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달콤칼칼한 간장 찜닭 양념

찜닭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아이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찜딝양념 찾으신다면 이걸로 드셔보세요 !!

벌써 4년째 오뚜기 달콤칼칼한 간장 찜닭 양념을 재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한두 달에 한 번은 꼭 이걸로 집에서 찜닭을 해먹고 있답니다

처음엔 그냥 간편해서 사봤는데
지금은 이거 없으면 안 될 정도예요!

️ 제품 특징

달콤하고 칼칼한 맛의 조화
입에 착 감기는 단짠단짠한 맛에 은은하게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아이도 잘 먹는 순한 칼칼함
저희 아이는 지금 7살인데, 4살 때부터 이 양념으로 만든 찜닭을 너무 잘 먹었어요.
맵찔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정도라서, 가족 모두 함께 먹기 딱이에요

간편함
양념 하나만 있으면 양파, 당근, 감자, 닭고기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찜닭 완성! 양념 비율 걱정 안 해도 되고 실패 확률 0%예요.


⭕️장점

오랜기간 꾸준히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4년째 먹고 있지만 질리지 않아요. 그만큼 기본 맛이 탄탄하다는 거겠죠?

가성비 최고
배달로 찜닭 한 번 시키면 기본 3만원 훌쩍 넘잖아요?
그런데 이 양념에 닭 한 마리랑 채소 몇 가지만 넣으면 재료비 12천원 정도로 3~4인분 뚝딱! 정말 가성비 짱입니다

시간 절약
맞벌이 주부 입장에서 양념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에요

⭕️ 단점

매운맛 조절은 어렵다
매운맛이 아주 강한 건 아니지만, 맵찔이에겐 처음엔 살짝 매울 수도 있어요.
아이랑 같이 먹을 땐 물을 살짝 더 넣어 연하게 만들면 딱 좋아요.

한 번에 다 써야 하는 포장
지퍼백 타입이 아니어서 보관할 땐 밀폐용기에 따로 옮겨야 해요. 1~2인분씩 나눠 쓸 수 있는 소포장 버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 이번에 이 소스로 간장 다짐육볶음을 했어요ㅎㅎ 파 넣고 양파넣고 고춧가루넣고 이 소스넣으면돼요~!
아 미림쪼금^^ 진짜 맛있어요ㅎㅎ
특히 바쁜 저녁 시간에 복잡한 양념 준비 없이도 밥 반찬을 완성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답니다^^ 양념 맛은 달콤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서 가족 모두가 맛있게 먹었어요 >_<♡

✅️ 그리고 간장 찜닭 양념 이소스 하나로 정말 간편하게 여러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예용ㅎㅎ 양념 하나로 닭고기와 감자, 당근, 양파 같은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

✅️ 간장 베이스라 짜지 않고 딱 알맞은 간이라서 국물에 밥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었답니다ㅎㅎ 다른날에는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닭볶음탕처럼 만들어 먹었는데, 다음에는 국물 없이 졸여서 떡이나 만두 사리를 넣어 먹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양념이 걸쭉하지 않고 약간 묽은 편이라 재료에 잘 배어들어 깊은 맛이 났어요.

✅️ 그리고 칼칼한 맛의 강도는 개인차가 있으니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빼고 조리하는 걸 추천드려요. 전반적으로 집에서 쉽고 맛있게 밥 반찬이나 찜닭 즐기고 싶을 때 가격도 저렴하니 사서 먹으면 좋을듯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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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도 아기도 OK, 우리빕 베스트 재구매템

집밥을 자주 해먹지 않는 집에도 항상 그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이거 없으면 안 되는' 만능소스나 황금레시피 같은 것 말이다. 우리집에는 그게 바로 이 찜닭소스다.

아이를 낳기 전부터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심심하면 꺼내 쓰던 이 소스는 우리 부부의 음식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제품이다. 왜 계속 재구매를 했느냐고? 이유는 간단하다. 살짝 칼칼한 맛이 있지만 '매운맛 계열'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거 진짜 중요한 포인트다.

우리는 맵찔이 부부다. 외식할 때도 "매운 거 안 들어갔죠?"라고 묻는 게 습관이 됐을 정도로 매운 것과는 담을 쌓고 산다. 여기에 아기까지 태어나면서 더더욱 매운 음식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그런 우리 가족에게 이 소스는 구세주나 다름없었다.

이 소스의 맛을 표현하자면, 달콤함과 간장 베이스에 은은한 칼칼함이 살짝 있지만 매운 맛은 전혀 없는 그런 맛이다. 소위 말하는 '맵지 않은 칼칼함'이랄까. 그야말로 우리 집 입맛에 딱 맞는 찜닭소스 맛이다. 맨날 외식할 때나 집밥 요리할 때도 매운 것이 실수로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하는 게 일인 우리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팁이 있다. 닭고기를 끓이면서 이 소스만으로 맛을 내려고 하면 소스를 거의 반통 가까이 퍼부어야 좀 짭짜름하게 진득해진다. 그래서 이 소스만 때려붓는 실수는 하지 말자. 나는 진간장 같은 것을 함께 넣어서 기본 간을 맞춰주면서 찜닭소스로 맛을 잡아주는 방식을 쓴다. 이렇게 하면 딱 내가 원하는 그 찜닭 황금레시피가 완성된다.

또 이 소스로 찜닭만 해먹는 것도 아니다. 간단하게 볶음밥 만들 때 넣어도 되고, 두부조림 할 때 살짝 넣어도 맛있다. 심지어 야채 볶을 때 조금 넣으면 아이가 야채도 맛있게 먹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다.

솔직히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우리 같은 집에서는 이런 만능소스 하나로 여러 요리를 뚝딱 해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요리 초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소스가 떨어지면 또 사고 또 사고 하는 우리 집 베스트 재구매템. 냉장고에 항상 하나는 구비해두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맵찔이 가족들의 식탁을 구원해줄 그 맛, ㅎㅎㅎㅎㅎ

▶구매일자: 2025.04.26
▶제품명: 오뚜기 달콤칼칼한 간장 찜닭 양념, 240g, 1개
▶유통기한: 2026.09.04

[구매이유]
요새 찜닭 시켜먹으려면 너무 비싸죠ㅜㅜ 그래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구매한 찜닭 양념입니다.
마트에서 오뚜기 간장 찜닭 양념 보긴 했는데 마트에 있는 거는 500g이었나 용량이 많더라고요.
쿠팡에 있는 이 제품은 닭 1kg 한 마리 해먹기에 딱 알맞은 양념입니다. 저희같은 2인 가구라면 닭 1kg이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맛]
그동안 왜 찜닭 양념을 제가 직접 해먹었을까요.. 시판 양념이 훨씬 맛있네요 ㅋㅋ 이 양념은 약간 칼칼한 맛이 있는데 조금 아쉬워서 저는 땡초 하나를 추가해서 먹었더니 더 맛있네요

그리고 양념이 아주 달달한 간장 양념입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깊은 맛이 살짝 떨어진다고 하는데 저 같이 예민하지 않은 입맛에는 넘 맛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제가 양념 안하고 시판 양념 사먹을거에요ㅜㅜ 존맛!

[조리법]
앞서 말씀드렸듯이 닭 한마리 1kg 기준에 한 병 다 부으면 됩니다.
닭은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친 후 내장이나 핏덩이 등등을 떼고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닭은 양념이 잘 베이도록 칼집을 살짝 넣어주면 좋습니다.

씻은 닭은 냄비에 넣고 양념 한 병을 다 부은 후 물은 500g을 넣습니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미리 썰어놓은 감자와 당근을 넣고 20분간 끓여줍니다. 10분 정도가 남았을 때 30분 정도 불린 당면, 대파를 넣어주고 5분 정도 남았을 때는 떡국떡을 넣어주면 사리 가득한 간장 찜닭이 완성됩니다.

[총평]
너무 맛있게 먹었던 찜닭이에요. 달달하고 칼칼한 양념이라 사먹는 찜닭과 비슷한 맛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구매하게 된다면 오뚜기 제품으로 사려구요!

[영양정보] 240g
칼로리: 195kcal
나트륨: 2,600mg(130%)
탄수화물: 44g(14%)
당류: 36g(36%)
지방: 0.5g(1%)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0%)
콜레스테롤: 0mg(0%)
단백질: 3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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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상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그 장점과 실제 사용감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저의 후기가 여러분의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함으로써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모든 리뷰는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모든 후기는 최대한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며 제품의 장점과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제품의 특징이나 사용 편리성 디자인 성능 등을 세세하게 살펴보고 주관적이지만 정직하게 평가합니다.

닭가슴살으로 양념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양념해서 먹으니까 시판으로 된 양념이랑은 색다른 맛이었어요
생각보다 괜찮았으나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금전이 투자되는 만큼,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리뷰를 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혹시 이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작은 클릭 하나가 더 많은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앞으로도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후기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전통 안동식 찜닭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 오뚜기 안동식 간장 찜닭 양념을 사용해봤어요.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맛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보니 매운 양념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장점
간편한 조리
이 양념 하나만 있으면 복잡한 재료나 조리법 없이도 맛있는 찜닭을 만들 수 있어요. 닭고기와 채소를 준비하고, 이 양념을 넣어 조리하면 끝!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맛
간장 베이스에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전통 안동식 찜닭의 깊은 맛을 잘 재현했어요. 특히 당면과 함께 먹으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더욱 맛있습니다.

시간 절약
양념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요. 약 30분이면 푸짐한 찜닭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 단점 및 주의사항
개인의 취향에 따른 조절 필요
일부 분들은 양념이 다소 달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간장이나 고추를 추가하여 맛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오뚜기 안동식 간장 찜닭 양념은 집에서도 손쉽게 전통 찜닭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간편한 조리와 풍부한 맛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요.

닭볶음탕 하려다가 찜닭이 속엔 좋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이 소스병 하나가 1키로 닭 1마리용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소스양이 작아 걱정했어요.

뒤에 설명서에 있는 것보다 물양을 더 적게 잡고
요리하시다가 팔팔끓이고서 나중에 간이나 물양을
다시 잡는 걸 추천해요.

왜냐면 야채도 넣고, 닭도 한번 삶아내고 어쩌고 하면
그 과정에 물이 자연스레 생기는데
한강이 된 물을 쫄여봐도 생각보다 많아서
최종적으로 좀 연하게 된 찜닭을 먹게 됐어요...

꼭 물양을 100ml은 적게 잡고 나중에 추가하세요.
유통기한은 넉넉하고
맛은 딱 달달칼칼해요. (물 많이 넣어서 칼칼은 거의 없어짐)

혹시나 물이 많아서 찜닭맛이 연해졌다면 간장 조금 추가하시거나 집에 남아있는 소갈비양념 추가하셔도 돼요.

SNS 보다가 오뚜기 제품이 맛있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유명한 제품은 간장 찜닭 제품은 아니였고,
닭볶음탕 제품이였지만 아이들과 함께라 믿고 구매한 찜닭소스입니다.

써있는데로 달콤칼칼하다고 써있는데,
은은한 매운맛이였어요. 8살 아이는 잘먹었고,
5살 아이는 맵다고 물을 엄청 마셨지만 맛있는지 끝까지 먹더라고요.
제품 뒷면에 써있는 대로 닭을 한번 삶아서 사용했는데,
속까지 깊게 베어드는 양념이라 끝까지 맛있었어요.
맵단짠 다 있어서 밸런스가 정말 좋았어요.
빨간 제품도 구매해서 먹어볼 예정입니다.
전 재구매 의사 있고, 저렴한 가격에
손님 오실때도 간편하게 해드리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은 딱 닭 한마리에 맞는 제품이니
여러마리를 하실분은 소스를 조금 더 사서 하심이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설명서에 써진 물보다 조금 더 넣으시면 딱 맞게 먹으실수 있을거 같아요.
쪼리면서 먹으면 조금 짠느낌이 점점들더라구요.
더블어 무같은것도 함께 넣으시면 깊은맛 나고
밥에다 슥슥 비벼먹기 좋아요.

❤내돈내산으로 정성스럽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버튼 눌러주시면,
솔직한 후기 작성에 힘이 됩니다.
리뷰는 모두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산 내산 [오뚜기 달콤칼칼한 간장 찜닭 양념]후기.


■장단점 요약.
ㅡ조리하기 편함.
ㅡ닭 한 마리에 240g넣음 딱이겠음.
ㅡ초딩들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매콤함과 달콤 칼칼함.
ㅡ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할 듯.


■총평

오뚜기 찜닭 소스 사용하면 진심 배달 찜닭의 맛을 구현할 수 있음.
똥손도 셰프로 만들어 버리는 이 녀석을 추천할 수 밖에...
재구매의사 200%.
매콤 칼칼하니 매운거 시러하거나 넘 어린 아가들은 달콤 소스맛으로.


□제품명:오뚜기 달콤칼칼한 간장 찜닭 양념, 240g, 1개
□구매수량:1개
□구매일자:7월12일
□배송일자:7월13일


■구매 이유와 상품평

소스하나 잘 들이면 세상 요리가 편해지는 세상인데
주부인생 13년만에 처음으로 찜닭 소스를 샀다.
간장+미림+요리당+마늘 등등.....힘들게 만들곤 했던 찜닭 소스
한방에 뒤집어 버리는 이 소스 맛은 무엇?
예상은 했지만 그동안 힘들게 만들었던게 억울할 지경이로닷!!!!~~
그래도 직접 내가 만들었던게 건강엔 더 좋았을꺼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봤지만
딸랑구들이 내가 만든 것보다 백배 맛있단다....냉정한 녀석들!
배달 찜닭 맛이라나?소스 한 통에 나 찜닭 셰프로 등극하는 순간.
세상 간단하게 이리 맛난 찜닭이 되는구낭....
앞으로 우리집 찜닭은 배달도 아니고 직접 만드는 것도 아니고 바로 오뚜기 찜닭 소스 너로 정해버림!!!

딸들이 좋아하는 닭다리로만 만든 찜닭이라 소스는 좀 남겼다.
한 마리 조리한다면 고민없이 부어주어도 될 듯.

닭다리 살짝 삶아서 감자,당근,양파,당면,조랭이떡 넣고 소스 쓰욱 부어 끓이기..물은 500ml 추가 하긔.
보글보글 끓여주기만 했는데 미친 비쥬얼 보여주시고..
칼칼함과 달달함의 이 조합은 맛 없을 수가 없다 증말!
당면으로 닭으로 각종 재료로 스르륵 스며들어 감칠맛이 쥑임.
찜닭소스가 이케 맛있는거였어?.....
호불호도 있긴하지만 난 긍정에 한표 더하기로 결정!맛있으닌꽌!!!!~~
다른 후기들 보니 여기저기 활용이 장난 아님.
나도 해봐야지!!!!!!



추가 구매하러 새벽1시에 들어왔다가 남기는 후기에
입에는 침이 고이고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다~~~~!!
먹다 남은 가래떡이 자꾸 생각나지만 참아야해!
얼른 장보고 자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장점이든 단점이든 최대한 열심히 끄적여보았습니다!
현명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요.
이상 내돈 내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도움]버튼은 소소한 행복입니다♡♡♡

진하고 달콤한 간장 베이스

걸쭉한 국물로 밥 비벼 먹기 딱!

닭·떡·당면에 양념이 잘 배어 맛이 깊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하는 순한 맛


실사용자 후기
“찜닭이 식당 맛처럼 완성돼요!”
“국물이 넉넉해서 밥이랑 최고예요.”
“살짝 단 편이라 단맛 좋아하는 분께 추천!”
“당면 넣으니 진짜 맛있어요~ 가족들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