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봉평촌 국내산 메밀로 만든 메밀 막국수
◼️소비기한: 2026년 11월 5일까지
◼️제조사: (주)봉평농원
◼️용량: 850g (8인분)
◼️보관방법: 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개봉된 제품은 냉장 보관 혹은 빨리 조리하여 드세요

봉평촌 메밀막국수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해봤는데요.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면이 쫄깃해요. 탄력도 있고요.
비빔면으로 해먹었는데, 열무김치 올려서 양념해서 먹으니까 진짜 맛있어요.

⭐장점
1. 쫄깃한 식감
2. 끊어지지 않는 탄력있는 메밀면
3. 텁텁한 맛이 없음
4. 정제염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
5. 30%의 국산 메밀

⭐단점
1. 약간 비싼 가격

봉평촌 메밀막국수 메밀함량 30% 850g
봉평원 메밀국수 상동


여러해 동안 이제품만 먹습니다..두제품
두개 회사는 다르고 함량은 비슷합니다..

면은 둘다 소면보다 살짝 굵은느낌
갠적으로 조금 더 도톰했음 더 좋았을껄 생각했네요.

둘다 메밀함량 국산30프로 라고 되있지만
요즘같이 못믿을세상..^^제가 보고 만든게 아니라 솔직히 100프로 믿음은 안가지만 늘 먹었던 제품이고 다른 선택지도 없고 제 입맛에 잘 맞고 더 비싼거 더 저렴한것도 있지만 딱 용량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요.
그래서 요 두제품이 전 제일 좋네요..
더이상 가격인상 없이 쭉 생산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모밀소스가 있어서 모밀소바 만들어 먹었는데 대식가가 아니라면 10인도 드실수 있는 양입니다..오늘 낮에 1인분 먹었는데 스파게티면 삶을때 처럼 엄지검지 좀 작게 모아 한웅큼 삶았는데 양이 좀 많았지만 더운날씨 얼음넣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오이가 없어서 집에있던 무순올리고 김올리고 먹었네요 .
오이. 김. 올리고 겨자.고추냉이 넣어 드세요
소바집에서 사먹을일이 없네요..^^

●☆봉평촌 메밀막국수
부들부들 미끈 뚝깍뚝깍한 느낌 살짝 있구요.
아주 쫄깃하지는 않습니다..보들보들
메밀국수 전문점에서 먹었던 맛이랑 좀 비슷해요..
메밀가루도 눈에 더 많이 보이구요..(비빔용 추천)

●☆봉평원 메밀국수
훨씬 더 쫄깃합니다..
메밀소바집에서 먹었던거처럼 쫄깃하고 식감이 아주 비슷해요..(소바용추천)
구매하시기전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ㅡ
매밀국수.........
100%메밀로 만든 국수를 사고싶었는데......
살 수는 있는데 뭐랄까요......
식당가서는 비싼것도 사먹곤하면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면 왜 일단은 비싸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보는걸까요
그래서 100% 메밀국수를 봤음에도 피하고
이 국수로 샀어요
이 국수는 메밀이 30%만 들어있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국산 메밀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지난번에 첫 구매할때 800g짜리 2팩이 세트라서
부담스러웠어요
면....국수를 그리 자주 먹지않기때문에
너무 많은데....싶었거든요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먹으며 열이나는 쌀밥을
피해서 먹다보니까 메밀국수를 자주 먹게되었어요
국수도 하얀국수는 그닥 좋아하지않아요
메밀국수는 밀로 만든 국수랑 다르게
식감도 다르고 먹으면서도 속이 데워지는 느낌이
없어요
국수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메밀국수와 밀국수의
차이를 더 잘 느끼며 드실꺼에요

저도 밀국수보다 메밀국수가 훨씬 좋아서
메밀로는 자주 먹을 수 있더라구요

더운 계절에 자주 먹기 전혀 부담없는 국수라서
오히려 800g짜리 2팩을 세트가 되어있는게
맞아요
금새 먹거든요
저도 생각한것보다 너무 빨리 먹고
한동안 텀을 두고 다시 사야지했는데
결국 않되겠더라구요
다시 사려고하는데 제가 샀던 창에서는 품절로
띄워두셨던데 찾다보니까 이 창에서 구매가 되네요
대신 가격이 올려져있네요

그래서 처음에 샀던 가격과 바슷하게 맞춰서
사다보니까 3팩짜리를 샀어요

한번 먹어보니 3팩도 부담없다싶어서
고민없이 바로 샀어요

배송받은 박스에 흔들거나 던지지말라는
세이프스티커와 문구만 따로 써있는 스티커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정말 아무 이상없이 잘 받았어요.











1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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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대용량으로 재주문@!!

여름이 되고 날이 너무 더워져서, 시원한 메밀국수나 막국수 요리해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평도 좋고, 리뷰 수도 많은 봉평촌 메밀국수를 발견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배송이라 바로 다음날 도착하였고, 박스안에 별다른 패키징은 없이 딱 제품만 들어있는채로 도착하였습니다.

850g, 1kg, 2kg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선택하기 좋았고, 소분하기 쉽게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

국수 2호로 일반 면보다는 살짝 도톰한 느낌이었어요. 살짝 통통한 편이라 끓는물에 3~4분정도 삶고 잘 저어주니 맞있는 식감이 나와주었습니다.

메밀면은 메밀함량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따라 가격도 다르고 맛도 다른데,
봉편촌 메밀국수는 메밀함량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쫀득하고 은은한 메밀향이 감칠맛을 주었습니다.

메밀국수 1인분을 150g이라고 쳣을때 몇번을 나눠먹을 수 있는 양에, 메밀함량도 높고, 식감도 쫄깃하면서 맛도 좋은 봉평촌 메밀국수.

가성비도 좋고, 배송도 빨라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 입맛이 없을땐 메밀막국수지요
역시 매일 먹어도 맛있네요
메밀이 참 맛있어요
속도 편하구요
끊는물에 넣고 국수삶듯이 삶아서 차가운물에 식히구요
얼음동동과함께 양념장 넣어 비벼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오네요
맛있어요
쫄깃쫄깃 참 맛나요
일반국수랑은 다른 맛인대요
고소하니 쫄깃하니 맛있어요
온가족 먹기 좋은거 같아요
딸아이는 간장에 설탕 넣어.참치액으로 간하고.참기름.깨뿌려주면 그리 잘먹네요
맛있어서 잘먹구요
잘먹으니 이쁨요
입맛없을때 봉평촌 메밀막국수 드셔요
맛있어요
조만간 다먹고 또 주문예정요

한번씩 밀가루 음식이 탱기는데요.

라면이며 떡볶이며....

너무나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ㅠㅠ

메밀 함량이 30프로 밖에 안되지만 그게 어디에요ㅋㅋㅋ


100프로 메밀면은 가격이 좀 되잖아요.

가격이 너무 부담이돼서...100프로 메밀은 마음만...^^;

덜 미안함으로 국수를 즐기려면

메밀국수 추천드려요.

오이에 깻잎넣어 참기름 간장넣어 조물조물

그럼 끝이에요.

참기름 많이 넣어 드세요.

고소해요~~^^

매밀이30%들어갔고 리뷰보니 나쁘지않아서 소바용으로 구매했어요
봉평은 메밀 막국수로 유명지역이라 왠지 기대감에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맛도있고 자주 먹을것 같아요
얼문 띄어먹으니 넘 시원해요
냉소바, 들기름 막국수 완전 맛있어요

메밀국수를 매우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메밀소바 국물에 오이채랑 무즙, 잔파 송송,
김가루 뿌려 한그릇 뚝딱하면 넘나도 맛있어요
땡고추를 추가해도 아주 별미네요 ㅎ ㅎ
열무물김치나 콩국물에 말아서 먹어도 맛나고
양념장에 야채넣고 비벼서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바냉국수를 젤루 좋아합니다.
먹는게 바빠서 국수 사진을 못찍었네요
담번에는 꼭 찍어 올려 볼께요
봉평메밀막국수에는 국산메밀이 30% 들어
있어요.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그냥 밀가루
국수는 살찔까봐 메밀국수로 바꿨는데
많이 먹어도 부담이 적어서 좋으네요

저는 집에서 쇠고기 돼지고기 육수내고 배랑 백김치 사서 냉면 해서 먹는데, 면은 이집 것을 애용합니다.
메밀향 제대로고, 식당 냉면 가는 면발 보다는 약간 굵은 면발 (소면 정도 굵기) 좋아하기에 이게 딱입니다.

■성분 괜찮은 메밀국수

아이와 먹는 음식을 위한 식재료는
좋은 것으로 구입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로켓배송 메밀국수면 비교하다 젤 괜찮아 보여서
선택해서 여러번 사먹었네요.

밀키트나 간편하게 만들어져 파는 메밀막국수도
많지만 성분보면 첨가물이 너무 많으니까요.

더 굵은 면도 있는데 먹어보니
참기름 간장소스 국수해먹기에
이 제품이 적당한 것 같아요.

■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밀국수 레시피

메밀국수면(삶아서 찬물에 헹굼)
참깨(갈아서 뿌려야 더 고소함)
묵은지(씻어서 송송썰어 참기름 버무림)
잘게 자른 김가루(바삭한 조미김으로)

간장 1, 올리고당 1, 참기름 1, 식초 1/3,
다진마늘 1/3 큰술, 양파액기스 1/2,
꽈리고추나 청양고추 잘게 다진 것,
쯔유 또는 멸치액젓 약간
(쯔유는 첨가물이 많아서 저는 액젓 약간)
황태가루 1/2 넣음 더 맛나요.

국수에 김치.김.참깨가루 올리고
위 비율로 소스만들어 끼얹어 먹음 됩니다.
아이 먹을 국수에는 고추만 제외한 소스를.
진짜 간단한데 핵 맛있어요..
시골참기름이면 크...

식탐없는 내가 출근하고 하루종일 막국수 생각만 나길래
진짜 막국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진짜 막국수맛집은 그냥 허름한 시장내 양푼같은 그릇에
김잔뜩깨잔뜩인데 이건 뭐 막국수맛집검색하면
블로그리뷰는 온통 섭외해서 작성한 글뿐이고

아무튼 각설하면 막국수가 너무먹고싶어서
임신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그럴까싶고
집에서 간단히 비슷하게라도 먹어보까해서
도전아닌 도전. 요리솜씨도 없는내가 이렇게 큰 맘을 먹게해서
사게 된 메밀막국수 면이다.

굿. 소화기가 약한 나로선 이렇게 얇고 잘 익어지는
얇은 면이좋아 만족한다. 시원하게 먹었더니 살것같다.
남편은 그거 먹을려고 국수를 샀냐고 묻는다.
그렇다. 한젓가락을 먹어도 난 이렇게 살란다.
이사람은 라면도 덜익혀먹고
메밀면도 익히되 꼬들하게 쫄깃한걸 선호해
요 봉평촌 메밀막구수를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는 듯 하다.

총 두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환불신청할게요

저렇게 상품이 찢어졌는데
저걸 뽁뽁이로 포장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래 다 뽁뽁이 포장해서 꼼꼼하게 보내주신줄 알았는데
하나만 그렇게 포장되어 있어 다시 살펴보니
상품 포장이 저렇게 파손 되어 있네요.

저런 상품은 보내지 말아야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입에 들어가는 건데 너무 찝찝하네요.

올여름 벌써 두번째 구매입니다
가끔 해서 먹는데 속에 부담도업구
소면보다 낳은것 같아요 쉽고 간편하게 장국 부어 얼음띄우고 먹으니 완전 시원 하네요 다른거에 빙해 메밀함량도 다른거에 비해 조금더높고 크게 차이는 업지만 기분상더 맛있는거 같네요 이거먹구나서는 소면에 손이 안가 짐니다

면 삶는 게 좀 귀찮긴 해도 여름엔 역시 국수가…
욕심내서 많이 끓이고 많이 먹다 보면 금방 다 먹어서
큰 걸로 구매해봤어요.
탱글 미끌하니 맛있고 좋습니다.
일반 소면에 비하면야 메밀이 더 건강하겠지 ! 싶어서
소면 대신 먹기 시작한 건데
오히려 맛있고 식감이나 질감도 약하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메밀비빔국수 해먹으려고 구입했읍니다 그릇맨밑에 상추와 들깨잎을 째썰어서 깔고 국수양녕은 매실액기스와. 진간장. 들기름. 삶은국수.를 비비고 올리고 구운김가루 올리고 마지막에 통들깨볶음으로 데코하면 통들깨씹히는 느낌과 고급스러운 풍미의 메밀국수가됩니다.저도 지인이해준 메밀국수 먹어보고 레시피를 배워 만들어 먹읍니다.

여름엔 메밀소바,메밀 막국수 많이 해먹는데
갑자기 들기름막국수가 너무 땡겨서 주문 해서
만들어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면이 쫄깃하고 탱탱해요.

서리태가 믾아서 콩물을 해놨는데 소면만 먹으면 질려서 메밀 주문했구요
낼은 콩국에 메일 삶아서 먹으려구요ㅎㅎ

늘먹던거라 시켰네요
기존에 남아있던거랑 이번에 새로 산거랑 섞어서 삶았는데 이번게 색이 더 연하네요
메밀함량은 그대로인데 어떤 변화가 면 색을 더 연하게 한건지 모르겠네요
맛은 똑같아요

열무 막국수해먹을려고 주문했어요.
아는 이모님이 막국수 양념이랑 열무주셔서 열심히 해먹고있네요.

굵은면을 더 선호하는편인데 얇은면도 이거대로 매력있는듯합니다.

쿠팡에서 파는 메밀면중(로켓배송 기준) 이제품이
메밀함량이 높아서 이걸로 주문했어요.

이런비유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메밀면중에 메밀 비중이 높으면 뚝 끊어지는 느낌의 면이 있다면

이 면은 쫀득한 느낌의 면이예요.

저는 끊어지는 느낌의 면을 좋아하지않아서 이 면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것같아요
오*기에서 나온 메밀면과 비슷한 느낌의 질감입니다

이젠 건강때문에 밀가루를 좀덜먹어야겠다해서 메밀국수 선택했어요 오늘은 비빔으로 해먹었는데
그냥 흰국수보다 쫄깃하고 구수해요
들기름과 무척잘어울리는 국수
쯔유나 막국수같이 여러가지 요리법이있으니 자주 해먹을것같아요 더운날 시원하게 좋네요

박스가 조금 찌그러져 와서 상태가 걱정됐는데
각각 뽁뽁이에 감싸져서 이상없고 깨끗합니다.
날짜도 2025.6월까지라 매우 여유있어요
구매가 12,940

맛을 보고 추가글 다시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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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향을 잘 못느끼겠어요.그래도 나름 쫄깃함도 있고
먹을만해요

메밀 30%들어있는 메밀면입니다~

집에있는 쯔유랑 물 1:3 비율로 만들어 놓고
얼음띄워서 와사비넣고
따로 삶아낸 메밀면이랑 먹으면
초간단 소바 완성이예요 ㅎㅎ
무우안갈아넣어도 맛있네요ㅎㅎㅎ

요즘 이거에 빠져서 너무 잘 먹고있어요

면이 찰지고 담백해서
메밀소바로 먹으면 아주좋아요

재구매 할 것 같아요ㅎㅎ

밀가루 국수보다는 소화가 잘 되어서 이 국수는 우리집 메인 국수입니다.
벌써 5개 이상은 구매한거 같네요..
여름에 시원하게 동치미 육수에 간단히 말아먹는 것도 좋구요..
따듯하게 온면처럼 홍어무침 올려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물론 김치비빔국수 , 비빔국수도 만들어서 먹는데 속도 덜 부대끼고 좋습니다.
면발도 거칠지도 않고 부드럽고, 중면 삶듯이 삶아도 괜찮네요..

한번에 850g 짜리 6봉을 구입한 것은 33% 국산메밀이 들어 있어서 선택했는데 올 여름은 콩국과 함께 말아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건강식으로 점심에 한끼 해결하는데 콩국과 함께 먹으니 더욱 고소해서 맛나요

면이 많이 가느네요 ㅋㅋ
거의 소면정도 아니 어쩌면 소면보다 얇다고 보셔도 무방한 정도의 굵기구요
저는 저희남편이 굵은면을 안좋아해서 상관없었지만 얇은면을 선호하지 않는분들이라면 별로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곧 다가오는 여름 날도 금방 더워지고 할텐데 저희처럼 시원한 막국수 자주 해드시는분들은 얼릉얼른 쟁여두세여 ㅋㅋ

이제 막국수집 안갑니다. 면 진짜 너무 맛있네요 얇으면서 쫄깃하고 딱 찾던 메밀면이에요 번창하세요

자주 먹다보니 쫀득쫀득하여 조카에게도 선물하니 만족하다고 합니다. 평생 먹을 것 같아유^^

겨울빼고 봄부터 가을초까지 우리집 에서 빼지못할 국수 중 하나에여~
찰지고 쫄깃한게 냄새없이 맛있어여~^^

밀가루 면 보다는 매밀 모밀 면을 더더욱 애정합니다!
면도 그리 굵지 않고 맛있네요!

매밀 가루가 적게 배합된 면들은 삶을때 뚝뚝 끊기고
대체로 두꺼워서 좋아하지만 국수요리의 맛에
텁텁해서.. 적당히 찰기 있는 배합도 좋아하는데

면이 얇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성비 가심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