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리에 살짝 재미 들리면서, 감성 주방템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특히 파스타나 스테이크 같은 요리 할 때, 뭔가 ‘슥슥~’ 그라인더로 갈아주면 완전 프로 셰프 느낌 나잖아요?
기존 수동 그라인더는 계속 돌리느라 손목 아프고, 입자 조절도 쉽지 않아서 불편했는데
전동식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나오니까 너무 편할 것 같았어요.
그중에서도 스테인레스 디자인에, 감성 톤 딱 맞는 마리슈타이거 제품을 보고 바로 구매 결정!
요리도 예쁘게, 주방도 감성 있게~ 두 마리 토끼 잡는 그런 아이템이에요 헤헤.

처음 개봉했을 때부터 고급스러움에 감탄!
버튼 누르는 감도도 좋고, LED 불빛 덕분에 밤에도 요리할 때 너무 유용하더라구요.
후추는 톡 쏘는 맛이 살아있고, 굵기 조절도 쉬워서 요리 퀄리티가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주방에 놓기만 해도 ‘요리 좀 하는 사람’ 느낌 팍팍!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늦은 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었어요.

이거 하나만 있어도 요리할 때 기분이 진짜 달라져요!
감성+실용성+디자인 삼박자 다 갖춘 전동 그라인더 찾고 계신다면, 마리슈타이거 프라임 완전 강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고, 집들이 선물로도 딱이에요.
앞으로 제 요리의 비주얼과 맛을 책임져줄 잇템이랍니다~ 기대만땅!


•한 손 조작 가능한 전동 방식: 요리 중에도 한 손으로 슥~ 눌러주면 간편하게 소금/후추 분사!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바디: 주방 어디에 두어도 세련된 느낌 물씬. 인테리어 효과까지 굿!
•분쇄 입자 조절 가능: 음식에 따라 입자 굵기 조절 가능해서 진짜 실용적이에요!
•LED 라이트 내장: 어두운 조리 환경에서도 분량 조절이 쉬워요.
•투명 윈도우로 내용물 확인: 언제 리필할지 한눈에 보여서 실용성도 업!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그라인더가 고장나서 새롭게 구매하게 됐어요.
요리사인 동생과 요리 좋아하는 제가 살고 있는 집이라
이런 제품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소금이나 후추는 좀 갈아서 사용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그라인더 제품도 갖춰두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동 그라인더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떤 제품을 살까 구매하다가 고른 제품인데 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리슈타이거 프라임 페퍼밀은 후추나 소금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전동 그라인더인데요.

양손을 사용해서 돌려 써야하는 수동 그라인더와 달리
원버튼 형식으로 된 상부를 누르면 그대로 소금이 갈려 나오는
구조입니다.
강력한 전동모터가 들어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고속 분쇄가
가능하단 소리죠.

특히 6단계의 굵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리에 따라 필요에 따라 굵기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레버를 돌려서 입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돌릴 수록 미세해지고, 반대로 돌리면 굵어지더라구요.
생각보다 입자 크기 차이가 꽤 나서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고 있어요.

LED 기능도 있어서 야간이나 캠핑 가서도 사용가능하다던데
사실 가정집에선 별 소용없는 기능 같구요.
겉면도 무광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멋스럽긴 한데 생각보다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손목에 부담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제일 아쉬운 건 무게와 건전지 같아요.
생각보다 건전지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제가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서 AAA 6개나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열어보니 AAA 6개를 넣어야 돼서 당황했네요.
그래서인지 무게도 꽤 되고여.

잘 갈리고 사용하기 편리하긴 하지만 이 점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수동보다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후기를 작성하는 선아A에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여러분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이 리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간단 요약은 맨 아래 있어요.

◇◆◇◆◇◆◇◆◇◆◇◆◇◆◇◆◇◆◇◆

◈ 상품명 : 마리슈타이거 하이파워 스테인레스 전동 페퍼밀, 1개
◈ 구매일 : 22.11.05
◈ 리뷰작성일 : 22.11.07
◈ 포장상태 : 박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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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 : 최악
5점 : 보통
10점 : 최고

▣ 만족도 : ?점 / 제품을 받아서 뜯고 사진을 찍을 때부터 느낌이 별로 좋지 않았아요. 제품 위에 있는 종이가 찢어져 있어서 뭔가 문제가 있었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런 불안한 마음이 현실이 되었네요. 비닐에서 제품을 꺼내는데 앞에 그라인더 부분이 툭 떨어지지 뭐에요. 순간 저도 모르게 든 생각이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는 멘트가 마구마구 떠오르는 거에요.
그래서 이곳저곳 확인하기 시작했는데 이전에 사용한 분이 좀 강하게 떨어뜨렸나보더라구요. 그라인더 버튼 있는 부분이 완전 찌그러져있구 고정되어 있어야하는 부분은 완전히 뜯어져서 후추를 아예 넣을 수가 없어요. 아니 애초에 뭘 넣지도 않았는데 그냥 툭툭 떨어져요.
제품 사용해보기도 전에 입구컷 당했네요.... 8ㅁ8
▣ 가성비 : 0점 / 만약 제가 정상적인 제품을 받았다고 쳤을 때 이 제품 어떨까?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데 후추 넣는 부분이 물리적인 고정이 아닌 본드? 같은 걸로 붙여두었더라구요. 오래 안써도 금방 망가질 느낌이 왔어요.
할인전 금액이 거의 6만원이던데 진짜 이게 그 퀄리티 맞나요?
▣ 또 사? : 0점 /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다고 해서 내구성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니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비주얼이 좋아도 속을 알 수가 없으니 조심해야겠네요.

▦ 장 점 : 비주얼이 좋아요. 빤짝빤짝하고 튼튼해보이면서 모던해보여요.
▩ 단 점 : 겉보기엔 실한데 속은 힘이 없네요.

◐ 총 평 : ?점 / 직접 사용은 못해봤으니 실사용기는 말 못하겠지만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는 건 눈으로 확인 했어요.

안녕 하세요?
맨날사냐 솔직 리뷰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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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소금 선물 받아서 몇년째 만족 하시는 부모님

그 소금이 가장 맛있다면서 그런데 그 선물과 함께

그라인더가 들어있었는데,, 이젠 수명을 다 해서

소금을 갈아먹어야 하는데 무슨 방법이 없냐고 하시기에

똑같은 그라인더를 사드려야 했는데

왠욜!!! 이렇게 편하게 전동 드르륵 하는게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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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슈타이거 프라임 전동 소금후추그라인더 스테인레스 페퍼밀

재질: 스테인리스
재질: 스테인리스/철제/틴
색상계열: 실버계열
총 수량: 1개
거치대 포함여부: 거치대 미포함
쿠팡상품번호: 23218178 - 9031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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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본품 1개 구성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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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부모님 히말라야 소금 한번 드시더니

이거 참 괜찮다며,,, 히말라야 소금 선물에는 그라인더 구성이라

수동으로 소금을 갈아서 드셨거든요

전동 그라인더 구성 으로 선물세트 팔면 첨부터

손으로 갈아드실일 없는데 ㅠㅠ ㅋㅋ 근데 수동으로 만든 제품

얼마 못 쓴다는거,,,

이거 전동 이지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어요

건전지 작은거 6개나 들어가다니,, 담엔 충전되는걸로 사야할까봐요


일단 소금 넣고 갈아보시더니 아주 빠르게

잘 갈린다고 장난감 얻으신 마냥 좋아하셨어요

제품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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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신다면 도움 버튼 꾹 눌러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사용하려고 꺼냈는데 손으로는 빻아지지 않고
칼 손잡이로 마늘 빻듯이 해봐도 여의치가 않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글라인더가 있어야 하는 거더라구요
이 소금 쓰겠다고 글라인더를 구매해야하나 잠시 망설였지만
핑크 솔트가 미네랄도 함유한 좋은 소금이라고 하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일본의 방사능 오염 처리수 방류로 안전한 소금도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핑크 솔트가 고기랑 찰떡 궁합이라고도 하고요

여러가지 글라인더 중에 이 제품을 고른건 일단 예쁘고
상품평도 좋아서입니다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실물도 사진 그대로 예쁘고요
AAA 밧데리가 6개나 들어가는게 사실 맘에 걸렸지만
한 분의 상품평에 한 번 장착하면 오~래 쓸 수 있다는 말에
이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용한지 2달이 지난 지금 저도 동의합니다
편리하고 예쁘고 밧데리 한 번 장착으로 2달째
잘 쓰고 있습니다
고기 간 할 때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기 편하니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

수동으로 돌리던 그라인더를 쓰다가 음식하다 보면 두 손으로 돌려서 소금 후추 뿌리는 게 불편해서 자동 그라인더를 찾고 있던 차에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마리 슈타이거 프리미엄 전동 그라인더. 네이놈 스마트스토어에선 품절 되어 못 사고 있었는데 쿠팡에 와우로 뜨길래 게다가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바로 두 개 질렀어요. 건전지는 미포함이라 집에 있는 건전지를 넣었어요. 6개씩 들어가서 총 12개나 트리플A 사이즈가 필요해요. 초기 비용이 좀 들어가지만 만족해요. 소리도 조용하고요. 무엇보다 디지인이 참 예뻐요.
아참 그리고 커버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마침 집에 있는 스텐 재질 티코스터를 받쳐 놓으니 괜찮더라고요. 따로 커버가 없다는 거 염두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역시 로켓배송.... ㄷ ㄷ
새상품인데 기스가 많네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할것 같긴했지만 너무 심하네요
도착한 첫날 딱 하루쓰고 아예 돌아가지도 않아요
통후추가 끼어서 돌아가지 않으니 후추가 나올리 없죠
몇번을 다시 빼고 돌려봐도 같은 증상
그냥 몇만원 더 주고 제대로 된거 사야겠어요
싼거 찾다가 돈만 버렸네요

수동으로 갈려니 팔만아프고 후추가 얼마갈려 나오도 않고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잘 갈리네요. 건전지가 6개가 들어가지만 그만큼 힘이좋아서 그런지 버튼잠깐이면 후추가 많이갈려 나와서 좋으네요. 스테인레스재질이라 깔끔하고 후추통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자주보충하지 않아도되고 후추통도 편한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잡기 편안하네요.

제가 후추를 좋아해서 수동으로 하는 걸로 먹고 있었는데 손목이 아퍼요
이제품은 후추가 곱게 잘 갈려 나옵니다 젤작은 건전지 6개 들어가고 불빛도 쏴줍니다
힘안들이고 갈려서 너무 좋아요

볶은소금이 워낙 많이 생겨서 소금그라인더로
사용하려고 샀어요
아주 잘 갈립니다

댓글엔 굵게 갈 린다 말이 많아서
망설이다 구입 너무 잘 갈림
마리슈 타이거 너무 편리하네요

한손으도 계란 후라이할때도
LED불도 들어와서 너무 깜찍함
가루굵기조절이 단계적으로 있어서 좋아요

고기구울때도 너무 편리하구 그동안 힘들게
두손이 필요한 수동은 이제 안녕이네요

쓰다보니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좋아서
하나 더 샀네요

핑크소금.통후추 등등
무게감이 조금 있어요
디자인 고급집니다

건전지는 소형 6개들어가는데 진짜
오래쓰네요

통깨는 갈지 마세요
기름땜에 눅눅해져서 막힘

스테이크를 자주 해먹어서 구입했는데
한손으로 오일 바르면서 다른 한손만 가지고
후추나 소금을 뿌릴 수 있어서 아주 좋네요~!!!
AAA 6개가 들어가서 조금 무거우려나 했는데
무게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그라이던 작동때
앞쪽에 불이 비쳐져서 어두운곳 특히 캠핑 갔을때?
유용할것 같아요~!

전동페퍼밀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그냥 원기둥형보단
옆에 라인이 맘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ㅎㅎ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지금까진 다 만족중이에요

AAA건전지 6개씩이나 들어가는게
쫌 그렇긴한데 일단 편하긴 하네요
젤 작은 입자로 갈아도 가끔 통후추가
훅~썪여 나오는게 흠이긴 한데
양손사용 안해서 좋은거 같아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다만 건전지 수명이 얼마나 갈런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그것빼곤 불만 없어용
몇번 사용 후 불편한점 있으면
다시 후기 남길게요!!!

두 번째 사용 후기입니다...
가볍게 톡톡 뿌리는 정도는 정말
사용이 간편하고 좋은데
오늘은 소스 만들때 후추가 좀 많이
들어가는걸 만들어야 해서 좀 오래
돌렸더니 한 5g 정도 가는데
끼리릭 하는 기계소음만 계속 들리고
후추는 나오질 않는거에요
후추가 1/3 정도 남은상태라 혹시
후추가 부족한가 싶어서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돌려도 여전히 끼리릭 하며 헛돌기만 하고
아~진짜 후추는 갈아야 하는데 열받더라구요
수동이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이래서
자동기계는 좀 문제가 많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전 비추임다!!!ㅠㅠ

사놓은거 어떻게든 써볼 요랑으로
자꾸 사용하다보니 한가지 터득한건
끼리릭대고 공회전할때 바닥부분을
공중에서 손바닥으로 탁탁치면
좀 나아집니다
사용후 남은 후추가 틈에 끼였을때
나는 소리였던거 같아요~
그렇게하니 사용하기가 한결
편해졌어요
혹시라도 사신분들 참고 하시라고
몇자 남깁니다~

계속해서 사용하다보니 편한거 하난 인정!!!!

8개월째 사용 중인데 쓰면 쓸수록 편해서
별 꽉 채웠어요 ㅎㅎ
식당 아니고 집에서 사용해서 그런지
저는 건전지 딱 한 번 갈고 계속 사용중입니다~

사이즈도 좋고 전동인데 맨위버튼을 누르면돼서 완전편함
기존에 수동 그라인더는 너무 손목아파서 포기하고 오뚜기 순후추만 먹고잇었는데 도저히 통후추의 향을 포기할수없어서 구입. 최근 유행했던 양배추샐러드에는 후추가 많이 들어가야하는데 거뜬하게 해결함. 고기 시즈닝할때도 자주 쓰고 편함. 추천추천

막 오픈했습니다.
아직 실제 사용하진 않은 상태입니다.
이미 케이스는 열려있었습니다.
제품의 표면이 여기저기 무언가에 찍혀있습니다.
투명 부분에 여기저기 기스도 나있습니다.
누가 쓰던 물건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환을 위해 직통 A/S에 전화했더니
쿠팡에서 샀으면 쿠팡에 전화하랍니다.
그냥 작동에 문제없으면 입닥치고 사용해야 하는 건가요...
나 참 이런 업체들이 있다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마리슈타이거 프라임 전동 소금후추 그라인더 스테인레스 페퍼밀 1개를 사용해보았고, 제 경험에 기반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이 그라인더는 전동 기능이 있어서 손으로 돌리지 않고도 간편하게 소금이나 후추를 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동 기능 덕분에 손이 피곤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테인레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용 후에도 쉽게 청소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 디자인이 모던하면서도 심플해서 주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갈림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입맛에 맞게 소금이나 후추를 세분화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간이 필요할 때마다 조절 가능해서 다양한 조리에 활용이 가능했어요.

무엇보다도 전동 그라인더의 소리가 굉장히 작아서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평으로, 마리슈타이거 프라임 전동 소금후추 그라인더는 간편한 사용과 청결한 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품질과 편의성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상적인 조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그라인더라고 생각합니다.

건전지 한번 넣으면 얼마나 사용 가능 할지…
6개 들어가는 줄 모르고 주문했어요 ㅋㅋ
그래도 음 스테인레스 깔꼼하고
그립감 좋고
무겁지 않고…

핑크 솔트랑
후추 용으로 두개 샀어요

전용 트레이 있음 좋겠습니다

핑크소금 갈아먹으려 한개 더 구입
역시나 좋음

소금도 잘 갈리네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통후추 갈아서 먹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그동안 수동으로 갈고 있었더니 금방 고장나고 손도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구매했는데 재밌어서 후추를 많이 넣게되네요╮(╯▽╰)╭

몇개월 사용해보니 단점은 입구에 보호 뚜껑?케이스가 없어서 위생상 문제와 가루가 바닥에 떨어져서 불편함이 좀 있어요.

전동 후추갈이는 두번째로 사용해봐요. 전에는 고가의 프랑스 푸조제품 썼었는데 고장난 후 AS 받기가 어려운 상태라 저렴한 제품 찾다가 이걸로 샀어요. 하나는 히말라야 소금, 하나는 후추 이렇게 두개를 샀는데 하나는 잘 쓰고있고 하나는 불량품이라서 교환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보니 몸통이 플라스틱 위에 스텐레스 덮개를 덧댄 형탠데 플라스틱과 스텐레스가 분리되서 헛돌기만 하고 열리지 않았어요.

모터는 시원시원하게 잘 갈리는데 입자가 균일하게 갈리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가늘게 갈아도 입자가 두껍게 나옵니다. 후추알갱이 큰거 싫어하시는분들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가성비는... 예전에 사용한 제품이 10만원을 넘었던지라 그에 비하면 완전 저렴하고 쓸만합니다.

깨끗이 닦은 후 사용하려고 받은 즉시 후추 담는통을 분리해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이상한 화학제품 냄새가 납니다. 먼지도 있었기 때문에 깨끗한 행주와 얇은 솔로 닦은 후 열어놓은 채 냄새를 빼고 있어요.
후추도 식품인데 후추가 담길 플라스틱 부분에 대한 유해화학물질 시험 성적서가 없어서 좀 불안합니다.
냄새가 빠지는지 일단 두고 보려고합니다.

거의 2주 넘게 분리한채로 통풍을 시켜 냄새를 제거 하려고 했지만 완전히 제거 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맡았던 화학물질 냄새가 조금 빠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냄새 부분 빼면 사용은 편리하고 후추도 잘 갈리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재질인 후추통의 유해물질 포함 여부는 신경이 씌입니다.

현재 가게 업장에서 사용중입니다!
이제까비 많은 상품을 써봤지만 마리슈타이거를 사용했을때 가장 튼튼하고 오래 사용 했습니다! 일단 아래 부분이 튼튼해
옆으로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잘 잡아줘요

이전에 두 개 사서 후추는 많이 안 써서 그런지 습기가 덜 차서 그런지 괜찮은데 소금은 핑크솔트 넣어 사용했는데 일년 지나니 고장났어요. 그래서 동일 제품 또 구입했는데 며칠 못 쓰고 또 고장났어요~ 이 제품은 aa배터리를 많이 넣어야 해요.
물론 배터리 오래 갑니다.

같은 회사에서 신형으로 전동후추 나온 거 보고 구입했는데요. 한 통에 양쪽으로 소금 후추 가능하고 충전식이라 좋네요~

통후추 신선하게 갈아쓰려면 이 제품 추천해요.
소금용은 아무래도..

다른 고가 전동 그라인더도 쓰는데 마찬가지로 습기 때문인지 후추보다 쉽게 고장나는 거 같아요

2개를 시켰는데 하나는 깔끔한 양품이 왔고 하나는 어딘가 쓸린 자국이 나있고 부품들 중 B급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조립한 느낌이 들었음
작동은 정상적이나 이런거 받을거면 안 샀을거 같다는 의견임

건전지가 좀 많이 들어가는 것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자동으로 시원하게 갈려 나오니까 요리하는 재미가 있고, 스테인리스라서 위생적이고 고급스러워서 좋아요! 두개 구매해서 세트로 사용하는데 예쁘네요!!

통후추와 고기 구이 요리를 즐기시면 추천합니다.
핸드 그라인더 돌리실때 손목이 아프신분들 추천합니다.
단, 최소 입자 굵기로 갈아도 통후추1/5크기의 입자도 같이 나기 때문에
(5초정도 돌렸을때 굵은 입자가 5~10개정도 : 손바닥만한 스테이크구이에 뿌리는 정도)
후추가 씹히는 질감을 싫어하시는 분은 기피하시길 바래요
초반에 건전지 6개가 들어가 다소 부담스런 부분도 있네요. 유지력이 얼마나 갈지요..

정리
1. 스테이크 및 구이 요리를 즐기면서 통후추를 좋아하시면 추천
2. 통후추의 질감이 균일하지 않다.
3. 수동 그라인더와 비교했을 경우, 자기 만족감외엔 성능적 우선 수위가 없다.
4. 초반 사용 비용이 높다.

사실 푸조 전자동 그라인더 쓰다가...
조금 더 저렴한 상품은 어떨까싶어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는 괜찮은 성능인것은 맞습니다만,
필수 기능인 그라인딩 자체가 조금 약합니다.
'''모터가 딸리는 느낌 이랄까?
처음에 이 상품으로 그라인더를 입문 했더라면 차이점 잘 모르고 썼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조금 더 곱게 갈 용도로 구입했습니다만 역할 수행은 못하네요.

소개글에서 소금 그라인더로 사용 가능하다는 문구는 제외하셔도 될 듯.
은근 과장광고니까요.

사용 전까지는 실감할 수 없는 내용이라 이미 사용했고...이에 교환은 불가하여...
느긋하게 갈리는 후추 그라인더로 사용 하겠습니다.

별 다섯개지만 최악!
2020년에 구매한 물건중 가장 쓸모없는 물건 1위.
안에 내용물을 넣고 갈으려고 하면 뚜껑 결합이 잘 안되면서 다 쏟아지기가 일쑤.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리 정성껏 닫아도
맘내키지 않으면 뚜껑이 열리는 신비로운 물건.
덕분에 소금, 깨, 쓸어 버린거만 해도 한봉지 되겠어요
이걸 이때까지 써가며 청소하는 내 자신 미련하면서도
인내심 ㄷ ㅐ ㄷ ㅏ ㄴ ㅏ ㄷ ㅏ
이걸로 갈 시간에 손으로 빻는게 차라리 낫겠어요

개인적으로 칼갈이는 잘 쓰고 있어서
가격이 좀 더 나가도 이걸로 구매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용

제가 살 때보다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제거만 불량인지? 다들 극찬의 후기만 있네요

후추가 자동으로 갈아져 나오니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건전지 제일작은거 6개나 들어갑니다
오랫동안 쓸수 있겠죠?

로켓배송이라 당연히 빠른배송~^^
단계별로 굵기조절이 좋고 갈릴때 소음이 적어요~
그립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