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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패드 에어 6세대가 세로 출시되면서 저도 오래 사용하던 구 아이패드를 처분하고... 새로운 아이패드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래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예쁜 필름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쿠팡으로 빠르게 찾아보다가
스코코 M2 무광 측면 테두리 외부보호필름 세트를 찾게 되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부착 후기 공유 드릴게요!



❤️장점
1. 사이드 모양에 잘 맞춰서 제작되었어요!

신제품 출시에 맞춰서 모양도 예쁘게 다시 맞춰서 제작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이드에 구멍이 뚫린 부분들에 대한 정교한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남편이 붙히느라고 고생했어요 ㅋㅋ)



2. 무광이라서 붙히면 더 고급스럽습니다!

유광보다 확실히 무광필름을 붙히는게 훨씬 고급스러운것 같아요!
이제 볼륨조절이나 홀드버튼 누를때마다 네일에 긁히지 않을까 걱정을 덜해도 될 것 같아서 좋습니다 :)


3. 사이드는 붙어도 수정이 가능해서 좋아요!

사이드는 전면 / 후면과 다르게 면적이 작아서 붙어도 바로 수정하면 위치도 변경이 가능해요!
그래서 남편도 붙였다 뗐다가 반복하면서 완성도 있는 필름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


❤️단점
1. 길이가 조금 길어서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테이프라서 잡아당기며 부착을 하면 쪼금씩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제일 안 보일 것 같은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서 사이즈 조절을 했습니다!
(저희 남편도 12.9 아이패드 사용중인데 그것도 그렇게 늘어난다고 이건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네요!!)

사이드까지 무광으로 보호필름 두르니 너무 만족스러운 아이패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사이드 필름 부착 안하신 분들은 얼른 이 상품 구입해서 오래오래 보호하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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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 하기 전에 다른 분들의 후기를 항상 참고하고
그 후기가 도움 많이 되어 저도 솔직하고 도움이 되도록
후기 남기려고 노력 해요 ! *+:꒰◍•ᴗ•◍꒱:+*
쓴 돈이 아깝지 않기 열심히 작성해볼게요
저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시길!!! 푱 (*,,•ᴗ•,,)ꔛ‬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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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2.9 프로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드디어....)
그래서 구입하자 마자 바로 필름을 붙혀서 사용하고자 빠르게 로켓와우가 되는 스코코 아이패드프로 5세대 12.9 무광 측면 외부보호필름 2p 장바구니에 넣고 구입하기 눌러버렸습니다 ㅋㅋㅋ

아이패드 정품케이스는 옆면이 노출이 다 되어있어서 꼭 반드시 사이드 필름을 부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장점

1. 2세트가 와서 혹시나 잘못 붙히더라도 다시시도가 가능합니다!

사이드는 노출이 많이되어있어서 혹시나 때가 타거나 했을 때 지체없이 새걸로 교체할 수 있게 2세트나 들어있습니다!
붙이다가 맘에 안들게 된다면 두번째 도전이 있다는 말이죠 ㅋㅋㅋ

저는 한번에 성공해서 사용하다가 때가 너무 많이 타면 새걸로 교체해줄 예정입니다 :)



2. 필름지가 가독성이 좋게 분리가 되어있어서 막힘없이 잘 부착했어요!

별도의 설명서 같은건 없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나뉘어져 있는게 딱 아이패드에 올려보면 어디가 어딘지 바로바로 알 수 있어서 그냥 막힘없이 술술 부착했습니다

오히려 가이드가 있으면 그게 더 헷갈릴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단점

1. 사이즈가 남아서 가위로 잘라서 부착했어요!

필름지를 당겨서 붙이는 바람에 사이즈가 안맞는지, 원래 여분으로 나온건지 잘 모르겠으나 남는 부분은 그냥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이드는 뭐 외관을 해치지 않고 보호만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2. 셀룰러랑 일반이랑 같이 제공되니 헷갈리지 않게 한번씩 대보고 하셔야해요!

맨처음에 셀룰러 필름지를 붙일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셀룰러랑 일반 와이파이용이랑 같이 들어있으니까 잘못 붙이지 마시고 꼭 확인한번씩 하고 시도하세요!


이제 앞으로 저와 함께 할 아이패드프로 12.9 사이드 필름까지 잘 맞췄으니 문제없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 https://youtu.be/ouFJ_plRLF0?si=RM5tK8d9y_ji0acE

유튜브에 스코코 측면필름 가이드형 부착 영상 보면서
그대로 따라했더니 실패 안하고 성공했어요~!
친구나 가족분 한명 섭외해서 붙이세요..그래야 붙이기
편해요~ 전 친구가 패드 세워서 들어주고 저는 가이드
스티커 양손으로 잡으면서 천천히 붙여주었습니다ㅎㅎ

✔️저는 항상 새전자기기를 구매하면 커버 필름을 다 붙여놔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스코코 제품으로 구매 하게 됐구요ㅎㅎ결과적으로 역시나 만족스러운 세트였습니다

✔️전 후면은 필름 안붙여도 측면은 꼭 붙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케이스 탈부착 할때나 충전기 꽂을때 은근 기스 많이 나는데 필름 붙여놓으면 그래도 마음 편하더라구요 ㅎㅎ

✔️이거 하나만 구매 하면 다른 거 준비가 필요 없이 액정클리너,마른천,먼지제거 스티커 등 다 들어있어서 그냥 바로 개봉후에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1매만 들어있어서 실패할까봐 진짜 유튜브 영상으로 먼저 제대로 숙지하고 했더니 다행이도 실패 안하고 제대로 붙여져서 다행이였습니다..ㅎㅎ 무조건 누구한테 잡아달라고 하세요. 혼자하면 힘들어요ㅜㅜ

✔️위에 꿀팁으로 적어 놨지만 저는 가이드 있는게 헷갈려서 처음에 안쓰고 그냥 붙이려고 했는데 가이드 없이 붙였으면 뭔가 실패했을거 같아요.. 유튜브 보면서 하세요 꼭꼭 !!

그리고 가이드에 필름 붙힐 때 필름이 가이드에 안붙고 같이 딸려오면 저는 그대로 다시 붙인다음에 살짝 들어올려서 필름 끝부분만 손톱으로 눌러주면서 뗐어요!! 하다보면 아실거에요!

✔️저는 밀대는 사용하지 않고 자잘자잘한 기포는 손으로 대충 밀면서 빼고 2-3일 지나면 보통 다 빠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밀대 쓰면 자국 같은거 남을까봐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ㅎㅎ

✔️지문 방지도 되어서 여름철에 땀 나거나 그럴 때도 얼룩같은거 걱정 없이 이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무광이라 촉감도 부들부들 좋아유

✔️스코코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정말 사이즈 딱 맞게 나온거 같아서 좋습니다

✔️들뜸없이 사이즈 잘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최고예요. 가성비도 너무 좋은 제품이라서 가성비 좋게 핸드폰 매일 새것처럼 유지할수 있어 좋아요~

아이패드 전면, 후면에는 필름을 붙이고 측면이 보호되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사용하다 이번에 폴리오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면서 측면을 보고하고자 보호 필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스코코는 유명하더라구요 맥북을 구매할 당시에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하여 맥북에도 부착했는데, 6월에 부착했고 현재까지 불편한 점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폴리오케이스를 구매했고, 당장 나에게 바로 도착할 측면 보호필름이 필요해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스코코는 넉넉하게 필름 사이즈가 늘 오는 거 같아요 측면 위주로 보자면 항상 끝이 남는 다고 해야하나? 모자란 것 보다 나으니까 좋긴 합니다. 그래서 살짝 끝에는 짤라줘야하는데 이번에는 자르지 않고 그냥 사용해보려고요 왜냐면 두꺼운 부분이 더 보호가 잘 될 거 같은 나의 추측? 그리고 동봉 된 설명서는 따로 없어서 쿠팡에서 1,2,3,4번을 보고 부착했는데 요점이 아쉬웠어요. 그림으로 설명된 설명서를 한번 더 보내주셨다면 굳이 폰을 찾지 않더라도 바로 부착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글고 같이 주신 가이드 필름은 측면 보호 필름을 부착해도 잘 붙지 않고 몇 군데만 다시 붙어서 크게 의미가 없어서 그냥 제가 떼는 편이 편했던 거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뭐 다 떠나서 제품만 좋으면 되니깐요!!! ㅋㅋㅋㅋ 스코코 제품은 클린 리무버블 점착제를 사용해서 특수 실리콘 점착제를 이용해 잔여물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그치만 저는 막 붙이는 사람으로서 막 붙여서 살짝 먼지같은 실?이 붙어서 잘 안 떨어져서 고생했어요 클린한 곳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붙이시면 잘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측면보호필름을 안 붙인 거보다는 좋으니까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측면 보호필름은 바로 24시간 전 부착하여 기포가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DaramG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코코 M4 무광 측면 테두리 외부보호필름 세트, 아이패드프로 7세대 13


⭕️구매하기까지
아이패드 에어5 유저였습니다.
캘리를 쓴답시고
이왕 하는 거 기계를 업그레이드 하자는 생각에
아이패드프로7세대를, 그것도 13으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과한 거 아닌가 하는 마음에
몇 날 며칠을 고민했습니다만
마음이 점점 구매하자는 쪽으로 기울게 되었습니다.

패드가 도착하기 전에
테투리 보호필름을 구매하자 싶어
스코코 제품을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품절이 되었고
입고 되었다는 소식이 뜨자마자
담아두었던 다른 악세서리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폴리오 케이스를 선호합니다.
착 달라붙고 이것저것 군더더기 없는 게 좋아
폴리오 케이스를 씁니다.
폴리오는 아무래도 옆면을 전혀 보호해주지 못하기에
테두리 필름으로 조금이라도 보호해보자고 생각하며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똥손의 비애
에어5를 쓸 때도
테투리 보호 필름을 사긴 했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뗐다 붙였다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손떼가 다 묻은채로 붙여놓고 보니,
자괴감마저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똥손에게는 가이드도
딱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뗐다 붙였다를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만
탄성과 접착력이 좋아 잘 붙어 있습니다.

기포와 먼지들을 보고 있자니 속이 쓰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문제지, 제품은 문제 없습니다.
-가이드를 보고 찬찬히 살핀 다음 붙인다면, 잘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문일:20-9-17
✅배송일:20-9-18

✅구매가격:7,000

✅제품특징&구매이유

1.정품북커버를 사용하는데 측면이 보호 되지않아 구매함.
2.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붙으나 우레탄이다보니 잘못뜯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3.플라스틱핀셋을 증정함.
4.섬세한 힘컨트롤이 필요함.(우레탄이다보니 너무힘을 주면 늘어남)
5.구멍위치도 잘맞고 마감도 나름 깔끔함.

✅구매이유설명

평소에 굳이 측면필름과 후면필름이 필요한가를 생각하는 편입니다.
케이스를 끼면 어차피 측면과 후면은 다보호해주니 안붙일려고했는데 정품북커버를 사용하다보니 측면은 노출이 되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장착방법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탠드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4개를 다 각기 가위로 자르시고 부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나씩 꺼낼려면 좀 힘들더라구요. 아니면 다 때고 붙이셔도 되는데 다때고 붙이시면 힘조절을 잘하셔야됩니다.
우레탄이다보니 힘을 줘서 늘리면 늘어더라구요.
팽팽하게 힘을 주되 너무 힘을 줘버리면 늘어나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이것만 조심하시면 붙이기 편하실껍니다.
측면이라서 범위도 작아 먼지들어갈일도 별로 없고 먼지가 들어가도 전면필름이나 후면필름만큼 힘들지도 않아요.

사은품으로 플라스틱핀셋도 주니 한쪽은 손으로 한쪽은 핀셋으로 잡고 붙이시면 됩니다.
순서를 정해놨던데 굳이 순서대로 붙일 필요는 없더라구요.

필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구멍위치가 잘맞느냐겠죠.
충전단자위치,센서위치,스피커위치 다 잘맞습니다.
힘을 너무 줘서 늘리지않는 이상 큰 유격은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전 붙이다가 한쪽을 너무 땡겨서 조금 늘어난건 안비밀)
다른 측면 필름 제품도 있던데 스코코가 무료배송이고 사은품도 증정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스코코를 미밴드4때부터 사용한 브랜드인데요.
마감도 좋고 제품도 잘만들어서 구매했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측면필름도 잘만들었네요.

✅추천
정품 북커버를 사용하시는분,평소에 기스나는걸 싫어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이패드 뒷면 기스 보호하려고 구매했어요
기포생길까봐 붙이기 힘들었는데
몇번 뗐다 붙였다 하면서
생각보다 기포 안생기고 모든 구멍에 맞게
잘 붙여졌네용
뗐다붙였다할때 필름이 하얗게
상할것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안되고
그럭저럭 잘떼지고 부착력도 강했구요 ㅡ
약간 두꺼우면서도 5%정도 불투명한 스티커 느낌인데
구석구석까지 덮어줘서
기스는 덜 날것 같아 가격대비 추천이에용

이제껏 4세대인 줄알고 4세대꺼 주문했는데
저는 5세대였구요 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잘라서 조합하고 하면서 잘 붙였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요렇게 붙였습니다.
기스는 무서우니까요 덜덜…

5새대 제품으로 다시 주문해서 붙일 예정입니다!-!

매직키보드 때문에 추가 지출이 더 느는 기분이에요

하지만 중고가 방어를 위해…

댓글에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대신 해 주는 업체한테 전화를 했더니 오천원 정도 비용이 발생 할 수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네? 했더니 이것 저것 상황에 따라 추가금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그냥 내가 해야겠다 하고 했는데 왠걸..
간단하더라구요 괜히 댓글만 보고 쫄아서는 ..

핸드폰 액정 필름 하는것 만큼 쉬우니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조금 힘든 부분이 있다면 은근 일직선으로 하는게 힘들지만
두번 정도 떼었다 하면 다 이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접착 부분이 크게 닳거나 그러지는 않는거 같아요
여유분으로 한줄이 더 있어서 괜찮았어요

다 하고 나면 필름이 부착 되어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정교하며 얇아요 그렇다고 찢어지거나 밀려서 말려 올라가는 일은 없었어요
저는 드라이로 열처리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접착력이 상당히 우수 해요 그렇다고 떼엇다 붙였다 할 때 패드에 묻어 나오는 부분이 없어서 만족 했어요

굉장히 부드럽게 잘 떼어지는 느낌이랄까?

열처리는 보니까 안해도 될거 같아서 패스 했습니다
귀찮기두 하구..ṑṑṑ ;;

손재주가 없어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
일단 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남기려다가 남깁니다
교환만 세번째에요 ㅡㅡ
택을 측면이라고 붙여놓으니까 측면인줄알고 계속 쿠팡에서 보내는데.......
측면아니고 후면이 계속오잖아요....후면은 이미 벌써 붙였다고!!!!!!!!

세번째라고!!!!!!!

폭이 약간 모자란 느낌이고
길이가.넉넉해서 겹쳐지는 부분이 생기네요 그래서 좀 울퉁불퉁...
붙이기는 어려운편이긴한데 지문먼지 신경 안쓰고 그냥 막붙였어요 ㅋㅋ 티도 별로 안나고요
그리고 먼지제거스티커로 필름 먼지 떼니까 접착제부분도 같이 떼어지는지 우글우글 이상해졌어요
필름 접착면에는 갖다대지 마세요...
케이스끼울때 밀리지는 않고요
측면이 메탈이라그러니무광느낌을 많이 받진 못했어요
전 측면 기스 보호 목적으로 샀습니다
+쓰다보니 케이스에 필름이 밀리네요 좀 딱붙는 케이스일수록 밀리나봐요 참고하십쇼

✅ 스코코 태블릿PC 무광 측면 외부보호필름 2p

아이폰 측면 필름 붙여서 사용중인데 까짐현상 확실히 줄어들고 좋아서 패드도 구입했으니 측면 필름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이즈가 정확하게 맞지는 않는 것같아요.
스피커 부분이 약간 가려져요(사진참고)
약간 안맞아도 스피커 소리는 잘 나오네요.

두장 들어있어 잘못붙여도 괜찮아요~

펜슬 접착 부분도 제대로 될지 확인해 봐야되는데 펜슬이 아직 도착을 안해서 도착하면 확인해보고 후기 추가할게요~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는 상세페이지에 자세하게 보기쉽게 나와있더라고요. 처음에 저는 상세페이지 안보고 해서 해맸어요..

애플은 케이스 없이 다니는게 제일 이쁘니까요~
가겨대도 있는데 모서리 까짐 생기면 속상하자나요ㅠㅠ
측면 필름 강추합니다.

습윤밴드처럼 쫀쫀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약간 길이가 안 맞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게 제가 살살 늘리면서 붙인 것인지 아니면 제품 자체가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별로 신경을 안 쓰기에 상관없는데 예민하신 분들이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붙이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성비의 느낌은 아니지만 제품은 맘에 듭니다.


정품 폴리오 케이스나 저처럼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측면이 무방비하실텐데

이 점이 고민되어 측면필름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추천드릴만 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품의 접착력이 떨어져서 너덜너덜해지고 더러워져서 교체를 해야한다면

다시 한 번 이 제품의 구매를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 끼우고 자바라 거치대 사용하는데
측면에 기스가 생길 것 같아서 급하게 알아보고 주문했어요

재질이 얇고 후들후들(?) 하다 보니
진짜 집중해서 부착해야 되더라구요 ㅠㅠ
손가락에 힘 주면 쉽게 늘어나니 최대한 힘 주지 마세요!

자리 잡는게 조금 힘들지만
붙이면 뿌듯하니 기분 좋아요,,,

조금 어긋난 부분은 사용하다가 떼고 다시 붙여야겠어요

먼저 제품의 기장?이 좀 긴듯 하다는 내용을 보고
아래와 같이 부착해 봤습니다.

제품 부착시에 각 부위별 필름을
- 경계에 바짝 붙이면서 겹치지 않게
- 최대한 제품이 늘어나지 않도록 약한힘으로 중간중간 눌러
- 위치 고정후 고정하기 위해 꾹꾹 눌러
붙이시면 어렵지 않게 부착이 가능합니다.

단지, 부착후 저 같은 경우는 드라이어로 코너 부위를 좀더 꾹꾹 눌렀지만
제품 필름의 두께감이 있기에 측면 필름 부착후 케이스를 장착, 탈거시에
필름이 밀려 떨어질것 같습니다..

저는 매직키보드 사용으로 측면 스크레치 보호용으로 부착했습니다.
측면 잔기스 보호용으로 좋을것 같네요.
붙인지 몇일 안되었기에 잔존? 부착력에 대해선 추가로 내용 올리겠습니다.

*** 사용 1일차 ***
애플펜슬(스킨사용중) 충전, 고정 자력에는 별 차이 없으나 마찰력이 적어짐으로
펜슬 중심으로 부착상태에서 기우뚱? 거림이 있습니다. 크게 거슬리지는 않으나 참고하세요.

아니 정말 어이없네요 케이스가 자석 케이스라 측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아니 하나도 일도 안 맞아요;; 8천원 아까워서 어찌저찌 했는데 진짜 노답입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진짜로 돈 겁나 아깝고 최대한 깔끔하게 잘라도 저렇게 다 티 나요 ;; 돈 겁나 아까워요.

측면 처음 붙여 보는데 쉽진 않아요.
먼저 홀 있는 부분 맞추고 양 옆으로 천천히 붙였는데 아이패드가 워낙 크니깐 반듯하게 라인 맞추는 것이 은근히 신경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작은 홀 있은 자리만 있어서 먼저 필름 떼기 전에 그 홀자리 뚫어 주는 것이 좋아요.
해당 부분 필름 떼어내니 홀 자리도 함께 붙어 있는 채여서 아이패드에 붙이고서 홀 두개 떼어내는 것 번거롭습니다.

필름 재질이 많이 흐물거려서 아무리 안 늘리고 한다고 해도 하다보면 늘어나는지 겹치는 부분이 생기네요.
생각보다 먼지는 많이 유입되지 않습니다.
라인 잡느라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했는데 의외로 잘 붙어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사용중입니다.

측면 필름 구매 옵션에서 분명 같은 모델 선택 및 구매했고, 수령한 물품에도 해당 제품으로 기재 되어 있었는데 위아래 양쪽 스피커(총4개 스피커) 쪽에 구멍이 안맞습니다. 제가 못맞추는 것이 아니고 잘못 제작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싸고 귀찮아서 환불 안하고 그냥 붙여서 씁니다.
(사진은 첨부 안했지만 반대쪽 스피커도 스티커가 안맞습니다.)

어차피 사운드는 에어팟으로 들을 것이니 ㅋㅋ 스피꺼 쪽 절반에 먼지 안들어 가게되어 오히려 잘된건가 ㅎㅎㅎㅎㅎ

보호필름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크기가 좀 안 맞거나 스피커 가리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요제품은 정확히 가릴 데 가리고 스피커나 전원버튼은 확실히 뚫려 있어요.

보호스티커 자체가 한 번 붙이면 몇년씩 쓰는 제품이라 자주 사진 않겠지만, 또 산다면 이 제품 찾아서 살 것 같아요

케이스가 너무 빡빡해서 빼다가 기스 생기는게 아는가 싶었는데
역시나 잘보이진 않지만 아주 얕게 기스가 생겨서

폴리오 케이스로 바꾸고 옆면에 붙일 필름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있네요

기포 생기는건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거 같고
같이 동봉되는 설명서와
QR코드로 동영상 대로 따라 붙이니 수월했습니다

근데 M4 기준으로 윗부분이 순서가 잘못되어 있어서 윗부분은
부위부위 마다 따로 붙였습니다 ㅋㅋ 수정 하셔야 할듯

이거 끼고 아마 빡빡한 케이스 끼우면 필름이 밀릴거 같긴합니다.
옆면이 드러나는 케이스 쓰시면 좋은 선택이라 보네요

필름이 스피커 구멍을 두 칸씩 막아버리네요... 불량 아닌가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까지 나왔는데 4세대 11인치라고 써져있네요..

일단 그건 제외하고 잘만 맞으면 된다 생각하는데

상단 하단 스피커 부분이 안맞아요.. 안맞다보니까 어떻게든 사용해보려고 잘라서 붙였어요.

어짜피 집에서만 쓰니까 크게 상관은 없을거 같은데 맘은 편치 않네요..

다른분들은 다른거 구매하세요

후면필름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되는걸 느끼는데

사실 측면은 그렇게까지 조심스러울 필요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몰라서 하나 붙혀두면

일말의 걱정거리라도 사라지니까 저는 이거 붙혀야 안심되더라구요

나중에 패드 중고로 팔때 걱정되시는 분들은 하나 붙혀두시는게

확실히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착시 기포 걱정은 없지만, 시간이 반년쯤 지나고부터는 슬슬 접착력이 약해져 가지구

조금씩 옆으로 밀려나면서 벗겨질려고 하는 모습 보입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싸고

별 한개 뺀건 진짜.. 까진 아니고 좀 붙이기 까다로워서 힘들었습니다ㅜㅜ 하지만 보호를 해주는 필름을 붙이니 너무 마음에 한층 편안해졌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2세트에 포장도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 한번쯤은 구매해보셔도 저는 나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사이즈가 안맞는것도 아니였고 물론 제가 붙이면서 좀 늘려서 겹치는 부분도 있었지만 겹치는만큼 자르니 괜찮았습니다 리뷰에 측면을 다 감싸는 케이스를 사용하시는분들이 케이스 끼우면 다 떼진다는데 그건 거의 당연하다고 봐야하는거 아닌지요... 폴리오 케이스를 사용하는 저는 만족합니다! 막 깨지는걸 보호해주는걸 바란게 아니고 기스를 방지하려고 구매한 제품이니 용도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재구매할게요

처음에 열어보고 되게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어디에 뭘 붙여야 되는지,,
쨌든 보면서 맞춰가니까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리뷰쓰러 들어왔더니 상품 사진에 있ㄴㅔ요..ㅠㅋㅋㅋ

면적이 크지 않으니까 전후면 보호필름 붙이는 방법은 쓸 생각 안하고
그냥 스티커나 테이프 붙이듯이 손으로 들고 맞춰가면서 붙였어요.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전면 후면 측면 매직키보드 보호필름까지 하루에 다 붙여봤는데
난이도는 측면이 제일 쉬웠어요. 첨에 당황한 것 빼고요ㅋㅋㅋ

생각보다 얇고(물론 두꺼우면 안될듯,,)
그래서 얼마나 보호(?)가 될 진 모르겠지만
자잘한 스크래치는 쪼오오오오금이라도 막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ㅋㅋㅋ

커버케이스를 하다보니 가장자리릉 보호하지못해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버전용 테두리/데이터용으로 테두리가
같이 재단되있고 각 두장이 들어있습니다
재단이 깔끔한듯 했으나
사진과 같이 겹쳐서 붙여야 하는 곳이있어요
자르거나 아니면 겹쳐 붙여야해서 몇군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붙이고 나니 보호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어디에 붙이는건지 안내가 없어서 직접 찾아서 맞춰야함.
처음에 좀 헤맸는데 구멍따라 맞춰가니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닥 잘 보호될거 같아보이진 않는데 제 마음의 안정을 위해 주문했어요.

솔직히 측면은 꼭 붙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스크레치에 민감하면 붙이세용
저는 모서리 부분이 찍히거나 스크레치갈까봐 걱정인데 그건 케이스 끼는 것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ㅠ

2장 들어있는데 2장까지 필요없는듯해요ㅋㅋㅋ
친구랑 아이패드가 같은 모델이면 한장씩 나눠서 붙이세여ㅋㅋ

정면 후면 카메라까지 필름 붙여줬으면 측면도 당연히..
맘에 들어요!! 가이드에 맞춰서 붙였는데
조금 밀리긴했지만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당!

기스나서 보호하려 붙였어요ㅜㅜ
진작 붙일껄 ㅜㅜ
크기에 잘맞게 나와서 고냥 쭈욱 붙이시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