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프레쉬로 새벽배송 받았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 해주세요~

가격:4,900
구성:40gx3개

요리초보라 조리하기 쉬운상품을
주로 구매하는데 그런 저에게
이상품은 딱!입니다~

3개들이 세트로
포장이 엄청 깔끔하고
개별 소포장이 모두 지퍼백이라
쓰기도 보관도 엄청 편합니다~

한봉지 꺼내보니 상품에 소금끼(?)같은
분진이 전혀 안보이고 깨끗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미역은 첨이네요~ㅎ
자른미역이라 그런지
라면면발 같은 쪼그만 마른미역이 꽉차
있네요 ㅋㅋ

근데 양이 은근 많습니다~♡
소포장 한봉지에서 반정도만 써도
6인분정도 미역국이 끓여집니다 ㅋ
(저는 건더기보다 국물족 입니다^^;)

마른미역 향을 맡아보니 약간 소금내가
나지만 다른것보단 덜하구요
물에 넣자마자 5분도 안되서 다
풀어지네요~ㅎ
급하게 요리할때 요긴할것 같습니다~♡

색상이 파릇파릇 하니
크기도 한입먹기 딱 좋게 잘라져있고
굳이 세게 빨듯이 헹굴 필요도 없습니다~
적당히 3~4번정도만 씻어내심 되요~
상품자체가 깨끗하네요♡

상품명이
무결점 유기인증 마른미역 인데
제대로 이름값 합니다 ㅋㅋ

저는 소포장 한봉지로
반은 미역국, 반은 새알옹심이 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풀어진 미역도 제법 싱싱해서
향긋하니 미역맛이 좋더라구요~~

사실 아무생각없이 주문한건데
가격,
쓰임새,
맛까지
완전 만족합니다 ㅋㅋ

오늘국 뭐먹지 고민 하신다면
이상품 한번 구매해서 드셔 보세요~
잘 샀구나 하실겁니다~~(^^)

제가 가장 .... 미역국 끓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

고기보다 미역이에요.

고기야 고기대신 조개류를 써도 되는 거라서..

저는 미역의 씹히는 맛이 미역바다 달라서..

제 입맛엔 맛과 씹는 느낌이 무결점 해풍맞은 완도자른미역이

가장 입에 맞구요.

오늘은 미역 한팩 40g

가리비 1kg사용해서 미역국 끓였어요.

저도 전복 미역국은 끓여봤지만

가리비 미역국은 끓여보지 않아서..

가리비는 찜쪄서 먹기 바쁜..ㅋㅋ

항상 남아나질 않아서 다른 요리엔 사용하기 어려줬는데

일부로 넉넉히 주문해서

일부로 미역국을 끓인 오늘입니다!!

저는 가리비를 찐 물에.. 가리비 삶기 싫어서 쪘어요.

그 물을 사용했구요.

가리비육수라고 해야겠지요~

가리비가 땀뺀 ... 육수 ㅎㅎㅎ

푹 찌진 않았어요.

알맹이는 어차피 따로 떼서 다시 끓여줄거라

하지만 오래 삶으면 질겨질수있을거같아서

마지막에 슬쩍 넣어줬어요.

뽀얗게 된 가리비 육수..

미역을 불리고

참기름에 볶다가.. [ 저는 조개류 미역국 끓일때만 참기름사용해서 볶아요.]

고기사용할때는 고기 자체의 기름들이 있어서

참기름 사용안해여.

기름 둥둥 뜨는거 싫어해서..

지금도 참기름은 한숟가락만 사용했구요.

달달달 볶아주고

가리비 육수 넣어주고

팔팔팔

이미 육수는 간이 맞아요.

가리비로 만든거니까요~

그래서 크게 간이나, MSG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간간하지 알아서 간이 맞아져 있을거에요.

저는 바글바글 20분 끓여주고요

불은 약하게 줄여서 한시간 끓여줬는데

중간 중간 간 보면서 물을 더 넣어주세요.

생각보다 꽤 간간할거에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미역과 가리비 만으로 맛있는 미역국

미역이 맛있어서 제 미역국은 항상 최고로 맛있습니다.

꼭.. 이 제품 드셔보시길

만들어보시길

간편한데..

맛도 좋은 제가 이 제품만 몇번째 재구매인지 알수가 없답니다~~~

--------------솔직한 후기입니다~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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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제품 무결점 해풍맞은 완도자른미역, 40g, 3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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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 202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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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완료 2022년 12월 19일 (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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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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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 남길 상품은 무결점 해풍맞은 완도자른미역 입니다!
처음 구입해보는데 상품평도 좋더라구요~~
기대를 하며 주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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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g씩 되어 있는데 40g 하면 4인식구 먹기에 많더라구요
지퍼백으로 소분되어 있는거라 필요하신 만큼 불려서
사용하시면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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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불려서 물기를 꽉~ 짜주고 참기름이랑 소고기 넣고 볶다가
물을 조금만 넣고 미역의 맛있는 맛을 쫙쫙 뽑아줍니다
(유튜브에서 주워들음. 물적게 넣고 끓이면 단시간에 오래끓인맛을 낼 수 있다고...ㅎㅎ)
그 다음 물 더 넣고 마늘, 국간장, 참치액,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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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여보니까 금방 뽀얗게 국물 우러나더라구요!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는데 최근 먹은 미역국중에서
제일 뽀얗게 국물 잘나온 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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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미역 심지라고 해야하나.? 남편이 그거를 싫어하는데
요 미역국에서는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남편도 애들도 넘넘 잘먹고 밥도 두그릇씩 말아서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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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또 재구매하고 리뷰 남기러 올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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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내돈으로 구입하고 쓰는 리뷰 랍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돈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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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Λ＿Λ
　　 ＼( ‘ㅅ’ ) 두둠칫
　　　 >　⌒ヽ
　　　/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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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ﾚ　ノ　　 ヽ_つ
　　/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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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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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L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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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역국에 비법

미역이잖아요. ㅎㅎㅎ

미역은 다 거기서 거기야..

산모들이 먹는 미역이 가장 맛있어 등등

나름에 미역은

미역국을 맛있게 잘 끓이는 내 손에서는

어떤 미역을 구입해서 사용하든 다 맛있다는 생각으로 살고있던 제게

이 미역은..정말 ...

자르지 않아도 되고, 편하고

소포장 되어있는데 평소 끓이는 양은 소포장 두팩 사용하면 딱 좋더라구요.

많이 불리지 않아도 되고...

저는 둘째 먹기 좋으라고 잘게 더 잘라주는데

솔직히 안 잘라도 어른들 먹기엔 좋아서...

가격이..예전보다 2천원정도 올랐잖아요..

그래서 다른 미역으로 눈을 돌렸죠.

푸하하 왠걸요..이 미역을 안 넣으니 ..제가 끓여도 맛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재가 좀 예민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입맛인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들은 다른 미역도 잘 먹었고.. 별 말 없는데...

제가... 제 입맛에 안 맞아서 이 미역으로 다시 갈아타게 되었고..

지금은 가격폭이 얼마든 무조건 이 제품을 구매중이에요.

이 제품으로 미역국을 끓여야 제 입맛에 맞으니..가격의 등락폭은 크게 상관이 없어진거지요.

이번엔 처음으로 고기가 아닌 전복을 넣고 미역국을 끓여봤어요.

우와~ 왠걸요..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제품으로 끓여서일까요?

물에 불린 미역을 꽉 짜지 않아요. 그럼 미역이 갖고있는 본래의 맛까지 사라지는 느낌이라 적당히 씻어 꽉 짜지 않고 사용합니다.

전복내장은 갈아서 참기름에 살짝 볶으면서 미역도 넣어 볶아요.

저는 고기로 미역국을 끓일때는 참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요. 기름 뜨는거 싫어서

하지만 전복내장은 기름에 볶아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름에 볶고 미역도 볶고 물 부어 끓여주다가 마지막에 전복살 넣어줬지요.

저는 미역국 끓일때는 양파를 조금 갈아서 넣는데.. 그럼 소고기 맛이 나거든요.

고기의 맛 극대화? 뒷맛의 부드러움을 만들어 주니까.

이번엔 그냥 통으로 넣어 함께 오랜 시간 푹 끓여줬는데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재구매를 했어요.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오는 미역은 고기를 넣어서 끓여줄 계획이이에요.

이 미역을 먹을땐 잘 알수없어요. 다른 미역을 먹어보면..아~ 하실거에요~

저..

이 미역 없으면 미역국 못 끓여요.

이 미역 정말 맛있어요.

제가 미역국 하나는 기가 막히게 끓이는 사람인데요.

그 기가 막힌 솜씨가 제 솜씨가 아닌

요 미역때문이였다니까요.

크게 미역에 대해 비중을 못 느끼며 살았는데..

이 무결점해풍맞은완도자른미역 을 만나고 나서는....

가장 보드랍고 제 입맛엔 가장 잘 맞는 미역이였어요.

물론, 제 지인들은 무슨 맛이 다르다는건지 모른다고 합니다만..

제 입맛엔 이 미역이 아니면.. 부드러움이나 맛 자체가 미묘한 차이가 느껴져요.

제 입맛에 맞다고 보면 되죠.

그리고 제 입맛에 맞아야.. 나눠먹는거죠.

저는 미역국 끓여서 나눠먹는거 좋아하거든요.

반찬가게에서 미역국을 급하게 사서

먹었다가...

정말 충격 받은적이 있었어요.

제가 미역국을 엄청 좋아해서 왠만한 미역국..

하물며 마트에서 파는 천원짜리 미역국도 맛있어서 잘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

반찬가게에서 구입한 미역국 먹고 ..정말 한입 먹고 ..웩..한적이 있었어요..

그 반찬가게에서 구입한 제 주변 지인들도 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미역국이 맛이 없을수도있구나..

그 뒤로는 미역국은 절대 구입해서 먹지 않고 꼭 제가 끓여서 먹어요.

소고기 넣는 미역국만 좋아했는데

이번 추석에 전복이 많이 들어와서 전복 넣고 끓여봤는데

전복 미역국도 맛있네요.

미역이 맛있어서 그렇다고 저는 생각해요.

정말 맛있고 보드라운 미역이에요.

저는 이 미역만 사용합니다!!!

제 솔직한 후기가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있어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미역국은 그저 오래 끓이기만 하면 맛있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나름 정말 주변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미역국이라는 말까지 듣는 맛있는 미역국을 아니 보약을 끓이거든요.

크게 불만없이..

미역국 끓이는것도 좋아하고

고기도 결결이 찢고

뭉근히 오랜 시간 끓여내는 방법을 사용중이라

어떤 재료를 사용해도 크게 맛이 달라진 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이 미역을 만나고..

이후 가격이 오르길래

다른 미역을 사용했죠.. 저가만 사용하는 편은 아니에요

마트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미역도 먹어봤고

산모들이 먹는다는 좋은 미역도 먹어보고

저도 출산을 두번 한 엄마이다보니..

그런데 ..

이 제품만한게 없네요?

제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할까요.

주변에 미역국을 나눠먹는걸 좋아하는데

주변분들은 잘 모르시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입맛에는 ..이 미역이 가장 맛있는거에요.

이 미역으로 했을때 제가 원하는 그 미역국 맛이 완성된다고 해야 할까요.

그 뒤로는 오른 가격으로 계속 구매중

혹시라도 5천원대가 되면 무조건 구매

지금은 6천원 후반대이죠.

예전엔 4천원대인데.

확실히 올해 물가가 무척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감이 되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껴 구매 하고싶지만

이 미역이 가장 맛있으니 ... 오른 가격에도 계속 구매하게 되는

제 미역국의 비법은 장시간 오래 끓여 결결이 찢어낸 고기가 아닌....

재료맛이였나싶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이 미역으로 꼭 미역국 끓여보시길 ~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계속 재구매중인 이유가..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솔직한 후기~ 남겨보아요.

아이가 미역국 끓여달라기에 급히주문 해봤습니다
기다란 미역은 보관도 쉽지않고해서 식구도 적고
한번씩 끓여먹기에 편할것같아 선택했어요

3봉지가 들어있구요
자른미역이다보니 뽀시래기들이 좀 많아요
반봉지 불리니 5인분정도양이 나오네요
자른미역이라 그런가..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놀;;

이번에 선물받은 소고기국거리가 조금 질긴듯하여
기존 끓이던 방식말고
먼저 푹 끓여줬어요 육수한알을 두알넣고 물은 1.5리터가량 넣어
팔팔끓이니 한 2.300미리는 준듯해요 고기는 부드러워졌더라구요
그쯤해서 불린미역 빠득빠득 씻어 후라이팬에 다진마늘한스푼넣고 참기름 둘러 볶아줍니다
미역색깔이 청록색같이 변하면 불을끄고 소고기 끓고있는솥에 합쳐줍니다
참치액한스푼,국간장 두스푼.소금으로 간맞춥니다
30분가량 팔팔끓여줍니다 국물이 뽀얗게 바뀌네요
맛이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버튼꾸욱 부탁드립니다

((레시피추가))
요린이님들
이 미역을 한줌 하면 1.5인분정도되요
물에 불린뒤 두세번 조물조물 물에 씻어줍니다
냄비에 미역넣고 들기름 또는 참기름 한스푼반?으로 볶아줍니다
미역색이 청록색?처럼 바뀌면 시판 사골국물을 넣습니다
간본후 싱거우면 소금 또는 액젓한스푼 으로 간하면 끝
그리고 저는 굴을 좋아해서 저상태에서 굴씻어넣어 팔팔끓여내면
멋진 굴미역국이되요
고기로끓이고 싶다면 미역볶을때 국거리용 소고기넣어 같이 볶아준뒤 맹물 1리터정도 넣어 30-40분정도 물이 반정도 줄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래야 고기가 질기지않거든요
그렇게볶을때 액젓있으면 한스푼반?정도 넣고 같이 볶아주면 간이되고 좋아요 이때는 육수한알같은거 넣고 육수베이스 만들어주면 됩니다

((가자미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에 소고기말고 가자미 넣고 팔팔끓이면 끝
시판 사골곰탕 많잖아요 사뒀다가 요런국 만드실때 베이스 육수로 쓰면 다른간 안해도 완성했을때 내가 뭔가된듯한 뿌듯함을 느끼실꺼예요!!!

사용하기편해요


●▷유기농 미역이라 구매했구요

사용하기 편할려고 자른미역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자른미역이 훨씬 비교불가로 편하더군요..

보통은 시간에 쫒기면서 요리를 하는편이라서요..


●▷비린내도 없고 품질이 좋습니다 야들야들하고

부드럽습니다 미역 잘못사면 아주 많이 씻어야

그나마 비린내 안나는데 이건 대충만 해도 맛있네요

기존꺼 다먹고 재구매 한거에요

☆미역은 한국과 일본의 특산물이다.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의 연안에 자생하고 있으며 해체, 감곽, 해대, 자채 등으로도 불린다. 자연산 미역은 간조선 부근에서 점심대(漸深帶)의 바위 위에 생육하고 봄-초여름에 가장 무성하여 줄기의 하부에 포자엽을 형성한다. 여기에 형성된 유주자(遊走子)는 끝이 뾰족한 난형-가지 모양이고 크기는 약 9 마이크로미터, 장단 2개의 편모를 이용해 헤엄쳐 바위 등에서 발아하고 미세한 실 모양의 배우체가 되어 여름의 고온 시기를 지낸다. 가을까지 수정란이 발육을 거듭하여 미역 줄기가 형성된다. 겨울에서 봄에 걸쳐 주로 채취되며 이 시기가 가장 맛이 좋다. 현재는 양식도 활발하여 유주자를 붙인 가는 실을 여름-가을 사이 실내에서 배양하여 가을에 천연 시설로 옮겨 포자체를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봄-초여름에 주로 채취한다. 미역은 1년생 해조류로 뿌리는 섬유상이고 줄기는 한 개가 편원형이고 다시 그 위에 10cm가량 뻗어 잎의 증맥을 형성한다. 흑갈 혹은 황갈색 표면에 점상의 점액세포가 있다.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결점 해풍맞은 완도자른미역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저는 소고기미역국도 좋아하고
찜질방에서 파는 미역국도 좋아하고
횟집에서 나오는 미역국도 좋아하고
별미인 들깨미역국도 좋아하고
시워~~~원한 미역냉국도 좋아하고

아주 그냥 미역매니아입니다!
예전에 기성용이 그런말을 했잖아요??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저는 그래서 제가 직접 끓여먹을려고
구매하게되었씁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사오신 미역은 정말
부피가 큰 미역이 였는데 요즘은
자른미역으로 나와서 많이 작아진거같아요!!!

간편해진거죠!
이미 잘라져 있어서 그냥바로 넣으면 되니깐요!
미역국을 여러번 끓여먹다보니
이제 라면보다 쉬운거같아요!

미역을 참기름에 볶다가
물넣고 국간장, 소금, 간마늘 넣고 끝!
이제 다른 재료를 넣고싶다하면 처음에 미역이랑 같이볶으면되구요!
물론 소고기 조개 북어 등등을 넣으면 맛잇는데...
사실 매번 넣기힘들떄는
그냥 소고기다시다 쪼금??ㅎㅎㅎ

사실 미역국은 그냥 오래만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들깨를 넣어서 자주먹어요! 속이 든든하게 좋자나요!

그리고 미소된장국 만들때도 미역을 조금 넣어서 끓이는데
이거또한 미역이 좋아서 맛잇는거겟죠???

리뷰을 쓰고있는 이순간에도
무결점 해풍맞은 완도자른미역은
품절인데
품절풀리면 바로 구매해야겟어요!!

이상

감사합니다!

이 미역이 최고에요!! 처음엔 가격이 착해서 구매했는데.. 올해는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이제 떨어져도 5천원대.. 그러네요.

이전엔 4천원대 그냥구입가능했는데..

제가 하는 일 빼고는 모든게 가격이 오르나봐요.

물가가 올랐다는 느낌을 올해 최고로 받는듯

미역국 끓일때 따로 미역을 볶거나 하지않아요.

고기에서 기름기가 나올텐데.. 기름기 둥둥 뜨는거 자체가 싫어서요.

미역 따로 볶지 않아도 맛있어요.

밤새 뭉근하게 끓여내면 사골국물처럼 ..[냄비는 더럽지만]

뽀얗게 우러나서 정말 보약이거든요.진국

아침에 일어나서 결결이 찢어낸 고기와 한번 더 끓여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저는 장시간 끓여내기 때문에 모든 미역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쿠팡 덕분에 많은 제품을 경험하다보니 미역도..정말 맛있는 미역이 있고,

가격이 비싸다고 특정 지역 어디꺼라고 더 좋고 맛나고 그런것도 없는거같아요.

이 제품이 진짜..제 미역국이랑 딱 부드러움과 맛이 모두 잘 어울려요.

미역도 고기도 한제품으로 저는 정착 완료!!

제 인트사에 미역국 피드보고 많은 분들이 미역이나 고기 물어보시는데..진짜 자신있게 추천하고있답니다.

다른것들과 비교하기전엔 맛있는 미역인지 부드러운 미역인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제품 먹어보면 이 제품 정말 맛있고 부드럽다고 느끼실거에요~~

미역 긴 것은 불리고 자르는데 은근 손이 가고 시간이 걸려서 자른 미역으로 주문했습니다.

완도는 미역으로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어요.

천일염은 호주산을 사용했습니다.

40g씩 세 봉지로 소분되어 있어서 보관이 용이해요.

자꾸 열었다 닫았다하면 공기가 들어가서 변질되는데 더 신선하게 보관했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여유있는 편이에요.

다 먹은 후에는 비닐포장이라 분리수거 가능합니다.

포장 봉지를 뜯었을때 이상한 냄새도 나지 않았고 가루날림도 없어서 신선해 보였어요.

쫄깃하고 잘라져 있어서 아이들이 알아서 너무 잘 먹습니다.

미역이 부들부들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손질할 시간이 부족하고 먹이기 편한 맛있는 미역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부각으로 만들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먹으면 푸른 바다가 생각나는것 같고 바다의 향취를 고스란히 품은 미역입니다.

탱글탱글하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지니고 있어요.

물에 금방 불어서 국이나 무침 등의 요리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벌써 2번째 구매입니다
여기 미역이 깨끗하고 잘 잘려 있기도 하고
먹기에도 간편해서 2번째 구매해요

미역국을 저는 싫어하는 편인데
남편은 좋아해서 자주 끓이거든요

여기 미역이 저는 참 좋은게
일단 잘게 잘려 있다는 것
(제가 미역의 식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두껍거나, 큰건 잘 못먹습니다)
그리고 깨끗하다는것
불려보면 알 수 있는게..
유난히 깨끗한 것 같아요
깨끗한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소포장
소포장 되어 있어서
딱 먹을만큼만 쓰고 지퍼팩으로 닫아 놓으면 되니
간편하기도 하고
공기도 안들어 가니 위생상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희같은 2인 가족은
딱 2인분만 끓여서 먹으니 사실 지퍼팩인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조금만 사용하니까요

그리고 맛도 좋아요
얇아서 후루룩 잘 들어갑니다
두꺼운 미역 좋아하시는 분은 싫어하실 수도 있는데
저처럼 얇은 미역 좋아하시는 분은
후루룩 마시면서 먹기에 좋아요

어린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가위로 일일히 안잘라도 괜찮습니다

미역 강추합니다

아이가 미역국 먹고싶다는데 집에 미역이 없어 급히 주문했습니다.
이럴땐 로켓배송 짱입니다.
자른미역이라 물에불려 바로 끓였는데요.
미역이 부드러운맛이 없이 좀 두껍고 쌔다고 해야될까요?
미역줄기도 무지 단단한것들이 있어서 건져버리기도 했네요.
아이가 먹을거라 좀 부드러운 미역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스럽습니다.

미역은 물에 담궈놓으니 금새 불더라구요. (많이 안불려서 억쌘나? 싶어 담번에는 많이 불려볼까요?)
다진마늘 한스푼, 소고기 참기름에 볶다가 불린미역넣고 미역이 좀 파래질때까지 볶았어요. 볶을때 국간장이랑 참치액 한스푼씩 넣구요.
어느정도 볶아졌을때 물넣고 끓이면 끝!
살짝 싱거워서 천일염으로 간하니깐 진한국물에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되었네요.

진한국물에 맛은 있었구요.
살짝 부드러웠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미역 쉽게 풀어져서 코처럼 되는 미역도 있던데... 그거 비하면 낫죠 뭐.
그래서 맛나게 한끼했습니다.

총 3봉지 들었는데 1봉지 뜯어 반만 끓였어요.
5번은 더 끓여먹을수 있겠네요~

집에 미역이 다 떨어져서 새로운 미역을 도전해 보았습니당

미역 3봉지가 한세트로 오구요
지퍼가 있어서 개봉하시면 잘 닫아두시면 됩니다

자른미역이라서 물에 불려 바로 냄비에 넣으면 되니 너무 편해요
22개월 아기도 딱 알맞게 잘 먹었어요

미역의 굵은 줄기부분도 거의 없는데
하필 아기 국에 굵은줄기가 들어있어서 먹다가 엄마주네요^^;;
그 외에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보통은 소고기미역국 많이 끓이는데
오늘은 닭고기 남은게 있어서 닭미역국 끓여줬더니
아이가 2그릇이나 더 먹었어요

가끔 고기없으면 참치미역국도 맛있어요~

좀 더 가격이 있지만 자른미역이 너무 편해서
일반미역은 못살꺼같아요..ㅋㅋ

♡잘먹겠습니다♡


■후기
양이 은근히 많아서 2월에샀는데 8월인 지금
아직도 한봉지 남았어요

근데 먹다보니 아이 끓여줄땐 딱 크기가 좋은데
어른들 먹기에는 너무 댕강댕강 잘라져 있어서
씹는맛이 덜해요~

그래서 이건 아이전용으로 끓이고
어른용으로 끓일땐 일반미역 쓰고있어용

✅구매동기✅

아들이 미역국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미역을 사려고 보다가,

기왕이면 맛있는 미역 사고 싶어서

무결점 해풍 맞은 완도 자른 미역을 골라봤어요.

리뷰가 너무 좋아서요~


✅구매후기✅

일단 40g 씩 소분되어서

작은 지퍼백에 들어있다는 게 좋았어요.

보관하기도 좋고요.

대용량의 경우 너무 대용량이어서

열었다 닫았다하면 신선도가 염려되는데

이건 딱 까서 미역국 2-3번 해먹으면 다 먹으니까

여름철에도 걱정 없이 상온 보관해도 되겠어요.

외관상 미역이 특별한 것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나갔다 올 일이 있어서

미역국을 해놓고 나갔는데,

맛있었는지 두끼 연달아 다 먹고

저 먹을 미역국은 하나도 안 남겨놨네요...

끓이는 동안 미역 진액도 잘 나오고 해서

국물이 굉장히 진했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 미역과 좀 달랐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맛있게 미역국 끓여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메뉴 걱정하며 하루를 보내는 1인입니다.

뭐먹지?...
반찬 뭐하지?...
이 고민좀 안하고 살고싶다.

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에 한식부페를 차리고 싶다.
ㅋㅋㅋㅋ


내가 여행가면 왜 즐거운가 했더니..
다 사먹고, 아침도 조식부페 먹어서 였네요.

아우~~~


암튼!!!
미역이 똑 떨어져서...
비상용으로 쟁였습니다.

한번씩 미역국 솥으로 끓여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니까요.


미역 금방 잘 불어나고...
비린냄새도 거의 없었습니다.
(가끔 불리다가 비린내 진동하는 미역이 있음)

잘라져있어서 넘넘 편했고요~~~

달달 볶다가 황태채 넣고 럭셔리 황태미역국
끓였어요~

우리집에서 제일 큰 냄비에 끓였는데.
하루만에 다 먹었더라구요.
(하루종일 외출해야해서 끓여놓은건데...
그날 저녁에 오니까 빈냄비....덜덜덜...)

그만큼.. 미역도 맛있고..
또!!! 제가!!! 맛있게 만들었다는 뜻이겠쥬~!!
캬캬~


말린 미역은 양을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히 불려보고.. 추가하던가 하세요~

소분된 미역이 세개가 들어있답니다.
한봉 뜯어서 소고기 한팩이랑 같이 끓였는데 한냄비 가득 나왔네요. 국그릇으로 6~7그릇 나오는 양이랍니다.
세 식구 두끼에 나눠 먹었어요.

일단 미역은 굉장히 잘게 말려진거구요.
딱딱한 심지가 별로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구, 미역 좋아하지 않는 제 입맛에도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미역을 물에 담궈 놓으면 간혹 비릿한 냄새가 엄청 심한것들도 있는데 이번 미역 받고 놀랐네요. 주방에 담궈놨는데 비릿한 바다 냄새 전혀 없어요.
먹기좋은 사이즈도 마음에들어 따로 가위질 하지 않았구요.
식감이 보들보들한게 살살 녹는 미역이 너무 맛있네요.

총 세봉지에서 아직 두 봉지 남았으니 천천히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미역국은 정말 잘 먹어지는 국이니만큼 좋은 미역 초이스 하시길 바랄께요. 추천합니다.

이 미역으로 끓이면 모두가 미역국 맛집~

소포장 되어있고

저희는 두팩 끓이면 딱 좋아요.

양지는 600g 사용하고요.

이 미역을 먹어본 이후론 다른 미역 못 먹겠어요.

부드럽기도 하고

잔손질이 필요 없고

크게 미역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자른 미역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전 저에요.

그런데..

지금은 이 미역 아니면 미역국을 끓일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미역을 좋아합니다.

가격이 5천원대만 되면 미리 구입해 쟁여둘 정도..

요즘 안 오른게 없지만서두..

이 미역만은.. 더 이상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무척 이 미역을 애정하는 사람이

남기는 솔직한 후기에요.

꼭 드셔보세요.

요리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 미역 꼭 드셔보세요.

자른 미역이 넘넘 편리하고 맛나요~♡
울 딸 밥심의 소녀ㅋ
밥 잘 먹어줘서 고맙지요~*
건강하고 튼튼하고 지혜롭게만 커주면 너무 고마워요v
일반 미역은 줄기도 너무 많고ㅠ제가 손질하기가 힘들어,,
자른 미역 써보니 너무 좋아 대량 구매했어요~♡
소고기 넣기도하고, 버섯 넣기도하는데~♡
미역국 전용 참치도 나와서ㅋ
항상 쿠팡이 제겐 시장 or 마트입니다ㅋ
가끔 실망해도, 반품 바로처리까지ㅜㅇㅜ
와우회원 안하신 분들은 얼른 하세요!
월회비 반품료 한 번이상이면 본전이상이죠(최대한 안하기ㅠㅠ)
요 미역 맛납니다~♡
고민마시고 얼른 겟하세용~♡

양궁 금메달 3관왕 안산선수 응원합니다~♡ 최고최고~♡
올림픽 때문에 특급 주문한 태극기마스크 투척하고 꿈나라로~♡

어제 아기 미역국을 하려고 미역을 찾았는데
없어서 급히 로켓배송을 이용했어요!


초보주부라 솔직히 미역이 어떤게 신선하고
되게 자세하게는 몰라도
그냥 제가 보기엔 상태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나눠서 포장 되있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ㅋㅋ
저희 집은 미역 소비가 그렇게 빠르지 않기 때문에
다 안뜯어도 되서 정말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바로 소고기 미역국 끓였는데
미역 맛있었어요!
솔직히 갓뚜기 미역살까 이거 살꺼 고민했는데
요제품 갓뚜기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아가두 잘먹구 저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굳이 아쉬운 점을 고르자면
미역이 조금더 잘게 잘렸으면 한다는거?
고거빼면 다만족♪

♥ 포장이 잘되있어요 ♥

♥ 부드럽고 신선해요 ♥

오오.. 후기 좋은 이유가 있네요
미역이 미역이지 싶은 1인이에요
남편 생일이라 미역국 끓이려고 보는데
보통은 오@@ 자른미역 구매하는데
쿠팡에 요제품 괜찮아보여서 샀는데
불려지는것도 금방 불려지고
미역국 끓이면 푹 끓인거처럼
아주 부들부들~~
맛있네요 ^^
성공적인 미역국이였습니다
전 미역국 끓이는게 제일 쉬운 것 같아요 ㅎㅎㅎ
해초류라 몸에도 좋구요 •_•

미역불려놓고
소고기(원하는메인재료) 참기름에 볶고
선홍빛 사라질쯔음 미역도 투하해서
다진마늘 소금톡톡해서 충분히 볶아주고
잠길정도로 물 넣어준 다음
국간장으로 색깔 맞추고
참치액도 한두스푼 넣어주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더해주기
끝!


재구매의사 있어요 ㅎㅎ

겉은투명이라 속상태가 다보이고
뒤는 은박이라 빛이들어가지않아 변색염려없고
지퍼백이라 반씩만사용후 잠가놓을수잇고
컷팅이 되어잇어 떠먹기도죠코
물에 금방불어 하룻밤 담가놓거나
손으로 빠락빠락 빨지않아도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3개들이 6번에 나눠 먹고잇네요.
한 십분 물에담갓다 채에걸르니 젓넣게 초록초록
너무 싱싱해보이는 미역으로 변신..
미역비린네 받닷물 쩐내없이 깨끗하고 신선하네요.
역시 요즘대세는 소포장 인듯 싶어요.

인분을 보고 사용해야하는데,
3봉 중에 하나를 다 뜯었더니 양이 이만큼이에요.

중요한건 하루만에 아침 저녁으로 다 먹었다는 거에요.

물에 담궜을때는 고유의 미역 짠내가 났었고
시간지나니 괜찮았어요.

✔미역을 참기름에 볶다가 참치를 붓고 물 투입 후 간장으로 밑간.

미역국 2번째 끓이는건데, 생각보다 잘 됐어요.
다른찌개 종류는 많이 해봤는데 기념일이 아니고야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참치미역국 잘 먹었습니다.

딱 한봉지 뜯어서 국끓이면 너무 딱임
고기는 국거리용으로 300g 사서 넣음

대충 헹궈돜ㅋㅋㅋ 그 특유의 바다 비린내 같은게 안남
잘라줄 필요도 없고..
미역국 얘 접한 이후로 이것만 사서 쓰고 있음

나같은 요리 초보는 하따 양 얼마나 해야하나
얼마나 불려야되나 양이 적나 많나
허우적 대기 좋은디 이거 넘 편해 …

요리 초보자들이여 그냥 이거 사면 됨 ^^

유기농 자른 미역이예요!!
낱개 3봉으로 보장되어 있고!
낱개 포장은 지퍼백포장이라 사용 후 보관 시 편리해요!
낱개 포장 1봉을 다 넣고 소고기 300g과 미역국을 끓여보니 미역의 양이 많아요!!
7일은 먹어야 할꺼같아요!!
4인가족 기준 1끼 드실꺼면 1봉의 반만 미역국을 끓여주세요!!
자세한 양의 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매우매우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사용할 양만큼만 꺼내서 사용하고
다시 넣어서 보관할수있어요

-미역이 잘게 짤라져있어요
미역국이든 무침이든 따로 손질 필요가 전혀 없어요
전 미역오이냉채 해묵었는데요
부들부들하니 넘넘 맛있습니다! 상태왓전 굿이에요

-맛도 포장상태됴 배송 굿입니다 ❤❤❤❤❤

미역은 정말 몸에 좋은 식품인 동시에 요리도 손이 많이
안가서 자주 먹게 되는것 같아요~
참기름이랑 국간장, 소고기, 소금, 마늘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맛있는 소고기 미역국~♡
소포장으로 자른미역40g이 3팩이 들어 있는 상품이예요.
보관이 편한 지퍼백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먼저! 별하나 뺀건 자른미역의 특성이겠지만 얇아서 뺐습니다
그 외엔 다 좋아요
5~10분이면 금방 불어나니 빠르게 준비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1봉지 안에 3봉지씩 소분되어 있는데
소분된 1봉지 양은 대략 남자성인 양으로 감잡자면 5~6인분량 될거 같습니다
워낙 미역국을 좋아하는지라 (건더기 위주) 저는 네번만에 다 먹었어요ㅋㅋㅋ대접으로 밥보다 미역으로 끼니를 떼운다는 생각으로 먹다보면 먹게 되요 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 도전하는 요린이들께 도움이 될까 저만의 레시피 올려볼게요
미역국은 제~일 간단한 국이니 쉽게 따라하실수 있답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소고기 달달 볶다가 회색빛으로 돌면 미역 넣고 집간장(조선간장) 없으면 국간장 큰한스푼 넣고 볶아줌
비릿한 미역냄새도 사라지고 고기가 단단하게 익은 느낌이 들면 물을 부어주세요(내기준: 미역이 찰랑찰랑 잠기는 정도)
나만의 팁!! 바글바글 15~20분정도 끓이다 마지막으로 멸치액젓 1Ts 넣고 10분더 바글바글 끓여주면 맛이 깊어지고 감칠맛이 확 돌아요 (없으면 패쓰 해도 되요~^^)
마지막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더 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다진마늘 안넣지만 취향껏 하시면 되요

자른미역이라 편하고 양도 저희 가족 하루 먹을만큼의
양이라 좋네요! 간장이랑 참기름 맛이지만 미역이
싱싱한거랑 아닌거랑 또는 마를때 어찌 잘 마른건지에 맛이 틀리다더니 맛나봐요~
전 미역은... 깊은맛이 없었거든요
유통기간도 길어요
잘산거같아요

3개로 나눠 들어 있었는데 그것도 지퍼백이여서 너무 좋아요. 요즘 1인가구도 많고 하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물에 불리니 오래 걸리지 않고 빨리 불려져서 그것도 좋네요.
전 전복을 넣고 끊였는데 맛도 깊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