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거나 누런잎하나 없이 싱싱합니다.
보내주신 설명서대로 삶았더니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초록색으로 기분좋게 삶아서
간장물 만들어 부었습니다.
1.상자를 열어 머위잎을 꺼내 씼는다.
2.물을 냄비에 3분의2정도를 끓인다.
3.설명서대로 잎부터 넣어 뜨지 않게 국자나 주걱으로 눌러 갈변 방지를 한다.
4.그 다음 줄기를 밑으로가게 하여 삶는다.
5.건져서 찬 물에 담가 열을 식히며 깨끗이 씻는다.
6.껍질을 벗겨 낸다.
삭혀 드실경우 팁~~
간장물2컵. 물2컵. 고추씨 1스푼(다시팩에 넣음) 끓인 후 살짝 식힌 간장물에 설탕1컵.식초1컵.매실청반컵 을 넣어 설탕을 녹인 후 통에 담은 머위잎에 부어준다.
2~3일후 부터 꺼내 먹어도 맛이있습니다.

봄철 향긋한 머위김치 담그려고 머위 산지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머위는 장아찌나 데쳐서 무침을 해도 맛있는데요..
저는 김치를 담궈봤습니다 깻잎김치처럼 담그면 되는데요..
요즘것은 억세지 않아서 줄기부분의 겉껍질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요..
조금지나면 억센 겉껍질 고구마순처럼 한겹 벗겨내는것이 좋습니다.
손질한 머위를 끓는물에 소금소량 넣고 1분~2분정도 데친후 재빨리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준후
손으로 물기를 짜서 준비했습니다.
머위1키로일때...
그릇에..쪽파7줄기.양파반개.홍고추2개.청양고추2개 총총 썰은거 넣고
멸치다시마육수100ml와 매실청5T.멸치액젓6T정도.간장6T.다진마늘2T.고춧가루6~7T.갈은깨2T반 넣고
섞어 양념장 만든후 데친 머위를 한장한장 깻잎김치처럼 치대도 좋고요~
뭉친 머위잎만 살살 편후...살살 양념에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남편이 고구마순김치인줄 알았데요~~

머위 쌈을 먹고 싶어 쿠팡으로 주문했네요


작은 박스에 비닐봉지 단겨져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한장 한장 씻으니 풀이 많은 곳에 나타나는 날파리 같은 날개달린 벌레들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흐르는 물에 씻어도 씻어도 나오길래 데치고나서도 혹시나 해서 한장씩 또 씻었더니 몇개 또 나와요


씻는데만 시간이 너무 걸려요

머위는 신선하고 대체로 잎이 큰편이며 쌉쌀한 맛이 너무 좋네요

얼려놓을려다가 장아찌를 만들어서 하루 지나니 맛이 잘 들었네요

입맛 없을때 참치쌈장이나 된장으로 쌈장을 만들어서 쌈싸 먹으면 좋을곳 같아요

날벌래들같은 애들이 많이 나오니 잘 씻어 드시길 바래요


머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솔직리뷰 작성했어요

4월중순경 봄의 절정기에 봄나물류등으로 식단을 짜내며
제철 음식을 해먹으려고 열을 올리던 계절에
머위잎을 주문하여 며칠 맛있게 즐겨 먹었습니다

친정에 가면 멀지 않은 곳에 할아버지 할머니 사셨던 집이
있습니다 지금은 벌키우는 아저씨가 상주하고 계시지만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머위는 이른봄부터 싹이 나기 시작해서
지천에 머위밭을 만들정도로 쫙 깔려 있습니다

봄이면 해마다 엄마의 봄 마실들로 꾸려진 택배를 받아
머위며 취 두릅등 봄잔치를 했었는데
관절도 약해지시고 연로하신 엄마의 건강을 생각해서
몇년전부터 못하게 하셨습니다

계절이 오면 입맛은 작년에 이맘때 먹었던 기억이 살아나나 봅니다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며 자꾸자꾸 봄나물이 먹고 싶어집니다
먹고 싶을때 먹어줘야 건강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래시장이나 마트를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산지에서 바로 보내주니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머위 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정갈하게 보내주셨습니다

갓 올라온 여린 머위잎이 아니라 머위대 끝을 잡고
아래로 당겨 껍질을 벗기어 내고 삶아서 반은 된장 고추장 넣어
맛있게 무쳐 먹었고 반은 쌈싸서 먹었습니다
씁쓰릅한 머위 나물향이 가득한 머위잎이였습니다
겨우내 먹었던 음식말고 봄기운이 가득한 머위잎을
먹고 났더니 보상을 받은듯 몸기운도 좋아진듯 합니다

간절기가 되면서 몸살 감기에 입맛도 잃어 밥맛이 없던차에 무엇을 먹으면 입맛이 돌아올까 싶어서 마트에 갔다가 머위잎을 보고 한봉지 사다가
데쳐서 쌈을 싸먹었더니
순식간에 밥한공기 순삭~

머위잎에 반해서 쿠팡에서 2키로 바로 주문했답니다

충남논산에 있는 이메골 청년농부 레오가
직접농사지은 머위잎으로
받자마자 너무 감동이였어요

너무 신선하고 잎이 고르며 감사쪽지까지
진짜 칭찬 해주고 싶답니다

조금더 큰거두있고 작은거두 섞여있는데 대체적으로 큰 깻잎크기의 머위잎으로 부드러우며 향이 너무 좋은데요

2키로 주문했더니 한박스더군요
양이 많아 일부는
머위잎 장아찌를 담았네요
버릴꺼 하나없이 깨끗하게 손질되어 와서 씻은후 소금 한스푼넣고 살짝 삶은후 껍질을 벗긴후
사실부드러워 안벗겨도 질기진 않았습니다만 정성들여 만들고 싶어서
물 간장 소주를 동량으로 넣고 멸치액 조금과 같이 끓인후 식초와 매실액을 넣어서 머위잎과 마늘쫑 마늘을 넣고 청량고추 붉은고추를 듬성듬성 썰어넣어 장아찌를 만들었답니다

쌉싸름한맛을 느끼고자 설탕은 넣지 않았네요

또 일부는 머위잎으로 김치를 담아보았답니다
간장넣고 고추가루 마늘 매실액에
양파와 당근 채썰고 파송송 깨넣고
깻잎 양념하듯이 버무려놓았더니

따봉~~~~♡♡♡♡♡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식사하면서 폭풍 칭찬들었답니다

데쳐서 멸치젓갈에 쌈도 싸먹고

머위2키로로 푸짐하게 밑반찬 몇가지가
해결되네요ㅎㅎ~

집나간 입맛도 되찾게 만든
향긋하면서도 쌉싸름한 머위잎 제철에만 먹을수 있다는게 아쉽군요

미리 더구매해 장아찌를 만들어서 1년내내 먹어야겠네요

머위나물을 먹고 싶어서 주문해 보았는데요.
1kg을 주문했는데요.

상자에 담겨서 왔구요.
그안에다 다시 비닐로 포장되어서 왔는데요.

머위는 진짜 싱싱한데요.
딱 봐도 여리여리하게 생겼구요.
줄기며 잎도 모두모두 연하고 싱싱해요.

무르거나 상한것 하나 없는 싱싱한 머위구요.
양은 많은 편이구요.

삶아서 나물로 무쳐 먹어 보았는데요.
머위자체가 연해서 따로 껍질을 벗기거나 하지 않고 그냥 삶아서 먹어도 맛있는데요.

질기거나 하지 않고 아삭아삭하니 맛있구요.
머위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너무 매력적인 나물인데요.

없던 입맛도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다 먹고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머위는 봄에 나오는 대표적인 봄나물로 향긋한 향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머위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클린 성분은 독소 해독과 식중독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머위의 쌉싸름한 맛과 향을 내는 폴리페놀은 높은 항산화 작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암세포 발생을 억제해 준다고 하네요.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비타민A 가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그밖에 기침, 천식, 가래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봄에 입맛이 없으신분은 한번 드셔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잎이 싱싱함
-가격대비 양많음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살려줌
-봄에만 먹을수 있는 맛

머위나물은 딱 4월-5월정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봄나물입니다. 처음엔 머위나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낯설었으나 어느순간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봄되면 잔뜩 사서 장아찌도 담고 머위 김치도 담아놓고 두고두고 먹어요.

머위에는 암성장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들어있고, 피로회복을 담당하는 비타민B. 항산화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건강을 위해 일부러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희 가족들은 입맛에 맞아서 효능 생각하지않고 맛있게 먹습니다.

아무래도 농산물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인터넷 주문해서 택배로 오다보면 시들거나 상태 안좋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에 산 머위나물은 이파리가 초록색으로 너무나 싱싱했어요. 적당하게 자란 머위나물이 박스 한가득 담겨서 왔어요. 시장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싸고 물건이 좋네요. 버릴 잎이 하나 없어서 손질할게 별로 없었어요.

반은 된장 장아찌 담고 반은 머위김치 담았더니 다들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달라고 하네요. 나오는 철이 길지 않지만 이렇게 해놓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니 머위나물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담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메골 머위나물 2키로
박스에 잘 포장되어 무른거 없이
빠르게 배송 되었네요
머위나물 싱싱하고 좋네요.개인적으로
머위대 끝이 붉은색을 좋아하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받자마자 바로 껍질 벗기고 적당한 길이로 다듬어서 소금 조금 넣고 데쳤네요
잎사귀는 왕 큰것도 30여장 되어서
요건 데쳐서 쌈으로 먹었고
나머지는 껍질까서 데쳐서 된장무침 한접시 나머지는 전부 머위김치 담갔네오
쌉사레한 머위김치 제 입맛에 딱 맞고
맛있어요
해마다 봄되면 머위나물 2키로 구매해서
머위김치 담가 먹어요
머위나물은 폐기능을 좋게 해준다기에
자주 먹으려고 노력해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농사 지으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봄나물좀 신선하게 먹고싶어서 산지직송 구매해 봤어요
머위대 큰거는 많이 먹어봤는데 순은 처음 접해요
일단 잎이 달려있어서 늘 먹던 큰 머위대랑은 다르게 얇네요
크기는 아주 작은것부터 적당히 큰것까지 조금 다양했어요
대나 잎의 색깔도 신선 했구요
근데 고구마순처럼 까야되는지는 몰랐어요
연해서 그냥 데치면 될줄 알고 시켰는데 고구마순처럼 까야될것 같아서 좀 힘들었지만 1킬로 다 깠네요
씻는데 확실히 흙도 많이 나오고 신선하네요
소금 조금 넣고 끓는물에 데친후 찬물에 헹궈서 1시간반쯤 담궈놓고 쓴맛을 빼냈어요
물기를 꽉 짜서 적당히 썰어서 고추장,된장,파,마늘,매실청,참기름,깨 넣고 무쳐서 저녁반찬으로 만들었는데 연하고 맛있네요
쌈을 조금 뺄까 했는데 너무 데친건지 좀 흐물거려서 전부 나물로 무쳤는데 쌈,쌈장없이 삼겹살 구워서 나물 얹어서 먹으니 편하고 좋네요
리뷰쓰는 지금 보니까 조금 올랐네요
양도 꽤 많고 잘산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좋아요

김치하려고 샀는데 엄청 연해서 맛있을것 같아요

1. 잎에는 비타민 A가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줄기엔 사실 별로 없음)
머위나물의 잎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요.
비타민 A는 시력 보호에 도움을 주고 피부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죠.
특히 눈 건강이 걱정되거나 피부를 관리하고 싶을 때, 머위나물은 좋은 선택이에요. ^^

2.당질, 단백질, 지질과 비타민, 미네랄(칼슘이 많음) 등을 함유하여 계절채소로 좋아요
머위나물은 당질, 단백질, 지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득해요. 특
히 칼슘이 많아서 뼈 건강에도 좋아요.
계절채소로 딱 맞는 영양소를 챙길 수 있어서, 평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좋아요!

3. 소화·식욕증진·거담제 등은 정유와 쓴맛의 성분인 폴리페놀화합물에 의해 효과가 나타나요
머위나물의 쓴맛과 정유 성분 덕분에 소화가 잘 되고 식욕 증진에 도움이 되어요.
또한 거담제 역할도 해서 몸이 불편할 때 먹으면 좋은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계절 변화로 몸이 약할 때 유용한 채소예요. ^^

머위잎과 줄기로 미세먼지와 기관지까지 잡고...

쌉싸름한 맛으로 집 나간 입맛과 건강까지 챙기세요.

이메골농장 2번째? 1kg 머위잎과 줄기를 즐겨 사 먹습니다.

♥ 첫번째 사진 머위잎 데친 쌈용 머위잎

♥ 두번째 사진 머위줄기 데친 된장 무침

♡ 세번째 사진~ 싱싱한 머위잎과 줄기

★ 마지막 사진 : 이메골농장 청년농부 레오의 감사 쪽지...

무엇보다 싱싱합니다.

주문 후 하루만에 우체국택배로 배송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오픈 후 즉시 세척 ... 물을 끓여 머위잎과 줄기를 데친 후 차가운 물에 풍덩 후... 계속 씻어주고... 건집니다.

물빼기 후 잎과 줄기를 분리...

♥ 잎은 쌈용으로 분리 냉장보관
♥ 줄기는 적당히 자른 후 된장으로 버물림...

그 다음 단계는 념냠챱챱...

쌈 싸먹고 식사 때 반찬으로 이용...

밥 한그릇 뚝딱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건강해지는 맛 ♥

두번째 글을 써봅니다
시절이 좋아 한겨울에도 봄의
기운을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아요
친정엄마의 봄 향기를 빨리 느끼고 싶어
주문해 보앗어요
겁데기를 벗겨내고
삶아 내었죠
마늘 대파 청양초 어슷썰어
뚜빽이에 다 때려넣고
친정엄마표 된장에 들기름 넣어 (고추가루 한수푼도 같이)
볶다가 살뜨물 반컵넣고 바지락살
듬뿍넣어 바글바글 강된장
만들어 뜨끈한 밥에
쌓아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저어릴적 시골에서 봄이면
친정엄마가 긁어온 바지락을( 캔다는 표현 충청도 사투리 입니다)
까 요래 투박하게 끓여 주셨죠
하늘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몇프로
부족한 나에 손 맛 ~^^
공유해봅니다



ㅋ 물들은 내 손가락 손톱
장갑끼고 벗겨내세요

80대 노모께서 치아가 좋지 않고 입맛도 없으신데
이 머위나물은 질리지 않고 찾으시네요
겨울철에 이렇게 재배해서 구매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이파리는 데쳐서 쌈으로 싸먹고
줄기는 삶아서 껍질 까서 무쳐 먹고 했어요.
싱싱하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재구매 입니다 ^^ 이제 봄이 슬슬 오니 쌉싸름한 머위쌈이 먹고싶어 예전에 구매해서 먹고 정말 신선하고 좋았던 품질의 머위가 생각나 주문목록 뒤져가며 찾아서 구매했어요
역시 이번에도 아주 상태가 좋네요^^
잎크기도 적당하고 싱싱한 초록색 머위를 보내주셨어요
줄기도 너무 두껍지 않고 연해서 삶아 쌈싸먹으니 아삭하니
쌉쏘롬한 끝맛이 입맛 확 살아나요
버리는 잎 하나없이 하나하나가 상처도 없고 때깔도 푸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다먹으면 더 구매해야겠어요
^^

3번째 재구매 입니다 이집 머위 너무싱싱하고 좋아서 여기서만 구매했어요 저번에 1키로 시켜서 데쳐서 된장에 쌈싸먹고
이번에는 머위김치도 도전해볼려고 2키로나 시켰어요
반은 쌈싸먹고 반은 김치해볼려구요
하필 배송받은날 바빠서 바로 다듬지 못하고 개봉해서 상태
확인후 다시 고대로 봉인해서 박스째 냉장고 넣었다가 이틀지나 지나서야 짬이나서 오늘 다듬었어요
사진이 냉장고에서 이틀 보관한 상태인데 아직도 파릇하니
싱싱하네요^^
이집머위 좋아요~~

☆ 갑자기 어머니가 삶아다 주시던 머위가 먹고 싶어 졌어요~ 결혼하고 처음엔 먹을줄 몰라 버리기도 했는데 지금 저에겐 아주 귀한 음식이 되었어요
채소를 대용량으로 사보긴 처음이라 겁났지만 손질하며 어머님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구요
잎부터 삶는게 좋다고 해서 설명서대로 했고 반은 냉장고에 넣어놨고 나머진 된장에 고추장에 쌈 싸먹으니 배부름에 부러울것이 없었네요
계절이 허락되는대로 여러가지 채소를 사서 건강식으로 추억으로 자주 먹으려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채소 드시면서 앞으로 더워질 날 잘 보내시기 바래요
~~후기 이렇게 길게 쓰는거 처음이네요 ㅋㅋ~~

글쓰기 싫어하는 제가 처음 리뷰 써봅니다
요즘 마트가면 나오기시작 했더라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2천원즘 했는데
올해는4천원 후반때5천원인거요
ㅋㅋ 상태도 그닥이고
그래서 쿠팡 주문한거예요
빠른 배송 받은 상태 좋고
살짝 흙은 묻어 있어지만 그즘이야
하우스 출하라 조심조심
줄기 벗겨 삶았어요
마트에서 산 우렁이쌈장
양념장에 집된장 섞어 (인공가미된 맛은 아시죠)
깐 바지락 넣고 고추 마늘 저며넣고
강된장만들어 싸먹으니 우와 최고
적당한 쌉사한 맛 아삭아삭 줄기
씹히는맛 최고 최고
어렸을때부터 먹고 자라 그런지
전 냉이 달래보다 봄 하면 멍이(머위) 시골에서는
이리부르거든요 ㅍㅎㅎ
남편이랑 3일먹고
또 바로2차 주문 손질해 냉장보관
했어요 주변 지인들께 공유하고
고민하실분들께 추천하고 싶어
솔직 후기 써봅니다
글 솜씨는 없지만요

빠른배송 좋앗고
제품도 저정도면 훌륭하지 안 나요??(사진속)
고민 길게 마시고
한번 사 보세요

신선하고 양도 많아 놀랐어요

아직은 머위대 먹을시기는 아니지만

딸아이가 머위대 들깨볶음을 워낙좋아해서

가늘고 연하지만 조금잘라 볶았어요

연해도 너무 맛있어요 아삭아삭

머위잎으로 고추장무침

약간의 쓴맛이 입맛 돋우네요

너무 연하고 맛있어요

싱싱해서 버릴게 하나없었어요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껍질 까는게 수고스럽지만

수고할만합니다 ㅎ ㅎ

^^

작년에 이어 머위를 주문합니다.
작년업체가 아니예요~ (그 농가는 아직 판매전이라고 뜨네요)
한번 인터넷으로 주문해 봤기에 어디가 괜찮은지 알것깉아서
이곳에서 주문합니다~
산 지천에 깔렸다고 하지만 요즘 공기가 깨끗하지 않으니..미세먼지와 깊은 산은 못가요ㅠㅜ

차라리 깨끗하게 관리되어 생산하는 곳이 더 나을 것 겉아서
검색 검색 확인 또 확인하여 이곳으로 주문했어요~
이제 나온것이라 그런지 크거나 줄기 굵거나 하지않구요(오히려 이런것이 더 좋으네요)

상태는 아~주 깨끗해요
위생적으로 담아주신 포장이며 신뢰가 갑니다~
올봄 계절음식 머위로 몇번 더 먹으며 건강챙겨야겠어요~

오늘 재구매 할건데 친정엄마께 보내드릴거예요.
사장님!! 더 정성껏 싱싱한 걸로 보내주세요~

4월 이후에는 잎이 크고 거칠어서 쌈으로 먹기엔 다소 부담스럽고 줄기는 굵어져서 아삭아삭 식감이 최고지만~

지금은 부두러운 잎을 살짝만 데치고 줄기는 데쳐서 껍질 벗겨서 종종 썰어서 쌈으로도 먹고, 잎을 가닥가닥 찢어서 된장과 들기름에 무침해서 먹으면 봄기운이 입안 가득 입니다.^^

보이시죠?
많고 손질이 잘되어서 깨끗하고 싱싱하고
굿굿굿

전혀 더 이상 손댈곳이 없는 머위 잎!
바로 씻어서 데쳐서 쌈 싸먹었는데
쌉쌀~하니 입맛이 확 사네요ㅎㅎㅎ
줄기도 부드러워서 그냥 데쳤습니다.
그리고 데친 줄기. 역시 부드럽네용

매우 만족합니다
머위 잎! 여기!
적극 추천드려용

사장님 오~~래 오래 장사해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시들지않도록 잘포장되어 싱싱하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나물로 먹을려고
1킬로구입 했는데
양도많고 당일 배송이라
신선도가 최고예요
받는즉시 껍질 벗기고 데쳐서
소금 마늘 참기름만 넣고무침
했는데 넘 맛있어요

굉장한 머위

너무 향긋하고 좋아요
머위 향이 너무 너무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도 너무 좋구요
크기도 일정하고 억쎈거 하나없이 정말 상품이에요

데쳐서 쌈싸먹고 나머지도 데쳐서 냉동실에 소분해뒀다가 쌈으로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향긋하고 부드럽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1키로가 많을 줄 알았는데 2,3인 가정에 적당한 정도였구요
2키로 정도 사둬야 든든할 것 같아서 2키로로 재구매하려구요

이번엔 여러 레시피 참고해서 다양하게 먹어볼 생각인데
머위 자체가 워낙 좋아서 그냥 쌈만 싸먹어도 맛있긴 해요

엄청 싱싱해서 껍질도 술술 까져요

싱싱하고 신선해서 좋아요. 벌레가 조금 먹은 것을 보고 신선하고 싱싱 하다는 것을 증명 하는 거라 믿고 잘 구매 했어요. 잘 먹을게요. 번창하세요.

쌉쌀한 향이 너무 맛있습니다 ~~
저는 쌉쌀하며 쓴나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디선가 본게 나물류. 등 데칠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치면 좋은성분을 뺐기지않고 가둘수 있답니다

택배받고 작고 귀여운 박스에 웃음~
그리고
뜯어보니
깔끔하게 잘정리된 머위 잎들이 절 반겨주는것 처럼 넘~~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레오님의 메모남기신 쪽지도 반가웠습니다

라텍스 장갑을끼고
머위줄기 끝에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오호~~넘나 잘 벗겨져서
진도가 쑥쑥나갑니다

물로헹궈서 소금 ㅡ천일염ㅡ 조금넣고
머위잎을 데쳐서 쌈싸먹어보니~~쌉쌀한 쓴맛과 향이 직입니다~

또 재 주문하고 싶네요~~~

멸치간장 만들어서
너무 맛나게 잘먹었어요
건강하고 쌉싸롭한 맛이예요

####삶아서 껍질벗겨야 손 까매지지않아요#####

너무 신선하고 예쁜머위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흐트러짐 없이 잘 배송되었어요.
진짜 신선하고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한장한장 소중하게 잘 커서 나온거 느껴집니다.
머위나물 빨리 먹고 재구매해야겠어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대박나실것 같아요.

10/9일인가 주문했고 배송일이10/19일인가그랬어요
배송일이 길었지만 싱싱한 머위쌈을보내주시리라믿고~

멍이? 머위?
저어릴땐 멍이쌈 으로기억했는데...
아무리검색해도 안나오더라고요...
쿠팡검색에 머ㅇ 하니깐 머위 나오더라는ㅋ
잘못된 기억인가했는데 저와같은분들이계시내요ㅎ
시골? 에선 그렇게 불렀다합니다~

배송일보단 일찍도착했어요
아주 싱싱해요~상한잎없이
금방자란잎딴거처럼 아주연하내요
줄기도 가늘고 연해서 껍질?안벗기고 했어요
반은 쌈으로 삶아보관하고 반은 머위김치담갔는데
쌉싸름하니 아주맛있어요 다듬지안았는데도 연하네요

어릴적먹어보고 진짜 오렌만인데 자주사먹어야겠어요

2인가구입니다
집에서 밥도 띄엄띄엄 먹는데
갑자기 머구쌈이 먹고 싶더군요
1키로라는 양이 가늠이 안됐죠
배송이 하루만에 박스 안에 비닐로 덮어왔는데
열어보는 순간 뭔가 잘못됐음을 알았어요
머구를 삶아 보는것도 처음인데..
양이... 양이.....
서너때 쌈으로 먹을 수 없더군요;;
일단 손질을 시작합니다
대를 일일이 분리해서 껍질을까고
좀 억세고 큰 잎은
따로 삼사등분 잘라서 모아 장아찌용으로
많이 나긋한 잎은 나물용, 적당한건 쌈용으로;

[1. 줄기 맨손으로 까면 확실히 까매지네요
최소1주는 까만채로 안 지워질거 같아요
2. 장아찌 양념은 인터넷에서 보고 베꼈는데요
물4 간장3 설탕2 매식액1 식초1 에다가
마늘 생강 또 뭐였는데
매실액과 생강은 없으니 그냥 빼버리고
물4 간장2 홍게간장1 설탕2.5 미림0.5 편마늘 청양고추
대충 요따구로 변경해서 대강 끓여 부었어요
네.. 요리에 소질 없는 사람들이 꼭 지맘대로 바꾸죠;;
3. 삶는 시간이 5분이다 10분이다 조금씩 다르던데
머윗대는 2분 잎은 1분 삶았어요
줄기에 껍질을 까서 삶아선지 금방 나글나글한데다
어차피 줄기는 장아찌용이라 너무 무르지 않게 삶고
잎도 특유의 쌉싸름하고 약간 섬유질 씹는 식감을 위해
많이 삶지 않았는데 식감은 좋았으나..
쌈인데 뭐~ 좀 써도 그맛에 먹는거지 라는 착각으로
안 우렸더니 엄청 쓰네요(다행히 장아찌용은 30분 우렸어요)
10분이라도 쓴 맛을 물에 우려낼걸 그랬어요]

쌈은 한주 내내 넉넉히 먹을만큼되고
나물도 서너때는 거뜬히 먹겠고
장아찌는 처음 시도해본 거지만 5백그람 정도는 되네요
요리와는, 특히나 장아찌같은 장기보관 음식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야매 아낙인데
잠시 정신줄 놓고 새로운 세계에 다녀와봤어요

쌈이야 뭐 장 맛으로 먹는거니까(게다가 쓰기도하고ㅠ)
장아찌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는
사나흘 후에 먹어보고 사족 달아볼까봐요

3일만에 장아찌 먹어봤는데
단거 싫어하는 입맛에는 약간 달지만
설탕을 줄였다면 짠기가 더했을 수 있겠다싶어요
나름 첫 장아찌치곤 괜찮았어요
고기랑 찰떡이네요
잎에는 특유의 쓴맛이 좋고 줄기는 아삭하니 좋았아요^^

*2인 가정에서 장아찌 안하고 먹기에는
확실히 1키로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