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설탕은 백설탕 보다는 활성탕을 주로 사용합니다!
음식이 색이 변할꺼 같은거에는 황설탕을 사용하지만 , 왠만한 요리에는 전부
황설탕 사용하고 있어요!

황설탕은 백설탕 제조 과정에서 정제과정을 덜 거친 설탕이라 당밀이 더 남아있어
황설탕이 영양가가 더좋고 당밀은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어
백설탕 보다 더 많은 당밀이 들어있는 황설탕은 백설탕에 비해 카라멜향이 있어 더 깊은 풍미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선가 본내용인데 백설탕 보다 황설탕이 더 맛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뭔가 그 말이 증명된 느낌!!
사실 저는 이사실을 알고난후에 더! 백설탕보다 황설탕을 사용하긴 했어요!
그뒤로 뭔가 황설탕이 집에 없으면 안될꺼같은 느낌~~

저희집은 백설탕은 1키로 짜리로 , 황설탕은3키로 짜리로 구매하여 보관 하고 있어요!!
보통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는데 이번에는 초콜릿 청크 구매 할일이 있어서
청크 판매자분이 판매하는 황설탕으로 구매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비도 나누고 뭔가 ~ 좋은데요~~

스~~으~~읍~~....
저렴하고 맛도 많이 달지않아
주로 이용하는데....

예전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포장은 뾱뾱이로 꼼꼼하게 박스에 잘 포장되었는데~
그럼, 배송 과정에서의 문제는 아닐것이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그마하게 두꺼운 바늘로 찌른듯한
구멍이 송송 나있습니다~
내용물이 마구 새는건아닌데, 손가락으로 누르면
한톨씩 세어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후기에도 설탕이 샌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진짜 그러네요~...

누가봐도 확인하기 쉽지는 않을것같네요~....
근데, 얼마나 샛는지는 알수가없으니 ~...
찝찝하죠~....^^

올 6월 24일 제조된 원당 100%설탕입니다 5kg으로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제법 많은 양이지만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들께서 수정과를 좋아하시다보니 소비가 많은편입니다 한 번에 2리터 생수병 4~5병에 담아 가기 위해서는 큰 들통에 끓여야 하거든요 입자도 물에 잘 녹고 쓴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하는 저의 경우 티스푼으로 조절해 넣어주면 맛있게 티타임도 가질 수 있어 좋답니다 가장 보관하기 좋은 방법은 밀봉후 밀폐락에 넣어 김치 냉장고에 두면 일이년 지나도 전혀 품질에 문제 없습니다 ~

⭐️개인적인 리뷰⭐️
푸그림 설탕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설탕도 많이 사보고 했는데 저는 푸그림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일단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 설탕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저는 느끼는데 푸드림은 개인적으로 저는 알갱이가 조금 큰걸 선호하는데 다른 재품보가 조금 더 큰거같아요ㅎㅎㅎ
배송도 빠르고 항상 만족하면서 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더 낮고 단맛의 정도는 같음.

처음 구입해보는 설탕 이라 작은 사이즈 주문해서 먹어보고 더 주문하고싶었는데 5키로 짜리 뿌니 안올라와있길래 5키로 주문했는데.. 올 ~ 만족 만족.

설탕을 많이 먹어서.몇달 넉넉히 먹을듯. 달고 깔끔함.

구입은 21년 12월.
제조일자은 21년 8월 생산된지 4개월된 따끈한 제품으로 받았어요.

청 담을때 말고는.. 그냥 요리때 쓰는건
옛날엔 무조건 1키로만 사서 썼는데..
한번 3키로로 사서 용기에 담아 덜어서 먹으니..
넘좋아서 당연하게 3키로짜리로만 주문하네요.
짱이네요!!! ㅋㅋㅋ
타브랜드제품 먹었었는데 푸드림제품도 좋네요.
재구매의사 많아요~
요리할때마다 좋아요^^

구매후기도 좋고, 다만 터져서 받으신분들이 종종 계셔서
조금 망설이다가 그래도 지금까지 백설설탕 이용하다가,
로켓배송 받으면서 그닥 훼손되서 받은경우가 1년동안
딱 1번 있었던지라 무조건 믿고 주문해 봅니다~^^
1년에 1번이면 없는거라 봐도 무방하조~^^
다른 매체들 장난 아니거든요~
파손주의 스티커 붙여놔도 집어던지나봐요~
받아보면 봉지는 다 터지고, 유리 제품은 말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재가 쿠팡을 이용하는 이유중 하나조~
그럼 본격적으로 저에대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조~
일단 이 가격에 이정도 양~!!
무조건 대 만족이죠~!!^^!!
백설설탕 3kg짜리 사는 돈 이거든요~^^
그러니까 2kg은 공짜인 샘이죠~ㅋㅋㅋ
아침에 저희 어머니께서 옆집 아주머니와 모닝커피를 항상 같이 드셔요~ 옆집 아주머니가 일 나가기 전에 저희 집에서 어머니와 수다+커피 한잔을 꼭 하시죠~^^
가끔씩 저도 껴요~^^ㅋㅋㅋㅋ 심지어 재밌습니다~^^
오늘 커피에 타서 개봉기념으로 저도 꼈어요~
당연히 화제는 설탕이죠~^^
그런데, 새로산 설탕이라고 하니까 별반 차이를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그냥 맛있데요~^^ㅋㅋㅋㅋ
그리고 가격을 이야기하니까 더 깜짝 놀라시네요~
어디서 샀냐고해서~ 자랑스럽게~
쿠팡이요~!!! 라고 했습니다~ㅋㅋㅋ
원래 음식 이라는게 좋은 사람들과 같이 먹으면 맛있듯이
커피도 그런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아침 모닝커피를 푸드림설탕과 함께 즐겨보세요
아침이 즐거우면 하루가 즐겁지 않을까요~??^^
그럿듯이 저도 쿠팡을만나 여러가지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여러 소비자 분들도 즐거운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저의 상품평이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푸드림 갈색설탕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생강청이 너무
비싸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생강4키로 믹서기로 갈아
갈색설탕 2.5 정도 꿀과 함께
넣어 만들었어요.와~우 엄청
진하고 달달하니 완전 맛있네요.
생강 손질할때가 약간 힘들고
보자기에 짤때 힘들고 끓일때
힘들지만 양도 많이 나왔어요.
생강짠 건더기는 부추김치 5단
담는데 3스푼 넣고 냉동실에
모양 만들어 얼려 두었어요.
다른김치나 음식 만들때 활용
하려구요.완전 뿌듯합니다.
젤 사랑하는 동생에게 1병
줘야겠어요.한번 더 만들면
설탕 또 구매해야 겠어요.
또 구매하러 올께요.

늘 같은회사에 주문시켜 먹었던 황설탕이예요.
15kg은 두번째 구매인데,
푸드림 황설탕 장점이 일단 입자가 굵고 황설탕 특유의 진한 색깔 그리고 단맛도 적당하니 조아서
매번 구매해먹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받아본 상품은 입자도 색깔도 여느 황설탕과
별반 다름없었고, 그보다 더한 불쾌함은 이물질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는게
기븐 나빴어요.
한두게 정도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했는데,
계속해서 나오는 이물질에 다음엔 작은양으로 주문할까 합니다.

매실청 담을 시기라 주문했는데
역시 로켓배송은 짱이네요~^^

특히나 오늘은 장마가 시작된날이라
비가 내리는데
쿠팡맨이 박스젖지않도록
현관속으로 넣어주고 가셨네요.

박스포장은 아슬아슬했지만
쿠팡맨의 배려배송덕분에
터지지않은 설탕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올해는 마당에서 수확한 매실이라 설탕값만으로
매실청 담궈봅니다)

신랑이 콤부차 만들기에 푹 빠져서 설탕이 많이 필요해서 5kg 대용량으로 주문 했어요. ^^ 가격 비교해보니 최저가라서 구매했습니다

가정집에서 업소용 용량인 갈색설탕 5kg 샀네요^ㅡ^
작년8월에 구입해서
6개월쯤 됐는데 그래도 반이상 먹었어요^^ㅋ

가격대비 큰용량이 저렴해서 구잆했는데
처음엔 3kg살껄 그랬어요

집밥 많이 먹다보니,
겉절이, 김치볶음밥,떡볶이 등등 많이 들어가네요

갈색설탕이 흰색설탕보다 낫다고해서
저는 계속 갈색설탕 소비중입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만족합니다
설탕 맛은 아직 개봉을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뭉친것 없이 잘 왔습니다!

딸기원액 설탕조금 꿀조금 넣고 통에 닮았다 3일동안 우유하고 딸기원액 넣고 믹서에 먹어맛있다
요리도 맛있네

아니 이 큰 칼집 뭡니까 진짜. 가루봉투라 손으로 봉지 뜯어서 꺼냈더니 설탕 다 쏟아지고 난리굿입니다. 빡치네요 너무! 포장하면서 칼을 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니 누가 가루포대 포장하면서 칼을 씁니까. 아효 정말진짜. 소주잔 한컵 정도는 쏟은거같은데 짜증나네요 진심.
맛은 뭐 설탕이 단맛이죠뭐.. 포장 칼집땜에 설탕도 쓰다고 말하고싶을정도로 속상하네요.

6월30일 15kg주문
7월3일 10kg배송
7월9일 현재 -5kg미배송상태

15KG주문 받아 놓고
10KG만 배송.....
사과한마디 없고..
추가 발송도 없고..
나머지 금액 환불도 없고..
이런 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바쁜 일정으로 ☎ 못했더만
요레 사업비에 일조하시는지요...?
소비자가 이의제기하면 추가배송이든
환불이든 해주고 ☎없으면 꿀~울~꺽
하는 메뉴얼인지 쿠팡측과 판매자측
의문이군요..????
댓글없이 고발센터에 접수하려다
다른 고객님들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소비자 고발센터에 접수!!!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ㄹㅇ실화냐?
진짜 내가 감격스럽고 가격부터...
가슴울리는 장면들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감격해진다..
진짜 감격스럽고 이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ㅠ미안하다..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 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ㄹㅇㄹㅇ진짜팩트냐?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진짜 이거 개오지데..
와 진짜 이거ㄹㅇ이냐..?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격도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진짜 최고명작임..

어머니가 생강청 하신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백설탕 보다 설탕을 가공하는 과정을 더 거친것
이 황설탕입니다. 황설탕의 제조 공정 중 열이 가
해져서 색이 황색으로 변한 것입니다.
흑설탕의 경우 순도가 약 85%인 반면, 황설탕은
순도가 약 90% 정도입니다. 영양학적으로 백설
탕과 차이는 없지만, 백설탕 보다 단맛과 감칠맛
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편
입니다

백설탕은 순도가 99% 이구요

매년 5~6월 경 매실청을 담글 때 갈색설탕을 사용하면 색이 진한 매실청을 만들 수 있다. 갈색설탕은 백설탕에 추가 공정으로 원당 성분을 혼합해 갈색을 띠는 제품으로, 원당에서 유래된 미네랄 성분(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 등) 이 들어 있다. 또 흑설탕은 갈색설탕에 추가 공정으로 시럽과 흑당을 혼합해 더 진한 흑색을 띠는 제품으로, 사탕수수의 풍미가 살아있고 요리의 진한 색상을 더하는데 좋은 제품이다.

5키로짜리 2개 주문해서 오미자 10키로에 쏙~ 부었어요
로켓와우로 새벽배송~
완전 감동감동...ㅎㅎ
5키로 2개 주문했더니 박스에 예쁘게 배송해 주셨어요
다른 설탕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덜 달다는 상품평까지 제가 찾던 설탕~~~ㅋㅋ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