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갑자기 많이와서
등원할때 장화를 신겨서 보내야 하는데
집에있는 180 장화가 너무 딱 맞아서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당일 바로 배송되어서 다음날 신고 갈수 있었어요

우선 제일 먼저 가벼운 장화를 골랐구요
그 다음 아이 아음어 드는지...
그 다음 아이 마음에 드는 색상 고르기...
카봇 사달라고 해서 팬콧 블루 색상으로 설득 했답니다.
실제로보니 색상이 더 이쁘더라구요
아이도 색상보고 더 좋아하구요

팬콧 상자에 담아서 예쁘게 포장되어 왔어요.
색상도 마음에 들었구요.
장화의 무게도 가벼웠어요.
그리고 아이가 신었을때 안쪽이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하면 걷는데 불편한데 눌러보니 적당한 쿠션감이 있었어요.
장화 밑창도 미끄러지지 않게 잘 되어 있구요.
장화 옆 마무리도 어느하나 걸리는거 없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요.
저는 우선 살때 190이랑 200 사이즈를 같이 구매했어요.
혹시나 작을까봐서요.
저희아이 발 사이즈는 180 이 조금 안돼요.
175는 넘구요. 발사이즈가 좀 애매해요
그래서 두 사이즈 주문했어요
아이에게 신겨보고 걸어보고 어떤게 편한지 발이 아픈건 없는지 벗겨지는 장화는 없는지
물어보니 190 사이즈 신는다고 200사이즈는 자기가 8살 되어서 신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봐도 190을 신으면 맞는 느낌인데 뒤로 발은 딱대면 앞이 많이 남고 걸으면 편하게 걷고
200 을 신으면 걸을때 헐떡이는게 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19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상품평

아이가 비 오는 날에도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가볍고 편안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컬러가 선명하고 귀여운 팬콧 캐릭터가 포인트라 아이가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이즈도 상세페이지 안내대로 선택했더니 딱 맞았습니다.
발목 부분은 적당히 잡아주면서도 답답하지 않아서 신고 벗기도 수월합니다.

특히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덕분에 빗길에서도 미끄러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었어요. 소재도 튼튼하고 방수 효과가 좋아 물 웅덩이를 밟아도
속까지 젖지 않더라고요. 냄새 걱정도 별로 없었고, 관리도 간편해서 물티슈로
슥 닦아주면 깨끗해져요.

비 오는 날마다 아이가 기분 좋게 장화를 꺼내 신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성비도 훌륭하고 디자인, 기능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배송 및 포장
➡️ 와우멤버십으로 익일배송 보장
➡️ 포장상태 양호

직접 구매하여 느낀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제품>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네이비

<구매이유>
작년에 신기던 아이 장화가 작아져서 버리고
올해는 비가 많이 안오는것 같길래 새로 구입을 안했었는데
아이가 비오는날 빗물에 운동화 목욕을 시키는걸 보고..ㄷㄷ
당장 다음달 도착하는 로켓배송 되는 제품으로 쿠팡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보다가 구입했습니다^_ㅜ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캐릭터가 그려진
장화를 신고싶어할것 같긴 하지만..
저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을 사고싶었어요!
그래서 요란한 그림 무늬가 들어가지 않은 디자인에
아이가 좋아할만한 포인트가 들어간걸 고르다가
팬콧 아동장화 컬러팝 네이비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사용 후 느낀점>
일단 색상이 엄청 다양해서 고를때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ㅋㅋ
그레이/네이비/레드/블루/옐로우/카키/핑크
이렇게 여섯가지의 컬러가 있는데
작년에 신기던 장화는 노란색이여서 신기다보니
앞코쪽에 기스나고 찍히는 부분이 엄청 티나서
보기싫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꼭 어두운 색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네이비랑 카키랑 둘다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네이비로 골랐는데 실물로 보니 더 예뻤어요 ㅎㅎ

심플한 디자인에 팬콧로고와 눈알(?)이 귀엽게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쏙 마음에 들었고
부츠안감도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서 좋았고
바닥도 미끄럽지않게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있어서
안심하고 신길수있을것 같아요!

사이즈는 저는 좀 넉넉하게 210을 샀어요
저희 아이는 운동화를 190,200을 신어서 장화는
아무래도 좀 넉넉해야겠다 싶어서 210을 샀는데
이건 저의 판단미스 ㅎㅎㅎ
210을 사니까 애가 너무 커서 뛰질 못하겠다고 넘 크다네용
다른 브랜드 장화를 신겼을땐 두사이즈 업했을때 딱 좋아서
이 신발도 크게 산건데 팬콧 아동장화는
한사이즈만 업해서 사셔도 될것 같아요!
올해는 다행히 비도 많이 오는편이 아니고~
좀 크니까 내년에 딱 이쁘게 신길 예정입니다:)

✔ 내가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
- 5살 여자 아이가 원래 신던 장화가 이제 작아졌는데 비가 오는 날에 장화를 계속 신고 싶다고 하여 급하게 쿠팡에 들어와서 장화를 검색해보니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가 나오더라구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색깔도 다양하고 로켓배송이라 아이에게 색깔을 보여준 후 선택하라고 하고 아이가 핑크색을 선택하여 핑크색 정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느낀 장점
- 일단 너무 귀여워요 ... 솔직히 어린 아이들은 장화의 기능적인면은 잘 모르고 그저 귀엽고, 예쁜 디자인만 찾는데 이 제품은 어른도 아이도 만족 시킬수 있는 모든 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귀엽다고 너무 좋아하구요. 상세설명에 나와 있는 대로 미끄러지지않는 논슬립 고무 아웃솔과 편안한 미드솔을 사용하여 발이 편안해보입니다.
종종 굽이 높은 장화도 있던데 아이들이 신기에는 적당한 굽 높이로 불편함을 주지 않고 오랜시간 신어도 편안해합니다.
무엇보다 깔창이 탈부착 되니깐 혹시나 빗물이 안에 들어가서 젖더라도 깔창을 빼서 세척이 가능하니 다음에 신어도 뽀송뽀송하게 잘 신을 수 있어서 좋을거 같네요.

✔ 내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느낀 단점
- 몇번 사용해본 결과 아직까지는 단점이라고 느낄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 이 상품에 대한 최종 평가
-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귀엽고 기능도 좋은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요 ㅋㅋㅋ
아이가 커서 발이 커진다면 다른 색으로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구매 의견입니다.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려요^^
===========================================================

<구매 정보>

상품명 :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용량 : 그레이 220사이즈

===========================================================

<구매 후기>

저희 아들은 평소 210사이즈 운동화를 신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210 사이즈 장화를 사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너무 딱 맞거나 220사이즈를 사도 발 볼이 너무 좁더라고요
발 볼이 아주 넓은 편도 아닌데 새끼 발가락이 아프다고 했어요ㅠㅠ

그래서 팬콧 장화를 210.220 동시에 샀습니다.
쿠팡 와우는 무료 반품이 되니까요^^
210사이즈는 역시나 발 볼이 좁아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20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살짝 여유롭게 잘 맞았습니다.
아들 녀석이라 색깔, 디자인 그닥 신경 안 써서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3학년이 신을 수 있을 정도의 귀여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배송 받고 나서 사진 찍으며 살펴보니 마감 처리도 꼼꼼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안쪽도 깔끔하게 잘되어있더라고요
키가 133cm 정도인 아들이 신었을 때는 장화 높이가 종아리 중간 정도까지 왔어요~
키가 105cm 정도인 딸래미가 신었을 때는 무릎 바로 아래 정도까지 왔습니다^^
높이가 적당해 걸을 때 불편하지 않을 정도였고
여름에 반바지에 양말만 신고, 장화 신고 아침에 등교했는데요
하교해서 혹시 장화 신고 안쪽 종아리 부분 쓸리거나 따갑지 않았냐고 물어보았는데
전혀 안 그랬다면서 니삭스 신지 않아도 되겠다고 했어요

쑥쑥 크는 초딩 아들래미라서 내년에도 새로 사야 할 까 걱정 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한번을 신더라도 편해야만 신는 아들녀석에게 딱입니다^^

9살 초등2학년 남자아이구요,
키 132센티, 몸무게가 30키로입니다.
보통 체형이구요~

발등이 높은 편이라서 보통 운동화 신을때 한사이즈 크게 신어야 하거든요.


운동화의 경우 210~220(나이키만 220이고 대부분 210이 딱 맞아요),
크록스 라이더신발의 경우 J사이즈로 넘어갔어요.
210과 220 고민 끝에 210을 샀는데
210이 맨발에 신었을 살짝 여유 있고 양말 신고는 딱 맞네요~

210은 딱 올해는 신을 수 있구요,
220 사이즈 샀으면 내년 여름까지 신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올 해는 비가 많이 올 것 같아서 장마전에 미리 구입했습니다.

비 오는 날 등교할 때 양말이나 바지 젖지 않게 잘 신을 것 같아요~
디행히 210사이즈는 로켓 배송상품에 있어서 가격도 적당하고 완전 좋았습니다

오후에 주문하고 익일에 받아서 마침 비오는 날이었는데 신나게 신고 갔습니다.
쿠팡 로켓와우배송의 최고 장점이에요.
매월 수수료가 아깝지 않게 종종 급하게 이용하게 됩니다.

방수되는 장화라 통풍이 안되지만 내부 안창이 따로 있어 세탁이 편할 것 같아요~
색깔이 다양했지만 210 사이즈의 색깔은 몇 색깔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노란색이 비오는 날 잘 튀는 거 보니 안전에는 오히려 좋네요.


아이가 너무 예쁘다고 좋아해요.
하루 신어 봤는데 아이도 편하다고 하네요.

새신발 고무 냄새가 약간 나고요,


더 저렴한 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는데 적당한 가격에 아이가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핑크, 220

집에 있던 장화가 작아져서
다른 제품 230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220 사이즈의 장화를 검색하다가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핑크, 220이 딱 세일하고 있어서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배송 오자마자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막 신어보더라고요~~~
신고 집 거실을 몇바퀴 돌아다녔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색상도 너무나 은은한 핑크여서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그전에 완전 핫 노랑의 부츠였는데요~~
딸 아이도 은은한 핑크색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핫 노랑 사달라고했는데요~~ 제가 품절이라고 거짓말하고 ㅋㅋㅋ 핑크색으로 주문했거든요 ㅋㅋㅋ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제품은 밑창이 미끄러지지않도록 하는 논슬립 고무 아웃솔과
편안한 미드솔을 사용해서 발도 편안하면서 안전적이여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도 비오는 날 걸을 때 발도 안 아프고 미끄럽지 않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정말 장댓비가 내리는 날엔 정말 최고의 장화인거 같아요~~ ^^
빗물에 발도 젖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트랜디한 너무 이쁜 장화디자인까지
너무 이쁩니다~~ ^^

장화굽도 높지 않고 아이에게 맞는 높이의 뒷굽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오래 신어도 아이들이 편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라 더욱 믿음가고 좋더라고요~~ ^^

다른 사이즈보다 220 사이즈가 세일된 가격으로 사서 완전 득템했습니다 ^^

❣️제품명 :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 그레이 230 1개
(구입가격 이만 구백원-현재 로켓배송으로 만팔천 구백원)

❣️구입동기 : 3년 전 역대급 장마에도 레인부츠 없이 버텼는데
올해도 장마가 길다는 소식에 고민고민 하다가 구입했습니다.

❣️평소 사이즈 : 저는 성인 여자이며, 칼발에 발등도 낮은 편이고
보통 운동화는 225~230 신고, 구두는 235 신어요.

❣️신체 사이즈 : 166/44kg으로 마른편인데 종아리는 잘 붓기도
하고 다른 신체에 비해 굵은 편입니다.

❣️디자인 : 다른 성인 장화는 너무 투박하고 안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장화 구매 자체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동용 장화가
뜨는데 디자인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다른 아동용 장화도
몇개 찾아봤는데, 성인 여자가 신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은 팬콧이 제일 괜찮았어요.

❣️착용감 : 저는 발등이 없는 편이라 굉장히 헐떡거리더라구요.
앞뒤도 여유가 많아서 좀 많이 크게 나온 듯해요.
양말 신고 신어도 헐렁하더라구요 ㅎㅎ
반사이즈 정도 크게 나온 것 같아요.

❣️단점 : 깔창이 탈부착이라 그런지 걸어다니니까 깔창이
움직이네요. 그리고 살짝 무겁습니다.

❣️논슬립 : 논슬립 아웃솔이 견고하게 되어있긴 한데,
폭우오는 날 신고 나가보니 아무래도 물기 있는 대리석 바닥이나
미끄러운 재질의 돌? 바닥은 살짝씩 미끌리긴 하더라구요.
참고해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

이번 여름에는 비가 정말 많이 온 것 같아요.

홍수에 태풍까지 더해서 이런 물난리도 없는듯ㅜ

비오는 날,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다녀오면 운동화

폭삭 젖어서 오면 금방 빨아서 말리기도 쉽지 않고,

크록스나 슬리퍼 신겨 보내면 발이 까지기도 하고

흙탕물에 발이 찝찝하다 그러니까ㅜ

장화를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초등저학년이라 좀 귀엽지만 너무 유치하지 않은

걸로 찾았고, 딸램이 노란색을 좋아해서 이녀석을

픽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더 예쁘고 귀여워요ㅋ


아이발 사이즈는 원래 운동화 220사이즈 신는데...

장화는 좀 크게 신어도 되니까 내년까지 생각해서

230으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크네요ㅋ

제 발 사이즈가 230인데, 제가 신어도 발이 조금

여유가 있더라구요ㅎㅎ


안감이 되어 있어서 맨살에도 괜찮을 듯 하고,

높이가 좀 있는 편이라 웬만해선 물이 들어가지

않을 듯 싶어요.


발바닥에 밑창쿠션도 도톰한 편이라 걸을 때

불편하지 않아요. 물론 운동화처럼 편하지는 않고

저벅저벅 걷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장화를 구입하고 나서는 한동안 비가 안오고,

그 후에는 태풍이 와서 외출을 안했더니...

비오는 날 신은 후기를 쓸 수가 없네요ㅜ


집안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신어본 솔직한 후기로

실물사진 10장 첨부해봅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한동안 비가 안오다가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집에 있는 장화를 꺼냈더니 턱없이 작아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주 신지는 않지만 비가 오면 장화는 필수품인데
아무래도 신는 횟수가 적다보니 비싼 돈주고 사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팬콧 아동장화는 색상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귀엽+심플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좋아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다양한 색을 보여주고
직접 고르라고 했더니 노랑과 핑크사이에서 폭풍 고민..ㅋㅋ
결국 노랑이를 선택했네요^^

어릴 때는 제가 마음대로 골라서 구매하곤 했는데
조금 크고 나니까 아이들 맘에 안들면 안신고 안입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옷이나 신발을 구매할 땐 꼭 물어보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취향 확고한 7세)

딸은 발크기가 19.5센치 평소 200이 딱 맞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휠라키즈 운동화는 210을 신고 있어요.
장화도 몇번 안신다보면 금새 작아지곤해서
사이즈 업해서 샀는데 살짝 커서 깔창 깔아줬더니 잘 맞아요.

정사이즈로 했으면 너무 딱 맞아서 봄되면 못신을 뻔..ㅠㅠ
반사이즈에 걸쳐신으시는 분들은 한사이즈 업해서
깔창 깔아 신기는 걸 추천드려요.

이내 겨울 부츠 신게 될 것 같은 날씨라
잘 보관해두었다가 봄되면 또 예쁘게 신길께요.

아이들 발은 엄청 빨리 크는데 예전에는 장화 하나에 4만원 5만원 넘어가는 제품들만 사주다가, 바로전에 구입했던 장화는 비올때 생각보다 많이 신지 못해서 정말 몇번 신지도 못하고 작아져서 너무 아깝더라구요.. 비오는날 자유롭게 뛰어놀고 물웅덩이에 첨벙 거리는걸 좋아하는 아들이라 장화 없이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쿠팡에서 검색했는데 마음에 드는거 안보이다가 팬콧 장화를 발견했답니다

먼저, 장화는 안전해야해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너무 가벼운 제질로 되어있는건 고르지 않았어요 조금 무게감이 있더라도 미끄러지지 않는게 제일 중요했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장화는 무게감도 바닥 미끄럼 방지도 합격!

두번째는 디자인이 촌스러운건 싫어서… (개인적인 엄마취향) 너무 알록달록한것도 싫고 만화 캐릭터는 아이가 좋아하지만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팬콧 장화는 적절한 귀여움과 모던한 컬러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엄마의 장화는 헌터 그레이가 있어서 비슷하게 커플로 신어도 예쁠것같더라구요~ 헌터도 사줬었지만… 가성비 이게 짱인것같아요


내돈내산 만족하며 사용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한동안 비가 안오다가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집에 있는 장화를 꺼냈더니 턱없이 작아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주 신지는 않지만 비가 오면 장화는 필수품인데
아무래도 신는 횟수가 적다보니 비싼 돈주고 사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팬콧 아동장화는 색상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귀엽+심플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좋아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다양한 색을 보여주고
직접 고르라고 했더니 네이비를 픽하더라구요.
(애미는 내심 카키색을 원했...ㅋㅋ)

어릴 때는 제가 마음대로 골라서 구매하곤 했는데
조금 크고 나니까 아이들 맘에 안들면 안신고 안입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옷이나 신발을 구매할 땐 꼭 물어보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취향 확고한 7세)

아들은 발크기가 19.5센치 평소 200이 딱 맞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휠라키즈 운동화는 210을 신고 있어요.
장화도 몇번 안신다보면 금새 작아지곤해서
사이즈 업해서 샀는데 여유있게 잘 맞아요.

정사이즈로 했으면 봄되면 못신을 뻔..ㅠㅠ
반사이즈에 걸쳐신으시는 분들은 한사이즈 업해서
깔창 깔아 신기는 걸 추천드려요.

이내 겨울 부츠 신게 될 것 같은 날씨라
잘 보관해두었다가 봄되면 또 예쁘게 신길께요.

발사이즈 180
장화구매사이즈 190
발등 높고 발볼 넓은 아이라 한사이즈 크게 주문
장화 입구 넓고 발볼도 넉넉해서 혼자 신고벗기 아주 편해요
안쪽에 깔창도 따로 있어서 땀흡수도 될꺼같고 깔창만 빼서 세탁할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신을 수 있을꺼 같아요
크록스보단 조금 무겁지만 신고 다니는데 불편하진 않을꺼 같아요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박스패키지도 귀여워서 못 버리겠어요^^

장화를 사면 1년에 몇번 안신는거 같은데
아이 발은 훌쩍 커있고 ^^
장화는 꼭 1년에 한번 사게 되는거 같네요.

[색상]

회색으로 선택했는데 굿초이스네요^^
다른 밝은색을 사볼까 하다가 딸래미가 좋아하는
핑크색은 품절이길래 그냥 회색 선택했는데
촌시럽지않고 괜찮은 진회색이에요.
여러 옷에 잘 어울릴 색상입니다.


[크기 ]

평소에 190에서 200사이 굉장히 어중간한 발사이즈에요.
필라 운동화 200신어요.

딸래미 발은 발볼도 적당하고 평범한 발모양이에요.

210 샀더니 적당하게 여유있는듯, 그렇다고 헐렁하진 않은듯
괜찮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집에 첫째가 신고다니는 장화가 있는데
요번에 산 장화가 재질면에서나, 밑창부분이나..
좀 더 낫네요.
첫째것도 쿠팡에서 샀는데… 가격도 비슷했는데ㅠㅠ

첫째것도 이걸로 살걸 그랬어요.
첫째꺼는 넘급하게 샀더니만..ㅠ


은근 고민많이하고, 검색많이하고 구매하는편인데
요 장화 무난한게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6세 아들쌍둥이네 집입니다!

지난번에 요거 200사이즈 리뷰 올렸었는데
애들 발이 금방커서 220 으로 사이즈업해서
돌아왔습니다ㅎㅎ

이걸로 팬콧장화 리뷰 시즌 4이네요ㅎㅎ
160,180 은 팬콧 노랑이였고요
200, 220 은 요 시리즈 입니다

제가 아묻따 색깔만바꿔서
재구매하는 이유는
장화에서 특유의 고무냄새가 안난다는거!
냄새에 엄청예민한데
뜯자마자 바로 맡아도 이상한냄새 안나요!

6세 아들들도 비만오면 장화신는거좋아해서
이번에도 색깔은 자기들이 골랐어요

다리 엄청 굵은 애들이라ㅎㅎ
엄마처럼 장화에 여유별로없이ㅋㅋ
딱맞네요

휠라 크록스 200 지금신고있는데
나이키210 이랑도 사이즈 비교해봐도
요게 작아요???
게다가 장화는 좀 넉넉하게 신는게좋으니
2사이즈는 꼭 업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이상 쌍둥이 엄마의 내돈내산 리뷰였슴당~~!

안녕하세요
5세 아들쌍둥이 키우는 워킹맘의
내돈내산 후기 입니당:)♡

팬콧장화는 3번째 사이즈업 구매입니당
첫번째,두번째는 동일상품이었구요
사이즈만 160 -> 180 으로 업해서 신겼는데
180은 사고 비가 거의안와서 ;;
몇번 못신기고 작아져버렸네용ㅎㅎ

노랑이 두번 신겨서 지겹기도하고
이제 5살형아니까 모던한 색깔 사주고싶어 고르는데
애들이 보더니 딱 딱 자기가 원하는 색을 고르네요?
너네 언제 이르케 큰거니.. 곧 사춘기오것다야 ㅋㅋ

암튼 또 팬콧으로 재구매한 이유는 단하나!
진짜 상품 받자마자 코박고 냄새맡아도
이상한 고무냄새가 안난다는거~~!

냄새에 초민감한데 그게 넘 좋아요ㅎㅎ

그리구 애들이 아디다스 나이키 180 신고있는데
요거는 200 인데 사이즈가 같아요!
그러니 꼭 2사이즈 정도는 업해서 사시는걸
권해드리옵니다~~

애들 장화를 샀으니 비가 한번 오면 좋겠네용~ㅎㅎ

발볼 넓어서 200신는 아이에요
장화라서 넉넉하게 210 주문했는데
잘 맞네요~
아이도 편안해해요
올 한해 잘 신을수 있을것 같아요
그레이 색깔 너무 예쁩니다~~
추천해요!!

학교에서 신는 실내화 사이즈랑 같이 210으로 주문했어요.
200도 맞는데 발등이 높아서 운동화를 210 신어요.

장화 볼이 넓어서 살짝옆으로 기우는 감도 있지만
직접 신고 벗는 아이가 만족스러워해요.
혼자 잘 신고 벗고
완전 딱 맞는게 아니니 오히려 걸을때 뛰지 않고 좋더라고요 ㅎ

장화가 마음에 드는지 비오는 날 일부러 물웅덩이를 찾아다녀요. 덕분에 장화테스트했네요 ㅋㅋ 물웅덩이에서 그리 첨벙거렸는데 양말이 안젖어서 역시 좋구나 했네요.

비오는 날 한해 신기는거라 이가격에 이정도 기능이면 만족합니다.

비 오는 날마다 작은 딸아이가 신기 좋아하는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특히 그레이 색상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고 예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는 비 오는 날마다 밖에서 뛰어놀고 싶어 하는데, 워낙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평소 신발을 신으면 빗물이 스며들어 발이 젖어버려서 젖은 신발을 말리면서 아이는 불편해하고 짜증이 나 있었어요.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더욱더 그런 일이 많았었죠. 정말 그때마다 아이의 기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안와서 유치원때 신던 핑크 장화를 신기려고 했더니 좀 컷다고 싫다네요 그리고 유행하는 캐릭터 말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갖고 싶다고 했어요

팬콧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골고루 사랑받는 브랜드 인 것 같아요. 기존에 구입해 보았던 옷이나 잡화들도 퀄리티가 좋았구요. 여러 가지 색상과 사이즈 중에서도 특히 그레이 색상이 가장 무난하고 예뻐 보였어요.

팬콧 아동용 컬러팝 장화는 논슬립 고무 아웃솔과 편안한 미드솔을 사용해 발이 편하다고 해요. 안감 전체가 코팅처리 되어 있어 맨다리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아이가 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또, 푹신한 깔창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세척도 간편했고 비오는 날에도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팬콧 장화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저희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처음엔 사이즈 200이 커 보였지만, 몇 번 신다 보니 오히려 편안하다고 하더군요. 평소에는 190을 신어요~비 오는 날에도 발이 젖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가 잘 되어 있어서 뛰어노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신을 때마다 너무 귀여운 모습에 제가 다 뿌듯했답니다. 여자 아이인데도 그레이 색상 괜찮은 것 같아요~ 첫째 신고 둘 째 남자 아이 물려 주려 합니다.

우선..카키랑 네이비 색상 고민 엄청했는데
카키는 사진보다 밝아서 메인사진보단 아쉽지만 후기사진보다는 실물이 훨 예뻐요!
귀여워요ㅎㅎ
두번째 고민은 사이즈였는데 옷은 크게입혀도 신발은 딱맞게 신기거든요
실측은 17센치지만 발볼,발등높고 양말신기기도 하니
일반운동화 180신고 있어요 (어그는 190)
운동화랑 크기 비교해보면 다른 후기사진처럼 운동화길이보다 장화가 더 작은데 막상신으면 작진않아요
(180사이즈가 아담하니 귀여워보이는 마법)
신고벗기기도 편해요! 혼자 훅 벗어내는정도~~?

190은 높이(길이)도 1센치 길고 통도 여유있게 크네요
앞코가 좀 많이 남는것같아서
불편한것보단 잠깐신더라도 딱맞는사이즈로 하기로... .
한치수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

5세 남아 첫부츠인데 너무 유치한 디자인은 이제 좀 꺼려지는데 이건 딱좋은것같아요
솔직 갠적으로 펜콧브랜드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 디자인은 귀엽네요
오늘부터 장마니까 신고가야겠어요 ㅎ
다들 신중한 결정하시느라 고민고민하실걸 알아요~~
굿초이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