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블렌드, 475ml

요즘 다들 집에 커피머신 하나는 가지고 있죠.
아직 머신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저희 집에서는 커피원두로 직접
커피를 내려마시거나 이런 커피원액을 사다 마시는 편입니다.

여러가지 커피원액을 사다 마셔봤는데,
너무 다크하거나 시큼하거나 톡 쏘거나 하는 맛이
제품별로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나 먹어도 무난한 맛의
커피원액을 찾다가 이 핸디엄 커피원액으로 정착했습니다.

핸디엄은 전문가가 만든 프리미엄 콜드브루 브랜드라고 합니다.
오랜시간 콜드브루 커피만을 연구한 브랜드로
생두 수입, 로스팅, 추출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하네요.
핸디엄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나 카페 브랜드의 콜드브루 제품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같아요.

그리고 핸디엄 추출방식이 인상깊더라고요.
3시간 짧은 추출로 최적의 성분만 빼내어서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을 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일반방식같은 경우에는 원액을 오래 추출하면서
원두의 안 좋은 성분까지 함께 나와버리게 되어 커피 맛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더 씁쓸해진다거나 산미가
나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추출방식을 알고나니 왜 핸디엄 원액이 다른 커피원액에
비해서 더 고소하게 느껴졌는지 알 수 있더라고요.

기존의 콜드브루 추출방식에 새로운 기술을 더한 원액인지라,
머신이 굳이 없어도 집에서 아니면 직장에서나 간편하게
커피를 타 마실 수 있어서 이 여름 든든합니다.

농도는 두 배 진해지면서 묵직한 맛이 특징이에요.
핫 아니면 아이스 모두와 잘 어울리는 맛이고, 저는
두유나 우유에도 같이 타 먹으면 스모키함이 진하지 않게
느껴져서 부드러운 라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덤으로 이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75ml면 얇은 병의 그리 크지 않은 병 사이즈라서 냉장고에
쏙 수납걱정없이 들어가는 사이즈이고요.

이번 여름, 시원하게 집에서도 커피머신 없이
핸디엄 에스프레스 원액으로 홈카페 놀이 즐겨볼 예정입니다 ^^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 커피를 너무 좋아하셔서 리뷰가 너무 좋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부모님이 정말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뿌듯 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커피는 많이 먹어 보았지만
핸디 에스프레소는 처음 먹어 봐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커피 자체가 고소해요 카카오 아몬드 흑설탕에 들어가 특유의 향이 있고 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일을 할 때 한 모금씩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 커피는 목 마를 때 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원두 자체가 저렴한 원두가 아닌 좋은 원두라는 게 확 느껴지는 그런 커피 의 맛이었습니다

물이랑 보통은 섞어 먹지만 우유랑 섞어 먹어도 라떼처럼 정말 맛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원액을 얼린 다음에 우유에 넣어 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커피에 대해 살짝 부담감이 있는 저 같은 사람 에게는 이 방법도 정말 유니크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조x나 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같이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커피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부모님과 함께 먹으니 다 먹으면 다시 찾아서 먹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런 커피를 먹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커피를 과하게 먹으면 안 좋으니 잘 조절 하여서 드시길 바랍니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맛있다고 할 정도로 괜찮은 커피인것 같아요
그래서 커피를 찾고 계신 분들은 한 번쯤 드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코로나 이전에도 온라인 구매를 주로
하는 편이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는 99프로
온라인 구매가 되는거 같아요

오랫동안 경험해보고 지인들 말을 들어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온라인몰중에는
단연 쿠팡이 최고인거 같아요.

가장마음에 드는점은 로켓뿐 아니라,  정말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 첨가물이 없는 핸디엄 에스프레소 원액은
마트에 가도 보기가 힘든경우가
많은데요 쿠팡에서 살수있네요.
특히 이렇게 용량이 좀 있는게 가성비가 좋고
양이 적당히 넉넉해서 커피를 많이먹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형태에요
제가 디페인만 먹는데 그게 품절이라
이거로 구매했어요
좀더 큰사이즈가 그람당 저렴하고
유리병이라 환경이나 건강적 측면에서
더 마음에 들긴합니다만. 없을땐
이것도 괜찮네요. 양이 작지만
큰사이즈보다 저렴해서 비용부담은 덜하네요


■저는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일반커피를 먹으면
낮에 먹어도 밤에잠이 안와요 ㅠㅠ. 안그래도
예민한 성격인데 정신이 말똥말똥해서 힘들어요
제 입은 저가커피를 원하는데 몸이 고급커피만
찾아요. 가끔 카페인커피를 먹고싶을때가
있는데요. 이커피를 먹으면 아주 진하고 풍부한 맛이
납니다


■맛은 약간 씁쓸하면서 신맛이 없이 깊고
무거운 에스프레소 향이 나서 아주 좋습니다
진하게 느껴지는 풍미가 맘에들어요
제가 커피의 산미를 싫어하거든요
이제품 이 신상품으로 나와서 아주 반갑네요
제가 카페인에 약해서
가끔 구매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의 카드결제내역에
쿠팡만 써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성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

✔️ 예전에 바리❔️❓️룰스 싱글오리진 코스타리카 먹었었는디 지금 품절이고 넘 비싸서 다른 커피 알아보던듕.. 원액 커피 발견 했는데 평이 좋길래 한번 먹어보자.. 반신반의로 주문하였습니당.

✔️ 로켓프레쉬 제품으로 가격은 475ml 한병에 1️⃣2️⃣0️⃣0️⃣0️⃣원대
로 구매 하였습니당-♡ 지금보니 1️⃣3️⃣0️⃣0️⃣0️⃣원대 네요..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ㅋ 새벽도착 으로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 살포니 놓고가셨네요~ 찍찍이가방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당

✔️ 유통기한은 2023년 04월 17일 이고 구매일자가 1월말이니 대략적으로 3달정도 되는거 같네요~ 한병 얼마안되니 1주일 도 안되서 다먹지 싶습니다~

✔️ 원두 원산지는 브라질 5️⃣0️⃣% 콜롬비아산 3️⃣0️⃣% 과테말라산 1️⃣0️⃣% 외 이며 커피추출액 100% 에요~
콜드브루 커피이며 무첨가제품 입니다!!

✔️ 텀블러에 얼음 가득 담고 원액 투하!! 저는 진하게 먹는 타입이라
원액을 마니 넣고 물 조금 넣어 먹었어요~ 한입 먹었을때 느낌은 다크한
느낌이 강햇고 뒷맛에 산미 살짝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는 산미나는 커피를 엄청 싫어해서 산미 맛 많이 나면 어쩌나 했는데 다크한 맛 강하고
산미 살짝만 나서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 총평

⭕️장 점⭕️

원액이라 여러번 먹을수 있어 카페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
산미 싫어하는 사람들은 만족한다.
다크함이 강해 진하게 드시는분들도 좋아할듯해요.

❌️단 점❌️

산미맛 좋아하는분들은 싫어할듯하고
단점은 크게 없는거 같아요..

가격대 괜찮으니 한번드셔보시고 판단해보셔요-♡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7️⃣9️⃣1️⃣0️⃣0️⃣4️⃣

안녕하세요~저하늘소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들어가려합니다.
바쁜일상속 시간쪼개가며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또한 물건구입시 다른분들의 후기가 큰도움이 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받은 도움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려 몇자적어봅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내가족에게 들려주는 맘으로 써내려가보렵니다.


늘 비싼 돌체라떼 시켜먹다 유튜브보면서 만들어보려구요
전 커피메이커도 없고해서 다 ㅋㅋ만들어봅니다
저처럼 커피에스프레소 기계가 없어도 맛있는 돌체라떼만들수 있어요

저는 너무 많은 양은 못먹으니 양을 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참조

돌체라떼레시피
우유(무지방좋지만 집에 일반우유로ㅋ)125g
연유25g
에스프레소 원액25g(쿠팡서 산거)
준비끝

쿠팡뒤져보다 요아이로 픽 에스프레소기계 없어도 참 편리한 세상♡♡
에스프레소도 전자레인지에 살ㅈ작데워둠

먼저 우유를 계량만큼 우유팩에 남기고 그대로 전자레인지 1분데움ㅋㅋ우유스티머 없으니 이렇게라도ㅋ
우유거품은 호일을 돌돌말아 두세개 넣고 우유팩 입구닫고 힘껏 흔듭니다.

그럼 거품이 보글보글 굳

컵에 연유를 계량만큼 넣고 데운 우유조금붓고 저어줍니다
그리고 우유랑 나름거품나온걸 넣고 에스프레소 데워서 넣으면 끝

진짜 파는맛 납니다

이리 간단한데 비싼 돈주고 사먹었네요ㅋ
돌체라떼가 관장라떼라고 하잖아요
유당불내증인 저에게 효과 있길ㅋㅋ

이제 쿠팡이용해서 에스프레소 있으니 집에서 맛있고 저렴하게 돌체라떼 즐기셔용
참 좋은 세상

바쁘신 시간 내셔서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클릭한번 부탁드려요. 클릭하나하나가 모여 저에겐 큰 기쁨이요, 보람으로 돌아오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30만씩 코로나 발생하는 요즘~~

코로나로 집콕한지 오래되었네요~

배달음식~ 그중에 아~~ 카페의 아메리카노가 그리워집니다 ㅎ

집앞에 카페가 있는데도 그마저도 나가기 귀찮고 ㅎㅎ
나가기가싫은건지 코로나를핑계대는건지ㅋ

믹스커피는 이제 지겹고~~

여름에 쿠팡에서 아메리카노 정말 많이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겨울 이다보니 아이스 보다는 믹스로 따뜻하게 먹었었네요~
믹스는 주로 카누먹었어요~

뭐 밖을안나가다보니 시원한 아아가 다시 그립기 시작하고 카누로 아아를해먹자니 번거럽고 ~~ 오랜만에 다시 아아를 찾던도중 원액을 파네용~

오 ~ 500미리가까운 475미리

물과 5/1희석이니 3000cc정도 커피나올양이고 가격도 저렴한것 같고~~ 괜찮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뭐 메이커는 본적은 없지만 왠지 수제느낌나는 새련된 포장지와 글씨체~~ ㅋ 이쁩니다 ㅎㅎ

맛있음 되지요 뭐~

로켓 프레쉬라 또최소 주문금액이 있어 두병주문하고 오후주문 밤 12시쯤 바로받았어요ㅋ 참좋네요 쿠팡
항상 아메리카노 24개들이 이런거 시켜먹을때 엘베없는 5층이라 항상 기사님께 죄송했었는데 ㅋ

일단 도착하자마다 대충 눈대중으로 타먹었는데 오? 오? 이거 구수하네요
뭐 커피를 좋아하지 솔직히 맛을알고 먹는스타일은 아닌데 뭐 약간 쓰면서 구수한맛으로 그리고 시원하게~~ 그맛으로 먹었는데 딱 그맛이네요

제 커알못기준에서 스타벅스나 이디야처럼 같은 아메리카노더라도 조금 튀는 쓴맛있는데 이건 그냥 정통? 튀지 않는 맛입니다~~

그냥 문안한듯해요~~

원액이니 연하게 또는 진하게? 조절할수있어 그점또한 메리트가 있는것 같아요~~

벌써 두잔마셨지만 조금 연하게타서 그런지 이건뭐 오래먹을듯 합니다 ㅋ

유통기한도 3개월정도 넉넉하구요

블랙이라 설탕은 안들었으니 참고하시구요~~

제기준에서는 저렇다는거지 어찌보면 좋아하지만 커알못이라~ 참고만 해주시구요^^

그냥 구수한 느낌이 많이나요 쓴것보단요

비교군이 없어 비싸다 싸다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가격도 괜찮은듯하구요

커피좋아하시는분은 꼭한번 주문해보셔요 적극 추천합니당~

요새 핸디엄 제품에 빠졌어요
콜드브루 케냐
콜드브루 브라질
콜드브루 에티오피아
이렇게 돌아가면서 마시다가
브라질에 정착했구요ㅋㅋ
브라질을 아이스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이번에는 에스프레스 커피원액을 구매해봤어요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만들어서 먹어봤는데요
두 가지 모두 맛있네요!
커피를 쫌 진하게 마시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에스프레소 원액 다크 블렌드가 딱이네요~
앞으로는 이 제품이랑 브라질이랑 번갈아가면서 구매하려구요
원액도 벌써 거의 다 먹어가서요
이거 후기쓰고 재구매하러 가야겠어요~ㅋㅋ

*아 그리고 이거 드실 때, 혹시 너무 씁쓸하다 싶으면요
사양벌꿀 있잖아요, 마트가면 거의 다 판매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양벌꿀 한 통 사다가 원액이랑 섞어서
우유 넣고 얼음 동동 띄워서 드세요]
이거 강추!
달콤씁쓸함이 일품이에요...!
가끔 달달한 커피 마시고 싶을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많은 분들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또 설탕 넣은거랑은 차원이 다른
고급진 단맛이거든요...ㅋㅋ

위드코로나 이후에 상황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연말인데도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다들 밥 거르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해요!

저는 이번 연말에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걸 쫌 찾아봐야겠어요
영화보고 레고만들고 배달음식은 너무 오래 걸리니까
맛있는 연말 음식도 만들어 먹구요...^^

정안되면 집앞에 가파른 언덕이 있는 공원이 있는데
썰매타러 나가야겠어요ㅋㅋㅋ
매년, 어린이들이 많이 타러 와요ㅋㅋㅋ
저도 어린이들 사이에서 썰매 타볼까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ㅋㅋㅋㅋㅋ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2년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실 거에요~~*^^*

배송은 보냉백에 아이스팩 넣고
커피넣어서 안전배송 해주셨어요
유통기한은 2022년 2월 22일까지인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 °• ♔ •° ═════════╗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 물만 타면 완성이에요~
╚═════════ °• ♔ •° ═════════╝

모닝 커피를 좋아해서 아침마다 커피를 마십니다.
필립스 커피머신에 스타벅스 원두 넣어서 아침마다 마시는 게 습관이었어요.
근데 최근에는 커피머신을 못써서 못마셨거든요.
아침마다 커피 사러 가는 시간도 아깝고, 사먹는 비용이 너무 큰데 원두는 마음에 안들어서요
그래서 커피 원액을 사보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핸디엄이라는 브랜드가 콜드브루 전문인 거 같아요. 제품들이 다 그렇거든요.
커피 추출에 노하우가 있는지 맛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원액이기 때문에 취향껏 물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맛은 제 취향에 너무 잘 맞았어요.
산미가 거의 없고 고소함과 쓴맛, 풍미, 약간의 단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커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원액, 에스프레소 샷 개념이라서 여러가지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어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으면 라떼, 맥주에 넣으면 더치맥주, 휘핑크림에 시나몬파우더까지 뿌리면 아인슈페너!
활용도가 좋아요.

원두는 브라질산 50%, 콜롬비아산 30%, 과테말라산 10%내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두는 평범한 거 같은데 조합을 잘 해서 그런지 스벅에서 먹던 커피보단 훨씬 맛있다고 느꼈어요.
핸디엄 제품이 참 많던데 이것저것 마셔봐야겠어요
로켓배송이라 더더욱 호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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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블렌드✔

✅ 475ml 1병
✅ 냉장보관
✅ 원액
✅ 카카오, 아몬드, 흑설탕의 향미
✅ 커피추출액 (고형분 4.5%이상) / 고카페인함유
✅ 125kcal



❤ 체크체크

# 원액과 물 1:5의 비율로 섞기

# 물대신 우유를 넣으면 라떼

# 원액을 얼려 우유에 넣으면 큐브라떼로

# 진하고 고소한 맛

# 보존류 없는 100% 커피원액





✔ 리 뷰 ✔


건조, 미니 블랙커피를 주로 마시기도 했구요
원두를 갈아서 바로 마시기도 했고
다양하게 커피를 마셔왔습니다.


커피는 라떼만 고집해왔지만
어느순간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즐겨마시게되었어요


집에선, 텀블러에 얼음에 원액을 넣고 물을 1:3정도 넣고
냉장고에 좀더 넣어두고 시원해지면 마시거나 하는데


다른 원액들과 같은 방식으로 마시기때문에
맛은 다 비슷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다크블랜드는 살짝 제가 원하는 맛이랑은 달랐어요.
핸디엄 제품들을 두가지 구매해보고
맛이 맞는걸 찾는 중이였는데


다른제품이 맞는듯해요
깊은게 맛이 안맞는건지.


저흰 이제품을 다마시기는 했는데
재 구매는 하지 않았어요!!


다크블랜드를 주로 까페에서 아이스라떼로 마셨는데
그때 마셨던 커피랑은 조금 다른 맛이였어요 ~


저는, 핸디업 다른제품이 더 잘 맞는듯합니다.

내 돈 내 산 리뷰!

커피 없으면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카페인 노예 K 직장인입니다..

요즘엔 다들 커피 머신 하나씩 가지고 있죠..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주말 아침 아니고선 내려먹을 시간이 없어요~~

친구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다른 이유 보다 일단 너무 맛있습니다.
너무 시큼하거나 너무 다크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로도 너무 좋지만
오트밀 우유로 카페라떼나 아이스크림에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 산미 없는 커피를 원하시는 분들!
진짜 커피는 산미가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산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카페 커피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가방에 간단하게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저는 텀블러에
얼음 가득 넣어 하루 종일 먹고 있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이스로 타서 먹어본

주관적인 맛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과정은 일단 용량이 475ml 여서 상품 설명에 적혀 있듯이

15잔을 나눠 잔당 약 30ml 로 생각 했습니다!

집에 계량기가 없어 사진상 처럼 소주잔(50ml)으로

계량하고 대략 1:5 비율로 물을 탔어요~

맛 평가는 약간의 신맛과 가벼운 바디감으로 목넘김이 좋구요

텁텁한 잔여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에스프레소의 무거운 느낌이 덜 합니다

제가 따듯하게 먹는걸 안좋아해서 따듯하게 먹으면

아마 다른 느낌이겠죠~~?

잠깨고 싶을때나 가볍게 에스프레소 커피향이 땡길때

추천합니다!!ㅋㅋㅋ

+ 참고 하자면 이거 먹으면 각성 효과 제대로 느끼시니 적당히 드시는걸 추천할게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정말 좋아하고, 다른 음료는 거들떠도 안 봅니다.
그래서 매일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하루에 한번은 카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테이크 아웃은 기본이에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돈을 절약할 수 없는 습관 중에 하나가 < 매일 카페에서 음료 테이크아웃하기 > 에요.
요즘 제가 육아맘+전업주부로 살고 있어서 사실상 수익이 없는 상황인데 남편한테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게다가 아기 데리고 이 추운 날씨에 매번 나가기 조심스럽고, 배달시켜 먹을려니 최소비용 맞추거나 배달비 받으니까 그게 더 부담스럽구요..ㅠㅠ
그렇다고 커피를 아예 끊을 자신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절약하면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트 블렌드를 사게 됐어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에스프레소를 사게 된 이유는 에스프레소에 물만 넣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이것 저것 가격을 다 따져보았는데 사실상 아메리카노보다 에스프레소를 사는 게 더 경제적인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산미없고, 고소하고, 카카오가 첨가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이 산미없고, 고소하고, 쓴맛나고, 단맛나고, 바디감이 풍부하대서 딱 제가 좋아할 거 같은거에요~!
591ml 텀블러에 소주잔 1컵+물 가득 넣어서 마셔보니 오우... 쓴 맛이 아주 강렬하긴 했어요.
그래서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물 넣고 그랬네요 ㅎㅎㅎ
다음 날, 텀블러 591ml에 소주잔 반컵+물 가득 넣으니 제 입 맛에 딱 맞았어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산미없는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신다면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를 추천하고 싶네요!
고소+카카오+바디감+쓴맛 정말 골고루 잘 갖춰진 맛이거든요!

아직 아포카토 해먹어보지 않았지만 아포카토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의 조합은 안 먹어도 정말 맛있을 거 같거든요!
만간 퍼먹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살려고 해요 ㅎㅎ
아포카토로 해먹은 후기는 추후에 다시 리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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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커피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커피를 돌아가며 맛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연휴기간에 부모님 댁에 갔을 때 마실 커피를 골라봤습니다. 에스프레소 원액은 물만 부으면 커피가 뚝딱 완성이 되기 때문에 종종 구매합니다. 이번에는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 다크 블렌드 475ml 한 병을 구매해봤습니다.

배송은 로켓프레쉬로 아침에 잘 받았고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1월에 주문했는데 4월까지 유통기한이네요.

맛은 고소함, 바디감이 높고 쓴맛, 단맛도 어느 정도 나온다고 Tasting Note에서 확인했습니다. 브라질산, 콜라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라고 라벨지에 나오네요.

맛 : 고소한 맛이 높다고 나오는데 저는 고소한 맛 보다는 이름처럼 찐한 맛, 쓴맛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찐 진한 카페인 느낌!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진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맛일 것 같습니다.

활용 : 아이스아메리카노, 뜨거운 아메리카노, 우유와 섞은 라떼, 바닐라 시럽 넣어서 라떼 만들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가운 음료가 더 맛나게 느껴졌어요. 커리추출액이 100프로라 다른 당류가 안 들어가서 좋았어요. 이래 저래 마시다 보니 1달 안되어서 다 마신 것 같습니다.

총평 : 간편함, 유통기한도 김, 활용도 좋음, 하지만 tasting note에 나오는 고소함이 적어서 아쉬움, 금방 소진해서 양이 좀 더 많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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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는 깊고 진한 다크 로스팅 원두로 추출한 커피 원액으로, 475ml 한 병에 담겨 있어요. 따로 커피를 내릴 필요 없이 물이나 우유에 희석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2. 구매한 이유
✅ 아침마다 빠르고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 카페에서 내린 것 같은 진한 에스프레소 맛을 집에서도 즐기기 위해
✅ 뜨겁게도, 아이스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3. 장점
✔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 – 깊고 고소한 원두 향이 살아 있음
✔ 간편한 사용 – 따로 커피를 내릴 필요 없이 바로 희석해서 마실 수 있음
✔ 다양한 활용 가능 – 아메리카노, 라떼, 아포가토 등 여러 가지 커피 메뉴로 응용 가능
✔ 높은 카페인 함량 – 한 잔만 마셔도 확실한 각성 효과
✔ 보관 용이 – 냉장 보관하면 오래도록 신선하게 유지 가능

4. 아쉬운 점
❌ 다소 쓴맛이 강함 – 산미보다는 다크 초콜릿 같은 묵직한 쓴맛이 강조됨
❌ 희석 비율 조절 필요 – 취향에 따라 물이나 우유를 적절히 섞어야 최적의 맛을 찾을 수 있음
❌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있는 편 – 일반 캡슐커피나 원두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느껴질 수 있음

5. 사용 후기
✨ 직접 마셔보니 카페에서 내린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아메리카노로 마실 때는 1:4 비율로 희석하니 딱 적당했고, 라떼로 만들 때는 우유와 1:1 비율로 섞으니 진한 풍미가 살아나서 좋았어요. 특히 얼음과 함께 차갑게 마시면 더 깔끔한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쓴맛이 강한 편이라 연하게 조절해서 마시는 걸 추천해요.

✨ 활용 팁
✔ 아메리카노 – 커피 원액 1 : 물 4 비율로 희석하면 깔끔한 맛
✔ 카페라떼 – 우유와 1:1 또는 1:2 비율로 부드럽게 즐기기
✔ 아포가토 –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커피 원액을 살짝 부으면 고급 디저트 완성
✔ 보관은 반드시 냉장!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개봉 후 빠르게 소비하는 게 좋음

총평
✅ 진하고 깊은 다크 블렌드 커피 원액, 카페 퀄리티 그대로
✅ 간편하게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 높음
✅ 카페인 함량이 높아 아침에 마시면 확실한 각성 효과
❌ 쓴맛이 강한 편이라 취향에 따라 희석 비율 조절 필요
✨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간편한 홈카페 아이템으로 굿!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 후 사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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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 솔직 리뷰! ☕✨

✅ 구매 이유

집에서도 진한 에스프레소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원액 타입이라 바로 아메리카노나 라떼로 활용할 수 있고, 다크 블렌드라 깊은 풍미가 기대됐습니다.

✅ 제품 특징

✔ 고농축 에스프레소 원액 – 깊고 진한 커피 맛!
✔ 다크 블렌드 – 묵직한 바디감 & 고소한 끝맛!
✔ 간편한 사용 – 물, 우유만 추가하면 아메리카노 & 라떼 완성!
✔ 콜드브루 방식 추출 – 부드럽고 깔끔한 맛!
✔ 다양한 활용 가능 – 아포가토, 아이스커피, 디저트 토핑까지!

✅ 사용 후기

한 모금 마셔보니 쓴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깊고 고소한 커피 풍미가 느껴졌어요! ☕✨
✔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살아 있음!
✔ 라떼로 만들어보니 우유와 잘 어우러져 고소함이 배가됨!
✔ 휴대 & 보관이 간편해서 회사, 여행 갈 때도 유용함!

특히 샷 추출 없이 간편하게 원하는 농도로 조절할 수 있어, 홈카페용으로 정말 편리했어요!

맛있게 활용하는 TIP!
아이스 아메리카노 – 물과 얼음만 추가하면 시원한 커피 완성!
카페라떼 – 우유를 추가해 부드럽고 고소한 라떼로 즐기기!
아포가토 –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한 스푼 부어주면 고급 디저트 완성!
커피 베이킹 – 티라미수, 커피 쿠키 반죽에 섞으면 풍미 UP!

특히 진한 커피 향이 살아 있어서 라떼나 디저트에도 활용하기 좋았고, 원액이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고품질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결론

✔ 원액 타입이라 샷 추출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
✔ 다크 블렌드 특유의 깊고 묵직한 풍미!
✔ 아메리카노, 라떼, 아포가토 등 다양한 활용 가능!
✔ 재구매 의사 100%! 진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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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진하고 맛있어보여서 구매했어요~

■배송상태 및 후기
주문한 다음날 프레시백에 넣어진 상태로 도착했어요 (◕◡◕)

평소에 산미보다는 고소하고 진한 원두를 선호하는데, [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 ]가 제가 원하던 커피원액같아서 주문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진한 커피원액인줄 모르고 커피원액을 좀 많이 붓고 물에 희석해서 마셨다가 너무 진해서 깜짝 놀랬어요 ( ⁰▱⁰ )
그만큼 진하고 쌉싸래한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시는 것보다는 라떼를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바로 우유를 사와서 만들었어요~
커피원액이 진해서 라떼를 만드니 진한 라떼가 되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일반 카페에서 라떼를 주문하면 매번 연하게 느껴져서 샷추가를 해야했는데, [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 ]는 투샷넣은 라떼보다도 진했어요~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하고 비도 오락가락해서 외출하기가 꺼려지는데, 이렇게 집에서 카페에서 먹는 것 같은 커피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๑•᎑< ๑)♡
맛있게 먹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라 저는 조만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평소 아메리카노를 즐겨먹는데
집에서 내려먹긴 번거롭고,
밖에서 매번 사먹는건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울 때
커피 원액을 사서 먹곤 합니다.
한번 구매해봤는데
괜찮아서 이 제품은 재구매도 한 제품이네요.

물만 타 마시면 되고 간편해서 좋음
너무 묵직하지도 않고 신맛나지않아 좋음
내 입맛에 맞게 물타서 농도 맞추면 되고 얼음타서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 좋음
티라미수도 만들어먹음 냠

요즘은 다들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 있지요?
저희집도 있긴합니다만..요즘 자주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커피 머신을 사용할 때는 물 온도 맞추고, 커피 찌꺼기를 처리하는 등 시간이 좀 걸리는데,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은 정말 빠르고 간편해요. 한 컵 정도 커피를 마시려면 원액을 소량만 덜어서 물이나 우유에 섞기만 하면 되니, 바쁜 아침이나 퇴근 후 간편하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다크 블렌드 특유의 진한 맛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에스프레소 특유의 풍미가 가득하고, 한 모금 마시면 그 깊은 맛에 빠져들어요. 커피 머신으로 내린 에스프레소 못지않게 진하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데, 쓴맛은 부담 없이 조절되기 때문에 커피를 좋아하는 저와 남편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핸디엄 에스프레소를 아아로 마시면 원두의 품질 좋은 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그만큼 원두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는 느낌이 들고, 에스프레소를 만든 듯한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자랑합니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거나 여유로운 오후를 즐길 때 딱 맞는 제품이죠.


총평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는 커피 머신 없이도 간편하고 빠르게 깊고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시간이 없을 때나 커피 머신을 꺼내기 귀찮을 때 완벽한 선택이죠. 맛이 깊고 풍부하며, 다양한 음료로 활용할 수 있어 커피 애호가인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에서 카페 같은 품질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맛있는 커피를 찾고 계시다면,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를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머신 없이도 물과 소량의 원액만으로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어, 홈카페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사실 집에 머신이 있지만 귀찮아서 잘 사용안해요
그래서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 블렌드를 구매했어요 ㅎㅎ

✅ 장점

진한 맛과 향: 커피 맛이 진하고 풍부해서 만족스러워요!

편리한 사용: 물이나 우유에 희석하기만 하면 되니 간편해요
전 연유라떼 만들어 마셨어요 :-)


가성비: 카페에서 사 먹는 것보다 경제적이에요!
매일 한두잔씩 사 마시는것도 생각보다 크더라구요ㅠㅠ
이런 점에서 너무 만족합니다!


개인의 취향 차이인데 너무 진해서 물을 많이 타야 겠다하는 분도 계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개봉 후 냉장 보관은 필수에요!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바로 앞에 있는 카페도 가끔은 나가기가 귀찮아서 배달시켜먹기도 하는데요 나혼자만 먹는것도 아니고 같이 시키다보면 한달 커피값이 만만치가 않아 좀 저렴히 먹어보고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더치커피(콜드브루)를 살까 예전에 먹었던 파우치형 원액을 살까 이곳저곳 쿠팡 리뷰를 보다가 어떤분께서 이 제품이 맛있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 이걸 검색해 바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콜드브루가 아닌 에스프레소 원액이라 그런지 확실히 카페에서 갓내린 아아를 먹는것과 가장 흡사했습니다 콜드브루를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런 부드러운 맛보다는 쓴맛이 강한 에스프레소가 더 취향이거든요

물론 이것도 카페에서 먹는 아아 그맛과 똑같을 순 없습니다
그런쪽으론 드립커피가 제일 비슷할것 같고요
하지만 대체품으로 다음날에도 바로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은 제가 먹어본 것중에 이것이 제일이었습니다 콜드브루보다 훨 다크합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할 의사가 있어요

핸디언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블랜드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깊은 풍미와 편리성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이 커피원액은 진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고품질의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핸디언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블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그 깊고 진한 맛입니다. 다크블랜드 특유의 풍부한 바디감과 강렬한 아로마는 한 잔만으로도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원두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내는 핸디언의 추출 공법 덕분에, 이 커피원액은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것 같은 완성도 높은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의 묵직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끝맛이 오래도록 남아 고급스러운 커피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제품은 사용이 매우 간편합니다. 커피머신이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간단히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어, 집이나 사무실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원액을 물이나 우유에 희석하기만 하면 되므로,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침에 빠르게 에너지를 충전하거나, 오후에 잠깐의 휴식을 취할 때, 혹은 친구들과의 커피 타임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세련되고 실용적입니다. 작은 병에 담긴 원액은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며, 뚜껑을 열고 닫는 것도 편리합니다. 특히, 유통기한이 길어 오랫동안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핸디언 에스프레소 커피원액 다크블랜드는 고품질의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깊고 진한 맛과 향, 사용의 편리성, 세련된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이 제품은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일상의 작은 사치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커피원액은, 여러분의 커피 라이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금은 퇴사했는데
이전에 합정에서 일했거든요
커피 특히 아이스카페라떼를 좋아해서
회사 주변 카페에서 다양하게 많이 사먹었는데
그중에서도 새검정, 빈브라더스 아이스라떼를 가장 좋아했어요

근데 이 핸디엄꺼가
진짜 그냥 아아로 만들어마셔도 너무 맛있고
라떼해도 진짜 너무 맛있는 거에요

제가 좋아했던 카페 라떼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요..
(참고로 저는 너무 쓰거나 신거 싫어해서
고소한 원두만 마셔요)

리뷰보니까 라떼 맛없다는 분들이 좀 계시던데
제가 3가지 우유로 라떼 만들어봤거든요
*바른우유연구소 우유(사천육백원, 쿠팡에서 구매) => 조합 최고, 좋아하던 카페의 라떼랑 거의 똑같음 (핸디엄 제안대로 원액 : 우유 = 1:5 비율로 하면 완벽한 맛)

*리솔라밀크 => ㅠㅠ.. 비추. 대용량라떼맛 (우유 농도 옅어서 이상해요 조합이. 우유에 물 섞은 맛 있잖아요 딱 그 느낌)

*곽 서울우유 => 무난하고 맛있어요^^

밖에서 커피 사먹는 게 너무 비싸고 부담스러워서
직접 만들어 마시려고 쿠팡에서 주문한건데

바깥 커피가 전혀 안 그리울 정도로 만족도 1,000%고
무엇보다도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니
(그래봤자 컵에 따라서 섞는 것뿐이지만ㅋ)
라떼는 원두도 원두지만,
우유 농도가 라떼 맛의 결정타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ㅎ

여러분
••• 이 에스프레소 원액은 그자체로 훌륭해서
아메리카노 무조건 성공이구요

라떼 맛있게 드시려면 좀 비싼 돈 주더라도
좋은 우유 사서 만들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ㅎ

비율은 에스프레소 원액 겉표지에 있는 것처럼
원액 : 물(우유) 1:5 입니다~! 이것 맞추는 것도 아쥬 중요해용

당연한 이야기를 써놨을 수도 있는데 ㅎ
저는 쿠팡 수도없이 주문하는데
물건 만족해도 귀찮아서 리뷰 거의 안 쓰거든요
근데 이거는
라떼 맛없다는 리뷰를 뒤엎기(?)위해 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맛있으면 열변가가 되어 세일즈맨처럼 강추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긴 글을 좌라라락 쓰게 되었습니다.^-^

홈 카페로 드시는 분들 고민 마시고 주문하세요ㅠ
커알못이지만 입맛은 살아있어서 그래도 뭐가 맛있는진
본능적으로 알거든용ㅎ

그럼 이만♥️♥️♥️♥️

간편하게 마실수있는 커피를 찾다가 콜드브루라 한번 주문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커피원액이라서 진해서 라떼로도 많이 마시구요

가볍게 얼음이랑 물에 희석해서 마시기도 좋아요~

보존료를 넣지않은 커피원액이라 집에서 먹는 커피처럼 부담없이 마실수있고

따뜻하게 데우면 신기하게 크레마가 생기더라구요~~
산미가 적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꼬순커피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에요~

참고로 라테 15잔 기준이라고 적혀있는데
양을 많이 잡고 마셔서 그런지 저는 훨씬 금방먹었네요^^

다크 블랜드맛이 이렇군요……
거의 콜드브루안데요??

말은 에스프레소라고 되어있는데
맛이 없어요 ㅠ
그런데 콜드브루에 가깝기때문에
나쁘진 않아요

장점이라면
맛이 부드러운 편이고 깔끔해요
산미하고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요

용기 디자안은 세련된것 같아요
맛도 나쁘지 않고 그냥 소소~~합니다

이 커피의 용도로는
특히 온커피로 마시면 좋을것 같고요
기름진 음식을 먹고난후
입가심으로 마시면 좋겠네요
입안이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평은
에스프레소 다크랜드의 이름에 걸맞게
깔끔하고 부드럽고 무난한 맛입니다

냉커피 온커피로 다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 끝입니다 ^^

지난번에 처음 주문했을 때는 맛있다고 생각하고 마셨었는데요
이번에 재구매해서 마셔보니까
더 쓴 것 같아요..ㅠㅠㅋㅋㅋ

저 원래 쓴 거 좋아하고 되게 잘 마시는데요
말그대로 다크 블렌드인 것 같아요
아니 그런데 이게 맛있게 쓴 커피가 있고
걍 맛만 쓴 커피가 있거든요....
커피 많이 드셔보신 분들은 무슨 말씀인지 아실듯요..!

지난번에 마셨던 다크 블렌드와 다르게
이번에는 향도 없고ㅠㅠ
걍 맛만 쓰디쓴 커피였어요
우유 많이 타서 겨우 다 마셨네요....
재구매는 핸디엄 다른 콜드브루 제품으로 해야겠어요
그 중에서는 저의 원픽은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케냐>예가체프
이 순서로 저는 자주 구매해서 마십니다

저는 재구매는....
올해는 안할 것 같아요ㅋㅋ
올해는 얼마 안남았으니까요~
내년에 한번 고려해보든지 할게요

아 그런데 여러분!
핸디엄 다른 콜드브루 제품은 저는 진짜 괜찮더라구요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핸디엄 콜드브루 종류들은 추천입니다!

내일 모레 크리스마스네요~~~
2021년 참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뉴스에서 그더라구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저도 눈사람 만들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날
꽁꽁 싸매고 밖에 나가 보렵니다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별로에요. 맛이 카페에서 머신으로 내리는 에스프레소 맛이 아니고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플라스틱에 빨대 붙어있는 제품들과 같은 맛입니다.

원두에 따른 커피의 향과 맛 자체를 떠나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것, 캡슐 머신으로 내린 것, 편의점 등의 가공음료로 나오는 아메리카노 등 각각 특유의 결이 있잖아요. 눈 감고 마셔도 이건 캡슐이다, 이건 편의점이다 알아챌 수 있는 그 특유의 맛. 딱 편의점 맛입니다.

집에서도 카페 비스무리하게라도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는 마시고요.

그란데 컵 기준으로 6잔 먹을 수 있는데, 잔당 2,000 꼴이에요. 이런 맛이라면 가성비 매우 떨어지는거에요. 그냥 쿠팡에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아메리카노 475ml 무라벨 20개짜리 사먹는게 개당 1,250 꼴이라 훨씬 이득이에요.

역시 유통용 가공 에스프레소는 머신으로 바로 내려먹는 맛의 눈꼽만큼도 흉내낼 수는 없네요.

동생이 커피를 매일 마시고 싶은데 보관이 편하고 금방 먹을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구매하는거 같아요. 매번 카페가서 사먹기에 번거롭고 돈도 많이 드니까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에 지식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를 사 먹는데
산미가 없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에 산미가 안느껴진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한
제품이 있었는데 막상 마셔보니 신맛이 느껴져서
그냥 버린 경험이 있을 정도로 신맛을 싫어해요.
그래서 후기에 산미가 없다하여 구매하였어요.
날씨가 추워져 고구마와 함께 따뜻하게 먹으려고 원액1. 따뜻한물6 정도 넣으니 저한테는 은은하니 딱 좋네요.
달달한 빵과 먹을때는 원액을 더 넣으면 맛있게
마실수 있겠어요.
저처럼 신맛 진짜 싫어하시는 분들게 적극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할리스 아메리카노를 찾아마셨는데 솔직히 아주 맛있진 않아서(카페인 보충용)
핸디엄 에스프레소 커피원액을 오랜만에 찾아서 구매했네요.
핸디엄 제품은 할리스 먹기전에 애용했는데 원액을 물에 타먹는 것조차 귀찮아져서 할리스로 갈아탔거든요
근데 오랜만에 핸디엄 먹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잘못 골랐던 걸까요... 다크 브렌드는 좀 쓴 편이라 제 입맛에는 맞지 않네요.
산미는 없고 진하게 느껴지는 다크한 맛이 저한테는 너무 쓰게 쓰겨져요.
너무 써서 물을 좀 많이 넣었더니 이번에는 좀 맹맹해서 깊은 맛이 안 느껴지네요
물론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고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구매이력을 살펴보니 핸디엄 디카페인 커피는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2023년에 무려 6번이나 구매했어요.
그나저나 커피값이 많이 올랐네요..
과거 1리터에 ①만 ⑦천원 꼴이었는데 이제는 ②만원까지 올랐네요.
그래도 카페에서 사먹는 거보다는 훨씬 더 저렴한 가격이니 집카페로 저렴하게 즐길만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