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키로 아이이고 슬개골이 안좋은탓에 산책을 오래못시키거든요
산책은 엄청 좋아하는데 다리가 안좋으니 일찍 집에 들어와야하는게 맘이 안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안고다니기엔 내 팔이 떨어져 나갈거같아서 여러 가방들을 구입했다가 만족스럽지 못해 캐리어를 사기로했습니다
일단은 튼튼한게 가장중요한데, 제 물건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손잡이가 좀 흔들거립니다
끌고다니는게 아니라 밀고다닐생각으로 구입한건데 밀고다니기엔 손잡이가 많이 부실해서 불안해요
저렴한 가격이라 그런지 사진처럼 본드칠도 엉망이라 가방 곳곳에 붙어있구요,내부 방석부분도 뭐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냄새도 잘 안빠지구요ㅜ
디자인이 맘에들지않지만 이걸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덮개가 있다는것.입니다
산책이나 외출시 갑자기 비가올수도 눈이올수도 있는건데, 대부분의 캐리어들이 그런부분은 전혀 고려하지않았더라구요
사이드부분은 어쩔수없다쳐도 윗부분은 덮개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비와 눈을 가방안에서 고스란히 맞아야된다는게..
위.옆. 다 뚫려있으면 적어도 위쪽은 덮개라도 만들어주는게 맞을텐데..
덮개가 있어서 제가 이제품을 구매한 이유입니다

4.3키로 체구에 m사이즈는 딱좋네요
살이 아니라 털때문에 딱 맞아보이긴하지만 m이 부담없을거같습니다
첨에 배송받고 조립후 너무 큰 사이즈때문에 놀라서 반품시켜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써야겠습니다
내부가 좁아서 아이가 불편해하는거보단 낫겠다 싶어서요
저는 체구가 작은 여자라서 가방을 메고 다니진 못할거같네요
엄청 커서 덩치작은 내가 가방메면 너무 웃겨서요ㅎ
그래서 끈은 잘라버리고 사용할생각입니다
아참,
단단한 판때기가 나무 예요
조립하고나니 바닥에 나무 부스러기가 떨어졌는지, 모르고 밟았다가 발바닥에 가시가 박혀서 놀랐었습니다
조립하실때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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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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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을 끌고 나갔다가 두번 다 외출 실패하고 집에 옴
물건담은 여행용캐리어도 아니고 생명체가 타는 캐리어인데 바퀴소음이 심한건 너무 한거 아님??ㅜㅜ
우리 강아지도 드르르륵 소리가 커서 스트레스받는건지 가방안에서 박박 긁어대고 난리났었음
그래서 강아지 꺼내고 가방은 힘겹게 들고 집에 돌아왔음
이 가방으로 외출 잘 다니시는분들은 소음에 둔감하시거나 바퀴소음이 묻힐정도의 장소를 다니신분들일듯.
나는 도저히 이 가방을 끌고 외출을 마칠 자신이 없다. .
소리가 요란해서 괜히 다 나만쳐다보는듯함을 느낌ㅜ
대리석바닥이나 요철없는 매끄러운바닥에선 조용히 부드럽게 잘 밀리지만 그외에는 엄청 요란함ㅠㅠ
잘 밀리지도 않을만큼 손잡이가 흔들거리고, 바퀴소리까지 요란해서 집앞 30미터쯤 갔다가 진땀 빼고 돌아왔음;;
차소리 사람들소리 등등 생활소음이 있는 시간대와 장소가 아닌 조금 조용한거리와 시간대에 사용했었더니 더 바퀴소리가 크게 느껴진것도 있지만, 그 소리가 너무 거슬리고 민망하고.. 진짜로 식은땀 났음;
바퀴소리는 내 기준에 소음공해수준인거 같음ㅜ
바퀴소리만 요란한게 아니고 쇠로된 지퍼들이 흔들리면서 쇠지퍼 부딪치는 소리까지 더해서 대환장파티.
물건싣고 끄는 수레보다 더시끄러운거같은 민망함은 내몫. 게다가 청각예민한 강아지의 스트레스까지 더해져서 끌고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가방 버리고싶다!!!!!! 는 생각까지 했음
이걸 어쩌지.. 고민중인데,
무소음 우레탄 바퀴로 갈아끼울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려고 생각중임.
개모차도 구입했던 사람이라 개모차의 큰 부피가 부담스러워서 캐리어를 선택한건데.. 실패한듯
다른 제품들도 바퀴는 저소음이나 무소음같은 바퀴를 쓰지않은거 같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게 슬픔ㅠ
가격이 더 나가더라도 소음이 적고 충격흡수까지 되서 보호자와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하게 외출할수있는 그런제품이 있음 얼마든지 구입할거같다

우리집 강아지 스펙
스피츠/7kg/얌전함

구매이유 : 부산애견동반여행때 쓰려고 구매.

4월에 부산 여행 다녀올때 잘 썼어요. 원래 강아지 유모차가 있는데 짐을 최대한 줄이고 싶었고, 사람이 많고 길이 좁은 곳에서 쓸 가방이 필요해서 숄더형과 백팩중 고민하다 백팩으로 샀어요. 백팩 중에서도 후기가 좋고, 덩치 큰 우리 아이가 들어가도 될 정도로 큰 가방을 찾았어요. 가성비 좋아야 하는건 당연한 거고요.

구매 전 원하던 조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순서대로 작성했어요.)
1. 7kg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게 여유로운 사이즈일 것.
2. 바닥판이 무너지지 않고 견고할 것.
3. 바퀴가 있으면 좋겠고, 분리형이면 더 좋겠다.
4. 가방에 강아지를 넣었을 때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을것.
5. 수납이 가능한 앞주머니

만족도
1. 높이가 넓고 옆으로 길이도 길어서 7kg 스피츠인 우리 강아지가 들어가서 쪼그려 눕거나, 앉을 수 있어요. 다른 백팩은 앉을 수는 있어도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이건 큼직해서 뚜껑 닫아도 강아지가 머리를 숙이고 있지 않아도 되었어요.
2. 바닥에 튼튼한 판때기가 있어서 7kg인 강아지가 올라가도 휘거나 무너지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3. 분리형 바퀴가 있어요. 바퀴 분리하는 방법은 정말 초간단! 그리고 바퀴가 정말 튼튼해요. 부드럽기도 한데 아스팔트에선 약간 소리가 나요. 좀 좋은 케리어 바퀴같아요.
4. 어깨에 무리가 전혀 안 간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숄더형 가방에 비하면 이정도는 무리라고 볼 수도 없어요. 저희집 강아지는 7kg 무거워요. 무거운 애를 가방에 넣고 메는데 당연히 무겁고 오래되면 어깨도 아프죠~ 어깨 안 아프려면 개모차 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5. 앞주머니가 2개 있고 거기에 또 작은 포켓이 하나씩 있어요. 그리고 옆면으로 메쉬망 주머니가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구매 전에는 생각 못했던 부분이 사용을 안 할 때 어떻게 보관하는지 였는데요. 이 가방은 받아서 보니까 지퍼를 전부 열여주면 가방을 접을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관에도 어려움은 없어요. 그리고 안전 고리가 있어서 하네스에 걸어두면 가방에서 뛰어내릴 위험도 없어서 좋아요.
강아지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가방에서 나오려고 할 텐데 저희 카페가거나 식당 가면 가방 안에서 잘 잤어요~~ 애견동반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은 이거 사시면 좋겠어요.

단 한가지 아쉬웠던 점
바퀴를 끼운 상태에서 강아지가 들어가 가방에 기대면 기댄 쪽으로 가방이 기울어요. 바퀴를 빼면 괜찮은데 끼운 상태일때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가방에 넣은 채로 세워둬야 할 때에는 벽쪽에 기대서 세워야 해요. 2박3일 여행하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제가 알아본 강아지 이동 백팩 중에는 이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 백팩 알아보시는 분들은 이거 꼭 사세요! 다른거 고민하지 말고 이거 하세요! 숄더형 가방이랑 가격대도 비슷한데 강아지가 무거우면 무조건 백팩하세요. 내 강아지가 5kg이상이다? 그럼 백팩사세요!!! 이거 진짜 혁명입니당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강아지(프렌치불독)와 산책하던 가족분들이 가방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시고 가방 사진 찍어갔어요ㅋㅋㅋ 좋아보인다고★

우리 강아지 허리가 긴 빅숑이고 7.8킬로그램이라

크로스백처럼 메고 다니는 가방은 엄두도 안나요


작년 10월초에 6개월때 만난 강아지인데

벌써 엄청나게 컸네요


양손으로 들기도 버거운데 장시간 산책이나

쇼핑 또 가까운 곳 나들이때 또 여행갈때

유용 할거 같아요


배낭처럼 착용하고 다녀도 되고 바퀴 장착해서

끌고 다녀도 되고 카시트 대용도 가능해서 만능같아요


납작하게 접혀있는 상태로 지퍼를 잠궈서 세우면

형태가 유지되는 방식이라 다시 지퍼를 풀면

접혀서 보관할때 편해요


울강아지는 분리불안은 없지만 집에 놔두고 나가면

좀 낑낑거려서 안쓰러운 맘에 제가 분리불안이

생기더라고요


버스타고 부모님때 갈일은 거의 없지만

가끔 버스랑 지하철 타고 갈까해서 사용 하려고 했는데

아직 사용하진 않았어요


자기꺼인지 아는건지 잘 들어가더라고요

캐리어 안에 들어가면 칭찬하고 간식주닌깐

더 잘 들어가요


더 사용해보고 추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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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부모님 동생 멍뭉이랑 여행을 갔을때

식당 들어갈일 있을때 양해 구했더니 캐리어나 이동가방 안에

있다면 괜찮다고 하시길래

멍뭉이 넣고 머리만 나오게 있으닌깐 너무 좋더라고요

허리 긴 빅숑이라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은 있지만 식당도가고

카페도 가고 너무 즐거웠네요

일반카페도 캐리어 안에 있다면 괜찮다고 하셔서 가족들이랑

멍뭉이랑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제 상품평이 부족하지만 구매하시고자 고민하시는 분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쿠팡에서 리뷰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제품이 좋고
제가 구매할 때 사이즈에 대한 사진 정보가 부족하길래
구매 고민하는 분들 참고하라고 리뷰 남깁니다.

저는 6킬로 정도되는 시츄 2마리를 이동할 수 있는
캐리어를 찾고 있었거든요. 눕히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4륜형 캐리어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비싸기도 했는데
도그아이 제품이 가성비도 좋고 폭도 넉넉해서 좋더라고요
살쪄서 꽤 통통한 녀석 2마리가 같이 앉아도 충분한 크기에요

두마리가 같이 들어갔을 때 바닥이 쳐지는 현상이 있을까봐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밑에 판이 튼튼한지 잘 바쳐주네요.
위로도 줄어드는 삼각형이 아닌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공간이 좁아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걱정했던건 옆부분 매쉬망이 전면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나 강아지들이 긁어서 찢기진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얇은 매쉬망도 아니고 내부가 편안해서 많이 거부하지도 않네요.
받자마자 외출할 때 바로 사용해봤는데 수평으로 잡고 이동해도
바퀴가 덜그럭 거리지않고 부드럽게 잘 움직여요
가로로 눕히면 하우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애견 카시트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많은 제품인 것 같아요
본체의 천도 싸구려 느낌이 안 나고 두툼해서 재질이 좋아요
4륜형 캐리어 찾고 있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만 유모차 용도로 장시간 끌고다닐 정도의 바퀴 내구성은 아니에요

아쉬운건 제가 구매하고 바로 4천원 할인을 했다는... ㅋㅋㅋ
L사이즈는 백팩으로 활용하기는 좀 큰 것 같아요
등에 맸다간 앞으로 꼬꾸라질 듯

비숑 몸무게 9kg, 가슴둘레 54cm
믹스 몸무게 7.2kg, 가슴둘레 46cm
푸들 몸무게 6.3kg 가슴둘레 44cm

부산여행가서 송도케이블 같이 타려고 구매했어요.

콤*유모차랑 덴티스*어포인트먼* 슬링백이 있지만
유모차는 부피가 크고, 슬링백은 머리까지 다 안들어가

폭풍검색과 후기 꼼꼼히 보고 샀는데
일단 슬링백 보다는 좀 더 안정감 있어하고
편하게 있어요.

가방 무게랑 멍뭉이 몸무게 까지 합하면 12.5kg!!!
후기에 무겁다고 해서 걱정하며 어깨에 멨을때
(제가 힘이 좀있는편) 생각보다 괜찮은데라고
느꼈지만..시간이 갈수록 어깨에 눌러지는 압박감 ㅠ

그래도 여행하면서 요긴하게 잘 써서 만족해요.

애견동반 아닌 밥집에 양해구하고 들어갔을때도
엎드려 자고 있고 , 이렇게 더운날 아이스팩 깔고 이불 깔아주면 좀 덜 더워하고, 사용시 견고해서 각이 딱 잡혀있고,
보관시 납작하게 눌러져서 공간차지도 안하고

가성비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다만 무거운것과 하네스 연골고리가 약해서 한쪽이 끊어진것! 줄이 좀 짧아서 고리 3개 연결해서 하네스에 걸어야 한 것!!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짧게 들어가 있어야 할때
울 집 아가가 슬링백 보다는 안정감 있어해서
잘 쓸 것 같아요 !

프렌치불독 7.5kg

강아지가 차만 타면 짖고 흥분해서 카시트 겸 이동가방으로 사용하려고 샀어요!

장점

1. 원래 백팩을 찾다가 강아지가 무거워서 힘들 것 같아 캐리어용으로 샀는데 완전 편해요~

2. 수납공간도 많고, 덮개도 고정이 잘 되서 좋아요~

3. 옆에도 양쪽 다 열려서 좋아요


단점

1. 강아지가 활발하고 가만히 있질 않고 긁어대서 그런지
옆에 있던 그물망이 2번 사용했는데 찢어졌어요..ㅎ
(얌전한 강아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2. 백팩으로 이용 시 캐리어 손잡이대? 가 두 줄로 튀어나와서 허리나 등이 아프기도 하고 살짝 불편해요

3. 이동형백팩 중에서 가장 저렴해서 그런지 내부마감재료가 저렴한 걸로 되어 있고 빈약해 보여요..(수납박스 안 재질과 비슷해요)

4. 바닥판이 털로만 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패드 깔거나 쿨매트 깔아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퍼로 되어 있어서 따로 세탁 가능해요. 그런데 바닥판 안 내용물이 부실해 보여서 자주 사용하면 휘어지거나 부서질 것 같아요..

5. 강아지가 앉거나 섰을 때 넉넉하고, 누우면 딱 맞아요~ 그래서 가방이 좀 많이 커요. 자로 사이즈 확인해서 사면 좋을 것 같아요

한달에 한 번 정도 병원갈 때 쓰려고 산거라 그냥 사용하고 있고, 위에 단점 제외하고 다른 건 다 만족해요~~

하.. 애증의 바퀴!!!
바퀴가 계속 누락배송 되어서 2회 교환 받음..
교환받으면서 느낀점.. 물류센터에서 체크 안하나 ?
와앀... 라떼는 말야!! 절실히 느낌...
아 내가 일할땐 이런식으로 일하면 -ㅁ - .. 휴..
꼰대 마인드가 솔솔 피어남..

첫번째 받았을때 바퀴가 없어서 당황...
두번째 첫 교환 받았을때 바퀴가 없고, 비닐포장 하단이 찢어져 있어서 당황, 가방안에 넣는 받침패드 원단컬러가 이상해서 개당황!!

세번째 드디어 애증의 바퀴가 들어있음!!!
쿠션컬러 확인하는데 (첫 교환시 베이지색이 때탄듯 보이고 투톤이였음) 톤 일단 OK
쿠션감 보려 눌러보는데 뭔가 이상함... 패인 자국 같이 느껴짐...
결국 속감 꺼내서 확인함...
첨부한 사진처럼 동그랗게 눌린 자국이 선명하고 그 밑으로도 여러 자국들이 있었음..

더 교환할 기운도 여력도 없고
제품의 신뢰도도 떨어졌지만 진짜 진짜 꼭 필요해서 샀기에
반품은 안하기로 하고, 받침속 스펀지부분만 반송보낼 불량 상품과 교체함...


디자인 자체나 크기 모두 만족스러움
10kg 미디엄푸들 태우고 메어봤을때
허리 뒤로 꺽일뻔..... 소형견만 타도록 하자..

20년도에 이동장을 샀는데
캐리어가 아닌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
냥이 병원갈때 무겁고 강아지도 올해 병원 갈일이 있는데
13키로 가까이 몸무게가 나가고 기존 이동장안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상품평보고 구입 했어요.

유모차형 살까 캐리어 살까 몇일 고민하다가
이 제품 샀고
아직 한번뿐이 사용 안했지만 만족합니다.
가방 앞에 수납되어서 병원갈때 핸드백 안하고
이 제품 수납 주머니에 넣었고 약 봉투랑 핸드폰 넣었어요.

바퀴조립도 간편하고 고양이 두마리 들어갈수 있고
(평균 5키로 두마리)
저희집 뚱땅 뽀숑 강아지도 잘 들어갈듯 합니다.

아파트 입구
동물병원 앞 살짝 이동 했는데
바퀴가 부드럽고 회전이 잘 되었어요.
내부공간에는 미니담요 깔아줬고
아쉬운점은 화학냄새가 나서
이동할일 있다면 미리 구입해서 냄새를 빼는게 좋을거 같아요.
3일째 되니 냄새는 많이 빠지긴 했지만 병원가는 냥이에게 미안 했어요.
바퀴소리는 집에있는 여행용가방 바퀴소음과 비슷했고
소리가 작진 않지만 이 가격에 만족스러운 쇼핑이고
편리 했어요.
저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저희 집 냥이가 7키로 크기도 하고

수술후 넥카라하고 쓸꺼라서 라지 사이즈

주문했는데.......

가로47 세로42 앞에 달려 있는 주머니까지 포함해야 옆면 30이더라구요~

m 사이즈랑 크게 차이가 없어요

바퀴 끼고 빼고는 너무 편하게 잘 되어 있어요

손잡이도 잘 빠지고 들어가고

근데 뒤에 가방 끈 넣는 곳이 막혀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뚫려 있어서 밑으로 끈이 나와요~

안으로 잘 집어넣어야 할 거 같아요~


포장은 겉봉지 반투명비닐 안봉지반투명비닐이었는데

안망가지고 잘왔어요

확실히 천이라 흔들거리고 흐물거리는건 있는데

보관한때 쫙펴서 접어 보관하면되니 편할 것 같아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장기간 잘 사용할수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바퀴 부드럽게 잘굴러여~ 저희집 고양이 요번에 살빠져서 6.5키로 정도 됩니다~

아그리고 위에 천은 말아서 붙일수있게 되있네요 안쪽천도 찍찍이로 있어서 분리되는지 알았는데 위에는 이어져있는거 같아서 밑바닥천만 떨어지는거 같아여 털있는 바닥도 따로 분리가능해서 세탁 편할거같아요~

일단 첫배송은 남이 쓰던걸 보내줬는지?내부가 뜯어지고 깔판색깔이 다 때탄거 같고 한쪽만 멀쩡하게 보였습니다.포장도 그냥 얇은 비닐에 밀봉 안되고 테이프만 살짝 두군데 붙여서 내부가 그냥 밖으로 보일정도?
교환요청하고 오늘 받았는데 융털있는 깔판은 이제품도 그렇고..깔판깔면 살짝 공간이 남네요.
제품은 교환전에 하루동안 자가용이동및 지하철이동도 해서 나름 만족합니다.박음질등은 살짝 불만족인데 강아지이동용으로 상급인듯 합니다.
7.5키로 뚱뚱한 폼피츠..좁지않고 공간 충분합니다.
등에 매기는 좀 힘드니 캐리어처럼 네바퀴 굴림이 나은듯 하네요.가로가 50cm가 아니라 47cm정도였으면 더 좋았을것도 같고ㅋ백팩처럼 등에 매면 캐리어 손잡이 부분때문에 등에 베겨서 불편합니다.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때는 풀러서 끈정리를 잘해줘야 하구요.
싸보이지 않고 수납공간 좋고 뚜껑 그물망밑 고정시킬수 있게 잘 만든 가방입니다.내부마무리가 좀 허술한게 단점이네요.
5키로 2마리정도는 함께 태워도 넉넉할거 같습니다

기능, 내구성, 가격-모두 제가 원하는 물건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완주를 위해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해서 댕댕이도 같이 제주도로 갔습니다.
비행용 하드케이지 하나와 올레길 돌때 필요한 튼튼한 바퀴가방을 하나 더 챙겨 갔는데요~ ㅠㅠ 봉(뒷산)이나 곷자왈(험한숲길)엔 가방을 멜 수가 없어, 정말 고생을 많이 하다가 새론운 가방을 찾아야했습니다,

우리애가 다리가 길어 사이즈가 좀 있어야 했고, 백팩 도되고 케리어도 되고, 또가벼웠으면 하는 조건의가방!
.
고심 끝에 찾은 이 아이는 바퀴 탈부착 가능, 그리고 가방심지가 스틸이라. 처짐 없이 뒤로 멜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바퀴가 없으면 큰가방을 어떻게 손으로 들 수 있겠어요 ?!! 모든 면에서 제가 원하는 가방이였습니다,
아참 ! 특히. 여행케리어처럼 바퀴가 두개면 가방에 있는 아이는 한 쪽으로 쏠릴텐데 바퀴 역시 4개라 바스켓에 있는 아이 역시 균형 잘 잡고 튼튼하고 ~ 백팩으로 아이를 메고다닐 수 있어 손도 자유롭고요.
단점은 제가 키가 작아 (159cm) 뒤로 메게되면 볼품없다는게 흠이니다.

우리 집 비글믹스 반려견은 11.3kg이고 몸길이만 해도 70cm 넘어요.

그래서 L도 사이즈가 넉넉하지는 않은데 이거보다 크면 제가 다루기 힘들 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일단 앉거나 웅크리고 누우면 딱 맞는 크기지만 여유는 없어요. 그래도 오래 넣어 놓을 거 아니고 잠깐 가게 들어갈 때만 쓰려고 산거니 괜찮습니다.
산책 나가면 일단 백팩으로 등에 매고 돌아다니다가 실내 들어갈 때 간식 주고 넣는데 저희 개는 갇히는 거 싫어해서 못마땅해 하긴 해요.
그래도 같이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려견이 무게중심만 잘 잡고 누우면 잘 끌려요. 하드케이스 같은 단단한 형태 유지를 생각하면 안되고 지퍼로 사방을 다 잠그면 유지가 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좀 건들건들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어요. 반면에 접으면 납작해져서 보관하기 좋을 수도 있어요.

근데 바퀴 소리가 좀 시끄러워요. 안에 있는 반려견한테는 더 시끄러울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총평은 가성비 대비는 최고라 생각해요.

강아지가 두마리인데 평소에는 개모차를 태우지만
간단하게 이동할때는 이동장이 좋겠다 싶었어요
이동장 무게도있고 두마리를 양손에 드는건 무리일 듯 해서 캐리어 백팩을 주문했습니다

일단 저희 강아지 4.9kg 7kg 입니다
둘이 동시에 이동가방에 들어갔을때
조금 낑겨서 불편해보였어요ㅠㅠ
일단 두마리는 들어가긴 해요

생각보다 가방 무게가 조금 있었고
무게 중심이 뒷쪽으로 쏠려서 멜 때 주의가 필요해요

수납공간이 있고 생각보다 커서 은근 많이 들어가고
밑바닥과 옆에 단단한 판이 있어서
흐물거리지 않아요!

바퀴를 처음에 부착했을때
너무 잘 굴러가서 위험할 것 같았고
캐리어처럼 밀고 다니니 강아지들이 너무 불안해하고 무서워해서 빼버렸어요!

생각한 것처럼 넓고 가벼웠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택시타고 잠깐 이동해야할 정도에는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가 점점 커져서 이젠 6kg가되서 옛날에 쓰던 가방이 어무 비좁고 저도 무거워서 이번에 트렁크도 되고 맬수도있는 케리어 가방을 사게되었습니다. 우선 몸과 다리가 긴 폼스키종도 잘 들어가고요. 중요한거 6kg라는거에욥 ㅎㅎ
(장점)
크기에 비해 맸을때 별로 안무겁다. 근데 매는 줄이 너무 길면 무개때문에 무거워지는것같아서 등에 딱 달라붙게 짧게 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트렁크처럼 끌수있어서 매다가 너무 무거우면 내러서 끌수있다.

지하철계단에서는 매고 다니고 계단이 없는곳에서는 끄시면되욥

위에 커버도 닫을수있어서 버스나 지라철을 탈때 그냥 일반 가방같아서 좋아요.

(아쉬운점)
사실 개인적으로 없어요.

당연히 무거울 걸 알았기에 마음먹고 메봤는데 와우
놀랍도록 무거워서 깜짝 또 놀랐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아이가 탔을 때 가방 쳐짐이 없고 좋습니다
갈색푸들은 5.5키로 다리가 긴 체형이고
누런푸숑은 6.8키로 뼈대부터 두꺼운 체형입니다

둘다 m사이즈 좋습니다
안에서 몸을 돌려 방향을 바꾸는데 문제가 없고
160cm인 제가 들고 메고 굴리고 다니기에 m사이즈가 딱입니다

버스나 택시 탈 때에는 가방 뚜껑을 닫아두고
다른때에는 다 열고 다닐 것 같아요
밖에 보는 걸 좋아하네요 ㅋㅋㅋ

리뷰에 올레길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신데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합니다
응원해주세용 파이팅

아 별하나 뺀건 가방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뚜껑닫는 부분 한쪽이 너무 지저분해요
ㅎㅎㅎ

곧 여름휴가가 다가오는 시기!!
7월에 식구들과 부산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강아지를 어떻게 데려갈까 하고 보다가 강아지 캐리어가 있어서 바로 구매!!!
받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발코니에 일주일 정도 두니 괜찮아 졌어용 ㅎㅎ
얼른 7월에 댕댕이와 여행가고 싶네요 !!

참고로 웰시코기와 닥스훈트 믹스견이고
몸무게는 10kg입니다!

장점
가방에 공간이 넒다
캐리어 크기 및 길이 아주 굿
강아지가 답답하지 않게 뚫린곳이 많다
작은 미니 주머니가 많아서 간단한 간식 넣기에 적합하다

단점
처음 받았을때 냄새 엄청 나다…
강아지 답답하지 않게 뚫린곳을 많으나 밖에 보면 답답해 보인다
가방 무게만 3kg… 어깨 부셔지긌다…

로캣배송이라 배송도 하루만에 빠르게 받았고 색상도 예쁘고 소재도 탄탄해보여요 ㅎㅎ 가방 조립하는거랑 바퀴 꼽는것도 너무 간편해서 어렵지 않게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어요
6키로대 고양이랑 4키로대 고양이 두마리 같이 사용하려고 큰사이즈 했고 큰사이즈 하길 잘한 것 같아요
3개월 주기로 미용을 가는데 일반 케이지로 가는게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샀어요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가방으로 맬수도 있으니 활용도 좋아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만족합니다
다만 배송은 박스배송이 아닌, 봉지에 와요 새거냄새? 가 좀 나서 가방 문 위,옆 문 다 열어두고 냅두면 좋을 것 같고
동영상도 있는데 동영상 첨부 방법을 모르겠네유

개모차는 계단을 못가니까 엘베타기 번거롭고
슬링백은 애가 3키로라 장시간 매면 어깨도 아프고
댕댕이도 자세가 불편해서 뒤척이는데
이 캐리어 백팩은 백팩기능과 캐리어 기능이 모두 가능하여 편리한거 같아요~
어깨끈도 캐리어로 쓸때 분리해서 깔끔하게 정리 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3키로 장모치와와인데 m사이즈로도 넓고 편하게 애가 있을 수있어서 마음도 놓여요!
캐리어도 잘 굴러가고 편해요~불편한점은 없지만 나중에
바퀴가 좀 더 크고 튼튼하다면 굴곡있는 불록이나 길이 매끄럽지 않은 곳도 마음놓고 다니기 편할거 같아요~바퀴는 분리가능하니까 바퀴만 좀 더 큰거 만드시면 전 당장 살거 같아요~!!

백팩 4륜~~

갑자기 뚜벅이가되어서 급하게
주문하게 되었네요 ㅎ
택시탈때 애들 안고 그냥 타믄 싫어한데서 ㅡㅡㅋ

색상 화사하니 이쁘고요.
4바퀴라 이동할때는 멈춰있을때
안정감이 있고요.
L 주문했는데 딱 좋아요.
저희 애들 4키로 2키로 두마리 들어가기
좋고요.
산책 나가서도
쉴 공간 충분히 나오네요.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간식이나 애견용품 보관도 좋아요.

단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음..
차에서 내리고 태울때
조금 불편해요 손잡이가 한쪽만 되어있어서..
양쪽에 손잡이를 함께 잡을수있게
되어있으면 좋았을텐데하는..아쉬움?

그것말고는 딱히..단점을 찾을수가 없네요 ㅎ
착한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쥬~~
잘 쓸께요~~~

옆쪽에 자끄가 불량이 왔어요~ 바로 교환신청 했어쇼~

한쪽만 그런데 자크가 확 열림..꼼꼼히 안봤다면 큰일날뻔

저는 다묘가정 이라 고양이가 쓸건데..

혹시라도 열릴까봐 무섭네요..리드줄 하고 써야겠어요

불량없는걸로 잘부탁드립니다~

다음날 오전 바로 교환 완료~ 빨라서 너무좋죠~!!

교환온건 이상무~

바퀴도 잘돌아가고 끼우는것도 검정거 누르고 바퀴 끼우면 끝

큼직해서 집사가 앞으로 매기에는 힘들지만

전 고양이라 앞으로 매고다님..

이젠 살포시 끌어볼까 생각중...

그런데 안에 깔판 커버천 빨려고 벗기는데..좀 허술하긴함

ㅋㅋㅋ나무판에 스폰지가,...방수도 아니고ㅜㅜ 이건 아쉬움

사이즈 작을까봐 걱정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잘맞네요ㅋㅋㅋㅋ
무게 좀 나가는 애기들 리뷰가 별로없어서ㅜㅜ
사진 많이 투척하구 갑니당
처음에 간식으로 유인해서 들어오게하고 옆구멍으루 간식 하나씩
넣어줘서 좀 익숙하게 만들어줬어요ㅎㅎ
그리고 가방 옆문 열어놔서 간식 하나씩 던져주고 그랬더니
나중에는 간식없나 혼자 들어가보네요
캐리어도 한번 끌어봤는데 굴러가는 느낌 너무 좋고
근데 애가 무거워서 어깨에 매고다닐일은 별루 없을거같아요ㅜㅜ
부피가 너무 크기도 하고요!
제품 너무 좋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계속 가방안에만 쳐다보고잇네요...ㅎㅎ

집에 노견만 3마리라서 병원갈 일이 많고 다니는 동물병원이 좀 멀어서 이동장애 넣어 들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ㅠ좀 편하게 다니려구 캐리어형으로 구매했습니다.작은거보단 넉넉한게 좋을거 같아 L사이즈로 구매했구요!한마리만 들어가면 엄청 넉넉하구 두마리 들어가도 가로가 좀 낑기긴 하지만 들어가지긴 하더라구요ㅎㅎ사실 아직 2번밖에 안써봐서 좀 더 써봐야 알거 같네요ㅎㅎ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믹스 6키로,시츄 5키로,푸들 3.7키로입니다)

비숑 8.5킬로 키 38 길이 48 머리제외길이 35
처음엔 어색해하더니
안에 넣어놓고보니 누워서 쉬네요
물론 밖에선 대자로 누워있지만
안에선 적당히 엎드려있어요

크기는 딱좋아요

이전에 딩**주문했었는데
어깨에 메긴 좋았으나
아이가 너무좁아해서요
반품후 이걸산건데
크기는 딱맘에듭니다

무거워서 메기는 어렵긴해요
진짜 어려울때 메고
캐리어로 끌고 가야겠어요

바퀴소음이 심하다던데
아직 밖엔 안나가서 모르겠어요
집에선 부드럽게 굴러가요

안에 있는 보호줄은 진짜 너무짧아서 다른걸로 연결해서 연장해주려고해요
이건 나중에 보완되면 좋겠어요

쿠션감도 좀 부족해서 집에있는 방석깔아주면될거같아요

아쉬운 두가지가 있지만
장점이 훨씬많아요
이정도 크기에 이정도 수납 캐리어 가방이 되는 멀티는 없을것같아 만족해요

제주도 간다구 급하게샀는데 넘 좋네용 집앞에나갈때도 저기들어가는거 좋아해서 집안에서도 끌고다니고 가방메구 다니는중 -
맘에들어서 후기 남기고갑니다 총총
우리구름이는 5키로 인데 M 딱맞네요 L했으면 너무 컸을듯 ••
이제품덕에 구름이랑 함께하는 제주도는 즐거운 여행일걸로 예상함 땅땅 —̳͟͞͞♡
그리고 제품 곳곳 신경써서 이것저것 옵션넣은게 보여요 . 견주분이 디자인하셨을듯 ><

우여곡절 끝에 꽤 오랜 시간이 지난후 상품을 받앗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액 만큼은 하는 재품 인것 같습니다.
겉모습은 완벽하고 쓰임도 많고 꽤 꿜리티도 좋습니다.
내부는 약간 기대 미만으로 조금 허술 하긴 합니다.
찍찍이로 붙여 놓은 디테일 이나.
각이 완벽하게 맞지는 않는 부분들.
또 .
가방이 안정적 이게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중심이 많이 흔들
거리는 느낌 입니다.
케리어로 쓸수 있게 당기는 손잡이도 많이 불안하고.
가방 본체의 등판에 나사로 고정되 잇는데
많이 끌거나 무게가 나가는 아이를
여러번 태우면 잘 버틸지 의문 입니다.

그럼에도 추천 입니다.
일단 이렇게 올인원 으로 기능을 갖춘 가방이
가격면 에서도 경쟁력 잇다 생각되고.
각 부분에 너무 튀어 나오게 있지않은 수납 공간들.
그리고.
다른 가방들의m사이즈에 비해 좀더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색상도 고급지고.
양옆이 시원스래 트이고 윗면이 겨울에는 덮게로덮고
여름에는 덮게를 열고 망사부분만 닫아 놓는것도
좋습니다.

부디 튼튼해서 장거리 여행이나 시간이 오래지나도
망가지지 않고오래오래 유지 되엇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참.
참고로 가방 가로 사이즈는 위 안내42cm보다는
적은 실측36정도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닥스훈트 10kg + 말티즈 2.6kg
두마리 산책시키려니 말티즈가 가끔 힘들어 해서 케리어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무게때문인지 두마리 넣고 메었더니 케리어 고정되어 있는곳이 꼬리뼈를 눌러 아프네요 ㅠㅠ
두마리는 무리인가봐요..
그리고 케리어 고정부분이 약간 기울어져 있고 이동할때 가방자체가 좀 많이 움직여요

친구가 강아지 데리고 ktx 타야된다고 사달래서 샀어요.
생각보다 커서 좋고 마감처리 깔끔하고 비주얼도
예쁘다고 하네요. 9kg 코카스파니엘 아주 널널합니다.
아이도 편해하네요. 그리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수있어서
완전 편하고 친구가 마음에 든다고 해요 :)

항상 본집에 갈때 카*오 펫택시로만 다니는데 언제까지
차비 왕복 대략 20만원 태우면서 다니긴 부자가 아닌이상 버거워질거같아 구매했어요.
물론 차로다니는게 강아지들한테는 더 편하고 좋겠지만요.
차비 아껴서 맛난거 사주면 되지요^-^!
7키로 중반대의 말티푸 키우고있어요.
허리가 긴 체형이며 엎드렸을때 살짝 손이 앞으로 삐져 나오기는하지만 안에서 웅크려있는것도,엎드려 있는것도 잘하는거 보니 자기도 나름 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글 매우 깁니다.주의‼️

---------포장상태
포장도 어디하나 까지지않고 왔던걸로 기억해요!
제품에 불량이 많다는 리뷰들이 있어서 반신반의하며 시켰는데
이번 나름? 뽑기운은 좋았나봅니다 ㅎㅎ
제가 받은 제품의 하자, 느낀 단점들을 적어볼게요

---------하자
1.제품 옆면ㅡ 왼쪽 세개 나있는 구멍중 하나 윗면에 가방안쪽의 마감천이 잘리지 않고 조그맣게 너덜거리고있더라구요.
딱히 제품에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판단하여,그 부분만 잘라내었어요.
2.실밥이 몇몇군데 튀어나와있어 눈에 거슬렸어요.
가위로 실밥만 제거했어요.

---------단점
1.안쪽의 안전줄이 짧아도 너무 짧아요.
전에쓰던 산책줄이 거의 생을 다할거같아 새로 샀어요.
전에쓰던 줄을 조금 잘라서 안전줄에 걸어놓고 강아지가 가방안에서 어느정도 움직일수있도록 줄을 연장해줬슴니당ㅎㅎ
(‼️꿀팁‼️안쓰는줄로 연장한번해보세요!)
2.딱 처음 받았을때 냄새가 제 코에선 초쿰 독하게 느껴졌네요.
그래도 며칠 꺼내놓으니 살짝 중화?된듯 합니다
3.가방자체는 튼튼하나 중심을 잘잡지못하는거같아요.
강아지가 살짝 기우뚱하니 바로 옆으로 넘어지더라구요

---------장점
1.바퀴가 부드러운거 같아요.
아직 밖을 못나가봤지만,
스타필드나 백화점 같이 미끌?매끄러운바닥은 진짜 부드럽게 잘 굴러갈거같아요
아스팔트는 소리 좀 날것같아요
2.바퀴의 탈 부착 너무 좋아요
외부 내부 신경쓰신거같아 좋으네요!
바퀴 탈부착이 안되는 제품이었으면 집에서 캐리어인식 훈련할때마다 항상 흔들거리면 보는 저도 불안,들어가는 강아지도 불안할텐데 이런걱정이 없어요
전 캐리어 가방(?) 구매해서 껴서 다니려고 샀어요!
막상 강아지 태우고 나가면 신경쓸게 많을텐데요..
더군다나 짐가방도 신경쓸 여력이 없을거같아서 옷들이나 짐들은 캐리어 가방에 넣어서 아예
걸어놓으면 좋을거같아 잔머리 땡글 굴려봤서요 ㅎㅎ
에어팟이나 핸드폰 지갑같은건 힙색에 넣어서 다니기만 하면되니깐용
=====이정도가 저의 구매평이 되겠네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가방 리뷰보고 샀는데 긴가민가 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네요
애기들이 서로 들어가겠다고 싸우고 난리났네요..
서로 들어가서 안나와요ㅠㅠㅋㅋㅋㅋ
작은애들 두마리는 들어갔는데 우리까민 10키로가 넘어가는
비만 이라 작은애랑 들어가니까 꽉차는느낌ㅋㅋㅋㅋ

원래 가지고 있던 이동가방도 괜찮았는데 아이가 아프면서 동물병원갈 일이 많아서 넥카라해도 편안한 가방을 찾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5키로 남아입니다.
앉아있을 때도 나름 괜찮고 누워있을때도 괜찮아요.
조립하는 방법이 따로 없어서 혼자 이렇게 저렇게 만들었구요. 바퀴는 꼭 바퀴끼우는 쪽에 버튼을 눌러서 끼우세요.
바퀴가 튼튼해보이진않지만.. 조금 흔들림있어요.
여자가 가방을 뒤로 메면 좀.. 많이 커보여요.
그치만 아픈 아이를 편히 병원에 데려가는게 더 중요하기에..
아! 캐리어손잡이 쪽이 등이랑 허리에 닿으면 좀… 많이 불편하긴해요. 그래도 잠깐 메는거니까ㅠ
가방이 엄청 튼튼한것 같지는 않지만.. 이 가격에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