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

평소 운동량이 없어 매번 ‘운동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버텨오다 그냥 일상생활속에서 근력운동이라도 히자는 심정으로 큰 맘먹고 모래주머니를 생각 후 구매.


< 구매 요령 >

우선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몇 kg을 사야 적정한지 모르기에 한참을 고민 끝에 한쪽에 1.5kg씩 총 3kg 구매 결과 딱 적당한 듯. 처음 착용시 너무 무겁다는 생각보다는 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괜찮은 듯.

여러 후기를 둘러보며 제일 신경쓴 것은 흘러내림. 모래주머니다보니 아랫쪽으로 줄줄 흘러내려 오히려 걷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을 선택.


< 단점 >

딱히 단점이라고는 찾기 힘드네요. 뭐 찾으려면 모든 것을 찾겠지만 특별히 흘러내림 없고, 단단히 고정 가능하며, 옷 안에 쏘옥 감출 수 있고 문제는 이것도 힘들다고 귀찮아하는 제게 있겠죠. ㅋ

< 총평 >

바지 겉에 착용하자니 무슨 국대도 아닌데 창피스러워 청바지 안으로 넣어보니 다행히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착용가능하네요. 운동복역시 충분할 듯 보입니다.

평상시 산책시에 착용 후 걸으면 부담없고 큰 피로감 없이 걸을 수 있을 있을 듯 보입니다.

내친김에 착용 후 400m트랙을 두 바퀴 뛰었는데…. 결과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평상시 활동이 없던 상태에서 뛴 것도 힘들었지만 양 발에 각 1.5kg을 달고 뛴 것에 숨은 헐떡거리고, 허벅지까지 뻐근함을 느끼며 운동은 확실히 될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모래주머니를 풀어버리니 정말 두 발이 한결 가벼워 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헐떡거리는 숨에 풀려버린 다리때문에 효과를 느끼기엔 역부족입니다. 그 이후 며칠간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왠만한 조깅에도 흘러내림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흔들리며 다리에 쓸림도 없었고, 아직은 문제점을 상품이 아닌 게으른 제게 있다는 생각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하네요^^

모두 건강히 즐거은 하루 되시길 비랍니다~^^

모래주머니를 구입해 보았는데요.
기존에 0.5kg 짜리 모래주머니를 사용했었는데요.
중량을 좀 늘리고 싶어서 1kg 짜리로 구입해 보았구요.

촉감도 좋으면서 피부에 닿는 감촉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그냥 운동하는것 보다 모래주머니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힘도 더 들어가면서 운동효과도 훨씬 좋은것 같구요.

저는 주로 누워서 다리 올리기 할때 발목에다 착용하고 하는데요.
나름 운동이 꽤 되서 만족스러운데요.

일상 생활에서 착용만 하고 있어도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양의 운동을 해도 모래 주머니를 차고 운동을 하면
에너지량은 더욱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해요.

다양한 사이즈로 체형과 운동방법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없는 현대인 1 입니다
운동하러 갈 시간에 강아지 산책 시켜주는 사람이다보니
산책 할때 차고 걸으려고 삿어요

무게를 많이 해서 걸으면 칼로리 소비도 될거 같아서요

1kg을 삿는데 너무 가볍네요 ( 추가 : 1시간 이상 걸으니 무게가 가볍지 않습니다 )

케바케 일거에요
근력운동을 많이 하신분은 2kg 사시면 ( 여자 ) 일상생활에서 운동이 될거 같네요

일상생활에서도 1kg 찰 수 잇어요

산책할때는 발목에 !
걸레질 하고 청소할때는 팔뚝에 !


그리고
출퇴근 시 와이드팬츠가 유행이라 숨겨서 찰 수 잇으니
저는 자기전까지 차려구요

익숙이 되면 2키로로 추가 구매 하려 해요

강아지 산책 하시는분들께 강추 !
그리고 와이드 팬츠 , 부츠컷 즐겨 입는 분들은 일상생활에서도 가능 !

부사관 시험 준비중인데 유산소운동할때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모래주머니를 구매해서 써봤는데 힘든데 확실히 전처럼 부족한게 안느껴지더라고요! 0.5kg는 손목에 1kg는 발목에 차고 운동합니다! 다만 가려워서 다른거 알아봤는데 재질이 좋고 크기가 작아지면 가격이 부담되서 이것도 그냥 쓸만하길래 옷위에 차고 쓰고있어요! 이러면 확실히 가려운게 괜찮더라고요!

남편이 걸을때 체력을 더 기르고자 구매했습니다.
하루일찍 도착해서 잠깐 착용해봤는데 일단 착용감은 좋다하네요. 무게감도 좋고...
별을 하나뺀 이유는 실밥정리가 안되있어서 라이터로 일일이 정리를 했다는거... 가위로 잘라서 마무리 하면 안될것 같았어요. 그것만 빼면 저렴한가격에 만족하고 잘 쓸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찾아 주문했어요.

공원 오솔길 걸을때 운동효과를 높여볼까

사용하게 되었는데 효과 좋았습니다.

30분걷고 10분뛰고 30분 공원내 운동기구 했더니

1.5kg씩 할때마다 체중감량 되었습니다.

몇번 사용하다 보면 모래주머니 터지거나 조임이

헐거워 지겠거니 생각했는데 총 20회를 넘어섰지만

아무문제 없었어요.

한가지 딱 아쉬운점은 개당 1.5kg이다보니

너무 두꺼워서 바지 안으로 착용하기가 힘드네요.

밑단 통넓은 바지입고 운동하거나 바지위에

착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1kg으로 하나더 주문할까 합니다.

거의 쿠팡에서 주문하는 편인데 왠만해서는 상품평 잘 남기지 않는데 이 제품은 남기고 싶네요
조금 지저분한 사진이긴 한데 돌돌이 자세히 보면 벨크로 조각이라고 해야 하나요? 벨크로 보풀? 뭐라 얘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벨크로 채웠다 풀었다 할 때마다 엄청 떨어져서 옆에 돌돌이 놔두고 사용 해야 하네요
혹시 제꺼만 이런가요?
밤에 아이들 재워 놓고 아이들 방에서 운동 할 때 사용하는데 혹시 아이들 놀면서 찔릴까봐 운동 끝나자 마자 돌돌이로 제거 하고 아침 일어나자 마자 청소기 돌리네요 ㅜㅜ

나이가 드니까 근력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왕이면 한 번에 움직이더라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양쪽 1.5킬로그램짜리로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제법 묵직한게 힘듭니다.

할인으로 저럼하게(쿠폰 합해서 공짜로) 구매하였다. 걷는건 너무 쉽고 달리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다만 주변의 시선이 유독 집중되는 느낌인게 다리에 착용했더니 신발과 바지의 색깔과 대비되어 더욱 그런듯하다. 전자발찌로 오해되는듯 하다

확실히 좋기는 하지만 주변의 시선이 너무 부담되어서 집 안에서만 쓰다가 최근에는 겨울옷과 함께 옷장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돈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뭔가가 아쉽다는 느낌이다.

일단 부직포부분은 모레를 넣지말고 만들어야 했을것같아요
거기까지 모레가 들어있으니
부착시 부피가 너무 커져 부직포도 겨우닿고
( 저는 참고로 48킬로.. 다리 두껍지 않습니다)
발목부분도 그냥 네모낳게 제작하니 복숭아뼈를 계속 눌러서 참고 이틀했더니 약간 멍도 들었어요..

반품하자니 배송비빼면 들어오는게 없어서^^;
그냥 놔뒀는데 결국 원래 있던 모레주머니로 쓰게되네요
조만간 버리게 될것같구요..

이런 댓글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니깐.. 잘 달지 않긴하는데..
그래도 쓰는게 좋을것 같아 솔직히 남깁니다

좋은 물건 만들어주세요 ㅠ

일단 가성비 좋고 저렴해서 후한점수 준거고요
찍찍이타입이라서 간혹 옷이나 주변에 찍찍이부분이 걸려서 보풀생길수 있어요
저는 누워서 발목에 차고 운동하다보니 이불에 까슬거리는데 적응되니 요령껏 안걸리게 해서 씁니다
잠시 쓸 용도라서 비싼거 구지 필요없어서 이거 산건데
찍찍이부분빼면 다른부분은 원단도 튼튼하고 박음질같은것도 잘돼있고 갠찬고 찍찍이도 적응돼서 지금은 잘쓰고있어요

아무리 가격대가 저렴해도 바는질이 정말 엉망입니다
반품할 생각없이 껍데기를버리는 바람에
반품도 못하고 그냥쓰다 멀쩡한거 사려구요
이게 무게가 가벼워서그런지
발목에차니까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두껍기만한 디자인 안정적이지못한 접착력도문제고요
앞으로 계속 장사하실 생각없으신가봐요
계속 이렇게 물건 만드시면
회사 곧 문닫아요

40kg대 여자인데 모래주머니 줄이 너무 짧아요.
방금 다른걸로 다시 주문했어요
손목에는 될지 몰라도 발목에는 반바지 입고 타이트하게 맞습니다

정강이 부근에 사용하려 산건데 너무 줄짧아 반품하려고 보니
금액이 작은 금액이라 환불예정 금액이 더 적어서 반품 안된다네요

저처럼 피해보지 말라고 적습니다

사실 처음이라 저렴한거구매해서 이용해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
장착해보니 제가 발목이 굵어서 평상시에 하기에도 불편하긴하고 모래주머니라 걷다보니 밑으로 모래가 쏠림현상이있어서 전 설직히 그냥그랬어요. 반품은 안했는데 일단 무게가 있어서 다른거좀 쓰면서 한번씩 써볼까하네요

다 좋은데 벨크로 뗄 때마다 이렇게 찍찍이 플라스틱?? 같은 게 떨어지는데 그게 은근 스트레스네요,,,

박음질이 제대로 안됫어요
모래가 비닐에 담겨졋어 자칫 잘못하가 찢어지면 다 쏟아지겟어요 ...

항상 고객의 만족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물건 잘 사용해서 다리가 더욱더 튼튼해 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이최고입니다~

빠른 배송 good.^^
제품 성능 good.^^

찍찍이랑 줄이랑 간격이 있어서 잡아주지를 못하고 질질 흘러내려요..

출근 거리 4.5km, 요즘 걸어서 다니는데 팔목에 각각 0.5kg씩 1kg을 착용하려 구매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기만하더니 이게 시간이 갈수록 제법 무게감이 있네요.
익숙해지면 지금 것은 다리에 차고, 1kg씩 2kg를 팔목에 찰 생각이랍니다.

다른분들이 자꾸 터진다고해서 속는셈치구 키로당 전부샀는데 안터진던데요? 험하게 사용안하면 안터질꺼같네요 단지 2~3번 착용하다보니 끝에 실밥이 살짝 보이네요 1키로 이상은 팔이나 다리에 착용하고 나면 부피가 생각보다 큰거 빼고는 좋아요

작은 모래주머니를 구매해서 무게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운동할려고 구매하게됬어요.
다리에 착용해도 길이가 아주 넉넉하게 있어서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찍찍이가 아주 튼튼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아서 안전해요.

마음에 듭니다 좋습니다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장꼼꼼하게 잘되어 왔습니다 잘 쓰겠습니다요 좋은상품임다요ㅎㅎ

개당 중량 에서 0.5kg,1kg....있어 1kg 선택 햇는데
받은 물건은 0.5kg 이네요 헷갈리는건 《개당중량 선택》
이라는 말 해놓고 그게 《총 중량 》이라며는 말이 안맞아요

처음에 2kg정도가 좋을거 같아 주문 했으나 착용후
일상 생활은 못합니다 그뒤로 1kg도 마찮가지 결국
0.5kg 3번을 주문 했네요 운동용 이면 몰라도 착용후
일상 생활은 0.5kg이 적당합니다

홈트할 때 필요해서 샀어요 배송하는 분께서 수고하셨겠어요 좋습니다

500 짜리 샀다가 거의 안찬 기분이라 교환했어요
적당히 무게감 있고 좋은것 같아여
모레주머니는 넘 무겁게 차면 안좋다더군요

2.5키로 2개 총 5키로를 시켰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몸에 달고 막 이러기에는 크기가 너무 크고, 다리에 걸면 뛰다가 걸리고, 팔에 착용하면 흐를듯 말듯 걸쳐져있고....여러모로 불편해요....감안하고 사셔야할듯.....작은거 여러개 살껄...ㅠ

경량원판 대신 구입했습니다
중량을 올리면서 경량원판이 필요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대용으로 구입했어요
만족합니다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편하고 발목 사이즈 상관없이 길이가 길어서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알오게 작용하고 걸어둬도
맨살에 끌리거나 이런 부분 없이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