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어입니다!
원래 사용하던 버박 치약을 다 쓰고 새롭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관련 제품, 특히 먹거나 입에 닿는 제품은 성분과 안정성이 확인된 해외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버박 치약을 선택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건 말트맛이었는데, 색상이 연한 갈색이었고 향도 강하지 않았던 반면, 이번에 구매한 바닐라향 제품은 하얀색 크림 형태에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나서 강아지가 훨씬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칫솔질할 때 거부감이 덜하고, 오히려 맛있게 핥으려고 해서 양치 시간이 수월해졌습니다. 게다가 칫솔질 후에도 입냄새가 산뜻하게 유지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점으로는 무엇보다 강아지의 기호성이 좋다는 점입니다. 바닐라향 덕분에 양치를 거부하던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양치 후 입에서 나는 향도 깔끔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성분도 해외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양치 시간도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어요.

단점이라기보다는, 한 번 구매하면 양이 꽤 많아서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에는 끝까지 다 쓰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다행히 유통기한이 2026년까지 넉넉해서 급하게 쓸 필요 없이 천천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강아지가 잘 사용하고, 입냄새까지 개선되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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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약후기입니당!

저희집 댕댕이는 양치할 때 협조가 쉽지 않습니당!

하지만 요즘 치약들은 맛있는 맛들이 있어서인지

가만히는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릴때부터 쓰던 바닐라민트맛 치약을 주문했어요!

해당 치약은 달콤한 향이 나는데 양치를 할려고 넣으면

먹기 바빠서 제대로된 칫솔질은 어렵지만 ! 그래도

칫솔질을 하고나면 치아가 깨끗해 지는 것을 볼 수있어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주지 않아서 이제 노견이 되어 이빨이 별로 없지만

앞으로 남은 치아만큼은 관리를 잘 해주려구요!


✅특징
✔ 이중 효소 공법
버박만의 C.E.T 특허공법이 적용된 이중효소 치약으로, 구강 내 세균 억제와 플라그(치태) 및 충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바닐라민트맛
달콤하고 청량한 바닐라민트향으로, 반려동물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였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민트향을 싫어할 수 있으나, 대체로 부담 없이 양치질이 가능합니다.

✔ 강아지·고양이 겸용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안전한 성분
발포제, 불소 등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삼켜도 안전합니다.

✔ 사용 편의성
칫솔이나 손가락 칫솔에 소량을 덜어 치아에 발라주면 되고, 헹굼이 필요 없습니다.

✔ 구취 개선
양치 후 입냄새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구강 내 산소를 증가시켜 혐기성 세균의 번식을 억제합니다.

✅장점

✔ 플라그와 치석, 충치 예방 및 구취 개선에 효과적임

✔ 반려동물이 삼켜도 안전한 성분으로 안심 사용 가능

✔ 바닐라민트향으로 입냄새 제거에 탁월하고, 일부 반려동물에게는 기호성이 높음

✔ 강아지·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해 다견/다묘 가정에 편리함

✔칫솔질이 어려운 경우 치약만 발라도 효과가 있음

✔ 발포제, 불소 등 인공첨가물이 없어 저자극임

✅단점

✔ 민트향에 민감한 일부 반려동물은 거부감을 보일 수 있음

✔ 이미 변색된 치아에는 미백 효과가 크지 않음

✔ 양치질을 극도로 싫어하는 반려동물에게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음

버박 C.E.T 반려동물 치약 바닐라민트맛 사용 후기! ✨

우리 강아지, 양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TOP3 안에 드는 일!
치약 냄새만 맡아도 도망가고, 칫솔을 보면 마치 “난 도망칠 거야!” 하는 표정…!
그래서 맛있는 치약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버박 C.E.T 바닐라민트맛을 발견!

바닐라 + 민트? 이 조합은 처음인데?!
보통 강아지 치약은 닭고기맛, 소고기맛 같은 간식 느낌이 많은데,
이건 바닐라에 민트까지 들어있다니 완전 신기! ㅋㅋ 설
마 강아지가 좋아할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구매 완료!

개봉하자마자 냄새 체크!
뚜껑을 열자마자 확~ 퍼지는 달달한 바닐라 향!
일반적인 민트 치약처럼 강한 향이 아니라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기대감 상승!
이건 진짜 강아지가 싫어할 수가 없을 듯?!

손등에 살짝 짜서 냄새 맡아보니 달콤한 바닐라향 + 아주 살짝의 상쾌한 민트향이 딱!
사람 치약처럼 화~~한 느낌이 아니라 강아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은 향!

우리 강아지 반응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강아지한테 가져가 보니…

이건 진짜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 착각하는 듯?!
덕분에 양치 시작할 때 부담이 확 줄었어요!

사용감 & 효과
✔ 거부감 없이 양치 가능!
보통 치약 바르면 싫어하는데, 이건 강아지가 좋아하는 향과 맛 덕분에
칫솔질하는 동안도 얌전히 있음! (물론 오래는 아니지만… )

✔ 입냄새 확 줄어듦!
양치하고 나면 강아지 입에서 달달한 바닐라향이 솔솔~
예전에는 간식 먹고 나면 “으악! 이빨 썩는 냄새?!” 싶었는데, 이젠 바닐라 민트의 상쾌한 향기가 남아서 넘 좋음!

✔ 꾸준히 쓰면 치석 관리도 GOOD!
사실 양치 한두 번 한다고 치석이 확 없어지진 않지만, 이 치약 쓰고 나서부터는 이빨에 노랗게 끼던 치석이 덜 생기는 느낌?! 꾸준히 하면 치아 건강에도 확실히 도움 될 것 같아요! ✨

총평 : 양치 싫어하는 강아지 필수템!
✅ 달달한 바닐라 향 덕분에 강아지가 좋아함! 근데 맛있는맛은 아니라 싫어하는 강아지도 있을듯해요!
✅ 민트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양치 후 입냄새 상쾌~ 효과 확실함!

양치 시간마다 전쟁 치르는 집사들에게 완전 강추하는 치약!
이젠 우리 강아지도 양치 시간이 즐거워졌어요! (…라고 믿고 싶음 ㅋㅋㅋ)

✅제품명✅
버박 C.E.T 반려동물 치약 바닐라민트맛, 70g

✅구매동기✅
반려견의 구강 건강은 너무 중요한데, 양치 시간이 늘 전쟁이에요.
기존 치약은 냄새도 별로라 반려견이 도망치기 바빴는데,
버박 C.E.T 치약이 바닐라민트맛으로 기호성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구취 제거와 치석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갔답니다.

✅좋았던 점!✅
1. 기호성이 정말 뛰어나요!
바닐라민트의 달콤하고 상쾌한 맛 덕분에 강아지가 치약을
좋아하게 됐어요. 마치 간식을 주는 것처럼 양치 시간을
즐겁게 만들었답니다.

2. 안심 성분으로 삼켜도 안전!
반려견이 치약을 삼키는 일이 흔한데, 이 제품은 식용 성분으로
만들어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3. 치석 예방 효과 확실!
이중 효소(C.E.T. 포뮬러)가 포함되어 있어 치석 형성을
막아주고 치아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4. 냄새 제거 효과 탁월!
강아지 입 냄새가 줄어들고, 양치 후 상쾌한 향이 남아
반려견과의 스킨십이 한결 편해졌어요.

5. 다묘·다견 가정에도 추천!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동물이
많은 가정에도 딱이에요.

6. 사용이 간편해요!
치약이 잘 묻어나 양치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게 끝날 수
있어요.

✅아쉬웠던 점!✅
1. 가격이 다소 높아요
70g에 1.6만원대라 꾸준히 쓰기엔 부담될 수 있어요.
하지만 효과를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2. 맛에 호불호 가능성
일부 반려동물은 바닐라민트 향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가 먼저 거부감이 없는지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게 좋아요.

✅총평✅
버박 C.E.T 치약은 기호성과 효과를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달콤한 바닐라민트 맛 덕분에 양치 스트레스를 크게 줄였고,
치석 예방과 구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였답니다.
안전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맛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가성비보다는 효과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Tip: 반려견이 처음 사용하는 경우 소량으로 맛을 익히게
하면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어요.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정말 매번 이 치약만 구매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기는 17살 노견이라 건식사료를 먹다보니

입냄새가 상대적으로 심한데 상당히 냄새를 잘 잡아요!

그리고 치석예방에도 좋다고 해서

계속 버박 바닐라 민트맛으로만 주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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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버박 C.E.T 반려동물 치약 바닐라민트맛, 70g

✅구매동기✅
반려견의 구강 건강은 너무 중요한데, 양치 시간이 늘 전쟁이에요.
기존 치약은 냄새도 별로라 반려견이 도망치기 바빴는데,
버박 C.E.T 치약이 바닐라민트맛으로 기호성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구취 제거와 치석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갔답니다.

✅좋았던 점!✅
1. 기호성이 정말 뛰어나요!
바닐라민트의 달콤하고 상쾌한 맛 덕분에 강아지가 치약을
좋아하게 됐어요. 마치 간식을 주는 것처럼 양치 시간을
즐겁게 만들었답니다.

2. 안심 성분으로 삼켜도 안전!
반려견이 치약을 삼키는 일이 흔한데, 이 제품은 식용 성분으로
만들어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3. 치석 예방 효과 확실!
이중 효소(C.E.T. 포뮬러)가 포함되어 있어 치석 형성을
막아주고 치아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4. 냄새 제거 효과 탁월!
강아지 입 냄새가 줄어들고, 양치 후 상쾌한 향이 남아
반려견과의 스킨십이 한결 편해졌어요.

5. 다묘·다견 가정에도 추천!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동물이
많은 가정에도 딱이에요.

6. 사용이 간편해요!
치약이 잘 묻어나 양치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게 끝날 수
있어요.

✅아쉬웠던 점!✅
1. 가격이 다소 높아요
70g에 1.6만원대라 꾸준히 쓰기엔 부담될 수 있어요.
하지만 효과를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2. 맛에 호불호 가능성
일부 반려동물은 바닐라민트 향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가 먼저 거부감이 없는지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게 좋아요.

✅총평✅
버박 C.E.T 치약은 기호성과 효과를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달콤한 바닐라민트 맛 덕분에 양치 스트레스를 크게 줄였고,
치석 예방과 구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였답니다.
안전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맛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가성비보다는 효과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Tip: 반려견이 처음 사용하는 경우 소량으로 맛을 익히게
하면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어요.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댕이두마리와 함께하는 댕집사입니다
댕이들 치약도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출시되어있는데요

칫솔도 종류별로 사용중이지만
치약역시 저는 정말 다양한제품을 사용중이랍니다

액체형 묽은형 치약형 붓형 워터형 가루형등
형태도 모양도 다양한데요
이렇게 다양한제품을 사용하는이유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댕이들도 취향이다르고 그때그때
치아상태도 다르기때문인데요

버박치약은 타 치약대비 점성이 꽤나 있더라구요
칫솔질을 너무거부하는 댕이들에게 효과적일거라 생각되는데요

저역시 칫솔질거부가심한 아이에게
사용하고자 수의사선생님께 추천받은 제품인데요

버박제품은 귀염증치료제로 첫 사용후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라 거부없이 구매했구요

양치를 거부하는 우리공주님에게
치아에소량씩 발라주는 형태로 사용중이랍니다
향도 두가지라 아가들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되는데요

저희아가들은 과일향에 익숙하기도하고
집사역시 댕이입속향기에 민감한터라

후레시하거나 과일향을 선호하는편인데요
그렇게 바닐라향으로 구매해봤어요

정말 바닐라향이 가득한 점성좋은 치약형태로
댕이치아에 쓰윽발라주시면 치아에 밀착되어
아가들이 겨속 혀를 낼름이는

양치질 거부심할때 이렇게 치아에 발라주며
사용중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치약이좋다보다는
키우시는 반려견의 취향이나 성향등을
파악해서 잘맞는 제품을 고르시는게 합리적으로도
위생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우리아이에게 잘맞는 제품 선택으로
건강한치아 지켜주시길 바라는마음에 솔직한 리뷰남겨봅니다

구매에도움이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강아지 3살인데 어릴적 깨끗한 치아에서 점점 치석이 생기고 누렇게 변해가더라고요.

가끔씩 양치해주고, 양치껌도 자주주고 하는데도 치석이 생기는걸 보고 매일 양치를 해주며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르는 치약위주로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칫솔로 조금은

문질러 주는게 더욱 효과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라주기만해도 혐기성 세균 감소로 이닦기 횟수 감소, 세균 억제 및 세균 산 생성억제,

프라그생성억제 및 충치예방 등 플라그와 치주질환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하여 선택해보았습니다.

유통기한이 23년 7월까지라 조금 아쉽지만, 앞을 4개월동안 매일 관리해주면 충분히 다쓸수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습니다. 저희강아지는 잇몸이 약한지 칫솔을 좀 비비기만해도 피가 나기도해서 저는 진짜 부드러운

미세모로 바꿨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사용안해봤지만 효과가 좋으면 꾸준히 사용해 보려고요.

여전히 양치를 싫어하는 저희 강아지이지만 향이 그다지 싫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엄청 으르렁 거리며 성질내다가도 입에 넣어주니 거부감 없이 양치는 하네요 ^^:

누렇게 된 이빨이나 치석에도 효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제품명 : 버박 C.E.T. 치약 바닐라민트◼️

저희 첫째가 치석이 특이 많이 껴요 ㅠㅠ

5살인데 스케일링을 2번이나 했어요 발치도 했구요

양치 거부가 워낙 심해서 덴탈껌과 영양제로 관리를 해줬는데
큰 효과도 없고 강아지한테 미안하지만 입에서 음쓰 냄새가 나서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 수의사 쌤도 그렇고 다들 양치가
제일 좋다고 해서 다시 양치 연습 하려고 구매했어요

강아지 치약 이러쿵 저러쿵 얘기가 많더라구요

종류도 워낙 많아서 몇날 몇일을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버박 치약이 추천도 많고 기호성도 좋다길래 결정했어요

특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믿음직했어요

첫째가 닭 알러지가 있어서 바닐라 민트맛으로 구매했어요

닭고기 맛이 기호성이 제일 좋다던데 좀 아쉬운 1인 ..

바닐라 민트는 향부터 바닐라 향이 나서 그런지 애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호성은 합격 !

너무 묽지도 쫀쫀하지도 않은 적당한 질감이라 깔끔하게 양치가 가능했어요

거즈 양치로 시작해서 지금은 칫솔질도 해주는데 확실히 직접 양치해주는게
강아지 이빨에 좋은 게 느껴졌어요

입냄새도 많이 줄어들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ﾟﾟ･｡･ﾟ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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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세정제를 버박 브랜드로 쓰는데 저희 강아지랑 잘 맞아서 치약도 버박껄로 구매해봤어요. 바닐라민트랑 닭고기맛, 이렇게 두 종류가 있길래 다 사용해봤는데 저는 결국 바닐라민트로 정착했답니다!

해외에서 지내는데 현지에선 버박제품이 좀 비싸서ㅜ 쿠팡에서 한번에 여러개를 주문해서 쓰고 있어요. 이번엔 두개를 주문했는데 둘 다 유통기한이 아주 넉넉한 걸로 와서 기분리 좋았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양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브랜드 치약을 사용할땐 강하게 거부했었는데 버박 제품으로 바꿔 사용했을땐 맛 보더니 거부하지 않더군요ㅋㅋ
닭고기맛을 더 좋아하는거 같았지만 양치라는게.. 좀 개운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양치 후 냄새?가 개운하지 않아 제 욕심으로ㅋㅋ
바닐라민트를 쓰기 시작했어요ㅋㅋ 다행히 바닐라민트도 강하게 거부하거나 그러지 않아요ㅋㅋ!!

민트향이 막 강하게 나거나 하진 않아요!
질감은 진짜 그냥 사람 치약 정도?ㅋㅋ 물론 거품이 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겉보기엔 딱 치약 같아요ㅋ
매일 양치를 시키는데 병원 가면 관리 잘하고 있다는 얘기 들어요!
전 앞으로도 버박 치약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구매동기

노견을 키우고있는데 치아상태가 좋지않고 구취가심해 구매해봤어요.

✅제품특징

우선 크기가 커서 한참쓸거같아요.
튜브형이라서 짜서 쓰기 간편하구요. 향을 맡아보니 부드러운 바닐라향과 약간의 민트향이 들어가있네요

향이 독하지않아 강아지에게 좋을것같아요.

✅사용방법

전 강아지가 너무 싫어하는 날에는 거즈에 약간묻혀서 손가락으로치아만 훑어주는 식으로 사용중이구요
강아지가 거부하지않는날에는 칫솔에 묻혀서 조심조심 치카피카시킵니다.

잇몸염증을 잡기위해서 오라틴 젤 병행하여 사용중입니다.

✅효과

구취제거 효과가 너무좋아요!!
항상 침이 팔에 묻거나 피부에 닿았을때 냄새를 맡아보면 정말 고약했거든요ㅜㅜ 근데 이 치약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그냄새가 정말 많이줄었어요. 강아지가 거부도 많이안하구요

꾸준히사용하다보면 좋은효과 있을것같아요
역시 치약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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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클릭부탁드려요 ❤️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견주로서, 항상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구강 건강 관리입니다.
사람처럼 칫솔질이 자유롭지 않은 강아지에게는, 올바른 치약 선택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반려생활 몇 년 차에 접어들며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수의사 추천 1위 브랜드로 유명한 ‘버박’의 C.E.T 반려동물 전용 치약입니다.
단순한 세정용이 아니라, **효소 기반의 이중 작용 시스템(Dual Enzyme System)**으로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매력이 있었고, 실제 사용 후 만족감도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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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키징 및 향 – 사람도 거부감 없는 바닐라민트 향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일반적인 닭고기향, 소고기향 치약과는 전혀 다른 ‘바닐라 민트향’**이었다는 점입니다.
강아지에게 너무 강한 향이 아닐까 우려했지만, 오히려 상쾌하고 은은한 향이라서 입 냄새를 잡아주는 데 탁월했습니다.
사람이 맡기에도 거부감이 전혀 없고, 강아지가 입에 넣는 걸 거부하지 않아 첫 사용부터 무난히 적응할 수 있었어요.

저희 반려견은 평소 치약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이 제품은 오히려 스스로 핥아먹으려고 할 정도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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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 방법 및 발림성 – 칫솔·손가락 양치 모두 OK

버박 C.E.T 치약은 일반 치약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칫솔에도 잘 묻고 흘러내림 없이 고정됩니다.
강아지 양치 초보자라면 손가락 칫솔이나 거즈에 짜서 문질러주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양치에 익숙한 아이들은 전용 칫솔을 사용하면 보다 꼼꼼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는 매일 자기 전 간식 대신 칫솔에 짜서 간식처럼 핥게 한 후,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치약 자체에 거부감이 없으니 아이가 편안한 표정으로 양치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꽤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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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효소 기반 이중 작용 – 입냄새와 치석 예방에 실질적 효과

제품 설명에 적힌 Dual Enzyme System은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었습니다.
사용 3일 차부터 입냄새가 현저히 줄어든 게 체감되었고, 2주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잇몸 붓기나 이물감 반응도 사라졌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반려동물 치약은 ‘먹어도 되는 안전한 성분’에만 집중하고, 실질적인 치아 세정력은 부족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효소 반응을 통해 플라그와 치석을 분해해주는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헹궈낼 필요 없이 그냥 삼켜도 되는 점도 정말 편리했어요.
강아지가 양치 후 입을 헹굴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삼켜도 안전한 치약은 필수 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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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품 신뢰도 – 수의사들도 추천하는 브랜드

버박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수의약품 전문 브랜드로, 저희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도 자주 추천하시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입냄새가 심한 노견이나, 양치 거부가 심한 반려동물에게 이 치약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어요.

저희 강아지도 올해 7살로 슬슬 노령견 시기에 접어드는 만큼, 치석 예방뿐 아니라 잇몸 관리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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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 매일 사용하게 되는 반려견 필수템

양치가 전쟁이던 시절이 무색할 만큼, 이 치약을 사용하면서부터는 매일 양치가 놀이처럼 변했습니다.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저는 입 냄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안아줄 수 있으니 서로에게 최고의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반려동물 치약을 고민하신다면, 혹은 기존 치약에 불만족하셨던 분들이라면,
**“이건 써봐야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안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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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5.0 / 5.0]
• 향 / 기호성: ★★★★★
• 세정력: ★★★★★
• 사용 편의성: ★★★★★
• 안전성 / 삼킴 가능: ★★★★★
• 재구매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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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대상:
• 입 냄새와 플라그가 고민인 반려견
• 치약 향에 민감하거나 거부감 있는 아이
• 양치에 스트레스 받는 보호자
• 노령견, 치석 누적이 우려되는 반려동물

댓글평이 좋아 구매했어요 달달한 바닐라향에 민트가 조금 가미된 향인데 울 강쥐들 양치시켜보니 그리 거부하지않네요 이빨 닦고나서 냄새 맡아보니 달달한 민트향 좋네요
강쥐치약으로 웬만한 치약은 거의 다 써보다가 2년전에 자*목스 오*틴 효소치약 3종류 왕창 거금 투입해 구매해서 지금껏 쓰다 거의 다 떨어자가는 중에 이걸로 우선 1개만 구입해봤어요 버박치약은 예전에도 써봤는데 이 바닐라 민트치약은 처음 구매입니다
우선 향이 제 맘에 쏙 드는게 좋고 그 다음엔 울 강쥐들이 그닥 싫어하는 거 같진않고 다음은 흠~ 제가 쓰는 사람치약보다 훠얼씬 비싸지만 그래도 명색이 효소치약에 물 건너온 그 유명한 버박제품이니 하고 용서가 되네요
솔직 오*틴은 가격이 너무 너무 비싼거같고 2년전에는 아무생각없이 타 온라인몰에서 할인쿠폰 덕에 질렀지만 지금은 그러기엔 좀 경제적으로 무리스러워 우선 한개만 사서 써보자 했는데 계속 이걸로 가야겠어요
제맘에 짱~ 만족입니다
양치하고 울 강쥐들 입에서 달달구리 민트향이 솔솔 나서 기분까지 좋습니당~~
효소치약이어서 맘에 들고 용량은 70그램이고 사용기한은
2022년 9월 27일로 많이 넉넉합니다
치약과 박스를 같이 보관하라고 설명서에 써있네요 ㅎ

다 쓰면 재구매 할려구요

자이목스 치약만 쓰다가 버박것도 원체 유명하니
사봤어요. 저희애는 대형견인데 직접적인 양치는 극도로
거부해 껌에라도 치약을 발라주고 있어요.
입구가 넓어서 바르기 쉽진 않네요. 흐르지않고 끈적하니
쭉 늘어나는 제형이예요. 향기 달달하니 같은 향으로
사람 치약도 있음 하네요. 민트향은 거의 안나요.
껌에 발라주니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근데 입구에 원래
씰 같은건 없나봐요. 반품상품 얻어걸리면 좀 찝찝할것 같아요.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향이 제맘에 쏙 들어서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살짝 끈적이는 제형이라 흐르지 않아 양치시키기 편합니다.
치킨향 땅콩향 기타등등 이상한 치약같지 않은 향때문에
양치를 시키는건지 입냄새를 가중시키는건지 애매했는데
민트향이 나니 너무 좋습니다.
보가덴트도 사람치약향 나서 좋았는데 강아지 입냄새를 잘 잡아주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다 쓰고 이거 사서 써봤는데 적당히 바닐라향이 나면서 민트향이 나니 입냄새도 나름 잘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가덴트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개는 이빨을 막써서 벌써 이 2개가 부러지고...
치료를 했음에도 막써서 의사와 상의하에 그부분은 일부러 치석이 덮게 하기로 한 상태라 입냄새가 아주 대단하거든요.
뿌리는거 바르는거 써본 치약이나 청결제만 10가지 제품정도 되는데 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가격이 더 오르지만 않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양치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서 그냥 강아지 자랑하고 갑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버박 C.E.T 반려동물 치약 바닐라민트맛, 70g 후기**

최근 반려견의 구취와 치석 문제로 고민하던 중, 동물병원에서 추천받은 버박 C.E.T 치약을 구매했습니다. 특히 바닐라민트맛이 반려동물의 입맛에 맞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의 효과를 경험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용 경험**
우선 치약의 질감이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 칫솔에 잘 묻었습니다. 전용 칫솔은 별도 구매가 필요했지만, 칫솔질 시 개의 잇몸을 자극하지 않아 안전했어요. 바닐라민트 향은 은은하게 퍼졌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치약의 강한 민트향과 달리 반려견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처음엔 칫솔을 피하려 했지만, 맛을 핥아보더니 점차 익숙해지는 모습이었죠. 주 3~4회 사용한 지 3주 차부터는 구취가 눈에 띄게 줄었고, 특히 아침에 느껴지던 강한 입냄새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치석도 서서히 얇아지면서 치과 검진 시 의사님께서 청결 상태가 좋아졌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장점**
1. **맛과 향**: 바닐라와 민트의 조화로 반려동물의 거부반응 최소화.
2. **효과성**: 구취 감소와 치석 예방에 탁월. C.E.T 효소 성분이 플라그 분해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신뢰감 UP.
3. **사용 편의성**: 튜브 타입이라 양 조절이 쉽고 위생적.

**아쉬운 점**
70g 용량은 소형견 기준으로는 2~3개월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견은 한 달도 채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아 자주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점이 있어요. 또한, 일부 반려동물은 민트 향에 민감할 수 있으니 초기 사용 시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종합 평가**
버박 C.E.T 치약은 효과와 사용성 측면에서 확실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구취와 치석 관리에 고민인 반려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과 용량이 아쉽지만, 건강을 고려한다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주기적인 칫솔질로 우리 아이 구강 건강을 지켜나갈 예정입니다!

가족들이 양치하고 나오면
얼굴에 혀를 갖다 대고 어찌나
들러 붙던지 아가 치약도 민트로
바꿔 봤네요.
근데 중요한건 가족들이 양치할땐
따라 다니고 혀로 핥고 이러더니
막상 자기 치약에는 눈을 꼬옥~! 감아 버려요ㅠ
잘 하겠죠?
싫어 하면 도망 가 버리는데
달아나진 않네요.
치석이 아직 안생겼지만
문제 될 수 있겠어요.
아가들 구내염, 충치 이런게 생겨서
발치를 해야 된다니까 하루 한번 이상은
꼭~!양치 해 줘야 겠어요.
사은품 감사 하고 넘 좋은걸 주셨는데
저희 아가는 냄새만 맡고 가버리네요ㅠ
나중에 살만 발라서 줘 봐야겠어요~^^
ㅎㅎㅎ

페스룸 치약을 사용하다가 다른 제품을 써볼까 싶어 버박 치약 구매해봤습니다~!
버박은 말 안해도 유명한건 알고계시겠죠??!!

버박만의 특허기술 C.E.T 이중효소로 만든 제품으로 구강 내 산소의 양을 증가시켜 호기성 세균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치석의 주원인인 혐기성 세균이 잘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강아지 3마리 견주로써, 사용해본 결과
저희 아이들은 뭐든 잘먹는,,?ㅋㅋㅋ친구들이라 민트맛이여도 거부감없이 치카치카 할 수 있었는데, 강한 민트향이 아닌 바닐라향이 섞여 조화를 이루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실거에요 !!

무불수, 무합성색소, 무인공감미료로 만들어져 보호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흐르는 콧물제형의 치약은 닦아주기 힘든데, 버박 제품은 크림형태라서 닦아주기도 편합니다!!

14살노견이예요 그래서 더욱 신경쓰입니다
아기때부터 양치질은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입냄새는 없어요

양치좋아하는 애들은 없다지만 우리콩은 치솔에,치약뭍히고
있으면 지가먼저 자리잡긴하지만 꼼꼼히 닦는시간은 안줘
그냥 대강 하는편이라는데 솔직한 표현입니다

대신 치약만큼은 동물병원에서 권해주시는것 위주로
저렴한건 안써봤어요 저럼하다고 안좋은건 아니지만
값만큼은 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받자마자 냄새부터 맡아보니 향은 괜찮아요
거부하지않고 잘닦는걸보니 일단 합격인가봅니다
한번써보고 뭐라 말할수없지만 시작이 괜찮아 다행입니다

꾸준히 써보고 재구매할겁니다

한동안 버박 치약에서 불쾌한 이물질이 나온 상품평들이 워낙 많았어서 ;;
사용하기가 꺼려졌었는데 ..
아이가 닭고기에 식이성 알러지가 있어서
평소에 좋아서 환장하는 베토퀴놀 엔자덴트를
더는 먹일 수(?)가 없겠더라구요 ;;;
치약으로 이를 닦는다기 보다 간식처럼 핥아먹는 편이라 ㅎ
그래서 닭고기맛이 아닌걸로 찾다보니
하는 수 없이 버박의 바닐라 민트 맛인데 ..
아이가 싫어해요 ㅎ;;;
치약 달라고 조르지 않아서 오래 쓰겠네요
치약을 하도 잘 먹어서 (?) 자이목스 오라틴 메인터넌스는 비용이 부담스럽거든요 ㅎㅎ
처음 뚜껑열고 사용했을 땐
이물질없이 안전한데
글쎄요 ..
부디 상품이 마지막까지 이물질 없이 안전하길 바랍니다 !!

강아지 치약, 처음엔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줘서 만족스러워요.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브러시나 손가락 칫솔에 묻혀주면 순하게 받아들이고, 양치 시간에도 스트레스가 덜한 편이에요. 사용한 뒤에는 입 냄새도 줄고, 이물질이 덜 낀 느낌이라 꾸준히 쓰면 효과를 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성분도 확인해보니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구성이라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양도 넉넉해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려견 치아 관리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거 바닐라 민트 맛이랑 닭고기 맛을 사용해봤는데 강아지는 닭고기를 더 좋아함.

치약적인(?) 효과도 있는 듯.

# 단점
1. 끈적끈적한 제형이라 깔끔하게 안 짜지고 털에 묻으면 닦기 힘듦.
2. 입가에 묻고 굳으면 털이 딱딱해짐.
3. 옆구리 터짐 주의(연고 같은 케이스)

== 제품 설명 ================================

치약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거 버박이랑 ㅇㄹㅌ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추천 받아서 구매해 봄.

참고로 가격은 ㅇㄹㅌ이 버박보다 좀 더 비쌈. 만원 정도…

버박 치약 종류는 3가지가 있는데
1. 닭고기 맛
2. 바닐라 민트 맛(이거)
3. 말트?(신제품인듯)
ㄴ 말트 맛도 나중에 한 번 써보려고여

== 후기 ===================================

** 연령대
전 연령 사용 가능. 1~2개월 신생(?) 퍼피도 사용 가능하다고 함.

** 선호도
엄~~~~청 좋음. 양치하자!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옵니다. 닭고기 맛도 써 봤는데, 강아지가 이거 바닐라 민트 맛보다는 닭고기 맛을 더 좋아했어요. 근데 닭고기 알러지가 있음…ㅎㅎ
+ 양치하고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 근데 역설적이게도… 양치 후엔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 이 치약도 기호성이 좋고 좋아해서 그냥 보상으로 이거 치약 핥아먹게 해줍니다.

** 제형
끈적끈적 점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빨에 분포(?)하기는 편했어요. 그리고 단점은… 아래에 계속…

** 치석 제거 효과
동결건조 사료를 먹여서 건사료 먹을 때보다 확실히 치태(치석)이 많이 끼는데, 하루 한 번씩 양치해주니까 이빨이 깨끗하게 유지가 되는 것 같음. 확실히 전에 쓰던 치약(국내산)보다는 효과 있어 보임.
+참고로 양치껌은 치석 제거 효과 없다고 합니다. 그냥 간식일 뿐… 양치질 행위가 중요하다고 해요!

** 단점
입가에 묻고 굳으면 털이 딱딱해짐… 그래서 입에 묻은 거 바로 닦아줘야 하는데 치약이 너무 끈적끈적해서 잘 안 닦인달까???

또 한 번에 깨끗하게 안 짜지고 주욱~ 늘어짐…

그리고 치약 용기가 연고처럼 딱딱한 금속(?)으로 된 그런 용기라서 치약 옆구리가 터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연고 통 아시죠…?

== 닭고기 vs 바닐라 민트 ========================

** 색상
닭고기: 브라운(닭고기색)
바닐라 민트: 하얀색(바닐라색)

** 강아지의 선택(선호도)
닭고기 >>> 바닐라 민트
이건 견바견일텐데 닭고기 맛이 더 유명하고 많이 쓰는 것 같긴 해요.

** 냄새(사람 기준)
바닐라 민트 >>> 닭고기
냄새가 이름 값 합니다ㅋㅋㅋ 이름 그대로의 냄새…
닭고기는 ㄹㅇ 닭고기 냄새 나고… 분명히 양치를 했는데 양치를 안 한 것 같은 기분… 바닐라 민트는 달콤~ 상쾌~ 해서 바닐라 민트가 더 냄새 좋아요.

== 논란 ===================================

# 정품 논란(?)
이것도 짭이 있나 보더군요… 구매하실 때 잘 확인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설마 이것도 짭은 아니겠지)

# 발암물질??
성분 중 벤조산 나트륨이 비타민c와 만나 발암물질을 일으킨다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버박코리아 왈)
벤조산 나트륨은 FAD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된 안전한 물질이다. 벤조산 나트륨이 비타민c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벤젠이라는 성분이 발암물질이다. 그리고 버박 치약 성분에 벤조산 나트륨은 매우 극소량에 해당이 되고 비타민c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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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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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

일단 냄새가 저도 먹고 싶을 정도로
중독성이 있고요
아가들도 너무 잘 먹어서
항상 구입하던 제품이예요.

애견마트에서 구입하다
쿠팡으로 처음 구매하는데
로켓배송 아니고 타 택배인데도 하루만에 도착했고요 ㅎ

양치하는거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냥 짜서 주는데
너무너무 잘 먹어요.

새로 입양한 7개월 프렌치 아가도
몇번을 먹고 또 먹습니다.

입냄새도 제법 안나고 너무 좋아요!

우리 강아지 애기때부터 쭈욱 써온 비박 ㅎㅎ
입냄새 잡는데는 탁월 하네요 :)
치킨 맛도 써봤는데 입냄새는 별로..ㅋㅋ
애기는 좋아하는데 입에서 향기는 안나요 ㅋㅋ
전 바닐라 민트가 좋네요 ^^
이번에도 거의 다 써서 새로 구매 했어요
무배에 착한가격이네요~~ 빨리 닦아줘서 금방 구매 하면 좋은데 하루 한번 양치가 이렇게나 힘들다뇨.. ㅎㅎ 그래도 애기를 위해 열심히 닦아주네요
잘쓸게요

*저는 항상 제품구매시 리뷰를 꼼꼼히 확인해보고,제품구매에 참고를 많이하는 편인데요~
제 리뷰가 다른 구매자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품리뷰를 남기고 있답니다.

*일단먼저,독일 제품이란점에서 믿고 구매,사용하고있습니다.
독일은 제품들이 까다롭게 만들어지는거 다 알고 계실듯해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양치중인데요~
강아지도 거부가없이 좋아하고, 제품도 좋아요~

*양치후 상쾌한향이나서 그점도 맘에 들구요~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정말이지 품질자체가 아주 믿음직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인들에게 딱 안성마춤인 쿠팡 로켓서비스는 정말이지 천재적인 아이디어인듯합니다.

*한국에 있다간 외국인들도 본국으로 돌아가면 가장 그리운것이 쿠팡의 로켓배송이라고 하더라구요 ~^^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
강력 추천합니다.

*집앞까지 배달해주시는 기사님께도 ,좋은제품 좋은가격에 판매해주시는 판매자분들께도 감사의 말 전합니다.

애견치약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고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버박 좋다길래 비싸도 요것만 써요
매년 가격이 오르네요ㅠ
세가지맛 다 써봣는데 저는 민트가 젤 나은것같아요. 제일 치약갖고 제형도 그렇고.
치석 제거가 되진 않는데 더 이상 생기진 않는것같아요
하나사면 6개월정도 사용하는것같아요
26년까지니까 유효기간도 넉넉하네요

엄청 예민한 보스턴 테리어 11 남, 10 여
그리고 프랜치 불독 3 여아 키우는 견주입니다.

11살, 첫째 키울때부터
꾸준히 사용했던 제품이고 -

까탈스러운 저희 아이들 모두
너무 잘 먹는 치약이예요!

저희는 그냥 칫솔질 안하고
가볍게 먹는 치약 용도로
애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츄르처럼 먹을 수 있겠금 사용해주고 있고

제가 맡아도 향도 좋고,
애들 사용하고 나서 뽀뽀할때도
향이 너무 좋아서
애들 입술을 먹고싶을 정도예요!

진짜 많이 꾸준히 사용 할 예정입니다!

4~5년 간 거의 매일매일 강아지 이빨을 닦아주느라 치약도 참 여러 종류 써봤는데 개중 꽤나 괜찮은 치약입니다!

우선 향기가 좋고 구취를 정말 잘 잡아줘요.
치석 관리에는 좋아도 막상 구취를 잘 못잡아주는 치약들도 많은데 이 치약은 양치 직후는 물론 제법 오랫동안 구취를 없애줍니다.
바닐라민트맛이라고 하는데 제 코에는 민트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바닐라향이 강하게 나요.
강아지도 싫지 않은지 양치하는 동안 협조적입니다.

제형도 찐득하여 양치질하는 동안 흘러내리지 않아 편하고, 양치 후 이빨에 오랫동안 코팅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아마 이 부분이 구취를 잘 잡아주는 한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치아 관리에도 더 효과적일 것 같구요.

다만 이전에 사용했던 같은 버박사의 말트맛 치약이 좀 더 꾸덕한 제형이었습니다.
저는 양치시킬 때 손등에 사용할만큼 치약을 덜어내고 칫솔로 조금씩 뭍혀서 사용하는데, 말트맛 같은 경우에는 양치 후에 손등을 씻어낼 때도 잘 씻겨나가지 않을 정도로 매우 점성이 강하더라구요.
바닐라민트맛은 그보다는 살짝 묽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체감한 바로는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둘 중 구하기 더 쉬운 것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우리 강아지한테 닭고기 맛 치약을 쓰다가
췌장염 때문에 고기 맛이 안 나는 제품으로 바꿔야 했거든요.
그래서 바닐라민트 맛으로 바꿔봤는데, 대성공!
달콤한 바닐라랑 상쾌한 민트향이 적당히 섞인 향이에요.

우리 강아지는 이 치약 진짜 좋아해요.
양치할 때 전혀 거부감 없고,
오히려 간식인 줄 알고 자꾸 달라고 조르는 거 있죠?
덕분에 양치 시간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 시간처럼 바뀌었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
비슷한 고민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강아지한테 닭갈비맛 소고기맛 이런걸로 양치해 주면 뭔가 역한 냄새 난달까? 진짜 따뜻한 쓰레기 냄새 나서 별로 였는데 이건 바닐라 민트라 냄새가 달콤 시원해요 바닐라라 너무 달콤한 향일까 걱정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민트향이 나는게 애기 치약향 같아요 너무 만족합니다 저희 강아지야 다 잘먹어서 이 치약 맛에는 거부감은 없어요

*그리고 절대 치약 박스 버리지 마세요 여기에 유통기한 적혀 있어요 저 맨날 버리고 후회했어요

친절한 유니펫 고객 감사센터. 031-********

은 없는 번호라고 나오네요ㅠ

버박 코리아 본사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색깔에 관해 궁금해하신 견주님들 대신해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오늘로 네번째 구매를했고 배송되었습니다.

맨처음, 두번째 하얀색으로 받아 사용을 했습니다.

세번째 갈색이 와서 환불받고, 다시 구매를 했고요.

그리고 오늘 받은 제품은 이런 색이었습니다.

본사에 물어보니 연한회색을 띤 흰색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사용하다 치약 옆구리가 터지기 시작할 즈음, 공기가 들어가니

차츰...갈색으로 변해간다 생각을 하고 있고, 용기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쇠나 알미늄에 오래 닿으면 변질될 수 도 있고

무엇보다...마개 입구가 밀봉되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엔 동물병원에서 구매해보고 자세히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