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주문해서 8.12 받았어요. 유통기한은 24년 4월까지로 8개월도 채 안 남았네요. 유통기한이 짧아 별로예요. 솔가 제품은 비타민D나 철분 등 여러 제품을 이용하고 있어서 믿고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이 짧은 건 아무래도 미리 상품 설명에 게시되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구입 후 가격도 6천원이 올랐네요. 포장은 뽁뽁이로 잘 싸여오고 병크기에 맞는 종이상자라 흔들리지 않고 깨진 것 없이 잘 왔어요. 비타민씨 먹어도 속쓰림 없고 캡슐이라 시지 않아 좋아요. 2일에 한번은 먹고 컨디션 안 좋을 땐 매일 먹거나 아침 저녁 나눠 1알씩 먹고 있어요. 아무 맛도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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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22:57
사실은 성능이 좋은지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앞으로도 잘 모를것임. 기능성 약? 들을 좀 먹기시작했는데,
정말로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는 파악이 안됨. 인삼은 먹으면, 감기가 잘안걸리고, 걸려도 홍삼을 많이 투여하면,
큰 합병증없이, 증세가 갈아 앉는것은 스스로 느낌.
포장은 제대로 해서 보냈는데, 안에서 들으니까, 쿵하고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아, 왔구나 를 생각했음.
유리 병이라도, 포장이 어느정도 되어서, 세멘트? 돌? 바닥에 던져도, 깨어지지 않았음.
지난번 쿠팡직구에는 큰 비닐봉지에 넣어서, 아무런보호장치 없이, 그냥 병만 달랑 들어 있던데,
그런것보면, 꼭 , 세상만사가 귀찮아서 자살하고싶은 사람이 포장을 한 느낌이듬.
포장 허술하게해서 깨어지는 물품이 환경오염에 많이 기여한다는 생각들은 전혀 안하는듯한 느낌임.
물품을 만들려면, 소모되는 성분들과, 포장들이 다 에네지 소비와, 또 그무엇인가가 소모가 되어서 만들어지는것인데,
쿠팡로겟배송과 로겟와우가 포장을 허술하게 해서, 깨어지는 물품 소모로 환경 오염에 기여하는것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않은 모양임. 그리고 그로인한 소비자들의 흥분과, 시간낭비, 감정 소모 등은 고려 하지않음.
그리고 요즘 일반적으로 포장에는 비닐봉투는 사용안함. 독일국가에서 무얼 금지 시겼는지는 몰라도, 큰박스에 오던 물건들도, 상품에 맏게 작은 보호봉투로 변하고 하던데, 쿠팡도 좀 배송 포장에
신경을 써주면, 좋을것같음. 매번 `이번에 포장좀 잘 하세요`, 하고 문자를 좀 안보낼수 있었으면 함..
그런 문자 보내면, 답은 `물건취소, 환불, 교환` 을 어떻게 하는지를 답으로 담. 즉 `귀찮다. 주문하지마라`,
소리를 소비자한테 대놓고 하는것임. 오늘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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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