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Frome 커피 크래커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포장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고, 크래커의 크기도 적당해서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습니다.

첫 번째로, 맛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크래커 자체의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고, 커피와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간식이었어요.

두 번째로, 크래커의 크기와 양도 적당했습니다. 345g의 양이 두 개 들어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가족과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크래커 하나하나가 크지 않아서 여러 개를 먹어도 부담이 없었고, 커피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크래커와 비교했을 때,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이 가격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장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크래커가 부서지지 않도록 잘 포장되어 있었고, 개별 포장도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Frome 커피 크래커는 커피 애호가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맛, 양, 가격, 포장 상태 모두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품명 : Frome 커피 크래커, 345g, 2개✴️

회사에서 간식 주문 담당이라 과자를 많이 찾아보고 구매합니다.
입맛이 모두 다르고 까다로운 직원들을 위해 이 커피 크래커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쓴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네요.
프롬 커피 크래커 추천합니다 ๑◕‿‿◕๑

✅구입목적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기도 하고, 입이 심심하기도 해서 과자를 채워 놓아도 과자가 금방 비어요. 회사에 과자가 비면 안됩니다.
모두 다른 입맛으로 많은 시간 고민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과자를 구매하는데, 구매할 때마다 새로운 과자도 한두개씩 추가하여 구매해봅니다.
이번엔 이 크래커가 새로이 눈에 들어와 한번 맛보기 위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상품 특징 및 사용 후기
크래커가 포장되어있는 종이 상자를 열면 포장된 과자의 양에 한번 놀랍니다. 양이 많아서 좋아요!
그 중에 하나를 들고 포장을 뜯어보면 찐한 커피향이 코를 찔러 또 한번 놀랍니다.
그리고 크래커 하나를 집어서 입에 넣어 먹으면 쌉싸름한 커피맛이 느껴져서 또또 놀라게 됩니다.
제가 커피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서 첫 입에 ‘윽 써!’라는 생각이 딱 떠올랐는데,
계속 먹다보면 그 쌉싸름한 맛이 적응되어서 괜찮아집니다.
저는 느끼하거나 무척 달거나하는 과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과자는 딱 쌉싸름한 맛만 나고, 깔끔한 맛이라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이제 쓴 맛에 적응이 되어서 잘 먹어요.

✅상품 장점
역시 해외 과자가 짱인가요? 맛도 괜찮고 가성비 양이 많아요.
36봉지 정도의 많은 양이 포장되어있는 크래커라서 회사에서 사놓고 직원들이 먹어도 금방 떨어지지 않는 양이라서 좋습니다.

✅상품 단점
없습니당╰( ･ ᗜ ･ )╯

✅재구매 의향
프롬 커피 크래커 추천합니다!
재구매 의향 100% 입니다!

(っ˘▿˘)(˘▿˘)˘▿˘ς)

제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๑•᎑<๑)ｰ☆

안녕하세요^^

이 제품은 진짜 자주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찐으로 여러번 구매하고 구매하고 하는 제품인데요

✔️ 커피과자중에서 얇고 바삭하고 약간 달달하며
커피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과자입니다

타사 커피과자도 구매해보았는 데요!

이런 주전부리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랑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이나
간식타임에 너무 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제품중에서 커피과자류가 보여서 구매했구요!

이 제품의 상품평이 많아서 구매해봤는 데
✔️ 역시 바삭바삭한 느낌과 진한 커피맛이 나는 제품은
이 제품이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구매하다보니 단점도 있더라구요!

단점이라기보다는 정말 복불복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떨때는 과자가 두봉씩 없기도 하고 ㅋㅋ
어떨때는 한봉씩 없구요 ㅋㅋ

어떨때는 우겨넣어져서 한봉씩 더 들어있기도 하구요 ㅋㅋ

진짜 .. 랜덤뽑기 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빈번하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아서
계속 구매할때마다 뽑기하는 기분인데요

최근에 구매했던 한봉에서는 과자가 3개 들어있었거든요 ㅠ
✔️ 한봉지 뜯으면 보통 4개가 들어있습니다

근데 한봉지 뜯었더니 3개가 있더라구요 ㅠ 근데 다 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서 이번에는 이 과자 한통 모두 그런가 했는 데
또 그건 아니더라구요 ㅠ 다른과자는 모두 4개씩 바삭바삭함 ~ 뽑기운인가..ㅜ

처음 구매하신 분이 이런 과자를 받았다면 완전 맛없다고 할텐데
저는 뭐 다른 건 다 정상이라 그냥 먹고 있습니다
빈번하게 구매하니 한번 이런 일이 있더라구요 ㅠ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대비 넉넉한 양과 맛이 좋아요^^

이런 이슈가 있어도 개의치 않고 구매하긴 하는 데요

좀 더 불량이 없길 바라며 ^^

장점도 적어볼께요!!

✔️ 저렴한 가격과 많은 용량
✔️ 커피과자류 중 개취 1등
✔️ 바삭바삭한 쿠키
✔️ 달달하지만 많이 달지않음 적당함
✔️ 진~ 한 커피향
✔️ 얇고 바삭하며 부담없이 와작와작 잘먹어짐
✔️ 커피랑 곁들이지 않아도 단독으로 잘먹어짐
✔️ 재구매하는 아이템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프롬 커피크래커 345g X 2개
✦ 박스당 소포장된 갯수 27봉
✦ 박스당 크래커 갯수 27봉 X 봉지당 4개 ▶ 총 108개
(제품 설명에는 1박스당 쿠키 갯수 99개 내외)

✦원산지 : 베트남
✦ 원재료명 및 함량 : 밀가루 다음이 팜유, 그 다음이 설탕, 버터,
그다음이 유전자변형 옥수수 포함 가능성 있는 옥수수 전분이에요.
성분이 좋진 않아서 다음부터는 자제하려고 합니다;



우연히 먹어본 프롬 커피 크래커 한 봉이 너무 맛있어서
1년 전이었나 그때당시엔 쿠팡 개인 판매자만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니 로켓와우에도 생겼더라고요.


두 박스에 만원 정도 꼴이라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한 봉당 4개씩 들어있는데 어떤 분은 3개가 들어있기도 했대요.
전 한 박스 반을 먹어보고 쓰는 후기인데 모두 다 4개씩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박스당 27봉 *4 해서 총 크래커 갯수는
108개였어요.


낱개 포장 되어있어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나눠먹기에도 좋은데
문제는 맛있어서 계속 뜯어먹게 된다는 거예요.
커피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입이 심심할 때 계속 들어가요.


아주 얇고 바삭하고 고소한데다 겉에 설탕 결정이 묻어있어
달달하고 식감도 좋아요.
살 찌기 아주 좋은 무서운 녀석이에요.
그런데 과자가 그렇듯 원재료 및 함량이 좋진 않아서 담부터는
자제하려고 해요. 고소하고 맛있어서 대량으로 사두면
멈추지 않고 먹기 때문이에요.


결론! 커피향 나는 고소 달달 바삭 크래커!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가요. 다이어터 절대 금물!

♡ 리뷰를 씀에 있어 별로인건 별로다!라고 정확하게 쓰는 리뷰어 핑핑아씨입니당♡

저의 리뷰를 읽어보시고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핑핑아씨라는 닉네임과 리뷰와 사진이 비슷할텐데, 그것 또한 제가 쓰는 리뷰입니당! 가족 아이디로 리뷰를 같이 쓰고 있는것이니 오해 말아주세용 :) 이 계정은 본명을 사용해야해서 본명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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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과자였는데, 진짜진짜 맛있었거든요. 여행가서 우연히 샀던건데 너무 맛있어가지고 사온건데 이번에 갑자기 저 과자가 누워있는데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 급 주문했어요 설마 쿠팡에 있겠어? 했는데 진짜로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없는게 없는 쿠팡입니다.

진짜 이게 커피맛 과자인데요 엄청 얇고 바삭해요 근데 그 안에서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고요 겉에는 설탕이 솔솔 뿌려져있어서 달달합니다...

진짜 간단한 맛인데, 커피랑 같이 먹으면 순식간에 몇 봉지 순삭할 수 있는 그런 맛이거든요ㅠㅠ 진짜진짜진짜 맛있어요!!!!!!!!!

리뷰 적으면서 지금 또 구매할까 생각중일 정도롴ㄱㅋㄱㅋㅋ 엄청 맛있어요!!!!! 이게 뭐가 그리 맛있다고? 싶으실 수 있겠지만 이런 비스켓류 과자가 한 번 맛있으면 가끔 생각 엄청 나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진짜 저렴한 가격에 (사실 다낭에선 진짜 훨 쌌지만.. 거기선 완전 여러개 사도 엄청 저렴해서 매우 좋았지만.....그래도... 그래도.........이렇게 간단하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게 어디냐며ㅠ.ㅠ 맞잖아요..!) 제 기준 과자류 중에 너무 맛있어서 완전완전완 강추드리는 과자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프롬 커피크래커, 345g, 2개 법카 결제한 리뷰

회사 사무실 간식담당으로 뭔가 새롭고 맛있는 과자 없을까 하고 쿠팡 서치하다가 후기가 좋아서 한번 장바구니에 담아봤어요!
전혀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별 기대없이 사본 것 치고는 굉장히 괜찮은 맛의 과자입니다.

일단 동남아쪽 과자라서 양에 비해 가격이 무척 저렴했구요, 대신에 한 박스 안에 정확히 몇 개의 과자가 들어있는건지 파악이 안 된다는 단점... 심지어 개별 포장인데도 한 봉지 안에 어떤 건 3개, 어떤 건 4개의 과자가 들어있더라구요 굉장히 신박하네요.
과자는 그냥 대충 담아서 파는 느낌이 드는데...ㅎㅎㅋㅋㅋ 그래도 맛있어요!

한국에는 비슷한 맛의 과자가 따로 없는 것 같고, 일단 봉지를 열자마자 그 달달한 커피맛 사탕 향이 확 나요! 음식점 카운터에 있는 종합캔디 시리즈에 포함된 달달한 그 커피사탕 향이예요.
향만 맡아서는 헉 이거 불량한 커피맛 아닌가 싶은데, 먹어보면 굉장히 커피맛이 은은한 편이라 고급스럽게 느껴졌어요.

아주 얇고 바삭한 식감의 크래커 위에 설탕 결정들이 쫑쫑 올라와 있고, 은은한 커피향이 솔솔 나서 기대 이상이네요.
얇고 바삭하지만 먹을 때 그렇게 큰 소리가 나는 편은 아니라서 회사 간식으로도 딱 좋아요!

굳이 비유하자면 로투스쿠키의 가볍고 산뜻한 버전인 듯
맛은 전혀 다르지만 커피와 어울리는 향에, 뭔가 어르신들도 다 좋아라할 것 같은 느낌이라 비슷한 점이 있어요.
대신에 이 과자가 더 얇고 헤비한 맛이 아니라서 저는 여기에 더 점수를 줍니다 ㅎㅎ

좋았던 점
1. 얇고 바삭한 식감
2. 은은한 커피향
3. 회사에서 먹기에 소리가 별로 크지 않음

아쉬웠던 점
1. 칼로리나 쿠키 갯수 셀프계산해야 함

저도 상품을 구입할때는 다른분들에 리뷰를 많이 참고해서 상품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솔직 리뷰 남깁니다.

프롬 커피크래커 345g 2개 상품평입니다.

저도 쿠팡을 검색보다 어떤분의 리뷰에 정말 맛있는 크래커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크래커와 커리의 조합 정말 최고의 조합이네요~
커피랑 함께 먹어도 맛있고 크래커만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프롬 커피크래서 시식후 느낀점>>

*많이 달달해요
(겉에 설탕알갱이가 붙어 있어서인지 달달하니 맛있어요)

*향기도 좋아요(크래커 꺼내자 마자 커피향이 찐하게 나네요)
크래커를 먹으면 입안에 커피퍙이 가득해요

*많이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생각없이 먹으면 한봉지도 다 먹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

*제가 구입한것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과자가 바삭해서인지 꺼내는 과자봉지마다 안에 과자가 대부분
두 조각나 있어요
어자피 먹을꺼라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ㅠ

*그렇지만 커피과자가 맛있기에 용서가 되요~~
다음에도 재주문할 의향은 또 있어요

*선물용으로 괜찮을것 같아요(부서진것만 없다면요)
안에 내용물이 과대포장은 없는것 같아요

일하다가 당떨어질것 같으면 커피와 함께 먹고 있는데 맛있어서 다 먹으면 또 재주문 할것 같긴한데
다이어트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자꾸만 손이 가요~ㅠㅠ

지금까지 내돈내산 실사용 리뷰 였습니다.
제 리뷰가 상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구매일 : 2023. 6. 22(목)
도착일 : 2023. 6. 24(토) -->일반배송
자금출처 : ❤️내돈내산❤️


30개월 된 아기를 키우면서 솔직한 리뷰만을 작성하는 나나킴맘입니다.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이에요.

이번에 프롬 커피크래커를 구입했어요.
그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회사 근처에 베러*데이라고 테이크아웃 카페가 있는데 사무실 직원들하고 자주 가다보니 단골이 되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주문했는데 단골이 왔다면서 크래커를 주셔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서 없는게 없는 쿠팡에서 찾아보았죠.
크래커 비닐을 보고 검색을 했는데 바로 이 프롬 커피크래커였어요.
제 입에 이미 검증된 맛이라 4개 옵션으로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빨리 먹고 싶었는데 일반배송밖에 없어서 이틀을 기다려야했어요.

목요일 주문하고 토요일 받았으니 일반 배송으로는 평이하게 받았지만 쿠팡 로켓배송에 익숙한 터라 한~참 걸린 것 같네요ㅎ.ㅎ
사람은 정말 적응의 동물인가봐요.

프롬 커피크래커 4상자가 박스에 담겨져서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받자마자 뜯어서 커피를 좋아하는 신랑한테 하나 먹어보라고 주니 감탄을 하네요.
"오...❤️ 정말 맛있다."하면서요.
괜히 신랑한테 뿌듯해졌죠.

신랑은 커피 자체도 좋아하지만 커피 사탕, 커피 크래커 등 커피가 들어간 간식은 다 좋아해요.
그래서 신랑 입맛에도 취저였던 것 같아요.

프롬 커피크래커는 비닐포장을 뜯는 순간 커피향이 정말 기분을 좋게해요.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커피맛은 정말 시중에 파는 과자에는 없는 맛이에요.
알고보니 베트남 과자인데요.
맛있으면 그만이죠 뭐ㅎ.ㅎ

한 박스에는 27봉지가 들어있고 한 봉지에는 3-4개의 크래커가 들어있어요.
토요일에 도착했는데 주말동안 신랑과 저 둘이서 한 박스를 순삭했네요.
(물론 몇 봉지는 사무실에 들고와서 직장 동료들에게 나눠주었지만요.)

4박스 많아보이지만 먹다보면 순삭이라 금방 다 먹어버릴 것 같아요.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예정이에요!
궁금하시죵? 정말 맛있으니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 드려봅니다.



#찐사용 #진솔한리뷰만을 작성해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셔요!

안녕하세요 혼남 입니다 ^^

코로나19 로 요양병원 면회가 금지되었다가
최근에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합니다.
그것도 월 2회 미리 예약해야되죠
위로가 필요한 노인들 위안이 있다면
입이라도 즐겁게~~~
간식이라는 행복이 있습니다

율무차나 바나나쥬스 또는 베지밀(두유) 등
음료와 함께 키스테라 또는 과자를 곁들인 간식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비스켓이나 연양갱

이번에 즐겨먹던 고소미가 떨어져
쿠팡을 뒤지다 새로운 요것을 주문했습니다
가격 착하고 개별포장 이고 달달구리 하다기에
주문을 했는데 일반택배라서 (로켓이 아님)
몇일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도착한 박스가 생각보다 작네요
두상자인데 뜯어서 내용물을 보면서 쫴끔 실망
푸짐할꺼란 생각이 틀리니 급 우울증 생김 ㅎㅎ
내용물을 확인하니
한박스에 세개씩 세줄로 또 그렇게 세줄 입니다.
(사진 참조)
3 × 3 × 3 =28봉지 ??
27 봉지가 아니고 28개 인가하면
아홉개 구멍중 한곳은 네개 담았어요 ㅋㅋ
두상자 같아요 ( 사람이 직접 포장한 것이다 )
별로 중요한것이 아닌데 ~~~

입에 넣자마자 웨하스 같은 맛을 느꼈어요
다른분들은 커피과자라고 커피향 글을 읽은거 같은데
커피향은 거의 못 느꼈어요
롯데 빠다 비스킷과 비교하면
두께는 삼분지 일 정도로 얇구요. 크기는 7~80% 정도 작게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과자가 갸냘퍼 보인다고 할까요?
봉지를 뜯어서 내용물을 보면서
애개개~~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28개 각 봉지마다 과자는 네개씩 담겨 있네요
합친 두께가 웨하스 한개정도의 두께
먹는건데 푸짐함이 없으니 ㅠ.ㅠ

믹스커피를 곁들여서 먹었는데,
커피와 환상 조합은 아닌거 같음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 부족한 느낌
되려 콩두유와 궁합이 맞더군요.
당도가 거의 없어요. 당뇨환자한테 좋겠쥬?

초콜릿 색상의 포장지에 과자도 같은 색이고
내용물은 조금씩 각진 부분이 부스러진게 있습니다
직사각형의 형태로 얇은 두께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이 거친 곡물재료 특유의 맛
몸에 좋은 간식일 겁니다
재료가 밀가루 함량이 아주 적을꺼 같아서 건강한
과자일 거라 생각 듦

총평
우유제품에 곁들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달지 않고 거친 식감 때문에 다이어트 걱정은
접어 두셔도... 자꾸 손이가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많이 먹어도 절대 배부르지 않겠죠

중등 이상의 청소년 간식으로 권장 합니다
노인들은 이거 말고 달달구리한거 추천
재구매는 안할겁니다.
다른분들 후기와 틀리게 적었는데
개인적인 기준에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꾸 먹다가 올리는 글♤♤♤

오늘 오전 간식때 봉지를 뜯으니
코코아 향이 물씬 풍기네요.
입에 넣고 음미하니 코코아 찐한 맛이 쓴맛같이
올라옵니다.
커피없이 과자만 먹었는데 나름대로의 맛이 있네요
코에는 코코아 향.
입에는 엷은 블랙커피 느낌으로
눈으로 보니 겉에는 물엿 묻힌것 처럼 반짝이는 군요
설탕이 녹은거 같아요
그런데 단맛은 없어요. 건강한 맛 뿐 입니다

위드코로나로 변경됐지만 직접 마트 가는 것보다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수 있는 쿠팡을 선택했네요.




간식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다놓는 편이라서 과자 쇼핑하던

중에 왜 이렇게 평이 좋지? 커피 크래커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과자라서 맛도 궁금할뿐더러

제 입에 잘 맞을지도 궁금하네요.




커피크래커는

1+1=2개

1박스=28봉지

봉지당=4개씩 들어있네요.




구매하기 전에 평들을 읽어보고 샀는데

개인마다 과자 갯수가 다 틀리더라구요.




박스마다 28개/29개 각각 틀리고

봉지당 3개/4개 다 틀리니까 내꺼는 왜 부족하지?

커피 크래커 받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커피 크래커 봉지를 염과 동시에 진한 커피향이 솔솔~

커피향이 제 주변에 퍼지면서 제 코를 마구 찌르네요.




크래커 하나 먹으면 바삭바삭한 식감에 너무 좋고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커피향이 엄청 풍부하네요.




크래커 먹을수록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수 있고

이 달달함이 오늘 쌓인 스트뤠스를 확 날려주네요.




콜레스테롤 0% 트랜스지방 0% 크래커 먹을때 마다

부담이 덜 가서 그런지 자꾸 먹게 되네요.




요즘 해도 금방 저물고 집에서 장시간 있다보니까

군것질 생각도 많이 나고 먹는것도 점점 늘어나네요.




티비 시청을 하는데 입이 궁금해서 크래커를 먹었는데

한참 뒤 제 앞에 비닐봉지만 수북히 쌓여 있네요.




앉은 자리에서 맘 놓고 먹다보니까 반 정도를 먹고 말았네요.

허걱~오늘은 여기까지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