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라이터 찾다가 본 제품인데 생각보다 역사가 깊은 제품이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맘에 듭니다
살짝 먼지가 묻어있는데 면봉으로 슥하니 깨끗해지네요

오일 넣고 몇번 튀겨주니 불 잘 붙습니다

쉽게 뜨거워져서 몸통을 빼면 양초처럼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싯돌 교체하기 완전 쉽습니다
뒤에 뚜껑 열고 다 쓴 부싯돌 털어주고 새거 넣으면 끝이네요
지포라이터용 부싯돌 쓰면 휠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라이터도 이쁘고 만족스럽네요 굿!

영화에서 보던 클래식 라이터의 모습 그대로네요. 색상은 실버라서 더욱 좋았는데요.

다른 리뷰를 보니 다소 아쉬운 평들이 많았지만, 저는 큰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불크기를 최대로 올려도 생각만큼 커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나 이건 큰 문제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작동 잘 되고, 부싯돌 갈리는 소리 좋고, 점화 잘 되고, 부싯돌 갈아 끼우는 것도 쉽습니다.

지포 라이터도 매력적이지만, 너무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묘한 끌림이 있는 제품 같아 보입니다.

자꾸만 담배를 땡기게 하네요.

그럼 많이 파시고, 좋은 물건 감사히 쓰겠습니다.​

튼튼하고좋아요 옛날어렸을때 아버지가쓰시던라이타 구조가같아서추억으로삿는데 광고메뉴얼 에는실버 은색 보고구매했었는데. 황동 색이도착했어요 황동색은제가 좋아하지않는색상이라 조금실망이예요 판매자업 체는광고메뉴얼에 구매자에게선택색상을할수있게 하였으면좋겟네요. 아쉽게도 별1개는뺄게요

지포보다도 오래된 브랜드 임코!
전쟁때 버려지는 수많은 탄피들로
재가공하여 만들어진 오리지널 임코는
이제는 없지만,
그런데로 잘만든 가성비 최고의
오일라이터 입니다.

지포라이터만 줄 곧 썼지만,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고
하루한갑 피는 저로써는
오일 만땅 충전하면
5일?쯤 일주일은 못 넘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imco 임코 라이터는..
와 손에 촥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에
탄피가 기름통인데..
요 조그마한 것이 오일을 넣어도 넣어도
계속 채워집니다

아마도 지포는 넓고 크게
임코는 좁고 긴 원형형태라서
기화되는 오일이 극소량으로 보이구요

한번 만땅 채우면
1~2주 갑니다.. (10일 이상은 무조건 갑니다!)

그리고 임코만의 특별한건데
불켜고 밑둥이 잡고 빼내면
그 옛날 기름촛불처럼 흉내를 낼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데.. 이게 나름의 재미가 있구요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포와 다르게 외판이 얇고
불을 4-5초 이상 켜니 상당히 뜨겁습니다.
그만큼 열전도율이 높다는 건데..

이부분만 조심하면
이제 지포는 쳐다도 안볼 것 같구요

지금 임코에 반해서
황동재질로 된 통주물 라이터를
찾고 있답니다.

후기보니 받으신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이제 취급 않하나 봐요

임코의 제 점수는 무조건 별다섯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용해봤던 라이터인데 추억삼아 구입해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하단 기름통 뚜껑 외에는 IMCO 각인이 없는데 오리지널 맞나요? 현재 정발 제품이 중국생산인건 알고있습니다

잘 쓰다가 갑자기 불도 안붙고.
심지,부싯돌 갈아봐도 똑같길래
문의하니까 무료로 다시 보내주셨네요.

기존께 불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새로 받은 제품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터치라 좋아요

마감은 살짝 아쉬운 느낌이지만

이 가격에 오래 쓸 수 있을 것같이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잠깐 사이에도 화구 근처가 엄청 뜨거워져서 주의가 필요하네요

디자인이 독특해서 다시 구매했는데.
기름가득넣고 라이타돌을 교체했는데도,점화력이 떨어지네요.
담배 한개비 필려면 어깨 빠지네요.

많았는데 잘 켜지고 성능이 많이 계선된것 같읍니다^^;

장난감 같은 무게 그러나 가볍지 않은 사용감
가성비 갑!

지포형은 처음 쓰는데 내구성이 좋아 보여서 오래 쓸 것 같습니다.

그냥저냥 쓸만한 라이터
단 재구매 의사는 없을듯...?

불도 잘 붙고 싸구려 같지 않고 느낌있네요. 대만족입니다

잃어버려 다시 장만해요
늘 쓰던거라 좋네요

굿

튼튼하고 퀄리티가 높습니다.

두번째 사용인데 간편하고 좋아요

현역 군대 시절 쓰던 건데 추억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