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골집을 오랫동안 비워놓았다가 이제 전체적으로 수리를 해서
이사를 가야합니다
마당에 있는 나무도 베고 실내에 들어가니 벽지에 곰팡이가
잔득 피었네요
온 집안이 습기를 머금은 듯 너무 축축합니다
누구나가 쾌적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이사를 가야하기 때문에 제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아파트에 거주할 때는 이런 제습기 구할 필요가 없어
제습기 없이도 살았었는데
새로 이사할 집은 제습기가 없이는 들어갈수가 없네요
그래서 보다 큰 용량으로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두대를 하나는 마루에 두고 하나는 제일 습기를 머금은
방에 둘 예정입니다
시골집에 제습기를 넣기 전에 작동을 시켜보았습니다
자동제습기능이 있어 실내 습도가 실정 습도보다 낮으면 자동으로
멈추고 실내 습도가 설정 습도보다 높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편리하네요

온도, 습도 , 자동모드, 풍량, 잠금기능, 시간예약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어
눈으로 각종 기능을 확인할 수가 있네요
요즈음같은 장마철에는 정말 필요한 기구가 아닐수 없네요
얼마나 습기가 많으면 두대를 사겠습니까?
시골에는 그런 집이 있더라구요
광고에 보면 의류건조 모드가 있어 언속 제습기능이 있어 빨래 건조할때 사용하면
뽀송하게 말릴수가 있다네요

대용량의 물탱크가 있어 물통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을거 같네요
자동기능이 있어 수위 감지 센서로 만수시 자동으로 운전을 정지합니다
물이 가득차면 디스플레이에 만수 표시등이 깜빡이네요

24시간 타이머를 맞춰놓으면 잠시 외출할 때, 바쁜일로 신경을 쓰지 못할 때
혼자만의 여유를 가질때, 제습기 꺼짐 예약을 걸어두면 자동으로 꺼진다고 해요
참 편리하네요

또한 연속 배수기능이 있어 물통을 비울필요도 없이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한데
이럴때에는 제습기를 목욕탕 가까이 두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네요
특히 좋았던 것은 소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속 바람으로 편안한 수면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동이 편리하네요
바퀴로 되어있어 어디든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네요
두대로 집안의 온갖 습기는 모조리 쫒아버리겠습니다

저희가 서울 살다가 지방으로 가게 되었네요
지방은 옛집으로 약20년동안 비워둔 집이예요
일요일마다 내려가 나무도 베고 마당에 있는 풀도
제거하느라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집안을 들여다보아야겠어요
열쇠로 열고 집안을 들어가 보니 벽이 온통 곰팡이
가 슬어 볼수가 없더라구요

일단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모두 치워야겠어요
집안에 있는 가구와 이불등 모두 버려야겠어요
벽지는 일단 뜯어놓고 벽지상회에 가서 도배하는
거는 상의를 해 봐야겠어요

너무 습기가 있어 곰팡이가 많이 생겼어요
집안에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주 목적이네요
가습기2대를 구입했습니다
다행히도 쿠팡 로켓으로 신속하게 배달이 되었어요
좀 용량을 큰것을 구입했어요
이 제습기는 자동기능이 있네요
실내 습도가 실정습도보다 낮으면 정지가 됩니다
그리고 실내 습도가 설정 습도보다 높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되네요
4리터 대용량 물탱크가 내장되어 있어 하루 20리터 제습이 가능합니다
좀 번거로운것은 연속으로 배수를 할려면 호스로 연결시켰야겠어요
더불어 욕실 가까운곳에 제습기를 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렇지만 물통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네요
4리터 대용량 물탱크가 있어 물수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가 있네요
물 수위를 직접 확인하여 물통을 비울수가 있네요

수위 감지 센서가 있어 만수시 자동으로 운전을 정지하는 기능도 있네요
물이 가득차면 디스플레이에 만수 표시등이 깜빡입니다
외출할 때나 바쁜일로 신경을 쓰지 못할 때 혼자만의 여유를 가질때
제습기 꺼짐 예약을 걸어두면 마음놓고 일을 볼수가 있네요

오랜만에 똑똑한 제습기를 만난거 같습니다
오래된 집에 이 제습기로 인해 뽀송뽀송한 실내공기를 맞으며 행복한
일상을 즐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한지 1년 2개월이 지났네요.
그런데 작년겨울에도 올해겨울에도 겨울 시작과 동시에
곰팡이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셋째아이가 태어난 후에 비염이 심한 셋이 있고 셋째가
비강이 좁아서 컹컹거리고 아무래도 습도조절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온집안이 습해서 가습기를 틀어보면
습도가 70~80을 웃돌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기본사양
-제품명: 씽크에어 제습기 20L DL20
-색상: 화이트
-타이머 기능: 타이머기능 있음.
-바퀴 유무: 바퀴있음
-용량: 4L
-소비전력: 292W
-연속배수 가능여부: 연속배수 가능
-하루제습량: 20L
-크기: 30*40*270
-소비전력: 36W
-최소사용공간: 20-30㎡

▣장점 및 특성
1.자동제습
이 기능이 이 제품에서 가장 맘에 들어요.
저희아이들의 습도조절이 필요해서 구매했던 것이라
집안의 습도가 40~60으로 맞춰놓는게 좋다하여
저는 50%로 설정해 두고 있는데요.
자동절전모드가 있어서 50% 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절전으로 갔다가
다시 습도가 오르면 가동되는 방식이에요.

2.연속배수
이 연속배수는 장점이자 단점이 조금 있는 거 같아요.
집이 너무 습하다보니 연속배수가 있으면 호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물론 장점이지만 호스가 짧아요...
욕실 앞에 두고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4L도 양이 충분하고 저희집 같은 경우는 습도 60% 이상일 때 틀었는데
연속배수를 하려면 욕실 앞에서 틀었어야했고
호스 연결없이 이틀정도 틀었을 때 3L정도 차더라구요~
3.타이머 기능
이 기능도 외출할 때 아주 유용하지만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외출할 때 시간예약을 해두고 하면 좋지만 기계자체에
내가 설정한 습도의 퍼센트 및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조절해서 절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타이머기능이 크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4.이동
저는 이 기능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저희집이 거실, 안방, 아이방, 옷방 전부 습도가 높았기 때문에
어느곳 한군데를 지정해 놓고 사용하기가 어려웠는데
바퀴를 이용해서 옮겨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하고 좋았어요.

5.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크게 사용하지 않을 것들.
-만수감지기능: 만수 되기전에 물탱크를 비우기 때문에 크게 사용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풍속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지만 자동모드가 있기도 하구요.
-습도조절: 이것도 자동제습이 있어서 자동제습을 더 사용할 것 같아요.
-연속제습(빨래건조기능): 급하게 말려야하는 빨래는 연속제습 없이도 저는 그 위에 올려두고 말렸어요.

▣단점
1.소음
인터넷에는 저소음이라고 되어있지만 제가 듣기에는 저소음은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큰 소리였고 어떻게하다가 침대에 붙여있었는데
침대까지 울리는 소음이더라구요.
하지만 데시벨은 45dB이더라구요.

2.물탱크에 물 차는 것을 보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좁고 작아 보려면 한참 쳐다봐야하고
불빛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총평
일단 제습은 정말 잘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사용하고 있고 소음이 있어도 제습이 잘 되기 떄문에
계속 잘 사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일단 궁금한 제습능력


제습기 위닉스뽀송 쓰다가 고장나서 이거삿어요
제습능력은 위닉스뽀송 승!
이건 습도 나오고 너무 좋은데
위닉스에 비해서 제습이 좀 약한편입니다



소음 비교!
위닉스뽀송은 바닥이 울릴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조용한것도 아닌 그냥 이런게 틀어져있구나 하는 소음이라면
이건 뭐 그냥..
제가 예민한편은 아닙니다ㅋ
근데 이건 진짜 소음이 바닥을 울립니다
밑에층에 미안하게됬습니다ㅠ
이걸 틀면서도 이렇게 틀어도 되는건가 싶은 소음입니다
우리집 전자기기중에서 제일 소음 큰 녀석이됬네요;;;


바퀴가 있어서 편하게 다닐수있고
위닉스뽀송 16L에비해 이건 오히려 가벼운거같아요



중요한건 물통!
증말 위닉스뽀송 16L 쓰다가 이거 물통보고 좀 식겁했습니다
많이
작습니다
많이요
위닉스뽀송에 비해 절반이 작습니다
이건 장마철에는 자기전에 물통 반드시 비워야될듯합니다

그 외
뽀송은 플라즈마 기능으로 공기청정도 있었는데
이건 없고 기본능력에 충실했습니다~

연속제습으로 빨래 말리는데
뽀송에비해 다음날 말라있는데 바삭 마르지않고 대강 거히 말라있어요


등급도 이건 3등급..
전기요금이 올라서 정말 필요할때만 틀어야합니다..


그외 위닉스뽀송 16L랑 비교사진 올립니다
뽀송 1등급


너무 좋은제습기를 쓰다가 이걸 삿나봅니다ㅠ
그거 아니였다면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썼을거같아요ㅠ





위닉스 년 2만7천원
이거는 월에 8천원 1년하면 9만6천원이네요;;;;
6만9천원 차이입니다
일년중 한달 그냥 에어컨 빵빵 튼거랑 마찬가지;;;;;









2/20일 추가 후기
소음 지림
점점 제습기능이 떨어짐
1등급 살 껄ㅜㅜㅜㅜㅜㅡㅠ



4/18일 추가후기
제습능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며
소음은 여전히 지려서
당ㄱ으로 제습기 중고 사고싶을 지경입니다;;;;
재구매는 절대 없는걸로..


5/4일 추가후기
이런 땅이 울리는 진동으로 방문을 닫고 밑에 요가매트를 깔아도 소용없음ㅋㅋㅋ

7/17일 추가후기
제습기를 하루종일 돌려도 제습기 돌린방 꿉꿉해요..습기가 남아있는 느낌..습도는 33% 뜨는데..에고..


#소음 진짜 최강(전철 지나가는거같은 소음)
#땅이 울림..층간소음 민감한곳은 이미 경찰 왔다 갔습니다
#3등급
#제습능력이 점점 떨어짐
#바퀴가 있어서 이동은 편함
#재구매는 절대 안하는걸로
#이러면 차라리 중고살껄ㅜ

1월7일구매후 드디어 리뷰남기네요!

곰팡이,현관 물고임,꿉꿉하고 눅눅하고 벽지울고
지긋지긋하신분들 보세용!!!!



조만간 이사할꺼라

저렴한 제품 알아보다 구매했습니다:)

여름보단 겨울이 제습기가 더필수인거 같아요ㅠㅠ

외부내부 온도차로 현관에 습기 정도가 아닌 비오듯이 줄줄 흐를정도에요~

바닥에 박스를 깔아두면 일주일만에 다젖어서 바꿔줘야합니다ㅋㅋ

여름엔 에어컨 틀고사니 습하다는건 모르고 살았는데.. 겨울엔 바닥은 따뜻하고

공기는 차니 너무너무습해요ㅠㅠ 환기도 잠깐뿐 크게 효과없고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완전 득템했어요ㅎ



일단 효과는 대대대 만족!!

현관문 사진을 구매직후와 오늘(2월25일)찍었습니다

구매후 문닦지도않았어요ㅋㅋㅋㅋ

바짝마르더니 틈새 외부공기 들어오는 부분만

아주살짝 고여있어요!! (습도설정을 더낮추면 저 물기조차없어요! 대신 공기가 건조ㅠ)

방과 화장실 부엌 사이에 뒀는데 씻고나온후 설거지후 아주 열일하더라구요ㅋㅋ

설정한 습도에서 물사용하면 바로 가동됩니다!

기능은 아주아주 좋아요!! 제습기로 딱입니다:D



제습기 구매시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소음!!!!!!!!



소음...동영상 첨부해뒀습니다... ㅋㅋㅋ

뚱땡이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나요ㅋㅋㅋ

이소리가 날땐 따뜻한바람이 나옵니다~

전에 타제품썼을때도 따뜻한바람 나왔고

이부분 맘에 안들어하시는 분들많던데 제습될려면 원래 그런거같아요!

설정습도에 다 다르면 본체가 흔들리면서 꺼지고 소음은 없어집니다ㅋㅋ

자동차 시동끌때 떨리는거처럼ㅋㅋ

그후엔 거슬리지 않을정도 소음에요! 바람도 시원한바람



하지만 가동중일땐 ...

정수기나 냉장고 소리도 한번씩 거슬리는데 그거보다 더심한 소음ㅋㅋ

워낙 예민해서 소음이 좀신경쓰였는데 잘때 귀마개하고 자서 괜찮아요ㅋㅋ

아 수면모드있는데 버튼소리만 음소거되고 모터 도는소리는 똑같은듯해요ㅋㅋ

예민하신분들은 잘땐 끄고주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평소55정도 설정해두고 이틀정도면 물이 꽉차요~

그전엔 수시로 비웠는데 이젠 물찼다고 삐삐 소리나면 비웁니다

만수면 작동안되구요~ 물넘칠일 없어요!



습해서 피부 가렵고 벽지울고 ㅠ 물먹는 제품들 박스로 구매하고ㅠ

너무스트레스였는데

이런것들 제습기로 한방에 다해결됬어요!



저는 거슬리는 소음보다 제습기능이좋아 대만족이에요: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3년9월7일
이사후 지금까지도 잘쓰고있습니다!
집이 습하지 않고 평수에 맞지않아 버릴까 했지만
지금은 드레스룸이나 안방에서 빨래말릴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어요ㅎ
건조기에 못돌리는 옷들이나 이불등 건조대에 널어놓고
그밑에 제습기 넣어두면 (방문닫아두어야 금방말라요ㅎ)
엄청빨리 말라요 건조기보다 더빠르게 바싹ㅋㅋ
겸사겸사 옷방,안방,안방 화장실까지 같이건조시킵니당
이번 여름에 너무 잘사용했습니다!!

창문에 붙여 사용하는 에어컨 사용중인데 탱크 소리나서 알아요 소음은 선풍기 수준이구요.
잠자는 방 아니면 크게 신경 안 쓰여요. 저희는
옛날주택이라 계속되는 비에 너무 습해서 하나 구매했는데
처음 켜니 80은 그냥 넘겨 깜놀했어요. 틀어놓고 1시간 뒤쯤
오다가다 보면 5060대로 떨어져 있네요^^ 그리고 정말 뽀송해 졌어요. 징마철 너무 쾌적합니다 ㅠㅠ
요즘은 정말 필수템인 거 깉아요!! 처음 구매시에는
돈을 더 주고 좀 더 유명한 브랜드를 살까도 했지만
금액적인 부분과 신랑이 요즘 괜찮은 중견기업이라며
한번 사 보자고 해서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하나 더 살까 했더니 저희 사고 그 날부터 품절이네요 ㅠㅠ 조금 더
고민했다면 못 샀을 ... 물도 밖에 수위계 있어 보기 편하고 물넘침 방지 기능 있어 좋아요!! 저희처럼 습도가 엄청 높다면 자기 전에 물 한 번 비우면 일어날 때까지 끄떡 없어요^^

겨울철 창문에 결로가 너무 많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가습기 치고는 저렴한거 같아서 불신하며 찾아봤는데요.

한달정도 사용해본 후기로는 괜찮다! 입니다.

- 소음
약간 시끄러운 가습기 틀어놓은 정도?
전자렌지 돌아가는 소리보다는 작습니다!

거실에 두고 사용하면 딱히 시끄럽진 않아요.
다만, 방 안에다 두고 사용하신다면 많이 거슬리실거 같습니다!

- 제습력
겨울이라 그런지 시간이 조금 걸려요....
그리고 따뜻한 바람이 아니라 차가운? 또는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고요.
그래도 결로는 잘 사라져요! (오래틀면...)

자세한건 여름에도 사용해봐야 알거같은데..
전기세 올릴 예정이라 무섭네요;;

외국에 살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장마철을 격어보내요.
마루 바닥이 저벅저벅하니 꿉꿉해서 새벽에 쿠팡쇼핑을 했어요. 로켓배송 진짜 사랑합니다♥ 아기가 있어서 나가기도 힘들고 비가 와서 더 힘든데 뭐든지 다 살수있는 쿠팡 너무 좋어요. 집앞까지 빨리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습기가 이렇게 비쌀줄은 몰랐는데 이 제품은 조그 싼편이라서 샀어요. 후기들도 보고 가격대비 괜찮으면 하나 구입할 가격에 이제품으로 2개 사려고 하나 먼저 샀어요.

박스가 도착해서 집안으로 질질 끓고 들어왔어요. 14키로라 무개가 가볍지는 않네요. 그러나 바퀴가 달려서 집안에선 이방 갔다 저방갔다 할수있어서 편하네요.


★에너지 효율 3등급이지만 싸니까 봐줄께요.
박스에서 꺼내서 테이프 5개 뛰고 코드 꽃아서 돌리니 습도 조절되네요. 마루바닥이 다시 보송보송 해졌어요.

★일일제습량 20리터네요. 저흰 아침에 박스 뜯어서 5시간 돌렸는데 반통이 벌써 찼더라고요.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넘침 방지되고 예약 모드 있어서 좋아요.

★의류 건조 기능도 있어서 제 소중한 옷들도 보송보송하게 보관되요.

-팁 하나! 전원을 끄고 쥼 기다렸다가 물통을 비우세요. 전 바로 뺐다가 위에서 물이 계속 흐르는 바람에 페이퍼타올로 닦아 냈어요. 사진 첨부했습니다.

하나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실평수 5-6평 오피스텔에 사용하는데
열심히 모터 돌 때는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수면모드로 해도 갑자기 위이이이이이이잉 하면서 시끄러워지고
약풍으로 해도 지멋대로 시끄러웠다 조용했다 하니까
불면증 생깁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일주일 버텨 보겠습니다..

그래도 수면모드 하고 또 조용할 때는
서큘레이터보다 훨~씬 조용해요
애가 아주 지멋대로야..ㅋㅋ ㅠㅠ 뭐 다 이유가 있어서 모터가 세게 돌다 약하게 돌다 그러는거겠죠..
/

아침 11시쯤 켜놓고 20시에 귀가했는데
물 많이 고여있었고, 이렇게 쾌적하고 산뜻한 초여름 오피스텔은 처음입니다.
사실 전 이렇게 습한곳 처음 살아봤어욬ㅋㅋㅋㅋ

하.. 결국 이 아이랑 올 여름 같이 할텐데
소음에 익숙해져볼게요..
내 자신아 화이팅..

장마철 드레스룸 제습을 위해 급하게 구매했어요.
다양한 제습기가 있는데 성능은 큰 차이 없어보여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제습기는 장마철 한달 정도만 빠짝사용할꺼라 비싼제품이 필요없다고 판단했어요.
어느정도 물통사이즈도 크고 호스로도 연결할수있대서 좋았어요.

드레스룸은 사이즈가 작다보니 넉넉하게 사용했네요.
습도 기준을 60%로 맞췃더니 60%이상이 되면 자동 작동합니다.
소음은 늘 그렇듯 어느정도 있어요.
물통은 비가올 땐 하루에 두번씩 버렸어요.
장마철이 끝나가니 3일에 한번씩 버리게 되네요.

가성비 최고인듯 합니다.
이제 입추가 지나면서 제습기 필요성이 줄어드네요.
그래도 장마철 뽀송뽀송한 드레스룸을 유지할수 있었네요.

장마에 세탁 후 건조기로 부족해서
제습기를 구매했습니다.

큰 용량으로 알아보니
20l 가 좋겠더라구요.

에너지 효율성 ᆢ 중요하죠 ~
제 생각에는 따져봐야 잠깐씩?
사용할거라 3등급 무시했어요.

오늘 옷방 에 하나 넣었어요
가격저렴 하고 우선 소음 크지않아 마음에드는
제습기 입니다
성능 또한 좋아요
작동 간단하고

위닉스 16리터 짜리 5년쓰다가
얘는 물이 기계밑으로 줄줄흘러서 as도 갓다가 원래그런거라 빠꾸두어번 먹어서 곧 이틀뒤면 장마시작이라 급하게 삿는데
공청두대를 씽크에어꺼 3년째 아주 잘쓰고있어서 믿고 12리터보단
20짜리 선택해서 사게 되엇답니다.
근데 소음은 제습기쓰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어느제품이던 소음은 있지만 집에습도나 환경에따라 소리차이가 살포시있긴한데 저한텐
위닉스보단 소리가 거슬리지않은거 같아요
어차피 옷방에 두는거라 소음은 크게 신경쓰지않지만 그다지 거슬리게 느껴지지않네여
그리구 뜨거운바람 간만에 느껴봅니다ㅋ 위닉스는 초반에 잘 돌아가더니 뜨거운바람이 점점 없어지고 찬바람이 쓰는동안 많이 나왔엇거든요ㅠ 이제 20분 작동시켜보고 물통보는데..왠걸요 벌써 물이 차기시작했네여 장마철은 창문도 못열고 빨래도 옷방에 널어야하는데 건조기보단 전 제습기가 더 좋은것같아요!!! 방도같이 꾸워주니ㅋㅋ 여튼 씽크에어제품은 진짜 어느종목(?)이든 저에겐 가성비가 좋네여 다만 전력등급이3등급이라..ㅠ 살짝 슬프긴하지만요 알아서 조절해가며 전기세 아껴야겟네여ㅋㅋ
일단 저는 디자인 성능 소리 다 괜찮답니다
잘쓰겟어요~~~

일단 여러사람에게 제습기 좋다는 소릴 많이 들어 혹했는데
일주일 전 쯤 비가 내리 며칠동안 쏟아지면서 기온도 낮아져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꿉꿉한데 켜면 추운게 싫어서
비슷한 가격대.용량 두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간만 보고 있었어요
왜냐면 제습기가 따뜻한 바람을 뿜는다기에
제 상식으론 도저히 시원해진다는 개념이 없는데 자꾸 시원해진대서...
그러던 와중 사려던 제품이 거의 두배가 뛰길래
비도 멈췄지만 급히 사버렸습니다
한 세번 써봤으나 아직 큰 효과는 못보고 있어요 날이 너무 덥고
집에 오래 있질 못해서 자기 전 잠깐 트는걸로 효과를 체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에어컨도 틀어버리니 분간이 어렵...

1.안방에만 틀었는데 세탁소처럼 열기 가득합니다
습도제거 후 좀 지나면 시원해진다는데 그럴 시간을 못 두고 자야해서
방에다 에어컨바람을 바로 선풍기로 쐬어주느라
제습기 자체의 효과가 체감이 잘 안돼요
습도는 첨 킬 때 70퍼 정도 뜨고 금방 50퍼로 내려가지만
열기덕에 확 체감이 안되는건데 창문을 열면 다시 습도가 생길거고
아직 시원하고 보송해진다는 개념이 안서서 너무 궁금...
기온이 좀 낮고 습도만 높을 때 틀어야 효과 체감 가능할 것 같아 기다리는 중..
제품의 문제가 아닌 제습기 자체에 개념이 안섰어요...ㅋㅋㅋ

2.물은 나름 차서 신기하고 물통용량대비 금방 꽉 차지 않아서 좋아요

3.꺼질 때마다 덜컹하며 기계가 흔들려서 조금 무서운데 정상이겠죠?

4.바퀴덕에 이동 편한데 턱에서 제품 자체를 들어야 할 땐 조금 무겁습니다

5.어차피 잘 때 틀진 않으니 소음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닥 크다고 느껴지지도 않아여

그래도 싸게 잘 산거라 믿고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체감 할 수 있게 되면 추가하러 오겠습니당

요즘날씨는 ... 워낙 집안이 습해서
국하나 끓였다하면 집안 습도가 70% 대라서
장마오기전에 제습기사야겠다싶어서 샀어요

제습기 계의 원탑이라 불리는
뽀송이랑 이거랑 엄청 고민을 했지만 ..

아니근데 왜 제습기는 다 안이쁜거죠 ..?
성능보다 디자인이 중요한 사람으로서
왜 제습기는 다 똑같이 못생겼나요????
에어컨 냉장고 티비같은 대형가전들만 신경쓰고!!!!

제습기에도 좀 관심 가지시고 이쁘게만들어주세요..

암튼 뒤지고 뒤지고 결론은 뽀송이랑 이건데
초록색검색창에도 찾아보고 한 결과
당연히 디자인이 이게 맘에들어서 산거지만
이것도 성능이 나쁘지않다고해서 샀어요

* 소음 : 아니 이 조그만게 ... 공기중에있는 수분을
빨아댕겨서 모아서 버리게해줘서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불쾌하지않게 만들어주는데 얼마나 큰일을 하는데!!
이정도 소음은 소은이라고 할수가없죠? 그런사람은
제습기쓰면안돼요. 한번씩 냉장고돌아가는것같이 좀
큰소리가 나긴하지만 전혀 문제되지않아요

* 용량 : 자고일어나서 비우고 자기전에 비우고 하는데
충분해요 ! 아주만족해요

물버리기 편하고 세척도 간편하고 작동도 간단하고
게다가 이게 제일 깔끔하고 예뻐요
사용한지 한달안된것같은데 아주 만족합니다

캠핑을 갔는데..
비가 많이 쏟아져서 우중캠핑을 하게 됐어요
철수하는 날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일기예보는.......또 변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비를 많이 맞았는데 텐트를 말리지 못할게 뻔하고..집에서 말려야하는데 제습기가 없었어요.
바로 로켓배송으로 살 수 있는 제습기를 검색해봤어요
저는 이걸 5월에 샀는데
이때는 쿠팡에 판매하는 제습기가 몇개 없었어요
엘지 삼성 위니아 뭐 이런 브랜드는 없었고..(아직 판매량이 많지 않아 품절상태로만 떠있었어요)
그냥 잘모르는 중소기업제품들만 있었어요
후기들 살펴보고, 용량 큰걸로 사자 싶어서 이걸로 골랐어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뻐보였거든요
한가지 걸리는건 역시..a/s인데.. 고장나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구매.
당장 필요해서요 ㅋㅋ


받아보니 역시나 디자인이 깔끔하고
물통도 크고
빨래 말릴때 써보니 물이 잘 찼어요
성능은 괜찮은거 같은데 전기세는 따로 체크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비오는 날 건조기 돌리지 않는 옷 말릴때만 사용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2-3일 트는거 같아요

제습기 써보면 진짜 다르다. 왜이제샀지? 이런말들도 많던데
저는 특별히 잘모르겠고......
어쨌든 방에 두고 제습모드 돌릴때는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집에 오래된 삼성 제습기가 있는데
이층집이라 올해는 삼성제습기 한 대로는 너무 습해서
시켰습니다.

엘지,위니아,위닉스,새로나온 삼성제습기등
큰 회사 제품들만
많이 비교해 봤는데

가격도 그렇고 제습기는 제습만 잘 되면 만능 아닌거 싶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
포장 예쁘게 잘 되어서 왔습니다.
설치 할 것도 없이 박스에서 꺼낸 후 코드만 꼽으시면 됩니다.
바퀴 카스테라 처럼 부드럽게 잘 굴러 다니고요(완전좋음)
소음은 위이이잉~~~ 바람소리 납니다 선풍기소리보단 비슷하거나 더 크고 써쿨레이터 소리와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작동방법 정말 간단하고요,
화장실 딸린 안방에 습도가 75 였는데
두시간 후 55로 습도 조절 되었으며
물통에는 물이 많이 차 있었습니다.
정말 집이 너무 습하시면 이 제품보다 좀 큰 용량의 제습기 추천드립니다.

사실 10년도 훨씬 전에 산 삼성제습기가 고장없이 필터 청소만 해주고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다시 삼성제습기로 구입할까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삼성제습기 처럼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디자인은 삼성꺼보다 훨씬 깔끔하고예쁩니당@-@‍♀️

몇달 사용후기

물통이 흰색인데ㅜㅜ
빨강 곰팡이 같은게 피었어요.....
물통 구조가 쉽게 닦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여서
물통이 단조롭게 생겨서 세척이 용이 하거나
아니면, 소재 자체가 물 곰팡이 잘 안피는거 였음 더 좋았을꺼 같아요

과탄산소다랑 구연산 퐁퐁타서 여러번 헹궜더니 다행히 깨끗해지긴 했는데, 청소하기 너무 불편해요ㅜㅜ

먼저 씽크웨이는 박스가 비닐에 감싸져 있고 포짱끈이 양쪽으로 두개가 있는데

1. 박스 포장 비닐 실종
2. 박스 포장 끈 하나 실종
3. 박스 외관 상태가 그리 좋지도 않음
4. 박스 포장 상태는 어디서 반품 먹고 몇달간 창고에서 있다가 온 퀄리티
5. 제습기에 붙혀져 있는 스티커 한쪽은 떨어져 있음

6. 내부 방열판이 상당히 많이 찌그러져 있음
(손전등으로 비춰 보면 고의적으로 찌그러트린 것 마냥 여러군데 찌그러져 있음)

7. 작동 후 약 1~3분간은 그냥 바람만 나오고 컴프레셔 가동되면 진동음이 나면서 미적지근한 바람이 나옵니다

8. 바로 옆에 있다면 소음은 45~55데시벨 정도 됩니다
- 사용중인 공기청정기 보다 시끄럽습니다

9. 다른 습도계들이 67%라 표시 된다면 자체 습도계는 약 10분 안에 63%에서 금방 50%로 갑니다
- 습도계들 반응이 느려서 그렇지 상당히 빠른속도로 습도가 낮아집니다
씽크웨이 : 48% > 아날로그 : 54%, 디지털 : 62%
씽크웨이 : 45% > 아날로그 : 49%, 디지털 : 60%

10. 디지털 습도계가 약 온도 26도, 습도 67%에서 시작하면 대충 분당 습도 1%가 낮아지는 수준이고 이정도면 30분안에 습도 40%대에 도달할 정도로 굉장히 빠릅니다
* 창문 닫은 작은 방 기준

11. 방 3곳 습도 50%로 맞추는데 약 5시간 걸렸습니다

12. 고주파음 마냥 시끄러운거 싫으면 다른 제품이 좋을꺼 같습니다

13. 정상적인 제품인지 문의해봤는데 3분 후 가동이라 안내하셨지만 1분만에 가동되기도 하고 2분만에 가동되기도 합니다, 즉각적으로 가동되기도 합니다 (시계 보고 얼마나 걸리는지 봄)

14. 배수구에 첨에 없었던 푸른색이 생깁니다 이게 뭔가 싶습니다.

15. 과장 안하고 사용중인 냉장고 보다 소음 심합니다, 거리좀 떨어져서 들으면 드릴박는것도 아니고 진짜 참기 어렵습니다, 방 전체가 울립니다

16. 시간 좀 지나면 조용해 지겠지? 아닙니다, 시끄럽습니다, 물통 부분 살짝 누른 상태로 있으면 그나마 조금 조용한데 떼면 그대로 시끄럽습니다

17. 공기청정기 소음도 아 너무 시끄럽네 했지만 애는 울려 퍼집니다, 시간 지날수록 거슬림이 심합니다

쿠팡이 다룬 씽크웨이 포장 품질은 이미 반품먹은 중고제품 수준임

일단 개봉의 흔적은 안보이나 스티커 한쪽이 떨어져 있음

다른 리뷰처럼 내부가 상당히 찌그러져 있음

외관 제품 퀄리티는 좋음

포장은 진짜 반품 먹은 사실 숨길려고 박스 외부 비닐을 제거한것처럼 보임

포장 끈 한쪽도 사라진건 덤

12L면 주택은 20평가량 아파트는 30평대도 커버가능하대서 샀어요
10평 안되는 원룸인데 워낙 습해서;;


제습기는 냉매 안정 때문에 처음 배송받고 4시간정도는 가만히 놔둬야 한다길래 5시간 놔두고 켰어요.

처음 배송받고 열었을 때 비닐이 걸쳐져있길래 ??했지만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긁히거나 때탄 곳 없었어요


20L는 중국 기준이고 한국 기준으로는 12L가 맞는 것 같아요

물통 4L였나? 비오는 날이면 빨리 찹니다 평소에는 괜찮을듯
끌 때 좀 더 바람나오다 꺼지는데 물통도 몇분 놔뒀다 빼야합니다 남아있는 물이 늦게 떨어져요 빨리 떨어지게 움직이든가 해야 하는데 계속 움직이면 문제 생길까봐;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소리도 안나고 잘 굴러가요
무게는 무거운데 ㄱㅊ 물 꽉 차면 꽤 무거운데 물통 6개들이 들 수 있으면 걍 들 수 있어요


소리는 설명보다는 큰데 선풍기 강풍보다 작아요 중풍정도?
잠잘 때는 시끄러울 것 같긴 한데 소음측정앱으로 평균 52정도로 나오네요 구형 뚱땡이 냉장고랑 엇비슷하게 소리 납니다


아직 전기세는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같은 용량 다른 제습기도 비슷해서...멀티탭에 꽂을 수 있을 정도의 소비전력량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제품 뒤 딱지에는 24시간 틀어도 한달 8천원이라는데 과연...

겨울에는 에어컨도 못트니까 샀는데 나름 따뜻해지고 좋아요 어느 정도 습기 잡히면 찬 바람 나오니까 여름에도 괜찮을듯


되게 습한 집인데 하루 2시간만 돌려도 습기 잡힙니다 이불이 더이상 안꿉꿉해서 좋네요 삶의 만족도가 오릅니다
무엇보다 습기차면 피부가 간지러워서 깼는데 산지 일주일...전혀 간지럽지 않습니다; 진작 살껄

원래 옷방용 제습기 사용하던게잇는데
거실용이나 안방용으로 필요한거같아서 샀습니다


도대체 20리터 4리터가 뭔가
20리터가 된다는건가 했는데
((하루에 4리터씩 5번 비울수 있다는거네요

장점

- 이쁘다
- 제습도 잘되는 편
- 이동용바퀴라 잘 움직임
- 사리터라 작은방 옷방에 딱임
- 빨래밑에 놔두니 저녁에널고 아침에 입을수있음 향도 좋아짐


단점

- 터치가 살짝 ? 답답하다
일초정도 늦는 느낌?

샤오미 제습기 송진이었나? 구매하고 한달반만에 고장.
국내 a/s 매장없어서 해외로 보내야하고 제습기가 십만원인데 왕복배송비가 7만ㅋㅋㅋ그냥 버리고 새로 구매한게 이제품이네요

지금 한 세달가량 사용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작동법도 간단해요
물통용량도 커서 호스연결안하고 하루에 한번만 물통버려주고 있어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물통 껴넣을때 너무 뻑뻑해서
힘을 강하게 주고 팍 넣어야하는데 이러다 부서지겠다 싶은 느낌;; 근데 전혀 문제없이 세달째 사용중이긴 합니다^^

아무튼 저는 너무 만족. 가성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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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고장없이 잘~~ 사용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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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고장없이 올해도 잘~~썼습니당!!!!
엄마집이랑 여동생집도 같은거 하나씩 장만했어요
추천추천!

택배 받고 바로 사용을 못했다가 오늘에야 사용해 보고 리뷰 남겨요 소음이 심했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그닥 너무 심하다 이건 없었어요 그리고 버튼아래 모든 글씨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저야 상관 없지만 아이가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버튼 이름을 한글로 되어 있었다면 참 좋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가전제품을 왜 눞혀서 배송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눞혀서 받아서 바로 사용을 못했어요
설명서에 보니 기울이거나 눞히지 말라 써있었고 눞히거나 기울였을땐 바로 사용하지 말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사용하라고 써있어서 오늘 사용해 봤어요
상품은 정말 좋은데 배송은 별루였어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해요.

디자인: 어떤 인테리어에도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습기가 막 엄청 예뻐야하는 건 아니니까요.

조작: 쉬워요. 필요한 기능만 있는 것 같아요. 타임설정 기능을 제일 많이 써요. 아무래도 나가있을 때 틀다보니.

물용량: 4리터라고 되어있는데 물통은 1리터 느낌? 4리터의 기준을 모르겠어요. 2리터짜리 보니 확실히 이것보단 작아서 4리터가 맞긴 한 거 같은데 물통용량으로 따지는 게 아닌건지... 하루 8시간 정도 돌리면 물비우는? 그정도입니다.

물비우기: 편해요. 덜흘리게 뚜껑처럼 덮여있는게 있는데 뚜껑 안열고 모서리로 갖다가 부을 수 있어요. 하루 한번 비운다, 이 마인드로 사용합니다.

불편한점: 딱히 없지만 제습기 특유의 냄새? 가 처음 틀 때 있습니다. 나쁜 냄새는 아니고 뭔가 공기가 텁텁한 냄새... 그리고 꺼짐 예약은 있는데 켜짐 예약은 없어요. 집안에 있을 때 제습기 틀면 안좋다고 해서 한시간 후에 자동으로 켜지는 설정하고 싶은데...현실은 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키고 도망가기(?) ㅋㅋ
여름에 습한 집은 겨울에도 습하다는 리뷰 보고 바로 구매했고
여름 겨울 할거 없이 잘 쓸거 같아요. 고장만 안나길 빕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 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며 악의가 없으며 구매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우선 가격은 20리터 제습기라고 생각하면 아주 저렴합니다.
제습기 기능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가성비는 좋습니다.
다만, 20리터 제습기 치고 제습량이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타회사 제품 4개를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이 물이 가장 늦게 찹니다. 솔직히 많이 늦어요.
다음은 소음
제습기에서 고주파 소리? 티비 화면조정 시간에 삐~~소리 그게 계속 납니다. 그리고 지지직 소리도 계속 나요
뽑기 운인지 모르겠으니나 정신병에 걸릴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라요
방에 틀려고 샀는데 삐~~~소리 때문에 거실에만 틉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원래 위닉스 뽀송 구형썻엇어요
습도조절 자동으로되지만 몇도로 조절되는지는 안나왓엇어요
게다가 물통안에 곰팡이도 은근 자주펴서 나중엔 아예 포기하고 그냥
물먹는기능하나만 하면 된다싶어 곰팡이펴도 물빼주며 그냥사용햇어요
이사오면서 작동잘되는데 버리긴좀그래서 엄마드리고
새로샀어요 새거사려니 또 비싼감이 없지않아잇더라구요ㅠㅠ
근데 신랑이 이거사자고해서 삿는데
사길잘한거같아요 제습능력 너무너무좋고
원하는습도 맞추면 습도조절도 되구ㅎㅎ
밤에 빨래하면 아침에 다말라잇어요♡♡
신랑신발도 밤에빨고 제습기 송풍구쪽에 바람나오는곳 위에 올려두니
아침에 싹말라잇네요 ㅎㅎ
최고에요 하루에 한번만 물 비우면 끄읏~♡

그냥저냥 딱 가격만큼~
차라리 돈 조금 더주고 좋은거 살걸 그랬어요;

(장점)

1. 품평엔 소리 시끄럽다고 하지만 저녁에 조용한 상태서
틀었는데 상당히 조용합니다.

2. 리터에 비해 가격면에서 굉장히 착합니다.

3. 디자인도 예쁜편입니다.

4. 호수와 연결하면 풀가동해도 좋으니(아직 사용은 안해봤음)
이것또한 장점 입니다.

5. 생각보다 바람이 따뜻하진 않네요

(단점)

1. 제습기 자체는 20리터답게 제품 사이즈는 크나?
물통 보는순간;;; 이건 10리터다 싶을정도로 작음(물뺄곳 없으므로
물통사용자)

2.버튼이 그닥~ 터치식이나 부드럽진 않아서 조금 꾹꾹 눌러야함


총평: 가격이 부담스러 조금 저렴한거 사려고 구매했으나
만족도는 65프로정도~ 그냥저냥 이고, 쓸만은 하나
만족스럽진 못하네요.
아직 장시간 사용은 안해봤고 재습효과는 어느정도 인지 정확힌 모르겠네요. 물통이 생각보다 작아도 너무작아서 이게20리터
맞나 싶을정도로 작습니다.
사용 후 후기올릴께요~

산 가까이로 이사했더니 집이 습해서
고민하다가 제습기를 구입했어요.
제습기는 처음이라 어떤걸 사야하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위**로 샀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너무 커서 반품하고
이 제품이 가성비도 좋고 상품평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일단 소리가 위**보다 작아요.
용량도 크고 크기도 큰데 소리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그것만해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일단 돌려봤는데 작동 잘 되고 좋아요.
장마가 지나서 뭐 딱 이렇다할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제습기에 물 차는거 보니 제습이 잘 되고 있는거겠죠?
빨래 말릴겸 제습기 산건데 일년 내내 잘 쓸 것 같아요^^

소음 진짜 큽니다..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안좋은 후기는 안쓰는 편인데, 다른 구매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구매해야할 것 같아 남겨요.

다른 리뷰에 소음이 있다고 해서, ’그래봤자겠지‘ 생각한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집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선풍기, 서큘레이터, 에어컨, 게이밍 노트북까지 기본 전자기기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소음이 비할 바가 아니네요..
다행히 옆방(옷방)에 둬서 침실에서는 괜찮는데 거실만 가도 소리가 우렁찹니다 ^^!
구석에 두고 손님없을 때만 키고 있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품 귀찮아해서 박스 뜯자마자 바로 분리수거+폐기,,
도착 후 4시간 뒤에 전원켜야한다고 해서 그 사이에 이미 정리해버렸더니 이런 참사가,,,ㅠ_ㅠ(또르륵,,,,,)


그래도 다행인 건, 습기 제거는 잘하는 것 같아요! 물통에 물이 잘 차고 있습니다 !

작년엔 안그랬는데...올해는 왜이리 습한지.집안이
물속 같아요 ㅠ 방마다 작은 미니 제습기는 원래도 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거실에도 두려고 큰거
어제 급!! 주문을 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일단은 20리터 아주 맘에 들고요
제습만 잘되면 되니깐 브랜드 뭐 이런건 저는 상관 없어요.. 기능에 비해 가격도 저렴 하구요
일단 오토로 둘땐 소리도 괜찮아요
근데 연속? 으로 할땐 좀 웅~~하는 소리가 있어요
근데 밤에 잘땐 취침 모드 할거니까
크게 상관 없을듯 합니다..
느낌은 뽀송해진거 같아요 ㅎㅎ
아직 2시간 밖에 안해서

장마철 대비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장마 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 후 며칠 지나지않아 액정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교환접수했습니다 근데 하필 장마철이 겹쳐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집에 곰팡이가 피고있네요 ㅠ3~7일이면 교환 완료될줄 알았는데..매일 쿠팡창 확인중인데 검수후 보내준다는 메세지만ㅠ다음주 또 비 예보많은데 언제쯤 받아볼수 있을지 애타고 있습니다..후 처리가 너무 답답해서 별 세개드릴게요 제품은 구매 이후 as나 교환 환불같은 회사측에서의 대응및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후에 다른 제품 구매 시 같은회사의 제품은 구매할때 고민하게 될 여지가 되니까요
소음은 큰편이라 잘때는 방문닫아놓고 거실에 켜놔요 그 외에 제습 잘되고 사용하기엔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