어릴적 기억을 되짚어 가면서 ㅋㅋ
안그래도 최근들어 유난히 아이 옷입힐때마다 신경이 조금씩 쓰였습니다. 아이도 그런것 같아보였고 예민한 시기이에다 민감한 부분이라 일반 스포츠 브라형식으로 된것으로 시작을하여 주문할까 몇일을 고민하다가 제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선물포장하여 주고싶어서 아이 하교 하고 집으로 귀가하기전(저녁6시) 그전에 도착하길 바라면서 ㅋㅋㅋㅋ혼자 두근두근

이것저것 시킨게 많아서 그후에 도착했지만 그래도 로켓배송은 로켓배송인지라

아이도 제가 쿠팡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일반 생팔품들이나 제 택배인줄 알고 여느때와같이 별 신경안쓰고 있더라구요ㅋㅋㅋ

몰래 숨겨두었다가 방에서 따로 포장해서 바로 선물로 짠 주었어요. 선물이라고 했더니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닌텐도인줄...알고 눈이 튀어나오려고 했지만 기대치가 더 커지기전에 진정시킨후....

소녀에서 여자가 되어가는것을 너무너무 축하해! 창피한게 아니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친구중에도 성장이 빠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똑같은걸 입었다면서 본인도 창피한게 아닌거라고 하며 본인도 신경쓰였던 부분이었던지라 정말 너무 좋아했어요! 뿌듯 ( 그리고 친구들이랑 그런부분들에 대해서 공유를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요즘애들은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저랑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않는데도 저의 시절보다 더 빠른것 같아요 ㅋㅋ)

너무 좋아했어요.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해서 옷도 가볍게 입고 얇게 입게되다보니 티셔츠안에 입고 다니기 좋네요.

마른편이라 사이즈도 고민을 많이했는데 작은사이즈를 구매하면 너무 딱맞지않을까 싶어 일단 큰사이즈로 주문하고 너무 크면 작은 사이즈로 재주문 할 생각으로 주문했구요. 그런데 다행히 편안하게 잘 맞습니다. 기장도 살짝 길어서 레이어드 해 입기도 좋구요.

아직은 조금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하다고 했는데 금새 적응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내가 속옷이다! 하는 느낌으로 구매하지 않기를 잘한것 같아요 ☺️

저 어릴때도 BYC 정말 유명했는데, 수많은 내의들과 등등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BYC면의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났고
역시 살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아무튼 로켓배송 정말 사랑하고. 좋은 제품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쿠팡 :>

#구매동기
2025년에 10살 되는 여자아이 입으려고 브라런닝 찾고 있었습니다.
키는 135, 몸무게 42키로 나가는 작고통통한 아이에요
가슴부분이 아직 몽우리는 안졌는데, 살때문에 튀어나와보여서,
이제 곧 브라런닝 입을 시기가 올것같아, 미리 집에서 몇번 입어봐서 익숙해지게 하려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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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역시 제가 어렸을때부터 알고있던 브랜드라 그런지 면이 좋네요
하얗고, 부드러운 면 입니다. 가슴부분이 약간 도톰하게 되어 있고, 밑부분도 봉제가 되어 있어서
입을때, 빨때, 손올릴때 딸려 올라가는 부분이 없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면으로만 되어 있어서, 폴리가 들어간것처럼 신축성이 좋지는 않지만,
평소 입는 85사이즈로 사지않고, 한치수 큰 90으로 주문했으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런닝을 잘 입지 않던 아이라서, 이 제품으로 좀 익숙해지게 하려구요

가슴부분이 튀어나오지 않는다는걸 알고선, 나중에 좀더 얇은옷 입을때는 입겠다고 했습니다.

처음 브라런닝 시도해볼때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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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뭐 달린거 좋아하지 않아서
리본도 없는 기본 디자인으로 선택구매했어요.
사이즈가 고민이었는데
초3, 몸무게 37, 키 150가까이라
85사이즈로 선택 구매했어요.
통통 아이가 아닌 마른아이라 사이즈 걱정했는데
소재가 소재인지라 딱 맞게 편하게 맞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고 색상도 이쁘고
첫 주니어런닝브라로 선택했는데
좋네요!

키 146 몸무게 35키로 여아
가슴 멍울이 살짝 잡히는데 여름에 옷 얇아지면 티날것같아 미리 구매했어요
90사이즈 구매했는데 길이감은 좋아요
일반 런닝처럼 헐렁한?? 디자인인줄 알았는데 배부분이 쫄쫄해서 배가 뽈똑 나오는데 딸이 입어서 그런가 귀엽네요
쫀쫀함 면이라서 아래까지 당겨 입어야하고 당기지않으면 가슴부분이 살짝 뜨는 느낌이 있어요
옷입을때 그건 신경써야 할것같아요
팔 들어도 옷이 올라가지않아서 그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용!!!!! 초3 가슴은 안나와있지만 덩치가 있어서
여름에 가슴부위가 조심스러워서 주문했어요!
입어보니 완전 날씬해보이고 가슴 티도 안나네요^^
두벌 더 사야겠어요___!!!!!

2차성징 징후가 보여 구입했습니다. 이너용으로도 입기 너무좋아요. 원단 감촉에 예민한편이라 면으로 구입했는데 편하게 잘입으니 좋습니다. 저어릴적에도 있었고 우리엄마때에도 있었던 유명한브랜드 ㅎㅎ 오래 브랜드가 살아남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있나봐요. 편하고 부드러워 좋습니다.

초4 또래보다 큰 아이예요
초4 올라오면서 부터 키가 쭉쭉 크더니
가슴이 몽글몽글해져서
올초부터 입히고 있어요

아이들 속옷은 byc에서만 사는데요
아이가 거부감없이 잘입네요~
편하다고 해요

면소재라 좋고 들뜸 없이 잘 맞더라구요
1년정도 입히면서 이번에 재구매한건데
내년부턴 브라형태로 바꿔야겠어요~

처음 브라에 접하기전에 요거 입혀주면 좋을듯요^^

두께가 전 맘에드네요
너무 얇지 않고 좋아요
139센치 37키로 여아에게 괜찮네요
스판도 있어서 좋은듯!!
앞은 좀 그래서 뒤쪽으로 찍었어요..사이즈 참고 하세요

44반 정도의 옷을 입는 아이라 95면 넉넉하겠다싶어
선택한건데 쪼여요.
아이가 답답해 하는데~
입을수는 있는데 별로 안좋아해서 좀 서운함.
면. 소재라 신축성이 별로없는것도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