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235g, 2개

주문일 : 2025년 3월 24일
배송일 : 2025년 3월 25일

☞ 제품명 :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 소비기한 : 2026년 7월 23일까지

☞ 중량 : 235g/개

☞ 갯수 : 2개

☞ 가성비 : ★★★★★

☞ 활용도 : ★★★★★

☞ 만족도 : ★★★★★

빵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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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으로 구매 후 열심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서 닭볶음탕을 종종 해먹어요...
매번 할 때 마다 양념장 만들기 쬐끔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을 주문해 봤어요..

주문할 때 인스턴트의 특유의 향이 나면 어쩔까 걱정도 좀 했어요.
근데 걱정은 미리 하는게 아닌가 보네요..ㅎㅎㅎ
순수하게 양념장만 찍어 먹어 봐도 달달한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매콤한 맛도 많이 매운 매콤한 맛이 아니라서 맵찔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매콤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나 매운 고춧가루를 조금 섞어서 요리 하면 더욱 맛있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뚜기 브랜드를 믿고 사면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직접 만든 양념장보다 훨~~씬 맛있어요...ㅋㅋㅋ
전문가들이 만든거라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닭볶음탕 소스를 가지고 다양하게 이용해요.
꼭 닭볶음용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돼지고기 불고기 할때도 매콤한 맛을 느끼고 싶을땐 함께 사용한답니다.
맛도 있고 좋아요..
한번 도전해 보셔도 좋답니다.

제가 만드는 닭볶음 방법 알려드릴께요.
1. 닭을 씻지 않고 끓는 물에 살짝 삶아요.. 너무 오래 삶으면 닭육수가 다 빠져 나가니 살짝만 삶아요.
2. 삶으면 불순물이 나와요.. 삶은 닭을 찬물에 깨끗이 씻어요.
찬물로 씻을 때 불순물 들이 제거 되기 때문에 더욱 깨끗하답니다.
3. 손질한 닭을 냄비에 넣고 양념장을 반만 먼저 넣어 끓여요.
4. 한소끔 끓이고 감자, 양파, 버섯등 야채를 넣고 남은 양념장 반을 넣어요.
5. 다시 한번 강불에 끓이고, 중불로 조금 더 끓여 준답니다.
6. 국물이 조금 줄었다 싶을 때 불을 끄고 참기름 한방울 톡...
7. 맛있는 닭볶음탕 완성.

제 방법이 다른 분에게 맛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는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ㅎㅎㅎ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으로 맛있는 요리해서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

사랑가득~♡
기쁨가득~☆
행복가득~♧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

제 리뷰가 현명한 소비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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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 3개 – 아재도 셰프 된다!
여러분, 집에서 닭볶음탕 해먹는 거 쉽지 않죠?
양념 비율부터 간 맞추는 것까지, 이거 은근히 손 많이 가는 음식인데요.
하지만!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하나면 저 같은 30대 아재도 순식간에 셰프가 될 수 있습니다!

'맛'과 '편리함'을 동시에!
✅ 완벽한 양념 비율: 뭐 이거 그냥 닭이랑 채소만 준비하면 끝!
✅ 양념장 3팩 구성: 470g짜리 3개니까, 한동안 닭볶음탕 걱정 없어요.
✅ 간편한 사용법: 물에 양념 풀고, 재료 넣고 끓이면 끝!

"진짜 뭐 간을 따로 볼 필요가 없어요.
그냥 넣고 끓이면 맛있는 닭볶음탕 완성입니다!"

사용법 – 요리 초보 아재도 성공할 수 있다!
닭 한 마리 준비하고, 감자, 당근, 양파 등 좋아하는 채소 넣어줍니다.
물을 넣고,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을 부어주세요.
중불에서 보글보글 끓이다가, 양념이 잘 배면 완성!
"배달 음식을 시킨 게 아니고, 내가 직접 만든 닭볶음탕이라니!
아내도, 아이들도 '아빠 요리 잘하네?' 소리 들을 수 있어요!"

활용도 – 닭볶음탕뿐만 아니라!
✅ 떡볶이 양념으로 써도 꿀맛!
✅ 감자탕 스타일로, 돼지고기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 매운맛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추가하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요.

"한 번 양념장 맛보면, 이거 없으면 닭볶음탕 못 해먹습니다."

장점 – 아재들에게 딱 맞는 제품!
✅ 요리 시간이 단축: 복잡하게 따질 필요 없이, 그냥 양념 하나로 끝!
✅ 가성비 최고: 3팩이니까 여러 번 해먹어도 여유롭습니다.
✅ 매콤달콤한 맛: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 입맛에도 딱!

"주말에 술안주로, 평일 저녁 가족들과 든든한 한 끼로 좋습니다!"

가성비 – 매끼 닭볶음탕이 가능하다!
✅ 470g짜리 3팩이면 작정하고 닭볶음탕 파티도 가능합니다.
✅ 배달음식 한번 시켜 먹는 가격으로 여러 끼니 해결할 수 있어요.
✅ 요즘 물가에 이런 가성비라니, 오뚜기 참 잘 만들었네요!

"혼밥러 아재들, 집에서 닭볶음탕 한 번 만들어보세요.
다음날 도시락 싸가도 진짜 맛있습니다!"

총평 – 아재 셰프의 비밀병기!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요리 초보도 문제없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덕분에 매번 다른 메뉴에 써먹을 수 있어요.
매콤달콤한 맛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만족!

"이제 닭볶음탕 시켜 먹지 말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세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덕분에 요리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까지 신경 쓰기가 힘들 때가 많아요. 특히 둘째가 닭볶음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직접 양념을 만들기보다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을 구매했어요.

제품은 235g짜리 두 병이 들어있어서 넉넉하게 쓸 수 있었고, 생각보다 초등학생인 둘째가 먹기에도 맵지 않고 적당히 감칠맛이 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닭볶음탕은 아무래도 아이도 같이 먹어야 하다 보니 간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양념 맛이 진하지만 자극적이진 않아서 좋더라고요.

요리할 때는 감자랑 양파를 듬뿍 넣고 두 병을 한 번에 사용했어요. 그런데 간을 보니 저희 입맛에는 조금 짭짤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리고당을 조금 추가해서 단맛을 더했더니 딱 맞았어요.

직접 양념을 만들면 좋긴 하지만, 맛이 일정하지 않을 때가 많아서 이런 간편한 양념을 쓰는 게 오히려 안정적이고 마음이 편해요.

특히 첫 번째로 닭볶음탕을 먹고 난 뒤에도 양념이 꽤 넉넉하게 남아서, 고구마를 추가로 넣어 한 번 더 요리를 해봤어요. 고구마의 달달함이 양념과 정말 잘 어울려서 오히려 첫 번째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바쁘게 지내면서도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요즘처럼 신경 쓸 일이 많을 때는 이런 제품이 큰 도움을 주더라고요. 번거로움 없이 집밥 느낌을 낼 수 있어서 가족들도 만족했어요.

봄이오빠의 리뷰입니다~


평소 집에서 닭으로 뭘 해먹는걸 좋아라하고 괜찮은 메인반찬으로는

닭볶음탕이랑 찜닭이 아주 괜찮죠~


옛날같으면 잘하는 곳에서 레시피를 얻어오던지 했는데 이제는 대기업에서
이렇게 양념을 내놓아주니 참 편리합니다~ㅎㅎ


병에 담긴 양념인데 파손없이 잘 도착했구요, 유통기한도 낙낙~합니다ㅎ

전체적인 맛은 닭볶음탕이지만 뭔가 부족한?? 그런 느낌은 있어요

그래서 제목처럼 기본베이스로는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양념으로만 간을 맞춘다면 짯맛이 강할거 같아요.
간장을 더 넣은것처럼??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베이스잡고 고추가루, 고추장, 후추로 맛을 잡습니다~

먹어봤을때 얼큰한맛은 부족하더라구요ㅎ

뭐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출수는 없으니 이해하는바이고 인터넷에 나와있는
레시피에서 자신의 입맛에 부족한맛을 찾아서 간을 맞추는것도 쏠쏠하다 생각합니다~^^

맛은 약~간 부족하지만 번거로운 작업을 건너뛸수있기에 만족하는 편이예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짜리 3개를 구매해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고 맛있어서 가족 모두가 만족했어요. 우선, 닭볶음탕 같은 요리는 양념 비율이 중요해서 집에서 만들 때 맛내기가 까다로운데, 이 제품은 그런 고민을 덜어주더라고요. 양념이 이미 완벽하게 조합되어 있어서 닭고기만 준비하면 손쉽게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었어요.

양념 자체가 진하고 깊은 맛을 자랑해서, 특별히 추가로 다른 재료를 더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아주 잘 어우러져 있어서, 닭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조리 후에는 국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고추장 베이스에 고춧가루와 여러 양념이 잘 배합되어 있어, 전통적인 닭볶음탕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었어요.

470g 용량은 한 번에 한 팩씩 사용하기에 딱 좋았어요. 한 팩으로 3~4인분 정도의 닭볶음탕을 넉넉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가족 식사나 손님이 왔을 때도 매우 편리했어요. 양념이 넉넉해서 닭고기와 함께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어도 충분히 맛을 잘 배게 할 수 있었고, 국물도 자작하게 만들어져서 밥과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또한, 3개 묶음이라 한동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 팩 사용하고 나서도 여유가 있어, 다음번 요리할 때도 편하게 꺼내 쓸 수 있더라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장기간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양념의 신선함이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이 제품 덕분에 요리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어요. 양념을 직접 만들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매번 맛있게 잘 먹게 되니, 요리하는 사람으로서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은 집에서 간편하게 정통 닭볶음탕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맛도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2개

아이들이 닭볶음탕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470g으로 용량도 넉넉하고 1개 가격으로 2개가 배송되어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집에서 집접 만드는 양념장은 항상 부족한 맛이 있는데 오뚝 닭볶음탕 양념을 섞으니 밖에서 사먹는 닭볶음탕과 비슷한 맛을 낼수가 있어요. 손맛이 없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예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두고 다른 볶음요리할때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장은 아주 맵지 않은면서도 달콤해서 인지 아이들이 무척 잘먹어요. 향신료 향도 강하게 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요.
개봉전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지만 개봉후에는 꼭 냉장보관 하세요.
HACCP인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더 맛있는 요리 만들기
1. 끓는 물에 5분간 데쳐낸 닭과 양념장, 물 500L, 감자, 당근1/2개를 넣고 뚜껌을 열고 20분간 끓여준 후 양파 1/2개를 넣고 10분간 더 조리 후 완성해 주세요.
Tip> 양배추, 떡, 단호박, 버섯 등을 기호에 맞게 추가하세요.

닭볶음탕하려고 주문한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 2개>예요.
마음은 살림짱인데 여전히 요린이라, 저는 제 손맛보다는 대기업의 맛을 더 믿는 편이거든요.

주문 다음날 배송을 받고 조리법을 확인 후 닭볶음탕을 끓였어요.
손질된 닭을 꺼내서 찬물에 살짝 씻어 주었어요.
끓는 물에 한번 살짝 데쳐 주어 불순물과 기름기를 제거했어요.
데친 닭을 찬물에 살짝 헹구어 주었어요.
이렇게 해 주어야 냄새도 안 나고 깔끔한 요리가 되어 좋더라구요.

냄비에 닭, 감자, 당근, 양파등의 채소와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과 물을 넣어 끓여주었어요.

재료가 익으면 대파를 넣어 주어 닭볶음탕을 완성했어요.

무슨 음식을 하든 간을 맞추고 양념의 비율을 적절하게 맞추는 게 어려운데, 닭볶음탕양념을 사용하니 맛을 바로 낼 수 있어 좋았어요.
닭볶음탕 양념 풀어 준비된 재료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되니 요린이도 쉽고 맛있게 닭볶음탕을 끓일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시판되는 양념을 사용하니 맛이 보장되니 좋네요.
가족들도 고기보다 양념이 맛있다고 하니 더 좋았구요.

닭볶음탕을 끓일 때 종종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100g 당 195kcal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개봉 후 냉장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현생 사느라 바뻐서 늘 리뷰 참고하고 쿠팡 구매를 하는데 저도 다른 소비자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짧은 리뷰 남깁니다.

먹는거에 진심이지만 힘든건 또 갱장히 싫어해서 종종 양념은 대기업 연구원이 만든걸로 해결합니다.
아무렴 저보다야 훨 낫지 않겠습니까? 실제로 훨 낫습니다.
이번 양념도 조금 단것 빼고는 저보다 훨 낫습니다. 단맛은 고춧가루 추가 하면 제압 가능합니다.

✏️ 양념 한병이면 1kg 생닭 한마리 닭볶음탕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그것만 넣느냐!! 노우노우! 감자 작은거 3개, 양파 반개 추가 했는데도 충분한 양념입니다.

✏️ 제 입에는 살짝 달아요. 뭐 이거야 내 혀와 남 혀는 다릉께 직접 확인하시는게.. 그래서 저는 고춧가루 추가 해서 단맛 꼭꼭 눌러줬습니다.

✏️ 닭볶음탕이 손이 많은 가는 음식이잖아요. 닭 씻고 데치고 벌써 지침 ㅋㅋㅋㅋ.
거기에 부재료 준비까정. 국물 맛 봐가면서 양념 추가했다가 물 추가 했다가... 그냥 저는 대기업 연구원 믿으렵니다.

✏️ 병에 쓰여 있는대로 양념1병 +물 500ml 추가에 20분 정도 충분히 끓였어요. 감자는 빨리 익지 않으니 고기와 같이 넣어서 끓였습니다.

✏️ 음식 힘들게 만들면 먹기도 전에 지치는데 확실이 시판 양념 쓰니 훨씬 편하네요. 맛도 제 솜씨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ㅎㅎㅎ.

두개 구매했는데 한 서너개 더 구매 할껄 그랬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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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리뷰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요.
더 신나서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평소에 닭볶음탕을 즐겨 먹긴해요 ㅎㅎ
하지만 매번 닭볶음탕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나 양념을 만드는 것이 항상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맛이 항상 다르더라고요
아직 요린이라서 그런지 레시피를 똑같이 기억하기가 힘들고요.
그래서 항상 맛이 다른 거 같아요

그러던 중 오뚜기 얼큰 닭볶음탕 양념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닭볶음탕 고르는 중에 정말 여러 가지를 비교 분석해
봤던 거 같아료.....어떤 게 정말 맛있는지 가루로 된 거를
사볼까 하다가
결국에는 리뷰들을 참조해서 오뚜기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 양념은 병에 들어 있고, 용량은 235g 입니다
양념을 사용해보니 정말 맛있게 매웠어요
또, 감칠맛이 있어서 닭볶음탕의 맛을 더욱 살려주네요

기본 양념으로 요린이도 손쉽게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었구요
여기에 각자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다양하게 추가하셔도 좋아요. 청양고추를 더 넣는다거나 마늘이나 고춧가루 또 고추장
이렇게 단맛 짠맛을 좀 더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양념이 병에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이 양념으로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닭볶음탕을 먹었는데
앞으로도 종종 구매하고 싶더라고요

닭볶음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먹어보기를 추천드릴게요
또, 요린이들도 손쉽게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으니,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은 국물에는 김가루 야채 넣고 밥을 볶아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였어요 ㅎㅎ

한 번 드셔보세요!

몇 년 전 ,
제가 자취 했을 때

닭볶음탕을 만들어먹고 싶은데
재료를 하나하나 가지고 있지 못해서
제대로 된 양념장을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기왕 닭고기 먹는 거
맛은 똑같이 구현하고 싶고 …
식비로 쓸 돈은 한정적이고 …
그래서 찾아보다 구매하게 된 게
⭐️ <<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 이었네요 ! ⭐️

✅ 제품을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 양념장에 물 500ml를 넣어주면 끝이에요 …!!!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 존에서
감자 2알과 , 당근 1개

천 원대에 구매한 양파 2개
소량의 청양고추 , 마늘을 찾아
꽤나 구색을 열심히 갖추어
얼렁뚱땅 요리를 해먹은 기억이 나네요 ^^

엄마가 해주었던 맛은 따라잡지 못하지만
몇 분 정도 졸여주고 먹으니
식당에서 판매하는 닭볶음탕의 맛을
완벽히 내주어 정말 맛있게 먹었었어요 !!

따지고 보면 오뚜기 양념장이
요리를 다 해준 셈이지만
그때의 저는 저의 닭볶음탕을 보고
혼자서 아주아주 뿌듯해했었네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본 제품은 닭 2마리 용이라 양념 g이 더 많습니다
필요한 양으로 구매하시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

⭐️ 기호에 맞게 좋아하시는 재료를 추가하세요 !!
양파 , 양배추 , 떡 , 단호박 , 버섯 , 감자 , 당근 등
맵게 드시고 싶으시면 청양고추나 파 , 마늘 , 고춧가루를
몇 숟갈 더 추가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 1kg 닭에는 235g 양념장이 적당합니다

✅ 제육볶음처럼 고기에 활용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 본 양념장은 단맛이 적지 않게 느껴져요
단 요리를 좋아하지 않다면 100% 활용하지 마시고
본래 만들어 쓰시는 양념베이스에 + 다시다 추가해서
요리하는 것처럼 , 맛내기 용으로 1/2만 첨가해서
요리하는 게 좋겠다 생각됩니다

❤️ 간편하게 완성도 있는 요리를 원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탁월한 제품이었습니다 ^ㅁ^ !!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닭요리가 땡길 때마다 쓸 거예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 1개


총 중량 -470g
요리용양념장 종류 -닭볶음탕 양념


영양정보
나트륨 2570mg -129%
탄수화물 43g 13%
당류 27g 27%
지방 1g 2%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0%
콜레스테롤 5mg 미만 1%
단백질 4g 7%

더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으로는 -
끓는 물에 5분간 데쳐낸 닭과 양념장 물 500ml,
감자1개, 당근반절 넣고
뚜껑을 열고 20분간 끓여준 후 양파를 1/2 넣고
더 조리 후 완성해주세요~!
양배추,떡,단호박,버섯 등을 기호에 맞게
추가하시면 되고
매운갈비찜이나 해물찜 등의 매콤한 고추가루 베이스
양념이 필요한 음식에 넣어도 좋다고 하네요~!

처음 구매해서 먹어보는데
여기 양념을 중심으로 넣으면 안되고
살짝의 양념을 섞어서 넣는게 좋을거같아요
닭볶음탕을 처음 해먹는거라서 마트에서 파는
양념장에 의존하려고 구매해봤어요

그치만 기본 양념을 베이스 만들어 놓고
가미시켜서 넣었어야했었나봐요
전체 다 붓고 물넣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런
깊은 맛은 아니였어요
짜고 맵고 그 이상의 맛은 전혀 없었어요...
기대이하의 맛이여서 이것저것 다른 양념을
넣어봤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기본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기호에 맞게
조금씩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 양념을 베이스로 하고 고추장 조금 넣고
다른 양념을 아무리 넣어봐도 맛이 달라지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불호였습니다 ㅠㅠ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매번 아이를 위해서 간장찜닭만 해먹다가
매콤한 닭볶음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오뚜기 얼큰한 닭볶음탕 양념을 구매했습니다^^

✔직접 만들수도 있지만 남편한테 당당하게
맛있게 해준다고 얘기했는데 ㅋㅋ
막상 맛없으면 안되니까 ㅋㅋ 주문했어요~^^

✔닭씻어서 5분간 익혀주고 닭이랑
야채같이넣고 오뚜기 얼큰한 닭볶음탕 양념
넣어줬어요~~~^^

✔예전엔 뭣도 모르고 큰병을 사서 1kg닭에
넣었더니 너무 진하고 맵더라구요~
480g짜리를 다 넣으면 안되는거였어요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235g 두병을 주문했어요~
1kg 닭에 235g 한병 넣어주고 푸~욱
끓였더니 너무 맛있네요~~~^^
추가로 다른 양념 넣지않아도 너무 맛있어용^^

✔실패없는맛♡ 대기업의맛♡
얼큰한 닭볶음탕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간편하고 빠르고 실패없는맛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신랑도 너무 맛있다며 ㅎㅎㅎㅎ

✔조금더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고춧가루를 좀더 넣으시거나 땡초조금
넣어서 먹어도 더더 얼큰한국물을 맛볼수있을거같아요~~^^
양념이 맛있으니 밥 비벼먹어도 꿀맛이네요^^

✔양념이 맛있어서 닭볶음탕이 아니라도
제육볶음이나 떡볶이 만들어먹어도 맛있을거같아요^^
남은 한병은 떡볶이 도전해볼려고합니당^^

✅1kg닭에 235g 한병 넣으면
딱 맛있는 얼큰한 닭볶음탕이 완성됩니다^^
물양만 잘 맞추면 될거같아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계속 계속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닭볶음탕 양념 자신없으시거나
얼큰한 닭볶음탕이 드시고 싶으시면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수있는
오뚜기 얼큰한 닭볶음탕 양념장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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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이 닭볶음탕을 아주 많이 좋아해
서 오늘 마트서 할인하는 볶음탕용 닭한마리
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소스를 깜빡 안 사와 간
편하게 쿠팡서 구입해봤습니다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2개
☆이 제품은 닭볶음탕을 좀 더 맛있고 부드럽
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닭볶음탕 양념이라고 합
니다

☆특별하게 추가로 넣을 양념이 필요없이 구
입한 닭볶음탕 양념을 넣고 집에 있는 감자.양
파.당근,대파,간마늘을 추가로 넣어 봤습니다
물을 적당하게 자작하게 넣고 중불에서 끓이
다 약불에서 양녕을 졸여 봤습니다

☆감자랑 당근도 물렁하게 잘 익었으며 양념
이 잘 베어들어 닭볶음탕의 비주얼도 정말 맛
있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좀 더 매콤하게 먹기 위해 고추가루
와 후추를 넣어 아주 맛있게 닭볶음탕을 먹었
습니다

☆구입한 양념자체로는 매운맛은 거의 없다
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저희처럼 고추가루나 후추등을 넣
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 매운거 못 드시는 분도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입니다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오뚜기제품 양념종류 여러가지 사먹고있는데요
맛있는것도 있고 제입맛에 진짜 안맞는것도 있어서
메모장에 메모해놓고 구입합니다
이건 너무 맛있네요
절단닭을 흐르는물에 씻어서 5분정도 끓는물에 삶아서
건져준비 당근반개,감자1개 준비,500ml물에 양념장에
세가지 넣어서20분끓이고 양파 4분의 1정도 넣어서 10분
더 조리면 끝~~간단합니다
저는 청량고추,버섯,등 야채 좀더 넣어주고
코인육수1개랑 고추가루한숟가락, 간마늘1,후추조금
넣어줍니다~~~

500ml물 넣을때 양념장넣고 남은 양념통에 물을넣고 흔들어서
남은양념을 헹구어 넣어주세요~~~

평소에 요리할때
레시피를 두고 하는 편이 아니라
걍 느낌가는대로 훅훅 넣어서 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어떨때는 괜찮았던 요리가
맛이 없게 될때도 종종 있는데
저한테는 닭볶음탕이 그렇더라구요

손이커서 한번할때 푸짐하게 하는 편인데
맛없게되면 속상하더라구요
요리에 기복이 있다보니
시판 소스를 구입해보자하고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찜닭양념도 이 브랜드로 구입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고 있던지라
신뢰가 있었어요

역시나 이 양념으로 하니
입에 촥촥 감기고
넘 맛있더라구요

적당히 달콤 짭잘 매콤해서
밸런스가 넘 좋았구요

앞으로는 실패할 걱정없이
닭볶음탕은 그냥 이 양념으로 정착하려구요 ㅎㅎ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쥬 매콤합니다.
콕 찍어서 혀끝으로 맛을보는데 금새 인중에
땀이 샘솟네여
이왕 이캐된거 매운맛 확 느껴보려고 후추에
생강가루까지 야무지게 쳐넣더만
을마나 매운지 땀오지게 쏟아냄요.

묽어여! 양조절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병 완전 다 드리부울꺼면 모를까
저처럼 반정도만 드실꺼라면 슬슬 부어보세여.

닭봉 12개?던가 13개? 무튼 1키로에
닭볶음탕 양념 반을 넣고 일회용 비닐장갑 낀채
버무렸습니다. 약간 겉돈다 싶었는데 막상
푹~ 끓여보니 그렇지도 않음. 간이 뙇 잘베임요!!
맨아래 감자좀 깔아놓고 떡볶이떡ㆍ청양고추ㆍ당근
맨나중에 대파 조금 넣은게 다인데
짜지도 않고 간이 정말 잘맞았어여!
물은 종이컵으로 두컵 넣고 센불서 퐉퐉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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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익은거 확인하고 약불로 졸였는데
떡에 발린 양념이 좀 탔어여
살짝 탄맛 좋아라해서 먹어보니 숮불치키니에
들어있는 떡맛백퍼남ㅠ 넘나 맛있는그
이거 또살꺼에여
닭만 있으면 어캐서든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양념이네여
여윽시 실망시키지 않는 갓뚜기:- )

⭐ 집에서 닭볶음탕을
종종 만들어 먹는 불혹의 남자는

항상 닭볶음탕 양념을 구입해서
요리를 합니다.

⭐ 오뚜기 얼큰한 닭볶음 양념은
첨 구입해서 요리를 해봤는데

✔ 맛은 80점 정도 양호했고,
✔ 요리 편의성은 85점 정도 만족했어요.

⭐ 얼큰한 닭볶음탕 양념이라고 적혀있는데
✔ 제 입맛엔 얼큰 < 단맛이 살짝 더 강해서

매운탕 양념장을 두 숟갈 첨부해서 만들었더니
얼큰한 것 좋아하는 저희 부모님 입맛에도
딱 맞았고 맛있었어요.

⭐ 양념장 가격이 저렴하니까
집에서 양념장 만들 필요 없이

간단하게 구입해서 요리하는 게
정신적+음식 맛 모두 만족하더라고요.

✔ 여기에 감자 + 당근 + 갈아 만든 배
추가해주면 손댈 필요 없이 맛있는
닭볶음탕이 완성돼요.

⭐ 235g 1개 크기가 기존에 구입해 먹던
양념장 크기 보다 작더라고요.

✔ 235g 1개 당, 생닭 한 마리 요리했더니
저희 집 입맛엔 딱 맞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또 구입할게요.♡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 2개 리뷰입니다.

△ 주문일자 : 2024년 9월 26일
△ 배송일자 : 2024년 9월 27일
△ 소비기한 : 2026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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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박스에 뽁뽁이로 야무지게 싸서 포장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떡도리탕 검색을 하다가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광고를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쿠팡에서 검색해 보니 리뷰도 좋아서 구매해 보았답니다.

그런데 매콤 단짠한 맛이 완전 맛있어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하고,
제가 양념한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 조리방법
1. 닭 1마리를 삶아서 찬물로 헹구며 기름기를 제거한다.
2. 삶은 닭에 소스를 적당히 붓고 감자와 떡볶이 떡, 파와 양파를 넣고 센불에 졸이듯 끓여줍니다

너무 간단하죠. ㅎㅎ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강력 추천합니다~!

⭐️ 솔직한 리뷰 꾸밈없는 리뷰어 재훈입니다 ⭐️

# 닭도리탕 # 너무너무 # 맛있어요!

❤️ 제품명 : 오뚜기 닭볶음탕양념 ❤️

간단 상품 설명 :

요리를 간단하게 할수있는 양념장이에요
닭볶음탕에도 사용해도 되지만 다른 요리에도
잘어울리는 제품이에요!

배송 : 정확한시간에 배송되어요!


포장 : 정말 꼼꼼합니다!!


장점 :

음식의 맛이 정말 좋아요
요리 시간도 단축됩니다!

단점 :

양념장만 넣으면 크게 맛있진않아요
본인 입맛에 맞게 양념을 더하면 좋을거같아요!

총평 :

맛있는 제품이에요 음식의 맛을 추가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당근 감자 팽이버섯 대파 양파
넣고 닭도리탕 끓였는데
정말 맛있네요 집에서 그냥 양념장만으로 하면
심심한맛이있는데
이걸 추가로 넣으니 정말 밥 두그릇은 뚝딱이에요 ㅎㅎ

좋은제품이에요 추천드리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

오뚜기는 무엇을 사든 왠만해서는 맛있습니다~

닭볶음탕 양념을 만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모를때는 몰랐지만 알고 나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계속 구매를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간장 양념은 간장 양념대로 필요한 곳이 있고
이 빨간 양념도 여기 저기 넣다보니 큰거 한통도 금새
다 먹고 맙니다~

일단 닭볶음탕할 때 가장 맛있게 할 수 있구요
돼지고기 불고기나 오징어 볶음에도 조금씩 넣으면
맛있어져요

기본이상 맛은 나오니까 거기에다가 필요한 양념들
추가해서 드시면 원하는 맛 이상을 맛보실거예요~

하여간 우리집 만능 양념장이 되어가고 있는 닭볶음탕 양념

최고예요~~

오늘 저녁도 감자를 많이 넣은 닭볶음탕 했어요
보기만해도 얼큰한 닭볶음탕
국물맛이 끝내줘요~~

닭도리탕 하는데 요리했어요 매콤달콤 맛있어요
제가 요리솜씨가 없어서 집에서 닭도리탕 양념
하기가 조금은 저한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간편한거 주문해서 요리를 합니다
양념은 닭에 따라서 조절해서 쓰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맛이 짜게느껴 지더라고요
감자가 없으면 집에 있는 고구마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양파 감자 대파 당근 넣고
조리하면 더욱더 맛있어요
※닭은 한번 삶아서 물을 버려주세요
그래야 닭의 잡내가 없이 깔끔하게 조리를 할수가 있어요
매콤한 닭도리탕엔 뻥뚤리는 탄산수와 함께
진짜 맛있어서 행복합니다
가격도 마트하고 별차이도 없고 다음날 배송이라
간편하고 빠릅니다

닭도리탕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아무리 레시피들을 보고 따라해도

뭐가 문제인건지

맛이없어서 두번정도 시도해보고

그냥 만들어진거 대기업꺼 사서 쓰고있어요

여러가지 양념을 사용해봤는데

이게 제 입맛엔 딱 맞더라궁

1인가구라 큰 용량을 사면 반정도쓰고

냉장보관해두긴 하는데

개봉 후 빨리 소비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한번 쓰면 되는 작은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500그램 닭다리 북채에

이거 한병 넣으니 딱 맞더라구요

물 반컵정도 넣고 졸이듯이 끓이면

양념도 자박자박해서 밥까지 볶아먹을수 있어요

매운걸 좋아해서 땡초도 두개 썰어넣었네요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이게 조금 매울수도 있을것같아요

찜닭용 양념을 오뚜기로 구매해서 진짜 맛있게
먹고 나서 구매하게 된 닭볶음탕 양념

이번엔 용량이 큰 것으로 구매했어요~

원래 다른 브랜드꺼 사서 사용했었는데
간장 찜닭을 먹어보니 신뢰가 가더라고요

물양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야채들이야 각자의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되구요

물조절을 잘해야 맛이 보장 된다는~~~

저는 감자랑 야채들을 워낙 많이 넣어서 이 한병을 다
사용해야 하구요
적게 넣으시는 분들은 반만 넣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제 닭볶음탕이나 찜닭은 마음 놓고 해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맘이 다 편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닭들을 진짜 좋아라 하거든요

■후기
오뚜기 브랜드 믿고 구매

비닐 뽁뽁이에 개별 포장된 제품으로
안전하게 도착

1년 넘는 넉넉한 유통기한에 안심

1병에 2마리의 양념소스 분량

중닭 1마리를 끓는물에 살짝 데쳐낸뒤
양념푼 물에 닭 먼저 넣고 끓이다가 감자,
양파,대파를 크게 썰어 넣고 다진마늘
추가로 더 넣고 푹 끓여내면 끝!

양념소스가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재료와 추가양념은 각자의 입에 맞게
더 넣어도 되니 정말 쉽게 맛있는 닭도리
탕을 먹을수 있네요.

약간 단맛도 있고 매콤하니까 간을 보시고
추가하심이 좋을듯해요.

각자의 입에 맛나게 먹으면 만족이죠^^

집에 닭이 있어서 닭볶음탕 해먹으려고 하다가
소스를 만든지가 너무 오래되어
잘될까 싶더라구요
닭볶음탕용 소스도 있다고해서 그래 대기업의 맛이지 ㅋㅋ 해서
오뚜기꺼 의심없이 주문해봤어요


근데 닭 용량에 소스 얼마나 넣어야되는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리뷰를 자세하게 봐보니까
1kg에 이 오뚜기 양념 한통 다 넣는다고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처음 온날 바로 닭 삶고
이 소스한통 다 넣고 닭볶음탕 요리했는데요
소스 넣고하니까 왜이리 간편한지 일이 엄청 주는거에요
게다가 끓고 있을때 냄새부터 아주 좋더라구요!!
완전 기대하고 먹어봤는데 기대이상입니다 ㅋㅋ


그냥 판매하는 닭볶음탕 맛나요 ㅎㅎ
시판 닭볶음탕이랑 별다를게없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거같아요


근데 물용량은 이 한통에 500ml 넣는게 맞네요
모르고 조금 더 넣었다가 물이 좀 많았어요


그래도 맛있는거보니 역시 대기업의 맛
실패 없는 맛이고
별로 맵지는 않았어요
너무 맛있어요 완전 추천해요

빨리도착햇어요 같이넣어한박스에주심 절감될텐데 하는생각이항상드네요 같이묶음판매인데 따로와요
파손주의붙여도 뽁이이를 옳게 안싸고 저래넣어보내요..
붙이고말고하지말고 봉투뽁이이던데 안에 넣음될껏을 ㅋㅋㅋ
성의가없어요
===========수정8월 15일========
요거 매콤하니 맛잇네요 또사러왓더니 가격이 조금올라 백설꺼구매 ㅋ
크기도작은게 더비싸요
가격떨어지면 또살의향 잇어요..곱창전골에 양념이 부족해 이거두숟깔 넣엇더니 칼칼매콤 괜찮앗어오ㅡ

닭볶음탕 양념은 이걸로 정착!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닭볶음탕 좋아해서 여러 양념소스 사먹어봤는데
먹는 사람마다 **“이게 제일 맛있다”**는 반응이 나온 건
바로 이 오뚜기 양념이에요.

맵기도 적당해서 추가 양념 전혀 필요 없이
레시피 그대로만 따라 해도 완성도 있는 맛이 나와요.
진짜 밖에서 2만 원 넘게 주고 사 먹던 닭볶음탕을
닭 한 마리 + 집에 있는 야채만으로
훨씬 저렴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예요.

[간단 레시피]

• 닭 1kg(보통 마트 한 마리) 손질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 감자 2개, 당근 1개, 양파 1개, 대파 준비
• 냄비에 닭과 야채 넣고
•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1봉지(235g) 넣고
• 물 500ml 정도 붓고 센불→중불로 20~30분 끓이기
• 중간에 국물 졸여가며 감자 익으면 완성!


저는 감자보다 고구마가 맛있어서 고구마로 해봤어요!

간편하면서도 외식 부럽지 않은 맛이라
닭볶음탕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저의 첫 닭볶음탕 도전이었습니다

마트에서 생닭을 사고 소스를 로켓와우로 구매!
유통기한2026.01.21까지 인걸로 후딱받았어요

1. 냄비에 닭 데치기용 물 끓이기
2. 끓이는 동안 생닭을 찬물로 헹궈주고
3. 냄비 끓는물에 닭 투하시켜 5~7분정도 데치기
4. 끓인물은 버리고 데친 닭을 다시 찬물로 적당히 헹구기
5. 닭고기랑 감자, 당근, 물 넣고 같이 끓이기 시작
6. 소스 적당히 넣기 (이 정도면 되려나?하고 계속넣다간 매울수있음 주의)
7. 살짝 끓으면 양파도 넣어주기
8. 물에 소스를 풀어주고 닭에 잘 스며들게 조리기
9. 스며들때까지 끓이는동안 저는 당면사리도 넣었습니다! 더 맛있더라고요
10. 깨 뿌려서 먹기 ^^

소스가 매운맛이 있더라구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맵기였어요~
근데 아기들 먹기엔 매울것같아요!
저는 만족입니다

맛있어용 ㅎㅎ
닭도리탕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요즘 바쁘다보니 귀찮아서 ㅠㅠ
언넝 후딱 만들어 버릴려고 샀네용 ㅋㅋ

역시 좋아요!!!!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양념이 다른것보단 되직한데 맛있네요~
마늘같은 건더기가 커서 그런것 같아요!

끓이다보면 , 테두리에 양념뭉치긴하는데
또 금방 풀어져서 ㅎㅎ

2인분용량이라 넉넉하고
가격대비 맛있어 좋네요~

재구매의사 있어용ㅋㅋ

물건은좋아요
제일저렴하고 용량크고
허나 파손되어와서 교환했어요
이런건던지지마셔요
유리인데 뽁뽁이가덜감싸졌나봐요
봉투에 오던게 교환하니 박스에 오네요

이걸로 엄청 닭볶음탕 엄청해먹습니다
제가따로 여러가지 양념을 더넣어야 더맛있어 지지만
급한대로이것만 넣어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