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 •••
그래서 좀 더 건강한 햄으로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초이스 한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청정원의 ‘우리팜 아이사랑’은 아이들을 위해 항생제, 발색제, 보존제 등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無첨가에 국산 100% 돼지고기와 신안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었다 하여 항상 햄은 우리팜 아이사랑 햄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캔 뚜껑은
안전한 오픈 방식의 알류미늄 호일을 벗기는 방식으로
쉽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봉할 수 있어 좋고 벗긴 후에도 입구 부분이 날카롭지 않아 손 다칠 염려가 없어 좋은듯합니다.
(그래도 캔 종류 다룰 땐 조심은 해야겠죠,,,)

우리 아이들은 햄을 팬에 구워서 죠도 맛나게 잘 먹지만,,
부대찌개, 김치볶음밥, 참치마요 덮밥 등등,, 여기저기 요리에 요 햄 넣고 해서 주면 더 맛나게 잘 먹어요~
햄은 어떤 요리에 들어가든 다~ 맛있는 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 프라이팬에 햄 굽고 있는데,, 자고 있던 울 막둥이 맛있는 햄 냄새에 깼다고 방에서 자다 말고 나왔네요~ㅎㅎㅎ
그 참에 아침 맛나게 한 그릇 뚝딱했네요~ ^^
울 아이 든든하게 아침 챙겨 먹이고 학교 등교 시켰더니 제 맘이 다
행복,, 행복하네요~ ㅋㅋ

암튼 전,,,
우리팜 아이사랑 햄으로다,, 떨어지면 바로바로 구매해서 쟁여 놓고 먹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햄을 좋아해요~~

요즘 남편이랑 스팸에 푹 빠졌는데요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이 제품도 인기가 많길래 선택했어요!
아이사랑이라고 까지 하니 칼로리도 다른제품보다 더 낮구요 왠지 더 건강하게 먹을수있는 (?)
햄통조림 인것 같아요

저는 스팸 먹을때 도마에서 사용하는데 햄 특유의 그 끈적거림, 기름이 싫어서
꼭 비닐봉지를 하나 깔고 칼로잘라요. 그럼 또 도마 설거지는 할일이 없겠죠?
그리고 가장 제가 좋아하는것은 쉽게 열수있는지 유무인데 이 제품도 쉽게 당기면 바로 오픈되더라구요
정말 요리하기 많이 편해진것같아요
후라이팬에 구울땐 , 얇으면서도 길게 잘라야 금방 구워지더라구요~!!!

옆에 다져놓은건 밥에 같이 볶을거랍니다~
후라이팬을 달궈놓고 스팸을 하나씩 구워줍니다. 약불에 기본 10분 정도 구우면 맛있는 스팸향이 가득가득 집에 퍼집니다. 앞뒤로 잘 구워주고 키친타월에 기름 조금 빼준 후 먹으면 느끼함이 덜해져서 좋습니다!!!
**요리 유투버분이 추천해주신 거에요! **

밥에도 스팸 넣어서 볶으니 풍미가 더 가득해져서 맛있네요
남편이 맛있다고 한그릇 뚝딱 해버리니 기분이 좋아요
일반 스팸은 짜다면 이 청정원 제품은 딱 알맞은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 어른들 상관없이 모두들 좋아할 것 같아요!

대신 짠 스팸을 좋아한다면 비추합니다!!!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케찹으로 그 맛을 채웠습니다~!
다음에도 집에있는 스팸 다 먹으면 이 제품으로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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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 이나 스* 등등 햄 종류를 참 좋아해서

여러가지 제품을 먹어본 편인데
그 중 제일 즐겨 먹는 햄 통조림은 스*이였어요

요 청정원 아이사랑 우리팜은 요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 딱 잘 맞습니당 ^^

아무래도 식품이라

느껴지는 맛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서도

제가 느낀 큰 장점 몇 가지 뽑아볼게요!

1. 짜지 않고 담백하다

뭐니뭐니 해도 맛이 제일 중요하죠

즐겨먹던 타 제품인 스* 은 맛있지만 너무 너무 짰어요!!

너무 짜면 자극적이라 맛은 있지만
금방 물려서 많이 먹지 못하게 되고

먹다가 햄보다 밥을 더 먹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거든영 ㅠㅠㅋ

그래서 얇게 썰어먹는 건 필수이고
여러번 나눠 먹고는 했는데

요 아이사랑 우리팜은 딱 적당합니다 ! 너무 짜지 않아요

과하게 짜지 않고 약간의 담백한 맛이 있어서
혼자 한통 다 구워 먹습니다 (다이어트는 실패…ㅋㅋ)

2. 불량식품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음

흔히 말해 불량식품 맛이라고 하면

뭐랄까요 약간 햄이 고기 맛 나는 느낌이 아니라
비유하자면 편의점에 파는 핫바맛????

저렴한 햄 통조림 특유의 인위적인 맛과 향이 있거든요

햄 많이 드셔보신 분들은 알 거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 저렴한 맛이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첫 입 먹자마자 오 맛있당!!
괜찮다 만들었네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당

3. 캔 뚜껑이 아닌 알류미늄 호일로 쉽게 오픈 가능

맛 다음으로 최고 장점이고 정말 별 다섯개
칭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

네일아트하는 여성분들이면
모두 공감하실 거라 생각하는게

이런 햄 통조림 캔 뚜껑 따다가 손톱부러지거나
여기저기 베인적 혹은 너무 안따져서 짜증 났던 경험

다들 있으시지요????

요 제품은 캔 뚜껑이 아닌
호일로 되어 있어서 손 다칠일 없이
그리고 힘 쓸일도 없이

쉽게 이지오픈 완전 가능입니당

큰 건 아니지만 저한텐 되게 만족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모든 햄 통조림이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ㅎㅎㅎ

햄 자체가 맛있고 많이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담백하니 에어프라이어에 통째로 구워서
쌀밥과 함께 드시는 것도 너무 너무 추천드리구요

저는 마침 김밥쌀 일이 생겨서

도톰하게 썰어 요 청정원 아이사랑 우리팜을 메인으로 넣은
햄 김밥을 만들어보았는데요 ~~

먹는 사람마다 어머 뭐냐고 너무 맛있다면서 >_< ㅎㅎ

앞으로 자주 요리에도 넣어 먹기도 하고
귀찮을 땐 근본 조합인 통으로 꾸워서 먹으려고 해용 ~~

자극적인 맛을 원치 않는 건강한 햄 통조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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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팜 아이사랑 330g
아이가 ㅅ팸에 빠져버렸는데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서 대체품을 찾고 있었어요
(아질산나트륨은 육류와 결합했을 때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로 변할 수 있다고 해요)

통조림 제품이라 유통기한은 당연 넉넉하고요

100% 국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사용
(육함량은 86.64%)

합성향료.착색료 무첨가 / HACCP인증

나트륨 함량은 100g당 850mg로 낮다고 할 순 없지만
기존에 먹이던 ㅅ팸보다는 낮아요
하지만!! 짜긴 짜요!!!
나트륨 함량이 조금 낮다고 해서 먹었을때 오~덜 짠데~?! 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사실 짠 맛에 아이가 맛있게 먹던 ㅅ팸이라
대체품이 아주 싱겁길 바란게 아니였어서
우리팜 아이사랑은 짭쪼롬한 맛이지만
나트륨은 살짝 낮은 제품이라 나름 만족하는 부분이에요
짠 맛이 걱정이라면 구워주기 보단
물에 삶아서 주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카로운 캔이 아니고 알루미늄 호일로 덮개가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개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통조림 뚜껑에 베어 본 경험이 있어서
뚜껑 딸 때 마다 살짝 무섭긴 했거든요

그리고 가장 신기한건!!!!
제가 통조림햄 모양 그대로 통째로 빼 본 적 처음이라
신기해서 사진 찍어 봤어요ㅎㅎㅎ

부드럽게 빠진 만큼(?) 식감도 부드럽고
구웠을 때 프레스햄 특유의 비린내도 없었고
짭쪼롬 하면서 밥 반찬 없을 때 이만한게 없긴해요~!
아이도 저도 만족하고 먹어서
앞으로는 이 제품으로 쭉 구입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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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자매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5살 3살이에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아이들 먹거리는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요
평소에 스팸이나 소세지 햄 종류는 잘 먹이지 않습니다
먹이더라도 착색제가 들지 않은 걸로만 따져서 먹이고 있어요

오픈 방식이 안전해서 아주 좋아요
조금만 힘줘도 아주 잘 열립니다

다만 다른 스팸은 캔이 이리저리 잘 눌리는데 이건 잘 안 눌리네요
저는 눌러서 꺼내는 스타일인데 이건 안 눌려서
옆 부분을 팍팍 쳐서 꺼냈어요
잘 안눌리긴 하지만 팍팍 치니까 잘 빠지네요

저는 소세지나 스팸 종류는 무조건 한 번 끓여서 먹이거든요
짠기도 빼고 합성첨가물도 50%이상 빠진다고 해서
일단 물에다 한 번 데쳐줬어요

그리고 더 맛있게 먹으라고 한 번 더 구워줬어요

아이스팸이라고 해서 안 짤 줄 알았는데 짜더라구요
한 번 끓여줬더니 적당히 짭쪼름한게 딱 밥 도둑이었어요
맛은 우리가 아는 그 스팸 맛이에요 똑같아요

그냥 구워서 먹이는 것 보다는 볶음밥이나 김밥에 넣는 걸 좋아해요

평소에 김밥에 햄 대신 오뎅을 자주 넣는데요
마침 오뎅이 똑 떨어져서 스팸을 넣어봤어요

계란 당근 단무지 스팸 이렇게 간단하게 넣었구요
색깔은 알록달록하니 예쁘네요

스팸을 넣을 거기 때문에 밥에 간은 아주 소량만 했어요

스팸을 한 번 구워줬더니 식감도 너무 좋고 간이 딱 맞는게
김밥이 너무 맛있네요

김밥에 스팸을 넣은 건 처음인데 다음 번에도 스팸 넣어야 겠어요
캔이라 보관이 용이해서 쟁여두면 요긴하게 잘 쓸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하고 햄처럼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되니 아주 좋습니다

아 짜장에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저는 어제는 짜장에 넣어서 짜장밥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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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아이와 함께 요리했어요.

감기로 가정보육 중인데, 아이가 심심해하더라구요.
평소 엄마가 하는 요리에 관심이 많던 아이라
함께 햄볶음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볶음밥은 냉털 하기에 아주 좋은 메뉴랍니다ㅎㅎㅎ)

매운 재료인 양파, 대파는 엄마가 자르고
애호박과 청정원 우리팜 햄은 아이가 잘랐어요.
재료를 채 썰듯 길게 썰어서 아이에게 주면, 아이가 볶음밥용으로 작게 썰어줍니다ㅎㅎ 애호박과 햄이 삐뚤빼뚤하지만 본인이 자른거라 맛있게 먹습니다.
(아이들은 빵칼로 자르면 위험하지 않게 잘 자를 수 있어요.^_^)

*저처럼 양파를 넣으시면 양파에서 물이 나와 촉촉한 볶음밥이 될 수 있어요.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원하시면 양파를 빼거나 저처럼 오래 오래 볶아서 고슬고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름을 두른 웍에 볶음밥 재료들을 넣고 볶아줍니다.
저는 소금과 굴소스로 간을 했어요~
채소가 잘 익으면 밥을 넣어주는데요. 밥을 생각보다 적게 넣어야 맛있습니다!!
밥보다 채소와 햄이 많아야 씹는 맛도 좋고 맛있으니까요
양파를 넣었기 때문에 수분을 날리면서 오래오래 볶아줬습니다. 밥알이 서로 붙지않고 고슬고슬~ 노릇노릇~하게 볶아지면 마무리로 깨를 부셔서 넣어줍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니 재료 손질을 덜 해도 되어서 편하고,
놀라달라는 말을 잠시 안들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ㅋㅋㅋ
애호박이 많아서 처치곤란이었는데,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햄을 쟁여놓으니 유통기한에 구애받지 않고 햄볶음밥으로 많이 소비할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유통기한은 통조림 햄이다보니 2026년까지로 길어요~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햄은 국산 무항생제 돼지고기가 무려 86.64%나 들어있어요.!!! 그리고 샐러리 분말이 들어있는 햄은 처음봐서 신선한 느낌이네요~
합성향료와 착색료도 첨가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온가족이 먹기에도 안심이 되네요^^

✔️안전한 오픈방식이라고 알루미늄 호일을 벗기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사진을 보시다시피 개봉하려다가 손잡이가 찢어졌습니다ㅋㅋㅋㅋ 미끄러지지 않게 행주로 잘 잡고 쪼금은 힘들게 개봉했답니다 여러분은 한 방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스팸이나 다른 통조림 햄처럼 캔 양쪽끝을 눌러서 쏙 뺄 수가 없더라구요~ 캔이 단단해서 눌러지지가 않길래 칼을 살짝 넣어서 뺐더니 햄이 잘 빠졌어요!

✔️그동안은 통조림햄을 고를 때 돼지고기로 만들었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면 그냥 구매했는데 아이들에게 주기에는 좀 미안한 느낌이었어요.ㅎㅎ 자주 먹이지는 않지만..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햄은 무항생제 돼지고기에 성분도 괜찮아서 앞으로는 이 햄으로 선택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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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무항생제 돼지고기로 86.64%
아이용 프레스햄임에도 맛이 좋아요.
씹을때 부드럽고 육즙도 남아있어서 촉촉한 느낌이에요.
이 부드러움은 먹을 때는 좋으나 끓는물에 데치고 씻을 때 쉽게 부스러져요. (저는 첨가물이나 기름기 소금기를 덜기 위해 끓는 물에 데친 후에 구워서 먹어요.)
양대비 가격이 좋아요.
저희가족은 이 햄 330그람으로 한 번 먹을때 절반정도 잘라서 굽고 아이랑 저랑 둘이서 먹어요. 한 캔이 두번 먹을 정도에요.



아쉬운 점

1. 고기함량을 더 높여줬으면 해요.
흔히 먹는 스@은 고기함량은 92%에요. 이 어린이햄은 무항생제돼지고기라서 원가가 더 비싸겠지만 고기함량을 좀 더 높여주고 기타 첨가물을 더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가격이 높아질지언정 제대로된 어린이햄을 만들어준다면 아이가 먹는 햄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더 살지 않을까해요.

2. 나트륨 함량이 높아요.
나트륨함량이 어린이용 치고 높은 편이에요. 시중에 나온 프레스햄의 경우 햄100g당 나트륨1100mg정도이고 나트륨을 줄인 라이트 상품은 510mg인데 이 상품은 850mg이에요. 시중 짠맛을 줄인 스@라이트보다 나트륨함량이 높은거에요. 제가 인스타공구로 샀던 어린이햄이 400mg대 나트륨이었는데.. 이햄은 거의 그 2배네요. 그래서 다른 상품평에서도 그렇듯 짜다고 느끼는거구요....

제 입맛에도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짰어요. 그래서 이거 어린이햄 맞아? 했을 정도로 놀랐는데... 밥이랑 먹으니 짠 맛은 어느정도 줄었지만 아이가 이런 맛을 계속 먹으면 짠 맛에 너무 길들여져 다른 저염 음식은 안먹을 것 같아서 가끔 가다가 하나씩 먹이고... 재구매는 못하겠어요.

3. 고기의 지방질이 많은지 기름이 많이 베어나와요.
기름을 두르지 않고 구워도 다 구울때쯤 되면 기름이 많이 베어나와 기름이 팡팡 튀깁니다. 보통 프레스햄이랑 비슷해요. 아이들은 살코기 위주의 식사를 하는데 이 제품은지방이 많다보니.. 위장이 약한 친구들은 조심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우리 아이는 잘먹어요ㅜㅜ 짜고 맛있나봐요. 끓는 물에 담궜다가 줬어도 짜서....어른 입맛에는 좋은데 아이 주기에는 걱정돼요. 그래도 전에 먹었던 어린이햄보다는 맛있고 아이도 좋아해요.. 어린이용 무항생제돼지고기햄이 좀 더 저변이 넓어져서 선택지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야채를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유일하게 채소를 먹는게 카레에 들어간 양파랑 당근이예요 ~
그런데 이것만 넣으면 절대로 안먹고 꼭 햄이나 스팸을 넣어주길 원하더라구요
고기도 안먹어요 ㅠ

엄마의 마음인지라 같은 스팸이라 하더라도 좀더 건강하고 안전한걸 주고싶어서
찾아보다보니 우리팜 아이사랑 햄통조림이
제목부터 믿음이 가더라구요~

우리팜 아이사랑은 100% 무항생제 국산 돼기고기를 사용했어요~
합성향료와 착색료도 무첨가되어
조금이라도 안전할것 같더라구요~

유통기한은 2025. 8. 28일로 2년이상이 남아있어서
아주 넉넉합니다.
햄이다보니 나트륨이 43%, 지방이 41% 콜레스테롤 15%이지만,
다른 스팸에 비한다면 낮은편입니다.
또 단백질은 25% 들어있습니다.

안전한 오픈방식으로 알루미늄 호일을 벗기는것처럼 개봉하면되니
아이들도 안전하게 오픈할수 있어서 맘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통채로 꺼내고 살펴보니 아무래도 지방덩어리나 나트륨이 있기에
저는 꼭 한번 뜨거운물에 데쳐냅니다.
그럼 끈적한 부분들도 씻어내지고 나트륨도 낮아집니다.
깍둑썰기로 썰어내서 데쳐내니 스팸이 깔끔해지고 더 담백해졌습니다.

카레육수에 퐁당! 넣어주었습니다.
한번 내쳐내서인지 기름기도 덜 올라오고 담백하면서도 스팸의 짠맛도과하지 않으면서도
카레의 양념과 잘 어울러져서 제가 먹어봐도 참 맛있는 카레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
우리팜 아이사랑 햄통조림 만족스러워 재구매 의사 충만합니다!!

내돈내산의 솔직후기이니, 구입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대찌개를 하기 위해서 햄 통조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부대찌개를 좋아합니다.
또 부대찌개는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에게도 정말로 추천합니다.
부대찌개를 끓이기 전에 햄통조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대찌개를 할 때는 햄 통조림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대찌개에 햄 통조림이 안들어가면 뭔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또 이 제품을 보자마자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반찬으로 햄 통조림을 구워 먹으면 모두가 알 다 싶이 매우 맛있습니다.
이 반찬은 정말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개인 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에 햄 통조림을 구워 먹을 때 다시 꼭 구매해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굉장히 맛이 있고 가성비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음식 재료를 시킬 때 있어 아무래도 가성비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물론 이럼에도 불구 하고 맛도 있어야 해서 고르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부대찌개를 해먹을 때 혹은 통조림 햄을 구워 먹을 떄 이 제품을 또 구매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캔햄의 대명사 스*의 어린이에게 주기 덜 부담스러운 버전으로 보이는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코랄빛과 연두빛이 어우러진 몽글몽글한 디자인이 왠지 모르게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줍니다.

고리 모양의 따개 대신 가볍게 한꺼풀 벗길 수 있는 포장입니다. 안전을 위해 이런 형태의 포장으로 많이들 바뀌는 추세라 좋네요. 그리고 상단이 좀더 널찍해서 햄을 더 편리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도장 찍듯 엎어주면 쏙 빠집니다.

당분간 며칠간의 밥도둑이 되어줄 우리팜 아이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워 접시에 담았습니다. 돼지고기 굽는 냄새와 소리는 언제나 감미롭습니다. 그게 삼겹살이든, 목살이든, 캔햄이든 간에요.

가장 중요한 맛을 봅니다. 고소한 지방이 단면에 고르게 스며들어 윤기가 나네요. 밥 한 스푼에 한조각 올려서 입안행! 소금맛이 먼저 치고 들어오는 스*에 비하면 이 제품은 그래도 고기맛이 더 먼저 존재감을 드러내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캔햄류 특유의 염도를 완전히 지우지는 못했습니다. 하긴 그러면 캔햄 자체의 정체성이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간간한 이 맛에 먹는 것이지요.

요약하자면
1. 스*을 아이에게 먹이긴 다소 죄책감이 느껴질 때
2. 스*보다 덜 짜고 좀더 건강한 캔햄을 드시고 싶을 때
3. 캔햄을 더 안전하게 개봉하고 싶을 때
찾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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