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꺼운 벽지말고 보통의 벽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원룸 사는데 벽지 부분을 원상복구 해야해서 급하게 벽지가 필요했는데 쿠팡에는 두꺼운 벽지를 많이 판매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두꺼운 비싼 벽지를 사용하는 원룸은 아마 없을겁니다. 대부분 얇은 저렴한 벽지를 사용할텐데 이 벽지가 딱 그정도의 얇은 벽지 이네요




☘️☘️ 벽에 잘 붙네요

일단 접착식 시트지 벽지라 벽에 착 달라붙는게 중요한데 아주 잘 붙습니다. 그리고 편리하게 귓면에 모눈종이 표시가 되어있어서 길이를 파악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눈금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전에는 눈금같은게 없는 벽지라 일일히 치수를 재서 했어야해서 불편했는데 이건 진짜 편리하네요




❤️❤️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모든 리뷰는 [내.돈.내.산] 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좋다는 식의 리뷰 보다는 최대한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해봤습니다.저도 쿠팡에서 구매하기 전에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리뷰들을 정독한 후에 구매하는 타입이라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그나저나 리뷰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마지막으로 저의 리뷰를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୧ʕ•̀ᴥ•́ʔ୨

✔️제품명: 천장 벽지 접착식 시트지, 밀크, 50 x 250 cm

✔️체크포인트
- 색상: 밀크(GP11143)
- 부착형태: 접착형시트 PVC
- 폭: 50cm
- 길이: 250cm
- 두께: 0.13mm
- 투명 여부: 불투명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천장 벽지 접착식 시트지, 밀크, 50 x 250 cm입니다.
저희집 전 세입자가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했었는데 도배를 새로하면서 그부분만 도배가 안되어서 아주 흉하게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사오면서 그부분을 어떻게 좀 가려볼까 하다가 요 천장 벽지 적잡식 시트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

가격도 저렴하고 단순 도배지가 아니라 접착식 시트지 형식의 벽지라 시공 시 냄새도 없고 누구나 쉽게 시공할수 있다고 해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 또한 요 시트지가 방수재질이라 오물이 묻어도 물티슈로 깔끔히 닦아 낼수 있다고 하네요 ~

저희집 안방 벽지는 흰색인데요, 이게 보기에는 흰색인데 다 같은 흰색이 아닌거 아시죠? ㅠㅠ 보통 가정집 도배지는 완전 흰색이 아니라 아이보리 계열이더라구요, 진짜 흰색은 약간 A4용지 벽지에 대보시면 아마 다르다고 느끼실거에요. 저도 저희집 벽지가 그냥보면 흰색인데, 사실상 따뜻한 웜톤 색상의 계열이라 이 밀크 색상 접착식 시트지가 적합할 것 같더라구요.

주문해서 받아보니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살짝 더 웜한 느낌이 있었지만 저희 집 벽지랑 완전 똑같은 색상을 구하기는 어렵다는걸 알기에ㅋㅋㅋ 흉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로 길이 대충 재서 오렸습니다.

시트지라 뒷면에 격자무늬로 프린트가 되어있어서 자도 필요 없이 그냥 선따라서 오리면 비뚤지 않구 정확하게 오릴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거의 10분도 안되서 부착 완료한것 같아요.

자세하게 보면 티나긴하는데 윗쪽이고 대충보면 크게 위화감이 없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했네요. 벽지 뜯어지거나 셀프 보수용으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 이상 내돈 내산 후기었습니다 :D

✔️ 총평
가성비 ⭐️⭐️⭐️⭐️⭐️
제품추천의사 ⭐️⭐️⭐️⭐️⭐️

# 셀프로 손쉽게 가능해요.



■ 제품명 : 천장 벽지 접칙식 시트지 GP 11143

■색상 : 밀크

■사이즈 : 50 × 250 cm

■부착형태 : 접착식 시트




■구매동기

아이들방 창틀과 집의 벽지가 부분적으로 지저분해져 집벽지와

색상 디자인이 비슷한제품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전체 벽지교체는 가격이 부담되고 직접 풀발라 벽지를 붙일려니

어려울건 같아 손쉽게 시트지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후기

우선 집의 기존 벽지 색상과 무늬가 비슷한 밀크색상 GP 11143

으로 구매했습니다.

시트 작업할 곳이 창틀쪽 벽면이라 소량의 벽지만 필요하여 50 ×

250 cm 한롤을 주문후 하루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우선 색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집에 실크벽지와 이질감이 하나도 없어 경계선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두께감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두껍지도 그렇다고 얇지도 않아 사용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접착력도 우수해서 작없후 들뜸이나 우는증상없이 깔끔합니다.

그런데 접착력이 너무 좋아 혼자 작업시 큰사이즈는 힘들것

같습니다.

시트지가 겹쳐 붙어버리기쉽고 떼어내면 울거나 망가져요.

혼자 작업하신다면 큰사이즈보단 적당량씩 잘라 작업하시는게

실패확률이 적습니다.

붙이실때 드라이로 같이 하시면 더 깔끔하게 잘 붙습니다.

시트지가 코팅돈 반질반질한 느낌이 아니라 무광?의 느낌이

있어요.

저는 벽에 붙였구요.

가구나, 싱크대, 소품 어디든 붙여도 될것 같습니다.

변지누 주지적으로 변색되거나 지저분 해지기 때문에 접착식

시트지벽지를 주기적으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 내돈 내산 제품 구매후기입니다.ㅎ





■제 제품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ㅎ

☘☘ 벽지 재구매 ☘☘

++ 벽지를 세 번 정도 구매했어요.

처음엔 나의 벽지와 색깔이 유사한지 확인을 해보아야 해서
시험삼아 구매했던 것이고
두 번째엔, 먼저 구한 것이 집 벽지와 색깔이 유사해서
한쪽 전체 벽을 바르기 위해서
여러 개를 구매했답니다.
벽지에서 장롱을 처분하고
그 벽에 얼룩진 곰팡이를 지우기 위해서였죠.

++ 장단점이 있어요.
*******************************************
그렇게 벽지를 바르고 한 2개월 정도 지났을 즈음부터
약간씩 벽지 마감 부분이 떨어져내리기 시작하는 거였어요.
투명테이프를 준비해서 붙여주었답니다.
그때, 이 벽지는 다시 주문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색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 주문을 했네요.
*************************************

이번엔 천장에 바르기 위해서였어요.
작년에 천장에서 물이 새서 고생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천정 벽지를 뜯어냈었고,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 추석이 오기 전에
천정벽지를 발라야 하겠다는 생각에 생각난김에 주문을 해버렸어요.
그리고 발라주었네요.
또 벌어지면 그 부분에 본드나 테이프를 붙여줄 생각입니다.
천장이라서 좀 힘들겠지만...

++ 못자국을 때우는데도 도움 됩니다.

천장에 바르고 남은 것으로 벽을 떼우는 데도 사용을 했어요.
벽돌에 못을 박다가 뽑은 자국이 크게 나 있었어요.
그런 곳에다 이 남은 벽지를 손톱만하게 잘게 잘라서 붙여주었답니다.
정말 꼼꼼히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잘 드러나지 않을 것같을 정도였죠.
이런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혼자서도 벽지공사를 할 수 있어요. ▪

벽지를 쳐다보는데, 곰팡이를 닦아낸 흔적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저걸 그대로 둘 것인지, 교체할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교체하기로 맘 먹었어요.
붙이는 벽지가 있다는 말을 익히 들어온 터라
쿠팡에서 검색을 했고, 저의집 기존의 벽지와 거의 유사한
밀크색 벽치를 찾을 수 있었어요.

혹시 몰라서 일단 한 줄만 주문을 해봤어요.
접착력이라든지 색깔이든지 한 번 사용을 해보고
이거다 싶으면 추가주문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그렇게 해서 벽지 한 줄을 사용해 보았답니다.

먼저 벽지의 색깔이 거의 유사했어요.
멀리서 보면 기존의 벽지 색과 구분이 잘 안 될 정도였어요.
물론 이 벽지가 새 것이다보니 그런 선명함의 차이는 있었구요.
기존 색깔은 다행히 유사해서 테스트에 통과했어요.
그 다음으로 살펴본 것은 접착력이었어요.
붙였다 떼는 이 벽지의 접착력이 과연 풀을 사용한 것과 맞먹을 수 있을까.
그렇게 벽에 붙인 벽지가 잘 붙더라구요.
기존의 벽지를 그대로 둔 상태로 붙였는데도 말이죠.

옛날에 풀칠을 하면서 벽지를 바를 때는 기존의 벽지를 다 떼어내고
시멘트 위에 발랐기 때문에 정말 대공사였는데
이건 그런 불편함을 다 상쇄해버리네요.
그리고 벽지를 사용하기 전엔 쭈글쭈글했는데
벽에 바르고 수건으로 쓸어내리니 그런 쭈글거림이 없어지더라구요.
말끔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었어요.

각도를 맞추기 위해서 붙은 것을 다시 떼기도 했는데, 찢어지거나 뒤틀리는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참 대단히 실용적인 벽지네요.
그래서 추가주문 들어갔어요~

*** 천장벽지 시트지를 추가주문 합니다. ***

이 벽지를 골라서 한번 사용해봤어요.
시험삼아 한 줄만 사서 사용해봤고 100점으로 통과했어요.
그래서 남은 부분들 바르기 위해서 4줄 재주문을 했답니다.
한쪽 벽쪽이 곰팡이가 생겼어서 그쪽의 가구를 다 치웠어요.
그리고 남은 곰팡이 흔적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벽지로 수선하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이 현대시크 접착 시트지가 한 역할을 해주었답니다.

벽지 시트지의 접착력이 탁월해요.
오래 사용하다보면 어느 정도 일어날 수는 있겠지만
그때 그 정도 사용했을 때 교체하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풀로 붙이는 게 아닌데다
시트지가 잘 붙을 뿐아니라 잘 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체하거나 수정하는데
아주 용이하겠더라구요.

벽지를 총 5매 구매해서 벽 한쪽면을 새롭게 바꾸었어요.
얼룩 하나 없이 새 집으로 탄생한 기분입니다.
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기도 하구요.
이렇게 간단하게 벽지를 교체할 수 있건만
뭐가 그렇게 바쁘고 분주했는지 참...

이 시트지를 바를 때, 일자 벽면은 아주 쉽게 바를 수 있어요.
혼자서도 넉넉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양쪽 벽의 코너 부분이죠.
저 혼자서는 어렵겠더라구요.
남편의 도움으로 벽 코너 부분을 처리했는데
그 과정에서 몇 번을 떼었다 붙였다 했는데도
다행스럽게 잘 떼어지고 붙어지더라구요.
이 제품이 이 점이 참 좋구나 싶었답니다.

이제 벽 정리를 마치니 천장으로 눈이 돌려지네요.
한달 내로 천장도 새로 옷을 갈아 입어야 할 것같아요.
시트지 벽지의 편리성 때문에 활용의 폭이 넓어지네요.
편리하고 실용적인 벽지를 만나니 인테리어에 자신이 붙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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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현대시트 천장 벽지 접착 시트지 GP 11143
☑️사이즈:50×250cm
☑️색상:밀크
☑️투명여부:불투명
☑️주문날짜:24년4월11일
☑️배송날짜:24년4월11일(로켓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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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목적

이사올때 베란다 확장 벽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책장으로
가려놓았는데 이번에 책상을 바꾸면서 벽면에 벽지로 붙여야겠다고 생각해 당일배송 가능한 현대시트로 구매해서 시공해 보았습니다.


♦️장점

✔️시공이 간단하고 쉬움.

✔️미적향상과 손쉬운 유지 관리 쉬움.

✔️스타일과 디지인이 다양함.

✔️천장,벽지,가전,가구등 다양하게 응용가능.


♦️단점

✔️더 지켜보고 있으면 적을 예정.





♦️총평

이사오고 베란다 확장쪽 벽면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책장으로 가리면 많이 보이는건 아니라서 그냥 지냈는데 이번에 책장을 새로 구매하면서 벽색깔을 바꿀 기회라 생각해 급히 구매해서 시공해 보았습니다.

저 사진의 벽면을 붙이는데 총3개 들어갔습니다.

전 재단없이 그냥 붙이고 밑은 붙인뒤 칼로 잘라주었습니다.

우선 벽지를 붙일 자리를 맞춘 뒤 접착 스티커를 조금씩 뜯으면서 했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붙이는 부분이 나무라서 그런지 잘못 붙이면 뜯어서 다시 붙이면 되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3장 붙이는데 여자 혼자 30분 안걸렸고 살짝 울거나 한 부분는 신용카드로 밀어주니 잘 붙더라구요.

시공은 정말 간편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성격 급해서 오래걸리는건 못하는데 이건 빠르게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ㅋㅋ

전 책장이 오기 전날 급하게 하느냐고 색상도 밀크 밖에 없어 이걸로 주문했는데 괜찮은거 같고 다른분들은 색상 많으니
집안 분위기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다음엔 다른곳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읽으시는 구매자분들이 조금이나마 읽기 쉬웠으면 해서
"음슴체"를 사용했으니 양해 부탁드리고 사용해 보고 솔직히 적은 리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으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벽지 붙이고 1개월정도 지나고부터 곳곳에 하자보수 하기 바빠요 ㅠㅠ

에휴~ 벽지가 자꾸 떨어져 나가고 있으니 참 난감합니다.
본드를 사용해서 붙이기도 하지만, 어디 한두군데라야 말이죠.
마지막 사진을 참고하세요.

---- 아래 리뷰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

☘☘ 세 번째 구매하는 벽지

처음에는 롤 한 개만 구매했어요.
벽에 바를건데, 구매에 실패할 수도 있을 것같아서
시험삼아 한 롤만 구매했던거죠.
그렇게 주문한 것을 곰팡이가 많이 슨 부분에 발랐는데
기존의 벽지와 색깔도 거의 유사한데다
접착력도 뛰어나고 색깔도 은은한게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벽지를 붙이는게 엄청 수월했답니다.
혼자서도 벽지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두 번째 주문에 들어갔는데 그때는 네 개의 롤을 주문했어요.
안방 정면의 벽을 다 붙일 정도의 길이였어요.
이때도 쉽게 벽지 작업을 했는데
한쪽 벽을 다 바르고 보니,
이 도배지로 집안 전체를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만족스럽게 벽지 작업을 마쳤어요.
그리고 집안을 둘러보니 거실쪽 커튼 밑의 벽지가 약간의 얼룩도 있고
깔끔해 보이지 않는거예요.
일정이 바빠서 몇날을 지켜보기만 했어요.

이번에 세 번째 주문을 했어요.
이번에는 가장 많은 양을 주문했으니, 6롤입니다.
저와 남편이 한번에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인거죠.
이것으로 거실 큰 창문을 둘러싸고 있는 벽지 부분을
모조리 덮어주었어요.
역쉬~ 우윳빛 은은한 색에다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벽지
아주 깔끔하게 실내 인테리어를 했네요.
물론 아직도 천정이며 다른 방들의 벽까지 다 하려면
1년은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이 벽지의 장점이 여러 가지지만
그 중 하나만 꼽으라면
한 벽을 몇 번 잘라서 사용해도 이음새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한번에 죽~ 내려붙이려면 구겨질 수도 있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세 번으로 나눠서 잘라 붙였는데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잘 붙였어요.

이 벽지 리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벽지 아마추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사오기전 윗집 누수가있었나봐요

하지만 집주인은 팔생각이였는지 벽지는 그대로 있었어요..

저희가 이사오면서 도배할까 하다가 당시 아이들이 6살 3살이였어요
벽지가 온전하기 힘든 나이죠...

해서 돈들여 벽지하지 말자하고 4년동안 살다가 풍수에 관심이 많던 요즘 저것이 너무 신경쓰이는 거에요

도배는 지금할수없으니 셀프 벽지 검색해보았어요

후기도 꼼꼼히 보았는데 잘 떨어진다는 글도 보았지요..
그때 제가 할 위치는 그렇게 보여지는곳이 아니니 떨어지는곳은 실리콘을 잘 쏴주는 서방에게 부탁할생각에 일단 한줄만 구매했어요

한줄로도 충분할것같아서요

그리고 도착후 한줄을 통째로 붙이려던 제생각은 완전 빗나갔어요

한줄로 충분히 커버되지만 붙이는게 쉽지않네요
돌돌 말려있던걸 펼치고서 혼자 이쁘게 붙이는건 무리였어요
그래서 40센치정도씩 등분하여 붙였어요
그리해도 너무 힘드네요 이뿌게도 안붙여지고여ㅜㅜ
초딩아들의 삼각자를 이용했어요
30센치 자 이용하시는 분 글 보고 자를 찾는데 눈에띈게 삼각자네요
그걸 이용했는데 틈새 사이까지 쑥 밀어주니 더 편하게 붙였어요

멀리서 보면 넘 만족해요
가까이서보면 다 티나지만요 ㅎㅎㅎ
근데요 다 붙이고 끝부분이 자꾸 떠요
다시 붙여도 떠요
실리콘 쏘려면 서방이 와야하니 주말까진 지켜볼수 있겠네요
그때까지 지켜보고 얼마나 떨어지는볼께요
그후 후기 남길께요!

정확히 제가 셀프벽지 붙이고 일주일후 쫙 떨어지네요ㅜㅜ
붙이고 3일째 되는 주말에 끝부분 실리콘 쏴주길 바랬는데 못했거든요 해서 다음주 주말에 해야지 했는데 고세 못참고 떨어져 버리네요
깜짝놀라서 다시 붙여보려했는데 문쪽은 아에 안붙어 때버렸어요
잠시후 윗부분이 떨어져서 사진찍고 난후 딴것좀 하다 왔는데 저리 사진처럼 떨어지네요 다시 안붙어서 결국 다 띁어냈어요
떨어지고나니 보기흉해서 바로 다이소에서 오천원파는 제품으로 붙였는데 그건 그나마 붙어있지만 안이뻐요 만족스럽지 않아요...
벽지는 이제품이 좋아서 신랑이 시간 날때 다시 재구매해서 붙여볼 생각입니다.

4세 아들과 3세 딸쌍둥이를 키우는 육아집요정 도비입니다.

남편 직장따라 타도시로 이사하면서 베이비룸을 없앴어요. 애들이 조금 컸으니까 짐을 줄여보려고요. 그런데 문제는 스탠드형 티비를 걸기가 마땅하지 않더라고요. 오래된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왔는데 누가봐도 '자 이곳에 티비를 설치하렴'하는 그 공간이 티비다이 + 스탠드형 으로만 가능한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티비 팔았습니다 ^^...

아이들이 어리고 셋이 뛰고 까불다가 티비가 깨지던, 티비 깨지면서 애가 다치던 둘중 하나는 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구글크롬캐스트랑 빔을 사서 필요하면 유투브를 틀어주거나, 애들 잘때 남편이랑 영화도 봐요.

문제는 사이즈 큰 빔프로젝트를 설치하려니 하중이 많이 실려서 튼튼한 곳을 뚫거나, 천장에 거치하거나 두가지중 하나겠더라고요. 그래서 ... 천장을 뚫었습니다. 그게 나중에 복구하고 나가기 수월할 것 같아서요.

하지만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위치 잘못 잡아서 바꾸다보니 천장에 구멍이 뻥 - 4개가 뚫렸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 구입했어요.

남편이 대충 보고 구입해서 자세히보면 좀 다른게 티가 나지만, 이정도는 ? 괜찮은 것 같아요. 15년된 집인데 도배를 한번도 안해서 기존 벽지랑 더욱 차이가 느껴지긴 합니다. 그런데 집에 처음 오는 분들은 눈치 못채시더라고요.

집주인 전등 교체를 하고 벽지 마무리를 제대로 안해주시고 가셨어요
천장을 볼 일이 얼마나 있겠나며 ..
누우면 떡하니 천장이 보이는데 ; 폐가도 아니고 ..
불편하면 직접 고쳐서라도 있는 동안 만이라도 편히 지내려고해요
그래서 가격면에서 부담없는 벽지를 구매했어요

번거롭게 풀을 발라야하는
풀이 발라져 빨리 사용해야하는 벽지가 아니라
스티커방식의 시트지 벽지예요
남은 벽지는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고
뒷면 종이만 벗겨 부착하니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질감이 느껴지고 , 높은 천장에 붙이니 일반 벽지랑 비슷한 느낌이 나요
색상도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 기존 벽지와 잘 어울리는 듯 하구요
전체적으로 발랐으면 더 좋았을텐데
기존 벽지에 부분적으로 발라 턱은 있지만 이정도면 대만족

벽지 용도나 가구시트지 사용시 바를 부분 먼지 제거는 꼭 해주세요
그냥 붙였더니 기존 벽지가 민자가 아니라 그런지
먼지가 있어서 그런지 끝부분이 자꾸 뜨는 현상이 있었어요

뒷면 종이에도 칸칸이 무늬가 있어 길이 재는데도
쉽게 사용 할 수 있어 좋구요
스티커방식이라 말아진 벽지를 피다보면 벽지가 우는현상이 보이는데
계속 쭈글쭈글 되어있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손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스트레스였던 상황을 해결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기분도 좋아요

이모 사업장 도배지가 많이 낡아서 새단장 하려고 주뮨했아요.

1m폭으로 2.5m씩 오니까 반으로 뚝 잘라서 사용했더니 편했어요.
벽지 상단부분만 붙이려고 한거라 길이재보고
주문했는데 아주 딱 잘 맞았어요.
이모도 만족해하시네요!
색상은 화이트 구매했는데
살짝 무늬도 들어있고
재질도 방수가 되니 마음놓고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이음새 부분은 1센치정도 겹쳐서 작업했어요.
그렇게 심하게 티나지 않아요.
전에 벽지 색이 팥죽색이었는데도
색이 비치지 않고 환한색 그대로 발색되요.
전체적으로 밝아져소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네요.

접착력이 살짝 아쉬웠어요.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처음에 붙인 벽지
시작부분 모서리 끝부분이
다음날오니까 말려서 떨어져있더라고요.
(전 벽지가 많이 상해서 안붙는거일수도;;)
계속 다시 붙였는데도 헐렁해서
글루건으로 글루 쏴서 쫙 붙였어용

그거말고는 다 만족해용!!!

사진에보면 볼록 튀어나와있는거는
멀티탭 라인 숨기고 싶어서
라인위에 붙인 거에용~
*벽지울은거 아님 주의*

이 제품 사는데 한 10만원 정도 들었나요? 10개롤 내외로 산거 같은데 18평 짜리 작은 빌라 거실 천장 도배를 셀프로 했네요.

예전 같았으면 정말 엄두도 못 냈을 일인데 이런 좋은 제품이 나와서 덕분에 셀프로 비교적 간단하게 잘 천장도배 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 후기 봐보면 여성분도 혼자서 30평대 거실 셀프 도배도 하시던데 제가 보기에도 나름 익숙하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네요.

처음에 옆으로 연달아 이어서 붙이는데 계속 수평을 맞추는게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나중에는 한 10센치 간격으로 미리 1.5센치 정도로 작은 점을 세 개 정도 미리 찍어 놓고 그거 맞춰서 붙여 나가니 수평이 어느정도 잘 맞춰지더라고요. 설령 좀 엇나가도 1.5센치 정도 충분한 마진을 뒀기 떄문에 끝부분에서도 부족하지 않고요. 다이소에서 파는 프렉션 지워지는 볼펜으로 해서 나중에 살살 지우면 잘 지워지고요.

이게 근데 2.5미터인가 마지막에는 한 20센치인가 10센치인가 길이가 짧아서 나중에 또 잘라서 붙였네요. 그래서 좀 뭐 좀 이어붙였다 그런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그거 누가 쳐다보겠습니까. 티도 못 느끼고요.

이것도 요령인데 그냥 튼튼하고 가벼운 의자 하나만 있으면 그거 갖고 다니면서 그냥 쭉쭉 붙여나가면 되더라구요. 이게 점착식 시트지라 다이소에서 파는 도배용 빗인가 한 가로 한 20센치 되는걸로 쓱쓱 밀어주며 나가면 잘 붙더라구요. 전에 시공된게 싸구려 한지인가 종이재질이라서 그 누런 천장벽지 위에 그냥 붙여버리니 쉽더라구요.

처음에는 한 20센치 정도만 짧게 벗기고 나서 옆에 수평 맞춘 다음 쭉쭉 벗겨가면서 동시에 붙여가는게 요령 같고요. 붙일 때 보면 정전기 같은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 듭니다. 또 약품 냄새도 조금 나는거 같고요. 하지만 이거는 전체적으로 거의 냄새 안나고요. 붙일 때만 가까이 있을 때만 나요.

접착력 좋아서 잘 붙고요 다만 겨울철에 일부 붙인 적인 있는데 그거는 나중에 바깥쪽부터 일부분 늘어져 떨어지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깐 온도가 15도 이상 되는 날에 붙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실내 온도가 아니라 외부 온도가요. 그러니깐 외부 온도가 15도 이상 유지되는 4,5월 이후부터 10월 사이에 도배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요.

그리고 한 번 붙였다 뗴고 다시 붙여도 잘 붙는데 게중에는 이미 도배된 종이가 찢어지면서 붙어서 떼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다이소 등에서 파는 스프레이식 접착제 뿌리고 다시 붙이면 됩니다.

정말 전문 도배쟁이들처럼 잘 붙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걸로 천장도배하면 정말 쉽고요 전문적인 도배장비 같은거 없어도 손쉽게 천장 셀프도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끝에 자르는건 쿠팡에 보면 또 도배용 끝자 같은거 팝니다. 그거 사서 쓰니깐 진짜 내가 전문가가 된 느낌 나고 잘 잘려져요....

예전에 이 제품 없을 때인가 미리 풀 발라진 도배지라고 해서 그건 종이 재질이었는데 그걸로 천장 도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도배지는 미리 풀이 발라져서 좀 무거웠고요 폭도 1미터짜리라서 정말 혼자로 천장 도배 그것도 고작 3평짜리인가 작은 방 하는데도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 가족이 조금 도와줘서 겨우겨우 했고요. 그리고 그 풀 미리 발라진 도배지는 종이인데도 풀이 미리 발라져서 그런지 칼로 끝부분 자르는데 진짜 안잘라집니다. 미치고 환장해요... 또 무거우니깐 붙이는데도 자꾸만 떨어지고요. 풀 미리 발라진 도배지로 셀프 천장 도배하면 죽습니다 진짜... 근데 이거는 점착식 플라스틱 재질인가요? 여튼 종이 재질이 아니라서 엄청 깔끔하게 잘 잘라져요...

근데 그 당시 그 풀 바른 도배지로 천장 도배하는거 비하면 진짜 이번에 이 제품으로 천장도배하는건 아무 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쉬었어요. 처음에 요령을 몰라서 그렇지 요령 알고 나면 이것처럼 쉬운게 없습니다.

여튼 좋은 세상이 됐네요. 보통 새로 이사를 갈 때는 업자 불러서 도배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제 케이스처럼 살고 있는 와중에 도배를 할 때는 이렇게 셀프 도배할 수 있는 제품 구매해서 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살고 있는 와중에는 가구도 막 치워야 하고 여튼 복잡하거든요.

그리고 이 제품으로 벽 옆면 도배해도 괜찮을 듯 싶네요. 이게 일종의 시트지이기 때문에 방수도 되는거 같고 뭐 뭍어도 물티슈로 그냥 쓱 닦아주면 될 것 같거든요. 근데 보면 옆에 전체 도배하기에는 좀 재료비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여튼 그런 느낌은 있네요. 여튼 재질은 좋습니다.다만 방한 그런 성능은 없는 듯 보이니 옆 벽면 보다는 천장 도배용으로 저 적합성이 있는 듯 싶고요. 뭐 요즘에는 옆면 도배지로도 워낙 잘 나오는 접착성 도배지가 많은거 같으니까요. 점착식 실크벽지요. 방한기능도 있는거요.

여튼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한쪽 부분만 보수차원으로 시작했는데..욕심이 생겨서 거실부분만 마무리 했어요~

하고난후..느낀점

기존 도배지 뜯고 물티슈로 몰딩도 닦아주고 작업할땐 도배지가 떨어지지 않고 쫀쫀하게 붙었어요~

도배지 위에 작업부분이 자고나면 끝부분이 떨어지거나 들떠 봅입니다..ㅠㅡㅠ
앗!!!!!
도배지를 닦지 않고 작업한 실수?
도배지 스티커를 뗄떼 손에 닿은 부분 ???
뗏어다 붙었다..반복?? 그러면서 손에 닿은부분??

아침에 일어나면 떨어진데 없나? 확인후 30cm 자로 비벼 줍니다.. 실리콘 밀대보다 더 잘되요~^^

몰딩과 시트지가 꺽이는부분..30cm 자가 아주 유용합니다~^^ 깔끔하게 꺽이는부분에 밀착 시켜줍더라구요..
간혹...
떨어진 부분은 투명 실리폰으로 붙이면 되겠죠~

한번 ~두번 ~하다보니 나름 요령도 생기고 노하우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셀프도배는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다음에 풀 도배에 도전 해봐야 겠어요..
자신감 뿜뿜~^^

너무 많은 종류들이 있어서

언젠가 한번 구매한 이력이있는 요거 재구매했어요.

사이즈가 큼직해서 책상에 붙이기 좋은것 같긴한데요.

배송받고 박스열어보니

제품이 더럽네요.

바깥에 길쭉한 박스가있었는데도...

비닐에 쌓인 시트지는 더럽고

심지어 비닐을 벗겨보니 본스티커도 오염이 묻어

기분이 별루네요.

어쨋든 테두리주변은 자르고 사용해야합니다.

저는 아이 책상을 붙일거라 접착력이 약해도

괜찮은데 천장쪽은 아예...안될것같긴해요

책상붙이면서 기포기 많이 생기고 이미 구겨진 부분때매

계속 땟다붙였다 반복했는데 쉽게 때져서..

그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ㅋㅋ

저는 일단 잘붙였어요.

가격이 저령한것도 아닌데

제품은 제대로 깨끗한걸 판매하시길 바랍니다.

작은방에 앞전살던 딥주인이 못을 엄청?박아놔
서 다뽑았더니 자국이남아서 전채보수하려니 일
이커지고 돈도많이들고 생각끝에 구매했어요
저희집벽진 방마다다르고 거실도 전부달라 여러
가지색상이필요하네요
작은방은 벽지가 다행이도 네모무늬의 그림이 그
려져있어 네모나게잘라붙이면되서 엄청편하게 작업했어요ㅎ
가까이가도 어디에붙였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완벽하게 색상이잘맞았네요
붙일때 작지않게잘라붙이세요 큼직해야 밀착력
이좋아요 한번붙이면 안떨어질만큼 접착력좋아
요~ 진즉붙일껄 깔끔해지고 벽지새로한것처럼 기분좋아요^^

특수 접착제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부착되고, 잘 떨어지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가 되네요^^
제가 똥손인데도 저희집 거실에 지저분해진 벽지를 혼자서 쉽게 시공을 했어요~
거실 전체를 시공한 건 아니지만 보기 싫었던 오염된 부분들만 붙였는데도 거실 분위기가 한결 깔끔하고 쾌적해졌어요~
벽면 뿐만 아니라 가구나 문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곳도 붙여보고 싶어요^^

★천장 벽지 접착식 시트지, 화이트, 100 x 250 cm 사용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제품 특징과 구성★
100 x 25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천장이나 벽 한 면을 깔끔하게 덮을 수 있어요.

화이트 컬러라 공간이 훨씬 넓고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접착식 시트지 타입이라 별도의 풀이나 도구 없이 간편하게 시공 가능해요.

방수 및 방오 기능이 있어 오염에 강하고 관리가 쉬워요.

실크 느낌의 은은한 광택감 덕분에 싸보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 가능해요.

★시공 난이도와 편의성★
뒷면이 접착식이라 종이만 떼고 붙이면 OK!

초보자도 커터칼, 자, 밀대 정도만 있으면 간편하게 시공 가능해요.

천장이나 벽, 가구 등 다양한 곳에 부착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접착력이 좋아 한 번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아 깔끔하게 마감돼요.

잘못 붙였을 때도 재조정이 가능해서 실수해도 걱정 NO!

★시공 후 만족도★
낡은 천장이나 얼룩진 벽을 덮는 데 효과가 탁월해요.

시공 후 방이 한결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서 만족도 높아요.

기존 벽지 위에도 잘 붙고, 울거나 들뜸 없이 밀착이 잘돼요.

빛 반사가 부드러워 공간이 한층 더 환해보여요.

시공 후 냄새가 거의 없어 아이 방이나 거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활용도★
천장, 벽, 가구 리폼, 몰딩 마감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 가능해요.

원룸, 자취방, 오래된 집 인테리어에 가성비 좋게 리뉴얼 가능!

스크래치 커버, 곰팡이 얼룩 가리기, 분위기 전환용으로도 최고예요.

상업 공간(카페, 매장 등) 리모델링용으로도 저렴하게 분위기 업!

자투리 시트지는 콘센트 주변이나 몰딩 리폼용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보관 및 시공 팁★
시공 전에는 부착할 표면을 깨끗하게 닦고 먼지를 제거해야 접착력이 좋아요.

붙일 땐 가운데부터 바깥쪽으로 밀대나 카드로 밀면서 붙이면 기포 없이 시공 가능해요.

모서리나 테두리는 헤어드라이어로 살짝 가열하면 더 부드럽게 밀착돼요.

남은 시트지는 돌돌 말아 보관하면 다음에 쓰기 편해요.

★가성비 분석★
인테리어 리폼 비용 생각하면 시트지 하나로 분위기 바꾸는 게 훨씬 저렴해요.

대형 사이즈 한 장으로 넓은 면적 커버 가능해 가성비 굿!

품질, 접착력, 디자인 모두 고려할 때 이 가격대에선 만족도 최상급이에요.

셀프 인테리어 입문자에게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사용 총평★
오래된 벽지나 천장을 깔끔하게 리뉴얼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간편한 시공, 깔끔한 마감,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다 잡은 셀프 인테리어 필수템이에요.

화이트 컬러라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분위기를 확 밝게 만들어줘요.

비용 대비 효과가 확실해서 재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실 수 있을까요? : )

최근 제 방에다가 커튼봉이랑 암막커튼 설치를 했는데요,
집이 오래 되서 그런지 (정확히는 벽지가..ㅎ)
커튼을 설치해 둔 천장 구석쪽에서 커튼을 접고 펼치며 움직일 때 마다
벽지 가루가 후두둑(?) 떨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도배를 할 순 없고..
커튼을 움직일 때 이물질이 묻거나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 작업이 필요하거나 많은 양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벽지 가루를 양면/스카치 테이프로 싹 훑는 제거 작업을 먼저 하고,
동시에 저렴하면서 면적이 넓고 긴 부착형 벽지로 골라서 주문했어요.
(색상은 어차피 잘 안 보이는 곳이라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보지도 않고 주문했는데, 도착하고 나서 흰색이었단 걸 알았어요 ㅎㅎ)

오늘 도착 하자마자 기장을 재단해서 나눠서 붙였는데,
이물질을 제거작업을 한 후 붙이니 풀로 도배한 것 마냥 잘 붙네요~
그리고 벽지가 어느 정도 신축성도 있어서
약간의 부착실수는 금방 됴정이 되는 게 좋았어요~

급하게 필요했던 거라 급하게 주문해서 제대로 될 까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너무 조으네요~

도배를 할까 시트지를 할까 고민하다 시트지로 결정 .
일단 한장을 붙혀보고 이틀 기다려봄. 안떨어지고 잘 붙어 있음
저희집은 벽지에 무광 흰색 페이트가 칠해진 벽지 입니다.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안떨어지고 좋아요~기포도 안생기고
다시떼어도 잘 붙고 벽지도 안찢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