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동기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1000g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주로 간편함과 넉넉한 양 때문입니다.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조리 시간이 길어지면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미리 잘라져 있어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1000g의 넉넉한 용량은 한번 구입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 장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물 요리는 물론이고, 간단한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특히,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적당한 짠맛이 요리를 한층 더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미리 조리된 상태로 나와있어 조리 시간이 줄어들고, 맛이 일정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 단점
제품이 미리 잘라져 있어 편리한 만큼, 요리에 따라 어묵의 크기나 모양을 자유롭게 조절하기 어려워요. 원하는 크기나 형태로 자르고 싶은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서, 제품이 남았을 때 보관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 사용하지 못하면 남은 어묵을 따로 보관해야 하는데, 포장이 지퍼백이 아니라 밀봉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냉장고에 보관 시 어묵이 마르거나 다른 음식 냄새가 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남은 어묵은 별도의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최대한 빼면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냉동 보관할 경우 장기 보관도 가능합니다. 이런 번거로움은 조금 아쉽지만, 보관 방법에만 신경 쓰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 어묵볶음 간단레시피
먼저 어묵 200g을 준비하고, 양파와 당근을 얇게 썰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다진 마늘을 살짝 볶다가 양파와 당근을 넣어주세요. 야채들이 적당히 익으면 어묵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양념은 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취향대로 추가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참기름 1스푼을 넣고 고루 섞은 후,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됩니다. 이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밥 반찬으로 정말 좋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 총평
손질이 필요 없고 용량이 많아 여러 번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어묵볶음처럼 간단한 요리도 이 제품으로 하면 훨씬 더 수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이런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
#주관적인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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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22 23:44
배송일 : 4월 16일
잘려져 있어서 요리하기 정말 편리해요 연육 함량 높거나 두툼한
어묵은 아이도 남편도 잘 안 먹어요 사각어묵 납작한 기본만 좋아
하는 우리집 입맛에 딱이에요ㅋ1키로라 양도 많아용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고 오뎅 볶음 할 때나 떡볶이 만들 때에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구요~ 우리집 초딩은 떡볶이를 아주 좋아하고 김밥도 오뎅김밥
만 먹고 오뎅국도 꽤 잘 먹어서 쓰임새가 좋아요
5
2025.05.18 08:05
직장을 다니다보니 따로 장보러 갈 시간적 여유도 에너지도 없어서 겸사겸사 인터넷 쇼핑을 자주 애용해요. 물가가 날이 갈수록 오르는데 인터넷 구매가 가격비교도 편하고 요즘은 물건도 빨리 받아볼 수 있어서 딱히 불편함도 없고 이점이 많은 듯 해요. 그런데 단 하나의 단점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만져볼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물건을 구매할때 다른 분들의 리뷰를 꼼꼼히 참고해서 사는 편이에요. 이번에 제가 작성하는 대림선 어묵 리뷰도 이 제품을 구매 하시려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요리를 자주 해먹지는 않지만 그나마 자주 해먹는 요리가 어묵볶음이에요. 만들기 엄청 쉽고 어묵반찬 하나만 있어도 밥 먹기 훨씬 수월해서요. 어묵볶음은 어묵이 생명인데 항상 구매하는 대림선 어묵이 가장 입맛에 맞고 맛있더라고요. 신선하면서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적당한 크기로 잘려나와 조리하기 편하다는 점이에요. 어묵요리를 해먹을때 도마 위에서 칼질을 하면 기름기가 많이나와 뒤처리하는게 늘 일이였거든요. 그런데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은 정말 제품 이름값을 해요. 먹기 좋은 두께와 크기로 잘려있어 바로 조리 가능하고 맛은 말해 입아프고요.
받자마자 뜯어서 어묵볶음 만들었는데 짭쪼롬한 간이 밴 어묵이 고소하니 맛있네요. 쫄깃하고 탄력있는 식감도 마음에 들어요. 소비기한은 조금 임박한 상품을 받았는데 배송일 기준 5일 남아 있었어요. 먹을만큼 바로 조리하고 냉동보관 해뒀어요. 남은 어묵은 떡볶이에 넣어 먹을 예정이에요:)
5
2024.05.07 23:53
냉장고에 어묵반찬 하나만 있어도 은근히 든든하더라고요.
결혼하기 전에 엄마랑 같이 살 때에 냉장고 보면 어묵 몇 봉이 항상 준비되어있었는데
엄마가 어묵을 좋아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딱히 어묵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어묵이 집에 있으면 은근히 할 수 있는 요리도 많고
뚝딱 먹을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어묵반찬으로도 짭짤고소한 간장베이스의 어묵반찬, 고춧가루 넣고 매콤한 어묵반찬,
어묵국물로도 끓이고 무와 같이 끓이면 또 색다른 느낌의 국이 되고
김치찌개에 어묵끓여도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색다르게 어묵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정말 맛있는 어묵튀김이 되는데
바삭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 술안주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은 만큼 어묵을 살 때 대용량으로 사곤 하는데
그럴 때면 이렇게 잘려져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이 딱 좋더군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적당한 두께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라서 요리하는데 손이 덜가서 편해요.
저는 항상 레시피를 찾아보고 요리를 하는데
어묵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주고 조리를 하면 더 좋다는 말이 항상 있는데도
뭐가 그리 귀찮고 바쁜지 데치는 과정 생략하고 조리했었는데
지금 리뷰를 작성하며 다음번 어묵요리할 때에는 꼭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조리를 해보자 다짐하여 봅니다.
1000g이라 남으면 냉동보관하려고 했더니 며칠 안되서 반찬만들고 국끓여먹으니 남지 않네요.
항상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5
2024.01.13 17:41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사조대림 브랜드 소개 ●
1969년 설립.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사조계열그룹의 육가공제품 및 어육제품이
주력인종합식품업체로 1982년 오양맛살 출시.
수산물, 식품제조, 상품판매, 기타 판매 부분의
4개 사업영역을 구축하여 성장ㆍ발전 하였으며,
업계 최초로 맛살 제품을 국내에 도입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ㆍ가족의 건강은 위해 깨끗하고 신선한 먹거리만
고객의 식탁에 올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ㆍ신선하고 깨끗한 것을 드리고싶은 마음 사조대림
이 함께 합니다.
● 대림선 어묵 특징 ●
ㆍ사각어묵 1봉지 1kg 총 5kg
ㆍ100g당 210kcal
ㆍ냉장보관 식품
ㆍ프리미엄 수산 가공식품 브랜드, 대림선
ㆍ50여 년간 변함없는 미리 품질을 선사
ㆍ적당한 사이즈로 잘려 나와 간편하게 활용 가능
ㆍ탄력 있는 식감과 담백한 풍미 선사
ㆍ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ㆍ생선 살을 깨끗하게 발라 만든 연유과 신선한 당근
등을 넣어 반죽, 고소하게 튀겨냄
ㆍ고소한 감칠맛
ㆍ먹기 좋은 두께와 크기
ㆍ볶음이나 조림 등 어떻게 요리해도 맛깔남
● 재구매동기 ●
오늘은 학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집 단골메뉴 떡볶이와 어묵탕을 위해
구입해봤어요^^
학원근무 20년 차!
수많은 행사를 해왔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바로 떡볶이와 어묵탕이죠~
그동안 8~10kg 가까이 되는 어묵 써는 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었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먹기좋게 다
잘라진 어묵이 있었네요ㅠㅠ
필요한만큼 바로바로 넣어 주기만 하면 요리 완성!
먹어도~먹어도~질리지 않는 맛!
아이들이 먹기 좋은 사이즈로 냄새도 안나고 맛있고
잘 퍼지지 않아서 좋아요^^
어묵탕을 하기에는 조금 작은 느낌이지만 학원에서
유아부터 초딩까지 종이컵에 담아 주기에는 딱이죠.
떡볶이에 넣거나 볶음용으로는 정말 딱 안성맞춤!
요리가 편한 대림선 잘라서 나온 어묵 추천합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5
2023.12.31 10:22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대림선 어묵 특징 ●
ㆍ사각어묵 1봉지 1kg 총 5kg
ㆍ100g당 210kcal
ㆍ냉장보관 식품
ㆍ프리미엄 수산 가공식품 브랜드, 대림선
ㆍ50여 년간 변함없는 미리 품질을 선사
ㆍ적당한 사이즈로 잘려 나와 간편하게 활용 가능
ㆍ탄력 있는 식감과 담백한 풍미 선사
ㆍ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ㆍ생선 살을 깨끗하게 발라 만든 연유과 신선한 당근
등을 넣어 반죽, 고소하게 튀겨냄
ㆍ고소한 감칠맛
ㆍ먹기 좋은 두께와 크기
ㆍ볶음이나 조림 등 어떻게 요리해도 맛깔남
● 재구매동기 ●
오늘은 학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집 단골메뉴 떡볶이와 어묵탕을 위해
구입해봤어요^^
학원근무 20년 차!
수많은 행사를 해왔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바로 떡볶이와 어묵탕이죠~
그동안 8~10kg 가까이 되는 어묵 써는 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었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먹기좋게 다
잘라진 어묵이 있었네요ㅠㅠ
필요한만큼 바로바로 넣어 주기만 하면 요리 완성!
먹어도~먹어도~질리지 않는 맛!
아이들이 먹기 좋은 사이즈로 냄새도 안나고 맛있고
잘 퍼지지 않아서 좋아요^^
어묵탕을 하기에는 조금 작은 느낌이지만 학원에서
유아부터 초딩까지 종이컵에 담아 주기에는 딱이죠.
떡볶이에 넣거나 볶음용으로는 정말 딱 안성맞춤!
요리가 편한 대림선 잘라서 나온 어묵 추천합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5
2023.12.25 10:58
저는 보통 사각어묵을 소량 포장된걸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떡볶이 만들때 넣는 편이예요.
그리고 가끔 한번씩 어묵볶음 만들어먹구요.
이번엔 어묵볶음을 만들어볼까 하고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요, 가격도 괜찮고, 잘려진 상태라서 어묵볶음에도 떡볶이에도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우선은 1/3정도를 어묵볶음 만들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어묵맛만 보지는 않았고, 어묵볶음 만든뒤에 바로 밥반찬으로 먹었는데, 식감도 맛도 괜찮았어요.
볶을때 손이 느려서 양념넣다보니 탈거같아서 물을 좀 넣어가면서 만들었는데, 그렇게 했는데도 어묵이 딱히 불지도 않고 식감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니 좋았어요.
특히 이 제품은 잘려진 상태라 아주 편하네요.
전 보통 어묵볶음을 만들려고 구매했을땐 굳이 냉동실에 넣을것 없이 그냥 냉장상태 그대로 사용하는데요.
떡볶이용으로 구매했을땐 포장 뜯기도 전에 그냥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떡볶이 만들땐 언 상태의 어묵을 한장 꺼내서 녹인후에 가위나 칼로 잘라서 떡볶이에 넣거든요. 그게 은근히 시간도 걸리고, 가위로 자르면 모양이 안예브고, 칼을 사용하면 도마까지 다 기름기때문에 미끌해지곤 해서 바로 설거지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미 잘려진 상태라 어묵볶음할때도 그냥 넣으면 됐고, 나중에 떡볶이 만들때는 더 편할거 같아요.
그런데 10월 26일에 받았는데, 상단에 유통기한? 소비기한?이 10월 29일로 적혀있었어요.
그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별한개 뺐어요.
-추가
어묵볶음 만들고 며칠 지났는데, 오늘 전자렌지에 데워먹었거든요.
근데, 어묵이 뿔었어요. 그래서 식감이 물에 불은 어묵 느낌이었어요.
어묵국도 아니고, 어묵볶음이 시간 지났다고 불다니...
그래서 별하나 더 뺐어요.
3
2023.11.01 18:57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중량 - 1000g
▪️수량 - 1봉지
▪️유형 - 어묵 (비살균제품 / 유탕처리)
▪️종류 - 사각어묵
▪️칼로리 - 100g당 210kcal
▪️보관방법 - 냉장보관 (0 ~ 10℃이하)
▪️HACCP 인증
사용하기 편리한 어묵채 구매했어요~~
평소 대림선 꼬지 어묵을 너무 좋아해 엄청 자주 구매하는데 그래서 대림선 어묵채도 구매하게 됐어요~~
대림선 어묵채는 몇번째 구매에요~ㅋ
꼬지 어묵보다는 맛이 좀 떨어지기는 하는데 양도 넉넉한 편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져있어 사용하기 편리해 여러번 구매하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대림선 꼬지어묵은 어육함량이 76% 정도 되는데 이 어묵채는 어육함량이 55~6% 정도 되니 맛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밀가루 맛이 많이 나거나 텁텁하거나 하지는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과 맛으로 볶음이나 떡볶이등에 사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맛은 평범한 어묵맛이에요ㅋ
텁텁하고 밀가루맛 많이 나는 그런 어묵은 아닌것 같아 가성비 좋게 잘 먹고 있어요~~~
가끔 어묵 넣은 김치국 끓이는데 대림선 어묵채 넣어 끓여보니 생각보다 어묵 감칠맛도 많이 느껴지고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국으로 끓이게 되니 좀 오래 끓이게 되는데 그래도 어묵이 많이 불지 않고 적당히 불고, 식감또한 흐믈거리지는 않아요~
막 쫀득거리고 그렇지는 않지만 나름 톡톡한 식감은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떡볶이에 어묵 꼭 들어가야 되는 스타일인데 대림선 어묵채 넣어 만들어도 좋아요~
일단 바로 한주먹 넣으면 되니 너무 편리해 좋았어요ㅋㅋ
칼이나 가위 꺼내지 않아도 되니 생각보다 더 편하네요ㅋㅋ
어묵채로 가장 많이 해 먹는건 역시 매운 어묵김밥!!
엄청 좋아하는 김밥이라 가끔 만들어 먹는데 어묵채가 있으니 역시 편해요ㅋㅋ
기름에 마늘 넣어 볶고 어묵 넣고 간장, 고추가루, 대파 넣으면 끝~~~ 만들기도 쉽고 왠만하면 다 맛이 있드라구요ㅋㅋ
그냥 먹어도 맛있고 김밥으로 먹어도 완전 너무 맛있어요~~^^
필요시 재구매 할꺼에요~~^^
5
2023.10.04 00:11
직접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어묵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재료로, 특히 바쁜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제품입니다.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1kg은 간단한 조리로 손쉽게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 자주 쓰이는 어묵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리뷰를 통해 품질, 맛,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포장 및 구성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은 1kg 대용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은 밀봉 상태로 되어 있어 제품의 신선도를 잘 유지하며, 냉동 보관이 가능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에는 사용 방법과 유통기한도 명확히 표시되어 있어 구매 후 관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어묵은 낱개로 잘 분리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
맛과 식감
어묵은 그 자체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다른 재료와 쉽게 조화를 이룹니다. 대림선 어묵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어묵 특유의 고소함과 육즙이 살아 있어 단독으로 구워서 먹거나, 국물 요리에 넣어 먹기 좋습니다.
어묵을 팬에 구우면 겉이 바삭하게 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합니다. 특히 국이나 찌개에 넣을 경우, 어묵이 국물 맛을 흡수해 풍미가 깊어지고, 어묵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 외에도 볶음이나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활용도
대림선 어묵은 그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어묵국이나 어묵볶음에 많이 사용되며,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국물 요리에는 어묵이 들어가면 국물이 더욱 맛있어지며, 어묵 자체의 맛이 국물에 스며들어 풍미를 더합니다. 특히, 간단히 팬에 구워서 어묵꼬치나 어묵볶음으로 만들어 먹으면 매우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묵이 두껍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
가격 및 가성비
1kg 대용량 제품으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어묵은 장기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냉동 제품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요리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대림선 어묵은 품질도 우수하고 양도 많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
총평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1kg은 간편한 조리와 다양한 활용도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며, 국물 요리부터 볶음,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족 단위로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어묵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입니다.
5
2025.01.19 09:17
●구매동기
토방구네 가족들은 어묵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간장 고춧가루 넣고 매콤달콤하게 볶은 어묵볶음은
우리가족의 최애 반찬이기도하죠
소비량이 많다보니 항상 원플러스 원 제품의 어묵을 마트에 가서 사다 냉장고에 구비해두는데 얼마전에
가격이 싸길래 샀더니 얼마나 밀가루맛이 강하게
나던지 먹지도 못하고 음쓰가 돼어버렸죠 ㅜㅜ
우연히 이것저것 쿠팡에서 구경하다가
어머나 이게 모닝 잘려진 어묵은 전 처음 보았어요 ㅋ
잘려있는데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어묵도 도톰해서
너무 맛있다고 하고 용량은 또 짐승용량이니
토방구네 집에 아주 적합한 식재료인거죠
고민할필요도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묵맛은 어떠한가요???
얼마전에 저렴해서 두개나 샀던 어묵은 실패했는데
어육이 적당하게 들어간 대림 선 어묵은
도톰해서 씹는맛도 좋고 어육이 적당히 들어가서인지
쫄깃한게 어묵볶음을 해놓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어묵볶음 좋아하는 토방구네 딸램이들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 을 해주네요^^
신선한 어육과 각종야채를 엄선하여 최적의
비율로 반죽을 했다는 설명답게 맛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적당한 크기로 일정하게 잘려져 있으니
도마와 칼을 쓰지않고 세척하지 않아도 되는
조리과정또한 줄어들어 주부인 저로써는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왜 요리한번 하려면 주방이 이런저런 주방도구와
식기로 어지럽고 세척해야하고 일이 많잖아요^^
●어묵볶음 만들기
1. 적당하게 썰어져있는 어묵은 볶음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파를 넣어서 향유를 만들어 준후
넣어주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2. 간장과 물엿 후춧가루 굴소스를 넣고 이때
물을 조금 넣고 달달달 볶아주면 어묵이 살짝
부풀면서 훨씬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있는 볶음이
됩니다.
3.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하면 끝!
여름이라 더워서 이런저런 반찬해서 먹기 귀찮고
불앞에 오래 있기도 너무 더운계절에
간단하게 어묵볶음 만들어서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랄께요^^
개인적인 후기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5
2023.07.28 20:11
적당한 크기로 잘려져 있어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림선의 부산어묵이에요.
집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는 항상 어묵 240g의 양을 천 원에 판매하고 있기에 자주 구매하곤 하는데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마트에서 사는 게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쿠팡에서 잘려져 있는 이 어묵을 자주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천 원에 판매하고 있는 어묵은 좀 얇은 느낌인데 이 어묵은 적당히 도톰해서 얇은 어묵보다는 씹는 식감이 더 있는 편이에요.
적당한 크기로 잘려져 있다 보니 도마와 칼을 안 써도 된다는 점이 또 별거 아니지만 요리 과정 하나가 줄었다는 게 좋아요^^;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과 남편이 잘 먹는 반찬 중 하나가 어묵을 활용하는 요리라 거의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는 식재료랍니다.
어묵볶음이라 할지라도 간장을 베이스로 하는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어묵볶음, 매콤한 어묵볶음, 케첩을 넣은 새콤달콤한 어묵볶음 등 여러 가지여서 물리 지도 않아요.
볶음 하기 좋은 크기지만 어묵탕도 끓여 먹기도 했어요. 그래도 괜찮던데요^^;
1kg이어서 대용량 느낌이지만 어묵볶음 한 번 하고 나니 절반 넘게 사용한 느낌이었어요.
나머지 절반은 어묵볶이를 해먹었지요.
저는 떡을 좋아하지 않아서 떡볶이도 떡은 먹지 않고 어묵 많이 옵션으로 먹기 때문에
집에서 먹을 때에는 어묵만을 넣어서 조리해요.
대파도 넣으면 좋겠지만 이번엔 대파가 없으므로 패스하고 어묵과 양념만을 넣어 먹어 보았습니다.
앗,, 매운 음식 못 먹는 남편을 위해 한쪽에는 치즈를 뿌려 놓았어요. ㅎㅎ
찬열 떡볶이라고 해서 한때 유행하던 떡볶이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물 360ml에 밥숟가락 계량으로 고추장 1스푼, 간장 2.5스푼, 설탕 3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마늘 0.5스푼의 양념을 넣고 끓여줍니다. 원래는 떡을 넣는 기준이어서 저는 어묵만 넣을 거라 더 팔팔 끓여 주었고
대략 느낌으로 어묵을 넣고 싶은 만큼 넣고 끓이고 싶은 만큼 끓여 주면 됩니다.
떡을 안 넣으니 끈적한 느낌 없는 국물이 되었구요.
어묵만 넣어서 먹어도 제 기준에는 정말 맛있는 어묵볶이 완성으로 쏘맥 안주로 기가 막혔어요><
5
2023.05.21 06:01
✋ 구매한 제품명 ✋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 주문일자 23년 3월 19일
⏰ 배송일자 23년 3월 20일
✅ 용량
1000g
✅ 보관
0도~10도 냉장보관
✅ 칼로리
100g 당 210kcal
1000g 2100kcal
✅ 구매이유
맞벌이 하는 주부라 매일 이것저것 어떤반찬을 할까 고민하는데 얼마전에 점심시간에 회사 직원들과 함께
음식점에서 식사하며 먹은 반찬 중 어묵볶음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어묵볶음을 해보자 생각이 들어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어묵은 맛있기로 유명한 프리미엄 수산 가공식품 브랜드인 대림선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거기에 제가 요 대림선 요리가간편한 어묵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적당한 사이즈로 잘려서 나왔다보니
반찬하기에 완전 딱이더라구요!!! 기존에는 일일히 다 잘라야 했다면 이건 딱좋은 크기로 나와서 따로 별도 컷팅 필요없이
요리만해주면 되다보니 시간절약도 되고 좋겠더라구요!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빼준다음, 파와 간장앙념을 넣어서 만들어 주었는데요! 역시나.. 진짜 너무 먹기 좋은 사이즈더라구요!
아무래도 1000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다보니 솔찍히 2인 또는 3인가정에서 사용하기 많은 양이 될 수 있는데요,
저는 일부는 반찬으로 만들고 일부는 좀더 잘게 다져서 불고기양념을 만들어, 불고기양념과 오뎅, 각종야채들, 밥을 넣고
오뎅볶음밥으로도 만들어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고기가 없어도 아무래도 어묵이 어육이다보니
씹히는 식감도 좋고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활용해서 먹다보니 생각보다 금세먹더라구요!
⚠️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기술한 것입니다.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
✅ 재구매의사 ⭕️
먹기좋게 크기가 잘라져있어서 반찬을 할때 또 구매할것 같아요!!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1~3인가구를 위한 적은 그람수도 있었음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하였습니다. ❤️
❤️ 제 글이 도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3.03.28 21:54
✅️ 내돈내산 ✅️
어묵하면 부산, 어묵하면 대림! 약간 세뇌당해있는듯해요ㅋㅋ 어묵이 브랜드마다 맛도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대림 부산 사각 어묵은 어디에서든 쉽게 구매 가능하고 맛도 활용도도 좋아서 자주 구매해 먹고있는데.. 그중에도 간편해서 자른 어묵을 자주사요.
어묵은 떡볶이에도 넣어먹고, 볶아서 반찬으로도 먹고, 어묵탕으로도 해먹고, 김밥에도 넣고.. 이래저래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특히 이 자른 어묵은 어떤 방식으로 조리하든 적당한 한입 크기가 부담 없어서 좋아요.
저는 주로 어묵볶음으로 해먹는데, 간장이면 간장 고춧가루면 고춧가루.. 어떤 조미료를 넣느냐에따라 다양한 맛으로 조리할수 있어서 좋고, 어묵 특성상 양념이 잘베어서 반찬으로 정말 탁월한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두껍고, 부재료가 들어간 어묵도 너무 맛있지만, 조리방식에 따라 맛의 변화를 크게 느낄수있는 어묵은 역시나 사각 어묵인것 같고, 얇다면 얇아 식감은 두꺼운 어묵에비해 좀 떨어지긴해도 어묵 특유의 맛이 충분히 느껴져요.
채소와 함께 볶으면 채소에서 수분이 베어나와 어묵이 좀더 촉촉하게 볶아지지만 채소를 넣지않으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먹으면 갈수록 어묵 식감이 다소 뻑뻑해지는데.. 부산어묵은 늘 처음부터 끝까지 적당히 촉촉해서 좋았어요.
단, 넉넉한 양에비해 유통기한은 길지않아 저는 냉동실에 보관해서 먹고있는데 냉동을 할 경우 수분이 마를수 있어 오래 냉동했던 어묵은 볶을때 물을 조금 넣어준다거나 하고요.. 양이 많은것에 비해서는 포장비닐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지않으니 보관은 밀폐하거나 지퍼백에 옮겨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가장 익숙하고 가장 대중적인 어묵으로 자리 잡았다는건 단지 좋은 가격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맛도 좋고, 이렇게 자른 어묵처럼 조리에 편의성까지 더해주는 다양한 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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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30 02:42
어묵은 언제나항상 냉장고에서 대기중여야 한다
떠뾰끼를 자주먹기에 없어서는 안되는 어묵
날이 쌀쌀해지면서 가끔 뜨끈한 어묵탕이 간절하다 이럴때
밥반찬으로 가장 만만하달수 있는 어묵뽀끔할때 등등
어묵은 언제나항상 필요한 식재료중 하나다
※ 이래서 구매했다(ft.편한게장땡이얌)
이 어묵은 먹기 편하게꼬롬 아예 적당한 크기로다가
잘려나온 제품이다
어묵뽀끔하기엔 뙇 적당하나 어묵탕이라던지
아님 떡뾰끼에 넣기에는 다소 작다시싶은 크기인데
걍 이캐 생각하면 쉬움
짜피 뱃속에 드감 다ㄷㅏ다 똑같어ㅠ 무튼 손을
쓸일이 없으니 가위나 칼을 쥐어들일이 없으니
세상 편하달까?
※ 갓성비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생각남
무려 1kg이다 어묵빠라서 1kg정도야뭐 껌인데
잘려있다보니 유독 양이 많게 느껴지는건 쩔수없다
균일한 크기에 적당한 두께
마치 백만년동안 먹을수 있을법한 많은 양
이거슬 두고 우리는 갓성비쩐다 라고 칭한다
물론 이같은 중량에 좀 더 저렴이 어묵들도 있다
근데 이어묵은 앞서 계속 말했듯이 뭔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기땜에 그점을 높이사는겅미:-)
※ 식감= 어캐 조리하냐에 따라 갈린다
갠적으로 좔깃좔깃한 어묵을 선호한다
하긴 누구구누는 떡같은 어묵을 좋아하려고ㅎㅎ?
이 어묵은 본인기준 매우 부드럽다
사진에서처럼 불딱뽀끔면에 넣어 먹으려고
불순물 제거차 뜨건물에 살짝 데쳤는데
어머ㅠ 부드러워듀 넘흐넘흐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달깧ㅎㅎ아시러
그래서걍 결론내린게 불순물이건 나발이건
식감때문에라듀 걍 먹어야지 시푸다
부드런 어묵 찾으신다면 여기서 멈추세욤:D
4
2022.1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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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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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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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부재료라 늘 냉동실에 하나 쟁여둬요
양이 어마어마 해서 한참을 먹어야 하니
받자마자 냉동실로 보내요
보통은 반찬 없을 때, 오뎅우동이나 오뎅볶음을 많이해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백종* 오뎅볶음
오뎅볶음은 국민 반찬이죠, 언제먹어도 맛있어요
백주부님이 소개한 오뎅볶음은 촉촉한게 매력이예요
재료는
어묵 큰1줌, 양파(소) 1개, 당근(소) 1/2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2개, 다진마늘 1T,
물 오뎅이 잠길만큼 [양념] 설탕 1T, 간장 5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깨
먼저 오뎅과 야채들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줍니다.
매운것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는 빼셔도 됩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마늘 1스푼 넣고
약불에서 볶아 마늘향을 내 줍니다
오뎅도 같이 볶아주다가
요기에 오뎅이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그래서 약간 단단한 질감의 요런 오뎅이 이 어묵조림에 어울려요
설탕1 간장5 비중으로 간하고, 야채 넣고 볶아요
고추가루 한스픈 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 많이 부드러운 어묵조림이 되요
가성비 높은 재료라서
보통 맛 보통의 품질을 기대하시면 됩니다
저는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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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9.19 22:52
■ 만족도 : ☆☆☆
■ 가성비 : ☆☆☆☆☆
■ 재구매 확률 : ☆☆☆
(별 만점의 기준은 5개이며, 참고로 아무리 최악이라도 예의상 별 1개는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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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할만한 포인트 (장점)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를 결정 하기전에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부분이 제품의 질과 가성비인데요
일단 가격적인 부분은 비슷한 제품과 비교하였을때 조금 더 메리트 있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 할만 한것 같습니다
용량 대비 가격은 진짜 착한편이라 가성비 하나만 보았을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택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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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이 남았던 부분 (단점)
음... 식감이...
말도 못하게 쫄깃쫄깃하다고는 못하겠네요^^;;;;
더 솔직히 말하면 걍 저렴한 오뎅정도... 딱 제가 지불한 비용정도의 퀄리티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
※ 구매하게된 이유 및 총평
오뎅은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음식 만들때 부재료로 많이 사용하는편이라 대용량으로 구매한답니다~~^^
물론 요즘같이 인플레이션이 심해 가정에서 식재료 지출비용이 늘어났을때 오뎅만큼 가성비 좋은 음식도 없는것 같아 최근에는 더 자주 요리해서 먹는것 같아요ㅎㅎ
아무리 오뎅을 자주 먹는다고 해도 요제품은 살짝 부담스러운 용량이라 5등분으로 소분해서 2개는 냉장실 3개는 냉동실에 보관해서 저 나름 유통기한을 늘려서 (냉동실만 들어가면 표기되어 있는 유통기한 보다 더 오래 먹어도 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일인임ㅋㅋㅋ) 알뜰살뜰 먹고 있답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장,단점이 느껴지는 맛은 다를수 있으니 걍~~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3
2022.07.14 15:28
어묵을 워낙 좋아해서 큰놈으로 주문했다.
간편하게 잘려 있는 어묵으로 볶음이 목적이다.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유통기한이 짧다.
두고 먹을 생각이었는데 판단 미스다.
일부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어도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냉동후 해동하면 맛이 덜하기때문에
한꺼번에 다 볶기로 결정했다.
뜯어서 그릇에 담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다.
'좀 불안한데..'
본격적으로 요리 시작.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어묵에 있는 불순물이 제거 된단다.
집에 있는 채소는 당근뿐, 어묵 길이에 맞춰 잘라줬다.
양파, 버섯 등을 추가로 넣어줘도 좋을 것 같다.
당근을 먼저 기름 두른 팬에 달달 볶어준다.
당근 색이 살짝 투명해지면 데친 어묵을 넣어준다.
간을 맞추는 건 손맛이다.
여러 레시피가 널려 있지만
일단 지금 어묵 양이 너무 많아서 계산하기도 번거롭고
손님 대접할 거 아닌 내가 먹을 거니까 손맛에 기대보기로 했다.
물 반컵 넣고
간장 적당히, 설탕 적당히, 맛술 조금, 고춧가루 적당히, 통깨 솔솔 뿌리면 끝.
그 적당히가 포인트다. 자기 입맛대로..^^
양이 너무 많아서 큰 궁중팬에서도 볶기가 만만치 않다.
맛은 적당히 맞춰서 나쁘지 않은데 먼가 만족스럽지 않다.
첫번째 어묵을 물에 너무 오래 데쳤다.
좀 불어터진 느낌. ㅜ
두번째 한꺼번에 너무 많을 양을 했다.
팬에 오래 볶다보니 늘어 붙기도 하고 으깨진 놈들도 보인다.
음식은 적당량을 해야 요리하기도 편하고
맛도 좋다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그릇에 담아 식힌 후 냉장고에 넣었다.
그래도 맛은 머 나쁘지 않으니
일주일 정도는 반찬 한가지는 걱정 없겠구나.
5
2021.02.02 12:05
어묵이 없어서 쿠팡 검색해보니
요리할때 쉽고 편한 상품이 나왔네요.
어묵은 안 들어가는 음식이 없을정도 필수 재료가 되버렸죠.
우리 식탁에 기본 반찬
특히 반찬이 없을때는
어묵만한 것도 없죠.
어묵볶음.떡볶이 할려고 구매했는데
요즘에는 라면에 넣어서 먹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대림선
❇1kg
❇ 사진 참고(두께.사이즈.크기 등)
♦️어묵 음식♦️
>어묵김밥
>어묵라면
>떡볶이
>오뎅볶음
>어묵김치찌개
>어묵탕
등등
✳어묵 특징✳
=먹기 좋은 두께와 크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려 나와 간편함
=탄력있는 식감과 담백한 풍미
=생선 살을 깨끗하게 발라 만든 연육
=신선한 당근등 재료를 아끼지 않은 어묵
⭕장점⭕
=도마& 칼에 기름 안 묻어서 좋음
=요리할때 바로 사용할수 있어 좋음
=적당한 사이즈라 따로 자를 필요 없음
=세상 편하고 간편함
=먹기 좋은 크기와 두께
❌단점 없음❌
어묵은 뭘 해도 맛있죠.
낮에는 간식으로 떡볶이
저녁에는 어묵볶음
⏸어묵볶음⏸
재료: 요리가 간편한 어묵 200g, 양파 1/4개, 꽈리고추 5개, 식용유 적당량, 참기름 반 큰술, 통깨 약간
간장 양념: 간장 1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약간, 설탕 약간, 후춧가루 약간
1.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 주세요.
2. 양파는 채를 썰고, 꽈리고추는 반으로 잘라 어슷하게 잘라주세요.
3.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어묵과 양파를 넣어 중약불에서 볶아주세요.
4. 양파가 반쯤 익으면 간장 양념을 넣어 2분 정도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5.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어묵후기♥️
탄력 있는 식감과 부드러움이 입 안에서 살살~녹네요.
#️⃣영양정보 체크#️⃣
✔총 내용량 1.000g
✔100g당 210 kcal
✔나트륨 695mg
✔탄수화물 29g
✔당류 3g
✔지방 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1g
✔콜레스테롤 15mg
✔단백질 10g
5
2021.05.25 20:08
평소 오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뎅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ㅋㅋ
엄청 즐겨먹고 있어요....!!!
반찬으로 먹을 때는 오뎅볶음이 최애반찬이에요... ㅠㅠ
한 번씩 반찬가게에 가서 오뎅볶음이 보이면 구매하기도 하는데
여기에 이런 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제가 만든 오뎅볶음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용 ;;;; ㅋㅋㅋㅋ (죄송)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ㅠㅠ....
아무래도 사먹는 것보다는 이렇게 해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식재료비도 저렴하고요. 근데 양은 더 많고.
오뎅은 저렴한 식재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요! ㅠㅠ
특히 이 대림선오뎅은... 일일이 제가 안썰어도 되서
요리할 때 너무너무 편해요 ㅠㅠ
일반 오뎅에 비해서는 가격이 다소 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냥 편하잖아요 ㅋㅋ 잘려져 있으면...^^
오뎅은 요리하기 전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요리하는 게 좋잖아용?
그래야 기름기도 살짝 빠지고, 불순물도 제거가 되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오래 끓이면 오뎅이 퍼지기 때문에 살짝만 데치는 게 중요하죠.
오뎅볶음 외에도 오뎅탕도 즐겨 먹고요.
떡볶이 할 때 오뎅도 듬뿍 넣어서 오뎅떡볶이로 만들어 먹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떡볶이에 든 떡보다 오뎅을 더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택배로 받자마자 바로 전체적으로 끓는 물에 한 번씩 데쳐줬습니다.
그런 뒤 바로 오뎅볶음과 오뎅국을 초스피드로 만들었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ㅠㅠ
오뎅은 진짜 너무 맛있어요...
다 먹으면 또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항상 재구매하고 있는 오뎅임)
5
2021.10.31 22:05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재재구매하기*
오랜만에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 다시 찾았어요. 어묵 활용할 곳이 많은데 매번 구매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1kg 짜리 어묵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요리에 활용할 예정이에요. 특히 썰어 놔서 그대로 냉동실에 두었다가 꺼내쓰면 되니까 더 좋더라구요.
*대림선 요리가 편한 어묵
1kg 아주 양이 많죠? 21년 10월 14일까지로 유통기한이 넉넉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 먹을 수 없다면 통에 넣어 냉동실 보관 필수! 냉동실에 넣어도 낱개로 다 분리되어서 조리하기 좋아요.
*맛있는 어묵 볶음
냉동실에 두었던 어묵을 꺼내서 어묵을 볶아보려고 해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물에 헹구었어요. 으악~~~손이 미끄덩미끄덩~~~~ 한번 데쳐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하지만 전 물에만 몇 번 헹구었어요. 그랬더니 바로 녹아서 볶기 좋아졌어요.
1.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 볶았어요.
2. 양파가 익어갈 때쯤 요 대림선 어묵을 넣어서 더 볶아주었어요.
3. 진간장, 고추가루, 설탕을 섞은 양념장을 부어 한번더 휘리릭 볶았어요.
맨 김에 요 어묵볶음 올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양파랑 어묵의 환상 조합! 밥반찬으로 짱짱! 대림선 요리가 간편한 어묵은 찌개에도 전골에도 잘 어울려요!
5
2021.10.12 20:28
#정말 만족스러워요.
저는 이렇게 미리 잘라서 나오는 어묵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쿠팡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보고 바로 주문해서 요리해서 먹었어요. 밑반찬으로 어묵볶음 많이 하잖아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억의 맛이라서 밥 반찬으로 정말 좋아하는데요. 늘 어묵 볶음할때는 야채 손질한 뒤 어묵도 함께 채썰고 준비했어요.
그런데 전혀 준비가 필요 없네요. 그냥 야채 볶다가 후라이팬 안에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편할 수가 있나 싶어요. 너무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워킹맘들은 필수입니다.
저는 가정주부지만 일하면서 살림하시는 분들은 더 바쁘잖아요.
꼭 간편한 어묵 주문하셔서 요리하세요.
요리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아주 편해요. 어묵 볶음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넣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이렇게 어묵 볶음 한 것으로 김밥에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잡채나 떡볶이할때 넣어도 만족스러워요.
언젠가부터 떡볶이에 넣는 오뎅도 사각보다 길쭉한 걸 좋아하게 되었는데 편하게 넣기만 하면 되니 정말 최고입니다.
어묵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편하게 요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추천 드립니다.
사진 잘 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하세요.
5
2022.07.20 23:18
동생이 자꾸 어묵을 주문한다.
나도 어묵을 아주 좋아하기는 하지만
냉장식품은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번거롭다.
적당한 양을 주문하면 상관없는데 항상 대용량이라 골치가 아프다.
어묵도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이 많은 양을 그 기한 내에 다 해먹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소분해서 냉동을 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 먹을 어묵탕용 일부를 남기고
4봉지에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어묵탕은 간단하게 끓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종종 만들어 먹는다.
물에 어묵을 넣고 팔팔 끓여 간만 맞춰주면 끝이다.
물론 모든 음식이 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
나는 최대한 소금을 사용 안하려고 하기 때문에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다.
새우젓이랑 감치미 두 가지면 맛은 금방 맞출 수 있다.
추가로 나는 매콤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도 살짝 넣어주면 훨씬 얼큰하게 먹을 수 있다.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쳐 주는 것도 포인트이다.
한 끼 먹을 양을 맞춰서 어묵탕을 끓여주면
한 끼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다.
얼려 놓은 어묵은 또 어묵탕을 끓여 먹어도 되고
볶음을 해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잘게 잘려 있는 어묵이라서 얼렸어도 바로 조리가 간편할 것 같다.
5
2021.06.20 14:26
부산어묵 구매했어요
믿을수 있는 브랜드 대림 어묵
쌀쌀해지는 날씨에 어묵탕 생각에
무 시원하게 넣고 어묵탕 끓여 먹으면
추위까지 녹여줘요
부산 어묵 장점은
√프리미엄 가공식품 대림선
√ 적당한 사이즈로 잘려나와 간편하게 요리 활용
√ 안심할수 있는 HACCP인증
√탁력 있는 식감과 담백한 풍미 선사
√볶음이나 조림등 다양항 요리가능
도마와 칼에 기름기 안묻히고 요리가능해서
편해서
어묵은 자른 어묵 구매해서 사용 하구요
어묵볶음도 간단하게 씻어서
바로 요리할수 있어서 편합니다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 제거후에 요리하면 깔끔한 맛입니다
콩나물 살짝 데쳐서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미림 넣고 콩나물 무침할때
어묵 넣어서 하면 더 맛있어요
요즘 빠져 있는 반찬
어묵 콩나물 무침~~
맛있고 간편한 반찬입니다
======= 총 평 ==========
식감 맛있는 어묵
건강한 어묵
잘라나온 어묵
요리하기 간편해요
쫄깃한 식감 맛있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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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1.04 16:47
잘려 있어~~
요리가 간편하고 저는 라면에 넣어 먹는데 자르지 않고 바로 넣어 라면과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대림선은 대한민국의 어묵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대림선에서 제공하는 어묵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묵은 생선가루나 전분 등을 이용하여 만든 음식으로, 주로 해산물을 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대림선의 간편한 어묵 제품은 다양한 종류와 형태로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동그란 형태인 어묵 외에도 말린 어묵, 바바리안, 어묵 튀김 등 다양한 변형과 조리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묵은 요리하기 쉽고 간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묵은 음식의 종류와 조리 방법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어묵 튀김, 어묵국, 어묵볶음, 어묵무침, 어묵탕 등 다양한 요리 메뉴에서 사용되며, 간단한 소스나 양념과 함께 조리하면 맛과 풍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간편한 어묵은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식사나 안주로 자주 즐겨지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대림선은 다양한 어묵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대림선의 공식 웹사이트나 식료품 매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2023.05.31 15:56
배송은 굉장히 빠르고 안전하게 왔고
미리 예상은 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묵직하고 양이 꽤 많네요
미리 일관된 크기로 다 썰려 있어서
조리하기가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사실 고급 수제 어묵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반찬으로, 또 떡볶이 안에 넣어 먹기에도
가끔은 이런 어묵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조리하기 편하게 미리 썰려 있으니까
꺼내서 부어서 사용하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리했어요
어묵탕 같은 걸 하기에는 큰 어묵이나 수제 어묵으로
하는 것이 또 특유의 씹는 맛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반찬용으로는 이 제품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제법 괜찮은 편이고
식감도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끓이다 보면 국물이 살짝 뿌옇게 되는 것이
밀가루 함량 때문인 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맛을 헤치는 것도 아니고 괜찮았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저희 집에 떡볶이 킬러가 있는데
떡볶이 안에 같이 넣어서 먹기에는 이만한 게 없어요
다만 한 번에 다 먹을 수는 없는 양이라서
소분해서 먹고 나머지 남은양은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아요
예상외로 잘 상하고 배탈이 나기 쉬운 것이 어묵이라서
한 번에 다 못 먹는 양은 반드시 냉동 보관하시길 추천합니다
5
2023.05.25 18:31
정말 어묵은 국민 반찬이잖아요…5세 딸램 있는 저희 집도 어묵 반찬
차주 해 먹구요..떡볶이도 자주 해 먹어서..어묵이 거의 떨어질 일이
없어요…항상 사각어묵만 먹다가 이렇게 잘려진 어묵이 있느 거 보고
어떨까..한 번 구매해봤어요~~~ㅎㅎ 그냥 편할 것 같은 막연한 느낌
으로요 ㅎㅎㅎ 오우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착하고…정말 편하네요~~
잘려져 있으니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먹을 때쯤 꺼내서 그냥 볶기만
하면 되니까…얼마나 편한게요..ㅎㅎ 그리고 이번에 특별히 어묵으로
부침개를 부쳐 봤는데..와우..이거..정말 술도둑 밥도둑..ㅎㅎㅎ 남편
과 저는 술안주로 딸램이는 밥 반찬으로..아주 초토화를 시켰네요
어묵이 짭짤하니까…달걀 풀어서 따로 소금간 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바로 달걀물 입혀서 굽기만 하면 되니까…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소함과 담백함이 달걀을 만나 더 진해지는 느낌이랄가요
잔뜩 해 먹고도 남아서 다음날은 볶음 해 먹구요~~~딸램이 어묵탕
까지 끓여서 알차게 먹었어요~양도 정말 넉넉하고 조리도 간편하니까
더운 여름 매운 어묵볶음으로 스트레스 풀어보세요~~~
오늘도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4
2023.06.25 14:41
어묵을 워낙 좋아해서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용량으로 한 봉지 더 주문했다.
지난번엔 한꺼번에 볶음을 만든다고 어수선 했는데
사실 어묵은 활용도가 높다.
일단 기본은 볶음이다.
다양한 재료들과 무난하게 어울린다.
어묵만 볶아도 맛있지만
소시지나 채소와 같이 볶으면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간장으로 볶아도 되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로 볶아도 괜찮다.
어묵 자체가 살짝 짭짤한 맛이 있기때문에
기름으로 살짝 튀기듯 볶아도 별미이다.
이번에는 카레에 넣어서 만들어 보았다.
카레에 고기를 넣어야 제맛이지만
마침 고기가 없어 어묵을 넣어봤는데 꽤 먹을만 하다.
어묵탕은 기본이다.
화려한 재료들을 넣어 국물을 진하게 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볍게 어묵과 청양고추 넣고 조미료 간 맞춰서 먹으면
깔끔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워낙 양이 많아서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어묵 요리가 가능하다.
다만 양이 많기때문에 가족 수가 많지 않거나 금방 금방 해먹을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유통기한이 길지 않기때문에 보관이 어려울 수 있다.
물론 한꺼번에 볶음 반찬으로 해 놓으면 문제 없겠지만...
5
2021.04.02 10:11
어묵은 그래도 나름 자주 저희집 반찬에 나오는 메뉴중
하나예요~볶음,탕,떡볶이 등 어묵하나 냉장고에 있음
두루두루 사용을 할수가 있죠~^^
그전에는 네모난거 소량 들은걸로 사서 그때그때
필요할때 쓰곤 했는데 대량으로 또 간편하게 잘라있는걸
보니 이게 더 실속있을거 같더라구요~‼‼
저는 냉동고 사각용기에 담아두고 사용할때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서 쓰고 있는데 진짜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냉동고에서 꺼내도 오밀조밀 붙어있는게 아니라
손으로 그냥 툭하고 간편하게 띠어지니 요리할때 불편한거
없이 편리하게 사용중이예요~‼
아무래도 대용량이기에 업소아니고서야 이 양을 금방
다 쓰는건 무리니 저처럼 냉동고에 보관하셔도 아무문제
없으니 안심하시고 남은건 냉동고에 두고 사용하셔요~^^
제품 받은날은 어묵을 볶아서 먹었는데 어묵이 사이즈좋게
잘려있어서 완전 좋았습니다~‼‼
이리 간편할수가 없거든요ㅋ
어묵도 나름 가격대 있는것들도 있고 저렴한것도 있고
엄청 다양하지만 이 어묵은 비싼 어묵맛은 아니지만
나름 괜춘한 일반적인 어묵이이예요~
사용하면서 단점은 발견을 못했습니다~~
5
2023.05.13 10:36
잘린 어묵으로 사용하기 너무 편리함
양이 많기 때문에 소분하거나 빨리 먹는 편이 좋다!!!
●특징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되어 있어 조리시 편함
-단백함
●'유통기한
-3월 1일 구입
-3월 6일인 제품왔어요
-금방 드실분은 참맛실
-오래드실분은 유통기한 내에 먹을 만큼 꺼내놓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요리
-제품이 짜진 안으나 기름이 있으니 뜨거운 물에 10초 정도 데쳐서
음식하면 더 담백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어묵이 벌어지고 해서 요리시 식감이 안 좋아요
1️⃣김밥
-데친 어묵을 처반에 넣어 탈탈 물기를 빠준다
-햄,어묵 넣을때 반 주먹정도 잡고 골고루 펴서 넣어 주면
김밥속이 꽉찬다!!!
2️⃣어묵 볶음
-후라이펜에 기늠과 아늘을 살살 볶는다
-채쳐놓은 당근과 양파를 먼저 볶는다
-데처놓은 어묵을 넣는다
-진간장 또는 데리야끼 소스 숟가락으로 4스푼정도
,물엿 한바퀴두른뒤 깨소금 으로 마무리
-바로 했을때 맛있고 일단 냉장고에 들어 갔다ㅈ나오면
약간은 딱딱해지므로 잘 안먹게됨
-먹을만큼 그때그때 볶으시길 추천 합니다
5
2021.03.09 23:45
어묵 썰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보통 볶아서 반찬으로 해먹거나
떡볶이나 어묵탕 끓여먹는 위주로 먹는데..
그럴때마다 기름진 어묵을 칼로
썰어야해서 번거롭잖아요,, 칼 도마도 설거지해야하구요..
진짜 편하고 좋네요 ㅋㅋㅋ
왜 여태 이걸 몰랐는지..
그리고 어묵 맛도 많이 짜지않고 맛있어요.
어떤 어묵은 사서 먹어보면 말라서 단단? 한 느낌인데
이 어묵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편이네요 ㅎㅎ
대용량이라 일부는 반찬으로 만들어두고,,,
어묵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기때문에
냉동실에 바로 넣어줬네요 ㅎㅎ
*어묵볶음 레시피
1.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줍니다.
2. 대파가 노릇해지면 어묵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 당근도 있으면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3. 어묵이 노릇해지면 다진마늘 0.5, 간장1 굴소스1 올리고당1 고춧가루 1 스푼을 넣고 잘 볶아주세요. (취향에 맞게 단맛은 조절해주세요.)
4. 마지막에 참기름 휘리릭 깨 촵촵 뿌려주면 맛있는 어묵볶음 완성.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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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