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부드러운 삶은 냉장 무청 시래기 국내산 진공포장 1kg * 10팩, 10kg ×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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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3.5
시래기 국 자주 끓여먹구 시래기 나물볶음 한번씩 해서 고추장 슥슥 비벼먹음 참 맛나요
시래기도 영양가가 많아서 자주 먹으려해도 말린거 사자니 불리고 다시 끓여대고 이런거 넘 귀찮아서 시장가서 한뭉치씩 사다먹곤 하는데 고건 한근이나 할까? 짝은바구니에든거 하나가 3천원씩 달라네요
그러다 쿠팡에서 1키로짜리 시레기를 10개나
근데 가격은 2만원대
언능 구매했죠
친한언니 한팩주고 두고두고 먹으려고 냉장실에 보관해놓고 한번은 국을 끓여놓으니 양이 많긴 하더이다
근데 요걸 계속 끓이면 짜지니까 물한컵씩 부어서 끓여서 먹어주면 더 깊은맛이 나요
그래서 남아도 남아도 끝끝내 다 먹어요ㅋ
암튼 다 먹구나면 또 구매할래요
국 끓일때야 어차피 푹 끓이는거니까 괜찮은데 볶을때도 물좀넣고 푹 끓이면서 볶지않음 좀 질기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20분정도 푹 끓여준후 그냥 무치거나 해도 될거같아요 들기름넣고
암튼 편하게 요리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1.07.23 23:49
먹을께요, 물도 감사합니다. 압력밥솥에 양념후 오래도록 익혔더니 맛있어요.
5
2021.09.10 19:49
삶은거라고 세척후 조리하라길래 닭볶음탕 하면서 한뭉텅이 넣어봤는데..줄기는 비쩍 마르고 질겨져서 잎부분만 골라 먹었네요..ㅡㅡ
남은거 어젯밤에 한번 푹 삶아서 담궈놨는데,
왜 때문에 아직도 쌩쌩한거죠..
다시 삶아보긴 하는데..이거 무슨 가스값이 더 나갈듯ㅜㅜ
2
2021.07.25 11:28
배송 받자마자 한봉 뜯어봤는데 떡잎없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긴해요
근디 너무 굵고 억세보이는게 많아서 30분넘게 푹 삶아서 뜸들이고 했는데도 별로 부드러워지진 않네요ㅜㅜ 일단은 반찬을 하던 시래기밥을 하던 해먹어봐야 할거 같아요
5
2022.07.05 15:55
전혀 부드러운지 모르겠고,
말려서 삶은시레기가 아니라서
껍질도 깔수없고, 까지지도 않고,
손질해서 버려야될 거친 바깥 줄기도
다 같이데쳐 포장해 놓았네요.
대략난감입니다.
1
2021.10.18 13:01
상품 구매정보에는 삶아서 부드럽다고 되어 있는데 어제 3시간을 삶아도 너무 질겨요.
구매정보 수정하세요.
10개 구매하여 9개 냉장 보관중인데 반품할까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