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것저것 만드시는 친정 엄마 주문입니다.
그래서 용량도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명 : 오뚜기 올리고당
유형: 이소말토 올리고당
중량 : 5kg
보관방법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곳 보관
원재료명 : 옥수수전분 100%

언제부터인가 설탕보다는 올리고당을 요리에 넣게 되었던거 같아요.
오뚜기 올리고당은 설탕 대신 100%　곡물 원료만을 사용한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설탕 대비
칼로리가 낮고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수 있어서 사용하기 좋음
각종 요리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선택
볶음, 조림, 고기를 잴 때 무침 요리등 다양하게 활용
고구마맛탕등에도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음식에 맛갈쓰러움을 더하기 위해 요리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면 음식이 더 맛있어보이는 효과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시중 이렇게 대용량을 구매하면 직접 무겁게 들고 오기도 힘들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가격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집으로 배달도 받고 가격도 좀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아주 강추합니다.

5키로라 클거라 생각했던 나만의 착각ㅎㅎ

생각보다는 아담한 사이즈네요.

크고 뚱뚱한 사이즈가 아니고 옆으로 슬림한 사이즈라 보관하기에 딱좋아요.

참기름500ml랑 사이즈 비교해보셔요^^

예상했듯이 바로부어 쓰기에는(입구도 크고 무게도 무거워)부적합했어요.

저는 기존에 쓰던 올리고당 용기에 덜어서 사용했네요.

용기 입구 작은 구멍에 젓가락을 넣은뒤 살짝 힘줘서 젖히면 뿅~ 하고 따진답니다. 참고하셔요. 다른곳에 덜어 써도 본 용기만큼 편한건 없잖아요^^

맛이야 뭐 다 아는 올리고당 맛이고 다른제품과 별차이 없어요.

저는 맛은 다 비슷해서 가성비 따지고 구입하는 편이라.. 덜어쓰면 되니 대용량중에서도 보관하기 좋은 5kg으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이고 언제 다 먹을진 모르겠지만 재구매 의향 있읍니다

집에 올리고당 하고 조청을 쓰는데
항상 요 두가지는 5키로 짜리
구입해서 사용해요! 상하는것 아닌이상 전 대용량을 선호해서요!
대용량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좋아요!
물론 올리고당 더큰 용량도 있지만
세제나 간장 .식초 같은
대용량은 펌프를 사서 사용하는데
올리고당 같은건 걸쭉해서
딱 요정도 양이 들고 다른 통에
덜어 쓰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조청은 가끔 특별한 용도로 쓰고
거의 모든 요리에 전 올리고당을
써요! 작은 튜브 꿀통에
담아 쓰고 있어요! 맛있어요!

깻잎된장 짱아찌를 담을려고 물엿과
올리고당 둘중에 한참고민했네요 ㅋ
시판된장에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섞어서
한번 끓여서 식힌다음 깻잎에 재어놓고
한참있다가 꺼내먹으면 짜지도않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날때 만들어두려고
물엿보다 건강에 더좋다는 올리고당을
주문했어요

예전에는 그게 그거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물엿과 올리고당은 미세한
차이가 있네요
올리고당이 조금더 단맛이 나는거같기도해요

(물엿)과 (올리고당)의 차이
※※※※※※※※※※※※※※※※※※※
둘다 단맛을 내기위해 사용하지만
단맛을 내는 성분이 다르다고 합니다

(올리고당)
※※※※※※※※※
올리고당은 탄수화물에 속하는데

당이 한개면
단당류(포도당.과당.갈락토오스)

당이 2개가 모이면
이당류(설탕.맥아당.유당)

당이 3~10개가 합쳐지면
올리고당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물엿
※※※※※※

바로 당이 1개나 2개가 결합된
이당류가 들어있읍니다
주로 포도당과 맥아당이 함유되어있고
참고로 단당류와 이당류는
(단순당)이라고 표현을 한다고합니다

자세하게 알아본 물엿과 올리고당에
대해서 다 적을수는 없지만
그동안 똑같은 줄알았던상식이 조금은틀렸다는것을 알수있었어요

그래도 올리고당이 조금더 좋다고하니
물엿보다는 올리고당을 사용해야겠어요
그래서 작년에 매실청담을때도
설탕과 올리고당을 반반씩섞어서
담아봤어요

매실의 과즙이 삼투압작용으로 더빨리
빠져나오고 방부제역활도 한다고해서
그렇게했는데 잘됬더라구요
그래서 오이짱아찌도 그런방식으로
했는데 아작아작 너무 맛있게되서
도시락반찬으로 활용을 잘하고있어요

대용량으로 주문했더니 참으로 넉넉하니좋은거 같네요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으니 작은거사다쓰다보면 자주사야될일이
많은데 앞으로도 다쓰고나면
대용량으로 구매해야 겠어요
넉넉해서 마음까지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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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끝자락입니딘
올 한해도 고생들 많으셨고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들하시고
얼마남지않은 연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음식할때 많이 써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마트에는 없어서 찾다가 쿠팡서 구매!
소비기한도 1년넘게 남아있고 에어캡에 안전하게 잘포장되어있습니다.
내용물도 깨끗하고 아주좋습니다.
당분도 꿀보다 3분의1만 들어있어 안전하게 이용할수있고
일석이조입니다^^
음식때도 사용하지만 강아지 약먹일때도 올리고당 섞어서주고있습니다.
꿀은 당이나 칼로리상승때문에 올리고당이 좋다고하더라고요.

이 올리고당은 대용량이라 매실을 담글 때 정말 유용합니다. 5kg의 넉넉한 양 덕분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실용적이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매실을 담글 때 사용하면 맛이 더욱 깊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좋은 올리고당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한 제품이에요.

가격대비 완전 큰 용량
가성비 짱입니다
유통기한도 아주 좋아요

요리에 조림 무침등
여러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탕과는 다른 단맛
많이 달지않은 점잖은 단맛

청담글때도 좋아요
커피에도 과일먹을때도
설탕보다 즐겨먹고 있어요
점잖은 단맛에
어린이에게도
어르신 분들에게도
당뇨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다네요

오뚜기 올리고당 5kg 실사용 후기 - 단맛은 깔끔하게! 대용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

조림이나 양념장 만들 때 꼭 필요한 올리고당이라 5kg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오뚜기 제품이라 믿고 샀는데, 단맛이 깔끔해서 어떤 요리에든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양이 많아서 듬뿍 써도 걱정 없고, 점도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해요.

너무 달지 않나요? -> 자연스러운 단맛이라 질리지 않아요.
끈적임은 어떤가요? -> 점도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 뚜껑 잘 닫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돼요.

✅ 깔끔한 단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 5kg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ㅎㅎ
✅ 조림, 양념, 떡볶이 등에 필수로 쓰여요.
✅ 점도가 적당해 요리할 때 흘러내림 없이 편리해요.

요리 자주 하시는 분들이나 업소용으로 추천!
한 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ㅋㅋ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실속형)
가성비: ⭐⭐⭐⭐⭐ (만족)
사용 목적: 조림, 양념용 대용량 올리고당

요리에 조청이나 올리고당 많이 쓰게 되는데
이번엔 대용량으로 구입함

ㅡ 보쌈용 무우 무침 하는법 ㅡ

무우 1개를 굵은 채썰기하여 올리고당을 무우 살짝 잠길만큼 넣는다

시간 지나면 위아래 뒤집어 주고 주걱으로 꾹 눌러 놓는다

24시간 지나면‥

무우에서 수분이 쫙 빠져있고 1ㅡ2번 씻어주고 면보자기에 넣어 나머지 수분 꽉 짠다 ‥고춧가루 부터 넣어 빨갛게 물들이고

새우젓이나 까나리액젓 각자 취향대로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가며 무친다 (파ㆍ마늘ㆍ깨)

식감이 오도독 오도독 좋아서 여름날 밑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찬밥을 물에 말아서 먹거나 따뜻한 밥 둘다 맛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저렴한게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올만에 또 주문햇네요ㅎ

다쓰기전에 또 주문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