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복숭아 아이스티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이여서 빨라서
다음날 필요한대 바로와서 좋았구요~

국내산 복숭아의 넉넉한 유통기한!!!
1키로 2개인데 가격도 가성비 좋아요

가장 중요한게 맛이잖아요!

맛도 정말 상큼하고맛있어요!

달달한 복숭아맛에 얼음 가득 넣어서 마시면
달짝지근한맛에 만들다가 제가 중독될거같아요..ㅋㅋㅋ

저는 일단 오자마자 통에 담아놓고 소진 금방하는데
가정에서 드시는분들은 혹시나 보관방법이 어찌해야하시는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될게 지퍼백 포장이다보니
간편하게 보관도 가능하세요!

40g탔을때 총 25잔정도 나오는데
저는 좀 진하게 타서 20잔정도 나와요~

맛 정말 달달하고 맛있으니
슬슬 더워지는 요즘날씨에 시원하게 한잔하세요~~

☘️ 구입 상품 : 타코 복숭아맛 아이스티 분말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홈카페에 신메뉴를 추가해봤어요. 생수, 커피를 즐기지만 지루할 때 한 잔 마셔주면 하루가 더 즐거운 아이스티를 메뉴로 넣으니 홈카페가 더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 제품 기본 정보
설탕함량 : 설탕첨가 총중량 : 2kg
맛 : 복숭아맛 타입 : 분말
주원료 : 복숭아과즙분말, 홍차추출물분말, 설탕등

☘️ 후 기
① 엄선한 홍차 사용한 제품이에요.

② 파우더음료 전문 브랜드제품이라 깊은 맛과 향미가 살아있어요.

③ 아이스티로 즐기기
더 이상 온수에 미리 녹여 줄 필요가 없어요. 준비된 컵에 찬물 200ml와 아이스티를 넣고 잘 녹여주기 -> 얼음을 넣고 냉수 추가해주면 완성. 개인적으로는 생수통에 아이스티 파우더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서 파우더 가루가 남지 않도록 녹여주고 있어요. 이 방법이 더 쉽게 녹아서 편하드라구요. 컵에 얼음 넣고 녹여준 아이스티원액을 부어준 후 시원하게 마시고 있어요.

④ 아샷추로 즐기기
복숭아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완성이에요. 아이스파우더를 소량의 뜨거운 물을 넣고 완전히 녹여주기 -> 에스프레소 샷준비하기 -> 얼음위에 아이스티 부어주고 에스프레소 1샷 부어주면 완성. 은은하게 복숭아향과 달콤한 맛과 함께 커피의 씁쓸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⑤ 핫티로 즐기기
따뜻한 물 준비하기 -> 아이스티파우더 넣어주고 잘 녹여주면 완성.

☘️ 총 평
부드러운 홍차와 달콤한 복숭아를 한잔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복숭아향이 은은해서 좋고 달달함이 따라오니 한잔은 아쉬워요. 미세한 분말 형태의 파우더라 찬물에도 잘 녹고 어이드 만들때나 커피랑 섞어마셔도 좋으니 만족도가 높아요. 파우더형태라 나중에 굳어버리는게 걱정인데 지퍼백 형식이라 밀봉만 하면 되니 편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타코 복숭아맛 아이스티를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 # 아샷추도 강추 # 타코 # 복숭아아이스티

⬇️⬇️⬇️⬇️

타코 아이스티

매일 돌아다니며 나는 아아를 사먹고
아들내미는 아이스티를 사줬는데
아아의 두배이상 가격인 아이스티도 자주 사먹이니가격이 만만찮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집에 분말을 갖다놓으면 삼남매가 매일 타먹을껄
예상하고 ..막둥이는 말랑깽이라 그렇다쳐도
위에 누나둘은 급살찔까 체중이 걱정돼

장바구니 담아놓고 솔직히 몇날몇일 결제 하지못했다

날씨가 더워지니 얼음 찰랑찰랑한 음료는
필요한것같다ㅜ


다행히도 탄산은 어릴때부터 먹이지 않아서
아직도 못먹고 사탕 초콜릿도 자주 즐기지 않는 편이나

라면을 먹고나면 달디단 아이스크림을 바로 먹으려해서
짠거뒤에 단거..

암튼
많이 먹을까봐 미니 지퍼백에 40g씩 소분해서
담아두고 하루 한잔 이상은 먹지않기로..

1키로 6780에 구입

높은 품질의 가성비좋은 아이스티
많이 달지않아 더넣어야되나 고민했지만
40g권장으로 딱 그만큼만 계량했다

파우더 40g
물 150ml
얼음 200g


1키로에 40g씩이니 25번은 먹겠다 ㅋㅋ


Taco는 tea and coffee 의 줄임말로
카페 음료 문화의 다양성과 유행을 선도하며
더 안전하고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파우더 음료 전문 브랜드 이다




국내산 복숭아의 맛과 향이 어우러진
깊고 진한 홍차의 맛을 느낄수 있다


추가 후기는 더먹어보고 올리도록 할께요 ~~♡


(●'◡'●)ﾉ❤️ 제 리뷰가 신중한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래요.감사합니다 ~

Thank You！
｡:°ஐ*｡:°ʚ♥ɞ*｡:°ஐ*
　　＼( ºั∇ºั )／

집에서 간단하게 복숭아 아이스티, 아샷추 만들어 먹으려고 가성비 있는 파우더 제품 구매하였습니다. 확실한건 저가형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구매하는 것과 비교하여서도 엄청나게 합리적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드실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이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등 구체적인 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체적인 맛

복숭아 아이스티 특유의 향과 맛은 구현되었지만 2퍼센트 부족한 상큼한 맛과 특유의 인공적인 단 맛이 느껴집니다. 가격을 생각하여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간단하게 아샷추 만들어 먹으려고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하였고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파우더 40그램에 물 150ml 얼음 200g을 넣어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저한테는 특유의 단 맛이 강하게 느껴져 파우더를 30~35그램으로 줄여서 먹고 있습니다. (집에 레몬 주스가 있어 아샷추에 레몬 주스를 살짝 넣어 먹으니 상큼한 맛이 살아나네요)


✅ 구체적인 성분

1회 제공량인 40그램 기준으로 당류가 무려 37그램이 들어가 있습니다. 당이 있는 구매자 분들은 꼭 주의가 필요하며 당을 조절하고 계신 분들도 이 점 참고하여 구매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또한, 홍차추출분말이 들어가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있고 정확한 용량 확인을 위해 문의를 해보았지만 미미한 수준으로 첨가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이 점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파우더 음료 전문 브랜드

이 제품은 타코라는 파우더 음료 전문 브랜드에서 생산하였습니다. 찾아보니 개인 커피 전문점부터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까지 다양한 곳에 납품을 하고 있어 신뢰하여 먹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총평

기본적으로 복숭아 아이스티 분말 제품 중 가장 가성비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복숭아 아이스티의 맛을 구현 하였지만 조금은 부족한 향과 맛이었고 특유의 인공적인 단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간단하게 가성비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퍼백 형태로 되어있어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 플라스틱 통보다는 편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종강하고 집에 틀어박힌지 3주째ㅋㅋ 시원한 카페 음료는 먹고 싶은데 음료 하나 먹자고 이 더운 여름에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배달 시키자니 카페 값이 너무 비싸서 타코 복숭아 아이스티 분말을 구매해 봤어요! 타코의 다른 분말 제품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복숭아 아이스티도 타코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ㅎㅎ

뒷면에 적힌 음용 방법은 제 입맛에 안 맞아서(너무 달더라고요) 여러 번 만들어보다가 맘에 드는 레시피를 찾아 공유합니다ㅎㅎ 달달한 거 좋아하시면 음용 방법대로 만들어서 먹어보세요!

복숭아 아이스티 만들기
1. 500ml 텀블러에 타코 복숭아 아이스티 분말을 숟가락으로 4스푼 크게 넣어 줍니다.
2. 뜨거운 물을 가루가 잠길 정도만 넣고 풀어줍니다.
3. 물을 반절 정도만 넣고 얼음을 넣어줍니다. 그래야 음료가 튀지 않고 양조절이 쉬워요!
4. 텀블러에 물을 꽉 채워주면 완성~

* 제가 부피가 굉장히 큰 동그란 얼음을 사용하기 우유를 많이 넣지 않아도 텀블러가 금방 꽉차요! 사용하시는 얼음의 크기가 작다면 가루의 양을 1-2 숟가락 더 늘려보세요!

저렴한 가격
지퍼백 포장

처음 먹었을 때는 기대했던 맛과는 약간 다른 맛이었어요. 카페에서 사먹는 맛이나 유명한 립x 제품과는 맛이 달라요! 다른 리뷰에 적혀있듯이 풍선껌 맛이 살짝 납니다. 저는 단 걸 크게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원래 연한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위에 적어둔 레시피대로 타먹으면 풍선껌 맛도 덜하고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10번은 훌쩍 넘게 타먹은 것 같은데 아직도 양이 사진만큼 남았어요! 얼음만 얼려두면 만들기도 쉽고 카페 두번 갈 돈에 20번 넘게 먹을 수 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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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가성비에 의한, 가성비를 위하는 쿠팡리뷰어✎ 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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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마시는 걸 좋아해서
주에 2~3번씩 가고 그랬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제약도 생기고
불안감에 맘 편하게 어딜 다닐 수가 없게 됐어요.

그래서 집에서 배달을 시키거나 사와서 먹거나 했는데
배달료며 매장보다 비싼 가격으로 차라리 홈카페를 해야겠다
해서 커피와 티 종류들을 사놓고 즐기고 있어요.

아이스티 같은 경우는 대중적인 립톤 상품을 구매했었는데
어느순간 로켓배송이 되던 립톤 아이스티가 품절이 되어
재입고를 거의 한달 넘도록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선책을 찾던 중에 가성비도 괜찮고
상품평도 괜찮은 편인 대체재를 찾아보다가
상품평 좋고 가성비도 좋은 타코 상품이 있어서
한번 주문해보았습니다.

■ 상품설명
립톤처럼 통에 들어있지는 않고 팩으로 패키징되어 왔네요.
지퍼백이라서 보관하기에 문제는 없답니다.
스푼은 따로 없어서 기존 계량한대로 사용할 겸
립톤 상품을 사면 들어있는 스푼을 재사용해요.

일단 립톤 복숭아이스티 상품과 비교하면
뭔가 인위적인 맛이 더 강하다는 점..
맛을 가볍게 표현하자면 약간 풍선껌맛과 향이랄까?

신기한게 물에 타서 저어보면 립톤은 뭔가 분말이 느껴지는데
타코 상품은 진흙처럼 파도에 젖은 바닷가모래 느낌이네요.
냉장고의 차가운 물에 타서 마시는데 물에도 잘 녹아요!

가성비 좋은 립톤 대체재로 괜찮은 편이지만 재구매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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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물에 잘 녹고 립톤 아이스트의 대체재. 풍선껌맛과 향?

■ 단점을 찾는다면?
✎ 립톤맛이 맞으시는 분들에게는 싱거움.

■ 재구매 의사
✎ 저같은 경우는 개취로 립톤으로 돌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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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상품 : 타코 복숭아맛 아이스티 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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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홈카페에 신메뉴를 추가해봤어요. 생수, 커피를 즐기지만 지루할 때 한 잔 마셔주면 하루가 더 즐거운 아이스티를 메뉴로 넣으니 홈카페가 더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 제품 기본 정보
설탕함량 : 설탕첨가 총중량 : 2kg
맛 : 복숭아맛 타입 : 분말
주원료 : 복숭아과즙분말, 홍차추출물분말, 설탕등

☘️ 후 기
① 엄선한 홍차 사용한 제품이에요.

② 파우더 음료 전문 브랜드 제품이라 깊은 맛과 향미가 살아있어요.

③ 아이스티로 즐기기
더 이상 온수에 미리 녹여 줄 필요가 없어요. 준비된 컵에 찬물 200ml와 아이스티를 넣고 잘 녹여주기 -> 얼음을 넣고 냉수 추가해주면 완성. 개인적으로는 생수통에 아이스티 파우더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서 파우더 가루가 남지 않도록 녹여주고 있어요. 이 방법이 더 쉽게 녹아서 편하드라구요. 컵에 얼음 넣고 녹여준 아이스티 원액을 부어준 후 시원하게 마시고 있어요.

④ 아샷추로 즐기기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완성이에요. 아이스 파우더를 소량의 뜨거운 물을 넣고 완전히 녹여주기 -> 에스프레소 샷 준비하기 -> 얼음 위에 아이스티 부어주고 에스프레소 1샷 부어주면 완성. 은은하게 복숭아향과 달콤한 맛과 함께 커피의 씁쓸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⑤ 핫티로 즐기기
따뜻한 물 준비하기 -> 아이스티 파우더 넣어주고 잘 녹여주면 완성. 생각보다 맛있어요. 캐모마일 릴렉서 맛이랑 살짝 같은 느낌이에요.

☘️ 총 평
부드러운 홍차와 달콤한 복숭아를 한잔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복숭아향이 은은해서 좋고 달달함이 따라오니 한잔은 아쉬워요. 미세한 분말 형태의 파우더라 찬물에도 잘 녹고 어이드 만들 때나 커피랑 섞어 마셔도 좋으니 만족도가 높아요. 파우더형태라 나중에 굳어버리는게 걱정인데 지퍼백 형식이라 밀봉만 하면 되니 편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타코 복숭아맛 아이스티를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 # 아샷추도 강추 # 타코 # 복숭아아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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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가 굵은 편인데 찬물에도 잘 녹아요.
밥 숟가락으로 두스푼 가득 넣으니 40g 조금 넘어요.
설명에는 파우더 40g에 물 150ml 넣고 얼음 넣으라 되어있는데 3가지 다 넣고 바로 마시니 개인적으로 너무 달고 진해서 물을 50g 더 넣었어요^^;;
저는 많이 단걸 안좋아해서 그렇게 먹었는데 음료를 좋아하는 신랑은 맛있다고 하네요
날이 덥기도 하고 가끔 집에있을때 시원한 음료 생각날때 있잖아요?
나가긴 귀찮고 배달은 녹아서 오거나 배달비나 최소주문 금액이 있어서 난감할때.. 많았거든요..
집에서 직접 타먹으니 간단하고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아참!! 집에서 타먹어보니까 요만한걸 6~7천원에 사먹고 있었구나...싶었어요

# 내돈 내산 # 아샷추로 강추 # 타코 # 복숭아

☘️ 구입 상품 : 타코 복숭아맛 아이스티 분말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홈카페에 신메뉴를 추가해봤어요. 생수, 커피를 즐기지만 지루할 때 한 잔 마셔주면 하루가 더 즐거운 아이스티를 메뉴로 넣으니 홈카페가 더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 제품 기본 정보
설탕 함량 : 설탕 첨가 총중량 : 2kg
맛 : 복숭아맛 타입 : 분말
주원료 : 복숭아 과즙 분말, 홍차 추출물 분말, 설탕 등

☘️ 후 기
여름이니까 아이스티 한 잔~ 등교하는 아이를 위해 텀블러에 얼음 넣고 정성을 가득 담은 아이스티를 한 잔 넣어 뚜껑 닫아 챙겨줬어요. 시원한 한잔을 원하는 남편을 위해 얼음 동동 띄워서 아이스티 한잔 준비도 하구요.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티. 복숭아 맛 아이스티는 우리 집 최애템이에요.

① 엄선한 홍차 사용한 제품이에요.

② 파우더 음료 전문 브랜드 제품이라 깊은 맛과 향미가 살아있어요.

③ 아이스티로 즐기기
더 이상 온수에 미리 녹여 줄 필요가 없어요. 준비된 컵에 찬물 200ml와 아이스티를 넣고 잘 녹여주기 -> 얼음을 넣고 냉수 추가해주면 완성. 개인적으로는 생수통에 아이스티 파우더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서 파우더 가루가 남지 않도록 녹여주고 있어요. 이 방법이 더 쉽게 녹아서 편하드라구요. 컵에 얼음 넣고 녹여준 아이스티 원액을 부어준 후 시원하게 마시고 있어요.

④ 아샷추로 즐기기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완성이에요.
준비한 컵에 아이스 파우더랑 소량의 뜨거운 물을 넣고 완전히 녹여주기 -> 에스프레소 샷 준비하기 -> 얼음 위에 아이스티 넣고 에스프레소 샷 부어주면 완성. 은은하게 복숭아 향, 달콤한 맛과 함께 커피의 씁쓸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⑤ 따뜻하게 즐기기
따뜻한 물 준비하기 -> 아이스티 파우더 넣어주고 잘 녹여주면 완성.

☘️ 총 평
부드러운 홍차와 달콤한 복숭아를 한잔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복숭아향이 은은해서 좋고 달달함이 따라오니 한잔은 아쉬워요. 미세한 분말 형태의 파우더라 찬물에도 잘 녹고 에이드 만들 때나 커피랑 섞어 마셔도 좋으니 만족도가 높아요. 파우더 형태라 나중에 굳어 버리는 게 걱정인데 지퍼백 형식이라 밀봉만 하면 되니 편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타코 복숭아 맛 아이스티를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 # 아샷추로 강추 # 타코 # 복숭아 아이스티

아이 어른 남녀노소 즐겨 마시는 복숭아 아이스티 ~~
여름 햇빛 쨍쨍할 때 얼음 동동 띄워서 두 모금 꼴딱 마시면
극락가는 거 알지?
우린 4계절 내내 원액 우리 입맛대로 만들어놓고 얼음이랑 물 부어서 늘 마셔 ~~
밖에서 사먹지말고 집에서 만들어 챙겨나가자고 ㅋ

최근 아샷추에 빠져 자주 사 먹기 시작했는데, 아이스티 가격을 보고 놀라 집에서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 후 사용 후 쓰는 리뷰입니다.

<후기>

1. 가격
- 카페 아이스티의 가격을 생각했을 때, 이 가격에 이 양이면 엄청난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2. 맛
- 먼저 굉장히 달다. 가루를 조금만 넣어도 달게 느껴졌다.
- 복숭아 맛 + 탄산 빠진 밀키스가 합쳐진 맛이다.

3. 사용
-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보관은 되게 좋다.
- 하지만 스푼이 따로 없어서 불편함은 조금 있다.

<총평>
- 개인적으로는 단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맛이 조금 부담된다. 그래도 가루를 조금만 넣고 마시면 마실만 하다.
( 사탕, 초콜릿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
- 단 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루를 조금만 넣어 드시거나 다른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린다.
- 단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한다. ( 평소 카페 아이스티보다 더 단 제품을 원할 경우 )
- 이 제품을 다 사용하고 나면 한동안은 아이스티를 못 마실 거 같다.

저는 단걸 좋아해서 해프게 많이 많이 넣고 재구매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아이스티 검색해서 젤 저렴한거 샀어요!

지퍼팩이라 편하고 텀블러나 머그컵이 얼음 가득 넣어 먹을거기 때문에 스틱형은 어차피 한개로 밍밍해서 그닥 효율성 떨어집니다. 스푼없이 콸콸콸 들이부워서 물, 얼음 가득넣고 마구마구 흔들어 한모금 마시니 굳!!

카페에서 삼천원 가량 주고 사먹던거 생각하면 몇번을 먹을텐데 너무너무 잘 샀습니다. 일단 많이 달지 않아서 갈증이 안나 좋습니다. 다른 브랜드꺼는 과일맛이 많이 난다면 이 제품은 홍차에 가깝고 텁텁하지 않아 여름내내 재구매 각입니다.

1키로 생각보다 묵직해서 몇날 며칠은 먹겠어요! 아주 좋아요. 단거 안좋아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설탕맛 1도 없고 진한 홍차맛이 나요! 편의점에서 펫으로 사먹던 홍차보다 더 진한것 같습니다. 양조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통에 따르지 않아도 지퍼팩이 튼튼해서 굳어서 끈끈해지는 대참사가 안일어날듯 합니다.

향도 미미하긴 하지만 향긋한 복숭아향이 나요. 좋아요!!

여름이라 아이스티 생각 났는데 맛이 좋네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좀더 달고 새콤해요.
보통 약간쓴맛이나 떫은맛이 나는데 이제품은 안그래서 저는 먹기에 더 좋고 편했어요.

유통기한 뒷편에 표시되어있구요. 유통기한 길어요~
봉지 뒷편에 유통기한. 음용방법도 적혀있으니 누구든 쉽게 타먹을수있네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저에겐 생각보단 좀 그래요..
타코 아이스티중에 애플사이더 라는 사과맛 나는게 있는데 예전에 그거 사먹고 넘 맛있어서...복숭아맛도 먹어보자 싶어 사봤는데..
제 복숭아 아이스티 입맛은 요기꺼랑 아닌가봐요..ㅎ;;
약간 레몬아이스티같은 새콤 달달한 맛이 나는 깔끔한 아이스티같네요.
타사 아이스티들 보다는 확실히 덜 단것같아요

열면 약간 복숭아향이랑 뭔가 버터인지 뭔지 다합쳐서 살짝 향수같은 화장품 냄새같기도하고...물 넣으면 그런향 안나고 달달한 복숭아향 꽃향 비슷하게 나요
입자가 고운편이라 뜨거운물만 살짝 넣어 녹여주면 금방 녹아요.

맛있어서 매번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영업장에서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집 아샷추가 젤 맛있다고 그러시네요

넘 맛나요!
요즘 뒤늦게 아샷추에 빠져서는 집에서도 넘 생각이나서
샀어요ㅋㅋㅋ 깊고 진하고 달달하고 상큼해요ㅋㅋㅋㅋ
딱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배송도 빨라요ㅎㅎ

가게에서 음료 나갈때 늘 사용하는 브랜드 제품 이에요
원래 구매하는 사이트가 품절이 되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배송 빠르고 음료로 만들었을때 너무 맛나요

저렴하고 잘 녹고 정말 달지않고 약간 시원?한 맛 나면서 입이 달아져서 텁텁하거나 하지 않고 깔끔해요ㅎㅎ 달리말하면 맛이 엄청 진하지 않다? 맛 자체가 좀 연하고 은은한 느낌이에요 립톤처럼 특이한 고유의 맛이 있는건 아니구 비슷비슷한.. pc방같은데서 시키면 나오는 아이스티 맛 계열이에여
그리고 중요한게 어느정도 양 이상으로는 아무리 더 진하게 타도 맛 차이가 별로 안 나요ㅋㅋㅋ 맛이 은은하다는게 이런느낌... 저는 좋은데 호불호가 갈리는 면일지도?
하도 자주 많이 마시다 보니 한달도 안돼서 다마신거같아요ㅋㅋㅋ 그래도 1키로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가루도 엄청 곱고 제가 빨리마셔서 그렇겠지만 가루 뭉치는건 못봤어욬ㅋㅋㅋ

항상 먹는 아이스티 가루예요~
카페 안가도 되서 넘 좋아요!

타코 복숭아맛 아이스티 분말은 정말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녹이고 물과 얼음 넣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서 마치 진짜 복숭아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다만, 취향에 따라 당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어 물의 양을 조절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맛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재주문만 벌써 20,30번한거같은데 리뷰는 처음 작성하게 되었네요 강력추천 드립니다!!

아이스티 귀신인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카페처럼 한통 가득 타두면 야금야금 먹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맛있대요 ㅋㅋㅋ

저희매장은 이것만써요 .
요즘 아샷추 유행이라 열심히 팔고있어요.
진짜맛있어요 ♡♡♡

-가격 제일 싸서 삼
-엄청 맛있진 않음 그냥저냥 무난. 랩ㅌ이 더 맛있긴 함
-지퍼백 타입이라 완전 밀봉 안하면 개미꼬임
비닐봉지에 싸든가 냉장고에 넣어둬야함.
-내가 원하는 만큼 퍼서 농도조절 가능

터짐없이 잘받았어요
받자마자 소분해놓우려 실리쿡 대용량을 꺼내서 담았어요
딱 떨어지게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네요
한잔 아이스로 타서 마셨눈데 맛있어요
옆에 사진은 같에 구매한 초코분말인데 똑같이 1키로짜리인데 똑같은용기에 담았는데
아이스티는 남는것 없이 딱 맞는데 초코는 많이 남았어요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공기무게인가

요즘 아샷추때문에 잘팔고 있는 아이템 ㅎ

배송도 제품도 너무 빠르고 좋아요.

저희는 아이스티가루에 알갱이까지 넣어주는데

진짜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마시는 사람은 없어요.

항상 꾸준하게 탑랭킹에 들어갈 만큼 인기가 너무좋아요.

항상 잘 애용하고 재 ×10000000 구매중입니다.

아이스티 좋아해서 타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맛도 좋지만 복숭아 향이 확 올라와용~!!
달달하고 물에 잘 녹습니다!!
아샷추 해먹어도 맛있고 가성비 최고입니더!!
배송도 빠르게 잘 왔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다 쓰면 재구매 할게용

좋은 제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숭아의 단맛이 맛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레몬, 매실청 등을 약간 넣어서 새콤한맛도 추가해서 마시니 더맛있네요.

- 타코_복숭아 아이스티 후기 -

전..그동안 아이스티 하면… 립톤만 써왔는데

이번에 첨으로 아이스티 재료를 타코로 한번 Change해밨어요

wow~ 근데,첨인데 첫 주문치곤 너무나 맘에들어요 ==b ==b

복숭아맛+홍차향이 적당히 어울려지는게 100점 주고싶음 ㅎㅎ

앞으로도 재주문각임.!

아이들도 신랑도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첨에는 가격이 좋아 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이 립*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이 맛있어서 자주구매하는 상풍 입니다.
분말이 시원한물에도 작 녹아서 아이스로 먹기에도 편해요..
이제 아들들은 자기들이 직접 타먹는답니다.
지퍼팩형태라 밀봉도 잘되서 보관도 편해요..
우리집 필수먹거리입니다ㅎㅎ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그래요..

다만 이번 배송에 배송봉투가 찢어진채로 와서 좀 찜찜 했네요ㅜㅜ

애들이 나가면 사먹는 아이스티.집에 가루 사두니 돈도 굳고
요고 싼맛이 아니라 디게 고급지네요.
물 200에 두스푼 넣으니 맛나네용.여름에 잘 타먹겠어용