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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피부가 예민해서 자꾸 긁고 핥아서 상처가 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넥카라를 여러 개 써봤는데, 딱 맞는 걸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를 알게 됐어요. 하나는 직접 구매했고, 하나는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제공받아서 지금 집에 두 개나 있는데요. 벌써 1년 정도 사용해봤으니까, 실사용자로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 1년 써보니 좋은 점!

1. 옆으로 넓어서 핥거나 긁기 어려움
기존 넥카라들은 애가 머리를 비틀면 상처 부위를 핥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옆으로 넓게 퍼지는 디자인이라서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실제로 1년 동안 사용하면서, 상처 보호 효과는 확실하다고 느꼈어요. 덕분에 상처도 덜 나고, 회복도 빨랐어요.


2. 찍찍이가 없어서 털에 안 달라붙음
기존 넥카라는 찍찍이로 고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털이 달라붙거나 피부에 닿으면 간지러워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찍찍이 대신 조절 끈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불편함이 없었어요.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확실히 다른 넥카라보다 덜 불편해하는 게 느껴졌어요.


3. 목 조절 가능해서 오래 사용 가능
반려견마다 목둘레가 다 다르잖아요? 이 제품은 목 조절이 가능해서 헐겁거나 너무 조이는 느낌 없이 맞출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6kg 정도 되는 미니핀인데, 적당히 조절해서 딱 맞게 쓸 수 있었어요.


4. 잘 안 벗겨짐!
넥카라를 착용하면 강아지가 불편해서 벗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목 조절이 가능하고, 디자인 자체가 잘 잡아주는 느낌이라 그런지 우리 강아지는 막 몸을 비틀어도 쉽게 벗겨지지 않았어요. 기존 넥카라는 몇 번이고 벗겨서 다시 씌워줘야 했는데, 이건 한 번 착용하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 1년 써보니 아쉬운 점 & 관리 팁

목 부분이 때가 타기 쉬움
1년 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 이거였어요. 아무래도 넥카라를 계속 착용하다 보면 목 부분이 피부랑 계속 닿아서 때가 타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빨아서 사용했어요.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
반려견이 직접 착용하는 제품이라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요. 저는 중성세제나 반려동물용 전용 세제로 손빨래하고, 햇빛에 자연 건조해줬어요. 세탁 후에도 제품 변형 없이 잘 유지돼서 관리하기도 괜찮았어요.


1년 써본 총평!

처음에는 그냥 한 번 써보자 하고 샀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하면서 1년 동안 잘 사용했어요. 특히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훨씬 편하고, 강아지도 덜 불편해하는 게 느껴졌어요. 상처 보호도 잘 되고, 착용감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다만, 관리만 조금 신경 써주면 더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추천하는 분들: 피부가 예민해서 자주 긁거나, 상처 보호가 필요한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
✔ 추천 안 하는 분들: 오줌빨이 엄청 쌘 강아지

1년 동안 써보니까 확실히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서, 넥카라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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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에 당첨되서 쓰는 솔직후기입니다

배송은 바로 다음날 왔는데 다른 포장없이 사진처럼
넥카라 포장된 투명비닐에 배송 스티커만 붙여져 와서
포장은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세탁하고 사용할거여서 괜찮았지만,
좀 더 포장에 신경쓰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일단 울 막둥이 기준 M사이즈 딱! 맞아요!!***


막둥이 사이즈
평소 옷 사이즈 M
몸무게 4kg
목 둘레 24
가슴 둘레 40


*****

넥카라 컬러는 블루이고 원형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넥카라 할 땐 크게 불편함은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목부분 사이즈 조절 하는 부분이
보통 한개만 되어있어서 목 부분에 사이즈 조절하고나서
길게 남은 끈 부분은 거추장스럽게 달랑거려서 따로 묶어서
이용했는데 딩동펫 넥카라는 두개가 있어서
남은 끈 부분을 묶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좋아요~

넥카라에 쿠션도 있고 부드러워서
돌아다니다 혹시나 부딪힌다해도 쿠션역할 잘해줄것 같아요!!

그리고 울 막둥이가 가끔 귀나 발사탕, 눈 긁는게
심하면 약을 바르거나 넣어주는데 잠시 넥카라를 씌워야할땐
넘 유용하게 쓸것 같아요~!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서 써봤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서 좋아요^^!

막둥이와 사이즈 비슷한 댕댕이눙
딱 맞게 할거면 M 사이즈 괜찮을것 같고,
조금 여유있게 할거면 L사이즈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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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귓병에 넥카라는 필수,플라스틱 깔때기보다 훨씬 나아요.

나을만 해서 넥카라를 풀어주면 또다시 긁어서 심해져서 피가날때까지 긁어요.
넥카라는 필수인데 기존에 넥카라는 플라스틱에 깔때기 모양이었어요.
넥카라를 하고도 그 위를 막 긁어서 플라스틱은 엄청 시끄러웠어요.


✅️시야를 방해하는 깔때기모양 보다 목도리도마뱀 형태 강추

시야를 방해하고 밥먹을때 많이 불편해하는 깔때기(고깔)형 모양의 넥카라보다 쫙펴진 목도리도마뱀 형이 편해보여요.
밥먹을때 따로 빼주지 않아도 되구요.
물마실때도 편해보여요.


✅️폭신폭신한 쿠션형태로 안정감이 좋아요.

항상 이불이나 베개위에 올라와있는걸 좋아하는데 목위에 저게
있으니 그냥 아무데서나 엎드려있어도 쿠션감이 있어 편한가봐요.
생각보다 장점이 많네요


✅️사이즈조절가능
3kg의 말티즈로 M사이즈 착용중입니다.
사이즈는 많이 줄여서 착용했어요.


✅️귀를 못긁게하거나 발을 못핥게 하는건 성공입니다.
고깔모양 플라스틱은 자꾸 혀닿는 부위를 핥아대서 나중엔 냄새도 나서 자꾸 씻어주고 바꿔줘야 했는데 이건 바꾸는 주기가 길어질꺼같아요.


이상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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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4살 말티친구랑 같이 살고있어요 :)

강쥐 친구들과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넥카라를 해야할 때가 생기는데요 ..ㅜ
병원에 가면 늘 플라스틱으로 된 넥카라를 주더라구요
투명하거나 반투명인 넥카라였는데
늘 이걸 쓰면 꼬깔을 뒤집어쓴것마냥 이곳저곳 부딪치기 일쑤라
넘 마음이 아팠어요 ㅜ_ㅠ

게다가 말티 친구들처럼 귀가 덮혀있는 친구들은...
넥카라 여름철만 되며는 곰팡이성 균들이 강아지 친구들을 괴롭히죠 ㅠㅠㅠ
그때마다 귀청소랑 .. 넥카라는 필수로 끼게 되구요 ㅜㅜ

꼬깔 뒤집어쓴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서 처음엔 놀리기만 했는데
밥먹을때나 뛰어놀때 너무 애잔하더라구요 ...

그래서 찾아보게 된게
쿠션으로 된 넥카라였습니다!!

플라스틱은 구멍이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목이 조일까봐도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끈으로 조이는 타입이라 조금 더 강쥐친구한테 편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쿠션자체도
아이들이 평상시에 깔고 앉는 방석같은 재질이라
처음엔 어색한듯 가만히 서있다가도
그새 적응하고 잘 뛰어노네요 ㅎ

겉에는 미끄러운 맨들거리는 소재라
스웨이드 재질처럼 더러워질 걱정은 좀 덜을 것 같아요!

강쥐친구들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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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넥카라 몇번을 교체했었는데
결국엔 플라스틱 넥카라로 가게 되더라구요

목 부분이 편한 건 너무 좋은데, 나중에 헐거워지고
조임부가 빠지면서 자꾸 넥카라를 스스로 벗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불편해도 플라스틱 넥카라가 효과가 좋아서 계속 사용중이었는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우선 이제 조임부가 2개네요!
넥카라 착용후에 두개 다 조여주니 확실히 더 짱짱한 느낌이 있어요
물론 아직 새 거라서 솜 부분도 빳빳하고 하니 좋기는 하는데
확실히 두개가 있으니 더 잘 조여주는 거 같아서 좋아요!

이렇게 되면 굳이 플라스틱 넥카라 사용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시츄는 귀가 만성으로 문제인데 넥카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서
플라스틱은 마음이 좀 아프거든요 ㅠㅠ

이번에 다행이게도 편한 넥카라를 찾게 되서 너무 좋아요!
다견 가정이라 나머지 하나는 구입해놓으려구요 ㅎㅎ


착용모델 : 시츄 / 남아 / 6.5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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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는 100% 내돈내산입니다.
솔직하고 진실한 후기만 작성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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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명: 딩동펫 스토퍼 넥카라
-사이즈, 중량: 특대(XL) 외부지름: 40cm, 내부지름: 13cm/ 190g
-색상: 베이지
-제조국: 중국 (Made in China)

2. 주관적인 장& 단점
⭕장점
*필자의 반려견 특징: 푸들/ 몸길이: 50cm, 다리 길이:35cm /피부병 때문에 귀를 긁거나 발을 자꾸 핥으려고 함.

-반려동물의 피부 진정과 회복을 위해 넥 카라를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좋다.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소재가 아닌 솜이 들어있는 폭신한 소재라서 착용했을 때나 누워 있을 때에 편안하게 있는다.

-예전에 M 사이즈로 구매했다가 강아지 목베개용으로만 사용했는데, XL를 구매하니까 다리가 길어도 얼굴에 닿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구매 시, 필수로 반려동물의 다리길이와 몸길이, 목둘레 등을 고려해서 좀 더 여유 있는 사이즈를 구매해야 한다.)

-착용할 때 목둘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벗겨지지 않게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단점
-XL쯤 되면 둘레가 꽤 커지는 만큼 머리를 조금만 숙여도 넥 카라 끝이 바닥에 닿기 때문에 반려동물 움직임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불 위에서 걷거나 폭이 좁은 공간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대소변을 볼 때 등)

-폭신해서 좋지만 무게가 아주 가벼운 건 아닌 것 같다.

3. 제품 특징:
*가볍고 안전한 부드러운 표면

*넓은 시야확보 원형 넥카라

*스토퍼 목둘레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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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참 가벼운 넥카라입니다~~
강아지가 처음해보는거라 무서워할까봐.. 걱정했는데~~
호기심에 가만있네요 ㅎㅎㅎ
목에 조리개가 있어서 목에 맞게 당겨줬어요~
익숙해지니 누워 벌러덩 ㅎㅎㅎ
빼달라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왠지 모르게 눈빛이 슬퍼보이긴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강아지가 털갈이중이라 한번씩 발로 몸을 긁기도하고..
발바닥을 자주 핥아서
발바닥 핥지말라고 채워줬어요~
배송받은 첫날 영상과 사진 몇장 찍고
오늘 또 채웠어요 ~ 사진 뒤에 두장이 오늘 사진이에요~~
발바닥을 핥아서 채웠어요
염증생길까봐 걱정되서요~
지금 한번도 안빼고 잘 있네요~
아 맞다 그리고 안채우고 있을때는 강쥐가 가져가서 베게처럼 쓰더라구요 ㅎㅎㅎㅎ
넘 웃겨요 ㅎㅎ 폭신한거 좋아하다보니 더 맘에 드나봐요 ㅎㅎ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후 남긴 리뷰입니다!

우리 강아지가 피부병이 심해서 자꾸 핥다 보니까 더 악화되는 것 같아서, 걱정 끝에 이 넥카라를 사게 되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넥카라를 착용시키는 게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까 봐 많이 고민했지만, 의사 선생님 말씀이 핥으면 더 안 좋아질 거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었어요.

사람도 모기 물려서 간지러울 때 긁지 말고 참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 강아지도 피부병 부위를 더 이상 핥지 않도록 해야 하니까요. 처음에는 넥카라를 착용하는 걸 싫어할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우리 강아지가 생각보다 잘 적응해줘서 다행이었어요.

이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목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우리 강아지에게 딱 맞게 착용시킬 수 있었고, 너무 꽉 조이지 않아서 편안해 보여요. 그리고 블루 색상이 정말 예쁘고 귀여워서 강아지가 넥카라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귀여워요. 넥카라를 착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귀여움을 잃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니 저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넥카라 덕분에 강아지가 피부병 부위를 더 이상 핥지 않게 되어서 피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강아지가 넥카라를 불편해할까 봐 걱정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였어요. 사용 후에 피부 상태가 개선된 걸 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 넥카라를 착용하고 나서 강아지가 핥는 걸 못하게 되니까, 피부병 부위가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적응해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아마도 넥카라의 편안한 디자인 덕분인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는 정말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목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강아지에게 딱 맞게 착용시킬 수 있고, 블루 색상이 귀여워서 강아지가 넥카라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귀여워요. 무엇보다, 피부병 부위를 더 이상 핥지 않게 해서 피부 상태가 많이 개선되었어요.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준 이 제품에 정말 감사해요.

이 넥카라를 착용시키기 전에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잘 적응해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앞으로도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사용하려고 해요.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 강력 추천합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 M, 퍼플, 1개

✅구매동기
남아 포메라니안을 키우면서 중성화때 플라스틱 넥카라를 사용했는데
여자친구가 넥카라 불편해보인다고 하나 사줄까 했는데 제가 이거 있는데
굳이 돈쓸 필요가 있을까 하고 안삿었습니다.
이번에 넥카라를 사게된 이유는 7개월 저희집 강아지가 약간 반항끼와
입질이 있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손을 만지거나 그럴때 그런데
물려고 할때 보호하기 위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성
이 제품의 가격은 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사실 유에포 넥카라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이즈
저희집 강아지는 3kg 조금 넘습니다. 사이즈를 엄청 고민했는데 m사이즈
괜찮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한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총평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몇번 벗기를 시도 했습니다. 힘줘서 벗으면
벗겨지긴 합니다. 그만큼 쪼임을 꽉 쪼이면 벗기 시도 할때 잘 안되긴하는데
안보고 있다가 어느새 보면 벗어놓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지 모르겠지만 쪼임 부분 플라스틱 부분을 이빨로 물어서
고장냈습니다. 묶어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조금 내구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외에는 목베개처럼 누워있을때 기대고 있는 모습이
제가 봐도 편해보이고 입질 예방에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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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 사용 후기
쿠팡체험단으로 상품 제공 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제품 필요성

중성화 수술이나 상처 치료 후 반려동물이 상처를 핥지 못하도록 보호할 때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에요. 일반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디자인과 착용감

블루 컬러의 폭신한 원형 디자인으로,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아요. 푹신한 소재라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편안하고, 반려동물이 움직일 때도 크게 불편해하지 않아요.

착용 안정성

목 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체형의 반려동물에게 맞출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헐겁게 조이면 쉽게 벗겨질 수 있으니 착용 시 조절이 필요해요.

️ 활동성과 효과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아 활동성이 좋아요. 반려동물이 식사하거나 쉬는 동안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다리가 긴 강아지나 유연한 고양이의 경우, 넥카라를 착용하고도 상처를 핥을 가능성이 있어요.

장점

푹신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

목 둘레 조절 가능해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적합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활동성이 높음


단점

너무 헐겁게 조이면 벗겨질 수 있음

유연한 반려동물에게는 보호 효과가 부족할 수 있음


플라스틱 넥카라를 부담스러워하는 반려동물에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아쉬운 건 배송이 달랑 비닐에만 담겨서 왔고 넥카라가 오염된 상태로 배송되었어요ㅠ
그것만 빼면 만족입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 XL, 네이비, 1개

내돈내산 넥카라 솔직후기 남겨볼게요!
멈머가 배쪽에 땀띠가 나서 병원에서 넥카라를 꼭 착용하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발사탕도 많이해서 집에 꼭 있어야 하는 넥카라..
원래 있던 넥카라 세탁기 잘못돌려서 터지는 바람에 다른 색상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저희집 멈머는 주둥이,다리가 긴 푸들이라 xl는 해야 맞더라구요ㅎㅎ

-솔직후기-
피부로 넥카라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넥카라 종류는 다 사용해봤는데 ufo형식의 넥카라가 멈머가 젤 편안해 해서 좋아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이젠 넥카라하고 편하게 넥카라를 베고 잠을 자요 ㅋㅋ
무게도 중요한데 엄청 가벼워요~
가볍고 폭신해서 다칠위험이 적습니다.
폭신하고 가벼운 소재로 멈머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깃털같은 가벼움과 탱글탱글한 넥카라입니다.
가벼워서 오래하고 있어도 걱정이 되지 않았어요 .
표면이 부드러워 찢어지지 않고 멈머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케어해주는 넥카라입니다.
원형 넥카라로 유연하고 부드럽고 넓은 시야확보가 가능해 활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어서 멈머가 아주 편안해 합니다.
멈머의 목둘레에 맞게 고정을 할수 있는 스토퍼가 있어서 벗겨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7가지 색상에 5가지 사이즈라 사이즈표 보고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당
멈머가 편안하게 잘 사용해서 만족스러워용
방수도 되서 물먹어도 스며들지 않고 금방 마릅니다~~~~
넥카라 추천드려용

1. 사이즈 & 착용감
• 5kg 고양이에게 M 사이즈가 딱 적당한 편이에요.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안정적으로 맞았어요.
• 목을 조이는 느낌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고, 가벼워서 부담이 크지 않아요.
• 하지만 얼굴이 작은 고양이라면 좀 헐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 활동성
• 일반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훨씬 편한 느낌이에요!
• 걸어 다니거나 밥 먹을 때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 다만, 고양이가 너무 활발하면 밀리거나 벗겨질 수도 있어서 고정력이 조금 아쉬워요.

3. 보호 기능
• 상처 핥는 걸 막아주는 기본적인 기능은 하지만, 완벽하게 막아주진 않아요.
• 만약 얼굴 쪽을 긁거나 핥지 못하게 하려면 더 넓은 넥카라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 수술 후 회복용보다는 가벼운 보호용으로 적당해요.

4. 디자인 & 재질
• 핑크색이 귀엽고, 소재가 부드러워서 착용했을 때 불편함이 적어요.
• 쿠션감이 있어서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 베개처럼 활용하기도 해요!
• 털이 묻으면 좀 잘 붙긴 하지만, 세탁이 쉬운 편이라 관리하기 괜찮아요.

총평

✔ 장점: 가볍고 편안함, 귀여운 디자인,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활동성이 좋아요.
✖ 단점: 고정력이 약해 밀릴 수 있고, 완전한 보호가 필요할 땐 부족할 수도 있어요.

➡ 수술 후보다는 가벼운 보호용으로 추천해요! 5kg 고양이에게 M 사이즈가 잘 맞았고, 착용감이 괜찮아서 스트레스가 덜한 편이에요.

내돈내산:))




스토퍼 넥카라 핑크핑크로 주문!

동생네 강아지는 퍼그 이구요 퍼그들은 피부가 다른 종에 비해 많이 약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산책을 낮에 보다는 밤에 많이 시키는 편이구요 목욕도 자주 시키면 안좋다

고 해서 일주일에 그래도 1번씩은 시키고 있다고 해요

최근에 동생네 집에 놀러갔는데 귀도 계속 긁고 겨드랑이 쪽도 미친듯이 긁길래 한소리 했더니 저보고 너무 별

난 것 같다고 주인도 그렇게 신경 안쓰는데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제가 너무 오지랖 부렸나 싶어서 지나쳤는데 몇일 뒤에...동생과 영통을 하다가 넥카라를 하고 있더라구요^^

귀 안쪽은 깨끗한데 겉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해요

산책을 하고 나면 무조건 애견티슈로 귀부터 손, 발, 엉덩이 깨끗하게 닦아주는데도 귀가 접혀 있다 보니 곰팡이

가 생긴 것 같더라구요ㅠㅠ

넥카라도 엄청 큰거를 하고 있어서 질질 끌려가면서 침대에도 올라가고 물도 마시는 걸 보는데 많이 불편해 보

이길래 바로 쿠팡으로 넥카라 후기를 찾아보다가 XL사이즈로 주문 해줬네요~~~~

가격은 1만원대도 안했고 색상도 하늘색할까 분홍색 할까 고민 하다 하늘색 제품은 큰거를 착용하고 있길래 분

홍색으로 주문을 했어요 상품 사진과는 다르게 색상이 많이 짙었어요 연분홍이면 더 이뻤을 것 같은데 조금 아

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댕댕이랑 색상이 잘 어울려서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사이즈도 딱!

사이즈가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안좋더라구요 후기를 보면 넥카라 박음질이 금방 뜯어진다고 하는데 저희는

촘촘하게 깨끗하게 잘 도착했어요 빨리 겨드랑이 쪽 착색 된 부분과 귀 겉면에 있는 곰팡이 균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집 사랑스러운 강아지 미미가 최근에 수술을 받은 후,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이 정말 우리 미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넥카라를 사용한 솔직한 후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먼저, 딩동펫 넥카라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선명한 블루 색상이 우리 미미를 더욱 귀엽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게다가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것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기까지 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넥카라의 재질도 정말 부드러워서, 미미가 착용하고 있을 때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 같아요. 다른 넥카라들처럼 딱딱하거나 무겁지 않아서, 미미가 매우 편안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착용 후에도 활동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제품의 착용 방법은 정말 간편해요. 넥카라 안쪽에 부드러운 스트랩이 있어서, 간단하게 조절하여 미미의 목에 맞춰 착용할 수 있었어요. 이 스트랩 덕분에 넥카라가 흘러내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미미가 불편해하지 않았답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이 넥카라가 세탁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미미가 하루 종일 착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더러워지기 마련인데, 세탁해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세탁 후에도 모양이 잘 유지되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 넥카라는 미미의 회복 기간 동안 그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수술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어서,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미미가 넥카라를 착용하고 있어도 예쁘게 보이니, 사진을 찍을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많이 남겼답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는 미미에게 착용감은 물론, 실용성과 안정성을 모두 제공해줘서, 저는 이 제품을 모든 반려동물 보호자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어요. 우리 미미처럼, 여러분의 반려동물도 이 넥카라를 통해 편안한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리뷰뚝딱 쑤깨비 입니다! :D
이번 리뷰는 저희집 강아지 초롱이와 함께 할게요~!

✔️구매 동기
초롱이가 신부전 췌장염을 앓고나서 면역력이 약해져서 인지, 한번도 걸리지 않았던 항문항염에 걸렸어요,, 병원 가기 전엔 항문을 밤새 핥아서 초롱이집은 물론이고 초롱이 몸이 축축해졌어서 꼭 넥카라가 필요했어요. 근데 플라스틱 넥카라.. 정말 싫어하는걸 알아서 병원에서 천넥카라 추천 절대 안하셨는데 구매해버렸어요ㅠ

✔️제품 사용후기
1. 사용감
일단.. 아이가 겁이 많아요. 플라스틱 넥카라는 극-혐 해서, 조금만 만져줘도 놀라고 낄때는 물론 뺄때도 난리인데다, 물 밥 화장실 전혀 하지 않았었어요.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사실 좀 걱정했어요. 천이라서 잘 구겨져서 핥을 까봐요ㅠ 다행히 그렇게까진 하지 않았고, 지금은 베개베듯 적응했습니다! 그래도 걸을때나 뭐먹을때 화장실 갈땐 불편해해요.

2. 품질
가격은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싸서 좋았는데, 실 마무리가 좀 안되어 있었어요. 안에 솜들이 다 튀어나와있어서 따로 제거해줘야 했어요ㅠㅠ 그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고정할 수 있는 버클?이 두개나 있어서 고정력은 좋았어요. 아이가 한번은 빼려고 발로 막 발버둥 쳤는데 절대 안빠졌어요 ㅋㅋㅋ

3. 무게
무게가 그리 가벼운 편은 아니에요ㅠ 머리를 내릴때 자꾸 주루룩 따라 내려오더라구요?! 걸을때도 툭툭 치면서 좀 불편하게 걷긴했는데, 엄청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총 평
아이가 플라스틱 넥카라를 정말 싫어한다면, 저는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병원에서는 플라스틱보다는 좋지 않다고 천넥카라 쓰고 애들이 핥아서 병원 다시 온적도 많다고 하셨지만, 넥카라를 쓰고나서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천 넥카라도 아이가 플라스틱보다는 편안해해서 쓰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초롱이처럼 겁이 많아 플라스틱은 정말 못쓰겠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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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 후기 ------

⭐푹신해서 편하게 착용
⭐목 두께에 맞게 조절가능
⭐가벼움

❤️‍ 솔직후기
우리 강아지가 귀에 외이도염이 생겨서 귀를 너무 긁는거에요ㅠ
거의 피날정도로 긁어서 못긁게 하려고 넥카라를 찾아보니
플라스틱 예전에 쓰던걸 버렸는지 없어서 푹신한걸로 찾다가 딩동펫 넥카라로 구입해봤어요.

우리 강아지는 파란게 잘어울려서 블루색상,
5.5키로 푸들인데 덩치가 좀 있고 작은것보단 큰게 낫겠다싶어 L사이즈했습니다.

일단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확실히 귀를 못긁게 하는군요 ㅎㅎ

안쪽에 조이는 끈이 있어서 강아지 목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헐겁게 했더니 금방 벗어버리더라구요.
답답하지 않을정도로 살짝 조여주니까 벗진못하고 계속 착용하고 있더라구요.

또 푹신해서 플라스틱재질보다는 좀 편해보였습니다.
잘때도 하고 자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도 오히려 베개처럼 턱을 괴고 자더라구요.

강아지가 편하게 쓰면서 귀도 못긁으니 저는 대만족입니다.

또 상당히 가벼운편이라 강아지가 부담스러워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저희강아지 체격정도면 L사이즈 추천드립니다.

M했으면 좀 작아서 귀가 닿았을지도 모를것 같네요.
쨌든 지금 귀를 못긁으니 빨리 치료받고 나을 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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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넘은 우리 첫째 애기
리뷰쓰는 오늘 저희 집에 온지 3746일 됐어요

어렸을때는 안그랬던것같은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지방종도 생기고 여기저기 많이 긁고 다리쪽을 앙앙앙하면서 물기도하고 발도 엄청 핥고..

병원에 데려가면 나이 들어서 그렇다.. 약도 타먹이고 바르기도 하고 사료도 바꾸고 샴푸도 바꾸고 하는데 완치는 안되나봐요
지방종도 자꾸 커지는 놈들 제거수술도 몇번해줬는데 이제는 마취가 위험할거 같아서 그냥 맛있는거 먹이고 좋아하는거 먹이는데 강아지 간식은 줄이고 야채나 과일 자연식을 강아지 간식을 대체해서 주고 있어요

그래도 물고 핥고 하는걸 보고 있을수는 없기에 방지차원에서 넥카라를 씌워놓아요

아이가 순둥순둥해서 뭘 해도 싫다고 안하는 아이라 넥카라도 씌워놓으면 벗은적이 없고 그냥 베고 자요ㅎㅎ

또 다른 넥카라들보다 꽤 폭신폭신해서 비싸도 이걸로 재구매 했어요

처음에는 보라색 L를 구매했는데 아이가 10kg이지만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아이라 키로수로 따지자면 L가 맞는데 다리가 짧으니 많이 큰감이 있어요
질질 끌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커야 발이나 허리 앙앙앙 안할거 같아서 계속 씌우고 있다가 때가 많이 타서^^...ㅎㅎ
이번에는 한사이즈 작은 M으로 구매했어요

다리가 짧으니 사실 M이 찰떡같이 잘 맞아요
근데 허리가 긴 아이라 완벽히 커버는 못해주네요ㅎ

그리고!
솜이 L보다 좀 덜 들어가있어요
L정도의 빵빵함을 기대하고 샀는데 사이즈가 줄었다고 빵빵함도 줄어드는지.....ㅎㅎ?

색상도 이쁜 파스텔 색깔들이고 그래도 그래도 다른 넥카라들보다 좀 빵빵하니까 잘 씌우려구요

곧 있으면 고양이들 중성화할때가 됐는데 고양이들것도 이걸로 살까 생각중이예요ㅎ

넥카라가 작아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를 쿠팡체험단을 통해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색상은 총 7가지가 있었는데 체험하게 된 넥카라는 <블루> 색상입니다.
딩동펫 넥카라는 사이즈도 5가지가 있습니다.
체험하게된 L사이즈는 외부지름 35cm, 내부지름 11cm 였어요.
체험한 고양이는 6kg 성묘이고 키가 크고 길쭉한 체형입니다.

큰 크기와 푹신함
중성화할 당시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넥카라와 너무 불편해보여서 사주었던 쿠션 넥카라 이렇게 2가지 넥카라를
사용해왔는데, 아무래도 어릴때 쓰던 쿠션 넥카라가 오래 되기도 하였고 실제로
크기도 좀 작았어요. 목 뒤에 외부 구충 약을 바른 뒤 씌워두면 아슬아슬하게 그루밍을 막는 정도였어요.
딩동펫 넥카라는 라지 사이즈라 아주 넉넉하고 커서 닿지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또 솜이 빵빵하고 푹신해서 고양이의 거부감이 덜합니다.
플라스틱 넥카라는 목 부분이 눌리고 시야 확보가 안되서 물이나 밥을 먹기도 힘들어 하는데 비해
쿠션 넥카라는 행동이 좀 자유로워서 훨씬 편해했어요. 끼고 베개처럼 잠을 자기도 하더라구요

스토퍼 기능
목에 끼운 뒤 조임줄로 조여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스토퍼가 2개나 있어서 이중 고정이 되어서 잘 빠지지 않아요.
고양이 얼굴이 너무 작아서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중 스토퍼라
잘 고정되어 있어요. 목이 너무 졸리지 않게 손가락을 이용해서 공간을 좀 만든 뒤에
채워주니까 불편해하지 않아요.

디자인
옅은 블루 색상이라 예뻤어요. 조일 수 있는 스트링 부분도 부드러운 편이고
한손으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해서 고양이를 잡고 조여주기 편했어요
박음질도 튼튼한 편이라 내구성도 만족스럽네요.

후기
딩동펫 넥카라는 색상이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해서 각자의 반려동물 사이즈에 맞춰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푹신한 쿠션 형태라 반려동물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장시간 끼고 있어도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중 스토퍼라 잘 빠지지 않는 점도 편리합니다.
약을 바르거나 할때 넥카라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1. 쿠션 형태로 푹신하고 부드러움
2. 2중 스토퍼 형식으로 잘빠지지 않음
3.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 선택 가능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견주가 된지 2년차, 그동안 플라스틱재질의 넥카라, 벨크로(찍찍이) 넥카라 이렇게 두가지를 사용해봤어요.
필요할 때마다 잘 사용했지만 장점도 단점도 너무나 확실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에 비해 ‘딩동펫 스토퍼 넥카라’는 푹신푹신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원단으로 되어있어서 저희집 강아지처럼 예민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적합한 제품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넥카라 유목민이었는데, 이제는 ‘딩동펫 스토퍼 넥카라’에 정착해보려고 합니다.

✔1 / 강아지 스펙
체중 : 5kg
목둘레 : 26cm
발부터 턱까지 길이 : 28cm

✔2 / 색상 및 디자인
저는 블루 색상으로 골랐는데, 블루 외에도 6가지 색상이 더 있더라구요!
이렇게 선택지 많은 제품 너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질릴때쯤 다른 색상을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주선넥카라 디자인에 스토퍼로 목둘레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3 / 착용후기
요즘 발사탕을 자주해서 제품을 받자마자 넥카라를 씌워놨는데, 평소같으면 넥카라 빼고 싶어서 난리를 피웠을텐데 가볍고 푹신해서인지 가만히 잘 있더라구요.
특히 낮잠 잘 때 넥카라를 베개로 이용하는 것 보고 웃기고 귀엽고 그랬어요ㅋㅋㅋ
발사탕이나 웅꼬 핥으려 할 때 안 닿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산지 메이드인 차이나를 보고 제품력에 의심을 했지만 직접 저희집 강아지에게 사용해보니 의심은 싹 사라졌어요!

✔4 / 만족하는 이유
강아지 제품은 제품력 대비 가성비 최고인 딩동펫으로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넥카라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강아지가 착용했을 때 불편함 없이 밥도 먹고, 잠도 편히 자는 것을 보고 다음에 애견용품 선물 할 일 있으면 무조건 ‘딩동펫 스토퍼 넥카라’로 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평소에도 리뷰 많이 참고하는데,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름 노력해서 상세하고, 솔직담백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모두들 리뷰 참고해서 츄라이츄라이 해보세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불독 10kg 여아 1살짜리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당.

지금부터 찐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당.
불독 특성상 목이 두꺼워서 과연 사이즈가 맞을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해당장품의 장점먼저 시작합니다.
ㅇ 로켓배송 하루만에 와서 배송이 빠르다. 굳
저희 강아지가 눈을 다쳐서 빠르게.필요한 상황이였는데 배송이 빨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ㅇ 소재가 폭신폭신해서 강아지가 거부감이 덜하다.
기존 병원에서는 플라스틱 깔때기를 구매했는데 딱딱해서 너무 싫은지
.. 하도 긇어대서 피나고 피부까지 망가져서 속상했는데
이 넥카라는 폭신해서 그런가 잘끼고 있더라고요. 견주로써 안심되요.
ㅇ 색깔이 화면과 동일하다. 어둡지않은 밝은 하늘색이라 상큼하고 예뻐요. 깔끔해보입니다.
ㅇ 목에 조임줄이 있어서 왠만한 강아지들 목둘레에 맞을 것 같다.
ㅇ 생각보다 넥카라의 가로 세로 길이가 엄청 크진않아서 강아지에게 적절하다.
ㅇ 재질이 생각보다 좋아보여 빨래시에도 손빨래하면 문제없이 다시 솜이 잘 살아난다.
ㅇ 우선 가격이 너무 착하고 가성비대비 칭찬할만하다ㅡ 굳이다

해당장품의 단점에 대해리뷰 해보겠습니다.
ㅇ 방수재질은 아니여서 뭐가 묻을 수 있을것 같다.
ㅇ 이거끼고도 발사탕 열심히한다.. 그만큼 가로세로 길이가 거대하진 않다.ㅋㅋ
ㅇ 끼고 다니면 균형감각을 잃는건지 점프를 하지못하고 뒤뚱거린다.ㅡ귀엽다..ㅋ
위 사항 외에는 가격이ㅜ너무 착해서 따로 단점이 없습니당.

색감이 예뻐서 이거 좀 낡르면 다른 색으로도 구매핫 의향이잇어서
찜과 장바구니에 담아놨ㅇㅓ용 . 동물 병원가서 비싸게 구매핳빠에

ㅣ배송이 빠른 로켓배송 쿠팡에서 이제품을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당.

별점 10쟘만점에 9점 드리는 솔직한 찐 리뷰이먀
넥카라를 구매하시려는 모든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
다들 우리 강쥐고양이 반려견묘 엄빠들 건강하게 울 애기들 키웁시당 ㅎㅅ

제 리뷰가 구매자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 이만 저희집 강쥐랑 산책을 나가 보겠습니당 총총..1❣️

다들 강아지들에게 외쳐용 산책가까?ㅎㅎ
세상 해맑은 표정의 애기들과 나가세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라지사이즈라서 생각보다 크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적당히 잘맞는것 같아요 다행입니다 ㅋ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 받아보니 제품의 품질과 기능적인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은 자체제작 상품으로 최고 품질의 소재로 만들어져 반려동물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았고, 내구성도 뛰어나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또반려동물의 목둘레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도록 스토퍼 조절 줄이 있어서 우리 야옹이들도 다행히 잘 쓸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다양하게 제공되어 다양한 크기의 반려동물에게 맞춰 구매하여 쓸 수 있을것 같고, 저는 라지 사이즈인데 목길이 조절이 쉽고 간편하여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스토퍼 기능입니다. 목걸이가 갑작스럽게 풀리는 것을 방지하여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장해주네요.
특히나 고양이들은 얼굴이 작기 때문에 쉽게 풀릴까바 걱정했는데 스토퍼 덕에 안심이예요 이 기능 덕분에 반려동물이 목걸이를 벗어나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우리 냐옹이 중성화할때 요기나게 잘 쓸 수 있을것 같고 폭신하고 무겁지 않아 아주 만족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목걸이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이 있다면 사용이 어려울 수 있을듯하네요.
그리고 목걸이를 착용하는 동안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목걸이가 너무 타이트하게 조절되지 않도록 항시 조심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는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품질과 기능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퍼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장해주었고, 조절 가능한 길이와 간편한 사용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었습니다. 다만, 목걸이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며, 사용 중에는 주의가 필요할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 구매전 저처럼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구매상품 :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쿠션, XL, 블루 >

배송일 : 2023 . 06 . 08



⭐️ 솔직 후기 ⭐️

기존에 같은 사이즈 다른 색상으로 이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쿠션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세탁하게 되거나 어디 갈때 매번 들고 다니기 번거롭고 까먹고 두고 오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 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을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일년사이 가격이 삼천원정도 올랐지만 그래도 재구매했어요.

근데 받았을때부터 모양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당황했는데 처음이라 충전솜이 몰려있나보다, 쓰다보면 자리 잡겠지하는 생각도 있었고 빠르게 사용해야 했어서 교환받지 않고 그냥 사용했는데 벌써 한달정도 사용했지만 아직도 그대로인걸 보면 애초에 재봉이 삐뚤에 된 것 같아요.

이렇게 되어있으면 아무리 가벼운 무게라해도 사람보다 작은 강아지기준으로 생각하면 균형이 맞지 않을 것 같고 한쪽이 길어진 만큼 짧아진 쪽이 있어서 넥카라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네요.

제가 구매할때는 디자인도 리뉴얼되어 기존 2단에서 3단으로 바뀐제품이 왔는데 전체 지름은 같아도 한칸의 두께가 얇아지니 더 잘 접혀서 그냥 여기저기 쉽게 핥을 수 있게되었어요.

마감도 기존 제품에 비해 깔끔하지 못하고 3칸으로 증가해서 솜이 더 빵빵해서 져서 그런건지 천이 얇은 소재로 바뀐건지를 모르겠으나 1년간 막 써도 튼튼했던 기존제품은 여태 멀쩡한데 재구매한 제품은 며칠만에 터져버렸어요.

고정스토퍼는 기존 1개에서 2개로 바뀌어 이전보다 쉽게 늘어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이전에 만족스럽게 사용한 제품이라 가격 상승에도 재구매했던건데 여러 부분에서 기존제품과는 차이가 많이 느껴지다보니 더욱 실망이 크게 느껴지네요.

이 후기는 어쨌든 이번 구매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던 같은 제품에 대한 만족과는 별개로 이번에 재구매한 제품을 기준으로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다른 후기들을 보면 다시 이전 디자인과 동일한 것 같은데 아마도 그 제품들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제품자체는 추천합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반려견 정보
이름:개리
나이:7살
성별:남아
종:스피츠
몸무게:9.2kg
특징:발사탕을 엄청나게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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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탕 사랑하는 우리집 귀염둥이 아들때문에
항상 고민이었는데 쿠팡체험단 통해서 넥쿠션 겟하게 되었어요:-)

일단 배송은 쿠팡 봉투에 그리고 넥쿠션위로
투명봉투가 하나더 감싸져서 배송되었구요!
실오라기가 빠져나와있거나 이염 또한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폭신하고 겉이 살짝 매끈한(코팅된?) 재질같아요
색상도 파스텔톤이라 흰둥이 우리애기한텐 너무 찰떡이더라구요

기존에 타사 넥쿠션 사용했었는데
오버사이즈로 구매해서 혼자 벗는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M사이즈 착용시키니 아주 딱 좋네요!
겨울이라 털기르는중인데 스피츠 특성상 사자처럼 목쪽에 털이 많아서
M사이즈가 딱 맞는거같아요 다른 견종 아가들은
아주 넉넉하게 맞을거같습니당 목둘레에 따라서 조임도 가능하게 되어있는데
같은 스피츠에 몸무게도 비슷하다면 미용시(빡빡이) 아주 넉넉하게 맞을거같고
털기르면 아주 딱(타이트) 하게 맞을꺼같아요
타이트한걸 안좋아하시는분들은 더 큰 사이즈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위에 말씀드렷듯 L사이즈 사용해본 1인으로써 아이가 혼자 벗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버사이즈면 아이가 물이나 사료먹을때 힘들어해요ㅠㅠ
다만 다리가 긴 아이들은 오버사이즈 구매하셔야할꺼에요
사이즈에 따라 넥쿠견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색상도 너무이쁘고 이정도 가격대에 요 퀄리티라면 저는 쟁여놓고 쓰고싶어요
하자없고 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강추!!
그럼 우리집 아드님 예쁜사진도 구경하세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아지 넥카라를 평상시에도 발사탕을 할땨 종종 사용해요
병원넥카라는 딱딱하고 불편해서 수술이아니면 펴놘 쿠션형을 사용하는게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답니다


저희강아지 몸무게3kg 목둘레 24cm
머리에쒸울때 쉽게 쏙 들어가네요 스트랩이 있어서 사이즈에 맞게 조이기도 편하고요
일반 넥카라와 차별점은 타원형이 아니라 삼각골 모양으로 무게 중심이 뒤로 있어서 걸을때 걸리적 거리지않아요
도톰한 쿠션에 비해 가벼워서 강아지가 착용할때 편하구요

상처 부위에 입이 닿지 못하게 예방이 됩니다

세탁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굿

민감한 편인 우리 강아지가 편하게 누워서 쉴때고 싫어하지 않네요

강나지 넥카라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 재질이 부드러워서 마음에 듭니다.

● 수술 후 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는 반려견이 너무 불편해하길래 구매했습니다.

● 반려동물 사이즈에 맞게 조절끈으로 잘 조절하셔야 안빠집니다.

●바로 적응해서 베게처럼 베고 누워있어서 귀엽네요

● 봉합수술한 반려동물이라면 집에 같이 계실때는 해당 제품을 착용하게하시고 외출시에는 더 강한 넥카라나 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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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 the soft material .

● purchased a dog called plastic neck car given by the hospital after surgery because it was so uncomfortable.

● you have to adjust it well with an adjustment string to suit your pet size so that it doesn't come out.

● It's cute because I adapted to right away and lay down like a pillow.

● If you have a pet with suture surgery , I recommend you to wear the product when you are with me at home and wear a stronger neck car or a plastic neck car from the hospital when you go out.

중형견 돼지비글 여아랑, 푸들 남아
두마리 키우는 집임

집에 플라스틱 형태의 넥카라가 있는데
병원 다녀온 후 몇번 착용시켜 봤더니
불편해하더라구여

물이나 밥먹을때도 불편해하고
시야확보가 안되는지, 목에 달린 무언가가 적응이 안되서 그런건지
자꾸 지나가면서 이리박고 저리박고
저도 치고 다니고 ㅋㅋㅋ

그래서 마침 좀 푹신한게 필요했는데
마침 쿠팡 체험단에 있어서 겟함!

저희집 돼지 비글아이가 살이쪄서 목에 안들어가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고민이 무색하게 아주 쏙 잘 들어감 ㅋㅋㅋ
오히려 너무 사이즈가 딱 맞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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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키로 비글아이 / 목둘레 42센치
버클 조임 없이 그냥 목에 딱맞았으니
좀더 고정시킬려면 살짝 조여줄 필요가 있었음

▶ 7키로 푸들아이 / 목둘레 28센치
많이 널널해서 무조건 조여줘야 했음



이런 형태의 푹신한 넥카라가 좋은 점은
강아지가 편해 한다는게 제일 큰 장점인거 같음
푹신한지 이걸 베개 삼아서 누워서 잠을 잔다는거고

안좋은 점은 플라스틱 넥카라처럼 깔대기 모양이 아니고
일자로 펼쳐진 원형 형태라서
목 부분 조임을 해놔도
움직이며서 살살 풀리기도 하고
다른부위에 닿는 반경이 자유로운지라
넥카라의 기능을 100프로는 못한다는거.


이번 동물병원에 다녀오게 되면
한번 몇일 더 사용해봐야 할 거 같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하늘 나라로 떠난지
이제 곧 5개월이 됩니다 ..ㅠ

요즘 체험단 카테고리를 연속적으로
반려동물 용품으로 선택하게 되어서
참 속이 상하고 더 많이 생각나서 힘드네요 ..^^;

' 이번에는 누구에게 줘야하나 ..? '
생각하며 급하게 고르는 그 순간이 은근
스트레스입니당 ~ㅎ

몽이가 지금도 제 곁에서 함께 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살아 있을때 이런 좋은
제품들 입히고 씌우고 먹이고 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ㅠㅜ

암튼 이런 기회를 주신 쿠팡에 항상 감사드리며
간단하게나마 상품평을 적어봅니다 ~ ^.~

우선 넥카라 씌워줄 당사자가 없기에
곰순이 인형이 대신 체험을 하는 걸로 ~ㅎ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에 찍찍이 소리가
심하게 거슬리던 넥카라를 쓰셨다면
이제부턴 부드럽고 푹신 푹신한 스토퍼
넥카라로 바꿔서 해주시길 추천합니다 ~❤️

라지 사이즈로만 고를 수 있어서
큰 강아지나 고양이만 사용할줄 알았는데..
스토퍼 2개로 둘레 조절이 되는 제품이라
1~2키로 작은 친구들도 얼마든지 잘
사용하겠어요 ~❤️

무엇보다 푹신하면서 부드럽고 많이
무겁지도 않아서 불편해 하지도 않을 거
같고 잠 잘때도 목 베개처럼 편안하게 잘
사용할 수 있겠어요.
거기에다 색상도 다양하고 가격도 너무 착하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 내산 리뷰☆

저희 집 강아지가 요즘 자꾸 발을 핥고.. 똥꼬를 핥아요
그래서 집에 있던 넥카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지고 있는 넥카라가 살 쓸림이 있을 것 같아서
둥글고 부드러워 보이는 제품을 찾던 와중에 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내부 외부 지름으로만 표시가 되어있어서 바로 알아보기는 불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둘레로 설명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리뷰를 보니까 작은 강아지들이 m or ㅣ사이즈를 많이 착용했길래
xl를 구매했는데 목 둘레가 생각보다 크네요 (스피츠, 9kg이하)
반품하지 않은 이유는 l사이즈가 목 부분이 불편할까봐 큰 사이즈로 그냥 넉넉하게 사용하자 싶어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색상은 예쁜 핑크가 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살짝 안익힌 순대같아요 ㅋㅋ
공주님 넘 예뻐요! 이럴 줄 알았는데 목에 순대 두르고 있는 느낌이라 핑크색은 비추합니다..ㅋㅋㅋㅋㅋ

m or l 사이즈는 2줄인데 xl는 3줄입니다
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에요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으면 애들 목에 무리가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착용했을 때 움직이거나 하는 부분에서 불편해 하지는 않았고
또 폭신하다보니 잘 베고 누워있더라고요 :)

찍찍이 소리 무서워하는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이 제품 사이즈만 잘 체크하셔서 구매하시는 걸 매우 추천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저희 집 갱얼쥐가 발사탕도 심하고 귀도 너무 긁어서 습진이랑 귓병이 생겨서 구매하게 됐는데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존에 쓰던 넥카라는 병원에서 주시는 플라스틱 소재에 넥카라여서
착용하고 나면 뭔가 짠하니 마음이 불편하고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다 보니 목부분이 쓸리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물먹을때도 굉장히 불편해보여서 자꾸 빼주고싶더라구요ㅠ

또, 플라스틱이다보니 걷다가 가구같은 곳에 쓸리거나 넥카라를 벗길때 소리가 나면 애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된건데 정말 그냥 쿠션같은 소재라 누워있을때 베개처럼 사용이 되서 애기도 편해보이고 보고 있는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벗기고 씌우는것도 정말 정말 편하고 얼굴을 감싸고 있는데 아니여서 물먹을때도 편해보이고 머리가 훨씬 자유로워졌어요

플라스틱 넥카라를 씌우면 애가 활동도 적게 하고 시무룩해있었는데 이건 씌워놔도 잘 돌아댕기고 편해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 갱얼쥐는 다리가 긴편이고, 3.5kg기준 M사이즈 주문했더니 잘맞고 발도 핥거나 하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진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제품명:딩동펫 반려동물 스토퍼 넥카라,M,베이지

고양이가 귀에 생긴 종양때문에 수술을 했어요ㅠㅠ 처음엔 디자인 위주로 넥카라를 봤는데 고양이가 유연하다 보니깐 발이 닿고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넥카라를 찾다가 3번만에 정착했습니다!

-일단 저희 고양이는 4.9KG입니다. 귀를 수술했기때문에 가볍지만 넓고 큰 넥카라가 필요했어요
사진처럼 엄청 넓기때문에 절대로 수술부위가 닿지않아요 다만 너무 넓어서 화장실갈때 입구컷이 되네요ㅠㅠ 이건 화장실 뚜껑도 열어주시고 넓은 화장실로 바꿔주셔야할거같아요

-스트랩이 있어서 잠깐 풀어주고 다시 착용하는게 간편합니다! 또 세탁도 가능해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밥먹거나 물 마실때도 전에 쓰던 넥카라보다 편해보이고 벗겨질 위험도 없어요 사진처럼 고양이도 편하게 사용해서 이제는 넥카라 벗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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