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까지 하면 벌써 6병째 먹고 있습니다
제가 피클같은 신 맛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간혹 김치가 먹기 싫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무피클로 입가심하면서 먹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 맛
새콤달콤 합니당
그래서 뭔가 입맛을 돋궈주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치킨이나 피자 시켜서 먹을 때
무가 모자랄때가 있는데...그럴 때 먹으면 진자 꿀맛이네요
새콤달콤 해서 웬만한 음식들이랑 궁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집에서 파스타 해서 먹을 때 진짜 맛있어요ㅎㅎ
오이피클도 좋아하지만 조금 더 달달한 걸로 먹고 싶을 때 이 제품으로 먹어면 좋습니다

- 비율
그리고 무랑 양배추랑 같이 들어 있는데요
제가 여태 먹어 봤을 때 무9 양배추1 정도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양배추도 좋아해서 잘 먹는데, 한번씩 씹히는 양배추 식감이 좋습니다
양배추가 물컹 거리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라 식감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양배추에도 양념이 잘 베어 있어서 무와 똑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기타
양배추, 무 전부다 색도 이쁘고 무 국물이 잘 베어 있어서
절대 싱겁거나 하지 않습니다 찐하게 안쪽까지 베어 있습니다
무를 베어 먹어 보면 내부 안쪽까지 붉은 색으로 물들여 있습니다
여하튼 믿고 먹을만합니다

색감이며 맛이며 전부다 좋아서 저는 주기적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2-3달에 한번씩은 시켜먹는데, 먹을 때마다 맛있어서 너무 빨리 먹어버리네요^^;;

김치 대신에 한번씩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제가 피클을 좋아하는 편이라 무+양배추가 섞인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벌써 2번째 구매했고요.


- 국내산 제품
일단 가장 중요한 무와 적양배추가 국산입니다.
그리고 설탕과 식염도 국산이고요.
중요한 재료가 국산이라 믿음직스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전북 순창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 맛
새콤달콤하고요.
뚜껑을 열고 오래 두면 점점 더 익기 때문에
더 새콤해 진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뚜껑을 열고, 덜어서 먹어야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엄청 신맛도 엄청 달지도 않아서 좋아요.
그냥 밖에서 어디 가게에서 밥먹을 때 나오는 그런 맛이고요.
국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푹~ 절여져 있습니다.
완전 속까지 다 절여져 있기 때문에 안익은 그런 느낌의 무와 양배추가 아니라서 좋아요!
식감이 매우 좋습니다.


-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입니다.
-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해야하고, 빠르게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 무 국산 40%, 적양배추 국산 20% 들어있습니다.
양배추보다 무가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한 10:3 정도 비율인 것 같습니다.


- 스파게티 같은 양식 음식 먹을 때 함께 먹어도 좋고요.
뭔가 피클은 뭘 먹을 때 물리지 않게 만드는 게 있어서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 제가 2번이나 재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딱히 단점은 없는 것 같고. 그냥 맛있네요.
양배추도 물컹거리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제가 딱 원하던 맛이네요ㅎㅎ
평소에 알고 있던 그 맛입니다. 식감도 좋고요.

■ 맛
: 치킨 무 맛이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먹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새콤함과 달콤함이 함께 있어서 감칠맛이 좋아요!!
이 제품 이름 그대로 정말 입맛을 돋구는 것 같아요ㅎㅎ
> 결론적으로 딱 먹어보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맛이라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식감
: 아삭아삭 좋고요~
물컹하거나 말랑한 그런 느낌이 아닌,
치킨무를 먹을 떄 처럼 아삭해서 좋습니다.
양배추도 마찬가지고요!
양배추+무 이렇게 함께 들어 있어서 함께 먹으면 식감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당~

■ 양
: 저는 피클을 좋아해서 생각보다 빨리 먹어요!!
하지만 김치 대신으로 먹으면 좋아요.
그리고 치킨을 먹다가 치킨무가 모자라면 먹기에 좋아요.
간간히 먹으면 그래도 혼자 먹는다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병에 300g입니다.

■ 국내산!!
: 무, 적양배추 전부다 국내산입니다.
그래서 뭔가 더 믿음직스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무 40%, 적양배추 20% 들어 있습니다.
이외에 발표식초, 설탄, 식염 등이 들어 있습니다.

■ 기타
: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게 좋고요.
뚜껑을 한번 열면 가급적이면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당~!!
: 그리고 무랑 양배추 크기가 적당하게 작아서 조금씩 먹기에 좋네요.

■ 결론적으로 새콤달콤 아주 맛있습니당!

먼저 제품을 오픈했을때
성의 있게 깨끗하게 잘 포장되서
맘에 들었구여 ,맛도 괜찮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네여

참고루 내돈 내산 입니당~

보통 병속에 절임 음식들이 너무 달아서 자주 구매하지는 않아여

피자나 스파게티 & 빵 먹을짼 꼭 필요해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첨 구매해봤는데 대체로 만족할맛 이예요

일단 달아도 시큼한 맛도 같이 있어서
많이 달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좋았구요,

오이 피클이나 다른 여러 종류의
피클 보다는 훨씬 덜 달면서
더 아삭하고 싱싱해서
앞으론 피클 대신 가끔 재구매할 생각있어요

최고의 맛이라 평가 할순 없지만
재구매할 품질 & 맛 정도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여

☞ 1병을 비우고 나서 아쉬웠던점 ;
무보다 양배추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여
양배추가 넘 적어여 ㅠ

★ ★★★4개 → ★★ 2개루 정정합니다
한병 다먹고 두번째병 먹다보니
양배추가 진짜 거의 없네여
* 재구매 ☜ NO!!

라면에는 김치가 필요하고, 짜장면에는 단무지가 필요하듯
음식에도 제 각각 맞는 조합이 있잖아요.
왠지 라면을 먹을때 김치와 함께 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먹
어도 먹어도 먹은 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
요즘 배달음식이 너무 비싸다 보니 저희는 가끔 마*컬리에 99치
킨을 냉동실에 구비해 두고 오븐기에 조리해 먹는데요... 그럴때
마다 치킨무가 너무도 간절하더라구요.
느끼함을 잡아줄 새콤한 뭔가를 찾다가 우연히 "적양배추&무피클" 발견하게 됐습니다.
적양배추 사용으로 색도 예쁘고, 인공적인 색이 아니기에 건강 까지 생각한..그냥 색감만으로도 입맛 돋구는 그런 느낌이라 망 설이지 않고 구매해 봤습니다.


우선 원재료를 살펴보니
-----> 무(국내산)40%, 적양배추(국내산)20%
발효식초, 설탕, 식염, 후추


# 절임식품 답게 새콤 달콤 아주 맛있어요.
# 기름진 음식에 아주 잘 어울릴것 같아요.
#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맛도 깔끔하네요.
# 무와 적양배추 조화가 의외로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전 김치보다 절임식품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기름진 음식, 면요리에 적양배추&무피클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느끼한 음식에는 느끼함을 잡아주고, 매운 음식에는
매운 끝맛을 잡아주고..새콤함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 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 저는 좋으네요.
새콤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려요.

@@구매이유

같은 제품인데 오이피클과

할라피뇨가 같이 담긴 것이 너무 맘에들어서

이 제품도 구입해봤어요

이래저래 집밥을 해먹는데

피클 종류가 좀 있어야겠더라구요

매번 김치만먹을수도없고

치킨이나 피자가아니더라도

좀 상큼한게 필요하죠


@@먹어본 후기

일단 구성물이

우리가 흔히아는 치킨무와

적양배추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색이 전체적으로 적색이고

무도 적색으로 물들어있답니다


맛은 새콤함면서 미묘하게 단맛이 있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기보다

적당량 덜어서

집밥과 함께 곁드리는 용도로 좋습니다


특히 손님이 오거나했을때도

같이 내놓기에 좋았습니다.


@@ 결론

저는 집에서 오이피글+할라피뇨와 함께

적양배추 요놈을 번갈아가며 먹습니다ㅎㅎ

같이 구매하시면 더 효과가 좋네요

피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만족할 맛이에요. ‘담가 적양배추 무 피클’은 새콤달콤한 맛이 참 기분 좋고, 식감도 아삭해서 한 번 열면 멈추기 힘들더라구요. 치킨무와 비슷한 맛인데, 거기에 적양배추 특유의 향긋함이 더해져서 더 깔끔하고 풍성한 느낌이 나요. 겉보기엔 그냥 무 피클 같지만, 먹다 보면 확실히 재료에서 오는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무와 적양배추가 60%나 함유되어 있어서 씹히는 맛이 풍성하고, 무엇보다 너무 짜거나 시지 않고 적당한 간이라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기 좋아요. 저는 특히 삼겹살이나 치킨 먹을 때 곁들였는데,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음식 맛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덤으로 색감도 선명한 핑크빛이라 접시에 함께 올리면 비주얼도 훨씬 살아나요.

양도 300g으로 혼자 먹기에도 부담 없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기 딱 좋아요. 하나 꺼내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무가 아삭하게 씹혀서 스트레스도 같이 씹히는 기분이에요. 게다가 HACCP 인증 제품이라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었고, 유리병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할 때 기분 좋아지는 디테일이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시중의 단무지나 피클보다 훨씬 정갈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자주 찾게 되는 반찬이에요. 입맛이 없을 때나 무언가 새콤하게 곁들이고 싶을 때, 이 피클이 딱입니다. 다만 양배추양이 적은건 아쉬워요ㅠ!

제품리뷰: 담가 적양배추 무 피클, 300g, 2개

제품의 맛과 품질
"담가"의 적양배추 무 피클은 전통적인 피클의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그 특별한 맛은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단독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적양배추와 무의 신선함이 잘 보존되어 있어, 아삭아삭한 식감과 함께 신맛이 가미되어 입맛을 돋우는 데 탁월합니다.

이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담가"는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며,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적양배추 무 피클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제품의 용량과 패키지
담가 적양배추 무 피클은 300g의 적절한 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정에서의 식사나 소규모 모임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개 세트로 판매되어,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어, 키친에서도 눈에 띄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적양배추 무 피클을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활용성
담가의 적양배추 무 피클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간단한 반찬부터 복잡한 요리까지, 이 피클은 많은 요리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그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그것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샐러드, 그릴 요리 등 다양한 메뉴와의 조합을 가능하게 해, 활용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결론
결국, 담가 적양배추 무 피클은 뛰어난 맛, 품질, 용량, 패키지, 그리고 활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단순히 피클 그 이상의 가치를 갖추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맛과 건강,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멋진 제품을 선택하신다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맛은 있습니다
근데 양배추 무 피클이 아니고
무많이 양배추 조금 피클이에요
참고하세요
무가 체감상 80프로에요
양배추 별로 없어요

양배추 피클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성분도 괜찮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유리병인 점도 좋고 맛도 좋은데 무가 더 많아서 ㅠㅠ 양배추가 더 먹고싶은 저는 다음 번엔 다른 제품을 주문해보려고 해요. (상품 설명에도 무 40퍼 양배추 20퍼라고 되어있네요)
건강한 치킨무 같은 느낌으로 드실 분께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