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가 요즘 문을 열고 닫는데 재미를 붙였어요.
힘조절을 잘 하지 못하니 문이 쾅하고 닫힐때도 있고 바람이 불어 문이 세게 닫힐때도 있는데,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조절해 주지 못하니 손까락이 끼일까봐 걱정되더라고요.

비슷한 제품들 많은데 그 중 깔끔하면서도 귀렵고 후기가 좋아 구입했거요.

생각보다 두께가 두껍고, 재질이 탄탄해요.
문에 끼우기만 하면되서 설치가 쉽고 두개 세트라 방 두 곧에 설치할 수 있으니 유용하겠어요~

두께감이 있어서 문이 닫힌 뒤 어른 손가락을 넣어도 공간이 남아요!

아기 손끼임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기능적인 면에서 기대했던 부분을 충분히 충족합니다~

<윙크 문닫힘방지 쿠션, 아이보리, 2개> 리뷰

★ 아이보리 색상
★ 손쉽게 설치 가능
★ 문 위에 끼우기만 하면 끝
★ 아이의 손 끼임 사고 예방 효과
★ 방마다 배치하기 좋은 2개 세트
★ 가성비

요즘 아이가 집 안을 종종 뛰어다니면서 문을 세게 닫을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곤 했는데, 이 제품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우선 디자인부터 칭찬하고 싶어요.
아이보리 색상이라 어디에 두어도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에요.
지나치게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기능성은 확실히 챙겼더라고요.

설치 방법도 아주 쉬웠어요.
그냥 문 위에 끼우기만 하면 끝!
힘들이거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서 저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도 금방 설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용 후에도 문이나 프레임에 손상이 가지 않아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문이 세게 닫히는 걸 확실히 막아준다는 거예요.
특히, 아이가 문을 꽝 하고 닫을 때의 그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덕분에 아이도 손 끼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저도 집안에서 조금 더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쿠션이 꽤 부드러워서 문을 열고 닫을 때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충격을 잘 흡수해줘요.
딱 적당한 탄성을 가진 느낌이라 기능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챙겼다고 생각해요.

가격도 정말 착해요.
2개 세트라서 방마다 두기 딱 좋고, 내구성이 좋아 보이는 만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안전 제품은 한 번 구입해두면 몇 년이고 쓰니까,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요.

설치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하며,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 큰 도움을 주니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아이 키우는 집이나 문닫힘 소음에 스트레스 받는 집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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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 다칠까봐 방문마다 끼워놓으려고 구입했어요.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지만 후기를 살펴보니
거의 비슷비슷해보이더라고요.

이 제품이 타 제품들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색상도 예쁘고 윙크 모양도 귀여워서 선택했는데
음.... 솔직히 가격 대비 약간 실망이에요.

문에 끼우면서 찢어졌다는 후기가 일부 있어서
정말정말 조심해서 끼웠는데도 한개가 바로 쭉 찢어졌어요.ㅠㅠ
아주 두꺼운데 탄성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쓰지도 못하고 찢어져버린 한개가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나머지 세개는 아직 잘 쓰고 있어요.
두께가 있어서 아기 손 끼일 걱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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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9월24일 추가 후기

처음에 찢어진 한 개 제외하고
나머지는 망가짐없이 잘 쓰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창문, 방문 많이 열어놔서
다시 문에 끼워서 사용중인데 튼튼하네요.

두께감이 있는 제품이라 이거 끼워놓으면
아이 손가락 다칠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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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어린20개월아들이 문열고 닫기에 재미가 들려서 옷장문을 열고 닫다가 손을 쾅쾅찧는통에
애기손 너덜거릴까봐 아에 열어놓으려고 구매했어요
그냥 방문에다가 해놔도 좋고요
이런 자동으로 닫히는 문에다 해도 좋아요
싱크대 문도요
아기들손은 약해서 금방 문드러져서 눈을땔수가 없내요 정말
너무 귀여운 윙크도어큐션을 알게되어서 참말다행이고 더구나 장농색과 같아서
한셋트같아서 맘에듭니다
두개를 주셨는데 구지 하나만 하기그래서 아래위로 해놨어요
열태면 열어봐라 하고요 이렇게 하니까 한쪽만 열드라고요.

*구매동기
아기가 집안을 배밀이로 돌아다녀 위험해보여 구매했어요
창문열어놓으면 바람에 문이 쾅 닫힐때도 있는데 이때 손가락이 다칠수도 있다더라구요

*제품
-문닫힘방지 친구들 집에서 많이 봤었는데 이 제품만큼 튼튼한건 첨 봣어요
-두껍고 단단해요. 크기는 사진 참조하셔요
-문끝에서 15센티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니 안전할거 같네요
-이제 아기 배밀이해도 조마조마한 마음 조금 내려놓을 수 있겠어요

*재구매의사
못쓰게되면 재구매생각 있어요ㅎㅎ

아기들 있는 집에는 하나씩은 있는 제품이죠?^^;

저도 첫째에 이에 둘째 때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가드 윙도어 쿠션을 구매 해봤습니다.

첫째때는 좀 얇은 재질의 도어 쿠션이다보니, 한참 쓰다보면 고정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미끄러져 내려온 도어쿠션을 아이가 만지고 놀다가 빼면 그냥 쑥 빠져 버려서 문이 그냥 쿵쿵 닫혀서 놀라기도 했거든요ㅠㅠ

그런데~!!

아가드 윙가드 쿠션우 전혀 이런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우선, 두꺼운 재질에 견고합니다.
어른인 제가 문에 고정시키기도 빡빡한 정도이구요.
빼는 것 또한 강한 힘이 필요해서 아이의 힘으로는 빼기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강력한 바람에도 윙도어 쿠션의 두께 때문에 문이 넓게 닫혀서 좀 더 안정감 있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슬라이딩 도어라 아이가 손가락이 낄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도톰한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정말 도톰해요
힘이 약하지도 않아서 잘 안빠질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아이가 문 밀어버리는데 걱정이 안되더라고요
휴 진작 살걸 그랬어요!!! 만족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두꺼워요.
자주 끼웠다 뺐다 하면 갈라질 테지만
손을 대지 않으면 꽤 오래가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도 손 안 댄 것은 5년 가까이 안 갈라져요.
두껍기 때문에 손 끼일 일 없을 것 같아요.

역시 좋네요~ 두깨가 생각한것보다 더 두껍고, 탄탄해요.
쉽게 부러지진 않을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아기가 문갖고노는걸 좋아하는데 문을 쾅쾅닫다가 자기 손이 찍혀서 피가 난 적이 있었어요 ...그럼 안그럴줄 알았는데 또 하길래ㅜㅜ 찾아보다가 이걸 샀어요

우리 아기는 뭔가 자신이 의도한 대로 되지 않으면 성질내고 그러는데 문이 안 닫힌다고 대노할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이거 끼워놔서 안닫히는걸 개의치 않더라구요 오히려 문을 갖고 노는게 줄었어요 예전처럼 쾅쾅 닫지 않더라구요.

이 제품은 두툼하고 탄탄한 스펀지 같은 재질인데 C자모양을 살짝 힘줘서 벌린다음 문에 끼워야해요. 그런데 남편은 살짝 힘을 주지않고 쭉 벌렸다가 찢어졌어요. 찢어져도 문에 잘 매달려서 제 역할은 하고있습니다만... 저는 이게 쭉 벌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살짝 벌렸다가 문에 고정시켰는데 역시나 큰 힘주면 찢기네요...그 부분만 조심하면 오래도뢰 쓸 것 같아요.

그동안 에어컨 트느라 창문 닫았는데 이제 창문 열어두는 시기카 돌아오니 이걸 문에 설치해놔야 바람에 쾅쾅 닫히는 소리도 방지할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구매하실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맘으로
글을 남깁니다.

1. 제품명: 아가드 윙크 도어쿠션, 아이보리, 4개입

도어쿠션을 많이 사용해보고 여러제품을 구매도
해보았는데요.

그래도 아가드 윙크 도어쿠션이 많이 두껍고
오래가더라구요.

두께가 작은 제품을 써보니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자주 교체를 해 줘야 하는데
아가드 윙크 도어쿠션은 두께감이 아주 좋아서
왠만해서는 1년은 거든히 넘기는거 같더라구요.

새로 이사오면서 주문을 했는데 역시나 두께감이
좋아서 맘에 듭니다.

다이X에서 싼거 여러개 사서 쓰는것보다 차라리
두꺼운 아가드 윙크 도어를 사용하시는게 더욱더
가격면에서 조금 더 세이브가 되지 않나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가드 윙크 도어쿠션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아이가 문을 계속 닫아서 걱정되는마음에 구매했습니다!
귀여운표정이 있어서 마음에들었어요!
생각보다 단단하며 문에 끼울때 살짝의힘은들지만 그만큼 튼튼하다 생각해요!
방마다 다 걸어놨어요 아이가 문을 꽝닫아도 다칠위험은 적을거같아요^^
쿠팡로켓배송상품중 가장 마음에들고 심플해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당♡

대박크네요 깜놀램..튼튼하니 좋으네요

2020년 2월 8일

두개 중 1개는 금갔구요
하나는 아직도 멀쩡해요
이란거 구매할거면 이거처람 두툼한게 좋아요 얇은건 금방 부러져요
두툼한거로 구매하세요
문 고정은 않되요
문고정용은 따로 있구요
요건 문안닫히게하는것과 소리방지용 이예요
청소할때 전체 문 열고 청소하면 바람때문에 방문들이 여기저기서 쾅쾅 닫혀 집이 금갈정도로 쌔게 닫혀서 않좋은데 이거 해두면 좋드라구요
청소할땐 고정하는 용도도 좋을듯해요

상품평에 갈라짐이있다는 글들이 여러개 있었던거 같은데
역시 갈라지네요.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어두면 바람때문에 쾅쾅 거리면서 닫히는데 아이가 있어서 불안하기도하고해서 낮에는 끼워뒀다가 잘때는 문을 닫아야되니까 문에 끼웠던걸 빼곤하는데 몇번 반복되다보니 갈라지더라구요.3/2정도 갈라짐..ㅡㅡ
음..정말 사용 몇번 안했는데 갈라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갈라진 부분에 순간 접착제로
붙여놨다가 사용을 했거든요.
그런데 접착제덕인지 그후에는 안갈라지더라구요.
9월초에 주문해서 사용중인데 중순쯤 갈라졌구요.
접착제로 갈라진곳 붙이고 사용중이구요 한달 넘었는데
접착제덕인지 더이상 안갈라져요 ㅋ

사무실이 유리로된 건물이라 창이 매우 작습니다. 창문을 다 오픈해도 환기도 잘 안돼고, 그렇다고 출입문을 항상 열어두자니 복도로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이 신경 쓰여 항상 열어두지도 못하고...
고민한 끝에 바로 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쿠션 스토퍼가 항상 유리 출입문에 꽉 붙어 있어 문을 열고 닫을때도 편하구요, 스토퍼 때문에 문이 약간만 열려지만 유리창과 출입문을 통해서 환기도 아주 잘됩니다.
환기+시선 차단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너무 만족!

도어쿠션 앙증 귀염귀염해요~^^♡ 2개구입해서 안방에하나하고 고2 딸 방에 했어요. 댕댕이2마리가 있어서 사계절 내내 방문을 꽉 닫지를 못하고 사네요. 방한가림막을했고 방문에 도어쿠션을했어요. 잘 사용할께요.

이틀만에 깨져서 방바닥에 떨어진 제품 발견.
내구성이 약함. 디자인 예쁘고 크기도 마음에 들기때문에 이점만 보완이 시급.
결국 1~2주 안에 4개 중 4개가 다 깨짐.

가격도 합리적이고 단단하고
좋아요

아기 태어나고 문에 손끼임 방지하려고 구매했는데
단단하고 탄력도 좋고
인테리어도 해치치 않아서
잘 구매했다고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

이번이 재구매인데요
친오빠네 집에
강아지가 화장실에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코로 문을 밀어서 자꾸 갇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 제품이 생각나서 바로 구매했네요

다행히도 강아지들 모두
요 도어 쿠션으로 화장실에 갇힌일 없다고 하니
참 다행이예요

저는 모든방에 요제품 사용중이라
아직까지 재구매의사는 없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의사 있습니다

생각보다 커요
아기가 이제 막 엄청 기어다녀서 문에 손가락
혹시라도 끼일까봐 구매했어요
베이비룸에 가둬두긴하지만 혹시나 해서요
이제 좀 더크면 걸어다니니 미리 준비^^

문 열리면 틈새에 손가락 넣고
있다가 문 닫힐까봐 문 끝에 껴놨에요
앞쪽에 껴봤는데 문 열릴때 끝사이부분이
완전히 닫혀버리더라구요

이리저리 껴보다 사진위치가 제일 괜찮아서 저위치에 했네용

아기가 곧 태어날 거라
미리 구매했어요~~^^
짱짱하니 좋네요 무엇보다 핑크고 가격도 괜찮고
배송도 빨라서

타 상품들과 비교하여
1. 튼튼합니다. 조금 더 저렴한 제품들은 얼마사용도 못하고 크랙이 발생하여 폐기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튼튼합니다. 오래 쓸 수 있을듯 합니다.
2.디자인이 귀엽습니다. 이에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과연 진짜 튼튼할 지 내구성은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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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작한 지 1주일도 채 지나지않았으나 벌써 크랙 발생.
스펀지와 같은 재질이라서 그런지 어쩔 수 없는 듯.
타제품들보다 많이 고가인데 내구성은 상당히 아쉬움.

아기가 닫히는 문에 손이 조금 끼여서
엄청 울었던적이있어요
그래서 찾아보다 문이 닫히지 않는 범퍼를 발견하고
바로구매했어요

생각보다 크기는 컸어요
고정하는 접착이나 밴드같은게 없어서 의아했는데
문에 껴놓으면 잘 조여져 흘러내림도 없어요
빼고ㅈ껴기 쉬워
아기 밤잠 잘때는 빼고 문을 닫고
낮에 생활할때는 껴고있어요

안방 화장실이 미닫이문인데 아기가 열고 닫고 놀다가 손이 끼인 적이 있어서 아기 손 안 닿는 위치에 끼워놓았어요.
이후로 손 끼는 일은 없어요.
빼지 않는 이상 떨어지는 일도 없구요.
두툼하고 단단한 편이라 아기가 갖고 놀아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저희 아가는 12개월인데 입에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크기는 입에 넣지 않아서 손으로 갖고 놀지만 스펀지 재질이라 입에 넣고 빨기에는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예쁜 노란색에 디자인도 귀여워서 거슬리는 것 없이 아기자기해요.

창문 열어두면 맞바람때문에 문이 너무 쾅 닫혀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단단하니 오래 쓰겠다 싶었는데,
문 몇번 쾅쾅 닫히니 쩍 쩍 갈라지더니
통 하고 튕겨나와서 두동강 나버렸네요
단단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비싸서 오래쓰겠지 했는데 하루만에 버리게 생겼어요

아기가 문열고 닫는걸 워낙 좋아해서 전에 한번 손꼈다가 대성통곡한바람에 급하게 주문했네요 ...

❤️구매후기❤️
문짝에 끼어서 넣을때 간혹 찢어졌단 평도 있어서
안좋을줄알았는데 직접 받아서 사용해본결과 안찢어지고 좋네요 무엇보다 캐릭터가 귀엽기도하고 손낄일이 없어서 안심되요

짱짱하니 좋아요
기존에 쓰던게 핑크색인데 더 두꺼운게 나을것같아 구매했습니다
두께도 두꺼워서 거의 영구적으로 쓸것같아요
문과 비슷한 색상이라 이질감없이 인테리어 해치지않습니다
사진은 생각보다 어둡게 나왔어요
문 4개에 하나씩 해놓으니 안심되네요

아이방 문에 끼워주려고 구입했어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마음에 들어요
4개나 들어있어서 지저분해지거나 찢어져도
새걸로 교체해주면 되니 걱정되지 않아요
단단해서 쉽게 찢어지진 않을 것같네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모든 방을 다 다니더라구요 ㅎㅎ

문을 닫아 놓으면 문 열으라고 두드리질 않나 방에 들어가면 문을 닫지를 않나 귀엽기는 하지만 혹시나 문 열고 닫고 할 때 위험할까봐서 급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받아서 사용해보니 크기도 적당하고 잡아주는 입 부분도 타이트해서 견고하니 잘 쓸 수 있겠더라구요~

험하게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도어쿠션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6월24일날 구매했고 7월23일 망가졌습니다!

두꺼워보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라 좋겠거니 하고 구매했습니다.

바람이 불면 문이 쾅쾅 닫힐때가 가끔 있어서 설치했는데
얼마나 사용했다고 견디지 못하고 망가지네요.
제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약해요.

사진 왼쪽은 완전 부러져서 테이프로 고정하려고 했으나
고정 1도 안되었고요.

사진 오른쪽은 금이 가있어요.

아이가 문을 쾅 닫을 때가 있는데 시끄럽고
위험한듯하여 구매했어요.

도어쿠션 낀 이후 문이 다 닫히지 않으니 재미가
없는지 이제 쾅 닫지 않네요^^

찢어짐 없고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