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들이 함께 먹을 때는 정말 헤펐었는데요.

수개월 전부터는 큰아이도 안 먹고 외부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도 안 가져가서 남편만 출근할 때 2개씩 싸주고 있다보니 구매 텀이 좀 더 길어졌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기 때문에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싸주려고 아침란도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7월 말에 정년퇴직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두 번 정도만 구매하면 그 이후로는 구매를 안 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15구
✡️구매수량: 2개
❇️산란일: 2025. 04. 21
⏺️소비기한: 2026. 01. 27 까지
✡️구매일: 2025. 05. 11
✳️도착일: 2025. 05. 12 새벽


대부분은 산란일이 습기에 지워진 것인지 안 보이지만
간간히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도 있네요.

이번에는 박스에 표기되어 있는 소비기한은 2025. 12. 31 입니다.

개별 포장에 소비기한이 찍혀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박스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은 계란 한 알씩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삶은 계란이나 구운 계란을 먹다보면 노른자의 색이 푸프스름한 경우가 있는데요.

❤️달걀 노른자의 푸른 현상은 달걀 내 황화 수소와 철분이 가열과정 중 결합하여 발생되는 현상으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는 큰아이가 아주 오랜만에 저녁에 먹겠다면서 아침란 2개를 챙겨 갔네요~ㅎㅎ

당분간 아침란을 싸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아침 식사에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한데, 이 계란 제품이 진짜 인생템이에요. 하나씩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아침에 바쁠 때도 손쉽게 챙겨 나갈 수 있고, 가방에 쏙 넣어두고 외출 후에도 꺼내 먹기 좋아요. 실제로 회사에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데, 보관도 간편하고 껍질만 까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계란 상태가 정말 신선하다는 점이에요. 껍질을 까면 진짜 탱글탱글하고 윤기 있는 흰자와 고소한 노른자가 그대로 살아 있어요. 반으로 갈랐을 때 퍼석하거나 푸석하지 않고, 촉촉하고 적당히 짭짤해서 간도 딱 좋아요. 제품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혹시 습기나 물방울이 보일 수도 있는데 놀라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기 같은 거라서 그냥 드셔도 전혀 문제 없어요. 저도 처음에 약간 걱정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더라고요.

이 계란은 소금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챙길 필요 없이 짭짤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물론 간이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가끔 입맛에 따라 동봉된 소금을 살짝 찍어 먹으면 그 고소함이 배가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믿을 수 있고, 나눠 먹기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제격이에요.

다이어트 중이라 군것질을 줄이고 단백질 중심 식사를 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 계란은 정말 든든하고 포만감도 좋아요. 하루에 한 개씩은 꼭 먹고 있고, 운동 전후로도 간단히 챙기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계란을 삶거나 찌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으니 간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요.

무엇보다도 이 계란은 껍질도 깔끔하게 잘 벗겨지고, 계란 하나가 통으로 살아 있어서 모양도 예뻐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가족들도 함께 먹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아침 식사로, 간단한 간식으로, 다이어트용 식단으로 다방면에서 활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이렇게까지 신선하고 맛있는 계란은 흔치 않아서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간편함, 신선함, 맛까지 다 잡은 최고의 아침용 계란! 꼭 드셔보세요.

3월 27일에 구매하고 이번에는 30구 짜리가 아닌 15구 x 2개 구성으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오십원의 미미세한 가격차이가 있어서 15구x2개 구성으로 구매를 했더니 박스가 2개~ㅎㅎ

분리 배출해야 될 박스가 1개 더 추가되었네요.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현재(2025/04/18 오전 10시 32분)는 이만이천오백원으로 가격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구매한 것을 어제 아침 남편 출근할 때 마지막으로 싸주었기 때문에 오늘 출근할 때 싸주기 위해서 어제 당일배송으로 주문을 하였구요.

오늘 아침에 2개를 싸줄 수 있었답니다.

리뷰를 작성하면서 1개를 시식해 보았는데요.
흰자가 정말 쫄깃쫄깃하고 노른자도 고소하고 참 맛있네요. 오랜만에 맛있는 계란을 먹을 수 있어서 기분까지 UP 되네요~ㅋㅋ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15구
✡️구매수량: 2개
❇️산란일: 2025. 03. 31
⏺️소비기한: 2026. 01. 13 까지
✡️구매일: 2025. 04. 17
✳️도착일: 2025. 04. 17 저녁


대부분은 산란일이 습기에 지워져서 확인이 불가하지만
1개 선명한 것이 있어서 적어 보았구요.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소비기한이 박스에는 2025. 12. 31까지로 되어 있고, 제품에는 2026. 01. 13 까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소비기한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박스 포장시 좀 더 세심한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은 계란 한 알씩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랜 세월 남편이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간식거리를 싸주고 있는데요.

계란은 매일 2개씩 싸주고 헬스하는 두 아들들도 먹어서 정말 자주 구매를 했었는데요.

아들들은 이제 먹지를 않아서 남편 전용으로만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가끔 삶은 계란이나 구운 계란을 먹다보면 노른자의 색이 푸프스름한 경우가 있는데요.

❤️달걀 노른자의 푸른 현상은 달걀 내 황화 수소와 철분이
가열과정 중 결합하여 발생되는 현상으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구매 일자

- 2025.03.02 , 재구매 했습니다. 해당 제품을 주기적으로 주문한지도 거의 1년이 넘은 것 같아요.

✅ 구매 하게 된 계기

- 저는 헬스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마른 체형을 보유하다 보니 식단이 정말 중요했어요.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닭가슴살을 자주 먹자니 너무 물리고 맛 없어서 금방 관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단 밥을 꾸준히 챙겨먹자. 그리고 틈틈히 삶은 달걀을 먹자 라고 생각을 해서 삶은 달걀을 찾다가 해당 제품을 접하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구성

- 저는 15구 짜리 2개를 주문해서 총 30개가 왔습니다.

✅ 사용 및 편의성

- 이 부분이 정말 편리합니다. 각각 개별 포장 되어 있고 상온보관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냉장고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상온에 놔뒀다가 외출할 일이 있으면 전 꼭 2개씩 챙겨 갑니다. 그렇게 일정을 소화하다가 배고플 때 꺼내서 먹으면 됩니다. 정말 편의성 부분에서 만점 주고 싶어요. 다만 직사광선은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 맛

- 개별로 멸균 상태로 진공포장 되어 있어서 맛이 바뀌지 않는 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담백한 맛입니다. 소금을 따로 개별적으로 넣어주시긴 하는데 저는 먹다보니 그냥 소금 간 없이 먹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담백하고 물리지 않는 맛입니다.

✅ 아쉬운 점

- 가끔 달걀을 보관하다가 깨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멸균 상태로 진공포장 되어 있어서 대부분은 맛이 크게 변하진 않고 깨지거나 수분이 보여도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상태로 너~무 오래 있으면 상하거나 맛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깨진 달걀은 대부분 드셔도 되지만 냄새나 맛이 이상하다면 드시지 말고 꼭 버리세요!

✅ HACPP 인증을 받은 제품

-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더욱 믿고 드셔도 됩니다.

✅ 간단한 상품 총평 요약

- 편의성이 정말 뛰어남. 상온보관, 개별포장, 맛이 변하지 않음.
- 담백하고 맛있음. 소금도 같이 들어 있으니 소금 간 해서 먹어도 맛있음
-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품질 부분에서도 만점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2월 23일에 구매하고 잠시 구매를 멈추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 구매한 것 중에는 봉지 안에 물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 2개 정도 있었구요.

바로 먹지 않고 며칠 동안 별도로 보관을 하다가
확인을 해보았더니 고여 있는 물이 탁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봉지를 뜯어 보았더니 역시나 상한 냄새가 나서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구매를 했었지만, 봉지 안에 물이 많이 차 있는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아침란 대신 예전에 구매했었던 경험이 있는 반숙란을 오랜만에 구매해 보았는데,
냉장보관을 해야되고 무엇보다 껍질이 잘 안 벗겨진다는 남편의 말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ㅎㅎ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산란일: 2025. 02. 02
⏺️소비기한: 2025. 12. 16 까지
✡️구매일: 2025. 03. 27
✳️도착일: 2025. 03. 27 저녁


한동안 계란에 찍힌 산란일이 습기에 지워져서 확인이 불가하더니 이번에는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번에 배달 받은 것은 소비기한이 구매일 기준으로 8.5개월 정도 되는데, 늘 같은 생각이지만 제조일이 없어서 제조일 추정이 어려운 점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은 계란 한 알씩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랜 세월 남편이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간식거리를 싸주고 있구요.

계란은 매일 2개씩 싸주고 있어서 늘 떨어지지 않게 구매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반숙란을 구매하게 되면서 예외적으로 주말 포함 10일 정도는 남편이 아침란을 먹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구매를 하게 돼서 리뷰 작성 전에 1개를 제가 직접 먹어보았는데요.

계란 크기가 미세하게 작아진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반을 잘라 보았더니 평소처럼 푸르스름한 빛이 아닌 노란 빛깔의 노른자가 보이네요~ㅎㅎ

❤️달걀 노른자의 푸른 현상은 달걀 내 황화 수소와 철분이
가열과정 중 결합하여 발생되는 현상으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처럼 구수한 맛은 덜 했지만, 쫄깃한 식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2월 01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외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은아이가 계란을 안 가져가서 남편만 매일 2개씩 싸주니까 구매 텀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월요일 새벽배송으로 받자마자 출근하는 남편 간식으로 싸주게 돼서 우선 2개만 꺼내서 싸주고
남은 것은 월요일이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는 날이라
박스를 정리하기 위해서 계란들을 큼직한 볼에 옮겨 담다가 보니까 박스 바닥에 물이 흥건 하더라구요.

자세히 살펴 보았더니 2개의 봉지 안에 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 중 1개에서 물이 세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구매를 했었지만, 봉지 안에 물이 많이 차 있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산란일: 2025. 01. 24
⏺️소비기한: 2025. 11. 09 까지
✡️구매일: 2025. 02. 23
✳️도착일: 2025. 02. 24 새벽


한동안 계란에 찍힌 산란일이 습기에 지워져서 확인이 불가하더니 이번에는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번에 배달 받은 것은 소비기한이 구매일 기준으로 8.5개월 정도 되는데, 제조일이 없어서 제조일 추정이
어려운 점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은 계란 한 알씩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랜 세월 남편이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간식거리를 싸주고 있구요.

매일 2개씩 싸주고 있어서 늘 떨어지지 않게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한때는 큰아이도 열심히 먹더니 몇 달 전부터는 물려서 못 먹겠다면서 안 먹네요~ㅎㅎ

1월 07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외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은아이가 계란을 안 가져가서 남편만 매일 2개씩 싸주니까 구매 텀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때 2개를 넣어서 남편과 1개씩 먹었구요.

리뷰 작성을 위해서 1개 시식을 해보았는데, 오랜만에 맛을 보게돼서 그런가 유난히 쫄깃한 식감이 참 좋네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9. 05 까지
✳️구매일: 2025. 02. 01
☸️도착일: 2025. 02. 02 새벽


예전에는 습기에 지워진 것이 있기는 해도 계란에 산란일이 찍혀 있어서 확인이 가능했었는데요.

요즘은 초록색이 살짝 보이기는 하지만 비닐 포장지 내에 습기가 많이 차 있어서 그런지 모두 지워져서 확인이 불가하더라구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은 계란 한 알씩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랜 세월 남편이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간식거리를 싸주고 있구요.

매일 2개씩 싸주고 있어서 늘 떨어지지 않게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한때는 큰아이도 열심히 먹더니 몇 달 전부터는 물려서 못 먹겠다면서 안 먹네요~ㅎㅎ

12월 14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수년 동안 변함없이 구매하고 있는 '아침란'은 2025년에도 함께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외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은아이가 계란을 안 가져가서 남편만 매일 2개씩 싸주니까 구매 텀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리뷰 작성을 위해서 1개 시식을 해보았구요.

오랜만에 맛을 보게 돼서 그런가 노른자가 유난히 거무스름해 보이네요.

그래서 다른 계란 중에 1개를 더 확인해 보았더니 여전히 거무스름하네요~ㅎㅎ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8. 15 까지
✳️구매일: 2025. 01. 07
☸️도착일: 2025. 01. 08 새벽


이전 구매 때까지는 습기에 지워진 것이 있기는 해도 계란에 산란일이 찍혀 있어서 확인이 가능했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것은 초록색이 살짝 보이기는 하지만
비닐 포장지 내에 습기가 많이 차 있어서 그런지 모두 지워져서 확인이 불가하더라구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소비기한에서 역으로 6개월을 계산해서 제조일을 추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구매 시점부터 7개월 조금 넘게 남았네요.

제조일자 없이 소비기한만 있어서 언제 제조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소비기한 내에 충분히 먹고도 남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몇 개월~ 또는 제조일자도 표기가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오랜만에 시식을 해본 아침란은 아주 쫄깃쫄깃하고 구수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ㅎㅎ

촉촉하게 찐 아침란 리뷰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위해 구매한 아침란을 리뷰해볼게요. 사실 저는 아침에 바쁘기도 하고, 다이어트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제 눈에 들어왔어요. 한입 먹어보고 느낀 점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 살짝 아쉬웠던 점까지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제품 설명
촉촉하게 찐 아침란은 이미 완벽하게 삶아져 나오는 제품으로,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가득 퍼져요. 바쁜 아침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또, 짭조름한 조미소금이 동봉되어 있어 계란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조금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한 알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도 위생적이고 간편했어요.


> 장점
1. 개별 포장이 위생적이에요!
이 제품은 진짜 위생 면에서 최고였어요. 저는 직장에서도, 운동 가방 속에서도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편했답니다. 하나씩 포장되어 있으니까 다른 재료들과 섞이지 않아 보관도 깔끔했고요.

2.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보통 삶은 달걀이 퍽퍽하거나 너무 딱딱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촉촉하더라고요! 탱글한 식감 덕분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3. 조미소금 동봉
다이어트 중이라 싱겁게 먹는 편이지만, 가끔 소금을 살짝 찍어 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서 너무 좋았어요. 맛의 다양성을 주는 이런 디테일이 너무 센스 있다고 느꼈답니다. ✨


> 단점
1. 포장지 벗기기가 불편해요
벗길 수 있는 표시가 있지만 그게 손으로 잘 안 벗겨지더라고요. 결국 가위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열긴 했는데, 이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아침에 바쁠 때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2. 가격이 살짝 높은 편?
한 알씩 개별 포장이고, 품질도 좋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간편함과 위생을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고 느꼈답니다.


> 재구매 의사
저는 재구매 의사가 있어요! ✨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아침란이 완전 강추템이에요. 간편함, 맛, 위생까지 3박자가 완벽히 맞는 제품이라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다만 포장지를 조금 더 쉽게 열 수 있게 개선된다면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다이어트 중에도 간편하면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11월 21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외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은아이가 계란을 안 가져가고 있어서 남편만 매일 2개씩 싸주고 있어서
구매 텀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안 가져가서 남편만 매일 2개씩 싸주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구요.

남편은 주말에도 간간히 챙겨 먹고 있고, 미역국이나 소고기 뭇국 등에도 넣어서 먹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7. 24 까지
✳️구매일: 2024. 12. 14
☸️도착일: 2024. 12. 14 저녁

계란에 산란일은 비닐 포장지 안의 수분으로 지워진 것이
많구요. 지워지지 않은 것에는 11. 11로 표기되어 있네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소비기한에서 역으로 6개월을 계산해서 제조일을 추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구매 시점부터 7개월 조금 넘게 남았네요.

제조일자 없이 소비기한만 있어서 언제 제조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소비기한 내에 충분히 먹고도 남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몇 개월~ 또는 제조일자도 표기가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로 구매를 하면 리뷰 작성 전에 꼭 1개씩 시식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쫄깃쫄깃하면서 구수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11월 02일에 구매하고 오랜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전 구매 때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가져간다고 하면 싸주려고 구매를 했었는데, 안 가져가서 20 여 일만에 구매하게 되었구요.

이번에도 안 가져가서 남편만 매일 2개씩 싸주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냉면을 단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더라구요.

쫄면은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몇 번 구매해서 삶아 먹었었지만요.

남편은 주말에도 간간히 챙겨 먹고 있고, 미역국이나 소고기 뭇국 등에도 넣어서 먹구요.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러 나갈 때도 꼭 챙겨가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7. 03 까지
✳️구매일: 2024. 11. 21
☸️도착일: 2024. 11. 21 저녁

계란에 산란일은 10월 28일로 찍혀 있네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소비기한에서 역으로 6개월을 계산해서 제조일을 추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구매 시점부터 7개월이 넘네요.

제조일자 없이 소비기한만 있어서 언제 제조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소비기한 내에 충분히 먹고도 남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몇 개월~ 이런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그렇듯이 새로 구매를 하면 리뷰 작성 전에 꼭 1개씩 시식을 하고 있는데요.

흰자가 유난히 딱딱할 정도로 쫄깃합니다.

산란일이 지워져서 선명하게 찍혀 있는 것을 한 개 더 먹었더니 배가 부르더라구요~ㅎㅎ

이번에는 15개 짜리로 구매했어요 !!

30개 짜리 구매했을때랑 박스는 같은데 안에 칸막이가 듬성듬성들어가 들어서 신기했어요 항상 30개 짜리만 샀어서 ㅎㅎ

유통기한은 2026년 1월로 넉넉하구요 !!!
안에 촉촉함이 있어서 좋아요 !! 구매한지 한달이 지난걸 먹어도 안이 촉촉함이 있더라규요 !! 너무 신기한듯 ㅎㅎ

평소 구운란을 좋아하지만 너무 퍽퍽해서 좀 촉촉한걸 찾고있다면 !! 이걸 한번먹어보헤요 !! 한개씩 개별 포장이라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

10월 26일에 구매하고 7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가져간다고 하면 싸주려고 구매를 했는데,
안 가져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 구매한 것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매일 2개씩
월~금요일까지 먹을 10개를 싸주어야 되는데, 양이 부족했기도 하고 남편도 싸주어야 돼서 구매를 했는데,
안 가져가게 돼서 한 주 정도는 건너 뛰어도 될 듯 합니다.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냉면을 단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더라구요.

쫄면은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몇 번 구매해서 삶아 먹었었지만요.

며칠 전에 저녁으로 쫄면을 삶아먹게 돼서 아침란 한 개를 토핑으로 올려서 먹었네요~ㅎㅎ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 외에도 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구요.

남편은 주말에도 간간히 챙겨 먹고 있고, 뿐만 아니라 미역국이나 소고기 뭇국 등에도 넣어서 먹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6. 20 까지
✳️구매일: 2024. 11. 02
☸️도착일: 2024. 11. 03 새벽

산란일은 10월 14일로 찍혀 있네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소비기한에서 역으로 6개월을 계산해서 제조일을 추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구매 시점부터 7개월 정도 됩니다.

제조일자 없이 소비기한만 있어서 언제 제조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소비기한 내에 충분히 먹고도 남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몇 개월~ 이런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늘 그렇듯이 새로 구매를 하면 리뷰 작성 전에 꼭 1개씩 시식을 하고 있는데요.

출출해서 그런가 유난히 촉촉하고 쫄깃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10월 12일에 구매하고 14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 이번에도 가져가야 된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구매한 것이 다 떨어지고 없네요~ㅎㅎ

보통 여러 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재구매를 하는데,
이번에는 바닥이 났더라구요.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냉면을 단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더라구요.

쫄면은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몇 번 구매해서 삶아 먹었었지만요.

며칠 전에 아주 오랜만에 쫄면 생각이 나서 쫄면을 구매해 삶아 먹었었는데요.

혼자 먹다보니 계란은 생략을 하고 먹었답니다~ㅎㅎ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 외에도 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구요.

남편은 주말에도 간간히 챙겨 먹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6. 13 까지
✳️구매일: 2024. 10. 26
☸️도착일: 2024. 10. 27 새벽


산란일은 10월 7일로 찍혀 있네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소비기한에서 역으로 6개월을 계산해서 제조일을 추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구매 시점부터 8개월 정도 됩니다.

제조일자 없이 소비기한만 있어서 언제 제조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로 구매를 하면 리뷰 작성 전에 꼭 1개씩 시식을 하고 있는데요.

흰자가 유난히 쫄깃쫄깃해서 좋았답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 1구 30개 제품은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식품입니다.
이미 쪄져 있어서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촉촉한 식감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매일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실제로 구매하고 섭취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의 장단점을 상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신선도와 위생 상태
제품을 받아봤을 때 계란마다 깨지거나 금이 간 제품 없이 모두 양호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좋았고, 냉장 보관 시에도 오래도록 신선함이 유지되었습니다.
계란 특유의 비린내도 거의 없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2. 맛과 식감
일반 삶은 계란과는 달리 수분감이 살아있어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른자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져서 먹기 편하고, 단백한 맛 덕분에 다양한 식사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목 넘김이 좋아 아침 대용으로 섭취하기에 이상적이었습니다.

3. 조리와 편의성
조리 과정이 전혀 필요 없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야식용으로 매우 간편하며, 도시락이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번거롭게 물 끓일 필요 없이 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하면 되니 편리함은 최고였습니다.

4. 용량과 보관
30개 구성이라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적당한 양이었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 효율적이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급하게 소비하지 않아도 되었고, 포장 자체도 깔끔해서 냉장고 정리 시에도 보기 좋았습니다.

5. 가격 대비 만족도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삶은 계란에 비해 다소 가격은 있지만, 조리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제품 품질이 일정하고 맛이 좋아 재구매 의사가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잘 먹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쪄서 촉촉한 아침란은 간편한 식사 준비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현대인에게 간편하면서도 질 좋은 계란을 제공해주는 제품으로, 매일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9월 21일에 구매하고 21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기존에 구매한 것이 여러개 남아 있기는 했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 다녀갈 때 싸주려고 구매를 했었는데요.

2주 연속 안 가져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잘 먹던 큰아이도 안 먹고 남편만 출근할 때 2개씩 싸주다보니 구매 텀이 좀 길어지고 있네요.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냉면을 단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더라구요.

쫄면은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몇 번 구매해서 삶아 먹었었지만요~ㅎㅎ

생각난 김에 조만간 쫄면 좀 사서 먹어야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 외에도 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었었구요.

남편은 계란 후라이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5. 29 까지
✳️구매일: 2024. 10. 12
☸️도착일: 2024. 10. 13 새벽


산란일은 9월 18일로 찍혀 있네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소비기한에서 역으로 6개월을 계산해서 제조일을 추정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구매 시점부터 7개월이 넘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소비기한이 잘 못 찍힌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늘 그렇듯이 새로 구매를 하면 리뷰 작성 전에 꼭 1개씩 시식을 하고 있는데요.

흰자가 좀 단단하기는 했지만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은 좋았답니다.

바쁜 아침이나 아이와 간식으로도 삶은계란을 많이 먹곤 하는데요. 냄비에 계란을 삶으면 꼭 터져서 모양도 안예쁘고 시간도 많이 걸리다보니 아침에는 그냥 계란을 구워서 먹곤 하거든요. 그래서 찐계란을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 아침란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계란을 배송받을때 누구나 하는 고민 중 가장 첫번째!
깨져서 오면 어떡하지? 인데요. 아침란은 멸균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깨져있거나 수분이 비쳐보이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더 안심이였어요. 이와더불어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포장까지 낱개로 분리되어 아주 꼼꼼하게 배송이 되어 왔더라구요.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실온에 보관해도 되지만 껍데기 내 외부 온도차에 의한 변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용기에 담아 냉장고의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지금 날씨에는 실온에 두고 먹어도 딱 좋았어요!

찐계란이지만 너무 흐물흐물한 식감도 아니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탱글한 식감으로 비린내도 없이 간이 되어 있지 않는데도 맛있더라고요. 한 알만 먹어보면 많은 구매후기가 인정이 되는 맛!

흰자색이 진하고 옅은 차이가 있는데요 이부분은 계란을 찔 때 위치에 따라서 색이 달라지기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간편하게 챙겨다니기도 좋아서 중간중간 출출해지면 간식으로 가방에서 꺼내어 챙겨먹고 있는데요. 바쁜 아침에도 간단히 아침거리 준비할때에도 정말 좋은 아침란이기에 구운계란이 지겨우실 때에도 구매하셔서 촉촉함과 쫀득한 계란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9월 7일에 구매하고 14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추석 연휴 뒤로 연차까지 써서 8일 동안 집에 머물다 가게 돼서 월방으로 돌아갈 때 싸주려고 구매를 하였답니다.

이전에 구매해 놓은 것이 여러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월~금요일까지 하루에 2개씩 10개를 싸주어야 돼서
새로 구매한 것으로 싸주었네요.

근래 들어서는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은 남편 간식으로도 싸주고 간간히 출출한 오후에 저도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냉면을 단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더라구요.

쫄면은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몇 번 구매해서 삶아 먹었었지만요~ㅎㅎ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 외에도 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었었구요.

남편은 계란 후라이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3. 01 까지
✳️구매일: 2024. 09. 21
☸️도착일: 2024. 09. 21 저녁

산란일은 8월 26일로 계란에 찍혀 있고,
제조일은 9월 2일 정도로 추정되네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기온이 높았어서 그런지
아직은 계란 속에 수분이 좀 많은 것 같네요.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리뷰 작성을 위해서 1개 시식을 해보았는데요.

흰자가 살짝 물렁하고 쫄깃한 식감은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8월 27일에 구매하고 11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주말에 다녀갈 때 챙겨주기 위해서 새로 구매를 하게 되었구요.

근래 들어서는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은 남편 간식으로 싸주고 간간히 출출한 오후에 저도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쫄면이나 냉면 등을 먹을 때도 삶은 계란 대신 아침란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냉면을 단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더라구요.

쫄면은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몇 번 구매해서 삶아 먹었었지만요~ㅎㅎ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 외에도 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답니다.

남편은 계란 후라이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2. 18 까지
✳️구매일: 2024. 09. 07
☸️도착일: 2024. 09. 08 새벽


이번에 배달 받은 제품은 산란일이 8월 5일로 찍혀 있는 제품이 눈에 띄구요.

실온보관 6개월을 역으로 계산해 보면 8월 19일 정도에 제조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산란일에서 제조일까지는 2주 정도의 간격이 생기고 산란일부터 제가 제품을 받은 날까지는 한달이
넘은 기간이 소요된 것이며, 제조된 지 22일 정도 된
제품을 받아보게 된 것 같네요.

금방 소비가 되기 때문에 오랜동안 날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요.

제조일이 20일 정도 된 계란은 산란일로부터 제조과정을 거쳐 제가 받아보기 까지 대략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흐른 제품이라서 그런지 촉촉함이나 노른자의 맛이 살짝 덜 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날짜에 신경을 쓰게 되네요~ㅎㅎ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이 많이 높은 한 여름에는 신경이 쓰이기는 하구요.

6개월 정도 된 계란은 어떤 맛일까 잠깐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즘은 구매하고 10일 정도면 모두 소비가 되기는 하지만요~ㅋㅋ

아무래도 덥다보니 계란에 수분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기는 합니다.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기일이 좀 지난 것은 흰자가 좀 더 딱딱하고 노른자 색도 좀 허옇다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구수한 맛이 살짝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기는 해도
남편과 작은아이가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8월 17일에 구매하고 10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전 구매 때는 30구 짜리가 없어서 15구 짜리로 2개를 주문했었는데요.

몇 년 째 '아침란'을 구매하고 있지만, 15구 짜리는 처음 본 것 같거든요~ ㅎㅎ

이번에는 30구 짜리가 판매되고 있네요.

많은 양이 필요치 않은 분들께는 적당한 양의 제품이라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박스가 좀 낭비스럽게 느껴졌답니다.

30구와 동일한 박스였구요. 안에 칸막이가 좀 더 널찍널찍하더라구요.

근래 들어서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은 남편 간식으로 싸주고 간간히 출출한 오후에 저도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 외에도 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답니다.

이전에 구매했었던 제품 중에 제조된 지 20일 정도된 제품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받아보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제조일이 좀 경과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존에 먹던 계란보다 살짝 맛이 없어서 실망스러웠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전 구매 때는 13일 정도 된 제품을
받았고 맛은 보통정도라고 평가할 수 있었거든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구매수량: 1개
⏺️소비기한: 2025. 02. 04 까지
✳️구매일: 2024. 08. 27
☸️도착일: 2024. 08. 27 저녁


이번에 배달 받은 제품은 이전 8월 17일 구매 때 받았었던 제품과 소비기한이 동일한 제품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역시 산란일은 7월 29일로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눈에 띄네요.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준으로 역으로 계산해 보면 대략 8월 05일 정도에 제조된 것으로 추정돼서 제조된 지 22일 정도 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이 많이 높은 한 여름에는 신경이 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덥다보니 계란에 수분이 더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기일이 좀 지난 것은 흰자가 좀 더 딱딱하고 노른자 색도 좀 허옇다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구수한 맛이 살짝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네요.

꾸준히 재 구매하고 있는 내 인생 최고의 아침란

끼니를 제 때 제 때 잘 챙겨 먹기 참 어렵습니다. 저도 항상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곤 하는데요.
특히 완전 깡 마른 저는 운동을 시작 하면서부터 남들보다도 식사를 잘 챙겨 먹어야 했습니다.

구운 달걀은 금방 상하거나 냉장 보관을 해줘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또 물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부터 꾸준히 이 제품만 먹게 됩니다.
다이어트 할 때도 좋고, 벌크업 목적으로 중간 중간에 간식 개념으로 챙겨 먹어도 정말 좋습니다.

✅ 포장

- 개별 포장인 점이 진짜 최고입니다. 저는 가방에 항상 2개씩 챙겨 다니는데 바빠서 끼니를 제대로 못 챙기거나
중간 중간에 배고플 때 하나 씩 꺼내 먹는데 보관이 정말 편합니다. 특히 상온 보관이라 특별히 보관을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포장지 안에서 깨진 상태여도 멸균 상태이기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맛

- 완숙 달걀이라 정말 담백합니다. 음식에 쉽게 질리고 소스 없이 못 사는 타입인 저 조차도 소금 없이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일반 구운 달걀과는 보법이 다릅니다.

✅ 양

달걀 한 알이다 보니 다른 음식과 곁들여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2알 +a 로 조합해서 드시면 개인에 따라 다이어트 식단 or 벌크업 용 간식으로 충분합니다.

3줄 요약

- 개별포장,상온 보관이라 보관하기 정말 좋습니다.
- 담백해서 질리지 않습니다. 매일 먹기 가능
- 다이어트 or 벌크업 용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부탁 드립니다!! ❤️

8월 3일에 구매하고 14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30구 짜리가 없어서 15구 짜리로 2개를 주문했습니다.

몇 년 째 '아침란'을 구매하고 있지만, 15구 짜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

많은 양이 필요치 않은 분들께는 적당한 양의 제품이라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박스가 좀 낭비스럽게 느껴졌답니다.

30구와 동일한 박스였구요. 안에 칸막이가 좀 더 널찍널찍하더라구요.

근래 들어서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으로 남편 간식으로 싸주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구매했었던 제품 중에 제조된 지 20일 정도된 제품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받아보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제조일이 좀 경과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존에 먹던 계란보다 살짝 맛이 없어서 실망스러웠었는데요.

이번에는 보통 정도의 맛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15개
✡️구매수량: 2개(30개)
⏺️소비기한: 2025. 02. 04 까지
✳️구매일: 2024. 08. 17
☸️도착일: 2024. 08. 18 새벽

산란일은 7월 29일로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눈에 띄네요.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을 기준으로 역으로 계산해 보면 대략 8월 05일 정도에 제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란일을 기준으로 보면 20일 정도 된 계란이구요.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이 많이 높은 한 여름에는 신경이 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덥다보니 계란에 수분이 더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기일이 좀 지난 것은 흰자가 좀 더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살짝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한 때는 큰아이도 하루에 2개씩 먹어서 정말 자주 구매를 해야 했었는데요.

요즘은 먹지 않아서 한 달에 2회 정도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7월 13일에 구매하고 14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근래 들어서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으로 남편 간식으로 싸주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배달 받은 계란은 제조된 지 20일 정도된 제품으로 추정되구요. 제조일이 좀 경과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존에 먹던 계란보다 살짝 맛이 없어서 실망스러웠었는데요.

이번에는 고소하고 참 맛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소비기한: 2025. 01. 14 까지
✳️구매일: 2024. 08. 03
☸️도착일: 2024. 08. 04 새벽

산란일은 7/15일로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눈에 띄었구요.

7월 27일에 배달 받은 것과 소비기한이 동일한 제품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제조된 지 대략 20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체크 포인트 ⭕️♥️
1️⃣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2️⃣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3️⃣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4️⃣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5️⃣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이 많이 높은 한 여름에는 신경이 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덥다보니 계란에 수분이 더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기일이 좀 지난 것은 흰자가 좀 더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배달 받은 것도 구수함이 부족한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움이 있네요.

외부에서 생활하는 작은아이가 근래 들어서는 매주 꾸준히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또 구매해야 될 듯 합니다~ㅎㅎ

7월 13일에 구매하고 14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근래 들어서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으로 남편 간식으로 싸주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배달 받은 계란은 제조된 지 20일 정도된 제품으로 추정되구요. 제조일이 좀 경과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존에 먹던 계란보다 살짝 맛이 없어서 실망스러웠었는데요.

이번에는 고소하고 참 맛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소비기한: 2025. 01. 14 까지
✳️구매일: 2024. 07. 27
☸️도착일: 2024. 07. 28 새벽

산란일은 7/15일로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눈에 띄었구요.

제조일은 대략 12일 정도 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체크 포인트 ⏺️♥️
✔️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기일이 좀 지난 것은 흰자가 좀 더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7월 3일에 구매하고 10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근래 들어서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으로 남편 간식으로 싸주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는 작은아이도 1일 2개씩, 작년 6월 부터 다이어트 운동(킥복싱, 농구, 헬스)을 하고 있는 큰아이도 2개씩 먹었었는데요.

예전에는 촉촉하고 구수해서 맛있었는데, 요즘은 맛이 없다면서 안 가져가기 때문에 점심도시락 반찬으로
간간히 계란말이나 계란찜을 만들어서 싸주고 있구요.

남편과 작은아이는 오히려 불만없이 잘 먹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게 구매를 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소비기한: 2024. 12. 23 까지
✳️구매일: 2024. 07. 13
☸️도착일: 2024. 07. 14 새벽

7월 3일 구매 때는 6월 21일에 구매한 제품과 소비기한이 동일한 제품으로 받아서 살짝 기분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소비기한이 좀 더 늦은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었구요.

♥️⏺️ 체크 포인트 ⏺️♥️
✔️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계란은 소비기한이 12월 23일 까지로 제조된 지 20일 정도 된 제품인 것으로 추정되구요.

평소처럼 리뷰 작성 전에 1개를 시식해 보았는데요.

제가 시식한 계란은 산란일이 6/24일로 표기되어 있네요.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기일이 좀 지난 것은 흰자가 좀 더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이어트할때 구운계란 한판사서 챙겨먹고있는데
이번에는 삶은달걀을 먹고싶더라구요ㅎ

그릔데 이게 너무 좋은건 개별포장이라 들고다니기 간편했고 무슨 유통기한이 너무좋아서 길게놔둬도 충분히 먹을수있어서 버릴일이 없을것같아서 매우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구운계란먹으면 유통기한.섭취기한이 짧아서 다못먹었거든요ㅎㅎ

그리고 저는 그냥냄비에 삶은 달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살짝 구운계란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맛있었고 은은하게 나는 그 구운향기?
그래서 먹기도 좋고 너무 맛있었어요!!!!
칼호히까지 정확히 72kcal 명시되어있어서
더 믿을만한 생각이들더라구요!!^^

근래먹은 계란중에 제일 맛있었네요ㅋㅋ
출근할때 하나씩 챙겨서
차에서 까먹고있어요^^

계란봉투안에보면
물방울이있는데 있어도 안심해도된다고 써있어요^^

손에 습기.수분이 많이 묻어서 먹고나면 손한번
닦아줘야합니다^^

그리고 이게 계란이 깨져있으면 상했을것같아서
좀 먹기에그럴수있는데
제품봉투에 써있어요

살균제품이라 물기가 있어도. 깨져있어도
안심하고 먹을수있다구요^^

그래서 뭔가 안심하고 먹을수있어서
더좋은것같습니다♡

진짜 아무래도 개별포장 살균제품이라
일반 계란보다는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간편하고 위생적이고 오래두고 먹을수있어서
저는 살짝 비싸도 이제품 매우만족합니다^^

식품안전인증까지 받은 마크가 있어서 더안심되요^^

다음에 또 구매하고싶네요^^!!!!

계란은 완전식품이라고도 불리잖아요 :)
저칼로리에 영양소도 듬뿍듬뿍 들어있지만 매일 직접 삶아야하고 잘못삶으면 제대로 까지지 않아서 너무 힘든데 이런 삶은계란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궁금하더라구요.

평소에 집에 쟁여놓고 먹던 맥반석구운계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아침란이랍니다.
배송의 경우에는 기사님이 달라서 다르겠지만 이번에는 깨진 제품이 몇개 없이 도착했어요.

아침란 칼로리는 개당 72Kcal 로 너무 작지 않은 크기예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다보니 다이어트식단에 적합한데 콜레스테롤 함량이 다소 높은편이라 성인기준 1일 2~3개가 적당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계란을 더 먹고 싶으면 흰자만 쏙쏙 골라서 먹기도 한답니다 ㅎㅎ

계란의 주요 효능은
-고품질 단백질 공급 :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 단백질을 제공하는데요. 이는 근육의 성장과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 비타민A, B2, B12, D, E 그리고 철, 아연, 셀레늄 같은 중요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눈 건강 : 노른자에 함유되어 있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우리 눈 건강에 아주 중요한 항산화제라는 점!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의 예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면역력 강화 : 비타민A와 D가 포함되어 있어 면역을 강화시켜주며 특히 감염에 취약한 몸을 보호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란이 너무 편한게 스팀살균과 특수필름으로 외부공기와 빛을 차단해서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부분인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투명해보이더라도 안쪽은 완전히 식품 변질의 원인이 차단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속에 습기가 차거나 깨져 있어도 안심하고 섭취가능한데요 다만 냄새가 나거나 변질된 제품은 드시면 안되겠죠?

아침란은 삶은계란 본연을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간이 되지 않은 찐계란인만큼 촉촉하고 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며 한입 베어물면 담백하고 고소함이 함께 느껴진답니다. 소금이 없어도 비리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육안으로 보기에도 엄청 탱글탱글해 보였구요. 다만 흔히 보던 삶은계란보다는 찐계란이라 그런지 살짝 더 진한 아이보리색을 띄고 있었어요.


▪️아침란 장점 :
국내산 100% 무수분 제조법
방부제X, 인공첨가물X
삶을 필요 없이 즐기는 삶은란
달걀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무려 6개월의 아주 긴 유통기한
멸균포장으로 깨져도 섭취 가능
실온보관 가능

▪️아침란 단점 :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
껍질을 까서 먹어야해서 외출시 간편하게 먹기가 힘듬

껍질도 너무 잘 까져서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에도 너무 좋아요. 아침란은 샐러드 위에 얹어 토핑으로 넣어 먹거나 샌드위치 등과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매일 아침란 한 알씩 챙기면서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해보자구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6월 21일에 구매하고 12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이전에 구매한 것이 모두 소진된 상태에서 재구매하였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매주 챙겨가고 있어서 작은아이 10개를 싸주고 나면 20개 남은 것으로 남편과 큰아이 간식으로
싸주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는 작은아이도 1일 2개씩, 작년 6월 부터 다이어트 운동(킥복싱, 농구, 헬스)을 하고 있는 큰아이도 2개씩 먹었었는데요.

큰아이는 근래 들어서 1개씩만 가져가고 그마저도 안 먹고 가져오는 경우도 간간히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촉촉하고 구수해서 맛있었는데, 요즘은 맛이 없다나요~ㅎㅎ

남편과 작은아이는 오히려 불만없이 잘 먹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게 구매를 하게 되는 제품이구요.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소비기한: 2024. 12. 16 까지
✳️구매일: 2024. 07. 03
☸️도착일: 2024. 07. 03 저녁

이번에는 계란에 산란일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산란일 6/17 (난각번호 4번)로 확인되구요.

6월 21일에 구매한 제품과 소비기한이 동일한 제품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 체크 포인트 ⏺️♥️
✔️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계란은 소비기한이 12월 16일 까지로 제조된 지 16일 정도 된 제품인 것으로 추정되구요.

평소처럼 리뷰 작성 전에 1개를 시식해 보았는데요.

제조된 지 기간이 많이 경과돼서 그런지 흰자가 좀 단단하고 노른자도 유난히 허옇게 보일뿐만 아니라 구수한 맛도 살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구매한 것 중에 가장 오래된 제품을 받게 된 것 같아서 별점은 ☆☆☆☆ 만 주었답니다.

6월 15일에 구매하고 6일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전에 구매한 것이 아직 6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가
이번 주에도 가져간다고 해서 좀 앞당겨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늘 구매하는 제품이라 6월 21일 주문할 때는 몰랐었는데요.

지금 리뷰를 작성하면서 앞자리 숫자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ㅠㅠ

아주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속상하네요.

오랜 세월동안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거르고 있는 남편의 간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찐계란(구운계란, 반숙란 등)을 구매해서 2개씩 싸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는 작은아이도 1일 2개씩, 작년 6월 부터 다이어트 운동(킥복싱, 농구, 헬스)을 하고 있는 큰아이도 2개씩 먹었었는데요.

큰아이는 근래 들어서 1개씩만 가져가고 그마저도 안 먹고 가져오는 경우도 간간히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촉촉하고 구수해서 맛있었는데, 요즘은 맛이 없다나요~ㅎㅎ

단백질과 탄수화물 식품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큰아이는 소고기육포도 매일 2봉지씩 먹었었는데요.

요즘은 계란도 갯수를 줄였지만, 육포도 안 먹겠다고 해서 안 싸주고 있답니다.
(소화가 잘 안돼서 그런지 배에 가스가 많이 찬다고 하더라구요~ㅎ)

남편과 작은아이는 오히려 불만없이 잘 먹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게 구매를 하게 되는 제품이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매할 예정입니다.


❇️제품명: 쪄서 촉촉한 아침란
✴️중량: 50g x 30개
✡️소비기한: 2024. 12. 16 까지
✳️구매일: 2024. 06. 21
☸️도착일: 2024. 06. 21 저녁


♥️⏺️ 체크 포인트 ⏺️♥️
✔️HACCP 인증을 받은 아침란
✔️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여 제조
✔️고소하고 촉촉하게 쪄낸 아침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간편한 끼니, 간식으로 안성맞춤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멸균 상태이므로, 포장지 내 수분이 보이거나 깨진 것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침란은 살균 처리되어 개별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6개월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배달 받은 계란은 소비기한이 12월 16일 까지로 제조된 지 4일 정도 된 제품인 것으로 추정되구요.

아침란은 일반적인 구운계란에 비하면 가격대가 많이 높기는 하지만 촉촉하고 구수해서 먹기에 좋기 때문에 구매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가격대가 좀 높더라도 위생적으로 먹으려면 앞으로도
'아침란'으로 쭉~ 재구매해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계절에도 실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죠~ㅎㅎ

평소에는 리뷰 작성 전에 꼭 1개씩 시식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Pass 하려다가 지금까지 구매한 계란들 중에
가장 최근 제조된 제품으로 받아 본 것 같아서 시식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역시나 흰자가 덜 단단하고 구수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살균처리로 봉지 안에 수분이 촉촉하게 있기는 해도
오래 전에 제조된 것은 흰자가 살짝 단단해진 느낌이 있더라구요~ㅎ)

물론 저희는 구매하면 거의 2주 안에는 완전 소비가 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그래도 제조일이 좀 된 것은
미세하게 차이는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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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누누에요!!
오늘은 쪄서 촉촉한 아침란에 대한 리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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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살이 쪄도쪄도 너무 찌더군요.
안그래도 한번 늘어났던 살이라 쳐지는데, 살까지 찌니 답이 없더라구요.
자존감은 매일매일 하락해요ㅜㅜ
다이어트가 절실한 요즘,
배고플 때 과자를 먹던 습관을 버리고자, 쪄서 촉촉한 아침란을 구입했습니다.

총 30개가 들어있고요.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위생적이에요.
직장에 두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출출할 때 먹는데요.
하나씩 까서 먹으면 되니 정말 편하더군요.
이런거 가방에 넣어다니면 깨지고 난리인데,
비닐포장이 되어 있으니 깨져도 가방안 대참사가 일어나는 일은 없어용.

집에서 계란을 삶아봤는데,
역시 사먹는게 맛이 좋아요.
보통 구운계란을 많이들 사드시던데,
이건 신가하게도 쪄서 만든 계란이네요.
쫄깃하고 맛이 좋아요.

아침에 애기 등원준비하랴,
저는 출근준비하랴.
너무 분주한데, 그럴때 이 계란이 너무 든든합니다.
볶음밥 데우고 요거 하나 까서 주면 아이가 무지 잘 먹어요.
저도 아침밥 먹을 시간이 부족하면 계란 두개정도 먹고 출근합니다.

다이어트용으로 구입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ㅎㅎ
그래도 다른 간식 먹는 것보단 영양적으로 좋고, 든든해요.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계란이고요.
신선한 계란을 엄선하서 제조한 거에요.
굳이 냉장고에 넣을 필요없고, 실온 보관해두고 먹습니다.

참, 개봉을 하면 수분이 있는데, 쪄서 그런가봐요.
멸균 상태라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당.
계란으로 건강한 간식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