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 리뷰

갓 지은 윤기 흐르는 밥맛 그대로,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의 행복을 간편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는 효자템입니다. 210g 용량으로 1인분에 딱 맞게 포장되어 있으며, 24개 넉넉한 구성은 혼족은 물론 맞벌이 부부, 캠핑족에게까지 두루 사랑받을 만합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금방 지은 듯 촉촉하고 찰진 밥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포장을 뜯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동안 퍼지는 은은한 밥 냄새는, 마치 방금 밥솥에서 밥을 퍼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실제로 용기를 열어보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하얀 백미밥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 탱글탱글한 모습은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한 숟가락 떠서 맛보면, 기대 이상으로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에 놀라게 됩니다. 즉석밥 특유의 푸석함이나 냄새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마치 어머니가 정성껏 지어주신 집밥처럼 구수하고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어떤 반찬과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기본적이면서도 훌륭한 밥맛입니다. 김치 한 조각만 올려 먹어도 꿀맛이고, 국이나 찌개와 함께 먹으면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210g이라는 용량은 성인 남성 혼자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고, 여성에게는 딱 알맞은 양입니다. 과식하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 식사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또한, 개별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특히, 자취생이나 1인 가구에게는 남은 밥 처리 걱정 없이 늘 신선한 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24개라는 넉넉한 구성은 가격적인 면에서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한 번 구매해두면 꽤 오랫동안 밥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 시에도 간편하게 따뜻한 밥을 내놓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챙겨가면 든든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쌀을 들고 다니거나 현지에서 밥을 짓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아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믿음 또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엄선된 쌀로 깨끗하게 지어낸 우리집밥 백미밥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밥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된다는 점도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물론, 갓 지은 밥의 완벽한 맛에는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 정도의 편리함과 맛을 동시에 제공하는 즉석밥은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특히,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은 다른 즉석밥들에 비해 밥알의 퀄리티나 찰기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은 맛, 편리성, 경제성, 안전성까지 모두 갖춘 훌륭한 선택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챙겨 먹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혹은 간편하게 맛있는 밥을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냉장고 한켠에 든든하게 채워두면, 언제든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12개

왠만하면 밥은 꼭 해먹는 주부입니다.
그래도 가끔 밥이 살짝 애매하게 부족할때 있잖아요.
밥을 새로 짓기도 애매할때...ㅋㅋ
이럴때 집에 있으면 좋은 즉석밥...
캠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즉석밥...
물론 자취하는 혼밥러에게는 필수로 쟁여두는 즉석밥이지요.

살아오면서 처음 즉석밥 나왔을때 너무 신기했더랬죠.
요즘 아이들에겐 태어날때부터 이런 즉석밥이 존재했으니 신기할것도 없겠지만
저는 옛날사람이라 처음 이런 즉석밥 나왔을때 너무 신기했어요.
세상이 정말 간편하고 빠르게 음식문화도 점점 바뀌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즉석밥도 여러 제품들이 나와있네요.
처음에는 백미밥뿐이었는데
지금은 흑미밥, 잡곡밥
여러종류 더라구요.

조리법도 너무나 간단하죠.
전자렌지만 있으면 그냥 2분 돌리면 따끈한 밥이 완성...
저는 이번 캠핑때 끓는물에 10분 끓여 유용하게 썼습니다.
고기랑 밥을 같이 먹어야하는 저희 가족은 이번 캠핑에서 시아스 백미밥으로
너무 맛있게 먹엇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쌀알도 실하고 밥도 쫀득하니 맛있게 잘지어진 밥이었어요.

대부분 즉석밥 용량이 200g 이잖아요.
물론 반공기 짜리도 나오긴 하지만요.
시아스 백미밥은 210g이에요.
이 10g 차이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별거더라구요.
은근 포만감이 더 있어요.
저희집이 좀 키가 큰 사람들이 살아서 그런지
좀 많이 먹어요.
3인이면 즉석밥 3개가 약간 부족한듯해서 캠핑때 4개를 먹거나 하거든요.
그런데 시아스 백미밥은 3개로 딱 좋았어요.

요즘은 이런 즉석밥을 활용한 조리법들도 많이 나오죠?
즉석밥으로 간단한 볶음밥을 한다던지 하는...
시아스 백미밥으로 이런 간단 조리 활용해서 재미난 음식들도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밥한공기...
시아스 백미밥...
최고에요.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12개]

즉석밥은 항상 집에 쟁여둬야하는 필수품이죠!
예전에는 햇반, 오뚜기밥이 양대산맥으로 유명했는데, 요즘에는 다른 회사 제품들도 많이 나왔더라고요.

더구나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한 것 같아 한 번 사봤어요.

이 제품은 시아스? 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백미밥입니다.
네이밍이 우리집밥인데, 이 네이밍이 참 친근하고 좋은 것 같아요!

★ 맛은 다른 즉석밥이랑 비슷해요!

사실 맛은 햇반이나 별 다를 것 없이 좋습니다.
오뚜기밥이나 햇반과 같이 즉석밥들은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전자렌지에 2분만 돌리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점이 너무 좋고요.
참고로 전자렌지는 700w 기준 2분이에요!
일반 가정용은 보통 다 700w 입니다.ㅎㅎㅎ
하지만 편의점이나 음식점에 있는 전자렌지는 보통 1000w 인 것도 많으니 시간을 10초~20초 정도 줄이셔야 해요.

★ 보관 편리, 넉넉한 유통기한

보관은 실온보관이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도 24년까지니 넉넉한 편이에요.

대량으로 구매할수록 개당 가격이 조금 내려가긴하지만
사실 실제로 비교해보면 개당 몇십원 차이니까.. ^^
일단 12개입으로 사셔서 드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 참고로 포장은 안전하게 단단한 박스에 포장되어서 오니까
안심하고 시키셔도 됩니다!

저도 몇 개 더 먹어보고, 괜찮으면 이 제품으로 정착해봐야겠습니다.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입, 24개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즉석밥 맞나?
진짜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입, 24개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저렴이 즉석밥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입, 24개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즉석밥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상온 보관인걸 순식간에 꺼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밥상을 차릴 수 있다. 허기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입, 24개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참기름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계란 올려서 한입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한개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입, 24개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백미밥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시아스 우리집밥 백미밥 210g 24개입, 24개는 진짜 백미밥 중 최거명작임..

이 리뷰를 보고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 파이팅걸입니다!

✅ 저도 제품을 구매할때 다른 리뷰어들의 솔직 리뷰를 참고해서 구매하듯이
다른 구매자분들도 리뷰를 꼼꼼히 살피고 참고할꺼라는 생각으로 내돈내산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 캠핑다니면서 *반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매번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않고
어느순간 부담이되서 구매를 끊었는데 다시 또 귀차니즘때문에 구매를했습니다.
✔ 기존 구매하던 브랜드가 아닌 저가로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 집에서 집밥먹을때 급히 밥만 필요할때 전자렌지에 간편하게 돌리기만하면되고
✔ 캠핑이나 여행갔을때도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서 좋아요.
✔ 다만, 밥이 찰지거나 너무 맛있다라고 생각드는 퀄리티는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 비닐까는게 아주 쉽지는 않지만 그나마 쉽게 벗겨져서 좋네요.
✔ 성인 남성 기본식성인분들은 210g 1개면 양이 충분한것같고
양이 좀 적다 싶은 성인 여성분들은 좀 많은듯한 양입니다.
✔ 유통기한이 넉넉하고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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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ㄱ, CJ 즉석밥을 주로 교차 구매합니다.

간만에 또 새로운 상품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쿠팡에서 조금씩 구매하다보니
쿠팡에 있는 즉석밥만 위주로 구매하게 됩니다.

우리집밥 즉석밥은
집에서 먹고 있던 즉석밥에 비해 유효기간이 짧으나
즉석밥이 장기보관 되는건 오히려 방부제가 많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갠찮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단, 보관기간이 같다면 오히려 더 오래된것)

밀봉력이 매우 강함.
다른 즉석밥에 비해 잘 안뜯어져요.
그러나 이빨로 잡고 뜯으면 됨.
힘이 약하신 분들은 매우 불편할 듯 하나,
밀봉력도 상품의 신선도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음.

밥맛은
새밥 느낌까진 않나요.

이상 구입해서 돌려보고 먹어본 후기입니다.

여러개 먹어본 후
뜯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힘이 약하신분, 어르신 등은 신중히 선택하세요.
저는 압도적인 맛도 아니고 불편해서 재구매는 X

먹을만 하지만 확실히 햇반 보다는 찰기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잘 먹고 있습니다.

쌀이 떨어져서 급한대로 로켓배송으로 주문해보았어요.
화유로 알게된 시아스인데 찾아보니 볶음밥에 즉석밥에 다양하더라구요~
반신반의하며 사봤는데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일단 타브랜드 대비 가격 좋구요,
김치만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ㅋㅋ
국내산 쌀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구, 쟁여템으로 강추입니다!

즉석밥 솔직히 다 거기서 거깁니다
가격대가 제일 중요해서 이 제품으로 결정
모두 만족합니다

간편하게 가성비 밥을 찾다가~~

가성비도 좋고 할인도 같이 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브랜드를 딱 정하고 먹는게 아니라서 그때그때 할인하면

구매해서 쟁여놓고 먹는거 같아요~

맛차이? 엄청크게 나지는 않으니 비슷한듯해요.

모든 밥이 얼마만큼 데우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뿐? 아닌가요?

밥맛이 약간은 다르다지만 크게 차이는 없지 않나요?ㅎㅎㅎ

전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빛깔이 약간 어두워 보인다 할까? 진짜 집에서 밥짓고 뒀을 때 밥과 같아요~ 밥맛은 괜찮아요~ 근데 비닐 안 벗겨지는 건 왜이리 안 벗겨지는지 ... 현 5개째 먹고 있는데 두 번 경험 ㅡ.ㅡ

즉석밥 먹은지 오래됐는데
무엇보다 가성비적인 면으로는 단연 1등입니다

원래는 XXX밥을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어느순간 저렴하지가 않더라구요

즉석밥만 먹은지 3년이 넘었는데
가격은 저렴하면서 다른브랜드와 차이점을 모르겠어여

양도 좋고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요~

자취생들에게 가성비? 즉석밥으로

추천드립니다~

밥에 곰팡이가 이쁘게 피었네요. 렌지에 돌리고 나서 쉰내나길래 보니까 이렇네요.. 먹었으면 진짜 큰일났겠죠 휴 이거 잘보고 드세요 일부는 먹고 이런 밥이 나와서 따로 반품하지 않고 폐기 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뜯기가 어렵네요...^^;이것만 제외하면 다 괜찮음

밥이 오뚜기밥보다 좀 덜 마르는느낌이네용ㅎㅎ
밥맛도 맛있구요
다만 비닐이 잘 안떼지네요
가위로 반자르고 반씩 벗겨야함 ㅠㅠㅠ

흰밥만 주문하다가, 자주 주문하던 곳에 가격이 올라서 갈아 탔는데, 잡곡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평소 밥을 잘 해 먹고 싶지만, 불규칙한 입맛(?) 탓에 밥 대신 다른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 항상 밥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 곡식을 함께 먹을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보리도 많이 섞어 있어 좋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타제품은 무슨 쉰내같은 약품냄새가 났거든요

이건 냄새안나고 좋아요!!!!!싸고 훨씬 좋아요!!!

오00에서 갈아타야겠어요

즉석밥 2곳을 주로 먹었는데 처음주문해봤는데
일단 전자렌지돌리려고 뚜껑 뜯는데 다른즉석밥보다 잘안뜯기고 뜯어져도 그냥 막찢어짐 너무대충만든건가 불량인가 모르겠네 10개넘게먹었는데 다 그러네 그냥 원래 먹던 즉석밥을 주문해야겠다

그동안 미ㅅ, 그전엔 햇ㅂ을 많이 먹었는데 둘 다 가장 제입맛에 맛있다고 느껴지지만 다 밥알에서 백미의 그 씼어서 나오는 흰물이 잘 안느껴지는 깔끔한 맛같거든요 근데 이건 우리집밥이라는 상호처럼 조금 흰쌀맛이 더 느껴지더린구요
재구매하러 왔어요

와... 즉석밥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알알이 통통하고, 입에 넣었을 때 참기름을 넣은 것인가 할 정도로 고소하고 윤기가 나는 밥을 먹은 듯한 느낌.

1인 가구라 따로 밥 솥 안놓고 즉석밥만 먹는데, 진짜 역대급 즉석밥. 현미는 곰곰 백미는 이 제품에 정착하기로 했음

밥맛 좋아요 그동안 즉석밥은 오뚜기랑 미식백미밥만 먹어봤는데 이 밥도 괜찮습니다 비닐 벗기기 어렵다는 평이 좀 있는데 렌지에 데피기 전 살짝 뜯어낼때 조심스럽게 잡아뜯으세요 그러면 밥 데피고 나서 나머지도 쉽게 떼어지더라고요

밥알이 날아다닙니다!
꼭 숟가락으로 잘 다스려 드셔야합니다!
한공기 다 먹기가 힘이 듭니다!
밥맛 제대로 떨어뜨립니다!
제가 후기에 혹해서 올바른선택을 하지못했습니다 ㅠ ㅠ
남은 저것들을 어찌할지 참으로고민스럽습니다..
다시는시킬일은 없습니다! ㅠ ㅠ ㅠㅠ

밥맛은 직접지은밥보다는 느낌이 약간 탱글하고 알찬느낌없어요.
걷포장은 가격맞추기위한 열심이 사용자불편을 가져온듯 합니다.
용기가 너무 흐물거려서 힘을 줄수가 없네요.
뚜껑 비닐을 조금 보완해서 꼭 잡을 수 있게 해주면 힘을 주면 잘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늘 오뚜ㅇ 햇반 사먹었는데
값이 많이 올라서
주문했어요
포장부터 오렌지 색깔이 눈에띄고 화사하니 포장이 넘 예쁘네요
냉동밥을 해도 식구가 둘 뿐이라 냉동밥도 잘 안 하게 돼서 그때 그때 먹기엔 햇반이 편해서 늘 상비해둡니다
밥맛 좋아요
또 재주문 할게요

갓 지은 밥처럼 맛있어요. 포장 뜯기가 진짜 힘든데, 몸 안쪽에서 따면 절대 안따져요. 몸 바깥쪽으로 따니 쉽게 따지네요. 밥 다 먹고 알았어요.

검지로 뚜껑 지지 하며 엄지의 힘으로 열면 절때 안따짐
엄지로 뚜껑 지지 하며 들어 올리듯 따보세요. 밥 진짜 맛남

여태 먹었던 즉석밥 중에 가장 맛있는데 ㅠㅠㅠㅠㅠㅠ자주 품절나서 너무 슬퍼요... 지금도 품절인가... 가성비도 좋고 즉석밥 특유의 밥알이 뭉그러지는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 즉석밥 중에서는 요것만 먹습니다

밥은 거기서 거기고 햇반이 제일 비싼거다 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진짜 시골에서 햅쌀로 만듯 밥맛이고 확실히 밥알이 알차고 무거운 느낌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번창하세요

비상용으로 항상 구매해놓는 즉석밥이에요 오뚜기밥 햇반 다 먹어봤지만 이게 젤 가성비 좋은거같네요
햇반 : 비싸지만 즉석밥들 중 밥맛이 제일 좋음
오뚜기밥 : 밥에 찰기가 없음, 쏘쏘

구매후기 보고 구매 했더니
완전 실망 입니다.
이런 즉석밥은 처음이네요.
밥알이 두개도 안붙어요.
한알 한알 날아 다니네요.
어이 없네요

벌써 몇 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맛있고 곡식이 고루 들어가 있어서 구수합니다. 고새 다 먹고 집에 몇 개 안 남아서 조만간에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