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각해서 매번 백미밥이 아닌 현미, 오트밀 잡곡밥을 짓는데 현미는 물에 오래 불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칼집 현미를 사면 물에 안불리고 바로 밥을 해도 된다기에 사보았는데 편하고 좋음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바로바로 현미밥을 먹을 수 있으니 시간도 단축되고 무엇보다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다! 어느 세월에 불리고 밥해ㅠㅠ

밥을 하면 현미 특유의 식감이 있는데 통통한 현미 씹는 맛이 아주 좋음

다음에 또 구매해야겠음!

당뇨있으신 시어머니 잡곡 주문해드리자해서
집에서 먹고있던 칼집현미 제품을
쿠팡으로 주문해봤어요.
.
마트 세일할때 칼집현미 구매해서 먹어보니
일반현미보다 부드러워서
아이들 함께먹는 식사에 섞어먹어도
소화에 부담주는거없이 맛있게 먹을수있어서
잡곡은 먹을때도 불편하고,
소화도 잘안되시는거같다길래 주문해드렸는데
제품괜찮아보이네요.
.
도정일도 최신이라 맘에 드네요.
뜯어 보지는 않고 흔들어 봤는데 뭉침 없었고,
벌레 같은거나 많이 깨진것도 안보여서 좋았 어요.
(쌀보관 상온에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먹을 만큼만 빼놓고, 보관할때는
무조건 냉장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날씨랑 상관없이요.)
.
상세 페이지보니 백미보다
절반이랑 칼로리가 낮다해서,
ㅜㅜ ALL현미로 제밥만 따로지어먹을까싶어요.
살이 많이찐상태라서 다이어트가 시급한지라...^-^
불릴 필요도 없고 식감도 좋은 현미. 주문해 드셔 보세요.
일반현미보다 정말~~ 훨씬 먹기 좋으니까요.

칼집이 있어서 불리지않아도 괜찮아요.

저는 처음에는 완전 편하다하여 안불리고 먹었는데
요즘은 불려서 먹어요. 근데 별차이는 없어요.

다른 잡곡도 넣는지라 같이 불리거든요.
칼집이 되어 있어서 잠깐만 불려도 되니 쌀 불릴때
같이 넣어요.

##### 현미 상태도 깔끔하고 부스러기없고해서
계속 이것만 사서 먹게 되네요.

도정도 오래되지 않았어요.
꾸준히 먹는 현미

추천해요~

현미랑 서리태랑 팥을 넣고 밥을 했는데
이렇게 했을 때는 밥알이 따로 돌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찹쌀 두 주먹 정도 넣어서 했더니
밥이 아주 맛나게 되네요

쌀에 칼집이 들어가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이 덕분에 밥이 맛난 거 같기도 하네요

맛나서 요즘 밥을 더 먹게 되는 거 같아요ㅎㅎ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항상 칭찬하며 먹던 현미인데
이번엔 실망이 크네요

작은 통에 옮겨 담고
거미줄 같은 게 있어서 봤더니
그 안에 애벌레가 움직이네요
쌀벌레도 돌아다니고 있고요

한 달 전 도정인데 왜 그러죠?

너무 실망입니다 ㅠ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아기를 위해 남편과 저의 건강을 생각해
본격적으로 식단을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
평소 백미밥만 먹다가 건강을 위해 현미로 바꿔보자 했는데,
솔직히 처음엔 ‘딱딱해서 남편이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컸어요 !
그런데 싱싱잡곡 칼집 현미 제품은 ‘칼집 현미’ 라는 이름처럼
정말 부드럽고 씹히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
기존에 알던 현미 특유의 거칠거치한 식감이 아니라서,
잡곡밥을 처음 시도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듯해서 좋았어요 !

보통 현미는 불리는 데만 몇 시간씩 걸려서
저처럼 어린 아기가 있는 주부들은 불려야지 해놓고 잊어버리기 쉽상인데
이 칼집 현미는 칼집 가공 덕분에 물 흡수력이 좋아서 30분만 불려도 충분하더라구요 !
백미와 1:1로 섞어 밥을 지었는데, 고슬고슬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입에 딱 맞더라구요 !
밥물도 평소보다 살짝 더 넣어주면 밥솥에서도 백미처럼 잘 지어져요 !
냄새도 고솜고솜하고 윤기까지 돌아서 보기에도 식욕이 돋더라구요 !

현미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B군,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소화에 도움되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
특히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 저희 남편처럼 당을 조금 걱정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좋고,
다이어트중인 저에게도 든든한 한 끼가 되어줘서
포만감이 오래가니 군것질 줄이기에 딱 이였어요 !

지퍼백 타입 포장이라 매번 따로 덜지 않아도 되고,
공기 노출 없이 보관이 쉬웠어요 !
5kg이라 꽤 넉넉하지만 부피 부담은 없고, 싱싱잡곡 브랜드 자체도 믿고 살 수 있어요.
알이 고르고 색도 예뻐서 잡곡밥 지을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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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 ,포장일 모두 최근이라
아주 깨끗하고 깨진알 없이 매끈해요


칼집현미를 먹은 후론 계속 현미는 칼집현미만 먹어요
불리지 않고 밥을 해도 먹기에 까끌거리지 않고
저는 현미:백미:찹쌀=2:1:1비율로 밥을 해먹고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현미를 아주 살짝 섞어서 밥을 해요

요즘은 칸을 나누어 동시에 여러가지 밥을 짓는 방법이
있어서 제가 먹고 싶은 현미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헤헤


특히 밥맛이 참 구수해서
밥을 꼭꼭 씹어 먹으면 너무나 담백한 구수함이
입안가득 맛있네요 ^_^

또 주문했어요~

압력솥에 밥했는데

쫀득하니 맛나요^^

싱싱잡곡 부드러운 칼집 현미 3kg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백미보다는 현미를 자주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보통 현미는 백미에 비해 식감이 단단하고 거칠어서 먹기 불편하다는 점이 단점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부드러운 칼집 현미’라는 제품을 발견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제품은 정말 대만족입니다!

우선, 칼집 현미라는 이름답게 이 현미는 일반 현미보다 훨씬 부드럽게 조리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칼집이 들어가 있어 쌀이 쉽게 물을 흡수할 수 있어요. 덕분에 일반 현미보다 짧은 시간 안에,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미 특유의 질기고 단단한 느낌이 거의 없어서, 백미에 가까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현미가 몸에 좋다는 건 알지만, 딱딱하고 거친 식감 때문에 꺼려하셨던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또한, 밥을 짓고 나서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정말 좋았어요. 현미 자체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밥맛이 훨씬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현미의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먹기 편한 식감과 맛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이 제품을 구입하고 처음에는 백미와 섞어서 밥을 지어봤어요. 백미와의 궁합도 매우 좋고,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밥을 짓다 보니 백미 특유의 부드러움에 칼집 현미의 고소함과 식감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는 밥이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아예 칼집 현미만으로 밥을 지어봤는데, 생각보다 밥이 퍽퍽하지 않고 충분히 부드러워서 놀랐어요. 그냥 백미밥만 먹을 때보다 훨씬 건강한 느낌이 들었고, 포만감도 오래 가서 다이어트나 식사 조절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현미 자체의 영양성분이 잘 유지되는 느낌이라, 건강을 위해 현미밥을 먹는 분들에게는 특히 더 좋을 것 같아요.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 이 제품을 꾸준히 먹으면서 확실히 그런 점들이 체감되었어요. 식사 후에도 속이 편안하고, 무엇보다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보관도 매우 간편해요. 3kg의 넉넉한 양이지만, 포장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보관하기 쉽더라고요. 쌀통에 넣고 보관해도 좋고, 원래 포장 상태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래 두고 먹어도 신선함이 유지되었고, 벌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싱싱잡곡 부드러운 칼집 현미는 현미의 건강함을 유지하면서도 먹기 편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칼집 덕분에 쉽게 조리되고, 부드러운 현미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릴 만합니다. 가족들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밥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구입해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재구매입니다.
요즘 날씨가 그런지, 벌레 나왔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괜찮았어요
타 마트에서도 쌀벌에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햅쌀을 먹고 싶었는데 아직은 햅쌀이 안나왔나봐요ㅠㅠ

이 전에는 그냥 쌀만 달랑 와서 파손 여부가 걱정됐는데, 이번에는 뽕뽕이에 싸여있었습니다
포장 업무 해주시는 분들의 센스인거 같습니다

10/1에 배송 받았는데 9/19에 도정, 9/20 포장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미를 먹어야 하는데, 까끌해서 힘드신 분들에게 매우매우 추천드려요

물만 잘 불려 있으면 모든 잡곡을 먹는 저와 달리, 가족들은 까다로워 현미를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데요
이거는 별 말 없이 잘 먹네요
보통은 하루 전날(24시간 전) 불려놓지만, 급할 때는 현미 양을 줄이고 1-2시간 불려도 문제 없었어요

현미를 드셔보시면 서서히 늘려나가길 추천드려요
예전에 콜레스테롤이 원인도 모르게 높아져서, 현미밥으로 식단을 바꾸면서 몰래몰래 현미/현미찹쌀을 늘리면서 흰쌀 아예 안먹기도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었어요

눈치 못채게 조금씩 늘리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듯합니다

이 현미는 칼집이 들어가있어서 정말 더더더 부담 제로입니다. 심지어 압력 아니고 일반 밥솥으로 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잡곡밥을 하는 경우 물을 30% 가량 늘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