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우리집으로 온이후
두번째 사료로 기억하는 오리젠
그때는 사료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잘 모를때 여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좋은 사료브랜드로 오리젠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더 좋은 사료들이 많이 출시 되어 있겠지만
우리 댕댕이가 그래도 꾸준히 오리젠 사료의 맛을 기억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입맛 까다롭지 않게 사료를 잘 먹고 있는데요
작년에 수술이후에는 간식을 좀 주었더니
사료섭취량이 좀 줄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산책전에는 어김없이 사료 한그릇을 꼭 비우고 나가는 댕댕이라
밥 잘먹어 주는 울 댕댕이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기호성 좋구요
영양면에서도 괜찮구요
일단 다른 사료와의 차이점은
사료포장 개봉을 하면 풍미가 엄청나요
저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풍미가 나는데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고기냄새 비슷하게 마구마구 풍겨줍니다
제가 맡아도 냄새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료가 윤기가 좔좔~~~
이번에 오리젠은 6kg짜리로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요
사료 품질은 좋더라구요^^ 다행!!! 다행!!!

개봉하자마자 울댕댕이 다가오더니 한그릇 뚝딱 했네요 ㅎㅎㅎ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다가오니까
12kg 보다는 6kg로 낫겠더라구요

여름은 댕댕이들이 힘들어 하는 계절이니까
수분섭취도 신경써야 겠죠^^

화식이나 자연식은 확실히 변의 양도 적도 수분섭취도 작더라구요
그런데 사료류는 수분섭취가 많고
수분섭취를 잘 하도록 신경을 써줘야 해요!!!

오리젠은 많은 분들이 아는 브랜드여서
굳이 긴설명은 필요치 않은거 같아요^^

이번에 쿠팡에서 가격 할인해서 구매해서 만족하구요
품질도 괜찮아서 더 좋았어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직접 구매해서 먹여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개월포메인데 사료 크기보고 살짝 당황했지만
우리애기는 잘 깨물깨물햐서 먹네요 ~
이갈이에도 도움될것같고
맛도 좋은가봐요
오리젠먹이기전 소프트사료먹였더니 설사를 너무하더라고요
오리젠으로 넘어오면서 설사도 멈추고 예쁜 황금똥 싸주네요 ㅎㅎ
질리지않고 잘먹어줫음 좋겠네요 ~~~

로얄캐닌 먹다가 눈물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길래,
그리고 또하나, 사람으로 따지면 피자 햄버거 같은 사료라
강아지들은 좋아하지만 건강에는 딱히 좋지 않다는 말이 많아서
많이들 추천하는 오리젠 퍼피로 이번에 갈아타봤습니다.


화요일날 주문했고, 바로 다음 날 수요일날 받았습니다.
로켓배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송 완전 빠름 ㅋㅋ;;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애들이 잘 먹을지 알 수가 없어서
혹시몰라 1kg짜리만 일단 사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3개월짜리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로얄캐닌에 비해 확실히 사료 크기가 큽니다.
사료 색깔도 좀 더 짙고 어두운 편이고요.
냄새는 로얄캐닌에 비해 덜 나는 편이에요.
(로얄캐닌 사료냄새, 너무 심하고 싫어요 ㅋㅋ;;)


우선 사료를 바꿔주실 때, 한 번에 바로 바꾸는 게 아니라,
기존사료에서 새로운 사료를 조금씩 섞어가며 줘야 탈이 안난다고 해요.
그래서 저 또한 비중을 예를들어,
기존사료2, 새로운 사료1 이런식으로 급여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기존사료 1.5 새로운 사료 1.5 이런식으로요.


다행히, 애들이 거부감 없이, 편식 없이
맛있게 잘 먹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그릇을 깨끗하게 잘 비우네요 ㅋㅋ 알이 커서 잘 먹겠냐 싶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잘 먹어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


오리젠 먹고 애들 눈물이 많이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 또한 기대를 한 번 해봐야겠어요.

[100% 내 돈 내 산 리뷰입니다.
구매한 뒤 2개월 실 급여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변 지인 추천을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입이 너무 짧아서
별의 별 사료를 다 먹이고 10번은 넘게 바꾼 것 같네요 ㅠㅠ
지인이 이 사료 추천해서 샘플로 사보고
너무 너무 잘 먹길래 기쁜 마음으로
6kg를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처음엔 너무 잘먹었어요!!
아 다행이다 드디어 맞는 사료를 찾았구나 !
싶어서 정착하려 했는데...1달 반 정도 먹고 안먹네요..
저 정도 남았어요..ㅜㅜㅜ 어쩔 수 없죠....
무료 나눔 해야겠어요...ㅠㅠ
지금은 다른 사료 사서 섞여 먹는 용도로 먹이고 있는데
저 사료만 툭툭 뱉어내고 안먹어요 ㅎㅎ..;;;
오리젠 사료는 워낙 유명하고 기호성도 좋아
다른 강아지는 다 잘먹던데 ...
참 식성이 유별난가 봅니다...ㅠㅠㅠㅠ
다른분들은 구매하면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다른 사료와 비교 샷으로 찍어봤어요.
오리젠 사료는 다른 퍼피 사료 보다 살짝 큰편이예요~ 참고하세요!)

저는 2022년 12월 12일생 진도개를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아이가 입맛이 좀 까다로워서 여러가지 샘플을 시키다가 결국 로xxx 퍼피 제품을 골라서 먹이고 있었는데
오래전 이슈가 있던것과는 달리 또 다른 이슈가 생겨 다시 사료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멍멍이 맘카페 같은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사료를 잘 모르던 저도 어디선가는 들어본
오리젠이라는 사료를 가장많이 언급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젠도 샘플링시에 기존 제품과 달리 좋아해주어서 구매를 고려 하였었지만,
알맹이가 너무 커서 조금 꺼려 했던것 같아요
아이가 이상하게 사료를 먹을때 한알씩 한알씩 꼭꼭 씹어 먹는 버릇이 있어서 너무 크면 하루 죙일 먹겠다 싶었는데

차라리 안좋은 사료를 자꾸 먹이는것보단 좀 더 인기가 많고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어서 알아보았습니다.
말만듣고 구매를 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가장 걱정이 되었던건 이 제품은 강아지들이 처음 먹을 시 너무 고단백질이라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행이도 설사를 하지는않네요

만약 설사를 하더라도 꾸준히 먹이면 괜찮다는 말이 있어서 저는 그냥 먹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애기 사료 후기입니다~~~
맛 ★★★★★
재구매하며 강아지 두마리 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살짝 궁금하기도 하고 애들한테 어떻게 느껴지는지도 중요해서 맛을 봤는데 사람한테는 그냥 무맛이더군요..

실용적★★★
양은 물론 너무나 실용적이지만 지퍼부분이 없어서 소분하는건 귀찮아요
그치만 낱개 포장된건 그만큼 쓰레기가 나오는 만큼 저는 그냥 지퍼백에 보관하고 냉장보관합니다

재구매의사★★★★★
이미 2번째이기때문에 둘째(4개월)가 조금더 크면 오리지날로 바꿀 예정입니당

※첫째 둘째 모두 중형견이라 잘 먹는편이지만 소형견 애기들은 조금 사료크기가 클것같아요 둘째가 처음에 로얄캐닌 퍼피 먹다가 먹으려니까 너무 커서 힘들어했거든요
그때 사료와 물을 3:1비율로 한 뒤 약 3분정도 있다가 줬는데 불어서 잘 먹더라구요
어떤 분은 전자레인지도 돌렸다는데 저는 그냥 줬어요 ㅎㅎ
사실 둘째가 워낙에 잘먹는 애라 그냥 잘먹은걸지두 ㅎ
첫째는 3살이지만 요즘 살이 쪽쪽 빠져서 오리지날보다 지방량이 좀더 높다고 해서 같이 먹이는 중이에용 ㅎㅎ
아무래도 사료는 케바케니까 애들 상태에 맞춰서 급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리젠 퍼피 사료 솔직 후기 – 강아지를 위한 프리미엄 선택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사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 겁니다. 저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여러 가지 사료를 비교해 봤는데, 결국 오리젠 퍼피(Orijen Puppy) 사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급여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1. 원재료와 성분 – 신선한 육류 함량이 높은 사료
오리젠 퍼피의 가장 큰 특징은 육류 함량이 85% 이상이라는 점입니다. 닭고기, 칠면조고기, 생선(고등어, 청어, 가자미) 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포함하고 있어 성장기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제공합니다. 또한, 곡물이 들어가지 않은 그레인 프리(Grain-Free) 사료라서 소화가 민감한 강아지들에게도 좋습니다.

2. 기호성 – 강아지가 좋아할까?
우리 강아지는 원래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새로운 사료를 줄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오리젠 퍼피는 정말 잘 먹었습니다. 특히 사료 냄새가 강하고 고소해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먹더라고요. 하지만 일부 강아지는 강한 냄새를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3. 건강 변화 – 눈에 띄는 효과가 있을까?
한 달 정도 꾸준히 급여한 후 피부와 털 상태가 개선된 걸 느꼈어요.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배변 상태도 좋아졌고, 체력이 좋아진 듯 활발하게 뛰어놀았습니다. 다만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라서, 활동량이 적은 강아지는 급여량 조절을 신경 써야 합니다.

4. 가격 – 비싼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솔직히 가격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일반 사료보다 2~3배 정도 비싼 편인데, 원재료와 품질을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장기적으로 강아지 건강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총평 – 이런 보호자에게 추천!

활동량이 많고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강아지
좋은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사료를 찾는 보호자
피부와 털 건강을 신경 쓰는 보호자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부담될 수 있음
일부 강아지는 강한 냄새를 싫어할 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오리젠 퍼피는 강아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호자라면 만족할 만한 사료입니다. 다만 가격이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사실 입이 엄청 길어서 ㅋㅋㅋㅋ
뭐든 잘먹는 식탐강쥐에요 ㅎ
그래서 퍼피때에도 여러가지 사료를 맥여봤었거든요
(로얄캐닌,나우,파미나,오리젠 정도)
여기저기 서칭해봐도 오리젠만한 사료가 없다길래
이번에 잠정적으로 정착하려고 6키로 짜리 구매했습니다.
여러 사이트보다 쿠팡 이구매자가 제일 저렴해서
결정했어요 ㅎㅎ

일단 오리젠은 성분이 좋아서 좋고
냄새 자체도 제 기준에선 꼬릿한 생선냄새정도밖에
안나서 괜찮아서 좋아요! 저희 강아지도 물론 잘먹구요 ㅎㅎ


알 크기는 다른 퍼피 사료에 비해 크구용ㅎ
응가 냄시도 다른 거에비해 좀 나요 ㅎㅎ
근데 고단백 사료는 어쩔수없이 응가냄새는 피할수 없어서..
그냥 제가 응가를 부지런히 치워주고 있습니다 ㅎㅎ

아 가장 중요한 변 상태는 진짜진짜 좋아요 ㅎ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밖은 코팅되듯 번지르르한 변을 보더라구용ㅎ

저희 강쥐는 알러지도 없어서 퍼피때 오리젠 퍼피로 일단 계속 먹일 생각입니다^^

처음에 강아지 데리고 왔을 땐 병원에서 로얄캐닌을
추천해줘서 뭣 모르고 사서 먹였어요 근데 자꾸 눈물 자국이
심해지고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오리젠 퍼피가 좋다고 다들 그러길래 구매해서
10일에 걸쳐서 사료를 바꿔줬어요 로얄캐닌이 사람 음식으로
따지면 새우젓 먹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강아지가 그렇게 짠 걸 먹었으니 이걸 먹어봤자 마음에 들까
사료 바꿀 동안은 그 전 사료가 섞였으니 먹는 거 아닐까 했어요
근데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처럼 아예 바뀌니 먹질 않았어요
그래서 몸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걸 먹여야 할까 아님
다른 걸 찾아볼까 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잘 먹어요
지금도 꾸준히 잘 먹이고 있어요 로얄캐닌은 알이 너무 작고
몸에도 안 좋다고 했었는데 이건 몸에 안 좋은 성분 없이
탄수화물이라 양을 원래 먹는 것 보다 덜 급여 하라고 해서
전 보다 사료 시키는 횟수도 낮아졌어요

장점
강아지 몸에 해로운 성분이 없어요
강아지가 좋아해요 (개 마다 다를 수 있음)
안전하다고 하니 주인이 안심이 돼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편리해요

단점
X

단점이 생기면 추가 할게요 !

왜 오리젠. 오리젠. 하는지 알겠어요
애가 눈물이 자꾸 흘러서
폭풍검색 끝에 오리젠으로 결정했습니다

전에 먹던 사료와
조금씩 섞어서 먹이는데도
확~ 다름이 느껴지네요
눈물도 많이 줄었고
무엇보다 응가가 찰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탄력이 대단해요 ㅎㅎ
냄새도 엄청 덜나구요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소분하는게 번거롭긴 하지만
이 정도의 수고로움이야...^^

앞으로 계속 먹이려구요

총알배송 감사합니다

저희 강쥐는 닭알러지 때문에 눈물, 긁기 있어서 갈아탔지만 먹을때 정말 잘먹었구 아그작하면서 맛나게 먹었어요 ㅁㄴ보감에서 영양학적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고 알러지만 없다면 퍼피시기 추천!

프렌치불독이고 체급이 중형견정도 되는 아이에게 이거만한 퍼피사료가 없는거같아요~! 급여시 8키로정도 나가던 상태였습니다!

어릴때 고단백사료를 먹여줘야 튼튼하다해서 구매해봤어요!
고단백으로 유명하고 성분도 나쁘지 않대서 선택했어요.
오리젠 나우 알레바를 먹여보니 이게 가장 예쁜똥을 싸는 것 같아서 엄청 만족했어요.

원래는 나우 퍼피 먹이다가 급하게 먹는 편인지 작은 알갱이 사료 급여시 켁켁대거나 토를하면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이걸 구매했었어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라 싸게 샀는데, 저희 강아지는 하루에 80구람씩 두번 급여하니 유통기한 내에 넉넉히 먹었어요!

눈물이나 알러지 없었구요, 약간의 물눈곱만 있는 정도였어요.

지금까지 오리젠 알레바 나우 퍼피사료를 먹였었는데, 오리젠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아요.
오리젠은 단독급여해도 설사 없고 토 안해서 젤 만족하며 먹였어요. 이젠 어느덧 10개월이 되어서 첫생리도 하고 몸무게 변화도 더뎌지는듯 해서 슬슬 어덜트로 먹여볼까 해요!

알갱이 크지만 말랑해서 잘 씹습니다!-!

퍼피때 사료 구매하기 되게 힘드시죠. 저도 압니다.
매달 무엇을 먹여야되나.. 이새키 이거 안먹으면 어떡하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4개월쯤 이걸로 정착해부럿습니다.

애기때는 장이 약해서 설사도 많이하고 피똥도 많이 싸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사료를 고정적으로 주다보니 그런 경우가 많이 없어졌어요.
오리젠은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이 좀 세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전 요즘은 더 비싼거 먹여요.. 사실 한달 식비 우리 애기한테 좋은거 먹이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료를 먹이면 똥을 누고 똥은 냄새가 나고..ㅠ
사실 똥 냄새가 좀 나는 편인 것 같아요.
최근 다른 사료로 바꿨는데 그런 지독한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고민 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사료 알갱이의 크기는 퍼피때 먹기에 딱 적당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보더콜리인데 먹으면서 크는 느낌으로 무럭무럭자라서
알갱이가 작은지 큰지 잘 몰랐습니다.

성분 다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정한 사료기 때문에 퍼피때는 이거! 딱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좋아도 반려견이 안먹는다면 답이 없는거지요~ 제 반려견은 말티푸인데 잘 먹네요~ 가끔 간식도 그렇고 가리는게 제법 있어서 걱정했근데 다행이예요~

오리젠이 고단백사료라 해서 시켜봤습니다
2개월부터 5개월된 지금까지 쭉 먹이고 있는데요
고단백사료라 엄청 폭풍 성장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고단백사료는 다른 사료 대비 체중 kg 당 먹이는 사료 중량이 적어야 한다네요
혹시나 강아지가 과량 섭취시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우리 강아지는 너무 잘먹고 변상태도 좋아서 성견이 될때까지 쭉 먹이려고 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오리젠 파랑이 안맞았는지 가끔 사료토를하고

사료먹기를 거부하고 공복토를 했었습니다. .

먹는 양이 적어 더 영양있는걸 먹이고자

이걸로 바꿔봤는데

5키로 소형견 입크기에 맞는 크기라그런건지

더 맛이 있다고 느끼는건지

퍼피로 갈아탄후

먹는양은 같지만 하루 세끼를 먹기시작하네요

앞으로 이걸로 정착할듯합니다

대용량이라 소분해서 진공항아리에 보관하였구요

잘먹어서 참 다행입니다

유통기한 2023년8월30일 까지네요

그때까지 먹일수 있길바랍니다

===========================

양도 신선도도 좋아보이는데

유통기한이 안나와있네요

판매자님 양심에 맡겨야 하고

당연히 세상은 따뜻하다고 믿지만

소수의 나쁜 사람들 때문에 혹시나 하게 됩니다

그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되어서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아기 때 국민 멈머 사료인 로얄캐닌 먹이다가
사료 테스트 후 나우로 바꿔줬어요
근데 첨엔 잘 먹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흥미를 잃더라구요
그래서 오리젠 몇알 줘봤더니 너무 잘먹어서 사봤어요

테스트 땐 알이 너무 커서 잘 안먹었지만
지금 주니 너무 좋아해서 사료에 섞어주고 있어요
오리젠이 조단백 함량이 높아 장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고
뭔가 오리젠 때문인지 눈물도 좀 나는거 같아서요 ㅎㅎ
나우랑 섞어주면 오리젠 먼저 먹고 나우를 나중에 먹더라구요..?

근데 오리젠 사료 기호성면에서는 좋은데 퍼피가 먹기엔 알이 넘 커요
조금 작게 나오면 좋으련만..
그리고 사료 냄새가 약간 생선 비린내가 납니다 ㅎㅎ

곧 8개월 되는 말티푸 키우는데
로얄케닌 퍼피 먹이다가 성분 때문에 갈아타게 되었어요.
사료 갈아타면서 혹시 잘 안 먹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먹어요.
로얄케닌 알갱이 크기는 작아서 그런지
진공청소기가 먼지 흡입하는 수준으로 삼켜서 먹었어요.
그에비해 오리젠은 조금 더 큰 편이라 이건 씹어먹어요~
너무 빨리 삼켜먹으니까 가끔 먹은 그대로 사료토를 한 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럴일도 없을것같아요.
배송도 예상보다 하루정도 일찍왔고 가격 비교했을 때 근처 애견용품샵보단 훨씬 싸요.
6kg짜리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쉬운 점은 지퍼백이 아니라는 거 하나예요,, 방습제 넣어서 쌀통에 담아보관하고 있어요~
계속 잘 먹으면 앞으로 여기서 재주문 하려구요

원래 먹다가 잠간 다른 브랜드를 주문해서 먹였는데 ㅠㅠ
싫다고 안먹고 버텨서 결국 오리젠 퍼피를 주문했어요^^
역시나 주자마자 잘 먹네요~ㅋㅋㅋ
결국 오리젠이 진리네요 추천합니다!!

로얄캐닌 스타터로 시작해 로얄 인도어까지 먹이다가 좋은사료 먹이고싶어 이제 막6개월 되가는아이에게 좋다고 소문난 오리젠 퍼피 샘플을 먼저 구매했어요 오리젠 아카나 나우 아투 주문했더니 오리젠 젤 잘먹는거같길래 넝큼 구매했는데 요놈이 두번먹더니 사료를 안먹고 뱉어요 ..ㅠㅠ
딱 오리젠만요 그래서 다시 로얄캐닌 사왔는데요 어제 저녁부터
사료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잘먹는다는 말이있어 오리젠을 전자레인지에 15초 돌려줬더니 엄청 잘먹네요 ㅋㅋㅎ 사료 향이 진해져서 그런가봐요 계속 잘먹었으면 좋겠어요 ~~ 안먹어서 당근행 할뻔했는데 다행이에요 ㅋㅋ

오래된건지 상한거니꼬릿한 냄새나고 알맹이커서 3개월2주차인 말티푸 못씹어 먹고 거부합니다
뜨거운 물 불려도 가운데는 잘 안불어납니다.
제가 산패된거 산건지 걱정되요 한번먹고 안먹어요
유통기간도 23년4월까지 입니다 이렇게 임박한거 판매해도 되나요?유통기간 임박이라 고지도 없어서 몰랐네요
더 상하는거 아닐까싶어 지퍼팩소분해놨는데 한번더 먹여보고 안먹으면 버리던지 해야될듯해요.유통기간도 몆달안남았더라구요.반품되면 반품하고 싶어요 사실정품이 아닌것 처럼 보이는건 제 생각인건지..

성분은 좋다고 하고 기호성도 좋아서 너무 좋아요~!


토이푸들과 장모치와와 키우고 있는데
아카나 → 나우 → 오리젠으로 사료 바꿨습니다
확실히 눈물은 나우에서 많이 잡혔었는데
오리젠이 성분이 훨씬 좋다고 하고
아직 1년미만 소형견이라 눈물이 나는 이유가
사료 탓이 아닐수도 있어서요

배변도 너무 예쁘게하고 기호성도 좋습니다

대용량인데 소분포장이 안되있고
지퍼백 처리가 안되어있어 개봉후 보관하면서
먹이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나마 2마리 키우고 있어 소진 속도가 빨라서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사료유목민인데 이거랑 오리젠스몰브리드
같이 주문했어요!2년된비숑이랑 4개월된푸들인데
일단 알크기는 스몰브리드보단 커요!!
보이는건 약간 까무잡잡하고 촉촉해보이는데
촉촉하진않아욬ㅋㅋㅋㅌ기름기도 별로없어요
이거몇알쥐고 훈련 시켰어요 너무잘먹어요ㅠㅠ
기존사료가 똑떨어져있어서 사료섞어못주고
한번에 바꿨는데 설사뭐 그런거없고
이쁜똥 잘싸고 냄새도 덜나는거같고 잘먹습니다!!
일단 사료 꺼내면 애들이 환장하고 먹는거보면
심장아파죽겠습니다 너무귀엽게 왕왕먹어요
재구매하러 또올게요!!

유통기한 안적혀있고 지퍼백 없음
기존 사료들과 모양도 다르게 생김
항상 있던것들이 안되어있으니 가품인가 싶기도 함
가품 보내려면 좀 제대로나 만들지 이렇게까지 티나게?ㅋㅋㅋ

이 사료만 계속 먹이고 있는데 받자마자 좀 어이가 없네요..
내새끼 먹이기 괜히 찝찝한데 이미 뜯어서 어찌해야하나 싶음

저희집 강아지는 입이 너무너무너무 짧아서
나우,아카나,더리얼 등등 한 일주일 정도만 먹고
먹기 싫다고 먹뱉 하는데
오리젠퍼피는 제가 먹여봤던 퍼피사료중에 1등입니다..
약 두달째 먹이고 있어요

알갱이가 보통 퍼피사료에 비해 너무커서 처음엔 잘 씹지못해 잘라주다가 이젠 와작와작 잘 씹어먹어요 !!
사료냄새는 호불호가 쬐끔 .. 생선도 들어있어 그런지 쪼끔 찐하고 비려요 ! 냄새가 진한만큼 응아 냄새도 찐해요 !
무럭무럭 커야할 퍼피시기엔 딱 좋은 사료인거같아요 ~!!

일단 저의 반려견이 잘 먹네요~ 저의 반려견은 딱딱한걸 안먹고 가리는게 생각보다 많고 알이 커서 우려스러웠는데 다행히 잘 먹네요~ 퍼피 시기가 지나면 이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재구매를 해보려고요~

울 강아지 주는 사료라 성분좋은걸로 준다고 검색해보고 추천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강아지는 나름 사료를 잘먹는데 눈물이 계속 많이 흘러서 ㅠㅠ 의사선생님께서 닭성분 말고 오리나 연어종류로 바꿔보라 하시더라구요! 성분바꿔서 사료 먹고나니 눈물이 많이줄었어요! 사료는 강아지마다 케바케인것 같아요

성분들은 말할필요없고
알갱이가 소형견용으로는 좀 커요! 2조각이나 4조각해서 지급해야합니다.
똥냄새가 좀 납니다만 신경 안쓰고 그냥 강아지 몸에만 좋으면 전부라 생각하기에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중-대형견 보호자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꺼같아요. 최고 사료중 하나라고 봅니다.
토이급 소형견 분들은 알갱이가 크다는거 기억하시고 알갱이 큰것도 잘 먹는 강아지나 직접 조각낼 시간 있으신분들만 구매하면 될것같습니다.

배송은 쿠팡로켓이 아니라
저녁주문 다음날 발송, 다음날 도착 !
로켓만큼이나 빨랐네요! 바로 보내주셔서 ^^
식탐많은 치와와 키우고 있어요
식탐이 많아도 사료같은건 편식한다고 봤는데,
다행히 잘 먹어주더라구요
잘먹는걸 떠나 환장합니다^^;
사료가 알은 크긴 크더라구요 ~
큰데 잘 부셔져서 4개월 애기가 먹어도 걱정은 덜 되네요
(안씹고 삼킴)

그리고 젤 맘에 들었던건 지퍼팩 ~
뜯을때도 편하고 잠길때도 잘 잠겨요
먹고 또 주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