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은 맨 아래 << 3줄 요약 >>만 보셔도 됩니다.

집에서 전자동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있는데 커피를 자주 마시다보니 어느새 건강도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필터에 걸러서 마시는 커피가 고혈압을 예방하고 기름도 적어 건강에도 좋으니 머신 보단 커피메이커를 사용해야겠습니다. 이하에서 며칠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을 간단하게 작성하겠습니다.

■ 실사용 후기

1. 만족도 : 커피 머신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두를 직접 갈아서 넣는 것도 좋지만 쿠팡에서 원두가루를 주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습니다. 커피가루를 적당량 덜어서 필터에 넣어주고 버튼을 작동시키면 기기가 알아서 커피를 내려줍니다.
요즘 카페에 가면 드립커피도 팔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 볼 수 있는데 매장에서 느낄 수 있던 커피향과 맛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의 기름이 걸러지다 보니 본래의 커피 보다 풍미가 감소하는 경향은 있으나 건강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디자인 :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가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또한 주방 어느 곳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을 정도로 외관이 훌륭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3. 편의성 : 구조적으로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졌고, 분리형 물탱크와 탈착식 필터는 물을 넣거나 세척하는 과정이 쉽습니다. 전자동 커피머신을 사용할 때에는 청소가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그에 비하면 청소 난이도는 최하 정도입니다. .

4. 세척법 : 따로 세척법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 기기를 작동시켜주면 알아서 청소가 됩니다. 커피메이커는 자주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며 한 달에한 번 정도만 식초로 청소를 해주도어도 될 것 같습니다.


<< 3줄 요약 >>
1. 컴팩트한 사이즈의 커피메이커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
2. 구조적으로 편리하게 만들어졌고 세척이 쉬움
3. 따로 세척에 신경 쓰지 않고, 물에 식초를 섞어 기기를 작동시키면 청소 끝



- 제품구매를 고려하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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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드립커피를 좋아하는데 집에 캡슐커피머신이 있기도 하고 커피를 사러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캡슐커피를 마셨었는데 이번에 아주 좋은 기회로 테팔 비보커피메이커를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외관은 블랙계열 색깔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가격대비 고급스럽습니다. 사이즈는 조금 작은 편인데 대식구가 거주하는 세대 아니면 부족함이 없는 양의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를 추출하는 시간도 양에따라 다르지만 저는 보통 3잔 정도의 용량의 추출하는데 3분 이내에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메이커 내 영구필터가 있지만 저는 오래 사용하기 위해 종이필터를 구매해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유리비이커를 커피추출이 끝나기 전에 분리해도 커피가 흐르지 않고 멈춘다는 건 아주 편리하고 잘 만든것 같습니다.

청소도 매우 간편합니다. 당연히 커피필터도 분리가 되고 커피필터 용기도 간단히 제품에서 분리해 깨끗하게 설겆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물통도 분리가 되게 만들어졌으면 완전 퍼펙트였을거 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커피는 드시는 원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3잔용량 기준으로 진하게 드시고 싶으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계량스푼으로 2스푼 정도 넣으면 제 입맛에는 딱 맞습니다.
아이스든 핫이든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제에게 캡슐커피는 조금 텁텁했고 주말아침에 일어 나서 커피를 사러 나가는것도 귀찮을때가 있는데 테팔비보 커피메이커로 소소한 행복과 정말 생활의 작은 편리함이 업그레이드 된듯 합니다..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로 커피를 내리시고 맛이 없으면 그건 드시는 커피원두 때문입니다. 커피원두를 바꾸시기 추천드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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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커피캡슐만 사용해서 커피먹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커피메이커로 먹었습니다.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내려질때 향부터가 다릅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커피 메이커 였어요

커피메이커 성능 - 성능 너무 좋아요. 필터에 커피 가루만 채우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5분내에 커피가 완성됩니다,
내려지는 순간 주위에 커피향이 쫙 퍼지는데 디퓨져 저리가라에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내릴때 나는 원두향도 좋아하시잖아요. 원두 내리면서 나는 향이 정말 기분을 좋게합니다.

커피메이커 조작법 - 조작법이랄게 없을정도로 초초간단이에요. 코드꼽고, 물채우고, 원두가루 채우고 맨아래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입니다. 설명서도 같이 오지만 딱히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보입니다. 아 여기다 물을 넣고, 오 여기다 커피가루를 넣고 버튼누르면 되겠네?

커피가루 채우기 - 커피가루 구매후 채우면되는데요., 저는 처음에 모르고 6스푼을 넣었거든요. 보통 진하게 먹으면 3스푼 연하게 먹으면 2스푼 . 만약 물에 타먹을경우 5스푼! 요렇게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6스푼을 넣었더니 진해서 얼음가득히 해서 타먹었어요 그랬더니 벤티로 2잔 사이즈 나오더라구요. 만약 아이스아메 드실거라면 6스푼 타서 얼음물에 타드셔도 됩니다. 한번 내릴때마다 2잔분량 정도 나오니 넉넉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매번 내리는게 귀찮다~ 하시는 분은 한번에 많이 내린후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해서 꺼내드시는 법도 있습니다.

솔직후기였구요 저는 2~3일써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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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커피를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서 사먹기도 많이 하고 집에서도 한잔정도는 꼭 내려 먹는 편이에요~!
커피머신도 있고 드립도 내려먹고 다양하게 그날기분따라 마시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1.좋은점
일단 외관이 고급져보이고 매트한 메탈과 블랙 그리고 유리포트의 느낌이 너무 조화가 잘되어 있어서 부엌 인테리어로서도 한몫 톡톡히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컴팩트 해서 안그래도 부엌에 에어프라이기부터 정수기 등등 자리차지하는게 많은데 이 커피메이커는 여유공간에 두고도 자리 남을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핸드드립보다 준비하는데 있어서 손이 덜 가고 추출시간이 짧아서 아침에 바쁠때 특히 커피 내려먹으니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온기능으로 식지 않은 따뜻한 커피를 계속 먹을수 있는게 싸늘한 이른 아침엔 좋고~!
또 날이 더워지는 오후에는 진하게 내려서 얼음 넣어서 아아로 해먹어도 좋더라구요~!


2.아쉬운점
물탱크랑 필터 세척이 다소 번거롭지만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할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평소 진하고 다크한 산미가 적은 커피를 좋아해서 저는 2-3스푼 정도 되는 원두를 넣었는데
최대 0.6리터 양으로 6잔 분량이라는데 100미리씩 했을때의 기준이고 저는 큰잔으로 아이스로도 해서 먹으니 금방 먹더라구요~! 제기준으로는 3잔 정도? 인것 같아요~!

새로 주문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 먹어봤는데 향도 맛도 너무 좋네요~!
슬슬 날씨도 더워지는데 미리 커피 메이커 하나씩 장만하셔서 시원한 아아 드시길 강추 합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 특징
> 모델명 :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CM222BKR)
> 구성품 : 본품, 영구필터, 커피스푼, 유리 용기
> 소비전력 : 650W

● 사용 순서
1. 유리 용기에 찬물 담아 물탱크에 채우기
2. 종이필터 (깔끔한 맛, 편리한 뒷처리, 필터수명 연장효과) 사용하기
3. 커피스푼으로 분쇄된 원두가루 넣기
4. 버튼 누르기

● 좋은 점
> 가벼움
> 버튼으로 재가열 가능
> 가득 추출 시 약 7분 소요
> 누수방지 기능과 자동 꺼짐 기능
> 작은 외형으로 주방 자리 차지 덜함
> 버튼 하나로 간편한 조작과 빨간불이 켜져 확인이 쉬움
> 600ml 용량으로 4~6잔, 1~3인 정도 마실 수 있는 양

● 아쉬운 점
> 일체형 물탱크로 세척이 어렵고 유리용기로 옮겨야하는 점이 번거롭네요.
> 플라스틱재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되서 찾아봤고 사진에 첨부했는데 테팔에서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여요.

● 세척방법 (40회정도 사용 후 물때 제거 권장)
1. 물탱크에 식초 2컵 희석한 물 붓기
2. 커피 분말 없이 작동 시키기
3. 용액의 반 정도가 유리 용기로 빠져나오면 전원 끄기
4. 그대로 1시간 방치
5. 남아있는 용액이 완전히 빠져나오게 다시 작동시키기
6. 물탱크에 찬물 넣어 2~3번 작동시켜 헹구기
+ 물탱크 뚜껑 열고 필터를 위로 살짝 당기면 분리됩니다. (사진 첨부)

● 주의할 점
> 물탱크엔 찬물만 붓기
> 최대 수위를 초과해서 물 붓지 않기
> 유리 용기 꺼낼 때 열판 뜨거우니 조심하기
> 유리 용기는 열이 완전히 식은 후에 세척하기

● 총평
테팔이라는 믿음직스러운 브랜드, 10년간 제품 수리가능, 깔끔한 디자인에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 간편한 조작, 빠른 추출, 가성비는 우수하나
불편한 일체형 물탱크와 플라스틱 성분이 어떤 곳에 쓰였는지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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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CM222BKR 실사용 리뷰⏺

✅구매동기
항상 핸드드립을 고집해왔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온 가족이 쉽게 커피를 내려서 먹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구성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본체, 계량 스푼, 사용 설명서x2

✅제품 소재
SS, 폴리프로필렌, 실리콘, 폴리아미드, 알루미늄제,
무착색 유리제(내열), 폴리아세탈, 폴리에틸렌

본체 전면은 알루미늄, 드립서버(유리주전자)는
내열 유리를, 그 외에는 부분 부분 스텐레스 스틸과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물탱크와 급수튜브가 플라스틱 소재라
찜찜함이 없지 않지만 본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 소재 대부분이 내열 및 안전성이
보장된 소재라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제품 사용 전 세척
대부분 제품의 파츠들의 분리는 가능하지만
물탱크만 유독 분리할 수 없어 물로 한번 행구고
식초를 떨어뜨린 물로 커피 없이 추출했고
맹물로 한번 더 추출한 후 사용했습니다.

✅실사용 후기
커피메이커 용으로 미세하게 갈은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사용했으며 첫추출에는 제공되는 계량 스푼으로
1.5스푼, 두번째 추출에는 2스푼의 양만큼 원두를 넣었고
물은 드립 서버 최대 눈금(600ml)까지 넣었습니다.

커피메이커를 작동 시키면 물탱크 내부 튜브로 물이
거의 남지 않을 만큼 빨아 올려 알아서 추출하고,
5~6분 정도면 커피 추출이 완료됩니다.
물탱크에 물이 완전히 소진되면 보온이 시작되죠.

추출된 커피는 꽤 만족스럽고, 연한 커피를 주로 드신다면
2스푼 미만으로 원두를 넣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추출 후 청소 및 특이점
추출 이후에는 필터 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
세척이 편리하지만 물탱크는 분리할 수 없어
긴 솔이나 막대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은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영구 필터는 커피 추출 후 물이 들어 지워지지
않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핸드드립용 종이 여과지
(칼리타 스타일, 2~5인용)의 호환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장점 및 단점
장점: 커피메이커 용으로 미세분쇄한 원두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추출 후에는
보온 기능이 활성화 된다.

단점: 분리할 수 없는 물탱크, 안전성은 보장되어
있다 하지만 제품의 저렴한 가격 탓에 많이 사용된
플라스틱 소재.

호불호: 기능이 오로지 전원 ON/OFF뿐이라 사용이
편리하지만 부가 기능이 없다는 점.

✅총평
저렴한 가격 탓인지 물탱크 등 물이 닿는 부분에
플라스틱 소재를 많이 사용한 것이 다소 염려되지만
커피메이커 본연의 기능은 확실합니다.

원두커피는 자주 마시지만 번거로운 핸드드립 없이
원두커피를 추출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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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메이커는 편리하고 쉽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리 갈아놓은 커피 원두를 필터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몇 초에서 몇 분 내에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한 온도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여 일관된 맛을 제공합니다.

보온기능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대 0.6L로 약 6잔의 양이 나오기 때문에 원두의 양을 조절하여 넣으면 원하시는 진하기로 추출하여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조금 진하게 내려서 물을 타 먹거나 얼음을 녹여 먹는 등 원하는 정도로 희석해서 마시는 편입니다

내장된 필터는 영구적인 필터로 사용 후 커피 찌꺼기의 세척만 잘 해준다면 계속 쓸 수 있는 필터입니다. 커피 특성상 색베임이 있을 수 있지만 세척만 잘 해준다면 문제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척은 다른 커피메이커와 마찬가지로 깨끗한 물을 넣어 여러번 내려주어 찌꺼기가 나오지않을 정도까지 내려 세척해주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 가격대에 너무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커피도 원하는 원두만 사서 갈아두면 바쁜 시간대에 편하게 따뜻한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크기도 많이 크지않아 주방용품이 많이 위치한 주방에 얹어놓아도 크게 자리차지 하지 않는다는것 또한 좋은 점 이네요!

하지만 커피메이커는 일부 사용자는 전문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얻을 수 있는 풍부한 향과 맛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모델은 커피를 충분히 강하게 추출하지 못할 수 있어서, 커피의 향과 맛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쓰실 경우 큰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편리성을 좀 더 중요하게 보신다면 만족도는 크실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커피메이커는 편리하고 신속한 커피 추출을 위한 좋은 선택지이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전문적인 커피 맛을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로 16.5 cm
세로 27 cm
무게: 1.12kg
(줄자로 쟀으나, 0.5mm 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1년간 일* 머신으로 커피를 마시다
인스턴트 커피에 조금 식상함을 느끼고 원두를 사서
집에서 내려먹기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된것 같아요.

직접 물을 데우고 드립 커피 내리는 기술을 (유투브를 통해)
연마하여 먹는 커피도 참 매력있더군요..
아쉬운 건 시간이 촉박한 아침이나 연세 있으신
부모님이 드립커피를 뜸들이고 추출시간과 무게를 고려해서
내려 마시기에는 아주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커피메이커에 관심을 두었고
유투브 유명한 세계바리스타 1위도 하셨던 전주* 바리스타님이
부모님께 커피메이커를 선물하신 영상을 보고 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를 사용하게 되어 실제 써본 후
후기 남깁니다.

**장점
✔️사이즈는 콤팩트한 사이즈고 그렇다고 완전 미니 사이즈는 아니예요. 사이즈에 비해 무게가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큰 장점!!)

✔️0,6리터를 추출할 수 있어 최대 6컵 용량의 커피를 내릴 수 있습니다. 가족 전체가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가장 장점인 영구필터인데요.
제가 드립커피를 내리다보면 필터 종이로 내려야 하는데 저는 그 종이맛이 느껴지더라구요.. 물로 린스과정을 하는데도 종이맛이 느껴져 저는 그 부분이 항상 아쉬웠어요.

근데 비보 필터 커피메이커에는 영구 필터가 있어 따로 종이필터를 끼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예요. 재질 특성상(흰색) 커피물이 베이기는 하나 겉으로 봤을 때 보이지가 않으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또 다른 장점으로는 추출시에도 시음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누수 방지 장치로 중단가능)
역시 장비의 힘!!!

단점
물탱크의 플라스틱 재질이 환경호르몬 검출 free 인지 언급이 없는점이 아쉽습니다.


**커피 테이스트
제가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에서 원두를 오늘 구입하여 바로 테스트해봤는데요.
근데 원두 입자가 제가 만져봤을 때 조금 굵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인지 연한 커피가 추출되더라구요. (과소추출) 조금 더 분쇄도를 가늘게해서 추출하면 조금 더 커피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비도 중요하지만 원두의 질과 분쇄도도 중요한 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커피타임 갖을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반자동머신을 쓰다가 귀찮음에 한동안 쓰지 않아 처분했어요. 그뒤로 꽤 긴 시간을 집에서는 인스턴트커피(알커피)를 마시고 있었어요. 카누, 다비도프, 맥심 등등

인스턴트 커피만 마시다 코 끝에 가을냄새가 싸악 느껴지니 따뜻한 원두가 마시고 싶어졌어요. 집안에 뭉근하게 퍼지는 갓 내린 원두커피 향이 간절하더라구요.

커피 잘 아는 지인에게
“커피메이커 만만한 금액으로 추천해주세요”
했더니 골라주신게 테팔 [VIVO CM222BKR]이었어요.

받자마자 간단한 세척 후에 커피메이커용 분쇄원두를 넣고 물500ml를 넣고 내려보았어요.
✅VIVO 용량 : 0.6L(600ml)

평소에도 대용량 머그에 500ml 씩 넉넉히 내려서 천천히 오래 마시는걸 좋아해요.
한번 내릴때 최대 600ml를 추출할 수 있으니 저에겐 딱이에요. 손님 접대용으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저희 부부가 브런치에 홀짝이는 정도는 충분히 내릴 수 있겠네요.

필터가 영구필터라 씻어서 사용하면 되지만 영구필터와 흰색 필터 특성상 커피색이 물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잘 씻어서 말려주는거 잊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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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ᴗ͈ ˬ ᴗ͈)⁾⁾⁾

믿을 수 있는 테팔 제품이라 아주 맘에듭니다.
(이유는 마지막에 남길께욤ㅎ)

일단 첫인상은... 오? 생각보다 작고 예쁜데! 였습니다ㅋ
사진 첨부했는데 크기가 가늠이 되실지 모르겠네요ㅎ

제품상세페이지에 물통이 분리되는건지 일체형인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제품 받자마자 요리조리 만져보고 뜯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튼튼하게 고정이 되어있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약간의 실망과 당황스러움으로 설명서만 뒤적이는데
물때 세척방법이!!!!!!!!!!! 있더라구요?ㅎ
물때든 새제품 세척이든 그게 그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물통에 물과 세척액, 또는 식초를 넣고 커피를 내리는 방법과 똑같이 합니다ㅎ
저는 식초를 넣고 한번 내려주고 헹굼작업으로 물만넣고 두번 더 했습니다.
(커피에서 식초 맛 날까봐ㅎㅎ)
찬물을 넣고 했는데도 식초물이 내려지기 시작하니까 금방 물이 데워져서 온 집안에 식초 냄새가........ㅠㅠㅋㅋ

커피 내리실때 찬물 넣으셔도 금방 커피가 데워지니 좋지만, 화상에는 주의하세요!
그래도 다행히 좋은게 제가 첨부한 동영상 보시면 커피가 내려지다가 제가 (편의상 주전자라 칭하겠음) 주전자를 빼면 내려지던 커피도 멈춤니다ㅋ
저처럼 정신빼놓고 덜렁거리는 사람에겐 꼭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_


저는 칸타타 아메리카노와 헤즐넛을 반반 섞어서 내렸는데 향도 좋고 (식초향을 한방에 날려줌ㅎㅎ) 커피도 잘 내려줘서 넘나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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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
사용 후 세척할때는 꼼꼼하게 세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조심하세요ㅠ
저는 거름망부분(메탈부분 전체 분리가능) 세척하다가 커피내려지는부분을 너무 잡아당겼더니 부품이 빠지면서 어디로 날아갔는데 못찾았어요ㅠㅠ(설명이 이상하지만 암튼 제가 망가트렸다는 슬픈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테팔!!!!! 테팔!!!!!!!!!
바로 서비스센터로 방문했더니 무려 ☆☆새제품교환☆☆을 해준대요!!! 와우
더군다나 무상으로용ㅎㅎㅎ 헤헷
(제 과실임을 인정했지만 사용기간이 짧았기때문에 무상으로 교환해주신대용ㅎ)
새제품으로 다시 받으려면 며칠은 기다려야된대서 당분간은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는 보낼 수 없겠지만 사후서비스가 확실한 테팔!! 더더욱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네요ㅎ
믿음직한 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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