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세탁 후 건조기로 부족해서
제습기를 구매했습니다.

큰 용량으로 알아보니
20l 가 좋겠더라구요.

에너지 효율성 ᆢ 중요하죠 ~
제 생각에는 따져봐야 잠깐씩?
사용할거라 3등급 무시했어요.

오늘 옷방 에 하나 넣었어요
가격저렴 하고 우선 소음 크지않아 마음에드는
제습기 입니다
성능 또한 좋아요
작동 간단하고

위닉스 16리터 짜리 5년쓰다가
얘는 물이 기계밑으로 줄줄흘러서 as도 갓다가 원래그런거라 빠꾸두어번 먹어서 곧 이틀뒤면 장마시작이라 급하게 삿는데
공청두대를 씽크에어꺼 3년째 아주 잘쓰고있어서 믿고 12리터보단
20짜리 선택해서 사게 되엇답니다.
근데 소음은 제습기쓰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어느제품이던 소음은 있지만 집에습도나 환경에따라 소리차이가 살포시있긴한데 저한텐
위닉스보단 소리가 거슬리지않은거 같아요
어차피 옷방에 두는거라 소음은 크게 신경쓰지않지만 그다지 거슬리게 느껴지지않네여
그리구 뜨거운바람 간만에 느껴봅니다ㅋ 위닉스는 초반에 잘 돌아가더니 뜨거운바람이 점점 없어지고 찬바람이 쓰는동안 많이 나왔엇거든요ㅠ 이제 20분 작동시켜보고 물통보는데..왠걸요 벌써 물이 차기시작했네여 장마철은 창문도 못열고 빨래도 옷방에 널어야하는데 건조기보단 전 제습기가 더 좋은것같아요!!! 방도같이 꾸워주니ㅋㅋ 여튼 씽크에어제품은 진짜 어느종목(?)이든 저에겐 가성비가 좋네여 다만 전력등급이3등급이라..ㅠ 살짝 슬프긴하지만요 알아서 조절해가며 전기세 아껴야겟네여ㅋㅋ
일단 저는 디자인 성능 소리 다 괜찮답니다
잘쓰겟어요~~~

일단 여러사람에게 제습기 좋다는 소릴 많이 들어 혹했는데
일주일 전 쯤 비가 내리 며칠동안 쏟아지면서 기온도 낮아져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꿉꿉한데 켜면 추운게 싫어서
비슷한 가격대.용량 두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간만 보고 있었어요
왜냐면 제습기가 따뜻한 바람을 뿜는다기에
제 상식으론 도저히 시원해진다는 개념이 없는데 자꾸 시원해진대서...
그러던 와중 사려던 제품이 거의 두배가 뛰길래
비도 멈췄지만 급히 사버렸습니다
한 세번 써봤으나 아직 큰 효과는 못보고 있어요 날이 너무 덥고
집에 오래 있질 못해서 자기 전 잠깐 트는걸로 효과를 체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에어컨도 틀어버리니 분간이 어렵...

1.안방에만 틀었는데 세탁소처럼 열기 가득합니다
습도제거 후 좀 지나면 시원해진다는데 그럴 시간을 못 두고 자야해서
방에다 에어컨바람을 바로 선풍기로 쐬어주느라
제습기 자체의 효과가 체감이 잘 안돼요
습도는 첨 킬 때 70퍼 정도 뜨고 금방 50퍼로 내려가지만
열기덕에 확 체감이 안되는건데 창문을 열면 다시 습도가 생길거고
아직 시원하고 보송해진다는 개념이 안서서 너무 궁금...
기온이 좀 낮고 습도만 높을 때 틀어야 효과 체감 가능할 것 같아 기다리는 중..
제품의 문제가 아닌 제습기 자체에 개념이 안섰어요...ㅋㅋㅋ

2.물은 나름 차서 신기하고 물통용량대비 금방 꽉 차지 않아서 좋아요

3.꺼질 때마다 덜컹하며 기계가 흔들려서 조금 무서운데 정상이겠죠?

4.바퀴덕에 이동 편한데 턱에서 제품 자체를 들어야 할 땐 조금 무겁습니다

5.어차피 잘 때 틀진 않으니 소음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닥 크다고 느껴지지도 않아여

그래도 싸게 잘 산거라 믿고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체감 할 수 있게 되면 추가하러 오겠습니당

요즘날씨는 ... 워낙 집안이 습해서
국하나 끓였다하면 집안 습도가 70% 대라서
장마오기전에 제습기사야겠다싶어서 샀어요

제습기 계의 원탑이라 불리는
뽀송이랑 이거랑 엄청 고민을 했지만 ..

아니근데 왜 제습기는 다 안이쁜거죠 ..?
성능보다 디자인이 중요한 사람으로서
왜 제습기는 다 똑같이 못생겼나요????
에어컨 냉장고 티비같은 대형가전들만 신경쓰고!!!!

제습기에도 좀 관심 가지시고 이쁘게만들어주세요..

암튼 뒤지고 뒤지고 결론은 뽀송이랑 이건데
초록색검색창에도 찾아보고 한 결과
당연히 디자인이 이게 맘에들어서 산거지만
이것도 성능이 나쁘지않다고해서 샀어요

* 소음 : 아니 이 조그만게 ... 공기중에있는 수분을
빨아댕겨서 모아서 버리게해줘서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불쾌하지않게 만들어주는데 얼마나 큰일을 하는데!!
이정도 소음은 소은이라고 할수가없죠? 그런사람은
제습기쓰면안돼요. 한번씩 냉장고돌아가는것같이 좀
큰소리가 나긴하지만 전혀 문제되지않아요

* 용량 : 자고일어나서 비우고 자기전에 비우고 하는데
충분해요 ! 아주만족해요

물버리기 편하고 세척도 간편하고 작동도 간단하고
게다가 이게 제일 깔끔하고 예뻐요
사용한지 한달안된것같은데 아주 만족합니다

캠핑을 갔는데..
비가 많이 쏟아져서 우중캠핑을 하게 됐어요
철수하는 날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일기예보는.......또 변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비를 많이 맞았는데 텐트를 말리지 못할게 뻔하고..집에서 말려야하는데 제습기가 없었어요.
바로 로켓배송으로 살 수 있는 제습기를 검색해봤어요
저는 이걸 5월에 샀는데
이때는 쿠팡에 판매하는 제습기가 몇개 없었어요
엘지 삼성 위니아 뭐 이런 브랜드는 없었고..(아직 판매량이 많지 않아 품절상태로만 떠있었어요)
그냥 잘모르는 중소기업제품들만 있었어요
후기들 살펴보고, 용량 큰걸로 사자 싶어서 이걸로 골랐어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뻐보였거든요
한가지 걸리는건 역시..a/s인데.. 고장나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구매.
당장 필요해서요 ㅋㅋ


받아보니 역시나 디자인이 깔끔하고
물통도 크고
빨래 말릴때 써보니 물이 잘 찼어요
성능은 괜찮은거 같은데 전기세는 따로 체크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비오는 날 건조기 돌리지 않는 옷 말릴때만 사용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2-3일 트는거 같아요

제습기 써보면 진짜 다르다. 왜이제샀지? 이런말들도 많던데
저는 특별히 잘모르겠고......
어쨌든 방에 두고 제습모드 돌릴때는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집에 오래된 삼성 제습기가 있는데
이층집이라 올해는 삼성제습기 한 대로는 너무 습해서
시켰습니다.

엘지,위니아,위닉스,새로나온 삼성제습기등
큰 회사 제품들만
많이 비교해 봤는데

가격도 그렇고 제습기는 제습만 잘 되면 만능 아닌거 싶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
포장 예쁘게 잘 되어서 왔습니다.
설치 할 것도 없이 박스에서 꺼낸 후 코드만 꼽으시면 됩니다.
바퀴 카스테라 처럼 부드럽게 잘 굴러 다니고요(완전좋음)
소음은 위이이잉~~~ 바람소리 납니다 선풍기소리보단 비슷하거나 더 크고 써쿨레이터 소리와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작동방법 정말 간단하고요,
화장실 딸린 안방에 습도가 75 였는데
두시간 후 55로 습도 조절 되었으며
물통에는 물이 많이 차 있었습니다.
정말 집이 너무 습하시면 이 제품보다 좀 큰 용량의 제습기 추천드립니다.

사실 10년도 훨씬 전에 산 삼성제습기가 고장없이 필터 청소만 해주고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다시 삼성제습기로 구입할까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삼성제습기 처럼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디자인은 삼성꺼보다 훨씬 깔끔하고예쁩니당@-@‍♀️

몇달 사용후기

물통이 흰색인데ㅜㅜ
빨강 곰팡이 같은게 피었어요.....
물통 구조가 쉽게 닦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여서
물통이 단조롭게 생겨서 세척이 용이 하거나
아니면, 소재 자체가 물 곰팡이 잘 안피는거 였음 더 좋았을꺼 같아요

과탄산소다랑 구연산 퐁퐁타서 여러번 헹궜더니 다행히 깨끗해지긴 했는데, 청소하기 너무 불편해요ㅜㅜ

먼저 씽크웨이는 박스가 비닐에 감싸져 있고 포짱끈이 양쪽으로 두개가 있는데

1. 박스 포장 비닐 실종
2. 박스 포장 끈 하나 실종
3. 박스 외관 상태가 그리 좋지도 않음
4. 박스 포장 상태는 어디서 반품 먹고 몇달간 창고에서 있다가 온 퀄리티
5. 제습기에 붙혀져 있는 스티커 한쪽은 떨어져 있음

6. 내부 방열판이 상당히 많이 찌그러져 있음
(손전등으로 비춰 보면 고의적으로 찌그러트린 것 마냥 여러군데 찌그러져 있음)

7. 작동 후 약 1~3분간은 그냥 바람만 나오고 컴프레셔 가동되면 진동음이 나면서 미적지근한 바람이 나옵니다

8. 바로 옆에 있다면 소음은 45~55데시벨 정도 됩니다
- 사용중인 공기청정기 보다 시끄럽습니다

9. 다른 습도계들이 67%라 표시 된다면 자체 습도계는 약 10분 안에 63%에서 금방 50%로 갑니다
- 습도계들 반응이 느려서 그렇지 상당히 빠른속도로 습도가 낮아집니다
씽크웨이 : 48% > 아날로그 : 54%, 디지털 : 62%
씽크웨이 : 45% > 아날로그 : 49%, 디지털 : 60%

10. 디지털 습도계가 약 온도 26도, 습도 67%에서 시작하면 대충 분당 습도 1%가 낮아지는 수준이고 이정도면 30분안에 습도 40%대에 도달할 정도로 굉장히 빠릅니다
* 창문 닫은 작은 방 기준

11. 방 3곳 습도 50%로 맞추는데 약 5시간 걸렸습니다

12. 고주파음 마냥 시끄러운거 싫으면 다른 제품이 좋을꺼 같습니다

13. 정상적인 제품인지 문의해봤는데 3분 후 가동이라 안내하셨지만 1분만에 가동되기도 하고 2분만에 가동되기도 합니다, 즉각적으로 가동되기도 합니다 (시계 보고 얼마나 걸리는지 봄)

14. 배수구에 첨에 없었던 푸른색이 생깁니다 이게 뭔가 싶습니다.

15. 과장 안하고 사용중인 냉장고 보다 소음 심합니다, 거리좀 떨어져서 들으면 드릴박는것도 아니고 진짜 참기 어렵습니다, 방 전체가 울립니다

16. 시간 좀 지나면 조용해 지겠지? 아닙니다, 시끄럽습니다, 물통 부분 살짝 누른 상태로 있으면 그나마 조금 조용한데 떼면 그대로 시끄럽습니다

17. 공기청정기 소음도 아 너무 시끄럽네 했지만 애는 울려 퍼집니다, 시간 지날수록 거슬림이 심합니다

쿠팡이 다룬 씽크웨이 포장 품질은 이미 반품먹은 중고제품 수준임

일단 개봉의 흔적은 안보이나 스티커 한쪽이 떨어져 있음

다른 리뷰처럼 내부가 상당히 찌그러져 있음

외관 제품 퀄리티는 좋음

포장은 진짜 반품 먹은 사실 숨길려고 박스 외부 비닐을 제거한것처럼 보임

포장 끈 한쪽도 사라진건 덤

12L면 주택은 20평가량 아파트는 30평대도 커버가능하대서 샀어요
10평 안되는 원룸인데 워낙 습해서;;


제습기는 냉매 안정 때문에 처음 배송받고 4시간정도는 가만히 놔둬야 한다길래 5시간 놔두고 켰어요.

처음 배송받고 열었을 때 비닐이 걸쳐져있길래 ??했지만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긁히거나 때탄 곳 없었어요


20L는 중국 기준이고 한국 기준으로는 12L가 맞는 것 같아요

물통 4L였나? 비오는 날이면 빨리 찹니다 평소에는 괜찮을듯
끌 때 좀 더 바람나오다 꺼지는데 물통도 몇분 놔뒀다 빼야합니다 남아있는 물이 늦게 떨어져요 빨리 떨어지게 움직이든가 해야 하는데 계속 움직이면 문제 생길까봐;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소리도 안나고 잘 굴러가요
무게는 무거운데 ㄱㅊ 물 꽉 차면 꽤 무거운데 물통 6개들이 들 수 있으면 걍 들 수 있어요


소리는 설명보다는 큰데 선풍기 강풍보다 작아요 중풍정도?
잠잘 때는 시끄러울 것 같긴 한데 소음측정앱으로 평균 52정도로 나오네요 구형 뚱땡이 냉장고랑 엇비슷하게 소리 납니다


아직 전기세는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같은 용량 다른 제습기도 비슷해서...멀티탭에 꽂을 수 있을 정도의 소비전력량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제품 뒤 딱지에는 24시간 틀어도 한달 8천원이라는데 과연...

겨울에는 에어컨도 못트니까 샀는데 나름 따뜻해지고 좋아요 어느 정도 습기 잡히면 찬 바람 나오니까 여름에도 괜찮을듯


되게 습한 집인데 하루 2시간만 돌려도 습기 잡힙니다 이불이 더이상 안꿉꿉해서 좋네요 삶의 만족도가 오릅니다
무엇보다 습기차면 피부가 간지러워서 깼는데 산지 일주일...전혀 간지럽지 않습니다; 진작 살껄

원래 옷방용 제습기 사용하던게잇는데
거실용이나 안방용으로 필요한거같아서 샀습니다


도대체 20리터 4리터가 뭔가
20리터가 된다는건가 했는데
((하루에 4리터씩 5번 비울수 있다는거네요

장점

- 이쁘다
- 제습도 잘되는 편
- 이동용바퀴라 잘 움직임
- 사리터라 작은방 옷방에 딱임
- 빨래밑에 놔두니 저녁에널고 아침에 입을수있음 향도 좋아짐


단점

- 터치가 살짝 ? 답답하다
일초정도 늦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