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발바닥 털은 조금만 방치하면
미끄러짐, 관절 부담, 위생 문제까지 생길 수 있으니
미리미리 관리해서 예방하는게 최고인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관리해 보려고 미니 클리퍼를 주문 했어요.

우선 건전지 미포함이라 아쉽다는 후기가 많은데
이 정도 성능에 이 가격, 이 배송 서비스면 저는 너무 만족 하고요~^^
소음도 크지 않아서 저희집 쫄보 말티푸 안전하고 빠르게 잘 끝냈어요.
(첨부한 사진은 발바닥 털 밀기 전 사진임돠.)

샵에서 발바닥 털만 밀어도 기본 4천원은 받던데~~
1만원대로 집에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욕심 내서 다 밀어버리겠다 생각하시면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으니
처음에 간식 주면서 소리 들려주며 적응 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강아지 발바닥 털 관리가 어려운 이유!
1. 민감한 부위
발은 강아지의 민감 부위! 낮선 기계 소리나 감촉에 민감하게 반응.
2. 잘 안보이는 위치
털이 길어도 처음엔 잘 눈 안띔. 바닥에서 발을 딛는 순간 미끄러지면 알게 됨.
3. 빠른 털 성장 속도
짧게 잘라도 금방 자람. 특히 소형견, 실내 생활견은 더 빠르게 긴다고 함.
4. 움직임 많음
가위나 클리퍼를 가까이 대면 움찍거리거나 발을 빼는 경우가 많아 자르기 어려움.

✅집에서 발바닥 털 잘 관리하는 TIP
1. 미니 클리퍼 선택은 굿 초이스!
소형 미니 클리퍼는 소음이 적고 발바닥 틈새까지 들어가기 좋음.
(⚡딩동펫 펫 미니 클리퍼를 추천하는 이유⚡)
2. 미리 발 터치 훈련하기
평소에 발을 만지는 연습하기! 발을 만지면 간식 → 긍정적인 연결.
발 터치 → 간식 반복으로 클리퍼가 등장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음.

⭐클리퍼 사용 TIP⭐
발바닥을 부드럽게 펴서 틈 사이를 노출 시키기. (발바닥을 약간 벌려주는 느낌)
클리퍼를 털 흐름 방향대로 부드럽게 밀기.
한 번에 다 자르려고 하지 말고, 짧게 여러 번에 걸쳐 자르기.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제품명 •◦❥◦•
딩동펫 펫 미니 클리퍼 YP-7012 (블랙)

•◦❥◦• 구매 이유 •◦❥◦•
3kg 말티즈 키우는 집인데요~ 항상 미용은 베이비컷으로 맡기고 있었어요.
베이비컷은 예쁘긴한데 털이 금방 자라서 자주 손질이 필요하더라고요
위생미용만 맡겨도 2만원 정도라 부담되고...
눈 앞 털이랑 발바닥 털만 잘 정리해줘도 깔끔할 것 같아서 셀프 미용 용도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 구성품 •◦❥◦•
미니 클리퍼
청소 솔
윤활유
⬤ 건전지식 제품이라 충전은 안 되고, AAA 건전지로 작동해요.
건전지는 따로 구매해야 해요!

•◦❥◦• 사용 후기 •◦❥◦•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우리집 말티즈가 꽤 성깔(?) 있는 편이라 과연 내가 셀프 미용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생각보다 소음이 작고, 진동도 부드러워서 강아지가 놀라지 않고 잘 참아줬어요!
무게도 가볍고, 작아서 조작이 편하고, 건전지식이라 휴대성도 굿!
날이 작긴 해서 밀림이 약할까 걱정했는데 작은 발톱 사이사이 털도 아주 깔끔하게 밀려요!

⬤ 단점이라면? 털이 날 사이에 조금씩 껴서 중간중간 후~ 하고 불어줘야 해요 ㅎㅎ

•◦❥◦• 가격 & 만족도 •◦❥◦•
만원 초반대 가격인데 이 정도 퀄리티면... 진짜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요!!
눈 앞 털만 정리했는데도 우리 애기 얼굴이 확 살아나고 멀끔해져서 넘 귀여웠어요
비몽사몽한 상태로 눈 앞 털 밀고 멀끔해진 우리 강쥐 사진도 같이 올려보아요 ㅎㅎ

비숑을 키우고 있고 며칠전 동물병원에 예방접종 하러갔는데
수의사 께서 발바닥 털은 잘 밀어주는게 아이들 탈구 예방에 좋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집에서 발바닥털 관리해주려고 클리퍼 구매했습니다.


비숑이라 털이 잘 자라는 특성이 있기도 해서 발바닥이나 눈 주위 털 정리는
거의 주기적으로해주는게 좋아요. 그동안 미용도 맡기지 않고 비용 부담되 되서
집에서 가위로 제가 미용도 해주고 있는데 계속 하니까 할만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딩동펫 펫 미니 클리퍼도 구매했죠.
우선 사이즈가 아담해서 손에 착감기고요 건전지는 별도 구매라서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한 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했어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 소음이 굉장히 적은 편이라 강아지들이 크게 놀라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죠.

발바닥 사이 털, 엉덩이, 눈 밑 부분까지 가볍게 사용하기 좋고요
날이 뭉툭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혹시나 다칠 염려도 적은 제품이에요.
사용하기안전하답니다.
건전지라 선 연결 없이 사용하는 것도 좋았고
따로 충전해서 써야 하는 불편감도 없어요.

비숑처럼 털이 풍성하고 자주 다듬어야 하는 아이들한테 진짜 딱이네요.
미용샵 가기 힘든 시기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작은 부분 미용은 셀프로 해결할수있을 것같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조용하고 안전하고 사용돋 간편한 가정용 미니 클리퍼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소소한 저의 후기가 상품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
는 마음으로 솔직한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18개월 된 푸들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 입니다.

키우다보니 미용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ㅠ

그래도 우선은 항문 쪽이나 발바닥 쪽 털 같은 곳만 집에서 밀어주어도 미용 주기가 길어져서 어느 정도는 절약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미니 클리퍼들이 있었습니다

비교해 보고 후기도 보고 오랜 고민 끝에 딩동펫 미니 클리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후기

상품은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직접 보니 진짜 얇고 가벼운 미니 클리퍼입니다.
얇다보니 한 손에 쏙 들어와서 그립감은 좋습니다.

초미니 세라믹 날은 워낙 작아서 잘 깎일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먼더 건전지를 끼워 보고 바로 소리부터 들어 보았습니다.

소리도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편입니다.
강아지에게 얼굴 가까이서 들려주었는데, 크게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겁이 많아서 소음에 약한 편인데, 미니 클리퍼 소리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아지에게 직접 사용 전에 제 손등에 문질문질 해 보았는데요, 진짜 자극이 없습니다.

상처나 벌겋게 되는 것 조차 없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완전 처음이라 좀 버벅거리기는 했는데요, 항문 근처는 좀 뭐라할까 평평한 부분이라 그런지 쉽게 깨끗하게 깎이더라고요.

그런데 발바닥은 울퉁불퉁하고 사이사이가 많아서 거의 깎지를 못 했습니다 ㅠ

제가 하도 못 하고 있으니 신랑이 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세상에 진짜 잘 미네요~
발바닥도 발등도 완전 깨끗해졌습니다.

한참을 사용했는데도 날이 뜨거워지지 않아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자꾸 사용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 이제는 큰 클리퍼도 사서 아예 셀프 미용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딩동펫 미니 클리퍼 덕분에 위생 미용은 걱정 없게 되었고 , 미용 주기가 길어지니 비용도 절약이 되었습니다 d=(^o^)=b


♤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좋은 쇼핑하세요 ~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품명: 딩동펫 펫 미니 클리퍼 YP-7012, 화이트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집에서 셀프로 미용을 해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딩동펫 펫 미니 클리퍼 YP-7012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첫인상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라서 더 깔끔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사이즈도 크지 않고 가벼워서 손에 착 감기고, 여성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전원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고, 작동 시 진동도 심하지 않아서 강아지가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소리 때문에 조금 놀라는 눈치였는데, 몇 분 지나니 금방 익숙해졌는지 얌전히 앉아서 잘 있어주더라고요. 클리퍼 날 부분도 부드럽게 움직여서 피부에 자극 없이 털이 밀려나가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사용 중에 동봉된 솔로 틈틈이 털을 제거해줘야 더 부드럽게 밀립니다. 털이 끼면 밀리는 힘이 약해지는 느낌이 있으니, 한 부위 밀고 나서 솔로 털을 털어주는 걸 추천드려요. 간단한 관리만 잘해주면 지속적으로 깔끔한 커팅이 가능해요.

소형견이나 부분 미용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고, 가격대비 성능도 만족스러워서 집에서 셀프 미용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내돈내산 #완전 만족해요!

저희집 아이는 포메라니안이구요!
워낙..... 활발한 아이라 온집안을 헤집고 다니는데요

거실 중간에는 미끄러지지 말라고 매트를 깔아두긴했지만 모든 공간을 매트로 깔아두기는 어렵다보니
마루쪽에는 잘 미끄러지더라고요....

저희집 미용은 오빠가 담당을 해서 발바닥털 좀 깍아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바쁘다고 안하고.....
겨우겨우 얘기해서 밀었는데... 기존에 저희집에 있는 클리퍼는 몸 전체를 할수 있는 클리퍼로
날부분이 넓다보니 발바닥 사이사이를 잘 깍이질 못하더라고요....

이것때문에 미용을 맡기기에도 부담스럽고....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 발바닥용 클리퍼가 없을까 찾다가
딩동펫 클리퍼로 구매하게 되었구요~

다른 제품도 봤는데 이게 9mm 작아서 사실 처음엔 너무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희 아이 발이 큰편이라 아니라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해요~
사실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구매했는데 엄청 잘 밀려요!!

본체 자체도 굉장히 가벼워서 한손으로 발을 잡고 한손으로는 클리퍼를 잡아서 쓱쓱 밀었더니
기존에 발가락 사이사이에 있는 털들이 잘 밀렸어요~

혹시 상처가 나지 않을까 제손에 미리 대봤는데 날카로운게 아니다보니 그런것도 없었구요~
소음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어요~

약간의 단점은 건전지로 사용하는거? 근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장점이구요~
딱히 단점은 없는거 같아요, 기계가 엄청 튼튼한편은 아닌거 같은데
고장만 없으면 전 별 다섯개 입니다!!
고장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체크 해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저희 집 강아지는 유난히 겁이 많고 낯선 사람이나 장소에 굉장히 예민한 말티즈라서,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 자체가 큰일이에요. 호텔에 맡기는 일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집에서 손질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특히 발 사이 털 정리는 항상 어려웠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큰 클리퍼로는 발가락 사이를 다듬기가 너무 불편하고 강아지도 많이 불안해했거든요.

이번에 미니 클리퍼를 써보고 진짜 감탄했어요. 일단 사이즈가 작아서 손에 착 감기고, 무엇보다도 발가락 사이 털을 다듬을 때 너무 편했어요. 작고 가늘어서 그런지 털 사이사이에 쏙쏙 잘 들어가고, 사용 중에도 강아지가 크게 불안해하지 않아서 저도 훨씬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소음도 적당히 낮은 편이라 예민한 아이들도 비교적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제품은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형인데, 저는 이게 오히려 더 좋았어요. 충전식은 항상 충전 상태를 신경 써야 하고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버리면 참 곤란한데, 건전지형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 조작도 간편해서 미용에 서툰 저 같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 특히 겁이 많은 아이들 집에서 셀프로 미용하려는 보호자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작은 부분 정리할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보통 부분미용으로 몇번하다가 산발머리되면 못참고 전체미용하곤했는데 이거사곤 부분미용 이제안가요 집에서 생식기나 발 완전가능합니다ㅎㅎ

우리집 댕댕이 발바닥이나 항문 쪽 셀프 위생미용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처음으로 도전하는거라 너무 거창한 전문가용은 필요가 없고, 그렇다고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는 소음이 크지 않고 작은 사이즈의 안전한 제품을 원했어요 :)

-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전문가용이 아닌 제품
- 너무 비싸지 않은 가성비 좋은 제품
- 콤펙트한 사이즈로 부담없는 제품
- 여러 곳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
- 소음이 너무 크지 않은 제품(밑줄 좍-좍!!!)

결과론적으로 성능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분들은 항상 조심조심!! 처음으로 우리 아이 해준 날 결국 피를 봤답니다ㅠ^ㅠ
작은사이즈여도 성능만큼은 파워풀하다는 것! 잊지 마시기!!

+그리고 건전지는 따로 구매하셔야합니다! 필수!!
사이즈 AAA로 미리 준비해두기!!

✅구매이유
저희 집 강아지가 슬개골탈구가 최근에 생겼는데 발바닥이 미끄러우면 슬개골에 더 안좋다고 해서 발바닥 털을 자주 밀어주기 위해 미니 클리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

클리퍼 본품, 세척솔, 윤활유


✅사용방법

1.사용 전 AAA 건전지 뒷부분에 넣어준다.
2.클리퍼부분에 윤활유를 1~2방울 떨어뜨려준다. (너무 많이 넣으면 고장날 수 있으니 한두방울만!)
3.털을 밀어준다


✅장점

✔️클리퍼가 작아서 발바닥 사이사이 밀어주기 좋음
✔️저소음+저진동으로 예민한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줄여줌
✔️막 사용해도 날카롭지 않아서 위험하지않음
✔️부드러운 절삭력


✅단점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형임
✔️클리퍼가 작아서 그런지 끊김없이 쭉 밀리는게 아니라 조금 밀다가 털 빼주고 해야해서 조금 번거러움

곧 여름이라 저렴한 클리퍼 하나만 구매해놓으면 자주 미용실 안가도 되니까 돈도 절약되고 반려동물들도 스트레스가 적어지니 클리퍼 구매 추천드립니다.

아주부드러워요
무게 50g 가벼워요

우리집막내 두리가 발바닦에 털이있는지 의자에
올라갈때 두번이나 미끄러져서ㅠ

발바닦에 털이 많이자라도 미끄러진다해서주문
오자마자 손등 팔에다 문질러봤는데 전혀 느낌이
없어요 간지러운거조차도 없어요

소리는 아주약하게나요사람한테는 약한소리
반려견들한테도 소리가 클꺼같지않아요

건전지사용이예요 aaa 2개 들어가요 별도구매
아이들 털깎고나면 (동봉된)# 부러시로 완전제거
세척후 (동봉된)윤활제 1~2방울로 마른수건으
로 닦아주세요


남편이 얼마전 지인이 키울수없게된 강아지가
있는데 키워볼까 하드라구요
전 끝까지 키우지못할꺼면 키우는거반대하는편
인데 막상 집에 대려왔는데 어쩌지? 큰일이네 ㅠ
안키울수가없는 비주얼의 비숑ㅠ 이뻐ㅠ

나이는 8살이고 남자아이고 이름은 두리ㅎ
처음 와서그런지 어색해하던것도 잠시 어찌나
애교도많고 똑똑한지 몇년 키우던 반려견처럼
홀딱 빠져버렸어요ㅠ

남편이 회사 기숙사에있는데 평일은 회사 주말은
집에오는데 이틀있다 다시오기로하고 보냈어요
잠시 떨어지는것도 기분이 안좋던데ㅠ
몇년키운 반려견은 어찌 보낼꼬 생각만해도ㅠ

처음 집에온날 신기하게도 화장실을 찾더니 들어가서
쉬아를 하는거보고 박수를^^

비숑은 활발하고 사교성이 많아서 운동 매일 시켜야
우울증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하니 실내에서도 운동겸놀이겸 놀아주면 아주 좋을꺼같아요~^^

천천히 친해지도록한다음 미용하세요

오늘드디어 발털을 깎아봤네요ㅎ
자꾸 발을빼서 남편이안고 앞에서 깎아줬어요
털반배방향으로 살짝누루듯이 깎으면 잘깎여요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강아지 집사입니다..

처음에는 아예 미용에 대해 몰라서 미용을 맡겼었는데,

날씨도 추워지기도 해서 짧게 자르기도 그렇고, 포메라 털을 잘라도 금방 자라나서

매번 미용 맡기기는 비용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특히 발바닥 털이 많이 자라났는데, 포메는 특히 슬개골 탈구에 취약한 종이므로

잘 관리해줘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클리퍼를 찾다가 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칼날을 잘 유지할 수 있게 윤활유와 브러쉬도 들어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생각보다 소리가 크지 않아 아이가 크게 두려워하거나 거부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만 첫 구매시 건전지가 들어있지 않으니,

구매시 이 부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제품은 제돈제산으로 구매한 제품으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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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위생미용은 집에서 일반 크기 애견 바리깡으로 가끔 해주고 웬만하면 미용 맡기곤 했는데 딩동댕 펫 미니 클리퍼 덕분에 이제 집에서도 깔끔하게 발바닥 털 밀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성
펫 미니 클리퍼
세척솔
윤활유
설명서

✔️ 저자극 초미니 세라믹날
강아지한테 사용하기 전에 제 피부에 직접 테스트 해봤는데 전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작동되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도 마음에 들었는지 발바닥 털 깎는 내내 편하게 누워있었어요

✔️ 슬림한 사이즈&우수한 그립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요 3cm의 슬림한 사이즈라 위생미용할 때 너무 좋아요

✔️ 적은 진동감과 적은 소음
저희 강아지가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기존에 쓰던 바리깡보다 훨씬 조용했어요 소음에 민감한 아이들도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사이즈도 적당하고 50g으로 무게도 가벼워서 미용할 때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날 부분이 안전한 세라믹날로 되어있어서 미용 하면서 강아지가 다칠 일도 없을 것 같네요! 진동도, 소리도 작은 편이라 예민한 아이들이 쓰기도 너무 좋을 것 같고 저희 집 강아지도 미용하는 내내 엄청 얌전하더라구요! 강아지나 고양이 위생미용할 때 사용할 클리퍼 찾고 계신다면 딩동댕 펫 미니 클리퍼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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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한 것보다 좋습니다. 너무 크면 발가락 사이사이 털을 잘 컷팅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작아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디테일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털이 약간 밀리는 감은 있지만요.
발톱 깎으려고 할라치면 난리치는 저희집 강아지라.. 거부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진동소리를 잠시 들려주고 안심시켜주니 가만히 잘 하네요.
진동소리가 작아서 좋습니다

반려동물 발바닥 털을 깎는 기계는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의 발바닥 주위의 털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발바닥 주위의 털은 너무 길거나 뒤집어질 경우 동물의 걷기나 움직임에 불편을 주거나 먼지, 이물질이 끼일 수 있어 깎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바닥 털을 깎는 기계의 특징과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형 디자인: 발바닥 주위의 털을 깎기 위한 기계는 소형이며,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작은 동물에게 적합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블레이드: 안전을 고려하여 미끄러짐 방지 기능이 있는 블레이드를 사용합니다. 이는 발바닥의 피부를 다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소음 최소화: 동물들은 종종 기계 소음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발바닥 털을 깎는 기계는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연한 사용: 발바닥 주위의 털은 부드럽고 작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계의 모양과 핸들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제작됩니다.

발바닥 털을 깎는 기계를 사용할 때에는 조심스럽게, 안전하게 사용하고, 동물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 사용하는 경우 동물이 긴장하지 않도록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강아지 발 클리퍼는 처음 사본 사람으로써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맨날 제가 머리미는 바리깡으로 강아지발까지 같이 밀어줬었는데
그때까지는 솔직히 부족함을 크게 못느끼는 정도였어요

음~? 깨끗하게 잘밀리네~? 뭐 딱히 따로사도 문제없겠다 싶을정도였는데

이번에 미니 클리퍼를 구매하게되면서 느낀게 딱 하나있어요
아 티비에서 처럼 깔끔하게 밀려면 진짜 강아지용을 써야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강아지 발을 자주 밀어주는 편인데 항상 금방금방 털이 또 올라와서 또 자르고 또 자르고
했어야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미니 클릭퍼를 구매하고 느낀점은 아 너무 디테일하게 잘짤린다
라는 감정이 제일 첫번째로 들었어요

바리깡으로 짜르면 바리깡 자체가 일단 크다보니까 이게 세부적으로 밀리질않아서 항상 밀어도 금방 올라올수밖에없는 구조였는데 이번에 미니클리퍼로 밀어준건 아 내새끼 발이 이렇게 컸구나? 싶을정도로 진짜 세부적으로도 잘밀리기도하고 발 사이사이를 밀어주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용

미니클리퍼의 장점이 확실히 느껴진 순간이였습니다!

■ 기계성능

기계의 성능은 가격대비 굉장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잘밀리겠어라는 생각으로 밀어봤는데 건전지는 에너자이저 건전지 쓰고 5~10분정도 그냥 결대로 삭삭 밀어주니까 금방 금방 정리되었어용

■ 강아지의 적응력

바리깡도 써본 필자의 마음으로는 그렇습니다
진동이 엄청 거센것도아니고 기계다보니 사용하면서 열이 조금씩 발생하는데 그 열이 강아지를 더욱 안정시켜주는것같아요 바리깡으로 밀때는 세상 이런 상황이없을정도로 발광을 떠는데 이번에 딩동펫 미니 클리퍼로 밀어주니까 가만히 누워가지고 잠들더라구용
아주 역대급 상황이였습니다~

■ 정리

1. 강아지는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않은 [ 강아지마다 차이가있을수있음 ]
ㄴ 저희 집 강아지가 발털을 밀면서 이렇게 가만히있었던건 최초입니다.

2. 성능 크게 나쁜 부분은 없음
ㄴ 크게 뭐라고 지적할만한곳이 없습니당

3. 만족스럽기만함
ㄴ 보관도 편하고 건전지 방식이라 건전지만 좋은걸로 잘껴주시면 잠깐잠깐 사용하는거라서 굉장히 오래 사용이 가능할것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강아지 미용을 몇년째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항상 발바닥을 미는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원래는 기본 바리깡 1mm로 밀다가
큰 바리깡으로 밀려니까 시간도 더 걸리고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몇년전에 발바닥 전용 클리퍼를 비싸게 사서
사용한적 있었는데 정말 털이 다 끼여서
하나도 안밀리고 한번 사용하고 고장나고..
바로 버린 기억이 있어서 미니 클리퍼는
몇년동안 시도조차 안했는데..

최근엔 4mm 날을 기본으로 사용중인데
날이 두꺼우니까 발바닥 털이 1도 안밀리는거있죠

그래서 결국 딩동펫 미니 클리퍼를 들였답니다

사용해보니 이걸 왜 이제서야 들인건지 ㅋㅋ
정말정말 시원하게 잘 밀려요!!

후기보면 부드러운 털은 잘 안밀린다고하는데
저희집 강아지 발바닥 털은 부드러운데
그래도 꽤 깔끔하게 잘 밀리고요

후기처럼 열은 빨리 올라와서 그점은 아쉽네요
저는 셀프미용이 익숙해서 발바닥 4개 미는데
1~2분정도밖에 안걸리기때문에 괜찮지만
셀프미용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오래걸려서
뜨거워지면 강아지들 발바닥이 뜨거울거같아요 ㅠ

평소에 기본 바리깡으로 발바닥을 밀려니까
시간도 오래걸리고 날도 커서 상처나지않게
요리조리 잘 피해서 밀어야되기때문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바리깡도 무거워서 힘들었어요

딩동펫 미니 클리퍼는 그런 비효율적인 시간을
절약해주고 가벼워서 더 금방 밀어지네요 ^^

참고로 건전지는 AA 두개 들어가고요
충전식이 아니지만 사실 매일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충전식이 아니여도 저는 불편한걸 못느끼겠어요

미니 브러쉬와 정말 귀여운 미니 오일도 있으니
사용후에 관리도 꾸준히 잘 해줘야겠어요

사용해보고 단점 있으면 추가하러올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디자인이 예쁘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게다가 가볍습니다.


⭕ 사이즈가 전동칫솔만큼 되지만 무겁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 강아지 발가락 사이 털을 제거하기 위해서

좁은날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 클리퍼 날이 너무 날카롭지 않다보니 조금 실수를

해도 상처가 나는 일은 덜해서 강아지에게

부담은 덜 될것 같습니다.


⭕ 소음도 그럭저럭 보통 입니다.

클리퍼 모터 돌아가는 소음으로 인한 공포를

덜 가질 수 있어서 어린 강아지에게는 클리퍼 체험을

해주기에는 좋습니다.



⭕ 사용후 느낀 아쉬운 점


1. 건전지로 충전해야됩니다.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


2. 클리퍼 날을 분리해서 끼어 있는 털을 제거하는

것이 꽤 번거롭습니다. (나사를 풀어야 됩니다)


3. 부드러운털은 잘 밀리지 않습니다.

( 시츄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


4. 클리퍼날에 열이 빨리 올라와서 조금만 밀면

날이 뜨거워져서 수시로 식혀서 해야됩니다.


5. 충전식이 아니라서 클리퍼 사용하다가

건전지 수명이 언제 다 될지 몰라 충전식으로

쓰던 집사는 조금 불안함을 가지게 되더군요.



6. 가볍다 보니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바닥에

한 번 떨어뜨리게 되면 와장창~~박살 날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개인적인 총평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닌것 같고, 상처가

안나게 살짝살짝 삐집고 나온 털만 정리하기에는

좋습니다.


특히, 클리퍼날이 날카롭지 않아서 어린 강아지에게

클리퍼와 거부감 없이 친하기 위해서 사용을


해보는것은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 집은 고양이를 두 마리 키우는 집이에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대다수가 공감하실 거 같은데 턱드름... 그 조그만 턱에 뭔 검은깨들이 그만큼이나 박혀있는지 볼 때마다 괜히 손톱으로 긁어서 수확해주고 그랬어요
한참 첫애 처음 데려왔을 땐 턱드름이 너무 심해서 매일매일 관리해준 덕분에 많이 없어졌는데 그후로도 관리를 계속 했지만 조금 남아있는 건 안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요...

전에 한 번 좀 심해진 거 같아 턱털을 아예 밀어버리자! 싶어서 동물 바리깡...? 무튼 그런 걸 샀었는데 이게 미니가 아니라서 그냥 몸통 밀기엔 좋은데 턱이나 발 밀기엔 마땅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당근행~

그 후로 까먹고 있다가 둘째 발바닥털이 너무 거슬려서 발바닥털 미는 거 찾는데 마침 미니 클리퍼가 있길래 시켰어요!

처음 샀을 때 발바닥부터 밀었는데 작아서 그런가 엄청 잘 밀리더라고요 애들이 봄 발버둥치긴 해서 혹시나 다칠까 무서웠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근데 4발 다 밀려니 너무 힘들어서 나눠서 밀었어요ㅋㅋㅋㅋ

사진 속 젤리는 첫째 젤리인데 나름 제 기준에선 깔끔해져서 만족합니다!
놀 때도 덜 미끄러지는 거 같고요

하는 김에 턱도 같이 밀었는데 아니 실제로 보면 저만큼 숭하진 않는데 사진 상으론 엄청 숭하고 못생겨보이네요 중간중간에 거뭇거뭇하기도 하고... 털 밀면서 턱드름들이 대부분 같이 딸려갔기에 잘 안 보일 수도 있어요

너무 깔끔해져서 만족합니다!


소음은 어차피 아예 안 나지 않는 이상 똑같은 거 같아요


가장 큰 단점은 건전지라는 거! 충전식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댕냥이들에 젤리에 발바닥 털이 많으면 쉽게 미끄러져 부상 효과가 높아진다고 ⬆️ 하죠 ㅠ ㅠ 저희 집 둘째도 장모종이다 보니 발바닥에 털이 많이 길어져 요즘 부쩍 미끄러지는 일이 잦아져 쿠팡으로 미니 셀프 클리퍼 제품을 알아보던 중 딩동펫 제품이 워낙 유명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다 보니 전용 미용실 같은 곳에 맡기기도 힘든데 이 제품은 집에서 편안하게 집사가 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손쉬운 사용법과 ❝ 간단한 건전지 사용 방식 ❞ 으로 충전 및 유선이 아닌 무선 방식 제품이라 액체 괴물인 고양이에게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따라다니며 (?) 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 또한 ❝ 안전한 저자극 초미니 세라믹 덧날 디자인 ❞ 제품이라 아이들에게 자극 및 피부에 상처를 주지 않고 ❌ ,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 제품이므로 반려동물 전용 셀프 미니 클리퍼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장점

✅ ❝ 낯선 공간을 무서워하는 댕냥이 맞춤형 셀프 미니 클리퍼 ❞ 제품으로 특히나 영역 동물인 냥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쉽게 셀프로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을 높여준 ⬆️ 제품❗

✅ ❝ 간단한 건전지 사용 방식 ❞으로 AAA 건전지 2개로 무선 이용이 가능하여 별도의 충전이나 손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을 낮춰준 ⬇️ 제품❗

✅ ❝ 안전한 덧날 디자인 ❞ 제품으로 한 번 더 덧대있는 스테인리스 날이 피부에 직접 밀착되어도 상처 나지 안 부드럽게 ⬆️ 클리핑 할 수 있는 제품❗

✅ ❝ 저자극 초미니 세라믹 날 ❞ 이 높은 ⬆️ 절삭력으로 미세한 부분 클리핑이 가능한 9mm 넓이 날로 안전하고 빠르게 미용 가능❗

✅ ❝ 슬림한 사이즈 & 내 온 성 화상방지 효과 ❞ 3cm의 슬림한 사이즈로 사용감은 높여주고 ⬆️ 특수 세라믹 소재 사용으로 아이들 피부에 자극 없이 ❌ , 사용 가능한 제품 ⭕❗


단점

☑ ❝ 소음이 생각보다 센 편 ❞ 저소음이라고 하기엔 소음이 있는 편이라 처음에 아이가 겁을 먹더라고요 ㅠ ㅠ 아예 소음이 없을 수는 없지만 저소음 제품은 아니라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딩동뎅 반려동물 미니클리퍼 잘 받았습니다 ~~~~


°•○● 미리보는 한줄평 : 크기는 작고 성능은 좋아요~~


오늘 받자마자 바로 시연하고 상품평 작성합니다~~^^

저희집 멍님은 올해 연세가 14살이에요.
평생 강아지 미용실 한번 안가본, 아니 못가본 까칠견이시죠.
장모종이라 털도 진짜 쑥쑥 잘 자라는데
어찌나 까칠하신지 발미용을 잘 못했어요.

저희집엔 대형클리프가 있는데
몸미용할때는 유용하지만 발미용할때는
진짜 대충 할수밖에 없어요.
발만지는걸 엄청 싫어하기도 하고,
소음에 예민하기도 해서,
발미용은 그동안 작은 가위로 해왔어요.

사실 강아지 미용실을 아예 다니지 않으니
이렇게 작은 미니 클리프가 있는줄도 얼미 전에 알았지요.


°•○● 품질

1. 구성품은 본체와 오일, 그리고 청소솔,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2. 건전지 AAA 2개를 넣어야 작동합니다. 충전식으로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3. 소음은 크지 않습니다. 멍님이 거부하면서도 비교적 발을 잘 대주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대형클리프는 소음도 커서 늘 애를 먹거든요.

4. 절삭력은 만족합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의 클리프로 한번에 완벽하게 밀리길 기대하셨다면 그건 되려 굉장히 위험한 클리프일겁니다. 정리한 발사진 보시면 충분한 절삭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멍님이 대형클리프에 반항이 크지않다면,
대형 클리프로 어느정도 발의 털을 정리한 후 나머지 털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미니클리프를 사용하시면 딱 좋을 듯합니다.

5. 온도.
멍님이 예민하셔서 오늘은 앞발 두개만 미용했는데,
전혀 뜨거워지지 않았습니다.
다른분들 상품평에 금새 뜨거워진다는 글을 보아서
좀 걱정스러웠어요. 그런데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한 부분이라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 단점

1. 건전지를 사용하는 점이 은근 귀찮게 느껴집니다.
집에 건전지가 없을수도 있고, 한참 미용하다가 건전지가 닳아버리면 중간에 갈기도 애매한 상황이 연출될 듯 해요. 멍이는 어떻게든 호시탐탐 도망갈 기회를 엿보고 있을테고, 건전지 교체하는 사이 도망가면 난감할테고...하여간 충전식이 아니라 조금 아쉽습니다.

2. 구성품 보관팩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합니다.
오일이나 청소솔은 매우 크기가 작아서 그냥 서랍에 넣어두면 분실될 듯해요. 가능하면 본체와 함께 보관하면 제일 좋을듯해서 박스안에 넣어두긴 했는데, 본체처럼 플라스틱 몰드에 다른 구성품 자리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 불편하거나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도움이 되요~~꾸욱 부탁드립니당 ♡

딩동댕 미니 클리프를 사용하고 느낀점을 가감없이 작성했습니다.
체험이지만 장점과 단점을 모두 숨기지 않았습니다.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바닥이 미끄러운지 계속 다리가 벌어져 항상 관절건강을 걱정했었습니다. 부분미용 (발톱깎기, 발바닥, 항문털 정리)를 한번 했었는데, 매번 미용하기가 돈이 꽤 들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제품 후기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구성품 : 이발기, 윤활유, 청소솔
건전지는 AAA제품을 써야하며, 함께 동봉되어 있지 않아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사용후기 : 강아지가 평소에 겁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발톱을 깎는 것도 굉장히 어려워요. 미용하러 가기는 더 어렵고요.. 그래서 걱정했었습니다. 매번 발톱 자르는 것도 전쟁이거든요ㅠㅠ

먼저 전원을 켜고 진동소리를 들려줬더니 드라이기 정도로 인식하더라고요. 그리고 깎아주려 하니 발톱깎는 걸로 여기는지 싫어하기는 했으나, 진동소리도 작고 아프지 않다는 걸 알고 잠잠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잘 자를 수 있었습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고 위험하다고 느꼈다면 저도 자를 때 겁먹었을텐데 전혀 위험해보이지 않아 저도 안심하고 자를 수 있었아요. 절삭력이 좋아서 빠르게 끝났고, 털 잘리는 느낌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ㅋㅋㅋ..

현재는 발바닥만 깎았는데, 항문털이나 앞으로 강아지가 지내면서 부분 부분 깎을 일이 많을텐데 그 때마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강아지도 겁내지 않고 가격도 저렴한 게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