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이사를 오면서 창문으로 찬바람이 스며들어 집 안이 시원해지기 시작했어요. 이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겨울철 추위가 느껴져서, 단열을 강화할 방법을 찾게 되었죠. 그러던 중에 단열 뽁뽁이를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뽁뽁이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그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열을 목적으로 하다 보니 두께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했어요. 제품을 사용하기 전, 창문에만 붙이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바람이 창틀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창틀 사이를 놓쳐서 그냥 유리창에만 붙였는데, 그때는 바람이 여전히 들어와 추웠습니다. 결국 창문 전체를 완전히 덮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창틀까지 싹 덮어버렸죠.

하지만 창틀에 바로 뽁뽁이를 붙이자, 바람 때문에 자꾸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창틀 자체를 종이테이프로 막아버리기로 했습니다. 종이테이프로 창틀을 막으니 뽁뽁이가 다시 떨어지지 않았고, 그 이후로는 찬바람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뽁뽁이가 바람에 떨어지지 않아서 단열 효과가 확실히 개선된 느낌이었어요.

종이테이프로 붙였을 때는 정말 티가 많이 안 나고,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른 방법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서, 뽁뽁이를 이용한 단열은 이사 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겨울철,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이 정말 괴로운데, 이 간단한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단열제를 찾게 되는 계절이 왔네요
겨울마다 늘 구매하게 되는 것이 단열제인데요!
이 제품은 물없이 붙일 수 있고 6중 단열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두께감이 없는 제품은 단열이 잘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이 제품은 두께감이 좋아서 단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장,단점을 정리해보았어요!

+ 장점
1) 물에 뿌리지 않아도 접착 면이 있어서 한 번에 부칠 수 있어서 편해요
다른 제품은 물을 뿌려야해서 위쪽에 붙이는 게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물을 뿌리지 않고 붙일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장점 인 것 같아요
혼자서도 붙이는데 큰 무리가 가지 않아요!


2) 길이가 십 미터라서 여러 곳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폭은 일 미터라 왠만한 큰창에는 싸이즈가 딱 맞아 부치기 편하더라구요!
뚝딱뚝딱 잘 붙여서 사용했어요

3) 도톰해서 단열이 잘되요
1cm가 생각보다 도톰하더라고요!
도톰한걸 붙이고 나니 더 단열이 잘 되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사이즈가 딱 좋은 것 같아요 !
더 두꺼우면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단점
1) 빛투과율
도톰한 편이라 햇볕이 살짝 가려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두께에 비해 해를 다 가리지 않아서 베란다에도 부치기는 좋네요
다만 살짝 어두워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추운 겨울 단열제로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구요

" 내돈내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 "

겨울철에는 따뜻한 집안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보일러를 계속 틀고있자니 보일러비용이 부담되구요 ㅠㅠ 그런 고민을 해결해줄 '뽁순이 물없이 붙이는 더블 단열뽁뽁이 민무늬' 제품!! 왕왕 추천합니다

✔️물없이 간편하게 붙이기
-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물없이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단열 뽁뽁이는 물을 사용해서 붙여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물 없이 바로 붙이기만 하면 되어서 시간과 노력이 절약돼요! 쉽게 붙이고 떼어낼 수 있어 이동이 필요할 때도 간편합니다.

✔️더블 단열 효과
- 더블 단열 뽁뽁이 덕분에 온도 차단 효과가 탁월합니다. 두 겹의 뽁뽁이가 공기층을 두텁게 만들어서, 실내 온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유지해주고, 외부의 찬바람을 잘 차단합니다. 덕분에 겨울철 난방비를 아낄 수 있고, 따뜻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리한 사용과 관리
- 이 단열 뽁뽁이는 세척이 간편하고 관리가 용이합니다. 뽁뽁이를 사용한 후에 쉽게 청소하거나 필요 없는 부분을 자르기도 편리해서 사용하기 매우 실용적입니다. 오랜 사용에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으며, 꾸준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가능
- 창문, 문틈, 벽면 등 여러 곳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열기를 차단하는 데도 효과적이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제품입니다:)

⭐️총평⭐️
'뽁순이 물없이 붙이는 더블 단열뽁뽁이 민무늬'는 간편한 사용과 뛰어난 단열 효과로 겨울철에 더욱 유용한 제품입니다. 물 없이 바로 붙일 수 있는 점, 더블 단열 효과 덕분에 온도 유지가 잘되고, 관리와 사용이 편리하여 매우 실용적입니다. 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원하는 분들, 혹은 실내 온도 유지가 중요한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아무리 추워도 집 인테리어 해친다고 생각되어 뽁뽁이 붙이는걸 극혐(?)했는데 올해는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나이 먹을수록 대사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쉽게 추워 덜덜 떨게 되네요.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겨울이 지나고 청소도 귀찮아 하지 않았는데 떼고 붙이는 과정이 상당히 쉬운 제품이라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면 한 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뽁순이 물없이 붙이는 더블 단열뽁뽁이 민무늬, 1 x 5 m, 1개
✔ 투명 여부: 반투명
✔ 용도: 창문용

✔ 장점
분명 몇년전만해도 물 뿌리고 붙이는 등의 귀찮은 설치과정인 뽁뽁이만 있었는데 이젠 물 없이도 착착 붙는 뽁뽁이가 나왔더라고요. 바로 점착 필름이 합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붙이는 게 편할뿐만 아니라 떼어낼 때도 그냥 스르륵 떼어져요. 뽁뽁이 붙이고 난 기간에 따라 떼어낸 후 창문에 잔여물이 조금 남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창문 클리너 사용 등으로 쉽게 제거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붙인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모서리쪽 궁금해 떼어보고 다시 붙여보고 하는데 아무런 자국도 남지 않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두꺼운 뽁뽁이에요. 더블 뽁뽁이라고 기존 3중 일반 단열 뽁뽁이 대비 2배 두꺼워 졌다고 해요. 저희집은 34평으로 안방, 작은방만 우선 설치했구요. 방 온도는 2도 올랐습니다. 두꺼워서 창문 열고 닫고가 잘 안되면 어쩌나도 걱정했는데 일단 저희집은 창문 열고닫기도 무리없이 잘 되네요.

✔ 단점
없습니다.

✔ 총평
뽁뽁이를 붙일 창문을 가볍게 닦아주고 붙여준 뒤 칼이나 가위 등을 사용해 재단하면 끝. 저희집은 실리콘 마감이 같이 잘라질까 걱정되어서 가위로 잘랐는데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완전 무장해야 추위로부터 버틸 수 있었는데 이제 후리스, 반바지, 수면양말 정도로도 괜찮네요. 몇 도 차이 안나는 것 같아도 체감온도가 확 달라져요. 보일러 켜기 시작하면 온습도 유지에 더 도움될 것 같구요.

✅받은일자: 23년 12월 16일

✅특이점: 확실히 일반 뽁뽁이에 비해 두꺼워서 냉기가 잘 차단되는 느낌입니다!

사용 전후를 비교해보면 1도정도 차이가 있는 것 같아보였어요.

다만, 두꺼워서 무게감이 좀 있다보니 살짝 떨어지는 건 아쉬웠어요.


✅구매이유 : 겨울이 되면서 창문에 한기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때 뽁뽁이를 붙이면 좋다고 해서 알아보니까 일반 뽁뽁이는 3중인데 이 제품은 6중이고,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 붙이기 쉽다는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제품외관+배송상태 : 비닐로 포장되어 왔지만 손상없이 받았어요.

제품의 무게가 꽤 묵직하고 두께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제품의 안쪽 면에는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 끈적임이 좀 있었어요.

제품의 두께 가늠을 위해 동전과 비교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ㅎㅎ


✅사용방법: 뽁뽁이를 붙일 창문의 먼지가 있으면 잘 떨어지기 때문에 꼭 한번 닦아주고 붙이는걸 권장드려요!


✅사용후기 : 이 제품이 두께감이 있어서 인기가 많아 구매했는데 처음 받자마자 다른 뽁뽁이보다 훨씬 두꺼운걸 보고 믿음직스러웠어요ㅎㅎ

바로 재단해서 창문을 닦고 붙였는데, 전날과 바깥 온도는 같은데 실내온도가 1도정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창문근처에 있어도 확실히 전보다 냉기가 줄어든 느낌이 있어서 잘 샀구나 싶었습니다.

재단만 하면 금방 붙일 수 있어서 빠르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한달이 넘었는데 밑에 아쉬운 점 빼고는 잘 붙어있는 편이라서 간단히 붙이는데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쉬운점: 창문 크기보다 조금이라도 크면 금방 떨어지더라고요ㅠ

그리고 무게감이 있어서 창문의 크기에 맞더라도 아주 조금씩 떨어지는게 좀 아쉬웠어요.


✅총평 : 도톰하고 확실히 냉기가 줄어서 실내 온도를 올릴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붙이는 것도 간편한 것도 좋았네요. 다만 조금 무게가 있어서그런가 살짝씩 떨어지는건 아쉬웠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겨울에 추워져서 뽁뽁이를 주문 했어요
저번에 사용하던 뽁뽁이는 물을 뿌려서 사용하던 얇은 뽁뽁이라
이번엔 너무 추워서 6중 더블로 된걸로 비싸더라도 주문을 했습니다
10미터면 우리집 창문이란 창문은 다 할수 있어서
10미터로 주문

일단 배송은 빨리 왔어요
그리고 6중으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사용 방법은 창문에 이물질 또는 먼지 없도록 깨끗히 딱아 주세요
그리고 크기 별로 재단을 해서 창문에 붙여 주면 되는 쉬운 제품입니다.

일단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6중으로 되어있어서 보온이 잘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거실은 나무로 된 장판인데 실내 온도가 조금은 덜 내려가
작년 보다는 따뜻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안좋았던 점은
접착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제단하면서 딱딱 붙는 부분이 있어 혼자 재단하기 좀
번거로웠어요. 재단을 하겠다가 자르다 보면 둘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왕이면 두명이서 잡고재단 하시길 권장드려요.
또한 창문에 약간의 이물질이 있는 경우 잘떨어집니다.
한번 붙였다가 잘못 붙여 때서 다시 붙였을 경우에도 접착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6중이다보니 한번 붙이고 나서 붕뜨은 부분이 생기고
그냥 떨어지는 일이 조금씩 발생을 해요.
저희는 지금 두개가 떨어져서 다시 붙어도 떨어지네요.


약간의 떨어짐은 감수 하셔도 일단 단열성과 보온성의 탁월함은 탁월 하니
얇은 뽁뽁이보다는 좋은 편입니다.

▣이 글은 제돈으로 구매한 물품이며 여자인 제가 혼자 설치 했습니다.
여자인 저도 혼자 설치 가능한 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원래 뽁뽁이를 붙이지 않고 사용하다가
화분이 갑작스럽게 많이 생기는 바람에
베란다가 추울 것 같아서 급하게 뽁뽁이를 구매하였는데요

✔️가격이 비싼 만큼 후회없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여러 저렴한 제품들을 많이 봤는데,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은 붙일 때 번거롭거나 잘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비교하고 고민한 결과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상품인데,
확실히 두께도 두껍고 단열도 잘 되는 것 같아
다른 제품보다 비싸지만 후회 없습니다!

✔️물뿌림 없이 바로 착! 달라붙어 설치가 편리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붙이는 면 모두가 끈적이로 되어있어서 (끈적임이 남지않아요)
그냥 유리에 바로 붙어서
설치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제가 구매할 때 상품 설명, 후기 보는데
어떻게 부착하는건지 이해가 안됐는데
붙이는 모든 면이 다 끈적이는 거라서 부착이 편리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끈적임이 남지도 않고
붙이고 떼는데 어려움이 없이 잘 떼어집니다.
(그렇다고 붙였는데 떨어지는 건 아니에요 ㅎㅎ)

✔️6중 두께 단열이 잘됩니다.
부착하자마자 찬바람이 들어오는게
평소보다 덜 해짐을 느낍니다.
확실히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는 화분 때문에 붙이게 됐지만,
오히려 난방비도 아끼고 1석2조 ㅎㅎ

여자 혼자서도 잘 붙일 수 있습니다.
(베란다 처럼 큰 창문에는 2명이서 하기 더 편리할 수 있지만
방 창문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도 가능!)

저는 혼자서도 잘 설치했습니다!

베란다에 3중 창문에 다 부착했는데도 양이 남아서
다른 방에도 부착할 예정입니다 ㅎㅎ
은근 양이 많네요!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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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2개월 사용 후 남기는 리뷰!


◆ 구매 제품 - 뽁순이 물없이 붙이는 6중 더블 단열 뽁뽁이 민무늬 폭 1m 길이 10m
◆ 용도 - 창문용 단열
◆ 폭 - 1m
◆ 에어캡 형태 - 롤형
◆ 무늬 유무 - 무늬 없음
◆ 사용계절 - 사계절용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사 - 애플시드
◆ 구매일자 - 2023년 11월 09일 (목)
◆ 배송일자 - 2023년 11월 10일 (금)

구축아파트이기도하고 주방 베란다가 북향이라, 겨울철이 걱정이여서 뽁뽁이를 구매했습니다.
온도가 당연 n도 이상 올랐구요. 뽁뽁이를 통해 개선효과는 있지만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아요.
하지만 해당 제품은 길이도 길이고 사용하기도 무척 편해서 붙이기 정말 쉬웠습니다.

♥ 제품 후기
★ 간편한 설치: 설치가 정말 쉬워요. 물을 뿌릴 필요가 없고, 스티커처럼 붙였다 떼는 방식이라 어떤 창문에도 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 6중 더블 단열 효과: 단열 능력이 뛰어나 겨울철 창문의 냉기 차단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두꺼운 구조로 인해 보온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 대용량: 1m 폭에 10m 길이로 넉넉한 양을 제공해, 큰 창문이나 여러 창문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 안전과 편의: 뽁뽁이의 훌륭한 마감 처리, 국내산 제품으로 품질이 보장되어 있어요.

▶ 한줄평
"간편한 설치와 탁월한 단열 효과로 겨울철 창문 보온에 최적화된 뽁순이 더블 단열 뽁뽁이!"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행운이 가득하실 거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겨울마다 월동작업을 합니다.
집이 오래된 집도 아닌데 샷시 시공이 잘 못 되었는지 창문 모서리마다 바랑이 송송 들어옵니다.ㅠㅠ
그래서 매 겨울마다 뽁뽁이를 사서 창문에 붙이는데 일반 시중에서 파는 뽁뽁이를 구매해서 붙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들은 얇고 두껍지도 않고 꼭 일반 택배 보낼 때 물건을 보호하는 뽁뽁이랑 별 반 다를게 없어 보여서
이번에는 조금 좋은 것으로 사볼까 생각하던 중 쿠팡에서 <6중 단열 뽁뽁이> 를 발견하고 한 번 구매 해보았습니다.
(쿠팡에서 찾아보니 대부분이 3중 이였고, 조금 두꺼운 것은 5중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대용량(10m)
2. 진짜 확실히 두꺼움(6중)
3. 혼자서도 자를 수 있고 무게도 그닥 무겁지 않다.
4. 안쪽면에 스티커 처럼 찍찍이가 붙어있어서 물 없이 붙일 수 있음.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은 위와 같습니다.

창문이 커서 2개를 잘라서 이어붙였습니다.
그런다음 창문 테두리에 찍찍이를 붙이고 뽁뽁이에도 찍찍이를 붙여서 창문을 아에 막아버렸습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고 하루 자봤는데 확실히 단열 뽁뽁이 맞아요 ㅎㅎ

확실히 바람이 덜 들어오고 방에 들어왔을 때 붙이기 전보다 확실히 더 공기가 훈훈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단열 뽁뽁이 구매예정이신분들은 초기 비용이 다른 뽁뽁이에 비해 비싼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값어치 분명히 합니다.

적극 구매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돈내단 솔직후기 입니다.

■ 구매 이유

현관문에 결로가 심해서 뽁뽁이를 구매했어요.

거실 창호와 방 창문 등에는 이미 타사 뽁뽁이를 붙여 놓았는데요.

추가 구매하려고 봤더니 < 물없이 붙이는 > 뽁뽁이 판매량이 많더라고요.


접착력이 강하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어서 고민하다가

후기를 보니 접착력이 강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5M 가격은 대략 2만냥, 10M 가격은 대략 3만냥 정도라 10M 짜리를 구매했습니다.

두고두고 사용하려고요.


■ 좋았던 점

✔ 은은한 접착력이 있어서 작업이 유리해요.

시트지나 테이프처럼 딱! 붙거나 접착풀이 돌돌 말려 떨어지는 형태가 아니에요.
창문에 물 뿌리고 뽁뽁이 붙이고 몇 달 뒤에 떼어내면 짜자작! 하면서 경쾌하게 떨어지잖아요.
딱 그정도 수준의 접착력 이랍니다. 재활용이 가능해요.

✔ 두께는 100점 만점에 80점이에요.

저렴한 제품은 주로 한 겹(공기층 1개)이고 고가의 제품은 두겹인데요(공기층 2개)
이 제품도 공기층이 2개로 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이나 다른 제품이나 마케팅을 위해 6중, 7중
광고를 하던데요. 공기층 2개 있는 2겹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작년에 구매한 뽁뽁이는 2겹 제품이지만 만져보면 빳빳하고 단단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2겹이지만 바깥 비닐이 얇아서 흐물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 아쉬운 점

✔ 탄탄한 느낌없이 살짝 흐물거려요.

다이X에서 파는 1겹짜리에 비하면 두껍지만 작년에 구매한 뽁뽁이에 비하면 얇아요.
두께는 비슷하지만 바깥 비닐이 얇아서인지 흐물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 총평

접착력이 강하면 여름에 떼었다가 겨울에 다시 부착하는것도 어렵고

접착제가 남으면 어쩌지?하고 일단 주문하고 반품할 것을 각오하고 주문했었는데요.

시공을 원활하게 해줄 정도의 은은한 접착력이라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끈끈이 남을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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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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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순이 물없이 붙이는 6중
더블 단열 뽁뽁이 민무늬, 폭 1m x 길이 10m, 1개

2023.12.04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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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영하의 날씨에 보일러를 틀어도
너무 춥더라구요
특히 창문에서 냉기가 그대로 들어와서 단열이 될 수 있는
뾱뾱이를 알아보던 중 시중에 많이 있는 다이소 제품을 하려다가
붙이기도 너무 힘들고 3중이라 더욱 도톰하면서 붙이기 쉬운
제품으로 다시 알아보던 중 가격은 좀 있지만
후기가 너무 좋아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정말 가성비, 노력 등을 다 고려하면 만족 99프로 입니다

처음에 제품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크고 도톰했어요
그리고 이게 정말 창문에 잘 붙을까.. 물없이도 정말 잘 붇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정말 잘 붙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창문을 잘 닦고 창문 크기를 측정해서
거기에 맞춰서 재단을 하고 바로 창문에 붙였어요
정말 몇 분도 되지 않고 끝났어요

진짜 간단하더라구요
한번 잘 못 붙여도 또 땠다가 다시 붙여도 깨끗하게
붙일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 붙여져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네요

남편도 너무 잘 붙였다고 칭찬해줬어요
여자 혼자도 정말 가능합니다
물로 붙이는 제품을 샀다면 여러번 붙일 수 없고
접착력도 떨어져서 힘들었을텐데 저의 수고를
덜어주는 제품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30평대 저희집 기준으로 창문 전체, 베란다 창문 전체, 안방 창문, 아이방 창문
이렇게 했는데 1m x 10m 짜리 2개를 구입하고 반정도 남았네요

진짜 강추합니다

우리 난방비 절대 지켜!!

예전에는 난방비 절감 목적으로 뽁뽁이를 붙인다고 했을 때 이해가 잘 안갔어요.
저런 비닐로 뭔 보온이 된다는건가 상술이네하고요

하지만 몇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이 겨울만 되면 찾는 뽁뽁이

내집 장만해서 사는데 난방을 아무리 틀어도 추운 우리집
작년에도 하루종일 난방을 틀어도 쎄한 기운이 감도는거에요
알고보니 난방을 돌려도돌려도 창문으로 따뜻함이 나가기 때문이었어요.

뽁뽁이를 다른데서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는데 물 뿌리랴~ 뽁뽁이 힘들게 붙이랴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얇아서 보온 효과가 없네...

두꺼운 몇단 뽁뽁이를 사용해줘야 난방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단 말에
비싼 뽁뽁이지만 속는셈 치고 구매해보자~하고 뽁순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물 없이 바로 붙이면 되어서 사이즈에 맞게 재단만 해주면 되니 편리성도 너무 좋았고
육안으로봐도 기존 집에서 사용하던 뽁뽁이와는 다른 두꺼운 클라스의 뽁순이 뽁뽁이

붙이고 난방을 트니 와...여태 나는 돈을 하늘로 날렸구나~ 싶었습니다.
작년보다 보일러를 덜 트는데도 따뜻하네요.
보일러를 꺼도 생각보다 오래 따뜻함이 유지가 가요.
작년에도 진작에 알았더라면 난방비 아꼈을텐데
작년 난방비 폭탄을 맞고 올해가 되어서야 제대로 뽁뽁이를 붙인 저 반성합니다.

난방비를 적게 나오게 하고자 하신다면 꼭 두툼한 몇단으로는 된 뽁뽁이를 붙이세요.
그리고 그냥 돈 아끼지 말고 물없이 붙이는 이 제품으로 사용하세요.
정말 편리합니다!!

초초강추드리며 배란다도 다시 이 뽁뽁이로 붙이려구요 재구매해야겠습니다.

와..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너무 놀라 급하게 찾아본 뾱뾱이!

벌써 보일러를 틀자니 난방비가 걱정되고
새벽에는 특히 아기방이 너무 추워서 걱정이더라고요

재작년에 물을 칙칙 뿌리고 그 위에 붙이는 뾱뾱이 샀다가
맨날 떨어지는 거 다시 붙이고 붙이고 정말 최악…

작년에 잘 사용했던 이 제품이 떠올라서 주문했어요
배송은 역시 쿠팡, 아주 총알같이 문앞에 배송 완료!

작년에는 남편이랑 둘이 붙였었는데
옆에서 보니 쉽게 붙일 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는 남편 퇴근하기전에 저 혼자 도전해보았어요

참고로 저는 마르고 작은 체형..
의자랑 칼, 혹시 몰라 가위 챙겨서 호기롭게 도전해보았습니다

거실 큰 창문 붙이는 데 준비부터 정리까지 총 20분 걸렸고
실제로 붙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물로 뿌릴 필요없이 그냥 위에서부터
촥 붙여주면 돼요

⭐️가위로 자르는 것보다는 칼로 살짝 들어서 주욱
자르는 게 훨씬 잘 잘리고 편했어요

키가 작아서 윗 부분은 좀 삐뚤삐뚤 했는데
전혀 티도 안나고 깔끔해보여서 좋아요

확실히 붙이니까
진짜 집안 온도가 조금 포근해진 느낌!!

이 뾱뾱이의 단점이라기보다는
모든 뾱뾱이의 단점….
하늘을 가려서 답답해보이는 게 조금 슬프기는 해요 ㅠㅠ

빨리 봄이 와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감기 걸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낫겠죠? ㅎㅎ

저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 제품으로 쭉 구매 할 것 같아요:)

최대 장점인

!!!!!한번 붙이면 떨어지지 않는다
!!!!!여자 혼자 붙이기도 전혀 어렵지 않다
!!!!!따뜻하다

저는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여러분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ㅎㅎ

매년 하는 행사…창문에 뽁뽁이 붙이기!
집이 구옥이라 외풍도 많고 벽에서 스며들어오는 한기가 있는 편이에요ㅜ 추위도 많이 타는지라 매년 추워질 즈음에 창문에 뽁뽁이 붙이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일반적인 3중 뽁뽁이를 샀었는데 춥더라구요ㅜ
그래서 더 두꺼운 제품을 찾기도 했고, 이 제품이 한쪽면에는 접착면이 있어서 붙이기에 쉬울 것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이전에는 물로 붙이고 안될 때는 밀가루 풀을 살짝 쒀서 붙였었어요. 그런데 물로 붙일때도 한번에 붙는게 아니라서 약간 창문에 매달려서.. 씨름을 하기도 했고ㅜ 밀가루 풀도 살짝 마른 상태에서 부착해야 잘 붙는 편이라 손이 좀 가긴 하지만 물로 붙이는 것보단 잘 붙긴 하는데… 겨울이 지나고서 따뜻해져서 뽁뽁이를 제거하려하면 곰팡이가…ㅜ 실리콘이랑 어쩔 때는 창문에도 생기더라구요. 이게 닦아내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이 제품 사용해봤어요~

부착하고서 일주일은 넘은 것 같은데, 우선 확실히 한기가 덜해요!
6중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차이가 확실해서 너무 좋았구
부착도 그냥 빠르게 가위로 재단해서 가져다 대기만해도 착착 붙어버려서..
정말 작년에는 1시간 씨름하던걸 10분컷으로…

단점은, 사생활 보호필름이 붙어있는 창문에는 잘 안붙어요ㅜㅜ
한 3일정도 버티다가 바로 흘러내려 버립니다.. 사진처럼요..
양면테이프 사용하시는 분도 있던데, 다른 방법이 필요해 보여요!

대신에 일반 유리창에는 정말 바로 붙어버려서 너무 간편하게 작업가능해서 좋았어요! 살짝 떼어봤는데 자국없이 잘 떨어지고 상태도 좋아서 보관해뒀다가 내년에 재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추천해요!

창문에서 느껴지는 냉기가 너무 심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는 소식에 주문해서 붙였습니다
물이 필요없이 잘 붙는다더니 정말 그래요!

일단 잘 붙이려면 창문에 먼지가 있으면 잘 붙지 않아요
당연한거겠죠! 끈끈이 부분에 먼지가 붙으면 접착력이 떨어지니까요. 일단 창문 청소부터 진행해주세요

저는 버릴 양말로 청소했어요
양말이 건조한 상태에서 세정제 뿌리지 않고 창문 전체를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건조하고 정전기 때문에 먼지 제거가 수월합니다

청소가 끝나면 먼저 붙일 창문의 사이즈를 측정하고
재단후 붙이면 보다 빠르게 예쁘게 붙일 수 있습니다
꼭 재단 먼저하세요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잘 맞추고 손으로 쓱쓱 문질러 붙이면
아주아주 쉽게 착! 붙어요!

만약 잘 못 붙였어도 다시 뜯어서 붙이면 또 잘 붙습니다

저는 24평(베란다 확장 안 한 집) 집에 2롤 구매하니
실내 유리창은 모두 붙일 수 있었어요 조금 남았습니다
그런데 앞베란다와 뒷 베란다도 붙이고 싶어서 추가로 한롤만
더 구매하려고해요

붙이고나니 확실히 집안이 훈훈한 느낌이 들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암막 커튼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단열뽁뽁이+암막커튼 함께 사용해보세요 :)
유리창으로 빼앗기는 열손실이 많다는걸 확실히 느꼈답니다

오늘 첫눈이 와서 많이 추운데 보일러 은은하게 틀어놓고 수면 잠옷 입으니 춥지 않네요 (추위 많이 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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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이사온 집이 좀 추운거 같아서 구매했던 뽁뽁이에요~

다이소꺼는 써보니 시간지나면 점점 모서리쪽이 떨어어져 나가더라구요 ㅠ

무점착이라 큰창문은 혼자서 못붙이겠구요ㅠㅠㅠ(아래붙이고 있으면 위에서 점점 떨어짐..)

그래서 쿠팡으로 알아보던중에 점착이면서 떼어낼때 창문에 자국이 안남는다는 뽁뽁이가 있길래 언능 구매했습니다!!

날이 추운날에는 단열재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 따뜻하게 보냈구요,

날이 풀린 요즘 에어컨을 잠깐 틀었었는데 차가운 냉기도 오래 지속이 되더라구요~~

그런데.....저희집 날파리들이 물기를 찾아 물이 고여있는 아래쪽 뽁뽁이 틈새사이로 다 들어가서 죽어버리는 바람에 ...ㅠㅠㅠ
다 뜯어버리고 다시 붙이려고 재구매 했습니다 ㅋㅋㅋ

#장점

더블 뽁뽁이라서 다이소꺼보다 두껍고 튼튼해요!!

또한 점착이라서 위에 창문틀에 맞춰 붙여놓은다음 쭉~ 잡아당겨서 아래쪽 붙여주고 커터칼이나 가위로 쭉 잘라주면 간단히 붙일수 있어요!!!

점착이 되는 부분도 끈끈이(?)가 생각보다 좋아서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해도 잘 붙어있고 오래 유지돼요!

(+ 붙일때 물기가 없어야되는건 기본인거 아시쥬??ㅎㅎ)

이번에 떼어냈을때 자국없이 깨끗했어요!

#단점

점착부분이 스티커처럼 종이나 비닐위에 덧대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돌돌돌 말려져 왔어요! 마치 테이프처럼요...

그래서 붙이기 전에 점착부분에 먼지가 달라붙기 쉬울것같아요

그리고 뽁뽁이가 조금 터져서 온 부분은 쭈글쭈글 해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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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 장점
✔️ 단열효과 최강
올겨울 뽁뽁이로 잘 버텼습니다!
난방이 잘안되는 복도식 집이라서, 겨울철 난방비가 꽤많이나오는데
뽁뽁이덕에 다른세대 비해 난방비절약을 많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올해는 난방비가 많이 올라서 특히 더 도움받았습니다.

✔️ 부착이 편리함
물로부착하는 뽁뽁이는 쉽게떨어지는데, 이 뽁뽁이는 한면이 접착력이 있어 쉽고 빠르게 부착이 가능했어요. 겨울 내내 한번도 떨어지지않고 잘붙어있어요. 도톰한 편이고, 몇번 뜯었다 붙여봤는데 재부착도 쉽게 됩니다

✔️ 여름철 보관
이제 3월이라 뽁뽁이를 떼려고 합니다. 뽁뽁이 제거 후, 접착면을 안쪽으로해서 말아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안쪽으로 말아놓고, 내년에도 접착부분이 쫙쫙 잘붙는다면 한해는 더 쓰려구요^^
사실 햇볕도 잘막아주는 중이라 안떼도 상관없어요

✔️ 냄새없고, 도톰해서 시야차단 잘되요
뽁뽁이 특유의 냄새도 없고, 도톰한 두께로 창밖에서 안이보일 염려도 하지않아도 되요.

✔️ 3중 x2겹으로 총 6중 단열
예전에 3중 4중 3mm 5mm 도톰한 뽁뽁이라면 다 사서 해봤는데, 이제품이 단연 최고예요. 공기집이 촘촘한데, 2겹이 붙어있는 구조라서 너무 따뜻하고 3달을 써도 한구멍도 터짐없이 잘버티고있어요.

✅️ 재구입의사 ⭕️
벌써 3개째 구입입니다. 저희집, 부모님댁, 언니네집까지 전부 이 뽁뽁이로 난방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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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삼중 단열 두꺼운 뽁뽁이단열걱정 끝

✅️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사용 3달 후기 》》
✔️ 우리가족 모든집에 시공!!
저희집에 먼저 부착하고 너무좋아서 언니집에도 셀프시공했고, 부모님댁에도 설치해드렸어요 ㅋㅋㅋ
저희집엔 창에 딱 붙여서 해놨고, 언니집에는 커튼처럼 촤라라 떨어지게 창틀 프레임에 부착해서 블라인드처럼 내려오게 시공했어요 ㅎㅎㅎ
둘다 장단점이있는데, 커튼처럼 촤라아 내려오게 프레임에 붙여놓으니 뗄떼도 창에자국이 안남아서 좋고, 봄이되어도 굳이 떼지않고 말아서 올려만두어도 되어 4계절사용하기 좋더라구요!

✔️ 단열효과 최강
올겨울 뽁뽁이로 잘 버텼습니다!
난방이 잘안되는 복도식 집이라서, 겨울철 난방비가 꽤많이나오는데
뽁뽁이덕에 다른세대 비해 난방비절약을 많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올해는 난방비가 많이 올라서 특히 더 도움받았습니다.

✔️ 부착이 편리함
물로부착하는 뽁뽁이는 쉽게떨어지는데, 이 뽁뽁이는 한면이 접착력이 있어 쉽고 빠르게 부착이 가능했어요. 겨울 내내 한번도 떨어지지않고 잘붙어있어요. 도톰한 편이고, 몇번 뜯었다 붙여봤는데 재부착도 쉽게 됩니다

✔️ 여름철 보관
이제 3월이라 뽁뽁이를 떼려고 합니다. 뽁뽁이 제거 후, 접착면을 안쪽으로해서 말아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안쪽으로 말아놓고, 내년에도 접착부분이 쫙쫙 잘붙는다면 한해는 더 쓰려구요^^
사실 햇볕도 잘막아주는 중이라 안떼도 상관없어요

✔️ 냄새없고, 도톰해서 시야차단 잘되요
뽁뽁이 특유의 냄새도 없고, 도톰한 두께로 창밖에서 안이보일 염려도 하지않아도 되요.

✔️ 3중 x2겹으로 총 6중 단열
예전에 3중 4중 3mm 5mm 도톰한 뽁뽁이라면 다 사서 해봤는데, 이제품이 단연 최고예요. 공기집이 촘촘한데, 2겹이 붙어있는 구조라서 너무 따뜻하고 3달을 써도 한구멍도 터짐없이 잘버티고있어요.

‼️ 겨울, 봄, 여름, 가을 4계절 사용후기 ‼️
지난 겨울부터 뽁뽁이 붙여놓고 사용중입니다. 거실뽁뽁이는 겨울에만 붙이는데 배란다창에는 사계졀 붙여놓고쓰고있어요. 베란다쪽은 뽁뽁이를 상하로 나누어 붙여놔서 필요할때는 상단부만 떼었다붙였다 합니다. 여름에도 뽁뽁이없으면 베란다쪽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여름엔 심하게뜨거워지더라구요. 이제품 1년동안 한번도 떨어진적없어요. 그리고, 한시즌 떼어놨다가 다시붙여도 잘 붙습니다.

✅️ 재구입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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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제품이니 정말 솔직하게 리뷰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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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배송되었어요
✅️ 포장. 비닐한겹에 쌓여서왔는데, 튿어짐없이 깨끗했고, ESG가 강조되는 이시기에 맞는 착한포장이었어요. 쓰레기 안나와서 좋네요^^
✅️ 품질. 최고급입니다. 진짜 환상적이예요.
내돈내산이라 정말 솔직하게 후기 작성하는데, 어제 배송받고 좀 감동받았습니다.

⭕️ 한쪽면 찍찍이 접착력있는 뽁뽁이 최고 !!
물뿌리고 붙이고 하던 뽁뽁이 이제 못쓰겠어요
배송받자마자 뜯어서 주악 붙이고 짜르고 붙이고 짜르면 됩니다!!

⭕️ 두툼한 두께!!
다른 상품들보다 2배이상 두껍고, 가벼워요
두께가 2배인데도 가벼워서 창에 잘 붙어잇네요

⭕️ 보온력 최강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창가로 가봤는데
늘 느껴지던 냉기가 1도 안느껴져요 ㅋㅋㅋ 대박입니다 진짜

✅️ 실사용후기.
영하 -10도의 추운날씨에 늦은퇴근 후 지친몸으로 귀가를했는데...
집이 너무 추워서 맘편히 쉴수가 없었어요 .
배송 오자마자 바로 뜯어서, 부착하려고 열어봤는데
뽁뽁이 한면이 살짝 접착력이 있더라구요~!!
한면에 약하게 접착제가 붙어있는 것처럼, 쭈악쭈악 접착력이 느껴졌어요
여기서부터 신세계~~

재단할 준비하고, 재단을 시작햇는데
이게왠걸...
창문이랑 폭이 딱 맞아서
그냥 창문 맨위에서부터 부탁하고 툭떨어뜨리고 좍좍 밀어서 붙이고
또 옆창문가서 맨위에 붙이고 툭 떨어뜨리고 좍좍 붙이니까
거실창문 5분도 안되서 전체부착 완료했습니다

진짜 힘 하나도 안들었구요, 재단도 어렵지 않았고
빠른 시공가능하고, 보온력까지 대박이라 너무만족합니다

‼️1년 사용후기‼️
거실창에는 여름에는 떼어서 다시 돌돌 말아뒀고, 요즘 다시추워져서 펴서 붙였습니다 . 여름철 떼어낸 뽁뽁이는 접착처리되어있는쪽면을 기준으로 잘 말아서 보관했어니, 두계절이 지났는데도 접착력이 살아있어서, 별작업없이 펼쳐서 붙이기만 하면 되니 엄청 편합니다.
재단도 지난겨울에 미리해둔거라 붙이기만하면되네요^^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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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롤 살까하다 2롤 구매. 베란다 이중문/거실베란다쪽문/안방 창문2중/옷방창문2중/거실창문2중/화장실창문2중 총22개문에 붙임. 처음엔 길이재서 재단후 붙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려서 그냥 창문에 붙인다음 가위로자름. 혼자3시간 걸림. 접착력도 좋아서 아주 잘붙어있음.3롤을 시켰음 짜투리로 안붙여도 되는데 2롤이라 짜투리로 이어붙임ㅋ 그래도 엄청 지저분해 보이거나 그렇진않음ㅋ2롤이지만 조금 남았음..아직 한 겨울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집온도가1~1.5도는 올라갔음ㅋ 매우 만족함!!!!!!!!!!

#11월30일 사용후기 남깁니다#
단열뽁뽁이 붙인지 20일이 지났어요!!
22곳 다 안떨어지고 아주 잘붙어 있네요ㅋㅋ
오늘은 갑자기 더 추워졌네요~밖에 얼음이 얼었어요!! 지금 오후2시인데 -2도네요. 단열뽁뽁이 덕분인지 집은21도예요!! 일찍 사서 붙이길 잘했다 생각이듭니다~단열이 진짜 잘되네요~~ 예전집에 살때는 가격때문에 다이* 제품 붙였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싼게 비지떡이라고!!!
확실히 이제품은
돈 값어치를 하네요!! 난방비 절감되어서 좋고 집따뜻하고 웃풍도 없어서 좋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더 추워지기전에 구매해서 겨울 따뜻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12월17일 추가후기##
요즘 엄청춥죠? 오늘은 영하7도고 내일하고모레는 영하12도까지 떨어지네요ㄷㄷㄷ 보일러 실내온도 22도로 설정해놓고 지내고있어요~집온도가 21도 이하로는 안떨어지네요.
단열이잘되요. 그래서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진않아요.
뽁뽁이 잘 붙어있나 봤는데 잘 붙어있어요.근데 결로현상 때문에 창틀에 물이 많이고여있고 바깥쪽창틀은 얼음이 얼었어요!! 더 얼면 창문 안열릴까봐 얼음깨고 물기제거 했는데 창문하나당 물500ml가 나오더군요. 이거 안닦아주면 곰팡이도 생기고하니까 겨울에는 가끔씩 닦아주는편인데 뽁뽁이 붙이곤 처음 닦은건데 대박이네요~그만큼 단열이 잘된다는거겠죠!!! 추워지니 효과 톡톡히봅니다!! 뽁뽁이 붙인부분에 습기가 엄청 맺혀있어요~ 안붙였음 집 온기가 창문으로 다 빠져나갔을텐데 진짜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을 또 한번 했네요ㅋ
올해 산 물건중에 1위로 뽑습니다!!!!
오늘찍은 창틀사진도 올렸어요!!!!

평소 남의집에서 붙여놓은거 본적은 있지만
창문에서 바람이 문틈으로 들어오지 유리 막는다고 뭐 딱히 방풍이 되겠냐 싶어서 하번도 뽁뽁이 사용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사한집이 웃풍이 워낙 심해서 속는셈 치고 한번 붙여봤는데
완전 대~박 입니다

붙이는 도중에 붙인곳 하고 안붙인곳에 손등으로 느껴지는 바람 및 온도 차이가 완전 다르네요

완성하고 나서 방안에 웃풍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시공하기도 아주 쉽네요
길이 재서 사진처럼 접어서 칼로 죽~ 잘라서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뽁뽁이에 접착테이프 붙어 있어서 아주 잘 붙고요

신기하게 떼어내면 떨어지기도 잘 떨어지고 ,
혼자서 떨어지진 않을것 같이 견고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자를때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면 잘 안붙을까봐 약간 걱정했는데
칼로 자르면서 꽤 많이 만지작 거렸는데 거의 상관없을 정도로 아주 잘 붙습니다

저는 딱 맞게 못잘라서 조금씩 덧붙인곳도 있는데 정확하게 재단 못해도 빈곳에 채워 넣을때 살짝씩 남아서 겹쳐지는 부분도 아주 잘 붙어서 시공하기 쉬웠습니다 사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하튼 성능도 대만족이고 붙이기도 너무 쉽네요
강추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월 3일
한달 정도 됐는데 견고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일부러 손으로 떼지 않는 이상 혼자서는 안떨어 질거 같습니다
1-2년 후에도 혹시 생각나면 후기 추가하러 올게요 ㅎ

•도착일 12/17

•구매갯수 : 3개 (32평기준)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뽁뽁이 붙힐때 꼭 해야할것이 이 뽁뽁이나
다른 뽁뽁이도 마찮가지겠지만 간단한
유리청소를 꼭 해야 잘 붙고 접착력이
오래 가는거 같아요.

물뿌려 스크레퍼로 싹싹 긁어 낸 뒤
물기 살짝 재거 후 재단해서 붙히면 끝.
(커터 칼날로도 대체가능)

접착제가 붙어 있는 타입이다보니.
절단 하는데 좀 노하우가 필요한 듯 하고요.

붙힌 뒤 마감처리할때 처음 도입은 고기 썰듯
살살 썰어서 갈라지면 뽁뽁이를 살짝
당겨가면서 칼로 천천히 쭉 잘라 내려 가면
스피디 하게 잘 잘라져 깔끔하게 완성
되더라고요.

살짝 아쉬운점은 접착제때문에 절단이
원할히 잘 안된다는 점과 뒷면 보호 비닐이
없다는점입니다.

좀 더 수월한 제단과 끈끈이의 성능을
월등히 유지 시킬 수 있을텐데 말이죠.

바닥에 끈끈이면이 직접 노출되면서
창문에 붙힐땐 이미 접착면에 먼지등이
뭍을 우려도 있고 한번 떼었다 붙히는 것과
동일한 상황이기에 뽁뽁이가 창문에서 떨어져
버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접착력이 3M급으로 상당히 강하다면 별 상관
없겠지만그렇게 쌘 접착력이 아니기에 ..
이점을 좀 더 개선한다면 아주 좋은 상품이
될꺼라 생각해요.

두깨감 좋고 에어캡 간격이 촘촘해서 비침도
적고 단열 효과에 가림효과까지 있어커튼 없이도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지난 주말에 32평 앞.뒤 베란다 3팩으로 싹다
작업하면서 깔끔하게 완성된 상태
몇장 올려보아요.

이왕하는거 북향 추운방들 중문까지 하려고
저는 한팩 더 구매 해 놓은 상태고요. 덕분에
올겨울 추위 거뜬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빠른 배송으로 구매 해
설치 아주 잘 했습니다.

--------추---------가---------후---------기--------

<1/ 13 현재 설치 한달 추가후기>

접착력 아주 짱짱합니다.
설치한지 딱 한달정도 되었네요.

떨어지거나 떨어지려 하는 곳 하나
없이 아주 딱 잘 붙어 있어요.

저도 살짝 걱정은 했지만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것이 이 상태라면 거뜬하겠어요.

접착력을 약하게 하는것은
역시 먼지인듯 싶어요.

간단하게나마 유리 청소 꼭 하고
붙히시길 권장드립니다.

눈이 자주 내리는 추운겨울이네요.
다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아파트 생활 9년만에 처음으로 뽁뽁이를 붙여봤어요 ㅎㅎ


세탁실이 베란다에 있어서 겨울에는 베란다만 나가려면

너무 추워서 옷을 주섬주섬 더 챙겨입고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진짜 올해는 얼어죽겠더라구요 ㅠㅠ

참다참다 올해는 큰맘먹고 뽁뽁이를 장만했어요.


11월 중순에 미리 쿠팡으로 주문해놨었는데

날씨가 요근래 따뜻해서 붙이는걸 잊고 있다가 ㅋㅋ

오늘 퇴근한 신랑한테 붙여달라고 했어요.


혼자 붙여보려다가 사이즈가 커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

뽁뽁이가 창문에 잘 붙으려면 우선 창문을 미리 닦아야해요.


이 뽁뽁이는 물을 안뿌리고 그냥 붙이면 되는 뽁뽁이라

한쪽면이 접착제가 묻어 있기때문에 먼지같은게 있으면

아무래도 잘 떨어질꺼같아요.


접착되는 면이 엄청 끈끈하지 않아서 뗄때 창문에 자국이

남지는 않을꺼 같아서 그 점은 좋더라구요.


저흰 창문에 끝을 맞춰 붙이면서 칼로 잘라가며 붙였어요!

창문 사이즈에 맞게 재단한 후에 붙이는것보다 쉽고

빠르게 붙일 수 있더라구요.


두께감이 있고 한쪽면이 끈끈하게 되어있어

칼로 자를때 깔끔하게 잘라지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아요.


뽁뽁이 하나로 베란다가 훈훈해진 느낌이에요.

6중 에어캡이라 그런지 촘촘해서 밖이 안보이네요 ㅎㅎ

블라인드를 안내려도 될꺼같아요~


붙이기 편하고 두툼한 뽁뽁이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아주 두툼하고 붙이기 편리해요!!

저는 구옥에 살고 있어서 집이 아주 추운 편입니다 ㅜㅜ
요즘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집에 냉기가 돌고
아무리 난방을 틀어도 금방 식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난방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뽁뽁이를 구매했어요



뽁뽁이 치고 비싼 것 같았지만 일단 물을 뿌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온 상태로 재단만 하고 뒷면에
스티커같은거 뗄 필요 없이 ✅바로 접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두께가 엄청 두툼해서 창문에 한기를 막기가 딱 좋아요
거실 창문에 다 붙이고 나니 방창문까지 붙이기에 모자라서
다O소에서 뽁뽁이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비교 사진에서도
보이는데 엄청 얇더라고요,,,이 제품 만큼 큰 효과는 못 보겠죠




단점은 살짝 비싸긴 하지만 두꺼운만큼 냉기차단은 확실해요..
집에서 가장 큰 창문에는 아끼지 않고 붙여놨어요
확실히 난방틀고 온기가 유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햇빛도 많이 들어오는 집에는 뽁뽁이 붙이면 햇빛 차단도 되고 냉방 온도를 유지 하기에 좋다 해요
저희 집이 딱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집이라 필수네요
겨울/여름 다 사용 할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상세페이지에 표시된 집 평수에 따라 맞춰서 구매 하시면 얼추
비슷하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난방비 절약하고 여름에는 전기세 절약하면
아까운 돈은 아니니 뽁뽁이 추천합니다!

♥️ 뽁순이 물없이 붙이는 6중 더블 단열 뽁뽁이 민무늬, 폭 1m x 길이 10m 후기♥️

2월이 거의 끝나가네요~ 단열 뽁뽁이 2개월 사용후기 적어봅니다~!!
장년 12월에 날이 점점추워지고 난방비가 걱정되어^^;ㅎㅎ
알아보다가 구매하였어요.

배송은 안전하고 꼼꼼하게 와서 일단 만족스러웠고,
줄자로 가로, 세로 치수를 방에 있는 창문별로 잰 후에 가위로 재단을 시작했어요.
붙이기 전에 살짝 촉촉한 수건으로 창문을 꼼꼼히 닦아주었고,
그 이후엔 붙이기는 수월했어요~!!
여자 혼자서도 힘들지않게 뚝딱 할수있어요!ㅎㅎ

다 부착한 후에 수건으로 한번씩 왔다갔다 안에 공기가 들어갔을까 꼼꼼히
후반 작업해주었고, 자르다가 애매하게 남은부분은 주방 짜투리 미니 창문에 붙여주었어요ㅎㅎ
안보이는 안쪽 창문들에까지 이중으로 부착했어요ㅎㅎ (뿌듯)

진짜 온집안 창문 한 80프로정도 부착후에 체감될정도로
집안이 조금 포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착한지 2달반이 되어있는 상태 사진 찍어 첨부해요~
착 잘 달라붙어있어요ㅎㅎ 이 가격에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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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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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겨울철 난방비를 줄여보려고 직접 구매한 단열 뽁뽁이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물 없이도 창문에 붙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두껍습니다. 일반 뽁뽁이보다 비싸기는하지만 두꺼워서 바람이 덜 들어오는거같아요.
기존 뽁뽁이는 물을 뿌려 붙여야 해서 번거롭고, 떼어낼 때도 물기가 남아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그냥 밀착시키기만 하면 되니 설치 과정이 훨씬 간편했습니다.


▶️부착력: 생각보다 밀착력이 좋아서 따로 테이프를 쓰지 않아도 잘 붙어 있어요. 근데 붙였다 떼면 접착력이.좀 사라지네여

▶️단열 효과: 확실히 창문에서 들어오는 찬 기운이 줄어들었어요. 체감 온도가 올라가서 난방을 줄여도 실내가 훈훈하게 유지됩니다.


▶️ 다음에는 테이프로 부착해서 재사용 가능할꺼같아요 뽁뽁이 자체는 엄청 튼튼하네요!!

주의해야할점은 꼭 창문의 먼지를 잘닦아야해요. 저 귀찮아서 한번 그냥붙여봤는데 다떨어짐....ㅋㅋㅋㅋㅋ 근데 닦으면 잘붙어있어요!


아그리고 유리에 시트지나 이런거 붙어있으면 당연하겠지만(!?) 안붙습니다. ㅎㅎ..


이제품은 물을 안뿌려도되고 두꺼운게 제일장점이네요!!
다른것보다 가격은 좀있지만 한번붙이면 몇개월쓰니까 싼게 비지떡이라고 돈 조금만 더들여서 튼튼한걸로 구매하세요

4/5
이제뜯습니다!! 이번겨울 알차게 잘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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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추워져서 단열효과 보려고 뽁뽁이 붙였어요.
1M x 10M 크기 제품 잘라서 사용하면 되고요.
부피가 꽤 크더라고요.
자르는건 가위로도 잘 잘리고 칼로도 잘 잘립니다.
제품이 1겹에 3중 단열이 되는게 2겹이라 6중 단열이 된다고 하네요.
두께가 엄청 두꺼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얇아서 잘못왔나 싶었는데
옆에서 보니깐 2겹 맞더라고요.
창문에 붙이면 너무 두꺼워 튀어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창문 열고 닫는데 걸리는게 없어서 좋습니다.
붙이는법은 따로 물 뿌릴필요없이 창문에 먼지를 깨끗하게 닦고
제품에 있는 접착성분만으로 붙이는 방식이에요.
창문 닦고 붙이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대고 마스킹테이프로 고정했었는데
테이프 바르는게 더 귀찮아서 창문 깨끗하게 닦고 붙여봤더니
생각보다 아주 잘 달라붙습니다.
미관상은 창문 실측사이즈보다 1cm정도 짧게해서
안 튀어나오게 붙이는게 이쁠거 같기는 한데
조금 튀어나오더라도 칼로 자르면 잘 잘려서 제단할때
너무 딱 맞게 하려고 스트레스 안받아도 될거 같아요.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서 겨울 지나고 떼어낼때 찢어지지만 않으면
잘 보관했다가 다음 겨울에 테이프로 발라서 붙여도 좋을거 같습니다.

작년에도 같은 제품 구입하고, 올해도 추워서 또 구매했습니다!
대신 작년에 쓰던게 좀 남아서 올해는 길이가 좀 짧은 제품으로요, 다른 구매평 보니까 쓰던거 다시 보관해서 다음해에 또 쓰신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는 원룸이라 보관하기엔 너무 짐들이라 그냥 새로 구입했습니다ㅜ

작년에 사용하고 남은 제품을 먼저 사용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아님 같이 왔던 비닐없이 그냥 보관해서 그런가 접착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붙여놓으면 어느샌가 붕 떠있고.. 완전 밀착이 안된다고 할까요..
그래도 새로 구입한 제품은 잘 붙더라구요.. 이것도 좀 남아서 이번에는 비닐에 담아서 보관해볼 예정입니다!

요 부분만 좀 아쉬울 뿐이지 다른 점은 너무 다 좋아요! 사실 뽁뽁이는 제품들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이건 붙일 때나 제거할때 너무 쉬워서 금방 해버리니까 정말정말 편리하고 매년 겨울 필수로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완전 추천템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외풍이 심합니다.
베란다 한번 나가려면 열심히 모아둔 온기가 금새 사라지고 난방비가 새나가는게 너무 아까워 베란다 창문뽁뽁이 작업했어요.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 3중보다는 6중이!
물뿌려붙이는거보단 물없이 붙이는게 효과도있고 작업이 수월할듯싶어 가격은 살짝 비싼듯하지만 그냥질렀어요.
일단 베란다 창문이참에 걸레질한번하고 치수재서 가위로 잘라 모서리 맞춰서 슥슥 작업끝!
윗부분은 그래도 빨레건조를 위해 비워뒀어요.
땜빵이 귀찮아서가 아니라ㅎ
24평아파트 베란다 창문 걸레질과 재단 붙이는데까지 한시간이 채 안걸린거같아요.
51세 적당히 건강한 노총각 작업기준ㅎ
광주광역시 현재시간기준 바깥기온 6도.
베란다 온도가 19도니..말 다했네요.
참..리뷰작성하고있는이시간 거실을 열어놓고 이러고있네요
어제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할일 ㅎ
봄되면 떼었다가 보관해두고 내년에 또쓸거에용ㅎ

구입에 참고하세요~~^^

확실히 6중이라 두껍네요 찾아보니까 7중뽁뽁이는 그냥 무늬필름이덧대어진것뿐이라 6종으로샀어요

참고로 물없이 살짝 끈끈하게 붙는재질이니 물은 뿌리시면안돼요!(오히려 더 떨어지더라구요) 끈적거리는건 동용샅 첨부했으니 한번 보셔요~ 다른면은 매끈하고 한쪽만 끈적거려요

저는 이거하나사서 큰방 큰창두개랑 작은방 창문한개했어요

바깥 창문이렁 안쪽 창문 사이에 여분의 뽁뽁이를 껴놓아서 더 따땃하게만들었어요

다만 재질이 끈적하게 붙는건 매끈한유리만가능해요
저희 큰방창문은 자잘한 무늬가있는데(사진참고)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뒷면에다가 붙였습니다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한통로부분에서 자꾸냉기가 나와서 뽁뽁이로 사이사이 돌돌말아서 마무리해줬어요 커텐으로 가리니 잘안보이죠??
넘 맘에듭니다

확실히 단열하기전 차이가크네요 따뜻합니다

*100프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