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편이라 냉장고에 항상 사이다나 콜라 종류를 쟁여두는데요, 이번에 쿠팡에서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만족도 높은 구매였고 앞으로는 이 제품만 쭉 사게 될 것 같아요.

먼저 가장 큰 장점은 무라벨이라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페트병을 분리수거할 때 라벨을 일일이 떼어내야 하는 게 꽤 귀찮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이 전혀 없어요. 진짜 ‘ECO’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더라고요. 라벨을 제거할 필요 없이 바로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넣으면 되니까 훨씬 간편하고, 분리수거할 때마다 소소한 스트레스가 줄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300ml는 딱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사이즈예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부담 없이 깔끔하게 마실 수 있고, 남기거나 김 빠질 걱정도 없어서 좋아요. 특히 집에서 혼자 식사할 때나, 외출할 때 가방에 하나 챙겨 나가면 딱 좋은 크기예요. 냉장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여러 개를 보관하기에도 편했고요.

맛은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익숙한 칠성사이다의 맛이에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마시면 청량감이 확 느껴지고, 단맛과 탄산의 밸런스가 아주 잘 맞아요. 다른 탄산음료처럼 텁텁하거나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살아 있어서 식사 후나 입가심으로 마시기에도 딱이에요. 특히 기름진 음식 먹고 나서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상쾌해지고 기분까지 리프레시되는 느낌입니다.

20개입 구성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대용량이라 자주 주문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해요. 아이들 간식이나 손님 접대용, 야외 나들이 갈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집에서 간단한 파티나 손님 초대할 때마다 한두 개씩 꺼내서 내놓는데, 무라벨이라서 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까지 줘서 호응이 좋았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병의 디자인이 심플해서 보기에도 깔끔하다는 거예요. 상표나 문구가 없으니까 식탁 위에 올려놨을 때도 덜 부담스럽고, 깔끔한 테이블 세팅에도 잘 어울려요. 제품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이렇게 친환경적이면서 실용적인 부분까지 챙긴 제품은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배송도 빠르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페트병이라 배송 중에 터질까 걱정했는데, 박스 안에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었고 파손 없이 잘 도착했어요. 쿠팡 로켓배송 덕분에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고요.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300ml 20개는 환경도 생각하면서 맛과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이고, 친환경적인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더 뿌듯하네요. 아직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한 번 구매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만족도 100%입니다!

이번에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300ml 20개 세트를 구매했어요. 평소에 사이다 종류는 가끔 사다 마시는데, 칠성사이다는 익숙한 맛이라 저랑 아이 둘 다 좋아해서 선택하게 됐어요.
스프라이트랑 맛이 비슷할 줄 알았는데, 예전에 먹어보니까 두 종류가 맛이 좀 다르더라고요. 칠성사이다만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있어서 아이도 저도 이쪽을 더 선호하게 됐어요. 과하지 않고 깔끔한 단맛이라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무라벨이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더 좋았어요. 평소 플라스틱 분리수거도 신경 쓰는 편인데, 라벨이 없으니 분리수거가 훨씬 편하고, 쓰레기 처리할 때도 한결 마음이 편해요. 작은 부분 같지만 이런 점이 꾸준히 실천하면 환경에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300ml 사이즈도 적당해서 아이가 학교 갈 때 간식으로 챙겨주기 딱 좋고, 저도 운동하거나 나갈 때 하나씩 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크기라서 실용적이에요. 양도 20개라 넉넉해서 집에 쟁여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편하더라고요.

✨️ 찐이모의 내돈내산 찐리뷰✨️

✔️구매일자/도착일자 :

2025.6.2/6.3

✔️구매이유 :

탄산음료 러버가 살고 있어요ㅡㅡ

✔️제품소개 :

☆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

✔️후기 :

칠성사이다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ㅎㅎ
우리가 아는 딱 그 맛이죠 뭐.
무엇보다 300ml 사이즈가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이제 날씨가 더운데 가방에 하나씩 쏘옥 넣고 다니기도 넘 좋
고, 하나에 칠백육십원 꼴이니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요.
무라벨이라 재활용할 때도 편하구요~~
무조건 재구매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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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모의 솔직한 내돈내산의 리뷰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다 진짜 좋아하는 40대 주부입니다 :) 평소에도 탄산음료 즐겨 마시는데, 이번에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300ml짜리 20개 묶음으로 사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만족스럽네요.

일단 300ml라는 용량이 정말 딱이에요. 예전에는 500ml나 1.5L 큰 병 사두면 냉장고에 오래 두다보니 결국엔 김 빠지고, 그 맛 없어진 사이다 억지로 마시는 일이 많았거든요. 근데 이건 작은 용량이라 한 번에 다 마시기 딱 좋고, 남겨놓을 일도 없으니까 항상 톡 쏘는 그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라벨이라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요즘 분리수거할 때 라벨 벗기기 진짜 번거롭잖아요. 근데 이건 아예 라벨이 없어서 그냥 바로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특히 플라스틱 분리수거 많이 신경쓰는 입장에서는 이 작은 차이 하나가 꽤 의미 있더라고요.

맛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우리가 아는 그 칠성사이다 맛! 깔끔하고 달지 않고, 목 넘김도 시원해서 매 끼니마다 하나씩 꺼내 마시게 돼요. 가끔 입 심심할 때나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곁들이기에도 최고예요.

이제는 굳이 큰 병 안 사고 이렇게 소용량으로 쟁여두는 게 훨씬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간식 줄 때도 부담 없고, 냉장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공간도 여유롭고요.

한 번 마셔보면 왜 다들 소용량 칠성사이다 추천하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저처럼 사이다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사이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탄산음료입니다.
집에서 먹을 때는 당연히 큰 거 쓰는데 요새 날이 더워지며 차에 작은 병을 가지고 다니며 먹고 있어요.

그래서 칠성사이다 제로 ECO 무라벨 300ml 20개 묶음 상품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평소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기는 하나, 용량이 큰 제품은 개봉 후 남기게 되어 탄산이 빠지거나 보관이 애매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300ml라는 적절한 소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에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덕분에 사이다를 남기거나 버리는 일 없이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딱입니다.
ECO 무라벨'이라는 제품명처럼 라벨이 없는 점이 특히 편리했습니다. 음료를 다 마신 후 페트병을 분리수거할 때, 기존 제품처럼 라벨을 일일이 떼어내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니까요.
용량이 작을 뿐이지 우리가 먹는 사이다 특유의 톡 쏘는 시원함이 잘 살아있어 갈증 해소와 기분 전환에 좋네요.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칠성사이다!!

사이다는 역시 칠성이지요^^

타사 사이다 먹어봤는데 정말 아니올시다 ㅋㅋㅋ

저희집 쟁여템중 하나인 칠성사이다~~

이번에는 무라벨로 구매했어요~~~

환경문제에 동참하면서 재활용할때도 편하게 할수 있어서 마음에 쏙!!!

투명한 페트병에 라벨이 없으니 깔끔해보이네요~~

'ECO'라는 이름처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20개 묶음이라 쟁여두고 먹기에 좋아요~~.

집에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해서 마셔보니,

역시 칠성사이다 특유의 청량감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톡 쏘는 탄산과 은은한 레몬 향이 어우러져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죠.

특히 무라벨이라서 분리수거할 때 라벨을 떼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300ml 용량은 혼자 마시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식사할 때나, 운동 후 갈증이 날 때, 또는 영화를 보면서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부담 없더라고요.

20개 묶음이라 냉장고에 넉넉하게 채워 놓으니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도 시원하게 내놓기 좋았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제품이 환경을 생각해서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라벨이 없으니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이고,

분리수거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저도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히 ECO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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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햄볶으세요♡ ♤♤♤♤♤

칠성 사이다를 집에 늘 쟁여놓는 편입니다.
뭔가 느끼한 것을 먹었을 때나 입가심이 필요할 때.
혹은 속이 약간 더부룩한 것이 느껴질 때.
사이다를 먹으면 싹 내려가는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사이다 자체로도 즐기고, 사이다에 레몬즙을 넣어서 레몬에이드로도 먹고요,
혹은 저렴한 위스키와 섞어서 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으니 활용도가 너무 좋아요.
와인이 애매하게 남아서 와인이랑 섞었더니 고급스러운 와인에이드까지 뚝딱 만들어서 맛있게 마셨네요.

사이다를 늘 사놓다보니까
다른 브랜드의 사이다도 사다둔 적이 있는데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는 칠성사이다가 잘 맞는 듯 해요.
특별한 향이 없는 칠성사이다의 깔끔한 단맛과 탄산감이 좋습니다.

특히나 이 제품은 300ml사이즈인데요.
이게 한번 혹은 두번에 나눠먹기 딱 좋아요.

솔직히 사이다를 좋아하긴 하는데
몸에 좋지 않은 액상과당이잖아요.
너무 큰 페트병은 한번 오픈하면
탄산감이 빠지기 전에 빨리 먹어야한다는 생각에
일부러 많이 먹게 되는 때도 있는데요.

그런데 300ml사이즈는 일부러 많이 먹을 필요도 없고,
먹을 만큼만 딱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사이즈라서 마음에 듭니다.

또한 무라벨이라는 포인트가 아주 편리합니다.
사이다를 먹고 나서 나오는 쓰레기는 전부다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할 수 있어요!
일부러 비닐을 떼고 분리해서 비닐로 따로 버리는 수고로움이 없어서 좋습니다.

비닐이 붙어있는 플라스틱 통을 재활용 할때마다 귀찮기도 하고
때에 따라 비닐이 붙어있는 채로 버리게되면 왠지모를 죄책감도 있었는데…ㅎ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은 그런 걱정 없이 편리한 분리수거가 가능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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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인가요 》》

아뇨, 처음 구매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칠성
사이가 제품중에 무라벨은 처음이고, 무라벨
중에 300ml 용량도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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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느끼한 걸 먹을때, 빵 먹을때, 뭔가 짜릿한
탄산이 필요할때 등 마시려고요.
특히 피자 먹을때 업소용 콜라나 사이다
를 받아보면 탄산이 거의 없거나 적은
음료일때가 있거든요. 그럴때면 음료 좀
바꿔달라 하기도 뭐하고 해서 구비해두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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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 무라벨을 선택한 이유 》》

솔직해야 하니까 솔직하게 말할게요.
사실 환경을 생각해서라기 보다는 구매할
시점에 제가 원하는 기준과 부합하는 제품
이 이것밖에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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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기준은 》》

캔 중에 350ml 는 제게는 너무 많은 양이
라서, 210ml, 190ml, 170ml 짜릴 선호
하긴 해요.

많은 양이 아니라서 적당히 마시고 버릴
수가 있고, 캔 제품 중에는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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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 구매한 이유 》》

무라벨은 저에게 큰 의미가 없어요.
라벨이 있다해도 사면 그만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칠성사이다ECO 무라벨' 을
주문한 이유는 캔 제품이 아니라서 찌그러져올
일은 없거든요. 뭐 페트병이라도 심하게 다루면
찌그러질 수 있겠지만, 캔이 찌그러질 때보단
다는 안전하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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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및 실사용 》》

보통 수박화채 등 화채 만들때 활용을 합니다.
이번엔 동치미 국물에 부족함을 채우려고
넣어봤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고요 ^^)

또한, 빵이나 떡볶이, 햄버거, 피자나 치킨,
삼겹살이나 소고기 등 구이류 먹을때
느끼함을 해소하고자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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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점 》》

단도직입적으로 탄산에 관해선 조금 실망스러
웠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그런 제품을 받은건지, 이게 정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탄산이 캔 제품보다 약하고
탄산 유지 시간도 짧았어요.

교환할 수도 있었지만, 몇개만 그렇겠지
싶어서 한병 한병 오픈을 해봤는데, 다 마찬가
지네요. 원래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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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의 장점 》》

▪︎ 무라벨이라는 점
▪︎ 갠적으로 사이다 맛은 역시 칠성사이다
▪︎ 캔이 아니라 찌그러져 올 위험이 적음
▪︎ 마개가 있어 조금만 마시고 닫아둘 수 있음
▪︎ 300ml까지는 부담스러운 양은 아님
▪︎ 용기가 아담해 자릴 많이 차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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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여부 》》

확률로 따지자면 재구매 하자가 45%
그 반대가 55%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약한 탄산 강도 때문에 현재로써는
재구매 안하는 쪽이 가까워요.
나중에 필요해서 이걸 사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면 모를까, 캔 제품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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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9월 15일애 주문한 제품이며, 20병으
로 구성되어 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무라벨이라는 점에서
분명 좋은 취지인건 맞습니다.

휴대하기 좋고,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
따라 마시고 남은 건 마개를 닫고 보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도 맞고요.

다만, 탄산음료인데 탄산의 강도와
유지시간이 약점이란 건 개선 및 보완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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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300ml

#사이다를 좋아하는 집인데 여러가지 먹어보니 300ml 사이즈가 제일 적당해서
주기적으로 ECO 무라벨 300ml로 배송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배송은 20개 묶음이 비닐로 묶여서 배송됩니다.

#사이다 맛이야 두말할것 없이 맛있는 칠성사이다 맛으로 탄산이 가득하고 깔끔한 맛이 좋아서 칠성사이다를 애용하고 있네요.

#300ml 사이즈가 아담해서 1번 ~2번 내로 다 먹고 소진하기 좋습니다. 마실 때마다 탄산감 넘치는 맛있는 사이다를 먹을 수 있어요.
개봉한 이후에는 아무리 뚜껑을 세게 닫아놓아도 탄산이 빠지고 밍밍해지잖아요. 하지만 300ml 사이즈는 먹을 때마다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먹는 용도는 그냥 사이다로 먹거나,
레몬즙을 타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먹거나
저렴한 위스키를 타서 하이볼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사이다 하나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빠르게 잘 먹게 되네요.

#운전 할 때에도 하나씩 들고 나가기 좋습니다.
장거리 운전할 때에 비싼 커피 사먹는 대신에 이 사이다 하나씩 들고 나가면 좋습니다.
자동차 컵 홀더에도 딱 맞고 먹기도 편리하고
커피값도 절약하고 있어요.

#ECO무라벨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 마신 후에 라벨을 분리할 필요 없이 모두 플라스틱으로 버릴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기도 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좋습니다.

#사이다를 쟁여놓고 먹기에는 이 제품이 제일 좋아서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맛있는 사이다를 로켓배송 받는 점이 편리하고, 사이즈도 적당, 무라벨도 만족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생성형 리뷰어 리뷰나이입니다.

✅ 구매정보
제품명: 칠성사이다 ECO 사이다, 20개, 300ml
구매 일자: 2024. 8.31


✅ 배송상태
생수와 함께 주문했었는데 비닐채로 배달이 왔구요, 깨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상품이라 큰 상관은 없었는데, 배달하는 과정에서 그런건지 옆에 비밀이 조금 찢겨져 있었었요. 테이프가 아니었다면 사이다 한 두 병 정도는 밖으로 나올 뻔 했더라구요.

✅ 구매이유
솔리몬 스퀴즈드 레몬즙와 함께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너무 큰 용량을 자주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탄산이 다 빠져나가서 오래두고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번에는 캔으로 된 200ML 사이다를 샀었는데, 집에서 레몬에이드 한 잔 만들기에는 사이다가 조금 남고, 두 잔만들기에는 약간 부족했었요. 그래서 이번에 300ml된 칠성사이다 eco 사이다 20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레몬에이드 뿐만 아니라 집에 묵혀둔(zz) 자몽청이 있었는데 자몽에이드도 진짜 맛있네요!


✅ 좋은 점
뭐니뭐니해도 eco라 라벨이 없습니다. 저는 재활용 분리배출 하는 것을 너무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왠만해서도 다~무라벨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 칠성사이다 eco 사이다 300ml 역시 무라벨!!! 그리고 용량이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주로 아이와 함께 마시는데, 둘이서 나눠 마시니까 남기는 것 없이 100% 다 소진합니다. 들고 나가기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여서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탄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한 번 먹고 다시 잠겨두었다가 열어보니 꽤 괜찮았아요


✅ 재구매 의사
예전에는 캔으로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캔은 남겼을 때 다시 보관하는 것이 어려워서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제품이라 남았을 때는 한 번 정도는 뚜껑 꼭! 닫아서 보관하면 탄산이 많이 빠져나가지는 않더라고요. 다음에도 플라스틱 통에 담겨있는 300mL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제 글이 제품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꾹!!! 부탁드려요.

저희집에는 간식용으로 음료들을 쟁여두고 있어요~~

콜라. 사이다. 우유. 사과음료등등~~

그중에서도 사이다는 빼놓지 않고 쟁이는편인데요~~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칠성사이다의 친환경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존 제품과 똑같은 톡톡 튀는 탄산과 상큼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라벨을 없앤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플라스틱 라벨을 없애 분리수거가 간편해지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요.

라벨이 없어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

라벨이 없어 습기가 차거나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적어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을 처음 접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라벨이 없어도 익숙한 칠성사이다 병 디자인 덕분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더욱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답니다.

분리수거 할때도 겉비닐이 없으니 따로 떼어내야하는 수고로움도 없어져서 좋아요!!

탄산의 강도나 맛은 기존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시원한 느낌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여름철에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마시면 갈증 해소에 정말 좋더라고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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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햄볶으세요♡ ♤♤♤♤♤

아들이 좋아하는 사이다!!

사이다는 역시 칠성사이다죠~~

요즘은 플라스틱 피티병 재활용 할때 겉에 라벨을 일일이 다 제거하고 분리수거를 해야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칠성사이다 eco무라벨을 구매했습니다~~

칠성사이다 ECO 무라벨 300ml, 20개 제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에요~~

기존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벨을 제거하여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였답니다!!

300ml 용량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20개 묶음 포장으로 한번 구매해서 쟁이면 어느정도 기간동안은

신경안쓰고 먹을수 있어요~~

무엇보다 라벨 제거로 분리수거가 간편해서 좋아요^^

라벨을 일일이 제거하는것도 일이더라구요~~

제생각엔 페트병 제품은 모두 무라벨로 통일하면 좋을것 같아요!!

300미리 용량도 마음에 들어요!!

사실 500미리는 한번에 다 먹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더라구요~~

시원한 탄산이 가득 ! 달콤달달한 음료로

칠성사이다가 최고인것 같아요^^

분리수거할때 번거롭게 일일이 때지 않아도 되고

환경을 생각해서 무라벨 칠성사이다

계속해서 재구매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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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 넘치는 칠성사이다 !
손에 딱 잡기 좋은 사이즈 300ml로 구입했어요.

큰 페트병으로 사다놓으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요.
먹다보면 끝무렵에는 탄산감도 적게 느껴지고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인 300ml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먹으니까 큰 사이즈로 사는 것보다 훨씬 오래 두고 먹게 되요.
빨리 빨리 다 안먹어도 되니까 적당량만 조절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갈 때 하나씩 들고 나가기도 좋아요.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라서 가방에 쏙 넣어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져서 특히 차타고 드라이브 하러 갈 때 마시기 딱 좋아요.

그리고 ECO 페트병이라서 플라스틱병 위에 비닐 띠지가 붙어있지 않고
전부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분리배출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분리배출을 할 때 페트병에 비닐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거나 다른 이물질이 있으면
아무리 분리수거를 한다고 해도 제대로 분류가 안되서 재활용까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칠성사이다 ECO 사이다는 비닐 라벨을 없애고, 페트병 또한 고품질로 재생될 수 있는 투명 페트병이라서 페트병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플라스틱이 많이 나와서 환경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분리배출은 제대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여름 또 엄청 더울 것 같은데,,
칠성사이다에 얼음 동동 띄워먹고 가끔은 수박화채도 해먹어야겠어요~~!

벌써 여름이 찾아온 것만 같은 무더위가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역시 믿고 먹는 칠성 사이다죠!
청량감 넘치는 톡쏘는 칠성 사이다로 무더위를 타파하고 기분은 업시켜보기 위해 칠성사이다 ECO 사이다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원래는 큰 페트병으로 된 사이다를 두고 마셨는데 아무리 뚜껑을 꼭꼭 닫아놔도 시간이 지날 수록 탄산감이 빠지고 끝무렵에는 그냥 설탕물을 마시는 느낌으로 사이다를 먹어야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일부러 빨리 먹기도 애매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300ML로 구입했습니다. 300ML는 보통 한번에 다 먹거나 두번에 나눠 먹거나 하게 되네요. 최대한 빠르게 소진하고 먹을 때마다 톡 쏘는 사이다를 먹을 수 있는 용량 300ML입니다.

칠성사이다 ECO의 좋은 점은 비닐 라벨이 없이 투명한 플라스틱 통으로만 되어 있어서 분리 배출이 간단합니다. 비닐 떼어내는 과정이 줄어들어서 좋아요. 냉장고에 줄 서있는 사이다도 훨씬 깔끔하고 예뻐보입니다.

저는 주로 사이다 자체로 마시거나, 레몬즙을 넣어서 레몬에이드로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저렴한 위스키를 섞어서 먹는 하이볼에 빠져있습니다. 토닉워터가 아니라 사이다로 하이볼 만들어먹어도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따로 토닉워터를 사놓을 필요도 없고요.
달달한 맛의 하이볼이 만들어지는데 왕얼음 하나 넣고 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이자카야에 가서 하이볼 먹으면 꽤 비싼데 집에서 마음껏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칠성 사이다와 함께 더위와 스트레스 전부 날려버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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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ECO 사이다, 20개, 300ml 구매해 보았습니다.

215ml, 250ml 작은 캔사이즈로는 부족함이 느껴질때

500ml 사이즈는 좀 애매하다 싶을때

그럴때는 칠성사이다 300ml 사이즈가 딱입니다요.

✅️ 1회소비로 적당한 300ml
ㅡ 사이다를 캔으로 사다보면 215, 240, 355 종류가 있는데요
ㅡ 작은건 좀 모자라고 뚱뚱한 355사이즈는 좀 과하다 싶어요
ㅡ 그런분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300ml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ㅋㅋ

✅️ 세상 간편한 분리수거
ㅡ 생수, 음료계에는 요즘 무라벨이 대세지요
ㅡ 마시고 물로 헹구고 구겨서 뚜껑 닫고 분리수거
ㅡ 비닐포장지 안벗겨도 되니까 분리수거가 참 편합니다.

※ 용기를 구겨서 뚜껑을 닫으면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가 되지만
뚜껑만 따로 버릴 때는 일반쓰레기라는 점 기억해두세요~~

✅️ 레몬에이드, 하이볼만들때 좋아요
ㅡ 레몬즙만 몇방울 부어주면 레모네이드 짠~
ㅡ 위스키, 레몬즙, 얼그레이 시럽 넣어주면 얼그레이 하이볼 짠~

사시사철 탄산류는 냉장고에 항상 쟁여두어야 맘이 편합니다.
다 떨어지기 전에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

✅️ 고민은 로켓배송을 늦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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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쿠팡하다 내돈내산 리뷰어 워킹집사입니다
＼(^o^)／
탄산을 워낙 좋아하는 저에게 빠지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사이다 콜라
다른 모든사이다는 이맛을 못내지요
제로도 놉~!기왕에 먹는 사이다는 맛있게먹자
늘 칠성사이다만을 고집합니다
▶️▶️여러분 토ㄴ터의 칼로리는 낮다? 우리는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게 함정이란는 겁니다.
칠성사이다 300ml - 130칼로리
토ㄴ워터 300ml - 125.5칼로리 (0.5칼로리낮음)
생강애일 300ml - 96칼로리
그러니 맘에드는거 하나 골라 잡아 마시는것도 크게 걱정없다 이거쥬~
요즘 사이다의 활용도도 높아지는데요
사이다를 넣어 칵테일식으로 마시니 참 맛납니다
▶️
1. 얼박사 : 얼음 + 바카쑤 +사이다를 넣어 쉐킷쉐킷~ 얼박사 한잔하면 다들 개운하고 기운솟는다 하더라구요
ㅡ자매품 ;얼비사 - 저는 바카쑤를 마시지 못해서 비타6백을 넣어 해먹는데 와~~ 눈이 떠지는 맛이더라구요.. 정말 맛나요^^
2. 하이볼 - 위스키 + 사이다+ 레몬즙--- 하이볼에 빠진 요즘 시럽+토닉워터 하면 칼로리가 더 올라갈까봐 1석2조로 사이라도 대체해서 먹는답니다.
3. 각종에이드 : 자몽,유자,레몬 원액을 사놓아서 각종에이드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요즘은 자몽에이드에 꽂혀있네요~^^
4. 칵테일 : 제 나름 이름을 붙인 칵케일
(1) 소다 칵테일 : 소주 + 사이다+ 얼음
(2) 유사 칵케일 : 유즈사케 + 사이다 +얼음
우왕~ 이거 쓰고 있는데 생각나서 군침도는건 안비밀~ ^^

환경을 생각한다면 페트를 아에 안만들어야 겠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니...
그래도 무라벨로 해서 너무 재활용이 편합니다...
아쥬~ 칭찬해~~
맛, 활용도, 환경사랑 모두를 생각해서도
저의 픽은 칠성사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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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 사이다 에코 재구매입니다.

에코를 안뒤로는 요것만 구입합니다.

✅️ 장점

ㅡ 환경을 생각한 에코포장
ㅡ 분리수거 초간단!!
ㅡ 딱 먹기좋은 용량! (작은캔 210ml는 좀 아쉽거든요~~)

☑️ 단점

ㅡ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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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래미 키우고있는 육아대디입니다.

화장실용품, 주방용품, 육아용품,
식료품, 반려동물 용품, 간식, 전자기기 등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류를
쿠팡에서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쿠팡 물품들은 마트보다 대부분 물품가격이 싸고
(간간히 아닌것도 있지만요)
특히 로켓배송은 항상 느끼지만 매력적이고 신박합니다.

육아의 시작과 함께 육아용품배송에 특화되어있던
쿠팡을 알게 된후 벌써 7년째 이용중입니다.

■와우회원 혜택 쿠팡플레이 정말 잘 쓰고있습니다.
와우회원인데 혹시 쿠팡플레이 안써보신분들은
어플 꼭 깔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출시초기에는 볼거리가 휑했지만 지금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영상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물론 엄마,아빠가 좋아할 영화도 제법 있구요.
킬링 컨텐츠가 타사에 비해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점점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육아맘,대디라면 쿠팡플레이 꼭 써보세용

사이다가 이렇게 예쁘기 있나요? 넘 예쁘자나요♡

요즘 생수병에 에코라벨 있는건 봤는데

이제 점점 다른 음료들도 이렇게 나오나봐요^^

그냥 보면 투명해서 물같아 보이기도 해여ㅎㅎ

하지만 톡쏘는 달달함이 일품인 칠성사이다입니다!

패키지가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뚜껑도 칠성사이다만의 시그니쳐 초록색 똭!

라벨은 없지만 음각으로 칠성로고 앞뒤로 똭!

뚜껑에 유통기한 표시있는데도

혹시 뚜껑이 없을때도 볼수있게 병에도 유통기한 표시가 있네요^^

가끔 유통기한 표시 찾으려고 한참 봐야하는 음료수병들이 있거든요ㅜ

에코병이라 넘 잘보여서 더 좋아요!!

유통기한은 22년까지라 넉넉하네요ㅎㅎ

하지만 그때까지 남아있을리가 없죠ㅎㅎ

지난 일요일에 초복날이였자나요~

더워서 삼계탕은 싫고 치킨이라도 시켜먹자 싶어서 주문하는데

하필 그집에 칠성사이다는 없고 *프라이트만 있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시켰는데

역시나 너무 맛없어서 아.. 역시 사이다는 칠성이지ㅜㅜ 했었는데ㅋㅋㅋ

어제 사이다를 보고 반가워서 바로 주문했어요 ㅋㅋ

로켓배송으로 오늘 바로 왔네요^^ 역시 최고!!

300미리 용량이라서 냉장고속에서 김빠진 맛없는 사이다 상태로 보관하고 먹을일도 없으니 엄청 맘에 들더라구요

제가 원래 탄산음료를 엄청 좋아하지 않아서 500미리도 많아서 혼자 다 먹지 못하거든요

300미리는 혼자서 하나 먹기에도 적당하고 제 기준으로 둘이서 먹어도 괜찮은 양이라 너무너무 좋아요!

탄산음료는 느끼한 음식 먹을때만 찾는 저인데도

칠성사이다는 그냥 먹어도 넘넘 맛있는것♡

냉장고에도 몇개 넣어뒀고 직사광선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한대서 팬트리에 한자리 차치하고 있는데 어찌나 든든한지ㅎㅎ

이제 배달 시킬때 칠성사이다 없어도 집에 쟁여있으니 안심이네요 ㅋㅋㅋ 다먹으면 멸균우유 쟁여두는것처럼 이것고 쟁여야할까봐요!

먹을때마다 예쁜 에코병 패키지라 기분 좋을것같아요♡ 잘마실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탄산을 좋아하는데요. 매번 재활용쓰레기 배출 할 때 비닐 따로 떼어내는게 귀찮기도 하고 또 완벽하게 깨끗하게 떼지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그 부분을 긁어서 씻어야 했는데요.
요즘 생수나 음료 등을 최대한 재활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비닐 상표를 없앴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근데 칠성사이다가 비닐 상표를 없앴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쿠팡 체험단에 뽑혀서 상품을 보던 중에 칠성 사이다ECO가 있길래, 어떤 상품인지 궁금해서 시켜 봤습니다.
일단, 저희 가족 반응은 "우와~ 이렇게 하니까 참 보기 좋네!"였습니다. 이미 티비 매체에서 이런식으로 음료를 내놓으면 홍보효과가 없어서 기업들에서 회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오히려 우리 가족들은 너무 깨끗하게 느껴져서 생수 같이 보일 정도라 탄산음료의 단점이 오히려 느껴지지 않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생수 같이 보이는데 탄산은 적당한 그 느낌 그대로라구요.ㅎㅎ
그냥 밋밋한 보틀도 아니고 밑부분에 양각으로 칠성사이다라고 영문도 적혀 있구요.
다 마시고 씻은 다음 뚜껑과 따로 분리 배출만 하면 되더어서 너무너무 편했어요.
브랜드 홍보가 덜 된다는 걱정이 만약 있다면 오히려 가장 먼저 초록 뚜껑에 양각 된 투병 보틀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시그니쳐를 모든 사람들이 어서 익숙해져서 오히려 나중에 다른 브랜드들이 막 ECO를 따라해도 칠성사이다 ECO를 더 익숙하게 느끼고 선호 할거라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제품 추전 할겁니다.
같은 상품을 구입한다면 ECO 보틀 제품을 추천합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 되어 상품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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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에코 한달만에 재구매했어요.

제로 에코도 먹어봤는데...
음.. 전 그냥 설탕 들어간 걸로 먹을래요ㅎㅎㅎ 에코 승!!!

✅️ 출근할때 한병씩 챙깁니다.
ㅡ 장거리 출근길이라 간단하게 입에 쏙 넣을 수있는
ㅡ 떡이나, 쿠키류를 아침으로 먹어요.
ㅡ 걍 먹으믄 목 멕히니까 사이다 한병 필수ㅋㅋ
ㅡ 분리수거가 편하니까 좋아요.

✅️ 페트병 자체가 아주 견고한 편입니다.
ㅡ 사이다 다마시고나면
ㅡ 사무실에서 일할때 물병으로 하루 쓰고나서 분리수거합니다.

당분간우 요것만 계속 재구입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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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7살 딸래미 키우고있는 육아대디입니다.
육아의 시작과 함께 육아용품배송에 특화되어있던
쿠팡을 알게 된 후 7년째 이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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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통해 구입하고 있어요

✅️ 와우회원인데 혹시 쿠팡플레이 안써보신분들
어플 꼭 꼭 깔아보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영상들이 많아서
영상 틀어줘야할때 도움받고 있습니다.

킬링 컨텐츠는 N사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와우회원에게 덤으로 주어지는 혜택이라고 생각하면
이 정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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