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왠만하면 그냥 먹는데
그전에 먹은 콩 에 비하면 눅눅해서 맛도 없고 먹는게 같은 볶음 콩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가격 차이 떠나서 먹는건데 고급 음식도 아니고
볶음콩이 이렇게 눅눅하니 고소한 맛도..., 먹는 행복도 아예 없네요...그냥 한번 먹었는데 기분이 나뻐지네요
판매하시는 분들 먹어보고 판매하는지요~~
아님 제가 몰라서...집에서 한번 더 볶아서 먹어야 하는지요
그말이 맞다면 정정할께요
제가 좋아도 나뻐도 리뷰 않남기지만 그전에 볶음콩이 먹었던게 넘 고소하고 맛있어..그 기억에 주문 했는데...이건 한입 먹고 화가나네요
저 개인적 입맛이 될수도 있지만..맛있는건 입맛이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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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7:53
하루 견과 대신에 먹으려구요. 작은 통에 소분해서 담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간편해서 좋아요. 집에서 일일이 볶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구요. 그런데 먹었던 제품에 비해서는 콩이 조금 딱딱하고 고소한 맛이 좀 덜했어요.
그래서 그냥 두유 만들 때 불린콩과 볶음 콩을 좀 섞어서 두유 제조기에 넣어서 두유로 만들어 소비하고 있어요
가성비는 너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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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0:37
결국 못먹고 버렸슴. 싼게 비지떡이라지만,최소한 먹을수는 있게 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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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18:14
가끔 서리태볶은걸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가온애 콩'괜찮아요.
계속 씹었을때 고소한 맛도 좋구요.
입심심할때 먹기도 좋아서 소분해서 가지고 다녀요~^^
많이 볶지 않아서 초록색 속살이 보이는것도 .
건강한 맛도 좋아요
그런데..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조금만 더 바삭했으면 해요.
그렇다고 질기거나 콩비린내가 나는건 아니랍니다^^
(개인취향)바삭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