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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4.4.14.(일) 19:00경 주문
배송일자 : 2024.4.15.(월) 06:00경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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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차김치 진경 열무김치 1.5kg ◀️

+저는 첫 구매입니다 / 엄마는 두번째 구매입니다
대신 엄마집에는 두번이나 주문해줬어요
세일로 처음만났는데 엄마가 넘 맘에들어해서 또 주문했었어요

진짜 없으면 안되는 냉장고 잇템이에요
매일 집밥먹는 저희집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죠
장을 대부분 쿠팡에서 사 먹긴하지만
항상 김치류도 궁금해서 사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이번 세일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양이 일단 적당하고 한 2주는 먹을 적당한 양이에요
✔️재고 들어올때마다 당분간 주문해먹을거 같아요
✔️낼 모레 또 재고 들어오면 엄마집 주문해드려야지

+ 오늘의 반찬은 열무비빔밥입니다~!

+ 배송
쿠팡배송은 항상 감사드려요
일단 엄청 빨라요 베스트 드라이버 인정!
박스가 따로 안와서 포장도 절약되고 부피두 절약!
한번씩 유리상품 뽁뽁이 없이 와서 속상하지만
비닐한장으로 부피 줄여주는 쿠팡 넘 잘 이용해요
초스피스 배송덕에 항상 담날 바로 잘 쓰구있구요
로켓프레쉬, 로켓와우 매번 감사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조아요를 꾸욱~~~!
솔직한 리뷰 더 열심히 작성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며칠전 여기 열무 물김치 구매 했는데 열무자체가 품질이 좋아 이번엔 요것 구매 했습니다.

물김치는 대부분 국수용!!
열무김치는 반찬,국수,비빔면,비빔밥!!!

둘다 맛있어요

간단하게 비빔면하고 삼겹살하고 같이 먹었습니다. 삼겹살은 기름에 튀긴것 면하고 먹는 것은 바삭 할 수록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삼겹살은

처음 시식은 비빔면으로 했는데 역시 열무가 좋아요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고 풋내도 없고 아직 덜 익었지만 금방 먹을 것 같습니다.

열무자체가 참 좋은 것을 쓰는 것 같습니다.

좀익긴했어조 맛있게 익었네요~~
갓담은걸 좋아하긴하는데 익은것도 맛있네요.

색깔도 좋구요
국산이라 일단 좋아요.
밥이랑 맨밥에 먹어두되고
열무 비빔밥 해서 먹어도 좋을거같아요^^

일단김치가똑떨어져서몇군데보고일단급하게결제
예민한작은아들한테검사 두근두근 짱맛있대요
쥴기도아삭거리고양념도골고루묻혀있구국물도자박거릴정도
간도적당히저희입맛엔딱입니다.살짝아쉬운건 열무김치가익어서왔네요 더운날씨도아닌데. ~~~
저희두놈은김치익으면ㅠ양념도아끼지안고마니넣고버무리신듯맛있답니다어여먹고바로재주문할테니담번에바로담아서보내주심단골할께요

여름하면 열무 김치 아닐까요~~? 특히나 저희집처럼 1년내내 "나는 한국인이다" 할 정도로 김치를 정말 많이 먹는집 또 있을까요~~? 정말 친정 시댁 친척 이웃들 또 직접 담은 김치까지.. 정말 전국에 있는 김치는 다 먹었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정도인데요..나이를 먹다보니.. 김치 담구기가. 귀찮아서.. 올해 첨 큰 맘먹고 구매하게 된 열무김치...
대부분 상품평에 의존하다보니.. 꼼꼼히 하나하나 읽어 보고 선택한 이 열무 김치..
8월달 구매가 두 번째 구매이네요.. 6월달에 첨 시켜 먹었는데.. 다 익어서 와서 약간 쉰듯한 상태이긴 했지만 양념이 웬만한 맛집 김치 더라구요.. 첫맛과 끝맛이 똑같이 맛나서 꼭 다시 구매해야지.. 했던.. 그러다가 중간에 직접 담궈먹고 긴 장마끝에 다시 구매.. 실은 이 제품 이름을 까먹어서 다른 제품을 실수로 구매..실수로 구입한 제품이 1.6kg 였고 맛을 본 순간 6월달 시켰던 제품이 아님을 알고 품절난 제품을 어렵게 구매! 어렵게 재구매한 제품이 2.5kg 제가 킬로수를 적은 이유는 같은 김치통에 옮겨 담아서 용량을 체크해보고 싶었거든요.. 물론 1.6kg나 2.5kg나 별반 차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맘이 그렇치가 않더라구요.. 근데 2 5kg가 조금 더 적네요..ㅠㅠ 뭔일인지.. 거기다가 얼음도 쌩쌩하게 왔는데 정작 열무김치는 너무 푹~~ 익어서 오는 바람에.. 졸지에 완전 쉰 김치를 먹고 있네요..ㅠㅠ 저번에도 익어서 오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기에 정말 끝까지 맛있게 먹었거든요.. 여기에서 두번째 실망! 그래도 맛만 좋다면 뭐가 문제인가 싶어 집어 먹었는데.. 열무는 아삭아삭 괜찮은데.. 너무 짜요.. 많이 짜요...시고 짜고...ㅠㅠ 약간 쉰 열무김치에 라면 죽이잖아요.. 한번 죽어볼라고 라면을 끓여서 갓 온 열무김치 한 사발(?)퍼서 놓고.죽이는 조합으로 먹었다가 진짜로 갈뻔했어요..ㅠㅠ
숟가락으로 소금 퍼먹는줄 알았어요..!!
계절은 변할수 있지만 열무김치 맛은 왜 변했을까요..ㅠㅠ
정말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며 재입고 되자마자 미친듯이 구매했던건데.. 3번의 실망만 남았네요...근데 6월달에는 워낙에 맛나게 먹어서 이 열무김치가 별로다라고 단정은.못 짓겠어요.. 혹시 복불복인가 싶기도 하네요..

전 집 앞 마트에 파는 열무김치가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아기가 있는 집이라..
코로나때문에 집 밖을 안나가게 돼더라구요ㅠㅠ
그덕에 김치도 못사고 쿠팡을 애용하고 있어요
그러던 와중 진경 열무김치를 발견!!
평도 괜찮고 좋을것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 아주 잘 익은 열무김치를 좋아해요
근데 이 김치는 적당히 익어서왔더라구요
신맛이 강하지 않게 익어서 왔어요
(제 입맛엔 더 익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맛도 좋고 양도 적당하니 좋아요
하지만.....
화학조미료가 첨가 된 사실......
너무 찝찝해요ㅠㅠ
모르고 먹었으면 참 잘 먹었을텐데
알고 있으니 먹기 꺼려지네요..ㅎㅎ
이런 시판용 김치나 조리식품 같은 것에는 다 들어가겠지만
내가 느끼는 감칠맛이 화학조미료의 맛이겠지 싶은게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
그것때문에 아쉬워요ㅠㅠ


L-글루탐산나트륨: 자체의 냄새나 맛은 없지만 조리했을 때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백색이나 무색의 결정채.

잔탄검: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안정성을 증진하며 식품의 물성 및 촉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식품에서 안정제, 증점제, 결착제, 유화제, 고결제, 발포제 등으로 사용된다.

효소처리스테비아: 감미도가 설탕의 약 100~200배인 감미료. 주성분은 α-글루코실스테비오시드이다.

출처-네이버

새벽배송 주문이 였는데 오후에 도착했네요.
열무 김치에 국수 말아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얼음도 녹지 않았는데 열무김치는 묵은지 같네요.
아주 푹 쉬어서 먹기 힘들고 색깔도 검푸른것이
식감도 좋지 않아서 실망입니다...
열무김치 국물도 걸죽한것이 늘 먹던 열무김치가
아닌 묵은지 느낌 이라 화가 나네요 .
반품도 할수 없고 씻어서 멸치와 된장 넣고 지저나 먹어야 겠네요..

신선식품은 신선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제조일자의 문제인건지..
보관의 문제인건지..
배송의 문제인건지..
소비자 입장에서 알길이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신선하지 않다는거입니다

적은양도 아니고 많은양인데
처음부터 익어서 왔다면
이게 상품으로써 값어치를 하는걸까요??

상품에 익은 열무김치라 표기된게 아닌데
당연히 신선하게 만든지 얼마안된 식품일거라
기대하고 구매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거라 봅니다

이 많은양을..
지저먹고 볶아먹고 국수해먹을려고
구매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판매자님의 의중이 궁금해지네요

아닛 진짜 맛있어요 이것은 물냉면에 열무김치 열무비빔밥 열무국수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됨 다해먹었음...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산건데 유일하게 엄마가 열무김치 동치미는 못함 아니 그냥 전반적으로 못함....근데 김치담그고

싶어하셔서 ㅋㅋㅋㅋㅋ 항상 사자고 했는데

드디어 삼.... 엄마가 좋아하심 이거먹으니까 직접한거 못먹겠다고 김치찌개에 끓여버림... 하핳 현실후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분 열무김치 먹고싶은데 질기거나 넘 익었거나 맛없을까봐 망설이쥬??

사실 내가 그랬음... ㅋㅋㅋㅋㅋ 김치 처음사본...ㅋㅋㅋㅋ 근데 맛나요 징짜 이제 조금한 통에 하나 남았어요..ㅋㅋ

ㅋㅋㅋㅋ 암튼 추천해요

저는 4월7일. 이 회사에서 열무김치를 구매했습니다. 기대를 잔득하고 받자마자 시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 젓가락 집어먹다 우지직하고 흙이 씹히고 이가 새끈거렸습니다. 기분은 상했지만 저도 주부이자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도 할 수 있겠지 하고 이해하려 했습니다만, 먹을때마다 흙이 씹히니 화가 치밀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음식을 만들면서 사명감과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 오너를 비롯하여 관계자분들은 이 글을 보시고 각성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