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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1. 제품명 및 구매 동기
• 제품명: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 구매 동기: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일반 정제염보다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특히 그라인더 형태로 간편하게 소금을 바로 갈아 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핑크빛 소금 입자도 고급스러워 보여 기대감이 컸습니다.

2. 사용 경험
• 품질: 핑크소금 입자가 굵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고운 소금보다 풍미가 살아 있고, 그라인더를 통해 갓 간 소금을 음식에 뿌리면 소금 본연의 맛이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짠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 고기, 샐러드, 계란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 그라인더 성능: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사용이 간편하며, 그라인더 회전감도 부드럽고 안정적입니다. 갈리는 양도 적당해서 소금이 너무 많이 나오지 않아 조절하기 좋고, 입자도 균일하게 잘 갈립니다. 다 쓴 후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 위생 및 보관성: 뚜껑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투명한 용기로 내용물 확인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처럼 주방에 두기만 해도 예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어요.

3. 효과 및 만족도
• 장점: 일반 소금보다 건강한 느낌이 들고, 요리의 맛과 퀄리티가 한층 올라간 듯한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갈아 쓰는 재미도 있고, 필요할 때마다 신선한 소금을 뿌릴 수 있어 요리할 때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포장과 디자인이에요.

4. 추천 여부 및 대상
• 추천 여부: 강력히 추천합니다.
• 추천 대상: 건강한 소금을 찾는 분, 요리의 풍미를 높이고 싶은 분, 주방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금 그라인더를 원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5. 별점
• ⭐️⭐️⭐️⭐️⭐️ (5/5)
• 맛, 디자인, 실용성 모두 갖춘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주방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할 기본 아이템으로 추천드리며,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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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늘 사용하던 소금인데 통이 업그레이드 되어나와서 더 잘 갈려요~!!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다들 아시죠?
일반소금보다 덜 짜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도 부드럽고
요리할때 깊은맛을 내주는 고급소금이라는것을요~~!!^^♡

천연 미네랄이 풍부히 함유되어있는 제품이라
건강에 좋은 소금으로 많이 알려져있잖아요~~^-^
돌잔치가서 선물로 받아서 접하게되었었는데 이젠 매니아가 되어버렸어요ㅎㅎ

나트륨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은 더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소금~!!

특히 꼬기먹을때 대박 맛있어요~~

꼬기먹을때 콕 찍어먹으면 다른 양념도 필요없고
나트륨섭취가 줄어드니 붓기도 걱정 크게 염려안하셔도 되지요ㅎ

색도 너무 이쁜데 주방에두니 뭔가 투명한 핑크스톤 담아둔듯한 효과도있고ㅎ
요즘은 진짜 글라인더 일체형으로 너무 잘 나오니
글라인더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좋아요~
특히 산체스 제품은 잘 갈려요
타사제품들은 사용하다보면 잘 안갈려서 사용하다 답답해지는데
산체스제품은 적은양이 남을때까지 정말 잘 갈려서 좋아요~^-^

뽁뽁이로 포장도 잘 되서 배송해주시고
양도 많아서 정말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다 먹고나면 소금만 사서 리필해서 재사용하시면되요~

가격이 비싸다는분들이 몇 분 계시는거 같은데
타사제품보다 양도 많구요~ 질도 굿이에요~

구운계란같은거 밋밋한 식품이나 그냥 손으로 찍어먹어보시면
아실거에요~
소금은 주방 필수 조미료잖아요~
매일 음식에 넣어먹는 소금
이왕이면 좋은제품 먹는게 좋지 않겠어요?~^^

산체스제품 진짜 좋으니까 한번 도전해보세용~~
진짜 오래 먹을 수 있구요
글라인더라 손이나 스푼이 필요없으니 아주 실용적이고 좋답니당~~♡♡

히말라야핑크소금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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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이 선물해줘서 한 번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맛있고, 그라인더가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특히, 고기먹을 때 간 소금을 그라인더통을 뚝딱하면 소금이 갈아서 나오니 간편하고 고기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간식으로 달걀을 먹었는데...달걀에 소금 찍어 먹을 때도 맛있더라구요. 소금이 잘 갈리니 찍어서 먹을 때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하니 딱 적당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금통이 생각보다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용기 자체가 딱! 고급져보이는게 그냥 부엌에 놔둬도 요리 잘하게 보이는 인테리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소금이 하얀색뿐 아니라 핑크가 함께 들어있으니 진짜 이쁘고 요리에 색감을 더해서 요리 하나하나가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특히, 집에 지인들이 놀러왔을 때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음식을 먹으니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유통기한이 정말 길어요. 하지만 저는 요리를 자주 하기 때문에 금방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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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전 융기로 인해 육지가 된 히말라야산맥에 갇힌 염수에 의해 만들어진 소금. 해당 지역의 흙 속의 성분에 철 화합물이 섞여 있어 분홍빛을 띤다.

국내를 포함해 세계각지에 유통되는 히말라야산 소금의 원산지는 대부분 파키스탄인데, 사실 이런 소금 중 대부분은 히말라야가 아니라 펀자브 북부에 위치한 '소금 산맥'이라 불리는 암염 산지에서 채취한 것이며 그 외로는 염수가 용출되는 지역에서 염전을 만들어 염수를 건조시켜 만드는 천일염 방식으로도 생산한다. 국내에선 다큐멘터리 차마고도의 천년염정 편에서 이런 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출처:나무위키)

이런 내용도 알고 먹으면 더 좋을거 같아 올려봐요!!

맛도 보고 싶어서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그라인더로 갈아봤는데 잘 갈리고 소금양도 적당히 잘 나오네요!!

나중에 라떼에도 한번 갈아서 마셔볼려구 합니다.

맛있는 쿠팡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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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핑크소금을 쓰고 있어요, 그냥 뿌려서 쓰는 것보다는 확실히 그라인더 사용이 좋더라고요.
원하는 양만큼만 쓸 수 있고 잘게 부셔져서 음식에 골고루 뿌려져서 좋습니다.
대용량이라서 오래동안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히말라야 소금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너무 짜지도 소금기도 적당해서 음식할때 좋아요.
특히 아이 요리를 많이 하고 있어서 히말라야 소금을 선호에요
우선 크기는 물티슈보다 좀 크고요. 환경을 생각하면 일회용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또 잘 열리고 그러면, 우다다닥 쏟아질 수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일회용이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84가지 이상의 미네랄을 직접적으로 볼순없지만, 믿고 건강에도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양이 많아서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게 가장 맘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자취 8년차 쿠팡 없인 못사는 쿠없죽입니다. (쿠팡 없으면 죽음)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날짜에 꼭 바로바로 받아봐야 하는 성격이라서 쿠팡으로만 삶을 영위하고 있어요.
제품 실사용 후 꼭 알고 사야 하는 장단점 위주로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장점
고급스러운 맛: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일반 소금보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워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줘요. 특히 스테이크나 샐러드에 뿌리면 그 맛이 한층 더 살아나요.
건강에 좋은 성분: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천연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소금으로 알려져 있어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편리한 그라인더: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어 소금을 신선하게 갈아 사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소금의 풍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예쁜 디자인: 핑크색 소금과 투명한 그라인더 용기가 주방에 놓아두기에도 예쁘고,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 단점
가격: 일반 소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요. 고급 소금인 만큼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라인더 내구성: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장기간 사용 시 그라인더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라인더가 고장 날 가능성도 있어요.
소금 입자 크기: 히말라야 핑크소금의 입자가 다소 큰 편이라, 요리에 따라서는 입자 크기를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미세한 소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어요.
보관의 어려움: 그라인더가 내장된 제품이라 보관 시 습기에 약할 수 있어요.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소금이 굳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 종합평가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425g, 1개는 고급스러운 맛과 건강에 좋은 성분을 가진 제품으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소금이에요.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에 놓아두기에도 좋아요.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그라인더의 내구성이나 소금 입자 크기 조절의 어려움 등 몇 가지 단점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소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지만,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이나 소금 입자 크기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도 건강에 좋은 성분과 편리한 사용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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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사용할 핑크소금 그라인더를 찾던중에 쿠팡체험단 품목에 있길래 얼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파손되지 않게 꼼꼼히 잘 포장되어왔고 사이즈는 생각보다 커요

용량이 있다보니 자주 채워놓지 않아도 상당히 오랜기간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직원들도 보더니 뭔가 고급지다고 엄청 부러워 했답니다. ㅎㅎ

소금이 유통기간이 없긴 하지만 적혀있는 제조일자나 유통기한도 상당이 넉넉합니다.

그라인더 입자도 곱게 잘 갈려서 소금이 뭉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ㅎㅎ

소금도 아주 맛있고 (소금까지 맛있으면 어쩌자는건지 ㅠ.ㅠ)

이번주 캠핑장가서 고기 구워먹어야겠어요~ 벌써부터 기대기대~~ ㅎㅎ

안녕하세요~ 리뷰뚝딱 쑤깨비 입니다! :D

✔️구매 동기
주변친구분이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한알먹으면 잇몸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지 부모님께서 주문하셨어요!ㅋㅋㅋ 항상 집에서는 천일염이라던지 고운소금 사용했는데, 핑크솔트는 처음입니다!


✔️제품 사용후기
1. 그라인더 제품
사실 저희는 통으오 한알 먹으려고 주문했었던건데, 그라인더 제품이더라구요?! 그라인더여서 오히려 좋아~ 매번 다른데에 옮겨서 갈아서 사용하는건 불편했을 텐데, 이 제품은 바로바로 그라인더로 갈아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맛
사실 저는 소금에 대해서 잘 몰라서 맛보고 음 짜네 소금합격! 이러고 말았는데, 요리에 사용해보니 확실히 맛있는 짠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사는지 알겠어요!

3. 용도
용도도 소금으로서 용도도 있는데 선물용으로 주기에 딱 인것같더라구요. 유튜브에서 돌잔치 선물로 다양한 색과 맛이 있는 소금을 선물로 하는게 어떠냐 이런 영상을 봤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은 느낌? 소금이니까 실생활에 유용하고, 심지어 맛도 맛인데 이뻐~ 선물로 딱입니다! 저도 선물하려고 또 주문했어요~


⭐️총 평
예쁜 핑크색 소금이라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웠어요 :)
매번 먹는 일반 하얀 소금 질린다! 새로운 맛있는 소금을 찾으시는 분 추천드립니다!
간단란 선물용으로 뭘 할까 고민이다 하시는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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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425g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으로, 음식에 신선한 향과 맛을 더해줍니다.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경제적이며,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신선하게 갈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이 편리하고, 용기가 크고 튼튼하여 보관이 용이합니다. 핑크빛 소금 알갱이는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워 주방에 두기에도 좋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며,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장점: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소금 사용

그라인더 내장으로 신선한 사용 가능

대용량으로 경제적

튼튼한 용기로 보관 용이


단점:

현재까지 특별한 단점은 발견되지 않음


총평: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한줄평:

"신선한 향과 맛을 더해주는 미네랄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집에 쓰던 꽃소금하고 굵은 소금이 다 떨어져가서 국산 소금을 살까 하고
쿠팡 검색했더니 국산 소금이 품절이거나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생각을 바꿔써
방송에서만 보고 여태 먹어본 적이 없는
핑크솔트를 사기로 했어요

핑크솔트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들어본적이 없어서
여러 브랜드 걸 적은 용량 단위로 한꺼번에
이곳저곳 주문했어요
먹어보고 제일 맛있는 브랜드로 정착하려고요

주문한 소금들이 다 오긴 했는데 리뷰 쓰려고
사진 만 찍어 두고
현재는 이 제품과 다른 제품 두 가지 총 세 종류만 맛을 본 상태네요

물건을 받아보니 택배봉투 안에 뽁뽁이에 싼 핑크솔트가 담긴 그라인더가 들어 있네요
뽁뽁이 덕에 파손없이 도착했어요

그라인더에 소금이 담긴 상태라 포장만 제거하고 바로 사용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그런데 그라인더가 곱게 갈리진 않아서
고기나 생선 구울 때 사용하는 게 좋겠어요


제가 주문한 다른 브랜드 두 개와 맛 비교를 하자면

첫 번째는 판매원이 (주)케이에프**인 핑크솔트가 제일 덜짜고 뒷맛도 단맛이 나서 제일 좋았고 단지 그 제품은 핑크색이 제일 연했어요 미네랄이 적은 건지는 몰라도 입맛에는 제일 잘 맞았고

두 번째로 맛 본 제조원 소금*의 가는입자 핑크솔트는 제일 짠맛이 강했어요

세 번째로 맛 본 이 제품은 두 번째 소금* 핑크솔트와 거의 비슷한데 아주 조금 덜 짠 듯해요
하지만 핑크색은 케이에프**보다 진하니까 미네랄이 더 많은건지는 모르겠어요
이 제품이 제가 먹던 일반 소금보다 짠 건 아니라서 이 핑크색 속의 미네랄 성분이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거라고 믿고 먹어보려고요

아직도 주문한 핑크솔트를 모두 먹어본 건 아니라서 다른 종류도 모두 먹어본 후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 후기 올릴게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네요. 가성이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모르고 구매했지만 본가 엄마네는 이미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드시고 계셨다는거.... 저희 엄마는 만족도가 굉장히 좋으시더라고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며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하시네요. 저도 오늘 연하 늑대남과 소고기 꿔 먹으면서 찍어 먹어보고 적나라한 상품평 올려 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사용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

첨에 뭣 모르고 소고기 꿉을때 마구마구 갈갈했다가 연하늑대남한테 손등터치당했네요~ㅠㅠ 생각보다 많이 짰어요~ㅋㅋㅋ 근데 요게 히말라야 핑크솔트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유의 기분 좋은 향이 나더라고요. 그 향이 은은하게 나서 오히려 고기의 감칠맛을 더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라인더가 참 잘 갈리더라고요. 핑크솔트가 균일하고 고르게 잘 갈갈 되네요~ 제가 소금 양만 잘 맞춰 갈갈한다면 분명 맛있고 맛깔하나 고기를 구워먹을 듯하지만... 제 손은 마이너스의 손~ㅠㅠ 몇번의 실패끝에 그냥 그릇에 갈갈해놨네요~ 알아서 찍어먹기로.... 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음 된거죠 뭐~ㅋㅋㅋ 괜한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기와 소금을 굉장히 짜게 많이 먹었음에도 많이 붓지 않았었어요. 그게 다 몸에 좋은 히말라야 소금을 먹은 탓이라며 연하남에세 어깨 으쓱이며 얘기했네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작고 소중한 월급을 거름삼아
잔잔바리 쇼핑과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찾는 초보 일꾼입니다
다들 열심히 번 귀한 돈으로 구매하는 제품인데
저도 많은 분들의 리뷰를 참고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

최대한 간결하게 중요한 포인트만 리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본중에 가장 커~~~다란 핑크소금 그라인더 입니다ㅋㅋ
몰랐습니다.. 이렇게 클지 그람수가 어마어마한 425g인데!
사진만보면 그냥 일반 핑크솔트 크기라서 몰랐다가 보고
깸놀!!!
비교하시라고 옆에 다른것 놓아봤어요 한참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가성비 좋네요ㅎ

다른 소금 그라인더가 쓰다보면 검정색으로 가루가 떨어지는데
그라인더 자체가 갈려나오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샀고 아직은 그런 가루없이 잘 갈려요

단점이있다면 제법 굵게 갈린다는거예요
덩어리들이 툭툭--
사진 보시라고 어두운곳에 갈아봤어요

맛은 떫지않고 짜고 부드러운것 같아요
스테이크에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 초보 일꾼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내돈 내산 제품 구매 후기입니다.

사무실에서
구운계란을 공수한지 어연 1달
구운계란을 그냥 먹는게 심심해서
좀 더 건강할 것 같은 소금을 찾다가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425g, 1개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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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과 느낌

일단 유리병에 색깔이 분홍빛의 아름다운 결정의 소금 덩어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멀리서 보았을땐 아주 이뻐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그냥 돌덩어리로 보입니다.
이거 정말로 먹어도 되는가?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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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법

소금은 글라인더 병에 들어있어서
거꾸로 세워서 그라인더 부분을 돌릴 후에
떨어지는 소금을 그릇에 받아 먹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떨어지는 면적이 커서
약간 넓은 그릇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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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맛

그냥 소금 맛입니다. 짭쪼름합니다.
뭐 특별한 맛이 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핑크소금 이라는.. 근데 알고보면 돌덩어리 흙덩어리 ㅎㅎ
그라인더 잘 안갈릴때면 좀 짜운 덩어리가 입에 한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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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하실건가요?

넵 추천합니다.
그런데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찾아보고 있다면 한번 드려보세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며칠간 요리에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봤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소금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1.맛
히말라야 핑크소금 특유의 깔끔하고 깊은 짠맛이 인상적이에요. 일반 정제염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요리의 본맛을 살려주는 느낌이 있어서 볶음이나 구이 요리에 잘 어울렸답니당

2.용기
그라인더로 되어 있어 소금을 뿌릴 때 입자의 굵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좋았답니닷 뚜껑이 잘 닫히고, 돌릴 때도 부드럽게 돌아가서 사용감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투명 용기로 되어 있어 남은 소금 양도 한눈에 보여 편리했어요.

3.좋은점
원하는 양만큼 갈아서 사용 가능한점과 입자가 고르게 갈려 요리할때 균일하게 뿌릴 수 있어 편했답니다. 뚜껑도 닫을 수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했어요.

4.아쉬운점
아쉬운점은 그라인더 입자를 가는게 한가지 종류밖에 되지 않아 더 고운 입자를 원할때는 불편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다 사용하고 난 후에 리필이 되지 않는 일회용 제품이라는게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요리할때 사용하기 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구매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 구매동기
자취시작하고 요리를 하려다보니! 없는게 많더라구요! 더군다나 소금은 요리에 빠질수 없는 필수품이자나요! 그러다보니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글라인더형식으로 뭔가 멋까지 나는 히말라야 핑크소금있어서 맘에들어서 구매해봤습니다!

■ 개봉기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오래 쓸수 있을꺼같아요!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까지 다 못쓸거같아요! 그리고 그라인더 형태라 멋까지 있는거같아요!

■ 장점 & 아쉬운점
△ 장점
→ 계란후라이에 넣어봤는데 짭짤하니 일반소금보다 맛있어보이는 느낌?!
→ 대용량이라 오래오래 쓸수 있어요!
→ 그라인더형태라 넣을때 멋있어보이는 효과까지?!

△ 아쉬운점
→ 그라인더로 갈아서 넣는데 간혹 한번씩 소금이 후루루 쏟아지기도 해요! 그럴땐 잘 퍼발라주면 적당하게 고루 묻어서 크게 상관은없어요!

■ 구매후기
대용량으로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맛볼수 있고 그라인더 형태로 멋도있고! 맛도있고! 만족스러워요! 오래오래 요리할때 요긴하게 써보려구요!

기존에 구입해서 사용했던 소금도
히말라야 핑크소금 이였어요
PT쌤이 소금도 좋은걸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셔서
구입을 했었는데요 그것도 한 2년정도 사용을 했는데
이건 이렇게 대용량 인줄 모르고 구입을 했네요
교환 할까 하다가 소비 기한 10년 인걸 보고
그냥 쓰자 했어요

그라인더가 아주 미세해서 그런지
이전에 쓰는 것 보다 소금이 더 잘 갈려서 나와서 좋아요
완벽한 가루로 나오네요
이전에 쓰던 건 결정체가 눈에 보일만큼 큼직하게 갈렸거든요
잔잔하게 갈아주니 음식물에 더 고루 잘 섞이는것 같아요

신랑이 항상 도시락을 싸 다니는데
탄단지 식단 밥이라 나트륨 소금이 꼭 필요하거든요
소금마저 없으면 너무 저염이 되서
운동하느라 땀도 많이 흘리는데 안되잖아요
암튼 용량이 커서 오히려 좋네요
소비 기한 2033년으로 엄청 길어요
잘 사용할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요리에 기본으로 필요한게 저는 소금과 후추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그냥 동네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소금을 사서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히말라야 소금 그라인더가 체험단에 있길래 바로 신청했어요. 425g이 처음에는 체감이 안됐는데 생각보다 통이 크더라구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인데 제 손보다 더 큰 사이즈라서 제 기준에선 굉장히 대용량 소금이었습니다. 핑크 소금이라 그런지 소금 색이 일반 소금과 달리 굵기도 크고 색이 굉장히 특이하더라구요.

그라인더로 갈아서 내려보니 소금 굵기에 비해 굉장히 작은 사이즈로 소금이 갈려 나오는데 이건 좀 괜찮았습니다. 저는 막 엄청 굵은 알로 내리는걸 선호하진 않아서요. 근데 만약에 스테이크에 소금 간 하듯이 조금 굵은 알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그라인더 갈리는 사이즈 조절은 안되더라구요. 이 부분은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주방에 놓아두기만 해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는 제품이에요. 투명한 병 안에 담긴 아름다운 핑크빛 결정들이 참 예쁘고, 인테리어 소품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용량도 425g으로 넉넉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그라인더가 함께 붙어 있어서 소금을 바로 갈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갓 갈아낸 소금은 입자도 살아 있고, 요리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 같았어요. 너무 짜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짠맛이라 샐러드나 고기 구울 때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라인더도 손에 착 감겨서 돌리기 편하고, 원하는 입자 크기로 조절도 어느 정도 가능했어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정제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소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이었어요. 평소 소금 하나에도 신경 쓰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만큼 고급스럽고 실용적이라 만족감이 높았답니다. 요리할 때마다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리뷰뚝딱 쑤깨비 입니다! :D

✔️구매 동기
히말라야 핑크솔트 집에서도 많이 사용하는데, 선물용으로 주기 넘 좋죠~ 이번엔 선물용으로 두번째 구매했어요!


✔️제품 사용후기
1. 핑크빛 소금
색도 이쁘고 소금의 모양도 이뻐서 정말 선물용으로 딱이에요ㅎㅎ 사실 저흰 이뻐서 샀기보단 히말라야핑크솔트의 잇몸에 좋다고 하는 효능때문에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ㅋㅋㅋ

2. 맛
맛은 딱 소금의 맛있는 짠맛 그대로입니다! 요리에도 어디든지 어울리는 맛있는 소금이에요 :)


⭐️총 평
매번 같은 흰색 소금은 질린다 하시는 분들 맛있는 핑크색 소금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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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그라인더와 같이있는 향신료를 많이 사용해봤지만-
산체스 핑크솔트는 시원하게 잘 갈리는 맛이 있어요-

돌릴때 무리없이 시원합니다-
생각보다 짜지않아서 좋아요-
이 영롱한 컬러도 뭔가 끌리는 듯한?

핑크솔트는 많이 써봤는데-
산체스 브랜드는 처음 사용해봐요-
만점입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제입이 이상한가봐요~ㅋㅋㅋ

제입에 자꾸 김재우고 들기름 발라서 소금뿌린

들기름소금맛이 나요ㅎㅎㅎ

그만큼 맛이 좋네요 ~

처음받고 생각보다 제품이 크고 묵직해서 놀랐고 두번째로

그냥 그라인더쪽 투명뚜껑만 열고 돌려서 갈면되서 간단

해서 놀랐어요~~

***********사진첨부설명 ***********
1.갈린모습(완전 얇게 갈리진 않고 적당해요~)
작은소금은 그냥 저기로 빠지기도함 ㅎ

2.그라인더 모습

3.저 투명뚜껑을 닫아서 보관해주어요~

4.425그램

5.큼직한크기에 제법 묵직하게 많이 들어 있어요~~

6.포장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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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맛도 살려주는 핑크소금!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깔끔해서 요즘 요리할 때마다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그라인더 일체형이라 따로 소금통을 살 필요 없고, 갈아 쓰는 재미도 있어요. 입자가 고르게 잘 갈려서 스테이크나 샐러드, 계란 프라이 위에 살짝 뿌려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핑크소금이라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예쁘기도 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양도 넉넉해서 꽤 오래 쓸 것 같아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자연에서 온 깨끗한 미네랄이 풍부한 핑크소금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소금의 원료가 히말라야에서 채취되어 고유의 풍미와 미네랄을 가득 담고 있어, 음식에 자연스러운 맛을 더해줍니다.

✔ 자연에서 온 핑크소금
히말라야에서 직접 채취한 핑크소금으로, 일반적인 소금보다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소금은 자연 그대로의 맛과 건강한 성분을 제공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하여 맛이 깊고 풍부하며, 건강을 생각한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 그라인더 타입으로 사용 편리
그라인더 타입으로 제공되어, 사용이 간편하고 신선한 소금을 바로 원하는 만큼 뿌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원하는 양만큼 분쇄하여 사용할 수 있어, 음식에 맞는 최적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샐러드, 고기, 수프,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소금의 자연스러운 맛과 미네랄 덕분에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데코레이션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요리에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 대용량으로 실용성
425g 대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가정용뿐만 아니라 업소용으로도 적합한 크기입니다. 대용량이지만 그라인더로 적당한 양만큼 사용할 수 있어 낭비 없이 소금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품질 좋은 제품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철저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입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 히말라야에서 채취한 자연산 핑크소금
✔ 그라인더 타입으로 신선한 소금 제공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풍미
✔ 대용량으로 경제적이고 실용적
✔ 품질 좋은 안전한 제품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소금의 신선도와 풍미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소금은 일상적인 요리에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하며, 건강을 고려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자연에서 온 건강한 소금을 찾는 분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싶은 분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소금을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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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425g 리뷰

1. 제품 개요
산체스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는 고급스러운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라인더 제품입니다. 425g의 대용량 사이즈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그라인더 형태로 되어 있어, 신선하게 소금을 갈아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2. 히말라야 핑크소금의 특징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맛이 부드럽고, 일반 소금보다 덜 자극적입니다. 자연스러운 핑크색이 요리에 색감을 더하고,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스테이크, 샐러드, 그릴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뿌리면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납니다.

3. 그라인더 디자인과 사용성
그라인더는 손잡이가 부드럽게 돌아가며, 소금의 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유리병 형태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주방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

4. 건강과 미네랄의 장점
이 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분이 다른 소금보다 낮아 건강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피자, 파스타, 수프, 구운 야채 등 여러 가지 음식에 적합합니다.

5. 대용량과 경제성
425g의 대용량이라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 좋고, 자주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소금의 맛이 중요한 요리에서, 이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사용하면 음식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집니다.

6.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은 다소 높을 수 있지만, 품질과 사용 만족도를 고려할 때 매우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여행용 으로 급하게 주문한것 치곤
크기가 크지만 (사진속 콜라와 비교) 다녀와서도 용량 많아
쭉 쓰고있습니다

소금도 잘갈리고 좋아요!

저희가족은 매번 이 제품만 사요~~!!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미네랄 함량이 무척 높아서 몸에도 좋죠 ^^ 색도 이쁘고 이 그라인더 사용하기 무척 편하네요
제가 저탄고지를 시작하면서 건강에도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러면서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대헤 알게 되었는데 사실 다른 소금이랑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덜 짠 느낌도 있고 다른 종류의 소금보다 녹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요리할 때 사용하기 무척 편한 패키지에 맛도 좋죠 ^^ 매번 사는 제품이라 그냥 칭찬만 나옵니다

☑ 구매동기

*마트에서 그라인더가 있는 핑크소금이라고 해서 구매했었고, 내용물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쓴김에 쿠팡에서 주문해봤어요.

☑ 배송

쿠팡 비닐 봉투에 넣어서 배송 왔구요. 뽁뽁이로 싸여서 와서 꺠지거나 손상된곳 없이
아주 자알 도착 했어요.

☑ 유통기한

유통기한을 처음 보고 응? 했네요. 10년가까이 되는 유통기한이에요
제조 : 2022.02.09.
유통기한 : 2032.01.09.
아주 충분하고 여유로운 유통기한이라, 기한내에 못먹지는 않을것 같아요.


☑ 구매후기

마트에서 샀던거 보다 엄청 커서 당황 했지만,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
작은 용량은 캠핑 할때 가지고 다니면 될꺼 같아요.

달걀 후라이 할때 그라인더로 득득 갈아서 하니까 왠지 요리 하는 느낌이랄까요.
멋있게 보일수 있네요. ^^

소금 한꼬집 넣을때모다 멋있게 요리하고, 골고루 간이 되니 좋은것 같아요.

1. 소개
안녕하세요. 자취 2년차 3개월차 다이어터입니다.
3개월 식이요법을 바꿔서 20대4 , 23대1 공복유지해서
13kg 감량한 사람이예요.

소금도 종류가 다양한데 핑크솔트는 잘알려져있고, 무엇보다
깔끔한 맛 덕분에 필요할때 마다 구입해요.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죠.
저 같은 경우 워낙 심심하게 먹다보니 개인 나트륨건장량을
못 넘길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물이나 보리차 끓여서 필수 나트륨 섭취를위해
핑크솔트 3-5g 갈아서 2L 끓인물에 넣어서 섭취하곤하거든요.

그럼 어지러움증에 예방됩니다.

우리가 나트륨을 너무 안먹어도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는데

소금 2000mg = 5g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저울로 재서 내가 오늘 먹은 나트륨계산해서 그정도 물에타서
드시면되는데, 왜 이렇게 강조하냐면

모든일에 있어 소금이 부족하면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면
그날뿐만이아니라 내일까지도 2틀을 망치더라구요.

그래서 소금이 꼭 필요해요.

* 무엇보다 공복유지기간때 소금을 먹는행위는 괜찮아요.
소금은 칼로리가없는데, 칼로리라는것이 그 물질을 태울때 발생
하는 열량으로 참고용으로만사용될뿐 엄청 중요한 개념은 아니
지만 유독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오해하곤하거든요.

참고용으로만 사용될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예요 사실

우리가 살이 왜 찌는지 1시간만 공부해도

당이 생각보다 엄청 나쁘고 당질이 나쁜것이고
정제탄수화물이 살이 찌기 쉬운것이고

내 몸이 살이 왜찌는지 영양성분에대해 몇번알아보기만하면

뭐가 중요한것인지 알 수 있거든요.

참고로 그냥 하는소리가아니라 친형 트레이너 전문가 1*년차
말 들은거 옮겨서 하는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정 믿음이 안가면 유튜브에 칼로리에 대한거 검색하시거나
여러 영양성분에대한거 검색하면 요새 잘나와있으니
바로 아실겁니다.

* 저는 공복을 20시간 23시간 유지하는데요.
공복유지때 먹어도 되는것은

1) 소금물
2) 그냥물
3) 당이 없는 아메리카노
4) 당이 없는 제로 나랑드사이다(제로 콜라는 안좋아요.
카라맬색소가 있어서 안좋답니다. 나랑드사이다먹는다고안쪄요.
다른거 객관적으로 뭘 먹었는지 생각하길바래요.)
5) 당이 없는 플레인 탄산수

재구매 3번째 입니다.

생각보다 공복유지하니까 처음엔 힘들었는데
저같은경우 2인분같은 1끼먹으면 12시에식사하면 7시까진
배부르더라구요 그뒤엔 위와같은걸로 배채우는데
의외로 몸에 질병같은것도 많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몸이
편해요. 간헐적단식 추천드립니다.

2. 맛
깔끔한 맛

3. 간편해요.

4.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요.
자취생 계란후라이 거의 매일 및 대용량 음식 가끔 하는사람 기준
반년이상은 쓰는거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약간 심심하게 먹는타입이예요.

심심하다는게 0점을두고 짠맛이 5점이란 직선그래프라생각할때
저는 2.2점 정도? 라 생각하시면편할거예요.

오마이갓 몸체와 뚜껑이 일체형이네요ㅠㅠㅠ
집에 핑크소금 입자가 커서 그라인더통이 따로
필요해서 덜어서 갈아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있었네요
용기도 묵직해서 유ㄹㅣ인줄 알았는데 유리가
유리가 아닙니다 말랑?한 플라스틱이예요 갈을때
통에 힘이 있어야 한손으로 딱잡고 휙휙 돌려서 갈아
내릴텐데 이건 통이 플라스틱인데도 말랑소재라 힘이
없으닌깐 팍팍 갈아지지않고 잘 갈아지지도 않고
어떻게 왼쪽오른쪽 갔다왔다 해서 그나마 좀 갈리는?
와우 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딱 믿고 구매하고 이제야 사용해봤는데 너무 힘든 제품
이예요 진작에 알았음 환불했을텐데...아...ㅠㅠㅠ

이게 뚜껑이 완전히 안열리는 제품인가요?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딴데 덜어서 쓸려해도 잘 열리지도 않아 참
난감하네요 ㅠㅠ

항상 꽃소금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핑크소금 사봤어요
한번 사봐야겟다~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소금 사야할때되서
꽃소금이랑 같이 구매했네요

그라인더딸린거 보는데 종류도 많고 뭘골라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서 외국인부부가 이 제품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요걸로 정했네요

어떤분이 굵기 처음그대로 사용추천해주시길래
그대로 사용했는데 좋더라그요

덜짜다 하던데 제입엔 그냥 소금 ㅋㅋ 짜요짜

계란프라이 할때 편하더라구요 고루고루 떨어져서 좋아요
한번만 사~악 갈아주니 딱인거같아요

저녁에 닭곰탕 해먹는데 남편도 입맛에 따라 직접 갈아서
사악사악 갈아 먹었어요

핑크핑크한게 짭짤해서 그런가
애들이 자꾸 달라고 난리구요 ㅋㅋㅋ

갈을때 조금 익숙치 않아서 힘들긴한데
좀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