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말이 팬인데
# 계란말이 빼고 다른거만 해본 후기
# 가격 저렴하게 할인할때 구매했어요
# 사이즈 아담해요
# 간단히 적은 음식 조리할때 좋음
# 스텐팬 예열 어려웠는데 작아서 예열이 잘됨
# 음식 눌어붙지않고 조리 잘됨

최근 코팅팬 여러번 재구매 하는게 싫어서
스텐팬으로 교체하면서 계란말이 팬도 스텐으로 주문했어요

크기에 비해, 리뷰평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가 ? 하던참에
할인을 해서 평소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했고
생각보다 별로면 스텐팬 연습용으로 좀 사용하다
좋은걸로 바꾸자 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는 조리가 잘되네요

바겐슈타이거 궁중팬 처럼 오목한 팬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다른 스텐팬이랑 다르게 무광이더라구요
좀 거친 느낌도 들구요

바겐슈타이거 팬 둘다 노란 기름이 물들어서 안지워지는 부분이 있어요
이팬도 사진상에는 괜찮은데 두어번 더 사용했더니
가장자리 부분이 노랗게 기름이 굳은거처럼 자국이 남았어요
스텐팬전용 수세미로 박박 지워봐야겠네요

스텐팬은 예열이 어려운데 작은 팬이라 예열은 골고루 잘돼요
아직 계란말이는 못해봤지만
다른음식 조리했을때 팬에 눌어붙어서 음식을 망친적은 없어요

조만간 계란한판 사와서 계란말이도 해 볼 생각이구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좀 사용하다 버릴수도 있겠다싶었는데
사이즈가 크지않고 아담해서 적은 음식 간단히 조리할때
손이 자주 가는 팬이라 노란 기름 얼룩만 잘 제거되면
생각보다 오래 쓸 것 같아요

▣ 제품 배송 상태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 제품 구매 이유 - 원래 쓰던 인덕션에 사용중인 프라이팬이 교체시기가
되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리뷰를 보는게 괜찮아 보였고, 무게감도 그리
무겁지않을 것 같아서 좋아보였거든요. 스텐이 확실히 관리가 쉬워서
한번 하면 오래쓰기도 하고 설거지할때도 부담없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제품 특성 정보 - 인덕션 스텐 계란말이팬입니다. 19.5cm이고, 무게는
가벼운편 같습니다.

▣ 만족 포인트 - 손잡이가 편하게 되어있어서 잡기 편하네요.

▣ 실제 사용 후기 - 저희집 인덕션은 독일제품인데요. 그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인덕션이 프라이팬을 인식하는게 가끔 잘 안될때가 있어요
그런데 다른 브랜드꺼는 인식이 또 잘 되어서...이게 미세한 뭔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인덕션을 저희집거말고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아마 다른제품에는 잘 되지않을까 싶어요. 가끔 잘 안될때가 있어서
꺼졌다 작동했다 반복이되면 고기류는 요리할때 신경쓰이고,
달걀말이할때는 반복이되는게 오히려 요리가 더 잘되더라고요
타지않고말이죠.ㅋㅋㅋㅋ 어쨌든 큰 불만없이 잘 쓰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검색해서 바로 사서쓴것 치고는 만족해요

스테인리스 냄비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을 구매했습니다.

코팅 후라이팬은 금방 벗겨지는 것이 대다수라..
그리고 발암물질 얘기도 있어서 깔끔한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자!
마음을 먹고 계란말이요 후라이팬을 구매했어요.

스테인리스기 때문에 연마제제거제로 열심히 닦아서
요리조리할 준비를 했고요! 까맣게 묻어나오는 연마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일을 붓고 1분정도 가열한 뒤에 계란말이를 처음으로 말아봤어요. 계란말이 기가 막히게 예쁘게 잘 말어집니다

중간중간에 오일도 추가하기 때문에 계란이 들러붙거나 하는 건 없었지만
기름이 안닿는 부분은 갈색으로 변색이 되더라고요.

처음 몇 번 설거지할 때는 잘 닦였고요


그다음 번에 계란 후라이 할 때는 완전 들러 붙어서 망했어요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은 숙련된 자가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이 후라이팬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아요
꽤 오래 가요라고 요리를 하는데도 뭔가 길이 안 들어져서 그런지
계란 후라이만 해줘 들러붙는 곳이 있고 잘 되는 곳이 있고
그러더라고요 설거지가 힘들어서 몇 번 쓰다가 보니 손이 잘 안 가요
계란말이 할 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ㅠㅠ

누가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ㅎㅎ



✅️✅️✅️✅️✅️✅️ 이제 적응이 조금 됐나봐요
온도 올려서 달구고 살짝 식힌다음 오일두르고 다시 온도 올려서
아기밥전 같은거도 스텐팬에 굽고 있어요.

진작 살걸그랬나봐요
사실 일반 후라이팬으로도
계란말이를 만들수있지만
완벽한 네모계란말이가 너무 만들고 싶은거에요
계란만있으면 밥을 먹을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계란찜 맛이 다 다른거 아시죠?
보기좋게 이쁘게 만들면 얼마다 더 맛있겠어요~~


사실 sns로 만드는거 보기만했지 처음 만들어봤는데
실패인듯 성공인듯?ㅋㅋㅋ
사실 받자마자 귀찮아서 다음날 식용유 묻혀서
닦아서 씻어두고 오늘 처음 사용해본건데
볶음밥만들다가
문득 계란에 감싼 볶음밥 해볼까하고
도전했는데 사실 원하는 모양이 안나왔지만
맛있으면 된거죠?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스텐이랑 코팅팬이랑 고민하다가
가격차이도 얼마안나서 스텐으로 주문했어요
역시 스텐으로 선택하길잘한듯!!


후기에 보니까 눌러 붙는다는글 있던데...
사용방법을 익히고 사용하면 그럴일은 없어요~
저는 그냥 올리브유+예열하고 계란 부었어요

☆☆☆☆☆예열이 중요☆☆☆☆☆

글고 계란 1개가 딱맞아요!!
아주 앙증맞은 계란말이팬입니다~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만족도가 너무 좋은 제품이네용


색이 변한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휘슬러 전기렌지 사용중이고
비싼 스텐냄비도 사용하다보면 색이 변하는데
2만원짜리가 안변하겠어요?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서
계란말이팬 뭐살까?묻는다면
이걸 바로 추천하고싶어요


제가 느끼는 단점이 딱 한개 있어요
좀 크기가 작다는거?
큰거도 있으면 사고싶네영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남기는 상품평입니다☆


✔️제품명: 바겐슈타이거 인덕션 통3중 스텐 계란말이팬, 19.5cm, 1개


✔️구매 동기
계란후라이 만들어 먹을 작은 후라이팬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딱 계란후라이 해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가끔 팽이버섯 전도 해먹는데 제가 원하던 크기였어요!!

◾손목에 무리를 덜어주는 핸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손잡이가 약간 곡선느낌으로 되어있어요!!


✔️단점

◾스테인리스가 거친 느낌입니다. 다른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확실히 거친 느낌이에요. 바겐슈타이거 제품이어서 당연히 스테인리스304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ㅜ 그리고 기름때도 잘 안 지워져서 약간 후회 중입니다..
참고로 스테인리스 옆에 숫자가 안 적혀있는 제품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조국도 중국인데 어떤 합금으로 만들었을지 모른다고 오히려 코팅팬보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이 제품으로는 계란후라이를 노른자 안 터뜨리고 만들 수가 없어요.. 예열을 잘 하고 만들려고 해도 항상 늘러붙어요..


✔️추천여부
저는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스테인리스 304 아닌 거 알았으면 안 샀을 거예요ㅜㅜ 돈 날린 기분이네요..


내돈내산으로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내돈 내산 후기 약 한 달 거의 매일 사용한 후기 입니다.

⭐️연마제만 제거하고 바로 사용해도 눌러붙지 않아요.

⭐️스텐이라 조리도구, 음식 조리 등 사용이 편리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 휘뚜마뚜 잘 사용해요.

⭐️손잡이가 편리하고 손잡이 부분 구조로 열전도율이 낮아 사용이 편리합니다.

스텐냄비 사용 1n년차라서 스텐의 성질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연마제 밀가루로 제거 후 바로 사용해보니 눌러붙지 않고 잘 됩니다.

코팅냄비는 김치볶거나 스파게티 같이 산도 높은 요리는 하기 석연치 읺았는데 스텐은 휘뚜루마뚜루 그냥 막 씁니다.

사각팬 처음 써보는데 이라 일단 계란말이 너무 예쁘구요.
라면도 아슬아슬하게 끓여집니다.

뭘 튀기다가 탔다 싶으면 철수세미로 닦아버리면 깨끗합니다.

그동안 스텐냄비를 관리했던 방법인데요. 식초와 구연산 이용해서 가끔 세척해주면 처음 산 것처럼 반짝입니다.

원래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는지 팬의 굴곡진 끝부분 보단 손잡이 쪽으로 기름이나 물기가 더 잘 고입니다.

다른 스텐팬을 써본일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코팅팬 하나 가격에 내가 제대로만 사용하면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아 가성비가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도가 더욱 상승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스텐에 빠져서 냄비부터 싹 바꿨던 적 있었는데
스텐팬은 정말 쓰기 어려워서...계란후라이도 눌러붙어서;;;; 버렸던 기억이..ㅜ
가격도 엄청 비쌌는데...ㅜ
그담부턴 코팅팬 자주자주 바꿔줍니다
근데 다시 스텐이 땡겨서;;
마침 타임딜 올라와서 검색해보고 샀어요
검색해보니 요건 스텐팬 입문용으로 좋대요!
실패가 거의 없다는ㅎㅎ
그래서 샀는데
박스빼서 보니깐 첨엔 실망..
가격저렴하니 큰기대는 없었는데
그래도 마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거칠어요
평소에 304이상만 사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봐요ㅜ
연마작업하면 시커멓게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깨끗해서 그건 만족스럽네요ㅎㅎ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요!
스테팬 사용법은
약불에서 2-3분 예열해요
예열이 잘되면
물방울 떨어뜨렸을때 또르르 서로 굴러다녀요
이때 기름 두르고 1분정도 예열 더하고
계란말이해요ㅎ 그럼 달라붙지않아요!
다 사용하고나서 갈색같은거 팬에 자국 생길때도 있는데
설거지해도 안지워지면 스빈또 쓰세요!
집에 스텐 냄비나 밥솥쓰다보니 그럴때 많아서 스빈또로 한번에 다 지웁니다ㅋ

상품평은 제 주관적인 느낌과 경험을 토대로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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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삼백 입니다.

집에 계란말이팬을 교체하게 되면서 필요해서 구매 했어요

받아보니 크기는 딱 원하던 크기가 맞는데

스텐에 결이 있네요 저렴한 맛에 사용하다 많이 더러워지거나

관리 안되면 교체해야할것 같아요

스텐을 가공할때 무광에서 한번 더 가공과정을 거쳐야

유광제품이 됩니다.

그런데 요즘 무광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무광은 스텐 제품 사이사이에 미세하게 음식물이 끼어서

색베임이나 음식물이 타면서 스텐변색이 발생해요

이런건 팍팍 삶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건 무광을 넘어 결이 좀 많네요

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크기가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조심히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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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품평이 구매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겐슈타이거 통3중 스텐 계란말이팬을 사용해보니 열전도가 고르고 내구성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스테인리스 소재라 건강한 조리가 가능하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장점
통3중 스테인리스로 균일한 열전도
바닥과 측면까지 통3중 구조로 되어 있어 열이 고르게 퍼지고 음식이 한쪽만 타는 일이 적어요. 덕분에 계란말이가 균일하게 익어서 모양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무코팅이라 건강한 조리 가능
일반적으로 코팅 팬은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질 위험이 있는데, 이 제품은 무코팅 스테인리스라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기름을 적당히 두르면 눌어붙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튼튼한 내구성과 깔끔한 디자인
스테인리스 특유의 단단한 내구성 덕분에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깔끔한 실버 컬러 디자인이라 주방에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단점
사용 초반에는 눌어붙을 수 있음
스테인리스 팬 특성상 계란이 눌어붙을 수 있는데, 예열을 충분히 하고 기름 코팅을 하면 큰 문제 없이 조리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제품 설명을 보고 예상한 크기보다 약간 작게 느껴졌어요. 2~3인용 계란말이에는 적당하지만,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하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총평
통3중 구조 덕분에 열전도가 균일하고, 무코팅이라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란말이 팬이에요. 처음에는 사용법에 적응이 필요하지만, 익숙해지면 깔끔하고 맛있는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어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까지 갖춘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처음받은건 테두리도 날카롭고 손잡이 삐딱해서 교환받았는데
이제품은 옆면이 울퉁불퉁하네요 검은 얼룩도 있는데 안지워지고
반품제품 많은거보니 전체적으로 그런거같아서 그냥 쓰기로했어요
얼마전에 산 싼 5중스텐보다 묵직하고 두꺼워서 좋네요
비싸게 산5중스텐이랑 비슷해요
예열잘되구 계란말이 안달라붙고 잘 되요 계란도 잘 미끄러지구

몇번 써보니 얼룩이 심해요 탄자국이 잘안지워져요

첫 스텐팬 입니다.
설명서에 청소 방법 적혀있어요.

1. 키칰타올이 기름으로 연마제 닦아내고
2. 베이킹소다 뿌려서 미지근한 물 뭍힌 키친타올로 다시 닦아내고
3. 식초 조금 넣고 물 넣고 팔팔 끓이기

아직 요리는 안해봤는데
펜 옆에 마감부분이 좀 날카로워서
손 베일수있을거같아서
아이있는 집은 못만지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요리해보고 다시 후기 쓰러올게요
이거 써보려고 어제 계란도 사왔네요 ㅎㅎ

작고 가볍고 후라이 2개 정도는 되서 좋아요.

첫 관리는 설명서에 적힌대로 했어요.
인덕션에 사용하고 있구요

처음 달굴 때 중불에서 충분히 달궈줘야 눌러붙지않고 잘 됩니다.

익숙해지면 보통 후라이팬보다 더 오래 사용가능하고 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별 다섯개를 줬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두 번 써보고 후기를 수정합니다.

1)스테인리스 재질 : 최악입니다.
표면이 엄청 거칠고 매끄럽지 않습니다.
스텐 재질이 아주 저렴한 재질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을 자세히 봐 보십시오.

2)사용 후기: 단 한 번 사용했는데 첨부 사진처럼
양념들이 세척 되지 않고 스텐에 스며듭니다.
(계란말이를 하고, 제육볶음 소량을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한번 더 사용해봤는데,
양념이 스며드는 게 더 심합니다.
스텐 팬을 수년간 사용 중인데요,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위 사진을 클릭해서 보십시오. 매번 식초를 넣고 끓여줘야 한다고 본사에서 말합니다.
그래서 식초로도 해보고, 구연산, 과탄산 등으로도 해봤지만 전혀 세척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제육 등 양념 있는 것들은 한번만 사용해도 양념이 심하게 스며듭니다.
계란말이나 프라이는 빨간 양념이 없어 표가 덜 나겠지만,
역시 엄청 지저분해집니다.
분명 일반 스텐 프라이팬보다 소재가 확실히 안좋습니다.

3)서비스 문의 : 070-5157-0395 이 번호가 본사 서비스 번호입니다.
서비스 대응이 완전 0점입니다.
고객 응대력이 전혀 없는 남자분이 동네 아저씨처럼 응대합니다.
전혀 친절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원래 그렇다고만 우겨 댑니다.
일반 고객센터같은 응대가 전혀 아닙니다.
제품 제조업체 본사라는데 어떻게 서비스 관리를 그렇게 하는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 이런 업체였구나... 그래서 품질이 이렇구나...
를 느꼈습니다.

[결론] 구매를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성질 나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화가 엄청 났지만, 100% 사실 그대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스텐팬으로 계란말이 해볼까싶어 샀어요.
건강 때문에 아무래도 스텐이 안전하니까요.
연마작업 했어요.
식용유로 하기엔 벅차서 베이킹+세제 조합으로 연마작업 최대로 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3분 알람 맞춰서 예열 하고나서 그.. 물 굴러다니는 거 확인하고 버터 녹여서 가리비구이했는데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맛있게 먹기는 했습니다.

몇 일 뒤에 계란 후라이 했는데 3개 각각 해봤거든요.
실적은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n년째 사용중인 스텐팬이 있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감이 잘 안 잡...
그래도 스텐팬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족을 위해서요.

다른 성분의 오일 두 가지를 섞어서 사용하면 예열 안해도 된다던데.
해볼 예정입니다...

1) 불켜지말고 기름을 전체적으로 빠짐없이 느긋하게 안데워져서 잘 안 움직여도 천천히 다 묻어지게 두른다 (빈틈없게. 기름 많이 쓸 필요 없음)
2) 계란 그대로 까서 올림
3) 중약불로 가스불 (너무 약불말고 중간불도 아니고 2/5 느낌)
4) 전체적으로 다 흰색될때까지 기다림 잘 뒤집어짐
** 기포 생기면서 늘러붙는건 그쪽에 기름 없어서 그래요

휘슬러 오리지날 프로피 최상급 스텐 팬에 비하면 겉 표면이 거칠지만 그래도 계란 후라이 하는데 28cm 스텐 팬으로 매번 개고생하는거 같아서 샀는데 어느정도 만족 합니다.

비싸다고 안 들러붙는거 아니고 싸다고 안되는것도 아니라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코팅팬 하나씩 버리다보니 다 스텐팬만 남았어요.

달걀말이팬 버리면서 스텐으로 샀는데 첨에 계란 후라이도 계속 들러 붙어서 짜증 ㅠㅠ

여유를 두고 예열하면 성공합니다!

인스타고 어디고 스텐팬 안붙게 예열방법 보고 초까지 재가면서 껐다가 켰다가 다 해봤는데요

그냥 이 팬은 일단 불에 올리고 기름 두르고 낮게 5분정도 예열하고 써요.
삼성 인덕션 쓰는데 3단으로 두면 기름 연기 안나고 예열 가능!

5분보다 적게 예열하니 백퍼 붙어요….

연기 안나면 5분보다 더 오래 해주면 더 좋았어요.
다른거 하면서 충분히 여유를 두고 예열하는게 제일 좋아요~~~
기름은 넉넉히 둘러 주세요!
저는 아보카도 오일 사용해서 안심하고 듬뿍 둘러요~
조리 직전에 4-5단으로 올려주니 붙지않고 잘 부쳐지네요.

식세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어서 저는 붙으면 물 불렸다 설거지하고

안붙으면 그냥 뒀다 설거지해요.

철 수세미 쓰면 안된대서 일반 수세미로 닦습니다.

불리면 잘 떨어지는데 간혹 세척후에도 잘 안닦이는 경우 저는 매직 블럭으로 닦으면 깨끗! 하더라고요.

저렴하다보니 엄청 좋은 스텐은 아닌듯해요.
엄청 센 불로 가열한적은 없는데 바깥면이 연한 갈색돌게 누렇게 변하긴 하더라고요.
과탄산소다 넣고 물 끓이면 누런기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이정도면 저는 만족!!!

작은 사이즈라 자주 손이 가요!

일단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 후기는 없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좋아 보여요 사용전 연마제 제거가 오래 걸릴거 같긴 하지만 쿄팅 없이 쓸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궁새 했어요ㅋ

좀 거칠다라는 리뷰가 있었는데 표면이부드럽진 않아요
연마제거해서 사용하니 편하고 좋아요

유튜브 공구알림 신청이나 할 줄 아는 시녀 마인드 인간들이,
그럴듯해 보이니 코팅팬 쓰듯 써보려고 대충 길들이기 영상보며
줏어들은 걸로 304가 어떻고 316이 어떻고.

쿠팡에 올라온 스텐제품 후기에 별 한 개 짜리들
이상하다며 올린 리뷰들 보면 죄다 예열하나 못시키고 강불에만 요리하는 빡대가리들 천지인데,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이유도 자신들의 '기분이나 느낌', '원하는대로 대응해주지 않아 불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팅팬 기름부어 무쇠/스텐팬 처럼 길들이기 하는 영상이나 블로그보고 기절 하는줄 알았네요. 비슷한 능지라고 여겨집니다. 예.

물방울 굳이 떨어뜨릴 필요도, 표면이 거칠든말든, 304든 316이든, 진짜 공부하고도 모르겠으면 감으로라도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공부랄것도 없는 부분입니다만, 아니면 걍 테팔 6개월에 한 번씩 바꿔가며 편히 쓰세요.

리뷰들보다 기가차서 씁니다.

바겐슈타이거 인덕션 통3중 스텐 계란말이팬을 기대하며 구매했지만, 사용해 보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먼저, 계란말이를 위한 팬이라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야 하는데, 이 제품은 오히려 계란이 심하게 달라붙어 요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사용했음에도 눌어붙음이 심해 계란이 찢어지고 모양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스텐 재질이라 내구성이 좋을 거라 생각했지만, 관리가 까다로웠습니다. 사용 후 세척 과정에서 음식물이 눌어붙은 자국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습니다. 세척 후에도 물 얼룩이 쉽게 남아 깔끔하게 관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손잡이가 얇아 안정적으로 잡기 어려웠습니다. 인덕션 전용으로 구매했는데,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균일한 열 전달이 중요한 요리에 적합하지 않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계란말이를 자주 요리하려는 목적이라면 비추천합니다. 요리 초보자나 관리가 번거로운 제품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팬입니다.

결국 몇번 사용하지 않고 버렸습니다.

계란말이 이쁘게 하고싶어 샀어요. 솔직히 코팅팬이 사용하기 쉽지만 코팅처리된 팬은 건강에 해로울것같아 조금 수고스러워도 스텐을 고집합니다. 예열시간만 잘 지켜준다면 오히려 코팅팬보다 관리하긴 더 쉬운거같아요. 혹시라도 눌어붙으면 물에 불렸다 빡빡 닦음 다시 새것처럼 빤딱빤딱하니까요 ㅎ
근데 첨에 배송받고는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은거같아 반품할까 살짝 고민도 했었어요 ^^;;; 그런데 계란말이팬은 거의 다 사이즈가 요만하네요 ㅎ 혼밥하는 일이 많은 저로선 두루두루 사용될거같아요. 큰팬보다 기름도 적게 쓸 수 있어 좋아요^^
* 스텐소재: su304
* 예열 : 중불에서 예열하고 물방울을 떨어뜨렸을때 통통 튕기듯 굴러다니면 예열 완료!! 강불에서 예열하다보면 연기가 나고 스텐이 누렇게 변색됩니다.
* 세척방법 : 보통은 물에 불렸다가 세제와 함께 수세미로 문질러주면 쉽게 세척됩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보다 스크러바 강추!!

가격이 내렸네요ㅋ
만원 중반대네요ㅋ
팬의 무게와 두께보다 손잡이 무게와 두께가 엄청 둑겁고 무겁네요 저는 이런손잡이는 기름튐방지망뚜껑외에는 팬으로는 첨이거든요 근데 손잡이가 팬보다 엄청 무거워서 손목에 힘이많이들어가네요ㅋ
저만 그런거일수도 ㅋ
무쇠계란말이팬은 있는데 스뎅이 갖고싶어져서 누가 사용하는거 보니깐 괜챦겠다싶어서 구매했어요
스뎅은 오래쓰니깐 스뎅을 좋아합니다
잘써보도록할게요ㅋ
연마제는 딱히 많이 묻어나오거나하진 않는데 손잡이 이음세부분이 좀 강하게 묻어나옵니다

생각보다 작네요.
조금 더 큰 사이즈가 필요했어요.
작은 사이즈에 비해
무게감도 있어요.

유광 스테인을 선호하는데
그런 스테인은 아니고
겉면은 다른 재질이라해서
고민 많이했는데 그 부분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른 제품과 달리
손잡이와 팬의 연결핀이
팬 안쪽에 있지 않아서
선택하는데 제일 중요점이 됐어요.

다만 사이즈와 무게가
사용을 망설이게 하네요.

이 정도? 근데 확실히 무광 스텐팬 중에서도 많이 거칠고 마감이 좀...

코팅팬에서 벗겨지는 정도를 키친타올로 닦아내니 먼지처럼 계속 나와서 헉하고
사용하기 번거롭지만 스텐으로 교체중이에요.
아들이나 신랑은 코팅팬을 후다닥 요리하기 좋아 두고
계란말이팬이랑 제가 쓰는건 바꾸는 중이에요.

통3중이라, 바겐슈타이거라 믿고 구매요.

사용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연마제는 생각보다 많이 묻어나진 않았습니다.

계란말이 덕후가 집에있어서 그친구를 위해서 샀는데
사이즈가 만족스럽고 스텐이라하여 구입

처음 받고 교환을 했는데
마감이 너무 날카로와서 백퍼 베일거같아서
교환을 아니할수없었슴

교환받은건 날카로운부분은 좀 덜하지만
스텐 어떤종류인게 제품에 표기가없는걸로보아
하품이구나 싶었슴

스텐팬만 쓰는 사람인데
가격보고 오 싸네 하고 샀다가 후회해본게 처음 -_-;
316티아이쓰고있는데 차이가..없지아니합니다
가성비로 그냥 막쓰다 버릴란다 싶으신분은 쓰세요

쓸만은 해요 나쁘지는 않아요
대신 설거지할때 느끼실거에요
마감 진짜 와 이야 우와 진짜 어우

화이팅

잡기는 편해요
쓰기도 편하고
원래쓰던 스텐 후라이팬은 크고 두께가있는거였어요
근데 너무 커서 작은거 쓰려고했는데..
그거처럼 쓰면 되겠거니 했는데 이건...좀 다르네요
작고 얇아서 그런가....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일단은 좀더 예열도 하고 좀더 기름먹을 시간도 주고 해봐야겠어요..
아직 이쁜 계란후라이는 못하겠네요
계란후라이를 이쁘게 만들게 되면 그제야 익숙해지는거겠죠..?

잘쓰고있습니다, 후라이팬을 일단열받게하세요 열받았다싶으면 불을줄이시고 기름을 뿌리지않은후라아팬 이라면 이때 기름을 뿌리세요 기름에무늬가생기면 준비되었다는겁니다. 이때 계란후라이를하세요 들러붙지않아요.작아서예열도빠르고 계란말이했는데 넘넘잘되더라구요

가격대비 성능 또한 좋다
원래 스텐팬은 계란후라이가 젤 어렵다는데
예열후 사용해보니
후라이가 잘 떨어져서 맘에 들었다

꼬지전을
이쑤시개 꼽지 않고
팬에 반죽깔고
쪽파
맛살
햄
버섯
차례로 올려서 전부치듯 부치니 편했다
역시 네모팬 짱

사진의 느낌보다
실물 사이즈가 작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오히려 딱 좋다
사용후에도
코팅팬이 아니니
철수세미로 빡빡 시원하게 딱는다 굿~

두께감이 그리 두껍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가볍게 쓰면 될것아요. 결무늬가 있고 색이 쉽게 변하네요. 식빵 하나 딱 들어갈 크기에요. 아이 샌드위치 해줄 목적으로 산거라 크기는 만족이에요.

밑면에 약간의 긁힘 자국이 있었지만 뭐 안쪽은 깨끗해서 연마제 제거하고 후라이하니 잘 되고 좋습니다.
모양도 계란후라이팬이 참 고급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