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뚝딱 쑤깨비 입니다! :D

✔️구매 동기
히말라야 핑크솔트 집에서도 많이 사용하는데, 선물용으로 주기 넘 좋죠~ 이번엔 선물용으로 두번째 구매했어요!


✔️제품 사용후기
1. 핑크빛 소금
색도 이쁘고 소금의 모양도 이뻐서 정말 선물용으로 딱이에요ㅎㅎ 사실 저흰 이뻐서 샀기보단 히말라야핑크솔트의 잇몸에 좋다고 하는 효능때문에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ㅋㅋㅋ

2. 맛
맛은 딱 소금의 맛있는 짠맛 그대로입니다! 요리에도 어디든지 어울리는 맛있는 소금이에요 :)


⭐️총 평
매번 같은 흰색 소금은 질린다 하시는 분들 맛있는 핑크색 소금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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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자연에서 온 깨끗한 미네랄이 풍부한 핑크소금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소금의 원료가 히말라야에서 채취되어 고유의 풍미와 미네랄을 가득 담고 있어, 음식에 자연스러운 맛을 더해줍니다.

✔ 자연에서 온 핑크소금
히말라야에서 직접 채취한 핑크소금으로, 일반적인 소금보다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소금은 자연 그대로의 맛과 건강한 성분을 제공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하여 맛이 깊고 풍부하며, 건강을 생각한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 그라인더 타입으로 사용 편리
그라인더 타입으로 제공되어, 사용이 간편하고 신선한 소금을 바로 원하는 만큼 뿌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원하는 양만큼 분쇄하여 사용할 수 있어, 음식에 맞는 최적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샐러드, 고기, 수프,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소금의 자연스러운 맛과 미네랄 덕분에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데코레이션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요리에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 대용량으로 실용성
425g 대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가정용뿐만 아니라 업소용으로도 적합한 크기입니다. 대용량이지만 그라인더로 적당한 양만큼 사용할 수 있어 낭비 없이 소금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품질 좋은 제품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철저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입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 히말라야에서 채취한 자연산 핑크소금
✔ 그라인더 타입으로 신선한 소금 제공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풍미
✔ 대용량으로 경제적이고 실용적
✔ 품질 좋은 안전한 제품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소금의 신선도와 풍미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소금은 일상적인 요리에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하며, 건강을 고려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자연에서 온 건강한 소금을 찾는 분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싶은 분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소금을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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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425g 리뷰

1. 제품 개요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고급스러운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라인더 제품입니다. 425g의 대용량 사이즈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그라인더 형태로 되어 있어, 신선하게 소금을 갈아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2. 히말라야 핑크소금의 특징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맛이 부드럽고, 일반 소금보다 덜 자극적입니다. 자연스러운 핑크색이 요리에 색감을 더하고,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스테이크, 샐러드, 그릴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뿌리면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납니다.

3. 그라인더 디자인과 사용성
그라인더는 손잡이가 부드럽게 돌아가며, 소금의 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유리병 형태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주방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

4. 건강과 미네랄의 장점
이 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분이 다른 소금보다 낮아 건강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피자, 파스타, 수프, 구운 야채 등 여러 가지 음식에 적합합니다.

5. 대용량과 경제성
425g의 대용량이라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 좋고, 자주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소금의 맛이 중요한 요리에서, 이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사용하면 음식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집니다.

6.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은 다소 높을 수 있지만, 품질과 사용 만족도를 고려할 때 매우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제입이 이상한가봐요~ㅋㅋㅋ

제입에 자꾸 김재우고 들기름 발라서 소금뿌린

들기름소금맛이 나요ㅎㅎㅎ

그만큼 맛이 좋네요 ~

처음받고 생각보다 제품이 크고 묵직해서 놀랐고 두번째로

그냥 그라인더쪽 투명뚜껑만 열고 돌려서 갈면되서 간단

해서 놀랐어요~~

***********사진첨부설명 ***********
1.갈린모습(완전 얇게 갈리진 않고 적당해요~)
작은소금은 그냥 저기로 빠지기도함 ㅎ

2.그라인더 모습

3.저 투명뚜껑을 닫아서 보관해주어요~

4.425그램

5.큼직한크기에 제법 묵직하게 많이 들어 있어요~~

6.포장상태

✅️ ✅️

늘 사용하던 소금이예요.

소금이 고소하고 달아요.

예전엔 그라인더를 가지고 있다가
핑크 소금을 리필해서 사용했었는데
한통을 다 써 갈때즘 되면 그라인더가 지저분하고 살짝 망가지더라구요ㅠㅜ

그래서 그 다음부턴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를
구입하고 있어요.

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아침에 따뜻한 물에 이 히말라야 소금을 붓고 집 정도 넣어 먹으면 속이 편해 진다는 유명한 이야기를 듣고 구매해봤습니다. 처음엔 조금 비싼 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 보니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이왕 먹는 거 건강하고 깨끗하고 예쁜 소금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가족은 매번 이 제품만 사요~~!!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미네랄 함량이 무척 높아서 몸에도 좋죠 ^^ 색도 이쁘고 이 그라인더 사용하기 무척 편하네요
제가 저탄고지를 시작하면서 건강에도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러면서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대헤 알게 되었는데 사실 다른 소금이랑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덜 짠 느낌도 있고 다른 종류의 소금보다 녹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요리할 때 사용하기 무척 편한 패키지에 맛도 좋죠 ^^ 매번 사는 제품이라 그냥 칭찬만 나옵니다

☑ 구매동기

*마트에서 그라인더가 있는 핑크소금이라고 해서 구매했었고, 내용물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쓴김에 쿠팡에서 주문해봤어요.

☑ 배송

쿠팡 비닐 봉투에 넣어서 배송 왔구요. 뽁뽁이로 싸여서 와서 꺠지거나 손상된곳 없이
아주 자알 도착 했어요.

☑ 유통기한

유통기한을 처음 보고 응? 했네요. 10년가까이 되는 유통기한이에요
제조 : 2022.02.09.
유통기한 : 2032.01.09.
아주 충분하고 여유로운 유통기한이라, 기한내에 못먹지는 않을것 같아요.


☑ 구매후기

마트에서 샀던거 보다 엄청 커서 당황 했지만,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
작은 용량은 캠핑 할때 가지고 다니면 될꺼 같아요.

달걀 후라이 할때 그라인더로 득득 갈아서 하니까 왠지 요리 하는 느낌이랄까요.
멋있게 보일수 있네요. ^^

소금 한꼬집 넣을때모다 멋있게 요리하고, 골고루 간이 되니 좋은것 같아요.

1. 소개
안녕하세요. 자취 2년차 3개월차 다이어터입니다.
3개월 식이요법을 바꿔서 20대4 , 23대1 공복유지해서
13kg 감량한 사람이예요.

소금도 종류가 다양한데 핑크솔트는 잘알려져있고, 무엇보다
깔끔한 맛 덕분에 필요할때 마다 구입해요.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죠.
저 같은 경우 워낙 심심하게 먹다보니 개인 나트륨건장량을
못 넘길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물이나 보리차 끓여서 필수 나트륨 섭취를위해
핑크솔트 3-5g 갈아서 2L 끓인물에 넣어서 섭취하곤하거든요.

그럼 어지러움증에 예방됩니다.

우리가 나트륨을 너무 안먹어도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는데

소금 2000mg = 5g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저울로 재서 내가 오늘 먹은 나트륨계산해서 그정도 물에타서
드시면되는데, 왜 이렇게 강조하냐면

모든일에 있어 소금이 부족하면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면
그날뿐만이아니라 내일까지도 2틀을 망치더라구요.

그래서 소금이 꼭 필요해요.

* 무엇보다 공복유지기간때 소금을 먹는행위는 괜찮아요.
소금은 칼로리가없는데, 칼로리라는것이 그 물질을 태울때 발생
하는 열량으로 참고용으로만사용될뿐 엄청 중요한 개념은 아니
지만 유독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오해하곤하거든요.

참고용으로만 사용될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예요 사실

우리가 살이 왜 찌는지 1시간만 공부해도

당이 생각보다 엄청 나쁘고 당질이 나쁜것이고
정제탄수화물이 살이 찌기 쉬운것이고

내 몸이 살이 왜찌는지 영양성분에대해 몇번알아보기만하면

뭐가 중요한것인지 알 수 있거든요.

참고로 그냥 하는소리가아니라 친형 트레이너 전문가 1*년차
말 들은거 옮겨서 하는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정 믿음이 안가면 유튜브에 칼로리에 대한거 검색하시거나
여러 영양성분에대한거 검색하면 요새 잘나와있으니
바로 아실겁니다.

* 저는 공복을 20시간 23시간 유지하는데요.
공복유지때 먹어도 되는것은

1) 소금물
2) 그냥물
3) 당이 없는 아메리카노
4) 당이 없는 제로 나랑드사이다(제로 콜라는 안좋아요.
카라맬색소가 있어서 안좋답니다. 나랑드사이다먹는다고안쪄요.
다른거 객관적으로 뭘 먹었는지 생각하길바래요.)
5) 당이 없는 플레인 탄산수

재구매 3번째 입니다.

생각보다 공복유지하니까 처음엔 힘들었는데
저같은경우 2인분같은 1끼먹으면 12시에식사하면 7시까진
배부르더라구요 그뒤엔 위와같은걸로 배채우는데
의외로 몸에 질병같은것도 많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몸이
편해요. 간헐적단식 추천드립니다.

2. 맛
깔끔한 맛

3. 간편해요.

4.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요.
자취생 계란후라이 거의 매일 및 대용량 음식 가끔 하는사람 기준
반년이상은 쓰는거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약간 심심하게 먹는타입이예요.

심심하다는게 0점을두고 짠맛이 5점이란 직선그래프라생각할때
저는 2.2점 정도? 라 생각하시면편할거예요.

오마이갓 몸체와 뚜껑이 일체형이네요ㅠㅠㅠ
집에 핑크소금 입자가 커서 그라인더통이 따로
필요해서 덜어서 갈아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있었네요
용기도 묵직해서 유ㄹㅣ인줄 알았는데 유리가
유리가 아닙니다 말랑?한 플라스틱이예요 갈을때
통에 힘이 있어야 한손으로 딱잡고 휙휙 돌려서 갈아
내릴텐데 이건 통이 플라스틱인데도 말랑소재라 힘이
없으닌깐 팍팍 갈아지지않고 잘 갈아지지도 않고
어떻게 왼쪽오른쪽 갔다왔다 해서 그나마 좀 갈리는?
와우 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딱 믿고 구매하고 이제야 사용해봤는데 너무 힘든 제품
이예요 진작에 알았음 환불했을텐데...아...ㅠㅠㅠ

이게 뚜껑이 완전히 안열리는 제품인가요?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딴데 덜어서 쓸려해도 잘 열리지도 않아 참
난감하네요 ㅠㅠ

항상 꽃소금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핑크소금 사봤어요
한번 사봐야겟다~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소금 사야할때되서
꽃소금이랑 같이 구매했네요

그라인더딸린거 보는데 종류도 많고 뭘골라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서 외국인부부가 이 제품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요걸로 정했네요

어떤분이 굵기 처음그대로 사용추천해주시길래
그대로 사용했는데 좋더라그요

덜짜다 하던데 제입엔 그냥 소금 ㅋㅋ 짜요짜

계란프라이 할때 편하더라구요 고루고루 떨어져서 좋아요
한번만 사~악 갈아주니 딱인거같아요

저녁에 닭곰탕 해먹는데 남편도 입맛에 따라 직접 갈아서
사악사악 갈아 먹었어요

핑크핑크한게 짭짤해서 그런가
애들이 자꾸 달라고 난리구요 ㅋㅋㅋ

갈을때 조금 익숙치 않아서 힘들긴한데
좀 만족해요~

천일염도 쓰고 암염도 쓰고 이것저것 다 써요.
갈아쓰는 건 또 그 편리함과 유용함이 있어 쓰고 있고요.
지금 쓰는 핑크쏠트가 거의 다 써가 쟁여두기로 구매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땐 불순물없어 보여요.
병재질이 플라스틱이네요. 뚜껑은 투명이고 소금담긴 부분은 소스통처럼 말랑한 플라스틱입니다.

건강을 위해 정제 소금이나 천일염 안 먹고, 핑크 소금 위주로 사용해온 지 꽤 됐습니다.

핑크 소금 품질은 좋습니다! 맛도 있고요~

다만 그라인더 성능에서 전에 쓰던 제품에 비해 약간 아쉬워요 ㅠ

일단 소금 갈 때 굵기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가끔씩 큰 덩어리가 계란 후라이에 들어가 있으면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라인더 돌릴 때 한 쪽 방향으로밖에 못 돌리는 점도 좀 그렇고, 통을 분리하지 못하는 1회용 그라인더라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제품에 크게 하자가 있거나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굵기 조절할 수 있는 장치만 부착하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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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배송상태
안전하게 뽁뽁이포장

-제품구매이유
최근 해양오염 이슈때문에 암염으로 구매

-제품특징
글라인더 포함

-만족포인트:
문질러서 흡수시켜주지 않아도 된다

-실제후기:
소금은 요리를 할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조미료이죠
하지만 요즘 환경오염으로 인해 소금의 주성분인 해양의 오염도가 심하고 그 속에는 미세플라스틱도 많다해요..또한 주변국 일본의 방사능문제도 무시할수없구요..
그래서 요즘은 천일염대신 바위에서 나오는 암염을 먹고있는데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제일 유명하더라구요
소금알이 굵기에 글라인더가 필수인데 이 제품은 글라인더까지 포함이라 나중에는 소금만 따로 구매해서 리필하면 좋을거같어요
글라인더도 부드럽게 잘 갈리고 소금통도 예뻐서 기분좋게 요리가 가능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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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해보고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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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쿠팡에서 기분 좋은 쇼핑하세요꒰ღ˘‿˘ற꒱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요리할때 소금을 스푼으로 쓰거나 뚜껑열어 뿌리곤 하는데

덩어리로 쏟아지니 계란후라이, 고기구이등을 요리할때 불편하더군요.

이 제품은 그라인더로 갈아서 골고루 뿌려지니 구이 요리할때 편리합니다.

돼지고기 구워먹을땐 핑크솔트가 저는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작은 제품인데 사진대로 에어백에 꼼꼼히 포장되어 왔구요 .

맛도 너무 강하지 않고 살짝 짭잘한 맛이 나서 더욱 고기맛을 해치치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소금 맛은 괜찮아요 많이 짜지않아요.

크기가 진짜 커요 손에 딱 쥐고 페퍼밀처럼 갈 수 있어서 손에 부담이 덜 가요.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작은 그라인더들 대비 인체공학적이네요

근데 소금자체는 좋지만 그라인더가 소금결정 크기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좀 드네요
그라인더가 부서지거나 이런 건 아니고 내구성은 좋아보이는데
잘 갈아지지가 않아요 좀 뻑뻑해요
그리고 갈려나오는 입자 크기도 좀 들쭉날쭉하고 전반적으로 굵어요

거의 똑같은 그라인더를 쓰는 같은 회사(산체스) 블루솔트 제품은 잘 갈리거든요 (입자크기 고르지 않은 건 마찬가지지만...)
근데 핑크솔트는 그 제품보다 소금결정 크기가 훨 커요 그래서 좀 뻑뻑하게 잘 안 갈리는 듯...

뚜껑과 그라인더 헤드부분 사이에 공간이 많아서
따로 그릇 마련하고 갈면서 소금 여기저기 튀고 하지 않아도
뚜껑 닫은 채로 미리 열심히 갈아놓은 다음 뚜껑만 열어서 갈려있는 소금 집어쓰면 되는 그 점은 맘에 들어요.
(진짜 싸구려 그라인더 제품들 써 본 경험상 가스렌지 요리중에 음식 위에 뿌리려는데 잘 안 갈려서 버벅대면 손 음청 뜨거움...ㅋㅋ)

다이어트시 염분섭취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보관간편 가격좋슺니다 추천해요

핑크솔트를 먹은지 벌써3년째예요.
간편하게 사용하기 너무 편하고,
입자가 곱게 갈리지 않지만,막상
요리할땐 고운 입자가 필요 없더라구요~
저는 구운계란이나 삶은계란 먹을때
핑크솔트는 엄청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더 선호 하는거 같아요,
특히 저희집은 캠핑을 다니는데
한통 그대로 갖고다니면 너무 편합니다.

다들 맛있다 하는데 맛있는건 잘 모르겠고
뚜껑을 돌려서 소금을 갈때
뚜껑만 잡고 그라인드 해야해서 되게
쓰기 불편해요.
보통 몸통잡고 돌림 되는데 첨엔 왜 소금이 안갈리나 싶었죠.
양은 많아요.
파키스탄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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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다보니 첨보단 쉽게 갈려요.
그치만 많이 갈리진 않아요.
사진 첨부 ㅡ손으로 여섯번 정도 돌렸을 때의 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