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아이보리 240샀는데 살짝 타이트해서 이왕 교환하는김에 색상도 핑크로 바꿨어요
워낙 핑크성애자라...핑크만보면 무조건 겟하는데 여름신발이라 아이보리했다가 편하게 신을 용도인데 때탐을 감당하지못할것 같아서 핑크로 변경했어요

발등에 살없는 칼발이신분들은 원래 사이즈로 하시구요 저는 살짝 발등에 살이 좀 있는 240이라...240했다가 245로 교환했어요
나이드니 좀 넉넉한게 좋네요 타이트한건 오래걸으면 발이 아프더라구요
245하니 살짝 낙낙해서 편해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바닥은 쿠션이 어느정도 있어서 완충작용을 하구요 좀 폭신한 편이네요
어떤제품은 굽이 없으면서 바닥까지 너무 얇은건 아무리 잠깐이지만 못신겠더라구요

그리고 화이트는 그냥 딱 화이트였는데 핑크는 살짝 새틴느낌이 나는 재질이에요
아주 살짝 은은하게 광택이 있어서 더 이쁜것 같아요
합성피혁인데 그런 재질을 좀 가미해서 사용하나봐요 만져보면 좀 보드라운 느낌이 있어요

한여름에도 얇은 줄로 된 샌들은 잘 신지 않는 사람이라...이런식으로 펀칭된 단화를 신으면 편하더라구요
원피스에도 그냥 샌들보다는 요런 플랫슈즈가 편해서 구입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고...펀칭되어있어서 일반 구두보다는 좀더 통풍이 되는 느낌이고 한여름에 신어도 덜답답할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이상 내돈내산 솔직리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에 맨발로 신을려고 구매했습니다

라블 말랑말랑 발편한 펀칭 플렛슈즈 그레올 핑크 230 구매

운동화는 235 구매해서 양말신고 신는데 슈즈는 주로 정사이즈로 구매를 합니다

슈즈에 양말은 잘 안신게 되고 맨발이나 스타킹을 신게 되어 정사이즈로 구매하게 된답니다


플렛 슈즈도 맨발에 신어보니 굽이 1cm 밖에 안되는데도 딱딱하지않고 편하게 외출 할수 있어요


1시간 넘게 걸어보지는 않았지만 30분 거리 걷는것은 발가락이나 발바닥이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발이 돋보이고 미끄럽지않은 바닥 창이라서 젖은 바닥에도 안전하게 신을수 있네요


송송 뚤린 구멍으로 발피부가 보이고 메뉴큐어를 바른 발톱이 보이는것도 나름 예쁘네요

핑크색으로 구매를 했는데 다른색도 구매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드러요


배송도 예쁘게 박스안에 넣어서 포장되어 왔는데 싼신발 같지 않아서 괜찬았어요


플렛 슈즈는 약간 작은 발이나 칼발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아래 리뷰 업글하면서 아이보리로 구매,
21년부터 총4번 구매했어요.품질이 여전해서 좋네요(2024).

2024년 다시 구입하려고 왔다가 베스트 후기가 되어 있길래 업글하고 갑니다.^^
(20년에 첫구입 21년 또구입 23년까지 신음)
4년 동안 아이보리2, 옐로우1 구매해서 편하고 예쁘게 잘 신었어요. 아래 자세한 후기가 좀 길어요.
디자인, 소재, 쿠션감, 밑창, 색감질감에 대한 만족 포인트를 썼답니다. 예쁜 신발 편히 신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디자인: 플랫슈즈의 기본형. 그런데... 유난히 편하고 예뻐요.
앞코가 뾰족하지 않고 살짝 사각 직선이라 발가락이 편해요. 발등 위의 앞선이 발등 아래라서 답답함이 없고 발가락보다는 위쪽이라 할딱거리며 벗겨지지 않아요.
특히 발등 앞선의 컷라인이 다른 플랫슈즈보다 우아하고 날렵해 보여서 선택했어요. 옆선 올라는 높이가 복숭아뼈에 닿지 않아서 스치듯 상처나는 일이 없어요.
펀칭은 복고풍이라 40년전 울 할머니 신발이 떠올라서 웃음이 났죠. 통풍되어 좋았어요.

*소재: 완벽한 말랑말랑. 플랫슈즈를 못 신는 이유가 대부분 소재가 뻣뻣하면 걸을 때 신발이 발에 착 감기지 않아서 신발이 벗겨지거나 힘주어 걸으면서 발등 발가락 복숭아뼈에 상처가 생기거나 근육통이 생길 지경이었죠. 예뻐서 산 플랫슈즈는 거의 구매후 실망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이 슈즈는 마치 양가죽 덧신을 신은 듯 걸을 때 변하는 발의 모양과 각도에 따라 완벽하게 변형되어서 신발을 신은 것 같지 않아요. 물론 초경량.

*쿠션: 플랫슈즈의 관건은 발의 뒷꿈치와 발가락 아래 앞발판의 충격을 흡수해줄 발바닥 쿠션의 기능이죠.
여름내내 완전 만족해서 잘 신었어요. 여름마다 수년째 몇번이나 구입해온 쿠션 좋은 슬리퍼를 신지 않은 건 거의 처음 같아요.
가을이 오고 아이보리 펀칭 플랫슈즈는 좀 추워보여서 펀칭없는 것으로 새 신발을 찾아야 했어요. 리뷰를 총망라해서 쿠션과 말랑을 기준으로 플랫슈즈를 찾아서 구매했는데 말랑소재는 좋지만 쿠션이 딱딱해서 충격이 그대로 전달이라 다있소에 가서 쿠션패드도 샀죠. 그래도 해결이 안 되었어요.
결국 이 상품 중에서 가을에 튀지 않게 열로우로 두번째 구입했어요. 물론 그냥 노랑이 아니라 다행이었죠. 캐멜 칼라에요.

*밑창: 신발 안쪽 쿠션만큼 밑창, 굽 소재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충격의 흡수나 유연함, 미끄러짐이 없는 착화감의 완성.

*색채와 질감: 사진에는 잘 안 나오는데 펄감이 있어요.
사진에 안 찍힐 정도니까 펄감이 심하지는 않아요. 아이보리 때는 거의 못 느끼고 열로우 색을 사니까 공단 느낌도 드네요. 코팅된 것처럼 더러움을 닦아내기 쉬워서 좋아요. 맨들맨들해 보여요.
옐로우 슈즈는 캐멜 칼라와 비슷해요. 색깔있는 양말과 신어도 될거 같아요. 좀 추하려나 싶지만... 내 발이 소중하니까... ㅎ

가볍게 신을 펀칭슈즈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펀칭이라 발이 땀이차지않아 좋아요
색상은 홀로그램처럼 영롱한 색상 좋아요
굽이 낮아 바삐 움직이면 발이 아플 수 있고 천천히 걸으면 괜찮아요

신발은 편하고 기냥 고만고만 하네요~
중요한건 엄지발톱 끝부분 양쪽다 펀칭 구멍쪽 자리잡고 튀어나와서리~~하필~~

금방 찢어질것같아 안쪽 바깥쪽
반창고 땜빵~

신다보면 개안을까 싶어서~~
했는데~~
발볼은 편해져도 엄지발가락 위치는 바뀌지 않을것같아요~
기냥 이데로 살께요~^^ㅋㅎ

( 추가 )
발 바닥이 보기보다 훨 얇아서
좀 걷다보면 엄청 아파요.
그러고 신발도 정사이즈보다
크게 나왔습니다.
제 발볼은 큰편 입니다

위에 베스트 리뷰 쓴 사람이에요^^(덧 2023)
아이보리로 시작해서 1년후 아이보리 또 하나 더 사 신고
노란색(캐멜)도 사서 번갈아 신었죠.
근데 플랫슈즈 중 말랑의 대명사 인기 품목이 되어서
가격이 만원은 올랐군요 ㅎ
제가 이 첫 리뷰썼을 때 리뷰도 달랑 몇개였는데^^
좋은 슈즈 만드셨고 번창하셔서 기분 좋네요.
........
(2022) 1년 신어보고 씀:
플랫슈즈는 원래 발바닥 아파요
안 아프다 하는 사람은 모든 플랫슈즈가 편한 사람.
근데 다른 플랫슈즈보다 앞부분 쿠션이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이거 신고 같은 디자인 다른 색 ,2켤레 더 사서
2022년에 잘 신었어요.예쁘고 발꿈치 안 아파요.
발바닥과 발사이드 아픈건 어쩔도리 없음.
발편히 워킹하려면
등산화 신어야 안 아픔
.......
(2021)
드뎌 인생 플랫슈즈 만났네요.
가격만족
말랑말랑 뒤꿈치 발등 앞코 편안함
실내화 신은 가벼움
바느질 소재 마무리 굿

신어보고 걸어본후
쿠션만 확인된다면 별 다섯으로 수정할게요

발이 작아서 힐은 225 못신습니다.
운동화는 225 신는데 단화나 힐은 커요.
볼도 가늘고 작은 발이라 단화 사 신기도 쉽지 않은데요.

이 신발은 상품상세 사이즈 보니 아주 부드러운 원단에
바닥이 올록볼록 저런 형태가 발이 편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
무엇보다 신발이 절반으로 접히는 사진 보고
저 정도 재질이면 신을 수 있겠구나
상품평 또한 긍정적인 글이 많아 배송 받아 신어 보니
정말 구매평 좋고 많은 데는 이유가 있네요.

아이보리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가볍고 부드럽고 편합니다.
무엇보다 작은 제 발에도 불편하게 끼인데 없이 잘 맞습니다.
벗겨지는거 없어요.
그리고 예쁘고요.

그래서 핑크색으로 바로 재주문 했고요.
근데 핑크는 인디핑크 인 줄 알았는데
핑크라기 보다는 브라운 계열에 가깝네요.
살짝 실망했지만 잘 신을 생각입니다.
인디핑크면 최고였을 듯...

신발 235인데요 기본적으로 발편하게
주로 240신었어요.
댓글보고. 235 신었는데 살짝 끼어요
참고로 제발은 칼발입니다
굽이 진짜1cm만 높으면 최고입니다
편하네요
하루 출퇴근 신어보았네요

날이 더워지면서 시원하게 신을 플랫슈즈 하나 구하고 있던 차에 펀칭이면서 색상도 시원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아시다시피 이런 디자인이 한끝차이로 잘못사면 고무신 같거나 할머니 신발 같은 경우가 있어서 고민하다 샀는데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신발이 너무 가벼워서 신고 다니기 편할거 같고요~

처음 상자열었을때 엄지 발가락 부분이 살짝 들어가 있어 보였는데 신어보니 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평소에 240~245신고 발볼이 넓은 편인데

245신으니 딱이네요.

지인이 같은 디자인에 발바닥 부분이 하얀색인 신발이 있는데 하얀색보다 이색이 나은거 같고요~

바닥이 푹신해서 좋아요~

가격대비 한철 잘 신을거 같아서 만족해요

예상보다 넉넉하고 아주 편해요
발볼이 좁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주편하고 맘에듭니다
가볍고 편하고 넘 좋아요
핑크색 추가 주문하려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편한데
막상 시어보니 쿠션감이 없어서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느꼐집니다
맨발로 거드는 느낌...
발바닥이 아파요 ㅠㅠ

두번째 구입했어요
포장도 아이보리 색상보다
박스에 담아져 왔네요

펀칭슈즈라 시원한 것만 기대 했는데 신발의 색이 그냥 흰색이 아니라 무지개빛 펄감도 있어서 아주 예뻐요.움직일때마다 흰빛,무지개빛이 번갈아 나타내는데 그 색 변하는거 보려고 움직이다보니 춤을 추더라는~^^ 발바닥도 쿠션감 있고 가죽도 부드러워 발가락,뒷꿈치,바닥 다 편안하고 좋아요~^^ 펌프스 신발 찾고 있었는데 7~10만원하는 그런. 신발보다 저렴하지만 디자인 예쁘고 편안한 이 신발 선택한것을 자랑하고 싶네요.단골등록 하러 갑니다~^^

엄청 부드러운 플랫 슈즈네요~
전 240신으면 딱맞는 사이즌데...
부드러워서 그런지 발등부분은 약간 여유있으면서
잘 맞는 정사이즈인거 같아요.

아이보리 색상두 고급스럽구
여름에신으면 시원해보이고
땀도 안찰거 같은 느낌...ㅎ
다른색상도 구매하고싶네요^^

왕발입니다. 발이 퉁퉁하고~~
교회 오가면서30분간 걸었어요.맨발에 신었는데도 발도 하나도 안아프고
가벼웠어요. 핑크색이 약간 인디핑크이고
새틴?느낌처럼 반질반질한 천 느낌도 나요.
하나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운동화 250신어요 그래서 250 주문하여 오지마자 신어보앗는데 사이즈 맞아요
제 발 구경하셔요 왜케 발이 어둡게 나왓는지 ,,, 전체적으로 신발도 환해요 사진이 어둡게 나왓어요 신발 광나요

간만에 찾은 진짜 편하면서 착샷까지 예쁜 펀칭신발~~
너 정체가 뭐냐?ㅋㅋ
넘 편하고 이뻐 화이트도 재구매하려 했더니
품절이라네 ~^^;;
그럼 핑크로~~

2021년 8월 3일
구입한 이후로 줄기차게 신고 다니고 있네요.
반바지, 원피스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신고나갔다 하필 비가 너무 와서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물웅덩이에 한쪽 발 푹 빠져서 절망했는데 의외로 빨리 마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더 애정하게 됐네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밑창도 고무재질로 신었을때 가볍고 편해요
자세히 보니 나이드신 어르신이 신어도 좋을것 같아요
신을때마다 할머니 신발처럼 편해서 휘뚜루 마뚜루 신고 있어요

나이드니 신발도 가방도 그릇도 등등 가벼운게 좋아요^^
가볍고 예쁘고 젊어보이고 다 좋아요 요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착용하고 다녀요^^
칼발이어서 정사이즈로 주문 했는데 딱이예요~~

엄마 교회다니실때 신으시라고 사드렸어요.
오늘 받으셨는데 신발이 엄청 부드럽고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ㅎㅎ
색상 고민을 했었는데 아이보리로 사길 잘 한것같아요.

가죽도 엄청 부드럽네요
안쪽바닥이 베이지여서, 때도 덜탈것 같아 맘에 듭니다.
다만 밖에 신고다니기 전이라
미끄러울지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배송 ●●●●●
상품 ●●●●●
포장 ●●●●●
착화감 ●●●●●

출산한 동생이 편하게 신을 신발을 찾아서
선물로 구입하여 보냈습니다
가죽 느낌의 흰색 플랫슈즈라 어떤 옷에도 매치해 입기 쉬워요
배송도 빨랐고, 가격도 너무 좋았습니다
상품 디자인이나 착화감도 좋아서 근래 구입한 편하개 신는 신발 중에 단연 괜찮았습니다 :) 추천합니다!
다른분들깨도 도움되는 상품평이었길 바래요!

발이 250은 너무맞고 255는 크게 느껴지는편이라 운동화는 250이편하게 맞고 구두는 조금 조이게 맞아서 신다가 늘어나면 편해지는편입니다 이구두는 유연하게 잘 굽혀지고요 두껍지않아 발에 딱 맞아보입니다 처음 신은신발치고는 편하네요 전 만족합니다 많이파세요

가격도저렴한데진짜신발을안신은듯이가볍워요.발볼이넓은분께적극추천합니다.재질이신축성이있어요디자인도깔끔하고예뻐요 다만인조피혁이어서그런지약간의냄새가있으니심하진않아요 하루정도바람잘통하는곳에놔두면냄새가사라져신으니괜찮아요.진짜발이편해요.

엄마가 아이보리로 구매를 하셨는데 동네 아주머니께서 보시고 예쁘다고 하시며 핑크로 구매 원하셔서 구매해드렸어요. 물건 받아보시고 색상도 원하는 컬러에 사이즈도 딱 맞는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신발은 실제로 신어보면 생각보다 작고 불편하거나 한 경우가 있는데 색상도 원했던 색상에 사이즈도 딱 맞아서 좋은 쇼핑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여름에도 슬링백같은걸 안신어서
펀칭슈즈를 찾았는데 딱이네요

평이 워낙 좋아서 사봤는데
역시 평이 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이요~

구두 240신는데 240으로 샀구요
맞긴한데 한사이즈 크게 삿어도 이쁠거 같아요
이런 신발은 좀 여유있게 신어도 이쁘더라구요

치마에도 청바지에도 다 잘어울리고
모양도 이뻐요~
잘신을께요^^

펀칭슈즈라 여름 신발로 시원해보이고 펀칭부분이 까슬하지도 않아 처음엔 잘 샀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제품이 밑창이 너무 약해서인지 굽이 발바닥에 느껴져 걸을때 자극이 오면서 편하지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좋지만 착용시 심각한 불편이 있는점은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245 신고요
간혹 245가 작은 경우도 있는데
요 신발은 딱 맞아요
바닥도 말랑 , 쿠션감이 있어서 착용감이 좋아요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대만족이에요
이번 여름 가을 계속 신을것 같네요

그리고 오른쪽 발뒤꿈치 가 걸을때마다 아파요
벗어 보니까 나일론실 끝맺음 을 불로지진것
같이 끝이 둥글게 되어 살을 찌르는거였네요
10분 걷다 집으로 돌아와 쪽가위 로 세군데 나
잘라냈어요 다시 신고 걸어봐야 아는데
다시 나가기 귀찮아서 ... 확인은 나중에...

발볼이 넓어서 신발 신어보고 사는편입니다.
리뷰보고 처음으로 주문해봄
색상도 너무 이쁘고 편하고 야튼 다른 컬러로 2개정도 더 주문해야겠어요.ㅎㅎ
볼이 넉넉하니 240 한사이즈 줄여서 시키려구요.
발 볼 넓으신분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