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처음에24합 주문했어요 처음느낌은 무지많다 생각보다 실이두껍다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18합사봐야지하며 가방을 만들었어요

그물가방2개 파우치2개 만들었어요 한볼로

손가락에 꼭밴드붙이고하세요 실이쓸려서 마이아포~~

18합주문했어여 받아보니 제가쓰는 브랜드얀모칠리코실정도의 두께였어요 24합뜨다가보니 얇아보이네요

망태기가방하나테이블매트 탐블러파우치 휴지걸이 만들었어요

>>>>>>>결론<<<<<<<<<

가방은 24합으로뜨는게 이뻐요 단점은 조금무겁다이고 장점은 이쁘다입니다 실이조금두껍다보니 더탄탄하게 흐물거리지읺아 확실히 퀄리티있어보이고 이뻐요

18합은 파우치나 카드지갑 텀블러파우치같은거뜨면 이뻐요
가방뜨니까 24합보다 이쁘지읺아요

소품뜨실거면18합 가방뜨실거면24합 추천드려요

이거쓰고나니 다른실 못쓰겠어요 저렴한데 양도많고 결과물도이쁘고 근데왜 색상들어간건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까요 염색하는게 그리도 비쌀일인지 ㅡㅜ

지극히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시길바래요

뜨린이예요~
이것저것 떠보고 싶은 마음만 큰 ㅋㅋㅋㅋ

순면 콘사로 모자를 떠보고 싶어서 주문 했어요
24합도 주문했는데 일단은 18합으로 손목의 힘을?? 길러보고자 이것저것 떠봤어요
확실히 일반 털실보다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저는 왼손 두 번째 손가락에 실을 감아서 뜨개질 하는 편인데..
자국이 남네요~ ㅎㅎㅎ 제가 기술이 없어서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유독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실 자체가 탄탄하지는 않아요
모자가 힘 있게 잡아주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흐느적거리지도 않아요 ㅎㅎㅎ
아이 모자도 똑같이 떠서 같이 쓰고 다닐 생각이예요~
티코스터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물 흡수도 그렇고 만족도가 높아 선물도 했어요

순면콘사 써봤는데 털실과는 다른 느낌이라 꽤 좋았었거든요~
이번실은 기존에 사용하던 것 보다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인데 여름실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핸드폰이랑 차키 들어가는 가방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실 색상이 베이지?느낌나는 아이보리 같아요 ㅎㅎㅎㅎ
여기저기 소품으로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서 맘에 쏙~ 든답니다~
재구매는 당연히!! 200% 재구매하려구요~

무언가를 간단하게 만들어서 선물하기에도 굿굿~

실양 많고 색상 맘에들어요~^^첨엔 18합 주문해서 떠다가 24합도 주문해서 또 떠었요~^^18합이나24합 실 굵기는 별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첨엔 18합으로 잘못온줄~^^떠다보니 미세한차이~^^전 잘 모르겠더라고요~^^그래도 18합보다 좀 차이나게 두꺼운줄 알았는데^^덕분에 실만가득 많아졌네요~^^원없이 떠게 생겨었요 에구~내 손가락~@@^^실 맘에들어요 색상또한 화이트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베이지도 아니구 아주아주 연한 아이보리~질리지 않는색상 어떤걸 떠도 질리지 않고 무난히 이뻐요~^^재미 붙혀 계속 많이 많이 떠는중~손가락아픔~^^쉬어가며 떠세요~^^(실은18합이나24합이나 별 차이 없으니 기냥 가격대비 고민말고 18합사서 떠세요^^)전 고민해서 두개다 사습니다^^(소라모양 떠니 18합24합 크기 차이가 조금 나긴 나네요~^^)참고 하세요~^^18합 또구매 세번째~^^선풍기 커버떠는데 너무이쁘네요~사진10장 밖에 안올라가 보여드리지 못함이요~^^요즘 뜨개질 재미붙혀 시간 잘 보내고 있답니다 특히 다른실보단 요게 실양이 많아 너무 좋답니다~^^

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요
저는 영상으로만 배운 초보구요 수세미 등을 떠보다 매력에빠져 발매트까지 도전하게되었네요
24합 실로 아프로디테 라는 발매트를 떠서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두장을 떠서 겹친후 끝을 레이스로 마무리 해서 사용중이고
두장을 겹치니 아무래도 무게감이있어 잘움직이지않고 물기도 잘흡수되고 세탁해도 짱짱하게 모양이 잘 살아있고
볼륨이 다시 살아나네요
한볼로 두개 정도 떠서 엄마 드레스룸 발매트 쓰시라고
선물로 드리고 지금 다시 뜨고있습니다
저희집이 은은한 베이지+화이트 톤이라 색상도 잘어울리고
실물이 훨씬 예뻐요
실은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여분의 남은 실로 테이블매트도 만들었는데 여러 활용도가있네요 선물해드렸더니 엄마도 발매트로 사용하기 아깝다 하시네요7천원으로 고급진 결과물 한번 도전해보세요

★내돈내산★ 깔끔한 솔직 후기 입니다!!

브랜드얀 순면콘사 뜨개실, 18합 무색, 1개

<저는 이상품을 재구매했습니다!!>>

구매이유: 코스터를 뜨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순면뜨개실로 코스터를 뜨면 짱짱하고 오래 가더라구요~
그중에서 저는 무색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이보리도 아니고 하얀색도 아니고
질리지 않은 색상이에요~

데일리로 쓰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콘사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뜨개를 취미로 하는 저에겐 딱 좋은 사이즈예요~
콘사라 대용량으로 나와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이번에는 사과랑 화분받침을 만들어봤어요~
18합이라 많이 두껍지도 않고 많이 얇지도 않고 굵기가 적합한거 같습니다

큰사이즈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 화분받침이 더 마음에 드네요~^^
다른 모양으로도 만ㄹ이 만들어 봐야겠어요~~

저는 앞으로도 재구매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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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스터도 작은거뜨기좋은데
조금한 파우치 같은거 뜨는것이 더이뻐요 .
티코스터는 12합추천!
가방.파우치.물병주머니는 18합추천입니다!
일단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큰 에코백은 여러개 만들수있을정도!

실 색상도 맘에들고 좋아요~근데 뭔지 몰라도 실속에 검은 점들이 섞여있네요~빡빡하게 잡아 당겨 뜨지않으면 작품 뜨는데 별지장은 없구요 한번에 너무 많이 뜨니 손가락이 아파 여기저기 반창고 붙이고 뜨는중~^^한가지 색상으로 뜨도 충분히 럭서리 분히기 있고 이뻐요~^^실양 많아 만족~^^이것저것 여러게 떠봐는데 이쁘네요~^^아쉬운건 실색상이 한가지라 약간 짙은색상도 같이 섞어 떠도 이쁠거 같아요~^^18합으로 떤거구요 조금 두꺼운것도 괜찬을거 같아 24합도 주문했서 떠고 있어요~^^여러가지 소품 많이 떠는데 아직도 실이 남았네요~^^계속 떠는중~^^세번째구입 18합 또 주문해서 떠는중~^^선풍기 커버 떠는데 너무 이쁘네요~^^요즘 뜨개질 재미붙혀 시간 잘 보내고 있습니다~^^가방같은거 떠면 24합 정도괸찮은거같고 다른 소품 떠기는 18합이 무난한거 같습니다~^^실양 많아 맘에 들어요~^^

양 많아서 넘 좋네요.
먼지는 많이 나는편이고, 24합 순면이라 몇 줄은
뻣뻣해서 코 넣기 힘든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양때문에 모든게 용서돼요 ㅎ.ㅎ

가방이나 힘 있어야 하는 제품에 좋을듯 하고
발 매트로 뜨개질하니깐 조금 말리는면도 있어요.
근데 양이 너무 착해서 색상만 좀 골고루 나오면
쟁여놓고 싶네요.
18합으로 구매해서 침대 커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요즘 손에 뭐 들고 다니기 싫어서 지갑이랑 핸펀만 들고
마트 갈때도 많은데, 핸펀도 떨어뜨릴때도 많고
야채나 물품 고를때 불편해서 어깨에 딱 걸리게
간단하게 소지품 넣고 다니게 손가방 하나 만들었는데,
심 따로 넣어주지 않아도 힘 있게 잘 잡혀 있어요.

조금 밋밋해서 다른 색상실 섞어 만들었는데,
딱 밀착돼서 겨드랑이에서 안움직여서 너무 좋네요.

커텐 만들면 광목 느낌 날것 같고,
먼지나는것 빼곤 후한 점수 주고 싶네요^^

어른용 모자 뜨기에는 실이 고급스럽진않아서 적합하지않지만 아이들 보넷 가볍게 뜨기에는 좋겠어요 ㅎㅎ
린넨실처럼 보이기도하고 표백되지않아서 검정 목화씨처럼? 콕콕 박혀았지만 그게 또 자연스러운 매력이네요
너무 거칠지도않고 부드럽지도않은 촉감이에요
18합이라서 보넷뜨기 적당한 두께에요
아이들 모자 사이즈라서 1시간이면 하나 만드는것같아요
실제로 색상은 연배이지빛 느낌이고 자세히봐야 검정씨앗같은게 살짝 보여서 거슬리진않아여
너무 무겁지않고 적당해요 ㅎㅎ
이가격에 이정도양이면 정말 만족입니다!
니트가방이나 작은 소품들 만들기도 좋겠어요
두께 보시라고 사진찍어봤어요 ㅎㅎ
보풀이 일어날거같진않고 수축은 약간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손힘빼고 널널하게 만들었답니다

수십년전 뜨게질 취미라 장사하면서도 틈틈이 아들래미 옷 짜입히곤 했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뜨게옷 안입으려고해서 한참 뜨게질 중단했다가 이젠 소품만 뜨는데 손꾸락 많이 움직이는게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24합으로 발매트 뜨려고 쿠팡에서 뜨게실은 처음 주문했는데 24합은 4겹으로 알고 있는데?ㅠ
3겹이라18합??반품하려다가
가늘어서 안마덮게나 벼게덮게 울강쥐 울타리안 매트와 켄넬에 깔기도하고 ...4겹은 없다고 하니
큰장 가서 직접보고 사서 카펫 뜰까 싶네요 순면이라 삶을수록 하얗고 깨끗해 까실한게 2장떠서 붙이면 움직이지않고 발닦이로는 최고지요 양이 많아 울강쥐(토이푸들) 미끄러지지않게 울타리안에 매트떠서 깔아주고 켄넬속에도 깔고 꾸준히 재구매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