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식기건조기 대신 깔끔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지인분의 집에 있어서 알게되었습니다.
지인분이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를 먼저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해보니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만족한다고 하더라구요.
지인분도 저희집 생각과 동일하게 씽크대를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 최대한 뭔가를 올려놓지 않는 편인데, 씽크대위에 식기건조대는 놓기 싫지만 냄비나 큰 설겆이를 했을때 건조할게 필요해서 구매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용할때만 펼쳐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서 보관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편하다고 해서 저도 바로 따라서 구매했습니다!


■■ 제품정보
- 제품명 :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 색상 : GREY
- 수량 : 1개


■■ 제품특징
1. 공간효율
- 접이식 실리콘 드라잉매트로 공간활용하기 좋음
- 고정식이 아니라 사용시에만 꺼내면 되기 때문에 씽크대가 깔끔해짐

2. 청소 및 관리용이
- 실리콘 소재로 250도의 온도도 견디는 제품이라 식기세척기에도 사용가능

3. 넉넉한 사이즈와 두께
- 펼쳤을때 42x32cm 의 넉넉한 사이즈로 곰솥과 같은 큰 냄비나 그릇도 충분히 올릴수 있음. 반으로 접어서 보관되기때문에 보관할때 부피에 대한 부담은 없음
- 얇은 실리콘 매트가 아닌 7mm의 두툼한 두께로 그릇을 많이 올려도 밀림없이 안정감 있게 사용가능.


■■ 후기
일단 사용을 해보니 씽크대 위에 뭔가를 놓지 않아서 너무 깔끔하고 사용하기도 편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전에 제품상세 사진에 보니 드라잉매트 자체에 식기를 건조시킬때 생긴 물기를 빠져나가게 해주는 배수로나 배수구멍이 없었습니다.
설겆이를 하고 물기가 있는 식기를 건조할때 올려두는건데.. 물기가 흘러내려 고여있으면 건조가 잘 안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식기를 올려보니 물기가 생각보다 많이 고이지도 않고, 실리콘 드라잉 매트에 고인 물은 금방 증발이 되어 건조할때 물이 계속 있지는 않았습니다.
드라잉매크 관리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때는 반으로 접어서 걸어서 보관을 하거나 씽크대 안쪽에 넣어두니 너무 편리합니다.
식기를 건조하는 제품이다 보니 물때가 조금씩 끼일수 있게 때문에 세척을 해야하는데, 실리콘드라잉 매트 자체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한 재질이라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식세기를 돌릴때 식기와 같이 넣어서 세척을 해주고 있습니다.
식기건조대 대신에 식기 매트로 바꿨을 뿐인데 주방이 한결 깔끔해진것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 상품 구입명 :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1단, 그레이, 1개

-. 후기.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는
주방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특히 식기 건조 및 정리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 매트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접이식 구조로 공간 절약이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이자 포인트 입니다.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깔끔한 주방 관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 주요 특징
**접이식 디자인**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뛰어납니다.
- 주방뿐만 아니라 욕실,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 걸이 홀더가 있어서 고리에 걸어 건조하면 양면을 빨리 말릴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 및 색상**
- 크기는 32cm x 42cm로 넉넉하며, 그레이 컬러로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립니다.
- 7MM의 두꺼운 두께입니다.


**다용도 활용 가능**
- 식기 건조뿐만 아니라 베이킹 매트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테이블 위에 깔아 컵 받침이나 냄비 받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미끄럼 방지 및 방수 기능**
- 매트 표면과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물이 많은 주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생적인 관리**
-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세척이 간편하며, 오염이 생길 경우 물로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 40도씨 내냉부터 열탕 소독이 가능한 250온도를 견디 제품으로 위생적입니다.

식세기를 사용하고 있고, 식기 건조기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기가 태어나면서 씻어야 될 젖병, 그릇, 접시들이 늘어나나다 보니 열풍건조가 안되는 것들을 건조할 건조대가 필요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접이식이라 실용적입니다. 주방의 카운터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부피가 큰 건조 랙과 달리 매트형식이라 보관 및 사용이 간편했습니다.

실리콘 소재라 안전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며, 미끄럼 방지 표면이 있어 건조하는 동안 그릇들을 잘 고정할 수 있씁니다. 청소도 쉽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빠르게 헹구거나 젖은 천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되고 조금 오염이 되거나 위생이 걱정되면 식세기에 넣어서 돌려도 되고 실리콘 재질이라 열탕소독도 가능합니다.
자주 쓰진 않지만 가끔 손님들이 많이 놀러와 급할 때 후라이팬 깔개로 사용했는데 넓이가 넓어 딱 좋았습니다.

그러나 냄비나 접시 여러 개와 같이 큰 물건들을 건조하는 경우는 건조할 수 있는 양이 제한이 됩니다. 저처럼 식세기나 식기건조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간단하게 놓을 수 있게 사용 가능하지만 드라잉 매트 하나만으로는 많은 접시나 큰 냄비들을 적재하기가 힘들어 잘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건조 매트는 공간 효율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건조대를 찾는 가족에게 탁월한 제품입니다. 접을 수 있는 디자인, 손쉬운 유지 관리, 다용도성 덕분에 특히 집안일과 육아를 모두 관리하는 부모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됩니다. 저처럼 바쁜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미니미니맘 입니다
여러분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내 돈 내산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상품 :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1단, 그레이, 1개

● 재구매의사 :
사이사이에 물떼가 끼어가지고 더이상 못쓰게 될경우 편리함에 재구매는 할꺼같아요.

● 구매사유 :
저희 집에는 식기건조대가 있어요.아니 대부분의 집에는 있죠~
그러데 설겆이를하다보면 어느날은 설겆이후 식기들을 더이상 놓을곳이없거나 정돈이 필요할때가있는데 그냥 주방위에 엎어놓긴 애매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 장점 :
일단 실리콘이라는 점!!
-40°c 내냉부터 열탕소독이 가능한 250. 온도를 견디는 소재로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접이식 건조 매트입니다.

대형싸이즈로 여유있는 정돈및 수납과보관이가능해요.

접을수 있어서 안쓸때는접어서 보관할수있으니 공간활용또한좋습니다.
또 드라이매드를 세적한뒤 고리에 걸수있는 구멍이 있어서 고리에걸어서 건조하며되니 위생또한 좋아요.

7mm의 두께로 두꺼운 두께또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단점 :
물을 제대로 말리지않을경우 물때나 이물질로인해 지저분해보일수있지싶어요.뭐..이또한 열탕소독이 가능하니 단점으로볼수없겠죠^^


모두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신 모든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여자라면 포기할수 없는게 또 깔끔한 주방이잖아요
저는 결혼 10년차인데 그 전에는 전기 열풍건조되는 건조기를 사용중이었어요

근데 부피가 커서 자리차지도 많이 할뿐만 아니라 물때가 장난아닌거죠 허옇게 변해버린 자국을 보면서 참 많이 속상했는데 과감히 버리고

이번에 자리차지도 덜하고 제가 조금만 부지런해지자 마음먹고 여기저기를 들락 거리던중 마리슈타이거 드라잉매트를 구입했어요

주방도 훨씬 넓어보이고 그릇이나 컵이 마르면 재깍재깍 정리를 해야되니 주방을 훨씬 깨끗하게 유지하더라구요

소재도 실리콘이라 유연해서 반으로 접어서 사용할수도 있고 물때도 그때그때 뜨거운 물로 씻을수 있어 그게 좋았어요
아님 식세기 돌릴때 같이 넣어버려요

저는 주방 분위기에 맞춰 회색으로 샀더니. 아주 만족해서 쓰고 있답니다
물론 큰냄비나 이런거는 식세기에 넣고 건조하지만 작은 냄비, 컵,접시는 드라잉 매트에서 건조시켜요

매트 사이사이에 돌기가 있어서 물기 제거에 탁월하구요
구멍이 있어서 고리에 걸어 말리셔도 되는데 저는 그것도 귀찮아서 수전에다 척 걸치고 말린답니다

저의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랑스런 아이여요 왜 진즉 안샀나 몰라요
당분간 안보이는데 넣어두고 싶으시면 잘 말리셔서 반 접고 서랍이런데 쏙 넣어 보관하셔도 될꺼같애요

저는 아주 만족해서 사용한 실 사용후기를 알러드렸습니다

주방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싱크대에 있는 식기건조대 대신에 드라잉 매트를 쓰면 깔끔하겠더라구요.

✅️ 식기건조대를 치우니 싱크대를 넓게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네요.
식기류를 싱크대에 넣어도 굉장히 여유있어서 설거지 하기가 한결 수월하네요.

✅️ 실리콘 소재의 드라잉 매트라서 굉장히 위생적이에요.
열탕소독이 가능한 실리콘 재질이라서 250도까지 견딘다고 해요.
소독 깔끔하게해서 사용하니 위생적이고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몰라요ㅎㅎ
주방 깔끔히 사용하고 싶으신분들은 느끼실꺼에요!

✅️ 접이식으로 반으로 접을수 있어서 공간활용에 좋구요.
양쪽에 구멍이 있어서 반으로 접은후에 걸어 놓을수도 있어서 보관이 참 편리하네요.

✅️ 큰 냄비류나 프라이팬 같은 식기류를 올려놓기 좋아요.
식기건조대에 큰 냄비류 하나 넣으면 다른 식기류를 놓기 불편할때 사용하면 너무 편리하죠!

✅️ 매트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식기류를 많이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거기에 두께도 꽤나 도톰해서 내구성도 좋고 오래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열탕소독도 가능해서 유아용품 사용하시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아주 좋은 드라잉 매트에요.

특히 싱크대 좁으신분들이 사용하면 아주 만족하실 것 같구요.

식세기 있으신분들도 물기제거할때 드라잉매트 펴두고 물기 말리기에 딱 좋네요!
색상도 깔끔하고 주방에 펴놓으니 더 세련된 인테리어 느낌이에요ㅎㅎ

깔끔한 주방 사용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구매목적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필요한 물품중에 식기건조기가 필요한 와중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건조가편한 제품을 찾고 있엇는데 딱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어요 ㅎ 설치와 해체가 쉬워서 사용할때 꺼내 놓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다시 넣어 둘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 좋고 실 사용도 너무 편리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

✨활 용
크기가 딱 그릇이나 냄비를 올려두기에 좋고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관리하고 건조하기 좋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가족구성원에 따라서 메인으로 쓸지 서브로 쓸지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고 ㅎ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2인가구여서 싱크대에 있는 건조대와 같이 쓰니까 따로 식기건조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매번 접었다 폈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필요 없을때에는 접어서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으니 더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ㅎ

✨총 평

쉽게 접었다 폈다할수 있는 건조대가 필요하다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러요 ㅎㅎㅎ 또는 저처럼 굳이 큰 식기건조대가 필요 없는 경우면서 종종 요리를 해서 먹기때문에 설거지 후에 식기건조가 필요하다면 이제품 2개 정도 구매해서 사용한다면 공간활용을 잘하면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건조도 상당히 잘되고 관리하기도 쉽기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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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하고 솔직한 리뷰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즐겁고 합리적인 구매하세요.

★ 구매상품 :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32 X 42cm, 핑크

★ 구 매 일 : 2024. 04. 09

★ 구매이유 : 싱크대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싱크대 바구니를 올려놓거나,(설거지 할 때 거기에 넣고 하면 물이 튀어서 기본이 영~ 찝집하기도 하고 싱크대를 넓게 쓰기 위해서) 설거지 양이 작을 때 그릇 혹은 수저 올려놓으려고~구매했어요.

★ 구 매 평
- 접이식 실리콘 드라잉 매트라 관리하기 편해요. -40도 내냉부터 열탕소독이 가능한 250 온도를 견디기 때문에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접이식이라 안 쓸 때는 접어서 보관하기 편해요.

- 저는 설거지양이 많을 때 주로 사용해요, 식기세척기도 쓰고 있지만, 집에 손님이 많이 와서 설거지 양이 많으면
식기세척기에 다 안들어 갈 때도 있고, 세척기에 넣을 수 없는 그릇들을 올려놓을 때 사용합니다.

- 크기가 커서 부피가 큰 냄비나 곰솥, 스텐 볼을 올려놓을 때 건조하기 좋은데,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 식기류가 밀리지도 않고 소음도 없어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작은 뚜껑, 티스푼 등 부피가 작은 도구 건조하기에도 편하고, 저는 아이들이 운동을 해서 물병이 많이 나오는데, 물병 건조할 대도 빠르게 잘 말라요.

- 유리제품, 깨지거나 스크래치가 걱정되는 아끼는 접시, 그릇, 식기류들을 안전하게 건조할 수 있어요.

- 약병이나 유아용 식기도 올려놓으면 좋겠더라구요

- 접이식이라 양이 적을 때는 접어서 사용해도 되요

- 안 쓸 때는 접어서 서랍이나 수납장 안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요

- 두께가 7mm로 두꺼운 두께가 마음에 듭니다.

- 열탕소득이 가능해서 좋아요



지금까지 내 돈 내산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진에 보는 것 그대로에요! 정말 편리해요
왜 진작 사지 않았나 싶어요

저희 집 씽크대는 오른쪽에 그릇 건조대를 놓을 수가 없어서
왼쪽에 놓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게 되면 조리하는 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도마에 재료들을 썰고 씽크대로 바로 보내야할 때 그릇건조대를 피해서 옮기다 보니 정말 불편했어요

전에 살던 집에서는 구조상 편리했는데 지금 씽크대 구조는 너무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그릇 건조대를 치웠다가 또 다시 놨다가 또 치웠다가를 반복했어요

없으면 깨끗해보이고 넓고 좋지만 또 설거지할 때 불편하고
있으면 또 좁아보이고 보기도 싫고 설거지할 때는 편하지만 또 음식할 때는 불편하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제가 원한 것은 계속 펼쳐놓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접혀야 된다!
그리고 쉽게 보관이 가능해야 된다!
가장 깨끗해야할 식기들을 올려 놓아야 하기 때문에 위생적이어야 한다!

물이 고였을 때 쉽게 씽크대에 흘려보낼 수 있어야한다!

였어요

그런데 이것들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찾게 된 거에요

사진처럼 쓰지 않을 때는 세워둡니다. 그리고 씽크대 앞에 창문을 통해서 햇빛과 바람으로 건조시키구요

완전 건조되었을 때는 돌돌 말아서 상부장에 넣어놓기도 합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매트에 밋밋한 것이 아니라 올록볼록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서 물이 쉽게 빠지구요
들어서 옆에 씽크대에 따라 버리며 되니깐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또한 실리콘 소재이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 수 있어요
플라스틱이면 좀 찝찝한 요즘이잖아요

그런데 뒷부분도 같이 엠보싱 처리가 되있어서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었음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뒷면은 그냥 평평하게 밋밋하다보니 물때가 조금 끼더라구요

이걸 감안해서 자주자주 말려주어야겠어요
벌써 제 것은 검정색 때가 낀 것 보이시죠??

앞으로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사이즈도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에요

씽크대 옆에 펼쳐놓고 설거지 할 때사용하고

다음날 아침에 물기가 다 빠지면 보관하면 되거든요

추천합니다!

##사진 촬영 기기
아이폰 12 보정 X

##드라잉매트 구매 이유
우연히 좋은 기회로 오래된 집이지만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이 오랫동안 사셨던 집에 이사를 왔어요. 모든 가구나 부분 부분, 벽지까지 오래되었는데 제가 직접 집을 산 게 아니라서 솔직히 시공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근데 오랫동안 사용하셨던 (상부장에 못을 박아서 쓰는) 식기 건조대가 엄청 큰 게 있었거든요. 이게 오래 사용하다보니 녹이 슬고 물때가 진짜 많이 꼈는데 매직스펀지로도 안지워지더라구요. 이거 틈 하나하나 닦는것도 솔직히 오바고;; 그래서 그냥 빼버리고... 드라잉 매트 써보자 싶어 구매했습니다. 부지런하게 접고 말리고 해야하지만요.

##왜 마리슈타이거로 구매했는가
솔직히 뭐 하나 살 때 진짜 고민 많이하면서 사는 편이라, 드라잉매트도 한 2~3시간 후기를 엄청 본 것 같아요. 보니까 구독자 꽤 많은 유튜버분이 이 마리슈타이거 핑크색으로 가지고계셨고 그렇게 드라잉매트를 알게 된거거든요.

그 중에서도 왜 굳이 마리슈타이거로 구매했는가 하면, 다른 제품들보다 일자 홈이 깊고, 두툼해서 구매했어요. 솔직히 나중에 매트를 청소해야 할 일도 생길텐데, 굽이굽이 무늬거나 사선무늬면 내가 틈 하나 하나 닦는것도 일이거든요. 차라리 큼직큼직한 홈을 슥슥 닦아주는 게 낫지.

그래도 엄청 저렴한 드라잉매트도 하나 구매했어요. 작은 설거지 양 커버하려구요. ^^ 근데 작은 설거지도.. 그냥 마리슈타이거 반 접어서 쓰면 됐네요.. 하하

##무게감이 좀 무거워요.
솔직히 마리슈타이거 드라잉매트는 제가 처음 접한 드라잉매트이긴 한데, 좀 묵직했어요. 이게 두께가 꽤 두꺼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 만큼 찢어지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냄새 나나요?
저는 독한 실리콘 냄새는 안 났어요. 어차피 사용하다보면 날아가는 게 실리콘 냄새라... 평소 주방 도구들 실리콘으로 많이 써서 상관 없었어요.

##만약 또 산다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마리슈타이거로요.
이게, 다른 것보다 가격은 최소 2천원 이상 비싼데요. 그 만큼의 값을 하는 것 같아요. 마리슈타이거는 독일 브랜드인데 다른 주방용품도 유명한 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사면 정말 오래 쓸 것 같아서 마리슈타이거로 구매할 것 같아요. 이렇게 오래 사용하는 물건은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유명하고 튼튼한 걸 사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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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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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계기
기존에 실리콘 건조매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물때와 곰팡이도 종종 끼고 세척을해도 곰팡이가 스며든건 지워지지않아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마리슈타이거 제품으로 다른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제품이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도 마리슈타이거 제품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 실리콘
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확실하게 실리콘 자체의 두께가 두꺼운편이고 무게도 적당히 있어서 좀 더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매트의 중앙 부분에 일자로 튀어나온 무늬부분들이 간격이 적당하고 두툼하게 튀어나와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깊이가 낮은거보다는 깊이가 어느정도 있어야 건조도 잘되고 물때와 곰팡이가 잘 안생길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묵직한 실리콘이 안정감을 주어서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과는 달리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특징
우선 접이식 실리콘 건조대여서 보관도 편리하지만 공간이 좁을 경우 접어서 반쪽만 사용할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두툼한 두께의 실리콘은 안정감과 함께 무거운 제품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구멍이 있어서 걸어서 건조 및 보관이 가능해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베이킹 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눈금과 원형 모양이 들어있어서 이것 또한 특징적입니다. 확실히 기존에 사용해본 실리콘 건조매트와는 다르게 두께감, 안정감, 편리함 등이 월등하다고 느껴져서 만족합니다.

✅ 총평
마리슈타이거 제품을 이전에도 사용해봤지만 이번에 드라잉 매트도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럽고 좋은 브랜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마리슈타이거 제품은 어느정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께감도 좋으면서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디테일과 거기에 안정감도 있어서 추천합니다.

ღ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32 x 42 cm, 핑크, 1개ღ

❤️깔끔하고 예쁜 드라잉매트
❤️미사용시 접이식 가능
❤️예쁜 파스텔 핑크색상
❤️거치 가능한 구멍

자리공간 부족으로 전에 사용하던 식기건조대를
사용하지 못하다보니 설거지 할때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접어두고
사용할때면 펼쳐서 쓸 수 있는걸 찾아봤는데
접이식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상이 있길래
이걸로 골라봤어요.

드라잉매트는 처음 사용해보는건데
매트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생겼더라구요.

실리콘재질이라서 그릇을 올려두었을때에도
미끄럽지 않고 잘 올려지는 편인데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고여있는편이라
아래로 흐르는걸 원하신다면 다른걸 고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라 위쪽에 그릇이나
냄비를 올려놨을때에도 넉넉하게 올라가더라구요.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접이식이라서
자리차지를 덜한다는 점이랄까요?

기본 식기건조대가 있기때문에 평소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 따로 보관해두고 있다가
설거지 양이 많을때만 접어둔 걸 꺼내 사용하는데
자리차지가 많이 없어서 괜찮더라구요.

특히나 색감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비핑크색!
너무 사랑스러운 색감이에요.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위쪽에 구멍이 있는데
저는 그냥 세워서 보관 중이고요.

뒤쪽에는 베이킹매트로도 쓸 수 있게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아직 써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쓰임이 있겠죠?

다만 아쉬운점은 개봉할때 플라스틱 부분을
가위로 잘라야하는데 너무 단단해서 자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그 부분만 빼면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도 없었고
크기도 넉넉하고 접이식이라 자리차지도 없어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_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ヅ

두달전쯤 동일한 제품 구매해서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가 더 있었음 좋겠다 싶어 몇날 며칠 고만 하다가 결국은 재구매를 했어요.
기능이며 디자인, 색상 전부 다 너무 맘에 드는데 고민을 했던 이유는.. 가격이 좀 있는편이잖아요. ㅠㅠ



저는 이 드라잉매트를 싱크볼 물빠짐 바구니를 꺼내어 그 밑에 깔아두고 바구니안에 설거지를 마친 식기들을 전부 때려넣어서 드라잉매트위로 물이 떨어지게끔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용하니 많은 식기들을 건조시킬 수 있고 관리도 편하더라구요.



계수대 바로 옆에 세팅해두고 드라잉매트에 물이 고이면 끝부분만 손가락으로 눌러서 고인 물이 떨어지게끔 해주는데 요렇게 사용하니 매트 세척도 자주 할 필요없어 너무 편하더라구요.



한개를 더 구매한 이유는 식세기에서 꺼내올린 식기들 중 건조가 덜 된 것들을 올려두려고 구매했습니다. 싱크대 상판에 식기들 탕탕 닿는 소리도 거슬리고, 냉동실에서 꺼낸 물건들 실온해동할때 사용하니 엄청 편하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쓰임새가 다양하고 편리해서 너무 만족하는 제품인데 실리콘 주방도구들 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조금만 저렴했다면 여기저기 부담없이 선물용으로 구매를 더 했을텐데 말이죠.


핑크 컬러감이 너무 예뻐서 동일한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통일감 있고 화사해서 아주 예쁘고 만족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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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에 열풍건조 기능이 없어서 식기들을 항상 조금씩 젖은 상태로 꺼내게 되는데요, 마른 행주로 일일이 닦아서 수납하는것도 번거롭고해서 드라잉매트위에 올려두고 자연건조 시켜서 수납해보려고 구매했어요.



비슷한 기능의 타 제품들 많았지만 이 제품으로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사랑스러운 인디핑크 컬러때문이었어요.
일반 핑크색은 안좋아하지만 요런 계열의 인디핑크는 넘나 사랑입니다♡


전체 크기도 넓직한 편인데 반으로 접어 작은 부피로 보관도 편하고, 고리에 걸 수 있는 홀도 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좋은 제품이에요.
식기들 건조용 뿐만 아니라 냉동실에서 꺼낸 식재료들 실온해동시킬때에도 이 매트위에 올려두면 해동과정에서 생기는 물받이 역할도 하고용.



식사 준비를 할때 냉장고에서 꺼낸 유리반찬통들 싱크대 상판위로 올릴때 탁탁 소리나는게 싫어서 이 드라잉매트위에 올려놓아요.
소리도 없고 충격흡수도 되서 아주 편해요.



주방 한가운데 똭 냅두면 여차저차 다양하게 활용이 되더라구요.
뒷면은 베이킹 매트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추후에 베이킹에 도전하게 된다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식기들 건조도 편한데 건조된 식기들을 집어 들어 올릴때도 물길을 따라 굴곡이 있어 아주 편하더라구요.
세척만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딱히 문제가 생길 것 같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에요.



마른행주 펼쳐서 너저분하고 위험스럽게 식기들 겹쳐 쌓아올려 놓다가 실리콘 드라잉 매트위에 안정감있게 올려두니 보기에도 좋고 바닥부분까지 건조도 너무 잘되어 넘나 만족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용♡
⬇️⬇️⬇️

1월 28일 18500 구입

▶️실리콘 매트 그레이 32 * 42cm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구매전 여러상품의 실리콘 매트를 검색하고, 상품평을 밤새도록 봤습니다.

✔️제가 구매하고 싶은건
1️⃣35 * 40 이상의 크기
2️⃣그레이 색상
3️⃣물빠짐이 있는것
4️⃣실리콘 매트를 세로로 길게 놨을때 물이 흐르는 방향이 개수대 쪽 방향일것
5️⃣흐느적 거리지 않을것

✔️이것보다 사이즈가 크면서도 저렴한 것도 많았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구요.
그런데 접이식은 흔치 않았어요.
저도 접이식을 꼭 원한건 아니였는데
생각해보니 접이식이 말리기에도 편하고
정리할때도 좋아보였어요.

✔️장점
1️⃣색상이 예쁨. 촌스럽지 않음
2️⃣실리콘 매트에 바로 그릇을 올려말릴 수도 있지만
싱크대바구니? 개수대건조망? 통째로 매트위에 올려 물기를 뺄수 있음
4️⃣급할때 냄비받침으로 이용가능
5️⃣접이식이라 접어서 걸어 말릴 수 있음
6️⃣뒤면을 베이킹 시트로 사용 가능
7️⃣열탕 소독 가능
8️⃣필요시 반으로 접어 작게 사용 가능

✔️단점
1️⃣세척후 접어 말릴때 뒷면이 붙어있기 때문에 뒷면은 축축함
2️⃣물빠짐이 없어 물이 고임
3️⃣걸이식 말고 세워서 말릴수 없음
4️⃣베이킹 매트 난 필요없음. ㅋㅋㅋ
5️⃣가격이 다른제품에 비해 비쌈

✔️구입하면서 괜히 돈만 쓰고, 짐만 늘리는거 아닌가 걱정스러웠는데
막상 실리콘 매트를 받고 써보니 맘에 드네요.
곰팡이 피지 않을까 염려스러운데, 청결히 잘 써보려구요.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후기 입니다.


**9개월 후기
엎어놓으면 물기는 잘 안말라여ㅠㅠ

——
물건 하나를 사려고 마음먹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며 가능한 물건을 사지 않고 집안의 물건들로 활용하는 법을 깨우치려 합니다.

며칠전 친정엄마가 타브랜드 드라잉 매트를 구매하시고는 너무 만족스럽다며
저에게도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제 몸이 좋지 않아 저희집 살림을 몇달간 봐주셨는데
설거지할때마다 불편하셨나봐요.
저보고 꼭 구매하라 하시더라구요.

또 조만간 저희집 오셔서 살림 봐주셔야하는 상황이라
여러제품 정말 신중히 각 사이트별 후기로 검토해보고 마리슈 타이거로 구매했습니다.

마리슈타이거는 처음 들어봤어요.
찾아보니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만든 컨템포러리 브랜드라고 합니다.

쿠팡에서 드라잉매트 후기 많은 것 중 하나인 휴바트도 마리슈타이거 프렌드쉽 브랜드라 하네요.

저는 하얀색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크기나 접어지는 형식 등 다 마음에 드는데 색깔이 제 마음에 너무 안드는거에요ㅠㅠ
저희집은 다 흰색으로 꾸며져있는데 안어울릴 것 같고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씽크대 상판이 그레이라 튀지않고 은은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휴바트는 색상이 마음에 들어 고민했는데 폭이 너무 좁아 작은 냄비 하나도 커버가 안돼요ㅠㅠ
결론은 마리슈타이거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두께감도 어느정도 있어서 물건을 턱턱 얹어 놓아도 손상 걱정없고,
드라잉매트 실리콘 돌출부분이 적당히 올라와있어 물이 잘 말라요.
그리고 아예 반으로 딱!! 접혀요. 붕뜨거나 말리거나 하지않아서 보관하기 쉬워요.
걸이 구멍이 있기 때문에 후크에 걸면 참 좋습니다.

********드라잉매트 활용팁
그릇을 드라잉매트와 수평이 되게 아예 엎어버리면 다음날까지도 살짝 덜 말라요.
그릇을 엇갈려 공기가 통하게끔 비스듬히 세워주세요! 그럼 금방 다 말라요.

드라잉매트를 물기를 탁탁 털어 삼십분정도 지나니 드라잉매트가다 말라있어요. 후크걸이에 걸어 보관합니다.

이 제품은 물기가 흐르게 설계된 상품이 아니에요!
씽크대 쪽으로 물이 흐르게 높낮이도 나르고 물 구멍이 뚫려 있는 제품은 다른 상품을 보셔야 합니다.
저는 밑으로 물이 새는 게 싫고 드라잉매트에만 물이 머물며 설거지한 그릇들을 건조시킬 수 있는 제품을 알아봤는데 이 상품이 딱 이에요.

본인이 원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보고 상품 설명 잘 보고 구매하세요
이 상품은 문제가 없어요^^

앞으로 태어날 아기 젖병보관 하기도 좋을 것 같고,
야채나 과일 깍고 잠깐씩 두기도 편하고,
큰 냄비와 설거지 거리 많은 날 딱일 것 같아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합니다!
응원글에 힘내서 후기 더 꼼꼼히 작성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 핑크색상 >

예전에 한번 사용했었는데 , 식기류가 너무많이나와
결국 긴건조대를 설치하고 사용해왔습니다.
처음 긴건조대사용하니 속이편하고 그릇을 많이얹을수있어
너무편리했어요 그런데 몇년사용하니 지저분해보이고 ,
이매트가 다시생각이나서 구매해봤습니다.

핑크색상 너무 이쁘고 , 열탕소독이 가능한점이 가장좋아요 !
물때를 없애더라도 뭔가 뜨거운물로 소독이안되면 항상
찝찝했는데 이제품은 소독이가능해 너무마음에들어요
솔직히 긴건조대보단 많이작아 불편한감은있지만 ,
좀더 부지런해지는거같고 잠시올려뒀다 그때그때 바로 치우니
집이 넓어보이고 깔끔해보이는게 너무좋아요
건조대를 안보이게 치우고싶을때 치울수있는것도 좋아요

긴건조대는 아무리좋은 스텐이라해도 그 사이사이 물때라던지
잘안지워지고 매번 칫솔로 닦는것도 귀찮고 청소가 잘안되
그릇을 올릴때마다 찝찝 했었는데 이건 작고 가벼워서
솔직히 매일 세척해도 하나도 안힘들어요
좀더 빨리 다시구매할걸 후회했어요
다시 구매한거 정말 마음에듭니다 !
좁은집엔 최고에요 !!

드라잉매트라는 게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ㅎ
새로 설치한 싱크대 상부장 아래에
건조대를 달고 싶지 않아서,
이동식 식기건조대를 살지말지 많이
망설였어요

건조는 잘 되겠지만 부피가 있으니
보관 문제도 있고 자리를 차지하는
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그냥
두었더니 냄비랑 큰 그릇을 설거지
했을 땐 놔둘 자리가 없는 거에요ㅎ
다시 건조대를 검색하다 마리슈타이거
드라잉매트를 찾았네요

도톰하고 생각보다 힘이 느껴지고
무게도 좀 있네요 말랑말랑 부드럽고요
냄새는 조금 나지만 거슬리진 않아요
화면보다 연한 그레이색이고
사용하다고니 사이즈가 조금 더 커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멍이 없어 밑으로 물이 새나가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동안은 집에 있던 작은 건조대에
설거지한 그릇을 놓고 밑에 헹주를
깔고 올려두었었는데

드라잉매트가 있으니 건조대를
올려두기도 좋고 냄비랑 큰 그릇들을
놓기도 하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요
덕분에 개수대 공간이 넓어졌어요

걸 수 있는 구멍이 있어 건조도
편하고 접이식으로 보관하기도
용이하며 열탕소독도 가능하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집 주방은 넓은편이지만,
싱크대 주변에 물건 올려두는게 싫어서 정수기 빼고 모두 수납장에 넣어 놓고 주방 위는 비워두려고 하고 있어요
싱크대안에 식기 건조대랑 상부건조대만 사용했었는데
상부에서 물 떨어지면 매일 싱크대 물얼룩 생기는거 너무 지저분해서 치워버리고 매트타입으로 골랐어요

처음이 이케아 제품으로 살까했는데 색이 너무 안예쁜데 그게 너무 싫고 거슬리는게 안깔끔하다 느껴져서 마리슈타이거 제품으로 선택!
딸기우유에 핑크 한방울 더 넣은색?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컬러에요 실물이 훨~예뻐요

항상 유리 식기 소독하고 닦아서 넣은 후에 남은 뜨거운물로 싱크대 청소 했었는데 이제 매트위에 식기 올려두고 바로 싱크대 세척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싱크대쪽으로 물빠지는 매트는 또 싱크대 지저분해질테니 물 안빠지는 매트로 골랐는데 저는 너무 만족해요!
특히 접이식이라 설겆이양에 따라 사용하고 반죽할때 도마 사용했었는데 이제 매트 뒷면 사용하면 되겠어요
보관하기 너무 편해요!!
세척도 간편하고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주방용품 구입했네요 완전 추천!!

식기 건조대가 살짝씩 공간이 모자랄때마다 간편하게 접고 펼수 있는 건조대를 찾다가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약 3달간 사용한 진짜 후기에요.

단점은 가격대가 살짝 있고 튼튼하지 않은 고리에는 걸어서 보관하기 쉽지 않다는점 정도?(생각보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만든건지 무게가 좀 있습니다. 전 이건 오히려 좋았음). 나머진 장점만 가득 합니다.

1. 일단 실리콘 재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2. 바닥면을 펼쳤을때 바닥에 착 붙어 미끌림이 전혀 없어요.
3. 홈이 생각보다 낮지 않아서 물이 밑으로 잘 빠집니다. 다만 빠진 물은 솔직히 자연건조 하기는 좀 시간이 많이 걸려요. 구조상 어쩔수는 없는 부분 같은데 식기를 걷어내고 건조대는 한번씩 물로 씻어서 따로 말리면 깔끔해집니다.
4. 안쓸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하기 좋아요.
5. 뒷면에 인치 사이즈와 센치미터 사이즈를 간편하게 잴 수 있는 눈금들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요긴해요.

강추합니다!

내돈내산 찐리뷰입니다 :)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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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사용후기 추가)
아직도 여전히 잘쓰고있어요.
너무편하고 생각보다 많이쌓을수있네요^^!!!
안쓸땐 물로한번 싹 행궈서 말려놓습니다 ㅎㅎ
짱편함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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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녹쓸고 인테리어효과없는 스테인리스 식기건조대가 질려서
이사하면서 검색해보던 중에 실리콘매트를 발견하게되었어요 :)
색감도 맘에들고 녹쓸지도 않고 깔끔하게 쓸수있을거같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 생각보다 큼지막해서 3~4인용 냄비 두개정도? 놓을수있을것같아요.
컵은 한쪽에 4개이상은 놓을수있을거같구요.
저는 4인가족이고 설거지양이 많아서 같은거 두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많이 쌓아놔도 넉넉하더라구요.
싱크볼안에 거치하는 식기건조대 작은거를 올려놓고 사용해도 괜찮더군요^^
오래오래 쓸수있을거같고 끓는물에 소독해도되니 깨끗하게 위생관리도 될거같네요 .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걸 왜 이제 알았나 싶네요 ㅠㅠ이사하길잘했다... 안했으면 평생 몰랐을뻔 ㅎㅎ!

- 장점 :
- 녹쓸지않고 깨끗하게 사용ㅇ
- 끓는물에 소독ㅇ
- 예쁜색상으로 인테리어효과가 있음
- 큼직해서 많이올려놓을수있음
- 접어서 걸어놓기 가능
- 묵직하고 미끄럽지않아서 안전해요.

- 단점 :
- 기능적으로는 단점이 아직까지 없는것같습니다.
- 플라스틱포장 개봉이 매우 힘듬.. 가위질 겨우했어요!ㅠㅠ
핑크순이들 다모이세욧!!

실리콘이라 그런지 냄새도 전혀 안나고
사용이 편리하기는 하나, 약간의 불편사항이 있으니
아래의 내용 확인하신 후 구매하시기 바라요!


[ 소재/색상 ]
실리콘 소재로 잘 굽혀지고, 냄새도 없어요.
그레이 컬러로 저희 집 부엌과도 잘 어울려서
보기에도 좋네요.


[ 불편함 1 ] 물빠짐대가 없어 물이 고여요

설거지하고 그릇을 올려놓은 후, 물이 아래로 빠지잖아요

그 물이 아래에 계속 고여있어서
그릇이 다 마른 후, 그릇 정리하고 고였던 물을 뻅니다.

물 고여있는건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물이 고여있으니 그릇에 있던 물기가
괜히 늦게 건조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게다가 물을 뺴려고 들면
말캉말캉한 소재라 두손을 이용하더라도 물이
바닥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번중에 1번은 옮기다 바닥에 쏟았던것 같아요.


물빠짐대까지 함꼐 있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불편함 2 ] 무거워서 어디 걸어놓기가 힘듦

사용하지 않으면 걸어놓으라고 구멍이 뚫려 있어요.
하지만.. 워낙에 무거워서
걸이용으로 벽에 무얼 붙여놓든지 곧이어 떨어지네요..

이게 워낙무거우니 접착력이 아주아주 강력한걸 써서
걸이를 붙여야 할 듯 합니다.


저는 걸다걸다 계속 떨어지니 그냥 세워두고 보관했습니다만, 물렁물렁하니 계속 접어지네요..

결국 그냥 눕혀 보관합니다....


[ 불편함 3 ] 크키가 작아 건조대 보조용으로만 사용가능

이것만으로는 사실 후라이팬 1개, 작은냄비 1개정도
건조가 가능합니다.

크기를 직접 재보진 않고 구매한 제 탓이겠지만
옵션이 있어 크기가 여러개였고,
선택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추천여부 NO ]
누군가가 이 제품에 대해 묻는다면..
브랜드에는 죄송하지만 저는 단호히 추천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 상품을 쓰고 오히려 불편함이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구매에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시길 부탁드려요♡


.

세아이의 육아중인 육아맘입니다

이번에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젖병들과 브레짜등 설거지 해야 할 것들이 대게 많아졌어요

싱크대 주변은 정수기와 젖병건조대 그옆에 바로 싱크대에 딸린 건조대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정말 자리차지 많이 안하면서 깔끔해야하고 여러가지 건조도 시킬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는데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게 드라잉 매트였어요

정말 많이 고민했고 검색하고 어떤 제품으로 구매할 지 몇일 생각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검색 중 가격도 후기도 제마음에 드는 요 제품을 만나게 되었네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깔끔한 포장덕분에 1차로 기분이 좋았고 타 제품들 냄새 난다는 말이 많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완전 가볍진 않았는데 약간의 묵직함이 이 매트가 얼마나 탄탄한지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거기다 딸기우윳빛갈의 색상이 주방을 한층 더 밝게 바꿔주네요 사진상으론 이 예쁜 핑크가 제대로 담겨지지가않네요 딸기우윳빛갈의 핑크색상이에요

건조대들 다 치우고 매트하나만 꺼내놓고 물기 제거위해 식기들 올려놓으니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고 물떨어져도 실리콘매트 홈들 사이에 고여있어서 다 말린 후 털기만 하면되니 너무 편해요 거기다 실리콘이라 열탕도 가능하니 세균번식에 대한 걱정도 덜었네요 그릇 씻을 게 없을땐 접어서 서랍이나 벽에 걸면되니 자리차지도 덜하고 지저분한 주방건조대에서 깔끔한 주방싱크대가 되니 저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뒷판도 활용가능하게 식탁 매트로도 쓸 수 있으니 일타쌍피네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 적는 봄이오네요 입니다

쿠팡을 제일 많이 이용하고 빠른 배송 덕분에 쿠팡만 주문하게 되는거같아요.

내돈내산 장점 단점 솔직한 후기만 적습니다.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컵이랑 유리병 물통등등 많아서 간편하게 사용할수있는 건조대를 알아보다가

접이식 매트를 알게되어 주문했는데 너무 잘샀다는 생각을 했어요

안써보신분 꼭 추천 드립니다. 주방에 식세기도 있고 식기건조대도 있지만

식기들이 겹쳐있을때 빨리 건조대가 안되서 불편한게 많았어요

그리고 식세기 돌렸을때도 강하게 건조를 하는것도 아니고 물기있을때도 있어서

매트에올리고 하니 진짜 편했어요 평이 많고 좋아서 구매했는데 사긴 잘한것같아요

그리고 사용안할때는 접어서 걸어서 보관도 편리하고요

색상도 예뻐서 너무만에들어요 마리슈타이거 드라잉매트 진짜 강추합니다!!!

☑️구매동기

식기건조대 바꾸면서 부피가 큰 프라이팬이나 냄비 뚜껑 젖병, 어린이집 다녀온 후 물병이나 식판 등 세척하고 넓게 건조하려고 2단 건조대를 들일까 하다가 너무 거추장스러울 것 같아서 접을 수 있는 실리콘 건조대를 주문했어요.

☑️장단점

✅심플한 디자인.
✅실리콘 재질로 열탕소독가능.
✅물빠짐 구멍 깊은 편으로 빠른 건조가능.
✅건조하고 끼워 정리할 수 있는 구멍이 있음.

⚠️먼지 좀 탈 것 같은 재질(?) 끼워 걸 수 있는 구멍이 있어 건조 후에는 접어 보관하는 게 깨끗한 주방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 동기


아기껀 뭐든 따로 써요
수세미, 고무장갑, 설거지통, 주방 세제 등등

세척 필수인
아기 용품은 또 얼마나 많게요ㅜ0ㅜ

젖병부터 쪽쪽이, 치발기
이유식 시작하니 이유식 식기들...
건조대가 폭발할 것 같아
아기 용품 건조용으로 알아보던 증
나온 실리콘 건조대

색감 합격
크기 합격
만족하는 리뷰수 많아 하압격

구매 고고



** 사용 후기

아기 용품 엄청난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수용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척하여 접어서
보관하기도 용이해요
(근데 전 접을 새가 별로 없네요 그럴 땐 중간중간
물기 탈탈 털어가며 사용~!!)

아기꺼 따로 사용하니
왠지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굿굿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설거지 선반 살까 하다가 주방이 깔끔해보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이게 젤 크고 괜찮아보이길래 구매함.

디자인이는 깔끔하고 튼튼함. 그래도 가격대는 좀 있는편같음.


다른것들도 많았는데 이게 젤 크고 그래서 구매했는데 크기는 정말 대만족.(손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균크기임)

걸어둘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좋음.

결론- 디자인이나 크기나 다 전반적으로 맘에들지만 가격대가 좀 아쉬워서 하나 더 구매하고싶은데 좀 고민되는중.가격대 말고는 넘 잘 사용하고 있고 만족함

자기 전이나 아침에 설거지 정리 해놓는 편이라
그때그때 깔았다 치웠다 하는 제품 찾다가
실리콘재질에 색상이 맘에 들어서 구매결정했어요.

어두운 색상보다 밝은색상을 해야 물자국도
덜 보이니 주방도 화사하게 만들겸 밝은색 추천해요.

뒷판으로는 베이킹 할때도 쓸수있어서
베이킹 하시는 분들에겐 일석이조 겠어요.
저도 나중에 베이킹 해볼생각인데 그때
요긴하겠어요. ^^

안쓸때는 무타공 걸이 하나 부착해두고
걸어두면 주방에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너무
좋아요. 무게는 가벼운데 잘만들어서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실리콘 재질로 이런 상품 찾고 계셨다면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드라잉매트도 필요했지만

국자 냄비 받침으로도 다용도로 사용하려구 구입했어요~

국자 냄비 받침 각각 구입하는것도 짐이구

다양하게 사용할 용도로 구입했어요~

우선 냄비뚜껑 왠만한 크기는 다 커버되어서 넘 좋구

설거지할때 그냥 씻으면되니깐 넘 편해요!!!

홈이 파져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다용도로 넘 좋아요~

요리 끝나면 드라잉매트로 이용하면되고

이후엔 홈이 있어서 걸어서 말리면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뒷부분은 베이킹 수제비반죽 등 매트로

정말 다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다른상품하고 고민 많이 했는데!
이걸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그냥 한판 통으로 펴져 있는걸로 살까
접이식으로 살까 고민했는데
와 접이식으로 사길 잘했어요!

쓰다보니 크게 한판이었으면
어디에 보관하기가 애매하겠더라고요!
(근데 지금 너무 유용하게 잘 써서 보관할새가 없이
계속 사용중이긴 하지만 ㅎㅎㅎ)

처음에는 드라잉 매트 용도보다
설거지 할때 수세미질한 그릇을 올려 놓으려고
구매했답니다.
세제칠한 그릇을 올려놓고
설거지통에 헹굼물을 받아서 그 그릇들을 다시 옮기고
매트를 깨끗하게 헹궈준 뒤
다시 설거지한 그릇들을 올려 놔주어도 좋아요!

가끔씩 큰 냄비나 큰 볼 같은거
식기건조대에 놓을 곳 없을 때
요매트 사용하면 아주 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뒷부분으로 뒤집으면 반죽 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ㅎㅎ

아 그리고 물때가 하얀색으로 다 남잖아요!
요건 색상이 약간 하늘색? 느낌나서
물때껴도 신경안쓰이는 정도랍니다! 사진 참조하세요!
탁탁 털어서 걸어주면 되니 아주 유용하게
오랜만에 잘 산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