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켄트 치간칫솔 블루 0.4mm
주문일 : 2023년 7월 1일 오전
도착일 : 2023년 7월 1일 오후
제조일 : 별도 표기 없음
소비기한 : 별도 표기 없음
구성 : 1팩 8개입 x 5팩, 총 40개
가격 ★
포장 ★★★★
만족 ★★
몇주전 치과치료후에 치간칫솔을 이것저것 사보고 있어요. 어차피 이빨사이마다 치간넓이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치간넓이에 맞게 여러가지 칫수를 준비해놓고 각각의 치간에 맞는 칫수의 치간칫솔로 바꿔바며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크기별로 하나씩 구매해보고 있어요.
이 제품까지 여섯가지 치간칫솔을 쿠팡에서도 구매하고 편의점에서도 구매하고 약국에서도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표기된 칫수가 뭘 의미하는지 이젠 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0.7mm 라고 표기된것만 3가지 구매했는데, 각 제품들의 와이어 두께가 다 제각각이네요. 저렴한 제품은 아예 같은 제품인데도 와이어두께가 다르네요.
0.7mm 라고 표기된 제품이 너무 뻑뻑하게 들어가는 곳이 있어서 제품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저렴이 제품은 구매해도 0.7mm 라고 표기된 제품이랑 별차이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가격대가 너무 높기는 하지만 이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솔직히 저렴한 제품과 비교하면 거의 세배가까운 가격이라서 조금 기대하긴 했는데, 뭐랄까요. 가격 차이만큼의 만족도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제품 역시 솔끝부분은 살을 좀 찌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렴이 제품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별점이 있긴한데요. 무엇보다 그립부재질이 연질인점이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사용하다 그립부 선단쪽이 치아에 닿아도 크게 불편감이 없고 그립부 단면이 타원형인데다 캡또한 단면부가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 손으로 쥐고 사용하기도 좋아요.
와이어의 두께는 솔직히 정확한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0.7mm로 표기된 치간칫솔이 뻑뻑하게 들어가던 자리에 이 제품 0.4mm 역시 뻑뻑하게 들어가거든요. 다른 제품들의 칫수가 정확한건지 알숙가 없으니 이제품이 정확한지 단정하기도 애매하네요.
4
2023.07.02 13:35
40대중반이고, 치실사용과 칫솔질, 정기적인 스켈링 잘해서 10년 넘게 충치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치간칫솔을 한 번 써보고는 싶었는데, 치실과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왔어요.
작년에 칭찬이 자자한 비싼 아쿠아픽도 구입했었는데, 전 딱 2번쓰고는 손 놨어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너무 아파서 못쓰겠더라구요. 남편만 사용중이예요.
근데 몇 주전부터 유난히 치간사이가 좀 찝찝하기 시작해서 치간칫솔을 아무래도 써봐야겠다 싶어 엄청 열심히 검색좀 하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입 안에 쓰는거라 잘 만들어지고 검증된 제품을 사고 싶었거든요.
일단 한국제조, 솔은 독일산. 상품평도 좋았구요.
사이즈는 입문자라 ssss로. 치간도 넓지 않고 겁도 좀 났고.
근데 저는 이 사이즈가 딱이였어요.
열심히 검색해 본 보람이 있어요.
첫 사용해보고 피는 좀 봤지만 완전 대만족.
좀 더 오버하면 스켈링 받고 온 것 같은 치간사이와 상쾌함.
놀랐네요. 이물질이 이리 군데군데 있었다니ㅜㅜ
치실도 많이 꼼꼼히 쓰는 편이였는데..
그동안 나의 양치질은 뭔가 싶네요.
배송받기전엔 과연 치아사이로 솔이 들어갈까? 안아플까?
세척이 될까? 내가 잘 사용할 수 있을까? 별별 생각을 다 했는데,
치간이 넓은 이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사용해보니 나중엔 전혀 칫솔 넣지도 못한 곳까지 쑤시고 있더라구요ㅎㅎ
사용법은 금방 느끼시게 될거예요.
본인 치열틈으로 솔 넣는 각도랑 위치가 사용할수록 스킬이 생기더라구요.
전혀 아프지 않고 중독적으로 더 칫솔질하는 저를 발견했네요.
아쿠아픽은 아프기만하고 뭐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치간 칫솔은 제가 원하는 강도로 살살 세척하니 너무 좋아요.
첫날엔 한 여섯군데 정도 잇몸에서 피는 좀 났는데, 며칠 사용하니 피가 두군데 한군데로 줄더니 아예 안나더라구요.
저는 이걸 왜 이제야 쓰기 시작했는지 후회할만큼 만족해요.
아직 치간칫솔 안써보신 분들이라면 꼭 꼭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이 제품 자극없고 정말 좋네요!!
다 쓰고 칫솔살균기에 보관하고 있어요.
온라인 구매다보니 저도 구입 선택에 앞서 상품평에 의존하는 편이라 선구매자 입장에서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겨보았습니다!
5
2023.02.03 13:52
저는 치실만쓰고 치간칫솔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남편이 어느것을써도 아프다며 오** 꺼를 구매해달라하여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누가 추천해준것도 아닌 상품평을 보고^^;;
해서 저도 그런분들을 위해 비교해 봅니다
남편은 자주쓰지만 전 이번이 처음..
최근들어 이사이가 벌어졌는지 뭐가 자꾸 끼어서 첫 시도^o^
오**는 부드러워요 그만큼 어금니에 넣었을때 잘 휩니다. 헌데 이건 안휘네요.
그렇다고 딱딱해서 잇몸을 상하게 하는정도의 강도는 아닙니다. 휘지않고 버텨주는 정도.
아직 앞니는 안들어갑니다^^;; 어금니 쪽 모두를 했을때 오** 는 솔이 몇개 빠지더라구요
에잇 이런찝찝할때가 ㅜㅜ
이건 솔빠짐 없이 시원하네요
단점이 있다면
오**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헌데 이건 잡는부분이 짧아 살짝 불편합니다
그래도 둘중에 선택하라면 켄트로 재구매 하겠습니다
늘 오**를 젤 좋다고 하던 남편은 이걸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처음 써본 저도 이게 더 나은것 같아요
오** 좁은치간, 사이즈0-1
켄트 ssss 0.4mm
구매에 도움이 되신다면 추천 꾸욱~^^
5
2022.09.28 22:47
이 사이에 끼는 음식물 때문에 꼭 찾게 되는 치간칫솔이고요. 출장도 잦아 파우치에, 가방에, 칫솔 케이스 등에도 넣고 다녀요. 타 브랜드 쓰다가 켄트로 바꿨는데 켄트 칫솔의 명성만큼 치간칫솔도 확실합니다. 치아스크래치 걱정없이 편히 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5
2024.02.13 13:09
이 간격이 엄청 좁아서
0.4라서 얇기도 하고 켄트고 비싼값하겠다싶어서
사봤는데 싼 치간칫솔수준이에요
완전 부실해요 너무 잘 휘어서
이 사이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0.4라는데 얇은것 같지도 않고요
돈버렸어요 ㅠㅠ
이 사이 간격있으신분들만 사세요
2
2022.08.12 23:54
스케일링 후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라는 말에 치실은 써왔지만 치간 칫솔을 써보려고 샀어요. 잇몸이 부어있다길래 이와 잇몸 사이를 닦는 용이라 일단 제일 가는 걸로 시작했는데 개운하고 좋네요. 한 사이즈 큰 것도 사야겠어요.
5
2021.12.14 22:13
칫솔자체는 잘만들었음
어금니 사이 닦을때 잇몸을 내가 찔러서 가끔 피가 나는게 문제지만
이건 실리콘 치간모 쓸때도 내가 찌르긴 했음
처언처언히 각잘잡고 닦아주면 문제없음 ㅋㅋ
5
2023.11.23 06:18
캔트 치간칫솔 빨간색 사용하고 치과에서 관리 잘 한다는 칭찬들었어요
좀 더 얇은 하늘색이 제게 더 맞아서 사용중인데 깔끔하고 견고해서 좋아요
5
2023.06.06 02:28
가잠 작은 사이즈라고 주문했는데 제 이 틈새가 더 좁아서 무리하게 사용하려다 잇몸만 다쳤어요.
더 작은 사이즈도 만들어 주세요.
4
2022.08.18 18:46
다른 치간 칫솔을 여러개 써 봤는데 보통 부들부들해서 힘이 안졌는데 이 치간 칫솔은 짱짱해서 맘에 들어요 계속 쓸거예요
5
2021.07.07 12:07
치아교정하느라 치간치솔 여러종류 사용해봤는데
켄트가가장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쭉 캔트만 사용하려구요
5
2022.10.19 19:38
임플란트하고나서 선생님께서 치간치실사용하라하셔 주문했습니다
5
2022.11.04 21:51
재사용은 불가능한 제품이네요... 한번쓰면 구부러져서 버려야 합니다...
3
2023.01.30 11:03
독일제라서 그런가 ㅎㅎ
5
2022.02.03 18:24
치간칫솔 여러종류써봤는데
겐트가 최고예요
5
2022.11.30 21:51
이것만 씁니다
5
2023.10.18 17:48
주문 : 22.2.14
수령 : 22.2.15
가격 : 19,680원
구매동기
아직 젊은 나이에 부끄럽지만 타고 나길 치아가 약하고, 관리도 잘 해주지 않아 크라운을 씌운 치아도 있고, 임플란트도 있습니당 ㅠㅠ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너무 잘 껴서 불편감을 느끼던 중 치아, 잇몸 통증때문에 치과에 내원한 적이 있습니다. 통증을 느낀 치아에선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생각도 못한 곳에서 충치가 발견되어 큰 돈을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평소에 귀찮은 거 조금만 참고 치아관리를 잘 해줬어야 하는데.. 크게 후회하고 양치질만으로는 이물질 제거가 어렵다 판단되어 치간칫솔과 치실을 구매하였습니다 !
치과에서 주는 치간칫솔만 사용해봐서 뭐가 좋을 지 결정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신다는 켄트 치간칫솔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 구매하였고~ 치아 간격이 좁은 편인 저는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였습니다만, 가장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는게 버거운 곳도 있었습니다.
치아 사이에 넣고 살살 돌려서 이물질 제거해주니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치실 사용이 어려운 저에게는 치실보다 치간칫솔이 훨씬 편하더군용 !! 물로 잘 헹궈 말린 후 덮개를 씌워 사용하면 비교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치아 관리 화이팅입니다 ㅠㅠ
5
2022.03.08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