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아이폰 12, 13 미니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음. 배터리 용량은 2500mAh로 최근 출시되는 고용량 보조배터리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편

2500mAh라는 숫자가 요즘 기준에선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폰 12 미니나 13 미니 같은 소형 모델에 딱 맞는 사이즈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임. 특히 두께가 얇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이폰 뒷면에 부착했을 때 거의 일체감 있게 들고 다닐 수 있음. 다른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들은 두껍거나 무게 중심이 어긋나서 좀 불편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음. 실제 사용해 보면 들고 다니다가 마치 케이스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수준이라 휴대성 면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음. 출퇴근 시에는 배터리 걱정 없이 잠깐씩 충전해주기 딱 좋은 용도고, 이동 중에는 따로 케이블 연결할 필요 없이 그냥 딱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엄청 편함. 용량이 크진 않아도 가볍게 하루를 버티기엔 충분한 성능이고, 특히 장시간 외출보다는 일상적인 출퇴근, 커피 한잔 하면서 충전 같은 용도로는 최적화된 제품임.

이 제품의 진가는 ‘필요한 만큼만, 가볍게’라는 철학에 있음. 특히 아이폰 미니 시리즈와의 궁합이 뛰어남. 크기나 무게 모두 소형 아이폰에 딱 맞고, 자석 부착도 단단하게 잘 되어 휴대 중 분리되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두께가 얇아 폰과 결합했을 때 케이스의 연장선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 면에서는 현존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중 최고 수준이라 생각됨.

디자인은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무엇보다도 매우 가벼움.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리지 않아서 아이폰과 합쳐 들고 있을 때 부담이 거의 없음. 맥세이프 방식이라 케이블 연결 없이 간편하게 부착하고 충전할 수 있어 출퇴근길, 카페에서 잠깐 충전할 때처럼 짧은 시간에 가볍게 쓰기에 최적화돼 있음. 특히 출퇴근 중에는 그냥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부착하면 되니까 번거로움 없이 매우 실용적임.

무선 충전 속도는 최대 5W로 다소 낮은 편이라 고속 충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용량도 스마트폰을 완충하기에는 부족해서 장시간 외출이나 여행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하지만 벨킨이라는 브랜드 신뢰성과 안정성 있는 충전, 패스스루 충전도 지원되어 충전 중에도 아이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사용에서 은근히 큰 장점.

‘많이 충전해야겠다’라는 목적보다는 ‘필요할 때 잠깐, 간편하게 충전하자’는 컨셉에 매우 충실한 제품임. 특히 아이폰 미니 시리즈 사용자라면 사이즈, 무게, 사용성 면에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음. 고속 충전이나 대용량을 기대하진 말고, 평소 가볍게 다니며 아이폰 배터리 걱정을 줄이고 싶은 유저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 판단됨.

=벨킨"~제푸으로 3in1~충전기 쓰고있는 아들램.
한번에 휴대폰&워치&에어팟~까지 동시에!
애플~정품에 비해 가격도 싸고 성능역쉬~넘~좋데더니,
이번에는 벨킨~충전 보조베더리로!

한손에 쏘옥~작은용량~이긴 하지만 대신 뒷면에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서 애플휴대폰에 챡~하고 붙어주시니,
이동할때나 외출시에도 매우 유용하겠어요.

삼성 베터리가 여러개가 있긴하지만 자석타입은 아니라,
익숙치가 않은가~보더라구요.
컴팩트해서 휴대하면서 가방에 넣어다니기에도 괜츈~
한손에 쏘옥~그립감도 괜츈~
프라스틱형~임에도 보들보들~한 촉감도 괜츈~
색상(화이트)도~디자인도~심플하니 깔끔해서 괜츈~
뭐~일단은 꾸준히 함~자알~써~보는걸~로!

애플~사용자들 중에서는 정품이외엔 요~"벨킨"~제품이,
2순위로 인기가 많은듯~하여 나름~만족중!~^^"

벨킨의 아이폰 보조배터리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공유하려 합니다. 아래는 제 경험과 각 포인트별로 느낀 장단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생각보다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이폰 12 기준으로 약 70% 정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인 것 같아서 긴 시간 사용 시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시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하거나 가볍게 외출할 때 휴대하기 괜찮은 제품입니다.

두 번째로, 이 제품의 휴대성이 아주 좋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손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디든지 휴대하기 편리하며, 필요한 때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이 없다는 점도 좋은 특징 중 하나입니다. 다른 배터리팩에 비해 발열에도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발열로 인한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자력이 강해요. 제품이 잘 붙고 잘 떨어지지 않아서 휴대했을 때 불안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안정적으로 부착되어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충전 속도가 느린 편이었습니다. 발열이 적어서 그런지 충전 속도도 다소 느린 편입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발열 없이 안전하게 충전되는 점은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벨킨의 아이폰 보조배터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배터리 용량이 아쉽지만, 비상시 사용이나 가벼운 외출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얇은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아주 좋으며, 발열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자력이 강해서 부착이 잘 되고, 충전이 느린 편이긴 하지만 발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용량을 감안하고서라면, 가벼운 외출이나 비상시에 휴대하기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여러 제품중에 고민했는데 정품은 성능 대비 너무 비싸고 써드파티로 살거면 벨킨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용량이 너무 적어서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후회하진 않습니다

크기는 맥세이프 카드지갑이랑 똑같습니다
미니 기준 카메라 아래 꽉 찹니다
두께는 실리콘 케이스 씌운 아이폰보다 살짝 두꺼운 정도입니다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서 휴대하기 괜찮습니다

역시 용량이 크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하루 외출시에는 비상 수혈하기에 괜찮습니다
미니 배터리 정도 용량인데 핸드폰과 보조배터리 모두 완충하고 나가면 밖에서 하루 볼 일 볼 때는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내 게임한다면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충전기로 사용할 때 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붙여놓고 핸드폰을 사용하면 충전속도와 소모속도가 거의 비슷해서 잘 충전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핸드폰을 그냥 놔두면 맥세이프 대비 충전속도가 엄청 느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비상용으로 괜찮아서 계속 잘 쓸 것 같습니다



++)

용량에 아쉬움은 어쩔 수 없이 남습니다.
다만 타사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보고 비교해보니 발열이 없고, 크기가 작다는 면에서 이 제품이 훨씬 우수한 것 같습니다.
8만원 차이 나는 정품 배터리팩과의 차이점은 부착 시 소프트웨어에 알림이 간다, 배터리 잔량이 표시된다의 정도이니 구매 시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사한 가격대의 제품중에 더 좋은 제품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배송 빨라서 좋았고, 제품 박스도 손상없이 잘 도착하여 좋았습니다. 아이폰12미니에 붙이니까 일체감도 좋네요. 충전 속도는 느리지만, 언제 전원이 꺼질지 몰라 불안한 것보다 낫지요. 별도로 케이블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부착하고 핸드폰 사용시 무게가 중요한데 무게도 무겁고 두껍습니다~ 단점은 용량이 작아서 급할때 쓰는 용도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충전 속도도 느려서 배터리 다는 속도를 충전 속도가 따라오지 못합니다.
충전을 빠르게 해야 하거나 오랫동안 밖에서 사용해야 하고 핸드폰을 들고 사용 하면서 충전 하려면 용량큰 보조 배터리에 유선 조합이 더 편합니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 충전하면서 핸드폰 동시 충전 안되는것도 단점이네요…ㅡㅡ
충전 단자는 아이폰 8핀 타입이 아닌 c타입이라 (요즘 나온 아이폰은 c타입으로 나오니)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며칠 사용해보니 아이폰 13프로 30%만 충전되는데 이거 용량 1000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ㅡㅡ

이 제품을 15일 정도 사용했습니다.
장점? 맥세이프에 붙는게 끝입니다.

아이폰 미니13 사용중인데 충전이 되는지도 모르겠어서
핸드폰 사용하면서 충전하면 완충 상태에서 다 쓸 때까지 10프로 찹니다.

51프로 상태에서 에어플레인 모드 걸어서 방치시켰더니 80프로 채우고 수명을 다합니다.

쿠폰 써서 4만원에 샀으니 쓰긴 써야겠고 박스고 뭐고 다 가져다 버렸으니 돈흘렸다고 생각하고 그냥 수납불가능한 휴대폰 지갑이라 생각하고 다녀요.

베스트 리뷰쓰면 돈이라도 주는건지 리뷰는 칭찬일색
내가 이상한걸 산건지ㅋㅋ

그래요 편의점 일회용 충전기 가격 생각하면 돈값했네요ㅋㅋ 9번은 넘게 사용했으니

수고하십셔

1. 디자인 괜찮음. 두께감이 좀 있는데… 다른 비슷한 제품에 비교하면 얇아 보임.. 용량이 적으니 그렇겠지만..

2. 용량이 2500.. 감안하고 샀지만.. 베터리 20% 언저리에서 충전하면 70% 도 채 못감.. 야외에 오래 있어야 하거나, 여행 시 충전용으로는 절대 못쓰고, 출퇴근 시 말그대로 보조 역할 정도 가능..

3. 붙여놔도 전원 버튼 누르기 전까지 충전 안됨.. 붙여놓고 있다가 필요 시 전원 눌러 충전.. 이부분이 맘에 듬..출퇴근 시 지하철에서 베터리 용량이 상짝 아쉬운 분들 쓸만함.

4. 멕세이프에 붙여 놓으면 덜 허전하고.. 카메라 보호도 되지 않을까 함. 멕세이프 붙는 힘 생각보다 강함

5. 이 제품을 씀으로 C타입 충전선 사용이 가능해 짐. 이 부분이 이제품의 가장 큰 존재의 이유 아닐까 싶음

충전 속도가 좀 느리긴 하지만 잘 됩니다 일반 케이스에 붙이면 살짝 홀랭하긴 하지만 심한정도는 아니라서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마감,,? 사진처럼 저렇게 뜨는데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배송왔을때 상자가 찢어져서 왔어요..

이 제품은 무선충전기로 활용하며, 동시에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용량이 크지 않다는 것인데 이 제품의 사용목적 자체가 스마트폰의 완전한 충전이 아닌, 완전한 충전을 할 수 있는 곳까지 가기 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이 제품을 맥세이프 무선충전기로 씁니다.
퇴근할 때 주머니에 넣고 헬스를 한 후 집에갈 때 지하철에서
끼워 놓습니다.

집으로 갈 떄까지 계속해서 충전은 됩니다.
하루동안 스마트폰 배터리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맥세이프 케이스 사용자들은 무적권이다 나는 그냥 충전기 용으로 구입했는데 휴대용보조배터리까지된다…. 원래용도가 보조배터리지만 맥세이프처럼 그냥 충전기로쓰는데도 가성비 개쩐다…. 고민하지마라…. ㅋㅋㅋ 자력도 좋다 멕세이프 케이스에 한에서 좋음 일반케이스끼고 해보니까 잘떨어짐
유일한 단점이 용량인데 그냥 폰안쓰고 충전만했을경우
40프로정도 충전되는거같다.. 폰쓰면서 충전하면 충전은거의 안되지만 상태유지는됨 대략 한시간반이면 보조베터리앵꼬남
암튼 미친놈처럼 하루종일 밖에서 핸드폰달고살면 별로일수있지만 나처럼 충전기로쓰면 개꿀임

사진처럼 테이프 자국도있고 박스도 전에 뜯었던 것 찢어져있고 제가 학생인데 5만원은 큰돈이거든요 근데 이렇게 돼있으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다른분꺼 봐도 이렇게 돼 있던데.. 다시 반품해도 이런거 올거같으니까 안 할건데 기분은 매우 나쁘네요 설레면서 뜯었는데..

아이폰12프로 사용중입니다.
애플꺼 살까 벨킨꺼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어자피 둘다 프로는 100% 충전 불가능하단걸 알고 저렴한걸로 먼저 써보자 하고 구매 해봤어요 ~
기존에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닐때 너무 짐스러웠는데 요거 써보니 핸드폰이 약간 무거워 지는 면이 있지만 주머니에. 핸드폰이랑 같이 붙어있으니 너무 편하네요:) 가방에 가지고다니기에듀 편하고 좋아요! (카드정도크기)

애플 정품에 비해 저렴하고 기능과 성능은 비슷하거나 같습니다.
단점은 한번정도 밖에 충전이 안되는 베터리 양이라는 것.
장점은 계속 충전케이블 꽂아 놓고 아이폰을 무선으로 연결했다가 가지고 나가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 충전이 다 안되었으면 보조베터리를 함께 가지고 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연결해서 함께 가지고 나가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조금 부피가 크지만 남성 바지에 쏙 들어갑니다.

완충상태에서 휴대폰을 연결하면 충전중이라고 뜨나,
배터리 충전율이 올라가지 않고 같은 수준으로 유지만 되는 정도이고, 그나마도 2-3시간이 지나고 나면 배터리가 전량 소모됨

불량으로 판단되어 교환 신청할 예정이나, 이게 정상 배터리면 매우 난감할 것으로 생각됨. 아주 저렴해서 버려도 되는 가격도 아니고…

정말 이건 비상용 배타리입니다
30%정도...ㅋㅋ
뭐가 문제 인지 배터리가 살짝 부풀어 오른거 같습니다
품질도 똥...벨킨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용량이 작은게 흠이지만 다 얇아 그립감이 좋네요 벨킨답게 제품은 너무 좋습니다 7만원 주고 용량이 큰거 사기가 망설여져서 작은 용량을 선택한건데 괜찮습니다 다만 용량을 큰 걸 사용해야 할만큼 폰을 많이 사용한다면 큰 용량으로 가야…다른 저렴한 제품은 발열 얘기가 있던데 이 제품은 발열이 거의 없네요

연결했을때 폰에 충전이미지는 안뜨지만 크기가 너무 크진 않고 괜찮아요. 용량이 작다고 알고 구매하긴 했지만 아이폰15프로 기준 30-40프로 정도 충전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로 안심이 되진 않고 없는것보단 나은 수준입니다! 생각보다 보조베터리 충전은 오래걸리고 베터리-폰 충전은 오래걸린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다양한 애플제품에 어울리는 벨킨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랜 시간 사용한다고 해서 상태가 변경 되거나 사용용도가 바뀌거나 하는 일이 적고 또한 보증기간이 길어서 기간을 채워도 상태가 유지되는 경우가 더 많아 많은 제품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팩트하고 좋기는 한데..
아무리 인터넷 하면서 충전 했다고 해도 50% 밖에 안 차고
배터리 다됐다고 꺼지는건 좀 너무한 것 같아요ㅠ

불량인가 싶어 다른 분들 상품평 보러 왔는데 불량이 아니라 원래 이런건가봐요.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쓰겠지만.. 용량이 넉넉한 배터리를 원하시면 이제품은 아니랍니다

생각보다 접착력 좋고 맥스는 뒷면에 손작이 생겨서 편해요ㅋㅋㅋ

1. 아이폰12미니 사용자.

2.겜이나 영상 등 무거운 작업 할 때는 닳는 속도를 충전 속도가 못 따라가서 충전 되는게 아니라 그냥 닳는 속도가 좀 늦춰지는 수준

3. 애플 정품 맥케이스 장착 한 상태로 충전하면 더 느림.
(거의 충전 안되는 느낌)

4. 미니에 딱 맞는 사이즈.흰색이 이쁨

밧데리 완충 후 자연 방전이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충전 할때 다런 웹을 보시는것은 포기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충전이 아니고 그냥 폰 밧데리 방전 보충 해주는 정도
이것 구입 하는것보다는 다런 것 구입하시는것이
금액 비해 비효율 이네요

리뷰 좋길래 구매했는데 엄청 느려요 ㅠㅠ 장기간 해외 여행하려고 구매했는데 이제 와서 환불도 못하고 아까워죽겠네요. 편한건 맞는데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느리고 발열 심함 결국엔 안쓰게 되더라고요. 절대 사지 마세요 비싼 쓰레기입니다

오늘 상품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만족!! 충전하면서 아이폰도 충전이 가능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폰에 붙여 놓으면 무게감은 확늘어나지만 어차피 가방에 넣고 충전 해놓으니 크게 상관없고 좋아요

용량작은것이 아쉽지만, 그 대신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서 좋아요
아이폰 미니, 맥세이프❌일반 실리콘케이스에 사용했는데 아주 약하게 붙어요. 조만간 정품케이스 구매예정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휴대용 밧데리를 오래전에 사서 이번에 봐꿔봤어요; magfit잘 되고 작아서 휴댜하기 좋아요. design도 귀엽지만 든든하네네요

애플 오리지날은 화이트뿐이라서 때탈까봐 조심조심 했는데 벨킨제품은 블랙이라서 편하다 그리고 배터리 성능이 오래가는듯하다 굿~ 화이트칼라도 하나 구매해야 할듯

아이폰 13프로 사용자인데, 충전이 너무 느려요. 디자인은 최고에요. 충전용량 너무 적어요. 비상용으로만 좋을듯이요.
맥세이프 잘 안맞는데? 배터리 충전하면서 충전이 되는데 느려요. 조금 더 보태서 정품추천드립니다.

평소에는 무선충전기 용으로 사용하다가 외출할 일 있을 때 챙겨서 나가요. 용량이 엄청 높은 것은 아니지만 위급상황은 면해주는 정도입니다. 일단 깔끔하고 너무 무겁지 않고 케이블 필요 없어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